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시 이렇게 걸으면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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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안녕하세요 아찌입니다..^^
이번 발의 궤적에 대한 내용입니다....
보행시 발의 지지면을 인위적으로 저런 방식으로
만들어 걸으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그렇게 걸으면 안되는 이유에 대한 영상이니
꼭 시청하시고 자신의 몸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오히려 망치는 케이스가 되시지 않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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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바닥의 바깥면이 먼저 닿는 건 몸의 안정화를 위해서 체중을 지탱하려는 자연스러운 동작이므로 그 동작을 일부러 하려고 하면 오히려 몸의 안정화를 해칠 수 있다는 이야기. 발의 자연스러운 안정화 동작은 중둔근의 개입이 우선이 돼야 하기 때문에 발동작을 신경 쓰기 보다는 평소 중둔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수시로 해주는 게 걷기에 더 도움이 됨.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아찌샘의 강의는 어지간한 교수님 수업보다 퀄리티가 짱이네요
보행 방법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찌샘 말씀처럼 몸의 중심을 컨트롤해서 발과 협업으로 보행하고 발바닥 전체를 골고루 사용해야지 단순히 발바닥만 좋은 걷기 모양 흉내내는 식으로 걷다보면 다른곳에 마이너스가 생기죠 ^^
아찌샘 tv는 현직 강사들한테 진짜 좋은 교과서 입니다
다른 분들처럼 1만 알려주고 마시는게 아니라 1부터 10까지 제대로 알려주시는 샘은 진짜 많지 않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몸에 대한 이해를 시켜야지만 깨달을 수 있는 내용이네요. 좋은 강의로 설득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정확합니다…요즘 올바르게 걷는 영상들을 보면 외측으로 걸어야한다는 말이 많아서 영상만보고 앞에 설명하신부분처럼 걸으면서 웬지모를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런이유 때문이었군요…진짜 너무 좋은정보네요
걸을때는 몸 전체 균형 발란스 잘 맞춰서 발 바닥 중앙 중심을 써야함. 그래야 정상적 몸의 발바닥 오른쪽 궤적의 방향성이 잡히고 발아치도 강화된다!!!! 걸을때 오른쪽 궤적을 따라 걸어야 한다가 아닙니다! 그 궤적은 발의 힘이 이동하는 결과론적인 방향성일뿐!!! 그렇게 걸어라 아님. 궤적 따라 걸으면 오자 다리 되고 아치 내려 앉습니다.
저한테 필요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동영상 모두다 봐야 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적용해 보면서 걸려 넘어졌던 부분들과 비슷합니다. 이렇게 멋진 영상으로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우리 몸은 정말... 머리로 공부한다는 게 우스울 정도로, 복잡하고 그래서 위대한 것이 아닌가ㅎ_ㅎ 아찌 선생님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어렵게 설명을 참 잘하시네.
궤적보다 제일 중요한건
뒷꿈치 가운데가 잘 디뎌지는 거더라구요
발목이 외변된 사람이 한국사람은 많아서 서있을 때와 걸을 때 뒷꿈치 가운데로 무게중심을 잘 딛는다라고 생각하면 거기서부터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유익한 방송입니다.
