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편은 멤버십에서 먼저 공개됩니다 ruclips.net/channel/UCo7HQLAEN1BV6rrqBOzHVtAjoin sepia작가님의 만화를 참고해 만든 영상입니다. webtoon.kakao.com/viewer/%EB%B6%88%ED%95%A9%EA%B2%A9%EC%9D%B8%EA%B0%84-001/109319 저의 실화+불합격인간 작품을 섞었네요.. 제가 만화를 만드는게 아직 미숙해서 우울증,조현병걸린에피, 더 자세한 백수썰을 못쓴게 좀 아쉽네요 한심한 장면만 나온게 아쉽습니다..
지금 방안에만 있는 그 근본적인 이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요 제가 볼 땐 언젠가 ‘올바른’ 삶을 사는 때가 올 때.. 그니까 이게 인생이구나를 깨닫게 될 때. 그 때 지나간 과거들 때문에 뒤늦게 밀려올 엄청난 후회감과 현타가 두렵기 때문이라 생각하거든요. 그게 무서우니까 내일부터 내일부터..하다보니 금방 몇 년이 후딱 흘러갔잖아요. 빨리 깨어나시길 바랄게요. 약을 먹으니 비로소 환영과 망상의 세계에서 깨어나고 현실 세계에서 눈뜨는 영화 있잖아요..매트릭스요 님 보면 꼭 그거 보는거같아요. 꼭 깨어나시길 바랄게요.
그냥 안아주고 싶네요 하나하나 맘을 울리네요 지금 시간도 멈춘게 아니고 버려지는 시간이 아니예요. 다 필요한 시간들이예요. 언젠가 그 터널의 끝이 있다는걸 알았으면 해요. 살아줘서 고맙고 목소리가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띠님은 소중한 사람 버텨줘서 고마워요 만나서 맛난거 사주고 싶네요 띠님
병걸렸다고 생각 해보세요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몸 아프면 정말 나가고 싶어도 못나간다 남은 남이다 사실 별 관심들도 없다 남 욕하는 것들은 대부분 못난이들이다 . 그냥 나가서 산책부터 시작 하시고 가고 싶은곳도 다녀 보시고 하세요 해보면 별거 아니고 맘처럼 안되더라도 용기가 생겨요
진짜 밖에 좀 나가보셨음 좋겠어요. 여의도 직장인 출근시간에 나가서 구경이라도 하거나 헬스장이니 운동장에 나가보는 거 어떤가요.. 사실 움직이고 살부터 빼셔야 사람이 늘어지지 않아요. 안 믿기시겠지만 진짭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배달 음식 줄이시구요ㅠㅠ 딴 영상들 봐도 본인을 한심하게 생각한다는 거 알고 계실 거 같은데 네. 한심해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한번 사는 인생인데 바뀔 기회조차 자신이 포기하고 체념하는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몇천번 지나가는 사람들이 정신차리라고 훈수두는 거 보다 자기가 확실히 한번 경험해봐야 깨닫는 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운동부터 조금 해보시고 욕심내서 체중 감량부터 하시길 바라요. 살빼셨는데 그때도 자신이 혐오스럽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살찌고 자신이 혐오스러운 거 보단 나아요. 건강도 괜찮을 거고 배달 음식도 덜 드실 거 아니에요. 다른 분들 조언들도 보면서 바뀌실 생각만 하지 마시고 실행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잘 안남기는 편인데 영상 2개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댓글 남겨요..! 영상만드는 거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운데, 유튜브 채널에 한 개 이상의 동영상을 업로드 하셨다는 것 자체가 의지력이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나태함은 타고나는 거라는 댓글이 있던데 동의 못합니다~ 사람은 호르몬의 노예에요. 우울증이라는 거미줄에 걸려서 그래요.. 엄청 땅굴파고 죽고싶고 그런 것도 우울증이지만 나태하고 무기력한 것도 우울증이니까요.. 움직이기 싫고 씻기 싫고.. 근데 영상 보고 게임하고 먹는 건 가능하고. 그게 게으른거다 하겠지만 아니고 걍 그런 호르몬에 지배당해서 그런거에요; 문제는 안 씻어서 꾀죄죄하고 안 움직이고 먹기만 해서 살이 찌니 더 밖에 나가기 싫고, 씻기도 싫고, 자존감 떨어지는..악순환에 갇히는 거죠. 추천드려요. 사소해보이지만 효과 젤 짱입니다. 아마 이미 우울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기초 방법은 아실 것 같아요. 실현이 어려울 뿐…. 근데 가능하실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이 들어서 댓글 남겼어요. 응원할게요
