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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요네즈 병에다가 김치 깍두기 담아서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반찬싸가면 나중에 점심시간에 국물이 흘러서 신문지고 공책 교과서 다 김치국물로 범벅 대던거 생각나네여 ㅎ
당신은 일본 사람입니까?
@@진리는나의빛-d6y 선생님 천년돌 모르세요?
도시락을 먹을수 있다는 것은 그래도 경제적으로 되야 먹을수 있는건데. 거의 굶다 싶을정도로 핵교를 댕겨서 지금도 마음이 쓰리네요
국민학교 5학년때 도시락위에 계란 후라이 덮은 친구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저도 그 시절이 얼마나 그리운지 눈물이 납니다
썸넬에 천사그려지고 가운데 젓가락 들어간 도시락 국민학교6학년때 썼었어요!제일제당인가?어디서 사은품으로 받았었는데..아.저 시절로 갈수만 있다면
보온도시락통 뚜껑 열면 나는 미지근한 플라스틱에 밴 음식향? 지금도 정확히 생각나는 특이한 향
도시락반찬이 진미채인가 명태찢은건가 그거 볶은거랑 멸치볶음 김구이 콩자반 볶은김치.분홍소시지김밥은 소풍때나 체육회하는날은 잊지않고 싸주심.엄마가 김밥을 좋아하신관계로ㅎ
책가방에 넣어둔 도시락통에서 김치국물이 새어나와 책끝모서리 부분에 빨갛게 베여 들었지요
국민학교1학년 소풍때 저 노란 양은도시락에 김밥싸셔서 어린동생업고 엄마가 따라오셨었는데..아직 선명히 기억납니다
소중한 추억이네요~^^
눈물이 납니다 😢
햄반찬이랑 김치 이런거 도시락통에 들어가면 특유의 기름냄새와 반찬냄새가 섞였는데..
국딩때 챔프 보온도시락 갖고 다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국딩땐 챔프 였는데
신발주머니는 돌리라고 있는거였고 보온도시락 열면 미지근한 밥과 국물, 반찬이 너무 맛났더랬다
80년대 초에 도시락 공장이 있었다니~~시대를 앞서간 사람들~~
스팸,런천미트,줄줄이 비엔나 소세지.장조림.멸치볶음,계란말이,카레, 짜장,김등등 보온도시락에 밥으로만 3끼 싸고 반찬은 따로 싸서 다녔는데 7to10 까지 학교에서.. 어떻게 우리가 그랬죠?? 참 옛날이 되어 버렸네요..
네모난 책가방메고 보온도시락 크로스로 메고 신발주머니에 미술있는 날에는 보조가방까지 ㅋㅋ 너무 즐거웠던 국민학교 시절~
실내화 가방이조 아 그립네요
점심때마다 찐 채장아찌 반찬 먹던생각이 납니다.
국민학교때 겨울이면 조개탄 난로위에 반친구들 도시락 차곡히 쌓아놓고 데워먹던때가 생각나네요. 점심시간되면 따끈해진 도시락에 친구들 반찬 골고루 넣고 흔들어서 비빔밥만들어 먹던 그맛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맞죠. 그시절.구공탄 난로.연탄가스라도맞게되면다들.머리가아파서힘들었던것도생각나네요.
아폴로, 내쇼날푸라스틱죠지루시 많이쓴듯요~^^
양은 벤또라도 싸오면 그나마 낫지...반에서 1/4은 점심 시간되면 운동장에 나가 놀았습니다.
초딩 때인 78년 즈음 보온 도시락 들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맨위에 물통 그다음 반찬통 맨아래 밥 이렇게 위부터 차례로 분리 되어있던것 같네요.중학교 올라가서는 남자가 들고 다니는건 왠지 쪽팔려서 납작한 양은 도시락을 가지고 다녔네요.ㅎ학창시절 도시락은 어머니의 정성이었고 참 맛있었지요. ㅎ
모두 검정색이라 가끔씩 친구거랑 바뀌는 경우도 있었지요 집에 가서 엄마가 알아채죠 남은 반찬이 싸준 반찬과 틀리니까 다음날 학교가면 바꾸지요
코스모스 보온도시락통이 최고였지 ㅋ
코끼리표 아님?ㅋㅋ
지금보다 훨씬 잘나왔네..요즘도시락은 별로
콩자반, 볶음김치.... 어쩌다 계란후라이...
