사장님 말씀데로 주행거리 정비가 중요합니다.. 부품은 얼마 안하지만 정비를 소홀히 하면 차는 금방 망가지네요... 저는 전차주가 엔진오일만 4~5만키로 탔더군요... 가져와서 캘리퍼 오버홀 부터 잠바가스켓 교체 하고 엔진오일플러싱 넣어서 플러싱 하고 하부 부품 혼자 거의 교체 햇으며 등속조인트는 하기가 힘들고 몸도 아파서 아는 지인분 카센타 가서 교체를 햇네요 그리고 잘타고 있는데.. 미션에서 조금씩 통통 치는 느낌이 나서 내년 봄쯤 미션오일을 교환 할려고 합니다... 아니면 그냥 타고다니다가 수출을 보내고 다른차로 기변을 할지 모르겟네요... 다음차는 후륜 bmw 320d(E90) 15만~~~ 20만 안쪽으로 구매해서 슬슬 정비하면서 타고 싶네요 ㅎㅎ 냉각수 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자동차 처음 배울때 우연히 냉각수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중요한 말씀 잘듣고 갑니다... 사업번창하세요...
영상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2.0 누우가 2.7 뮤엔진 처럼 극강의 내구성을 가진 엔진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꾸준히 잘 관리하면서 탄다면 50만 60만km는 보링 없이 탈수 있는 괜찮은 엔진이다 라는걸 진영님이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현대차 메탈베어링에 오일구멍 안뚫는거 이거 원가절감 일환으로 생각하면 될려나요?ㅋㅋ 분명 오일 구멍이 없으면 접촉면에 오일 침투가 잘안되서 윤활에 불리한 부분이 훨씬 많은데 그걸 감안하고도 안뚫는거면 답은 원가절감이라고 밖엔...ㅜㅜ
현기차 내벽 긁는 현상은 저널베어링 오일 홈 문제가 맞습니다. 오일 윤활 경로를 보면 엔진블럭속 유로 - 저널베어링 - 커넥팅로드속 유로 - 실린더 내벽 순으로 지나가는데, 저널베어링이 막혀 오일 순환량이 적죠. 이때문에 실린더를 박박 긁어 버립니다. 이는 그시절 나온 현기차 자연흡기 엔진의 공통사항이고, 터보 차량은 오히려 이 문제가 없었습니다. 터보엔진은 오일통로가 많아요. 누우가 논란에서 빠진 이유는 세타 보다 늦게 나와서 많이 풀리기 전에 개선이 이뤄져 불량 엔진 비율이 적기 때문이었죠.
선생님 영상 잘봤어요. 신차로 셀토스 2.0 가솔린 mpi 엔진을 예약걸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1.6터보보다는 2.0이 더 튼튼할것 같아서 선택했는데요. 영상보니 고민이 되네요ㅠ 셀토스 기준 1.6터보vs2.0mpi 어떤게 더 안전할까요? 적은 돈이 아니라 고민이 되네요ㅠ
YF 전기형 세타2엔진때 보다는 LF 누우엔진이 그나마 낫습니다. 참고로 LF쏘나타 LPi는 일명 맥동음이라고 해서 1000~2500rpm일때 태핏소리처럼 들리는데 여러 말들이 많더군요 히터파이프 소음 개선품도 있던데 교체해도 다시 증상이 생긴다는 말도 있고 요런부분도 영상으로 다뤄주시면 좋을꺼 같네요.
누우엔진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오일을 소모하기 시잣합니다. 그래서 오일을 주기적으로 채크하고 보충해 탄다면 60만넘게 컨디션좋게 타는데 보충을안하고 타는 소비자들 때문에 엔진이 퍼지는 경우가 많은겁니다ㅡ 그리고 대중적인 엔진이라 많이 팔린엔진이다보니 공압사에 들어가는 엔진도 많은거죠... 설계기본은 베타엔진입니다.