책을 많이 읽으면 글을 어떻게 쓰는가를 알게 돼지만 반면에 자신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는 잘 생각이 안나요 그런데 내가 살아온 인생을 그리다보면 생각이 나고 글을 쓰면 내가 느꼈던 감정이나 아이디어가 새록새록 나게 됩니다 저 또한 생각하기 공부를 8년을 했는데 4권정도 돼는 책을 쓴거 같아요 부디 인생을 허비 하지말고 주변에 내가 할 수있는 일이나 경험들 예를 들자면 인방을 하시니까 그 이야기를 정리 해본다거나 자신의 생각들을 어떤 주제를 놓고 명상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에요 이 세상의 시끄러운 이야기들을 자신의 색깔로 표현 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이렇게 아늑하게 말할 능력이 있다면 글이라도 세겨서 사람의 마음적 소통법이나 나혼자 만에 세상사는 이야기들을 써보는 건 어떨까 해요 저 같은 사람도 게임 프롤로그도 써보고 우주에 대한 명상을 하는 일도 해보기도 했어요 크리에이터 분도 아까운 시간동안 글쓰기로 하루 일과를 정하고 오늘 내가 해야할 일의 주제를 계속 세워가며 시간을 보람돼게 써보세요 물론 내가 좋아하는 일 예를 들어 시나리오를 써본다던가 판타지나 가족이야기 또는 경험담 우주적 상상도 좋고 하여튼 자신감을 가지세요
답글 다는 것도 그렇고 조언이나 위로를 안 받아드리는 느낌이네요 뭘 해보라고 권유해도 핑계 대면서 못한다 이러고 있고 자극적이고 도파민 도는 걸 계속 원하니까 이러고 살고 계신 거예요 ㅋㅋㅋ 앞으로도 그러시면 측은지심 보다는 음침하다라는 생각이 들 것 같네요 빨리 정신 차리셔서 정상적인 사회 생활 하시길
일단 이 영상을 만들고 올린것 부터가 대단한 것 같네요. 여기서 넘추지 마시구 더 많은 영상 빠르게 업로드 해주셨으면 해서 구독 누루고 가요!! 저도 휴학하고 1년 정도를 저렇게 보냈어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원래부터 아버지랑 사이도 안좋고 오빠도 집 백수 생활에..전 정말 잠만 잤던것 같아요..꿈 꾸는게 좋아서..깼을때 현실이 너무 갑갑하고 그랬네요.. 그런데 다행히도 막바지에 친구가 갑자기 해외 한달여행을 반강제처럼 가게 돼서 이 흐름이 깨졌던거 같네요... 일단 비행기표를 예약해 버리니 돈도 벌게돼고 여권도 만들고 그러면서요! 쿠팡일을 했는데 돈을 버니깐 집에 눈치도 안보이고 나도 필요있는 인간이구나 나같은 인간한테 돈도 주구나 하며 몸은 힘든데 뭔가 기빴던 순간 이였어요(지금은 그렇게 하래도 못할 것 같아요..ㅎㅎㅎ) 요즘도 한번씩 그래서 현타가 오지만....그래도....조금 극복하는 법을 배운 것 같네요! 😂 만약 뭐가 계속 꼬이는 느낌이 든다면 딱 용기내서 비행기 티켓을 먼저 저질러 버리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도 보구 뭔가 깨지는 느낌이였거든요..sns도 무조건 삭제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고 부끄러울때는 남의 멋진 삶을 보는게 동기부여보다는 자신을 더 소극적이데 하더러고요.. 말이 길어졌네요.. 마지막 여행 정말 강추드려요! 정말 비행기 표만 예약하고 그냥 가는거죠! 여유로운 국가말고 (유럽 호주 일본) 조금 바쁘고 생동감 있게 사는 그런 국가(동남아쪽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이 쪽 추천해요!!!!
아마도 사람님은 불안정한 것보다는 확실한 것이 필요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취업을 하는 걸 회피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취업은 사람님에게 큰 도전이니까요.( 근데 취업은 다른 사람한테도 큰 도전이예요.) 그래서 사람님께 익숙한 웹툰을 선택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결과가 사람님이 '기대한 만큼' 나오지 않아서 실망했던 것 같아요. 그게 사람님께는 크게 다가왔나봐요. 만약 다시 웹툰을 게시한다면, 사람님은 어떤 목표를 세우실 것 같나요? 기대하는 결과가 어떤걸까요?