조지루시 보온 도시락 들고 댕겼는대 나는
김치국물 흘린 기억만 나네
보조가방 은 조개돌 등등들었는데
장조림 생각나네 ㅋ
영상은없고 스샷질이야
ㅇㅅㅇ
작은 마요네즈 병에다가 김치 깍두기 담아서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반찬싸가면 나중에 점심시간에 국물이 흘러서 신문지고 공책 교과서 다 김치국물로 범벅 대던거 생각나네여 ㅎ
당신은 일본 사람입니까?
@@진리는나의빛-d6y 선생님 천년돌 모르세요?
도시락을 먹을수 있다는 것은 그래도 경제적으로 되야 먹을수 있는건데. 거의 굶다 싶을정도로 핵교를 댕겨서 지금도 마음이 쓰리네요
국민학교 5학년때 도시락위에 계란 후라이 덮은 친구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저도 그 시절이 얼마나 그리운지 눈물이 납니다
썸넬에 천사그려지고 가운데 젓가락 들어간 도시락 국민학교6학년때 썼었어요!제일제당인가?어디서 사은품으로 받았었는데..아.저 시절로 갈수만 있다면
보온도시락통 뚜껑 열면 나는 미지근한 플라스틱에 밴 음식향? 지금도 정확히 생각나는 특이한 향
도시락반찬이 진미채인가 명태찢은건가 그거 볶은거랑 멸치볶음 김구이 콩자반 볶은김치.분홍소시지김밥은 소풍때나 체육회하는날은 잊지않고 싸주심.엄마가 김밥을 좋아하신관계로ㅎ
책가방에 넣어둔 도시락통에서 김치국물이 새어나와 책끝모서리 부분에 빨갛게 베여 들었지요
국민학교1학년 소풍때 저 노란 양은도시락에 김밥싸셔서 어린동생업고 엄마가 따라오셨었는데..아직 선명히 기억납니다
소중한 추억이네요~^^
눈물이 납니다 😢
햄반찬이랑 김치 이런거 도시락통에 들어가면 특유의 기름냄새와 반찬냄새가 섞였는데..
국딩때 챔프 보온도시락 갖고 다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국딩땐 챔프 였는데
신발주머니는 돌리라고 있는거였고 보온도시락 열면 미지근한 밥과 국물, 반찬이 너무 맛났더랬다
80년대 초에 도시락 공장이 있었다니~~시대를 앞서간 사람들~~
스팸,런천미트,줄줄이 비엔나 소세지.장조림.멸치볶음,계란말이,카레, 짜장,김등등 보온도시락에 밥으로만 3끼 싸고 반찬은 따로 싸서 다녔는데 7to10 까지 학교에서.. 어떻게 우리가 그랬죠?? 참 옛날이 되어 버렸네요..
네모난 책가방메고 보온도시락 크로스로 메고 신발주머니에 미술있는 날에는 보조가방까지 ㅋㅋ 너무 즐거웠던 국민학교 시절~
실내화 가방이조 아 그립네요
점심때마다 찐 채장아찌 반찬 먹던
생각이 납니다.
국민학교때 겨울이면 조개탄 난로위에 반친구들 도시락 차곡히 쌓아놓고 데워먹던때가 생각나네요. 점심시간되면 따끈해진 도시락에 친구들 반찬 골고루 넣고 흔들어서 비빔밥만들어 먹던 그맛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맞죠. 그시절.
구공탄 난로.
연탄가스라도
맞게되면
다들.
머리가아파서
힘들었던것도
생각나네요.
아폴로, 내쇼날푸라스틱
죠지루시 많이쓴듯요~^^
양은 벤또라도 싸오면 그나마 낫지...반에서 1/4은 점심 시간되면 운동장에 나가 놀았습니다.
초딩 때인 78년 즈음 보온 도시락 들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맨위에 물통 그다음 반찬통 맨아래 밥 이렇게 위부터 차례로 분리 되어있던것 같네요.
중학교 올라가서는 남자가 들고 다니는건 왠지 쪽팔려서 납작한 양은 도시락을 가지고 다녔네요.ㅎ
학창시절 도시락은 어머니의 정성이었고 참 맛있었지요. ㅎ
모두 검정색이라 가끔씩 친구거랑 바뀌는 경우도 있었지요 집에 가서 엄마가 알아채죠 남은 반찬이 싸준 반찬과 틀리니까 다음날 학교가면 바꾸지요
코스모스 보온도시락통이 최고였지 ㅋ
코끼리표 아님?ㅋㅋ
지금보다 훨씬 잘나왔네..요즘도시락은 별로
콩자반, 볶음김치.... 어쩌다 계란후라이...
조지루시 보온 도시락 들고 댕겼는대 나는
김치국물 흘린 기억만 나네
보조가방 은 조개돌 등등들었는데
장조림 생각나네 ㅋ
영상은없고 스샷질이야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