1차적으로 뽑기도 중요하겠지만, 엔진 기술과 오일 기술에 대한 기대치 때문에 예열이 잘못되고 오일 교환주기가 길어지는데서 문제의 소지가 더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시동 후 바로 출발이나 장시간 공회전이 아닌 1,000rpm까지 떨어졌을 때 바로 서서히 출발해서 서행 예열하는 것과 가혹조건에서의 오일교환 주기를 매뉴얼 주기보다 약간 앞당기는 식으로(매 5~6천km) 관리했을 경우에는 문제되는 경우를 그다지 못 봤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보면 시동 걸자마자 바로 확 밟아 출발하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제 경우 누우, 그것도 2.0 GDi 버전을 7천rpm까지 돌리며 18만km까지 타고 팔 때까지도 쌩쌩했고 다음 차주님도 서킷주행까지 하며 잘 타고 계시더군요. 서행 예열, 그리고 오일 교환은 고회전에도 문제없도록 거기에 맞는 가성비 오일을 주로 쓰며 매 5천km마다 교환했었습니다. 최근의 현기차 엔진들이 오일에 더 민감해졌다고 느꼈습니다. 오일 관리에 조금만 더 신경쓰면 괜찮은 듯 합니다. 물론 뽑기 부분은 무시하지 못하겠지만요. 이슈가 없지 않고 오히려 화재 등의 사고도 났었지만, 그래도 구조적으로는 감마 1.6이나 세타/누우 2.0보다는, MPI/GDI 불문 세타 2.4가 내구성 면에서 조금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감마/세타 2.0/누우에 비하면 실린더 심하게 파먹은 경우가 그다지 발견되지 않는데, 세타 2.4의 경우 실린더 하부에 오일젯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확실히 더 낫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실린더 파먹는 정도가 더 적은 경향이 있고 오일젯이 있다는 자체는 분명 윤활에 더 유리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부가적으로, 세타 2.4는 오일펌프에 밸런스 샤프트가 내장되어 있어 엔진음은 영락없는 4기통이지만 회전질감과 가속감은 6기통 수준은 아니어도 4기통으로서는 상당히 부드러운 편입니다. 다만 GDi 버전은 엔진음에 자잘한 노이즈가 좀 많은 편이긴 합니다.
세타 람다2 등 엔진에 비해서 내구성 좋은 엔진 맞다고 생각합니다. bmw 벤츠에 비하면 더더욱 이구요. 누우엔진이 내구성이 좋은 엔진이 아니면 어떤 엔진이 내구성이 좋나요? 뮤 2.7 lpi나 베타엔진 정도면 모르겠으나 둘다 너무 오래된 엔진이고 현역 엔진들 중에서는 누우 엔진이 제일 튼튼하다고 생각합니다.
010-5726-9987
010-5726-9987
전화번호는 잘 못 찾는 분들을 위해 고정 해놓겠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세타2가 너무 엉망이라서, 상대적으로 튼튼하게(?) 보이는 것이죠.
그래도 소비자들은 선택지가 별로 없어요. ㅠㅠ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세타 보링할떄 보링집에 누우는 안 그런지 물어봤었는데 똑같고 수리비는 10만원정도 더 비싸다고 합니다.
누우엔진에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세타만큼 보링수리가 많은 엔진 맞습니다.
누우엔진 있는 차종들 카페보시면 보링수리 사례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너분들 엔진오일관리 잘 해주시면 좀 더 오래 타실 수 있습니다.
매번 전문적인 영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2010년식 에쿠스VI 3.8 엔진은 람다엔진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람다엔진의 내구성은 어떤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차는 yf세타2엔진인데 신차때부터 바로 노킹소리나고 현재는 경운기엔진 소리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사장님 말씀데로 주행거리 정비가 중요합니다.. 부품은 얼마 안하지만 정비를 소홀히 하면 차는 금방 망가지네요... 저는 전차주가 엔진오일만 4~5만키로 탔더군요... 가져와서 캘리퍼 오버홀 부터 잠바가스켓 교체 하고 엔진오일플러싱 넣어서 플러싱 하고 하부 부품 혼자 거의 교체 햇으며 등속조인트는 하기가 힘들고 몸도 아파서 아는 지인분 카센타 가서 교체를 햇네요 그리고 잘타고 있는데.. 미션에서 조금씩 통통 치는 느낌이 나서 내년 봄쯤 미션오일을 교환 할려고 합니다... 아니면 그냥 타고다니다가 수출을 보내고 다른차로 기변을 할지 모르겟네요... 다음차는 후륜 bmw 320d(E90) 15만~~~ 20만 안쪽으로 구매해서 슬슬 정비하면서 타고 싶네요 ㅎㅎ 냉각수 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자동차 처음 배울때 우연히 냉각수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중요한 말씀 잘듣고 갑니다... 사업번창하세요...