음.... 웹툰은 언젠가 5년 10년뒤에 제가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는날에 일상툰으로 해보고 싶은 욕심은 있네요 언젠가.. 일단 지금 목표는 유튜브 꾸준히 하는게 목표고( 일상루틴이 없다보니까 이거라도 하면서 규칙적인 삶을살자가 계획) 몇개월뒤 목표는 내일 멤버십영상에서 말씀드릴게요 번님
전 재수생인데.. 강제성이 있어야 사람이 움직이더라고요 미술입시 재수인데 .. 이게 너무 힘든게 로비에서 고3재수생들 그림 다 깔아놓고 평가하는데.. 그냥 공개처형이고 진짜 쪽팔림… 집에서도 학원가기 전날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그래도 안가면 엄마아빠 돈이 날아가니까 일어나서 가고.. 9시간동안 그림만 그리는데 그중에 7시간은 서서 그림.. 다리가 아주…. 이런건 참을수 있는데 공개적으로 지적받는건 멘탈이 무너지더라구요…. 학원에서 공항온적도 2번 있음.. 현재 불안장애고… 재수하먄서 진짜 자존감 낮아졌는데 이 영상보니까 그래도 완전 바닥은 아닌건가..?? 생각은드는 …. 쨌든 오봉대님도 힘내십셔… 제 한을 여기다가 푸네요.. 자존감 낮은게 티가 나나봐요 엄마도 그렇고 학원에서도 학원을 하루 빼고 다가는데 그때마다 듣는게 어디 힘드냐 아프냐 ㅋㅋ……. 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미술입시하면서 어두워짐 ㅠ
그림그리고 유튜브 하는 거 정말 대단하세요!! 누구나 하고 싶다 말하지만 아무나 못해요~분명히 바뀌셨고 바뀌고 계세요. 점점 더 좋아지실거예요. (이상 하루 20시간씩 컴컴한 방에서 1년 이상의 시간을 우울증으로 보냈기에 그 아무것도 못하겠는 심정을 압니다...지금은 거기서 빠져나와서 알바하며 조금 나아진 1인)
정말 걱정이 되어서요..원래 댓글 잘 안 쓰는 사람인데요 진짜로..정신 차리셔야해요 저는 님이 어떤 인생을 살아온지 모르고 얼마나 많은 상처가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부터라도 정말 열심히 사셔야해요 그게 무엇이든간에.. 남이 하는 일이 쉬워보이면 그 사람이 그 일을 잘하고 있는거랍니다..일찍 일어나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그리고 도전하기전부터 포기하지마세요 열심히만 한다해서 모든 결과가 좋을 수는 없지만 나아질 수는 있어요 달콤한 위로는 듣기에는 좋지만 현실과 사회는 잔인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중에는 정말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돈 직접 버시고 직접 쓰셔야합니다 부모로부터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 되어야만 자기 인생을 살 수가 있어요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응원할게요
쓰레기방송 끊고 동기부여 영상도 끊어. 남이 만든 쓰레기만 머리에 처넣고 있자 말고. 웹툰이든 공장일이든 뭐든 한번 해보고 안된다고 바로 그만두지 말고. 니가 보기에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안 보이는 곳에서 꾸준히 노력을 했기때문에 그 정도라도 된거야. 사는 게 공짜인 줄 아냐?
오늘 지금이 3년후 보다는 젊네요 86세가 71세인 나를 보고 젊어서 좋겠다고 하더군요...나를 힘빠지게 하는 생각들은 성경에 보면 마귀 또는 귀신이라는 더러운 신들이 우는 사자같이 나를 삼킬여고 하니 ....하나님이 주신 것은 고린도전서 13장 사랑희락평안 인내 온유 등등 9가지 ...기도와성경 읽기는 삶에 에너지 이더군요 두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잘 들어 주세요!!!일단 남들과 비교부터 하지말고 sns와페북은 빨리 끊어요. 그게 당신의 자존감을 갈가먹고 있어요. 그것만 끊어도 당신의 자존감이 오를거에요.그 다음 수면패턴을 바꾸세요. 세벽까지 늦잠자지말고 일단 자려고 노력을 해봐요. 그리고 매일 일어날때 마다 거울을 보면서 “진짜 예쁘네” 라고 매일 칭찬해주세요. 그러면 삶이 조금 개선될지는 몰라요. 어렵겠지만 천천히 조금씩 해주십시오.