어렵네요 ㅠ 올바른 걸음걸이 예시도 하나 보여주시면 좋을듯해용
오히려 궤적에 대한 부분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니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것에 더 신경쓰는게 좋은 전략이 될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오버해서 발 가외쪽으로 걷는게 아니라 닫는건 면으로 닫지만 그 안에서 체중 이동이 이루어진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한다리로 서서 버티기랑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발에만 너무 집중하지말라는 강의네여! 주인공이 발이 아니라는 말인거죵! 👍
발은 힘이 받여있는 상태와 힘이 받여 있지 않은 상태의 기능적 움직임이 다르답니다.. 그래서 지지다리가 되었을때 저런 괘적을 그릴때 오히려 그런 움직임을 잡아줄수 있는 기능적 움직임이 필요한데 오히려 그런 움직임을 더 학습적으로 해버리면 오히려 몸의 지지가 깨진다란 얘기 입니다... 즉 발에서 앞쪽과 뒷쪽의 움직임은 서로 반대의 힘을 지지다리일때는 이뤄진다... 그건 우리가 알고 있는 발의 괘적의 반대 움직임입니다. 그리고 그 움직임이 있을대 허벅지주변, 고관절 주변 골반주변근육간의 협응을 한다라는 겁니다.... 시청해주셔서감사합니다...^^
발가락의 체중 분산 균형 걷는 메커니즘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마린인데요. 정말 소중한 영상을 이제야 봤네요. 공감하고 노력해 보렵니다. 구독 꾸~욱입니다!
비유 때문에 설명이 더 어렵습니다. 이해해보자면, 이렇게 디디려고 신경 쓰면 그게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는 말씀 같은데, 실제 발딛음으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입각기부터 유각기까지의 보행의 문제는 하지근육의 불안정때문에 오는 것이지 발의 각도가 먼저 틀어져서 오는 게 아닌데 너무 발의 각도문제만 가지고 말씀을 하시네요. 단순한 근막경선만 봐도 그렇게 설명하지는 않을텐데. 그리고 쉬운걸 어렵게 설명하시는 재주도 있으시구요.
아찌님! 올려주신 오다리 교정 영상은 골반 전방경사에도 좋은 방법이 맞나요? 후방경사 영상은 있는데 전방경사는 잘 없는거 같아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덕분에 제근골격계의 해답을찾았습니다. 집배원으로근무중입니다. 어느날 동료가 왼쪽어깨가 올라와있다는 얘기를 들었었습니다 그때는 그러려니했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안경 오른쪽이 아래로자꾸떨어지고 오른손을못쓰고 거동이불편해지기시작하면서 온몸경직 숨안쉬어짐 혈압폭주 시야흐려짐등 이명 판단력상실등 정말 안그래도 몸쓰는일인데 몸이무너져서 너무힘들어 극단적 선택까지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께서 마지막이라생각하고 노력해보자는말에 동네에서 도수치료를받았는데 몸이완전굽었다고일단등부터폈습니다. 등을편 그이후 전거근을써야되니 뭐니 아무것도 저에게는 도움이되지않았고 내몸을내가알고 연구해야된다는 알렉연구해야닉을 접하고나서부터 내가 끝낸다고생각하고 공부하고 뭐가왜안되는것인가 연구하던중 모유튜버 영상을보면서 나선선에대한존재를알게되었고 그분영상이많은도움이되어 그분께도 고마움을표시했습니다. 우서 얼굴근육이 왼쪽위로상승됫다는걸깨닫고 이 안면근육부터어캐든돌리기위해 2개월이걸렸습니다 그이후 호흡도좀돌아오고 두통 혈압도 괜찮아지니 왼쪽어깨가심하게 상승되있구나를느끼고 이거내리는데 4개월걸렸습니다 그이후 아 내몸통이완전히 왼쪽으로쏠려있구나 이거잡는데5개월이걸렸습니다 그이후 오른쪽어깨가완전히떨어졌구나를깨닫고 올리기위해 틈틈히 아령들고 배달가면서도 아령들고버티며 오른쪽어깨를올리는데 한달이걸렸습니다.