Lf소나타 Lpi 나 소나타 더 브릴리언트 Lpi 중고차 구매하려 하는데 궁금햇던 부분을 속 시원히 답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세타2 gdi가 첫번째로 터졌고요 그다음 누우 gdi 세타2 mpi가 제가 알기론 비슷하게 터졌지만 누우 gdi는 묵살 되었고요 그 다음 감마 gdi가 터지고 세타2 mpi 하이브리드 누우 gdi 하이브리드 누우 mpi 비슷하게 터진걸로 저는 기억을 해요
캬 엔잘알님 ㄷㄷㄷ
영상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2.0 누우가 2.7 뮤엔진 처럼 극강의 내구성을 가진 엔진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꾸준히 잘 관리하면서 탄다면 50만 60만km는 보링 없이 탈수 있는 괜찮은 엔진이다 라는걸 진영님이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현대차 메탈베어링에 오일구멍 안뚫는거 이거 원가절감 일환으로 생각하면 될려나요?ㅋㅋ 분명 오일 구멍이 없으면 접촉면에 오일 침투가 잘안되서 윤활에 불리한 부분이 훨씬 많은데 그걸 감안하고도 안뚫는거면 답은 원가절감이라고 밖엔...ㅜㅜ
원가절감이 맞습니다.
엔진은 뮤엔진이 최고여 현재 2.7 27만키로인데 아직 튼실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기차 내벽 긁는 현상은 저널베어링 오일 홈 문제가 맞습니다. 오일 윤활 경로를 보면 엔진블럭속 유로 - 저널베어링 - 커넥팅로드속 유로 - 실린더 내벽 순으로 지나가는데, 저널베어링이 막혀 오일 순환량이 적죠. 이때문에 실린더를 박박 긁어 버립니다. 이는 그시절 나온 현기차 자연흡기 엔진의 공통사항이고, 터보 차량은 오히려 이 문제가 없었습니다. 터보엔진은 오일통로가 많아요.
누우가 논란에서 빠진 이유는 세타 보다 늦게 나와서 많이 풀리기 전에 개선이 이뤄져 불량 엔진 비율이 적기 때문이었죠.
자동차 엔진 정보 감사합니다.
누우 lpi같은데 저게 훨신 엔진이 건조하지 않나요? lpg 연료 자체가 청정 작용이 굉장히 약한 건조한 연료인데 불순물이 없어서 실린더에 때가 거의 안끼지만
R엔진도 소개해주세요ㅎㅎ 최근중고로 스포티지r샀는데 내구성궁금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쏘나타나 K5나 2.0 cvvl 가솔린은 가속시 2-3천rpm에서 노킹 있는데 아는사람은 알거임 스트레스 심함...고급유 반반섞다가 현타와서 저는 보증지나고 맵핑해서 노킹 안나게 하고 다님(mpi라 출력은 거의 안오름 노킹 없애는게 목적이라)
네 맞습니다 노킹 납니다
이거 모르는 사람 아주 많죠~
GDI가 아닌데도 노킹이 생긴다는건 점화시기 세팅을 너무 진각으로 세팅한게 아닌가 합니다
연비 때문에 초기세팅을 무리하게 가져간듯 합니다
@@leejlnyoung-car제가 이것때문에 보증기간에 사업소에서 여러번 이의제기해서 신품엔진으로 바꿨는데도 노킹은 여전했는데 말씀대로 너무 연비위주 세팅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맵핑하고나서는 일반유 제일 싼거 아무거나 넣어도 노킹 안나는데 사실 연비도 차이 없습니다. 2.0 cvvl이 얼마나 많이 팔렸는데 분명 제조사에서도 알텐데 ECU만 조금 조정해주면 해결되는걸 동호회 보면 2.0 cvvl은 노킹 스트레스로 고급유 넣고 다니는분들 많이 봤는데 안타깝습니다.
공감ㅋㅋㅋ노킹,오일감소때메 짱나서 차 바로 바꿈.