사람님 저는 초등학겨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왕따 당한 사람이에요. 주변 친구들도 없고. 그런데 저는 일을 하고 있어여. 그냥 사람들에게도 넌지시 이야기를 했어요. 이전에 왕따 당했다고. 저는 아직도 제 자신에 대해 자신이 없지만 제가 하거 싶은게 있어거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여! 사람님도 분명 하실 수 있다 생각하세요! 저도 아직은 성숙하지 못하거 바뀌지 않았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흐고 있어요! 우리 할 수 있으니깐 내 자신을 더 믿어 보아요😊😊 화이팅 하세요!!😊😊
저도 몇년째 매일 유튜브 끊어야지 하면서 애는 쓰지만 아직도 유튜브 못끊었어요. 당장 헬스장만 가도 끊어놓고 안가는 사람도 엄청 많은거 보면 원래 사람이 바뀌는게 젤 힘든일 같아요. 님이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다고 해서 유튜브에서 님을 욕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요. 님으로 살아본적이 없는데 뭘 알겠어요. 그래도 마음먹은 일을 하나씩 해나가면 자존감도 올라가더라구요. 뭔가를 부딪혀서 하질 않으니 오히려 현실감각이 없어져서 완벽주의가 심해지고 그러니 뭔가를 더 시도하기가 어렵고 이게 악순환인거 같음. 같이 작은것 부터 해나가 봐요.
근데 코로나 때문에 한 3년은 남들도 정상적이지 않았어요~ 너무 도태됐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정말 불안정하고 이상한 세상에 살았잖아요~ 저는 해외에 있는데 지금도 사회 곳곳에 그 여파가 남아있는걸요~ 그 이전처럼 되려면 솔직히 몇 년은 더 지나야하지 않나 싶어요..ㅜㅜ 그리고 남들의 일상과 비교하진 말고 내 삶에서 오늘 뭐 하나 해냈다는 나만의 성취에 집중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내가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게 중요하죠~ 화이팅 ❤
25세 병아리니 앞으로 5년 아니 10년 뒤를 계획하고 지금부터 천천히 건강부터 챙기면서 시작해도 35살병아리 나이 입니다 100세 200세를 살아야 하니 조금한 생각은 전혀 필요없겠어요 아시쟌아요 레압인가요? 40에 정탐꾼으로 갔는데 지금은 84세 밖에 안됐으니 저나라와 전쟁해서 저나라를 내가 뺏어올수 있게 전쟁을 허락해 달라고 왕께 부탁하는 ...약3천년 전에 내나이 이제 84세밖에 안되었다고...그러니 천천히 건강만 잘 만들어 간다면 지금하고 있는 걱정들은 다필요 없으니 급한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조금씩 지금 살아서 유튭 하는것은 대단한 능력임을 나는 알겠읍니다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신 말이나 행동들은 그분들에 표현 방법들 입니다 70넘은 경험입니다 아버지도 엄마 방법처럼 기도해 주면서 괜찬아 천천히 하면 되 ,라고 할수 있을텐데 그래야 된다는걸 알면서도 ...화를 참지 못하고 죄성을 다스리지 못해 폭언 폭력을...엄마가 아빠께 사랑에 말로 딸이 아파서 그러니 일어설때 까지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표현하고 말해 주는것이 가족 모두에게 희망이라고 ...참고로 나도 20대에 환자였었고 지금은 45세된 딸이 환자인데 몇일씩 알바도 해보더니 이번엔 한달을 채워 보겠다며 21일짼데도 ...다만 빨래 방치우기 머리감고 목욕 하기를 전혀 못하고 소독제로 닦고 다니더군요 그래서 하루 이틀 알바 이상은 무리라고 보고 45세 젊은 나이니 천천히 건강만 하면 뭐든 다할수 있으니까요 우리 모두 조금씩 천천히 해봅시다 살아서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 하니까요 감사드립니다
잘들으세요 살부터 빼야됩니다 왜냐구요? 이세상은 나혼자 살수없는 사회입니다 사회적동물이죠 사회적동물이 되기위해선 사람들과 어울려야됩니다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시작을 못하고있는것같습니다 다이어트부터 해야됩니다 그게 세상에 나가는 시작이 될겁니다 전 15키로 빼고 4년간유지중입니다 예전엔 실패를 반복했습니다 운동으로 살빼는거 아닙니다 거기서 실패하는겁니다 식단이 중요합니다 굶지않고 충분히 가능합니다 방법을 모르셔서 그렇습니다 공부하세요 다이어트 공부하세요
정말 힘들고 정말힘들면 이렇게 유튜브도 못해요. 하루하루 너무 죄스러워서 항상 울고 항상 후회해요. 그리고 이렇게 댓글도 못달아요.. 전 팔 그을 손도 없네요 여름이여도 항상 반팔을 못 입어요.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엔 거짓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거짓이면 앞으로 나아가는길에 힘들거 같네요. 행복했음 좋겠어요 물론 저도.