그다음은 내왼쪽다리가 왼쪽으로 너무빠진다는것이었습니다 이건정말안고쳐지더군요 그래서 스킵하고 다음 문제인 고개가오른쪽으로돌아가고 목이 왼쪽으로 쏠리는걸 고치기위해 여러영상을찾던중 올바른거북목을찾으시오영상에서 답을찾았습니다. 가까운데서움직임이시작된다 이말은 우리가 고개를 움직이는매커니즘이라는 힌트를얻었고 저는 16년전 군대에서 턱외상후 왼쪽 어금니가 안맞는느낌때문에 그때부터 하관이 왼쪽으로 틀어진상태에서 하루종일 이를물고살았고 그게어느순간되니 무는게 풀리지않을정도였습니다 제몸을고처던중 내고개가 이렇게된게턱때뮤이 이아닐까하고 폰왼쪽아래모서리를잡고 핸드폰을 아래로밀면 내목과얼굴처럼되는것이아닐까라는 결단을내리고 이거를고치지않으면안되는구나를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쉽지않았고 이 턱분야는 솔직히 전문가가별로없다고생각합니다 대학병원을가도 멀쩡하다는판단뿐이었고 몇달을 찾다가 위언급한영상에서 답을찾았습니다 나의 오른쪽턱은 기능을 상실한상태이며 직업특성상 고개를숙이고 움직이는동작이많은데 오른쪽이상실된상태로 숙이고 오른쪽으로돌아볼때 이 오른쪽턱이 움직여지질않으니 계속해서 안면만 우로돌리게되어 사경이온것이고 왼쪽 얼굴이 위로딸려가면서 왼쪽어깨도올라온것이며 그로인해 오른쪽어깨는내려가고 거기서 또 중심을잡기위해 왼쪽다리는 밖으로빠지는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얼굴을움직이는매커니즘뿐아니라 이 고개가 제대로안잡히고 흔들리니 시야 호흡 모든게안되는거이었습니다. 쑤그리고 물건을잡거나 작업을할시에도 이 머리의 안정성이없으니 과도하게 허리를더굽히게되는것이었습니다. 현재는 오론쪽턱의 감각을 느끼고 오른쪽턱 즉 가까운쪽에서 움직임이만들어지는연습중이고 삶의질이다릅니다. 이를항상 심하게물고있으니 이 가까운쪽에서 움직임이만들어질수도없고 좌우같이무는것도아닌 한쪽만무니 불균형까지온것이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일단 문장력을 먼저 개선하여 보세요. 그러면 몸도 더욱 개선될 것입니다.
골반은 중립상태 확인하셨어요?
일반인들이 본인 몸 치유해보겠다고 이것저것 정보들을 임의적으로 묶어서 해석하다가 오히려 몸은 더 상하게 됩니다. 판단과 해석은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60초인데 어느날 갑자기 몸에 통증이 너무심해 거울 보니까 오른 쪽이 심히 내려간 비대칭이라 체형교정 다니며 많이 좋아졌는데 보니까 어깨만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어깨비대칭이 중학교부터 시작해서 마우수 컴작업 등 연관이 있고 이게 어깨앞으로 굽음 걷는자세 문제 그래서 무릎관절염 등등 지금 우울하고 아프고 조금 좋아지면 기분좋고 시소를 타고 있습니다. 저도 님처럼 느낀게 아무리 교정 pt 받아도 자기몸은 자기가 고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 찰나에 댓글을 보고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고쳐야 한다는 부분은 유툽이던 교정pt던 저기몸은 자기가 가장 잘 알고 있으니 과거 기억까지 찾아가서 원인을 찾고 여러 정보중 가정적합한 것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남은 부분 교정잘하시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남의 글이 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현재까지 런닝 착지법에 따른 부상 위험도 없다는 연구결과고 착지법에 따라 과부하되는 부위가 다를뿐이라
착지법(앞꿈치, 미드풋, 뒷꿈치착지)에 따라 과부하되는 부위 보강운동을 하라고 권하고 함부로 착지법 바꾸지 말라고 런닝, 의학 전문가들이 연구결과로 조언하는데...
저 이론이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복잡해서 머리에 떠올리기도 참 비효율적이고
걷는데에 받쳐주는 근육을 보강운동으로 커버하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봄....