누우엔진에 0w16 넣어도 될까요?
점도는 매뉴얼 점도인 0w20 보다 낮지만
규격은 SP 등급으로 더 높은데요
규격이 높으니 약간 낮은 점도를 보완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넣어보고 싶은데 고장날까요?
괜찮습니다~
고장나지는 않습니다
@@leejlnyoung-car 감사합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된 셀토스 누우 2.0 mpi 엔진도 마찬가지인가요? 전혀 개선이 안된건지...
lpi누우엔진이 다른 건 둘째치고 경운기 소리 너무 심합니다.
이게 디젤차를 타는 건지;;;
선생님 영상 잘봤어요.
신차로 셀토스 2.0 가솔린 mpi 엔진을 예약걸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1.6터보보다는 2.0이 더 튼튼할것 같아서 선택했는데요. 영상보니 고민이 되네요ㅠ 셀토스 기준 1.6터보vs2.0mpi 어떤게 더 안전할까요? 적은 돈이 아니라 고민이 되네요ㅠ
터보보다야 무적권 2.0, 미션보고 고르세여
국산차중 보링 걱정 안하고 탈만한 요즘 차는 안보이네요ㅠ
공감하는 바입니다
i40 gdi 누우엔진 2.0 타고있습니다 10만에 오일소모로 보링했네요.. 걍 gdi는 보링한번씩 하고 타는 차인가봅니다..개솔린 국산 중고는 딱히 선택지가 없어서..
하…. ㅜㅜ 울고싶네요
tg에 들어간 2.7 가스엔진이 내구성은 참 좋았어요 .. 26만까지 트러블없이 참 조용했는데.. 폐차하고 전에 가졌던 생각으로 3.0 lpi 올라간 k7 샀지요.. 근데 엔진 내구성 진짜 안좋네요... 엔진진동 못잡아서 쇼트엔진으로 교체한 차가 많더라구요..
저도 티지 2.7 팔고 hg 가스차(46만 주행한 차량) 가져왔는데요.. 차라리 티지 가져올걸 후회 했네요 ㅠㅠ 돈이 뭔지 ㅎㅎ 티지기 확실히 탄탄해서 바람을 적게 타더군요... HG는 어퍼암이 없어서 승차감이 가볍네요 ㅠㅠ 요즘 시골길은 대충 땜빵 해놔서 통통 튀네요...
저는 디금 티지 Q270 Lpi타고 잇는데 주행거리는 21만입니다.
로커암커버에서 오일 누유 심하고요.
현기 엔진의 밸브스템가이드나 밸브실 마모로 인한 오일 연소로 미칩니다.
르노삼성이나 쌍용차에서는 못 격어봐서 그런가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예전에 엑셀.엑센트.엘란트라.아반테 시절 10만정도면 밸브실 작업 짜증낫엇는데 좀 나아지긴 햇어도 여전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ㅠㅠ
SM5 노바 Lpli 애기하니 cvt 수리비가 250~300 한다고 다들 말리시더군요
Lf나 브릴리언트 보링할 각오하고 살까 합니다
TG와 K7에 올려진 뮤엔진은
델타엔진기반입니다.
현대독자개발엔진으로서 내구성이 상당한데다가 뮤엔진으로 올리고 부터는 성능이 향상되었죠
가솔린버전은 190마력까지 올라감
@@하늘상어-t6w차량관리를 얼마나 안했으면 21만에 그런문제가 생기나요,,,
주기에 맞게 엔진부품을 교환하면서 타다보나 70만까지 잘만타던데요?
2018년 11월 출고 쏘나타 뉴라이즈 2.0가솔린 차량입니다.
5년 5만킬로 주행한 차량이 프론트 케이스 누유발생으로 프론트케이스 재씰링과 함께 냉각수,워터펌프, 겉밸트 세트 교환도 함께 했네요.
신차출고후 엔진 예열 4계절 무조건 하고, 엔진오일 7천마다 교체하고,
연비 운행(급가속,급감속x)해도 하자가 생겼네요...
간혹 노킹음 있고...
결론:다행히 보증기간 이내여서 연계작업 부품값만 지불하고 엔진무상 수리 받음.