도파민 중독이라고 하셨는데 적절한 자기객관화가 아닌 영상에 나온 서술들처럼 자기파괴적인 자기혐오도 도파민입니다...걍 손 놓고 자기 인생 손 쓸수도 없을정도로 망해가는거 보는게 얼마나 카타르시스가 느껴져요? 영상에 나오는 사고도 별로 안 좋으니 하지 마시고 차라리 긍정적으로 생각하셧음 해요
안녕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영상중에 며칠만에 씻는다는 영상을 봤습니다, 별거아닐수있는데 샤워 한번 하는것도 기분전환 되더라고요. 몸이 뽀송해지니까 기분도 좋고 개운하고 한번씩 우울감에 빠질때 샤워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그리고 시도하신 것도 많으시고 , 어려운데 용기도 많이 내시고 응원합니다. 그런데 한번 시도로 바로 성공까지 갈 수 없는 일도 꽤 많은것 같습니다. 그것을 계속 하는 꾸준함이 참 어려운거같아요. 응원합니다 이렇게 영상올리는 거 자체도 정말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제 취향인데 전 좋은 향을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방에 향좋은 디퓨저 하나 놔두시는건 어떨까요 ? 주절주절 말이 많았죠 ,,ㅎ 이상입니다.화이팅입니다.
우울증 공황장애는 본인 의지데로 되지 않는 것이 큰문제라서 특히 부모나 이웃들 소통하고 있는 지인들은 본인이 스스로 일어설때 까지는 무한 격여와 기다림으로 응원만 해 주는것이...본인이 일어서 보려고 자주 시도를 해보고 있는 지금이 최고에 컨디션으로 보여 집니다 병아리 나이니 아무걱정 말고 천천히 아주 조금씩 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다보면 되는날이 있으니 아무걱정 마세요 이할매에 경험입니다 단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하는것만은 잊지 마세요...의학에 발전으로 앞으론 200살 까지도 산다고...지금도 죽을사람 병원 가면 살여내서 8년전에 죽을사람이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이것도 감사 저것도 감사...반대로 이것도 짜증 저것도 짜증 나에 선택 이라고 하셨지요? ㅎ 응원합니다 천천히 걸어 가시게요 노란빛 병아리 야..ㅎ ㅎ ㅎ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할 정도로 우울감과 무기력증이 심한 상태인데 만약 흘러가는 시간은 아깝고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시면 방송 통신 대학교나 사이버 대학교는 어떨까요..?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고 사람 만날 일도 없으니까 일반 대학교보다는 부담이 적을 것 같아요. 보니까 그림이랑 영상 쪽으로 관심도 있어 보이고 재능도 있어 보이신데... 어린 나이에 큰 사건들과 상처들로 갈피를 못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안타깝습니다 ㅠ 요즘에는 등록금 제도 도 잘 되어있어서 웬만하면 무료로 학교에 다닐 수 있어서 조심스럽게 추천해 보아요. 물론 4년제 대학보다는 사회적으로 인정을 못 받더라도 학교 내에 지원도 잘 되어있고 그림이나 영상 쪽으로 배울 수 있는 학과도 많으니까 "이런 것도 있구나~" 정도로 한번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인생에 힘든 시기를 만난 것 같은데 영상 보면서 응원할께요 화이팅!!