뛰는거도 착지법이랑 상관없이 근력보강이 중요하고, 걷는건 뒷꿈치부터 발 바깥쪽으로 자연스럽게 닿게 걸으면 그만이고 그걸 받쳐줄 근력이 안되는게 문제지 그 과정으로 걷는게 문제는 아니라고 봄
그리고 사람 아치가 파인건 그만큼 발 안쪽이 닿으면 안좋기 때문에 발 아치가땅에 안닿게 파이도록 진화했으니 그냥 자연스럽게 뒷꿈치 발바깥, 새끼,엄지 발가락 순으로 자연스럽게 걸으면 그만이고
그과정에 중심, 뭐 그런 개념 말씀하시는데 인간 뇌가 그리 단순한 넘이 아니라 쿠션 있는 운동화든 딱딱한 신발이든 맨발이든 달릴때 충격 최소화하도록 뇌가 무의식중에 조절한다고 함
그래서 맨발로 살아온 원시 부족들이 맨발로 뛰어도 부상없고 일반인도 쿠션 종류따라 뇌에서 조절하기에 부상은 크게 상관없다는 연구결과...걷는건 그냥 다리 근력운동 자주하고 특별히 자세불량이 아닌한 뇌에서 시키는대로 굳어진 현재 자세로 자연스럽게 걷는게 최고라고 봄
조심스럽게 의견하나 남깁니다. 물론 임상에서 이렇게 억지로 발궤적을 만들어 걸으려는 분들을 경험하셨으니 이런 영상을 만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1)보행시 뒷꿈치가 먼저닿고 2)외측 발볼이 닿인 후 3)내측 아치의 근육이 활성화 되면서 최대 하중이 실리고 4)자연스럽게 pronation 이 되면서 지면을 차고 나가는 움직임은 체중 이동이 되면서 무의식적으로, 자동적으로 일어나야지 의식적으로 그 움직임을 만들어 내려고 하면 안된다. 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참 좋은 얘기입니다. 하지만 이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 과연 그렇게 억지로 궤적을 만드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굳이 그런 움직임을 하려 하지않고 별생각없이 나름대로 자연스러운 보행을 해오셨던 분들이 많을까요?
평소 궤적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려고 한적이 없는 분들이 이영상을 보신다면, 시청 후에 불필요하게 생각이 복잡해지고, 이상 없었던 보행 패턴에 내가 혹시 잘못된 것이 있는 건 아닌지 괜한 걱정을하고 신경쓰다가 오히려 없던 문제가 생기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오프라인에서 선생님을 찾아오는 분들은 보통 어디가 안좋아서 찾아왔겠지만.. 유튜브는 모두에게 공개되어있습니다. 이 영상의 내용은, 비교적 정상적인 걸음걸이를 가지신 분들께는 굳이 알 필요없는, 괜히 머리가 혼란스러워 질 수 있는 내용이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올바르게 걷고 있는지 관심을 갖는 것, 참 중요하지만, 발의 움직임에 너무 많은 생각과 신경을 쓰다보면 그것 또한 자연스러운 보행이 이루어지는데 방해가 될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불안, 걱정이 머릿속에 있거나, 신체의 이곳저곳을 과하게 신경쓰는 상태로는 좋은 동작, 자세가 나오기 어렵다는 것은 선생님께서도 동의 하실 것 같습니다.
자세한 메커니즘을 알려주시려는 것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만,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지나친 정보를 아는 것은 아예 그것에 대해 모르느니만 못할 수 있으므로..
시청자들이 가벼운 마인드로 자연스럽게 자세와 동작 취할 수 있도록 좀더 간단명료한 내용을 올려주신다면 더 채널이 발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의견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 궤적에 맞춰서 걷다보니 엄지 발가락이 아프더라고요ㅎㅎ 무릎이 안 좋아서 여러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많이 본 내용입니다ㅠㅠ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 정말 귀한 정보 많은데 설명이 잘 전달되지 않아 아쉬워요. 말씀하실 때 ‘-에 대한’, ‘-를 가지고’라는 번역투를 쓰지 않으시면 설명이 훨씬 깔끔할 듯합니다. 녹화 전에 말씀하실 내용을 글로 한번 써보시면 훨씬 언어 전달이 명료해질 거예요. 선생님의 소중한 정보가 더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간 되실 때 슬로우조깅과 조깅의 바른 자세, 행했을 시 자극되는 부위 좀 짚어주시면 안 될지요..?