다른 분들도 보증기간 이내 꼼꼼히 점검하고 처리받으실우 있기를요
이렇게 철저하게 관리해도 문제가 터지나요? ㅜㅜ
헐 저두 2018년 6월 출고 CVVL 뉴라이즈 차주인데 관리를 냉간시 엔진 예열에다 엔진오일도 7천에 꼬박꼬박 비싸도 모비스 순정으로 교환해주고 급가속 급감속 없이 진짜 애지중지 탔는데 어느날 알피엠이 널뛰기 하면서 말타는 증상으로 블루핸즈 입고 다행히 무상보증기간이라 엔진헤드 무상교환 했습니다. 노킹음은 옥탄가 높은 S오일 주유하니 그나마 없어졌네요 지금은 히터파이프 소음에다 저알피엠에서의 고로롱 소음으로 시달리는중입니다. ㅡ.ㅡ
아직 엔진 못 만드는구나
독삼도 고성능이지만
내구성은ㅠ
독삼은 고성능이라도있지 현기는 ㅅㅂ ㅋㅋㅋㅋ
엔진상식 잘배웠어요~
현대는 GDI,세타엔진,누우까지 거기에 CVT에 건식DCT
르노는 CVT에 DCT
쉐비는 보령미션
따지다 보면 살게 없음,,,
걍 사서 조심조심 관리 해주면서 타는 수 밖에요
똑같은차종 lf쏘나타 누우2.0lpi타고있습니다 엔진오일12000~15000주기로 교환합니다 현34만키로 현컨디션 신차와 동일합니다 대신 오일교환할때보면 엔진스틱찍어보면 l까지 내려오더군요 오일감소는 있는듯합니다
훌륭합니다
전 5000km에 교환하는데 50만까지 탈 예정입니다
Lpi엔진이 열이 많으니 점도가 빨리 깨지니 만키로 이내로 오일 교환 추천드립니다. 겉으로 봐선 깨끗하게 보이겠지만요. 힘딸리는 엔진에 고점도 오일 쓰는것도 효율적이진 않다고 판단되고요
오일감소 잇으면 5천즘에 보충해주새요 얼마안받습니다
누우는 걍 내구성때문인지 연비때문인데 초반세팅을 개답답하게 만들어놔서 정차후 출발할때마다 속터짐.
3.0람다 개선판은 아직까지 이슈없나영?
YF 전기형 세타2엔진때 보다는 LF 누우엔진이 그나마 낫습니다.
참고로 LF쏘나타 LPi는 일명 맥동음이라고 해서 1000~2500rpm일때 태핏소리처럼 들리는데 여러 말들이 많더군요 히터파이프 소음 개선품도 있던데 교체해도 다시 증상이 생긴다는 말도 있고 요런부분도 영상으로 다뤄주시면 좋을꺼 같네요.
lf전 소나타더브릴리언트도 누우엔진입니다
맥동음은 공회전시에 나는 둥둥둥 소음입니다
@@안병길-o8g YF쏘나타 전기형(페리전) L4KA 형식 세타엔진에 대해 말한겁니다.
@@gtaandcar-3858 LF쏘나타에 종합적으로 맥동음이 히터파이프랑 연료레귤레이터에서 들린다 더 군요. 특히 냉간시에 좀 거슬리게 들립니다.
누우도 엔진오일 먹어요ㅠ
28만 주행 후 보링했습니다..
누우엔진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오일을 소모하기 시잣합니다. 그래서 오일을 주기적으로 채크하고 보충해 탄다면 60만넘게 컨디션좋게 타는데 보충을안하고 타는 소비자들 때문에 엔진이 퍼지는 경우가 많은겁니다ㅡ 그리고 대중적인 엔진이라 많이 팔린엔진이다보니 공압사에 들어가는 엔진도 많은거죠... 설계기본은 베타엔진입니다.