오줌 똥을 싸고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자식이 건강해서 공부잘한 자식보다 더많이 사랑스럽고 애뜻해 하는 것이 부모들 마음인 것을 자녀들은 알수가 없지요? 35년전에 건강하고 공부잘한 자식들 뒤로 하고 오줌똥 싸다간 자식을 따라 갈여고 나도 데려가 달라며 식음 전폐하며 기도하던중에 성경 요한계시록에 있는 황금집에서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말그대로 황금집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보여 주신후 내인생과 가족들에 삶이 감사와 행복으로 바뀐것을 주변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되었답니다 지금 살아서 한가정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것은 기적 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참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것일 뿐이지요
다른 사람들 sns보면서 나도 저런곳 가려면 혹은 저런거 사려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야되는거지?라는 생각말고 그냥 욕심버리시고 지금 현재 사람님을 위해서라도 단기알바라도 시작해보세요!! 일반인들처럼 9시간 말구 단 2시간만이라두 꾸준히요! 인간은 사회적인동물이여서 단 몇시간이라도 사회구성원이 되어보고 그걸로 적은금액의 월급이라도 받으면 지금 사람님이 느끼시는 무력감은 다 사라지실거에여 정말루요
사람이 태어나서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사는 사람은 70평생 넘게 살면서 아직은 못봤고 이런저런 수많은 시행에 과정들을 넘고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은 각자가 지금 자리에서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요?...우리가 알고 있는 권력 명예 부까지 다갖은 사람들이 마약이나 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뉴스에 자주 보게 되는것이 사실들을 증명해 주고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사람님을 보면 제 모습도 같이 겹쳐보여요. 그래서 자꾸 더 마음이 가나봐요. 전 제가 과거에 돌아간다면 그래서 제 자신을 마주할 수 있다면, 정말 그냥 꼭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그냥 이거 다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라고 너무 겁 먹지 말고 한 번 해보고 무너져봐도 괜찮다고 잘 못 살더라도 괜찮다고 그냥 다 괜찮다고 말해줄 것 같아요. 그럼 그때의 전 아마 그 품에 안겨서 엉엉 울었을 것 같네요.. 사람님 잘 못해도 돼요. 평범하지 않아도 되고 실패해도 돼요. 무너져도 되고 전처럼 돌아가도 괜찮아요. 잘 살지 못해도 돼요. 그렇지만 본인이 못 견뎌서 이제 바뀌고 싶다면 바뀌면 돼요. 어제 1이었고 오늘은 다시 -1이어도 변화는 변화예요. 우리가 같이 있어줄 테니까 겁먹지 말고 같이 가기로 해요.⸜(・ ᗜ ・ )⸝☘️ 마지막으로 오늘 영상 엄청 몰입도 있게 잘 봤어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충분히 매력 있는 사람이라 느껴져요. 지난 영상에서 앞니와 입술에 대해 언급 하셨는데 그마저도 귀엽답니다! 그럼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살아있는사람 할 말이 없넹.. ㅎ 슬프구만요 악순환의 연결고리... 우울함 > 우울증약 먹음 > 멍해지고 잠을 많이 잠 > 무기력해짐 > 우울함... 그래도 이렇게 유튜브 영상 만들고 그러는거 보면 뭐라도 하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근데 이렇게 올리다가 갑자기 사라져버리면 화낼거임 영상 매일 올리는 건 아니라도 꼭 꾸준히 올려주길 바래요 열심히 볼 테니깐요
엄마 가슴이 까맣게 따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님은 돈많이 버는 자식들 보다도 훨 예쁜 마음에 사람입니다...요즘 자녀들은 공부 많이해서 돈많이 벌면서 부모 마음 알아 차린 자녀가 아주 적다는 것이 부모들은 더크게 슬프거든요...이제 25세면 병아리 나이예요 편히 천천히 건강만 잘 챙기시면 부모는 행복하답니다 돈돈 한 사람들은 크게 불행하더군요 더갖고 싶어서들...
下편은 멤버십에서 먼저 공개됩니다
ruclips.net/channel/UCo7HQLAEN1BV6rrqBOzHVtAjoin
sepia작가님의 만화를 참고해 만든 영상입니다.
webtoon.kakao.com/viewer/%EB%B6%88%ED%95%A9%EA%B2%A9%EC%9D%B8%EA%B0%84-001/109319
저의 실화+불합격인간 작품을 섞었네요..
제가 만화를 만드는게 아직 미숙해서 우울증,조현병걸린에피, 더 자세한 백수썰을 못쓴게 좀 아쉽네요
한심한 장면만 나온게 아쉽습니다..
근데 목소리도 예쁘고 성격도 ㅈㄴ웃기고 재밌을 거 같음.. 내 고딩때 친구 생각남.. 개호감이었는데 ㄹㅇ계속 친구 먹고 싶었는디..영상 보는 것마다 성격 뭔가 재밌을 거 같구 답글 달아주는 거 다 읽어보니까 쿨해보이고 재밌음ㄹㅇ..
중1때 재밌는 인간이였는데 왕따너무 트라우마 심하고 그 이후로 밖에도 안나가고 사람과 대화도 안하고... 지금은 씹노잼인간이에요...
@@살아있는사람 개재밌는데요.. 보니까 그림도 ㅈㄴ잘그림...재능충으로다가 ㄹㅇ묘사 개잘함... 잘하는 거 개많을 거 같은데요 성격도 ㅈㄴ유쾌해요 유튭 ㅈㄴ게 흥했으면 좋겠습니당..
타인의 노력을 별 거 아닌것이라 취급하는 관념은 고치셔야 할 것 같아요.