천천히 연습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설명 잘하고계세요 지식없는 사람들은 무슨소리하는지 어렵고 모르겟지만 저에겐 소중한 영상입니다
음.. 구독자 입니다....
영상들 잘 보고 있어요...
..
그런데.. 너무 어렵네요...
이건 마치 음식을 씹을때 치아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씹으라고 말씀하시는것과 ...
동일한 설명 방법 같아요..
보다 요약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셔야 될것 같아요...
....
.......
마치 응가를 눌때 괄략근을 12%정도 힘을 주고 아랫배에 30%정도 힘을 준후 변이 3CM 나왔을때...
그때 0.23초 시간이 지날때 딱 맞춰서 괄략근을 80%의 힘으로 조여서 응가를 배출하여야 된다..
라고.. 설명하시는 것 같아요..
...
너무 어렵습니다...
전달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좀더 정리하신후...
체계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38살인데
1년넘게 제대로 걷지를못하고있습니다
개인적 상담받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간절합니다
저도 아치가 무너져서 걷는거에 검색을 검색을 엄청 많이 하고 있는데 오우!!제가 찾는 설명 입니다^^~ 뒷꿈치로 힘이 실리면 이렇게 문제가 된다는 문제점 잘들었습니다
지식은 많은 것 같은데...못알아 듣겠음
그게 맘대로 되나, 생긴대로 걷는거야, O다리,X다리는 안됩니다
경험적으로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힘주면 엄지발가락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뼈 근처가 아픕니다. 그리고 오른쪽 엄지발가락 궤적에 신경을 쓰게되면 새끼발가락이 안쪽으로 말리더라구요. 그래서 궤적을 생각안하고 발바닥 전체를 지그시 누르면서 오히려 셋째발가락과 넷째발가락을 조금 더 신경써보니(이 쪽에 힘을 가한다기보다는 발이 일자가 되어 지면을 지그시 누른다고 생각하고 걸었어요)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지금까지 일부러 엄지발가락에 힘줘서 바깥쪽에서 지탱해줘야 하는 근육들의 협응을 깨뜨려 발목이 필요 이상으로 회전하여 안정성이 깨졌고 그로 인해 엄지발가락에 통증이 생겼다고 이해했습니다. 맞게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나이가 있어 체형이 갑자기 무너저 걷는 방법을 연습하고 있는데 엄지발가락으로 걸으라 해서 엄지에 힘주면서 걷다보니 발내회전이 일어나 무릎관절이 많이 아파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동영상과 선생님 글 보고 자연스럽게 발바닦 전체를 디디면서 3 4 5 번 신경쓰니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네요. 많은 동영상 보면서 느끼게 유툽에는 한부분 문제 또는 문제없는 사람들을 전제로한 교정동영상이 많아 나에게 맞지 않는 교정운동을 할 때 다른 문제를 일으켜 큰일 날 수 있겠더라 고요
그래서 저는 발바닦아치 운동. 한발서기. 무게중심이동. 발가락라운딩 연습. 뒤꿈치들때 근육협응(발목강화). 걷기 순으로 하나하나 모두 하면서 몸에 배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나만 해서는 절대 안되겠더라고요. 이렇게 길게 글을 쓰는 이유는 자신의 경험 댓글 하나가 다른 시청자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어서 입니다. 물론 이건 나만의 레시피이므로 각자 몸에 맞는 교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시 또 동영상을 보니 2:08 5:05에 발이 한쪽으로 쏠리는 부분을 지탱하는 345번 발가락 역할이 보이네요. 이부분이 안되어서 엄지로 걷다가 무릎이 망가질뻔 했네요. 또 이연습부분이 발가락 라운딩 연습으로 가능할 것 같네요. 선생님과 이 댓글에 감사합니다.