1년에 엔진오일 2번씩만 교체하시고 정상적인 옥탄가의 연료만 주유하고 다녀도 엔진이 트러블 날 확률이 거의 없을겁니다
1차적으로 뽑기도 중요하겠지만, 엔진 기술과 오일 기술에 대한 기대치 때문에 예열이 잘못되고 오일 교환주기가 길어지는데서 문제의 소지가 더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시동 후 바로 출발이나 장시간 공회전이 아닌 1,000rpm까지 떨어졌을 때 바로 서서히 출발해서 서행 예열하는 것과 가혹조건에서의 오일교환 주기를 매뉴얼 주기보다 약간 앞당기는 식으로(매 5~6천km) 관리했을 경우에는 문제되는 경우를 그다지 못 봤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보면 시동 걸자마자 바로 확 밟아 출발하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제 경우 누우, 그것도 2.0 GDi 버전을 7천rpm까지 돌리며 18만km까지 타고 팔 때까지도 쌩쌩했고 다음 차주님도 서킷주행까지 하며 잘 타고 계시더군요. 서행 예열, 그리고 오일 교환은 고회전에도 문제없도록 거기에 맞는 가성비 오일을 주로 쓰며 매 5천km마다 교환했었습니다.
최근의 현기차 엔진들이 오일에 더 민감해졌다고 느꼈습니다. 오일 관리에 조금만 더 신경쓰면 괜찮은 듯 합니다. 물론 뽑기 부분은 무시하지 못하겠지만요.
이슈가 없지 않고 오히려 화재 등의 사고도 났었지만, 그래도 구조적으로는 감마 1.6이나 세타/누우 2.0보다는, MPI/GDI 불문 세타 2.4가 내구성 면에서 조금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감마/세타 2.0/누우에 비하면 실린더 심하게 파먹은 경우가 그다지 발견되지 않는데, 세타 2.4의 경우 실린더 하부에 오일젯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확실히 더 낫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실린더 파먹는 정도가 더 적은 경향이 있고 오일젯이 있다는 자체는 분명 윤활에 더 유리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부가적으로, 세타 2.4는 오일펌프에 밸런스 샤프트가 내장되어 있어 엔진음은 영락없는 4기통이지만 회전질감과 가속감은 6기통 수준은 아니어도 4기통으로서는 상당히 부드러운 편입니다. 다만 GDi 버전은 엔진음에 자잘한 노이즈가 좀 많은 편이긴 합니다.
현기에서 가장 내구성 좋은차는 아반떼hd, nf소나타, 그랜져tg ,베라크루즈 인듯.
요즘차보다 옛날차들이 내구성 더 뛰어난건 참 아이러니임
nf에 들어간 세타1도 초반엔 평가가 좋아서 로열티까지 받고 수출했다가 결국 시간이 지나자 베어링 소착 문제, 실린더 스커핑 등등 여기저기 문제 많이 터져서 결국 세타엔진은 처음 설계부터가 결함투성이였다는게 정설이네요..
@@투오마스 아하 nf에 들어간 세타1엔진도 문제가 있었네요. 그럼 감마mpi아반떼hd , 뮤 그랜져tg,오피러스,k7 , 베라크루즈 정도가 내구성 좋은 명차들로 정정
모하비도 포함이죠
@@User-tn8xeiruw 모하비도 ㅇㅈ이죠 내구성좋고 튼튼한 차지요
lf소나타는 보링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르노랑 쌍용은 최소한 엔진쪽에는 문제가 없는데.. 역시 세타엔진 누우엔진은 보링집 먹여 살리는 상생의 엔진이네요.
뉴스포티지 07년식 뉴카렌스 07년식 차량 멀 선택 해야 내구성이나 유지가 좋을까요??
Sir, I have a 2013 Sonata with a CVVL engine. Can it be replaced with an MPI engine?
내구성을 다지기 이전에 엔진 설계결함 입니다.
LF쏘나타 2.0가솔린에 들어가는 엔진이 누우엔진인가요?
네 맞습니다
누워서 만든엔진이라.. ..
nf소나타 엔진 =yf세타 엔진 같은거 아닌가요? 희안하게 nf는 내구성 좋다고 명차라고 하고 yf세타는 욕먹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같은 세타엔진 계열은 맞지만 YF쏘나타에 와서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엔진 내구성 문제가 발생합니다 추측이지만 원가절감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세타2가 너무 크게 터져서 그렇지 누우도 만만치 않습니다 ㅋㅋㅋㅋ
더 웃긴건 누우도 은근 잘 터지는데 세타2보다 보링비를 20~30을 더 받는다는 점.