본인이 생각하는 "그 정도쯤"이 그 분들에게는 엄청난 용기였을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 방안에만 있는 그 근본적인 이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요 제가 볼 땐 언젠가 ‘올바른’ 삶을 사는 때가 올 때.. 그니까 이게 인생이구나를 깨닫게 될 때. 그 때 지나간 과거들 때문에 뒤늦게 밀려올 엄청난 후회감과 현타가 두렵기 때문이라 생각하거든요. 그게 무서우니까 내일부터 내일부터..하다보니 금방 몇 년이 후딱 흘러갔잖아요. 빨리 깨어나시길 바랄게요. 약을 먹으니 비로소 환영과 망상의 세계에서 깨어나고 현실 세계에서 눈뜨는 영화 있잖아요..매트릭스요 님 보면 꼭 그거 보는거같아요. 꼭 깨어나시길 바랄게요.
하..... 매트릭스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언 고마워요..
그냥 안아주고 싶네요
하나하나 맘을 울리네요
지금 시간도 멈춘게 아니고 버려지는
시간이 아니예요. 다 필요한 시간들이예요. 언젠가 그 터널의 끝이 있다는걸 알았으면 해요. 살아줘서 고맙고 목소리가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띠님은 소중한 사람
버텨줘서 고마워요
만나서 맛난거 사주고 싶네요 띠님
공감해줘서 감사합니다
나는 바보다
나는 멍청하다
나는 안된다
이런생각으론 아무것도 안됩니다 반대로 생각하세요
이상과꿈은큰데 현실은그렇지않으니 우울하신것같아요 하루아침에뚝딱모든게 변할순없어요
아니근데 왜 그 많고 많은 인터넷 방송 중에 왜 굳이 봐도 그딴 인방들만 골라서 봐요? 진짜 심리가 궁금해서 그래요 재밌어요 저런게?
도파민이 쎈걸 원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재밌긴 해요😢
병걸렸다고 생각 해보세요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몸 아프면 정말 나가고 싶어도 못나간다 남은 남이다 사실 별 관심들도 없다 남 욕하는 것들은 대부분 못난이들이다 . 그냥 나가서 산책부터 시작 하시고 가고 싶은곳도 다녀 보시고 하세요 해보면 별거 아니고 맘처럼 안되더라도 용기가 생겨요
만화도 그리시고
유튜브에 본인 이야기 표현하고 말하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에요
글쓰고 그림그리고 말 잘하는 재능이 부럽습니다
본인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얼굴도 예뻐요~~~
집나가서 돈벌어보세요 얼마가됬든 상관이없이요
그리고 일하시면서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 고맙고 소중한사람들이 생길겁니다.
그거 못해서 이러고 있는건데요ㅋㅋㅋㅋㅋ
너무 자책 말고 조금 즐겨요 무슨 소리지 싶겟지만..직장 다니기 시작하면 누릴 수 없는 시간들이에요
지나가던 도비올림..
근데ㅜ너무 오래즐기니까 이젠 자괴감 ㅈㄴ듦
근데 즐기지도않음 성인되자마자 우울했거든요
언제쯤 정신을 차리게 되실까요?
후회 없는 삶을 사시길
진짜 밖에 좀 나가보셨음 좋겠어요. 여의도 직장인 출근시간에 나가서 구경이라도 하거나 헬스장이니 운동장에 나가보는 거 어떤가요.. 사실 움직이고 살부터 빼셔야 사람이 늘어지지 않아요. 안 믿기시겠지만 진짭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배달 음식 줄이시구요ㅠㅠ 딴 영상들 봐도 본인을 한심하게 생각한다는 거 알고 계실 거 같은데 네. 한심해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한번 사는 인생인데 바뀔 기회조차 자신이 포기하고 체념하는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몇천번 지나가는 사람들이 정신차리라고 훈수두는 거 보다 자기가 확실히 한번 경험해봐야 깨닫는 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운동부터 조금 해보시고 욕심내서 체중 감량부터 하시길 바라요. 살빼셨는데 그때도 자신이 혐오스럽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살찌고 자신이 혐오스러운 거 보단 나아요. 건강도 괜찮을 거고 배달 음식도 덜 드실 거 아니에요. 다른 분들 조언들도 보면서 바뀌실 생각만 하지 마시고 실행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제 생각을 길게 쓴 거 같은데 어떻게 와닿으셨을진 모르겠지만 정말 힘내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삶이 그렇게 나락이 아니라는 거 알고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를 위해 시간을 써서 조언을 해주셨는데 안 감사하겠나요... 감사합니다..@@eungae891
@@eungae891그리고 요즘은 배달음식 적게 먹어요 헤헤
댓글을 잘 안남기는 편인데 영상 2개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댓글 남겨요..!