설명이 너무 어렵습니다..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이해는 가나, 정말 어렵네요.
발의 안정적인 느낌을 느끼고 싶습니다.
예시를 알려주실때 오, 내가 저러는데? 하면
이건 안좋은 예시였음.ㅋㅋ 자꾸 현타와서 웃겨요.ㅋㅋㅋ
저도 좋은 예시를 느끼고 싶고, 적용하고 싶은 의지가 타오릅니다! 다음영상이 기대되요^^
아찌님의 진정성있는 배움과 나눔이
주변을 더욱 건강하게 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몸치라서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지 모르겠어요... 순서를 알려주실수 잇나요
ㅆㅅㅌㅊ한 영상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바깥궤적 주는순간 무릎 종아리 다 개작살나죠
뒤꿈치잘밟는법
그러기위한 한발서기자세
엉덩이근육
좀 종합적으로 가야한다봅니다
종합적인부분을 통합해서 영상을 올려주실지 궁금하네요..
진짜 귀중한영상입니다
뭔 개작살이나 ㅋㅋ
골쎄리는 세끼네 이거 ㅋㅋ
니말대로면
이미 전세계 사람들 뭣도 모르고 걷다가 무릎종아리 다 절단됐것네 ㅋㅋ
개작살이 난대 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떤세상에 살고있는거냐
무섭다 무서워 ㅋㅋ
걷기운동 한지 3주만에 족저근막염 생겨서 ㅠㅠ 우리 몸은 정말 발란스가 중요하군요.
저렇게 걷는거 영상보고 일주일만에 족저근막염 발생함.
근데 이제 어떻게 걸으라는건지 이해 못함요
무슨 말인지 누가 설명 좀....???
나처럼 걸으면 위험하다는 거십니다
뭔 말인가요? 주요 내용만 얘기하면되는데...무슨 말을 하는지...너무 장황해서 도통...
뭐가 본질인지 모르고 말하기 때문에 이 얘기 저 얘기 하느라 그런것 같아 보입니다.
동감입니다… 아쉽네요 뭔가
오랜만이네요
걷기방법 찾아보면 영상의 궤적대로 발을 딛으라고해서 궤적진행방향으로 체중을 실어서 걸으라는 줄 알고 그렇게 7개월정도 걸었다가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소건막류에 원래는 평발에 가까웠는데 요족처럼 발등 높아지고 발바닥이 움푹 패였습니다.ㅠ
정도는 심하지 않지만 발바닥이 찢어지는것 같은 통증에 열났다가 시리기도하고 종아리에서부터 엉치까지 뭉침?당김?이 있는 상태인데
하루종일 발에만 신경이 쓰입니다.
원래 걷던대로 걸을걸 괜히 더 잘 걸어보려 했다가 병만 얻게됐네요..
ㅠㅠ 잘못하면 큰일나겠더라고요. 저도 교정 pt받다가 좋아진 부분도 있는데 왼쪽다리가 이상해 졌어요 ㅠㅠ
요약해 드리면
디딜때의 모습은 바깥쪽 부터 디뎌지지만
무게 중심인 발 안쪽의 아치형 부분으로 디뎌야 한다는 거죠
저도 설명과 예시로 말씀하신건 이해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요약 도움이 됩니다
머리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2번 들어도 어렵네요. 어떻게 걸어야 바른건지?
4:57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건지 ...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에 시간을 더 할애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안좋은 점만 5분까까이 말씀하시네요.
네 노력해보겠습니다..
걷는것도 어려워서 못하겠다... 그냥 휠체어 탈게요...
왜 못알아듣지??
최대한어렵게 이해못하게
4:50 그렇다면
한국말인데 하나도 못알아듣겟음….
멍청이라서??
어휘력 이해력 부족한걸 남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