진짜 엔진 트러블 신경쓰기 싫으면 lpi, NF, HD 같은 애들만 봐야하는.
현기차중에 내구성좋은엔진은뭔가요? 1.6감마도 2.0 2.4세타2도 3.0람다도 다 내구성이구리면 ㅠㅠ
2.7뮤엔진이 가장좋다고 하네요 현대의 실수
그 그랜저tg랑 k7초기형에 들어가는 2.7 뮤엔진이 명엔진 맞습니다. 해봐야 타이밍벨트 가끔 갈아주는정도
그래도 초기형 세타2 엔진보다는 훨씬 낫죠.
누우가 지금 40 50만 돌아다니는 소나타 케파 엘피지 택시 엔진 아닌가요?
택시기사랑 님을 동일시하면 곤란함. 택시아재들은 그쪽으로 도가튼 아재들이라 알음알음 싸게 잘고치고, 회사소속이면 더더욱 걍 고쳐가면서 타는데 문제가안됨. 근데 개인이랑 영업용으로 모는사람하고 상황이 같다생각하는거임?
세타 람다2 등 엔진에 비해서 내구성 좋은 엔진 맞다고 생각합니다. bmw 벤츠에 비하면 더더욱 이구요.
누우엔진이 내구성이 좋은 엔진이 아니면 어떤 엔진이 내구성이 좋나요?
뮤 2.7 lpi나 베타엔진 정도면 모르겠으나 둘다 너무 오래된 엔진이고 현역 엔진들 중에서는 누우 엔진이 제일 튼튼하다고 생각합니다.
누우는 보링하고 강철슬리브 박아 넣어야 문제 없음ㅠㅠ
현기 알루미늄 합금 기술 진짜 모자라는 듯.
???
저는 누우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용으로22년식 k5
2년장기렌트로
출고부터 48만키로까지 타고 반납했습니다.
고장 한번 안났어요.
3.0 lpi도 하자
비교적 좋은거지 결코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네 맞습니다
고급유 넣고 타면 50만키로도 타오 😂😂😂
Yf쏘나타 더블리언트 누우엔진 LPI 엔진은 내구성은 어떤가요??
누우엔진이라 세타2 엔진보다 괜찮습니다
전차주 관리가 중요하죠
@@leejlnyoung-car 누우 mpi 2.0 엔진에다 ivt 미션 인데요 이 조합은 어때요? 내구성 50프로 입니까? 출력은 149 토크 18.7 인가 그래요.
여기 소개해주시는분은 수입차 타라잖아 감마엔진 열이나서안돼요 누우엔진 보링을 해줘야돼서 안돼요 세타엔진 사회적으로 말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안돼요 뮤엔진은3.0이것두 별루고 그럼 국산차는 타지마세요 수입차 타세요 중고차딜러분이 말씀하잖아요 조목조목잘 추수려서 말씀하시는데
근데 가격대 한정해서 고민해보면 선택지가 거의 없다는게 문제...
현기 다른엔진이 너무 쓰레기라 나아보일 뿐이지 좋은건 절대아님😂
정상적인 엔진이 있을가요?
그나마 누우엔진이 낫다고 보는거라.. 저도 2.0lpi 누우mpi 타지만 잔고장도 그닥없구 만족합니다.
누우엔진이 완벽한건 아니지만
그나마 누우엔진이 그나마 낫다는건 맞습니다
이번 페리 된 신형 셀토스 누우 2.0 mpi도 마찬가지인가요?
누유엔진이 왜 안좋은가요
실제로 디젤엔진이 내구성이제일좋습시다
요즘은 가솔린 엘피지 거의 비슷하죠 디젤 50만 휘발유 30만은 요즘 기본입니다
르노차 VQ 엔진 좋습니다…
영상이 눈이 아프네요. 어지러워요.
그런가요? 영상에는 문제가 없는데 ㅜ
베타엔진도 탔었고 누우엔진도 17만키로까지 타본바......원래 롱스트로크의 베타의 베이스에서 나온게 누우죠? 엔진트러블은 1도 없었습니다. 단...ㅋㅋ
엔진오일 교환잘하고 시동걸자마자 악셀치는 뻘짓 안했다는거ㅋㅋ
정말 심각한 결함을 달고나온 gdi나 2.5스마트스트림 같은경우가 아니라면
관리에서 80프로 먹고들어갑니다.
누우엔진차 타는데 스트레스 박살납니다~ 뭐 오일교체 잘하라는데 잘 해도 경운기입니다~~ 개차반입니다 양심적이시네요
차라리 엔진미션 문제있다면
일본에서 수입해서
쓰지 그래
돈 있으면 엔진 내구성 좋은 외제차 사야죠. 2,000cc 급 국산 중형차에 얼마나 바라겠습니까? 정비 편의성, 다양한 옵션, 가성비를 보고 사는거죠
외제차가 내구성 더 떨어져요
@@kor7216ㅇㅇ 맞음 오토기어보면 국산차가 더좋음
다른건 모르겠으나 누유 부분에선 외제차도 만만치 않아요
이색기 차없다에 내모든걸건다ㅋㅋㅋㅋ
정비 유튜브 보면 bmw나 벤츠도 엔진누유 많더라 그냥 타고싶은거 타
세상에 완벽한 엔진이 어딨나요? GDI보다 개선된거죠.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전문가처럼 말하지만 두리둥실한 설명이 아쉽네요.
스마트트림 엔진이 세타 후속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제대로 알고서 영상 올리는게 맞을듯
스마트 스트림엔진은 세타3 엔진입니다
무슨근거로 세타3엔진이라는거죠? 센타에서도 누우개선버전이라던데요
@kimjongsub1 세타, 세타2, 세타2 개선,
세타3 2.5, 2.5T 세타3는 현대의 엔진브랜딩 전략에 따라서 대외적으로 스마트스트림 엔진으로 불리운다. 센타에서는 누우 뒤에 나온 엔진이라서 개선버전이라고 말하는거구요~
잘 좀 알아보세요
유튜브만 봐도 알겠네요
아 .그러셔요.
알파 베타 감마 카파 세타 누우 람다 타우 ㅋ ㅋ ㅋ 현대기아 내구성 ㅠ ㅠ ㅠ
결론은 중국산 쓰레기 내구성이다.
현기차 좋은 엔진이 뭐에요?
음... 없는듯요 ㅋㅋㅋ 구태여 골라낸다면 초창기에 미쓰비씨에서 그대로 들여온 시리우스엔진 4G63 같은거요.
내구성 짱짱맨. 대신 옛날 엔진이라서 누우 CVVL 같은거 보다 연비가 60% 정도 밖에 안나온다는 단점이. ㅋㅋ
람다 타우가 내구성 근본임
그럼. 현대차 중 킹왕짱 내구성 있는 엔진은 대체 뭡니까? 있나요?
아방이 CN7 노멀에 쓰는 감마 MPI 엔진이 제일 낫습니다
@@이태호-b1p 그차는 cvt라 고알피엠쓰고 키로수어느정도채우면 미션퍼집니다 미션값200~300 ㅅㄱ ㅋㅋ
각그랜져요.
@@LVTR-kr3rz 순수 국내기술차량 중에도 그런 엔진 있으면 좋겠네요.
S2 3.0 모하비엔진이용
세타 2,3보다 더 나은건 맞지않나요?
차 엔진이 수십년동안 멀쩡하길 바라는건 욕심아닌가요?
결국 누우엔진, 점검및교체주기만 잘 맞추면 이상없는거 아닌가요?
별 문제도 아니구만 문제있는것처럼 방송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가솔린 엔진은 GDI 엔진이 아닌데도 노킹이 발생하고 그것때문에 엔진고장도 종종 발생합니다 동호회 들어가보면 심심치 않게 많습니다
저럴거면 차 없이 설명해도 되는거 아닌가?? 풉~~ㅋㅋ
저많은 자격증을 따고 중고차를 파는구나...
이상한가요?
@@leejlnyoung-car마음속으로만 생각하면 될걸 굳이 글로 꼬박꼬박 쓰는 이유는 사회력부족 저지능이라서 그렇습니다 저렇게 남을까면 자기는 멋져보인다고 생각하는 부류이죠 말그대로ㅂㅅ 입니다 상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버르장머리없이 반말부터 싸질러대는거봐라.
....앵
증고차 보증수리로 누우엔진도 보링 및 교환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