영상만드는 거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운데, 유튜브 채널에 한 개 이상의 동영상을 업로드 하셨다는 것 자체가 의지력이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나태함은 타고나는 거라는 댓글이 있던데 동의 못합니다~ 사람은 호르몬의 노예에요. 우울증이라는 거미줄에 걸려서 그래요.. 엄청 땅굴파고 죽고싶고 그런 것도 우울증이지만 나태하고 무기력한 것도 우울증이니까요.. 움직이기 싫고 씻기 싫고.. 근데 영상 보고 게임하고 먹는 건 가능하고. 그게 게으른거다 하겠지만 아니고 걍 그런 호르몬에 지배당해서 그런거에요; 문제는 안 씻어서 꾀죄죄하고 안 움직이고 먹기만 해서 살이 찌니 더 밖에 나가기 싫고, 씻기도 싫고, 자존감 떨어지는..악순환에 갇히는 거죠. 추천드려요. 사소해보이지만 효과 젤 짱입니다.
아마 이미 우울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기초 방법은 아실 것 같아요. 실현이 어려울 뿐…. 근데 가능하실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이 들어서 댓글 남겼어요. 응원할게요
목소리 부러워요.ㅠ 나는 내 목소리싫은데…
목소리가 너무 매력있어요!!
남들이 가지지 못한 무언가를 님만이 타고 난게 분명 있을거에요 분명!!
그걸 찾아가는게 인생아닐까요?
늦더라도..
저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 많이 됐네요
영상 재밌어요..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림도 잘그리시고 편집도 잘하시구 재능있으신데용..!
만화 개잘그리시는데요
책을 많이 읽으면 글을 어떻게 쓰는가를
알게 돼지만 반면에 자신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는 잘 생각이 안나요 그런데 내가 살아온 인생을
그리다보면 생각이 나고 글을 쓰면 내가 느꼈던
감정이나 아이디어가 새록새록 나게 됩니다
저 또한 생각하기 공부를 8년을 했는데
4권정도 돼는 책을 쓴거 같아요
부디 인생을 허비 하지말고 주변에 내가 할 수있는 일이나 경험들 예를 들자면 인방을 하시니까
그 이야기를 정리 해본다거나
자신의 생각들을 어떤 주제를 놓고 명상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에요
이 세상의 시끄러운 이야기들을 자신의 색깔로
표현 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이렇게 아늑하게 말할 능력이 있다면 글이라도
세겨서 사람의 마음적 소통법이나 나혼자 만에
세상사는 이야기들을 써보는 건 어떨까 해요
저 같은 사람도 게임 프롤로그도 써보고
우주에 대한 명상을 하는 일도 해보기도 했어요
크리에이터 분도 아까운 시간동안 글쓰기로
하루 일과를 정하고 오늘 내가 해야할 일의 주제를 계속 세워가며 시간을 보람돼게 써보세요
물론 내가 좋아하는 일 예를 들어 시나리오를 써본다던가 판타지나 가족이야기 또는 경험담
우주적 상상도 좋고 하여튼 자신감을 가지세요
여러번 해봤었는데 상상력이 없어서 쉽지않더라구요. 그래도 일기 오늘있었던 일들은 씁니다.
더 자세하게 써보도록 할게요 고마워요
힘내세요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님은 소중해요❤❤
집 앞 가까운 곳이라도 산책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건강이 걱정되는데요
답글 다는 것도 그렇고 조언이나 위로를 안 받아드리는 느낌이네요 뭘 해보라고 권유해도 핑계 대면서 못한다 이러고 있고 자극적이고 도파민 도는 걸 계속 원하니까 이러고 살고 계신 거예요 ㅋㅋㅋ 앞으로도 그러시면 측은지심 보다는 음침하다라는 생각이 들 것 같네요 빨리 정신 차리셔서 정상적인 사회 생활 하시길
일단 이 영상을 만들고 올린것 부터가 대단한 것 같네요. 여기서 넘추지 마시구 더 많은 영상 빠르게 업로드 해주셨으면 해서 구독 누루고 가요!!
저도 휴학하고 1년 정도를 저렇게 보냈어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원래부터 아버지랑 사이도 안좋고 오빠도 집 백수 생활에..전 정말 잠만 잤던것 같아요..꿈 꾸는게 좋아서..깼을때 현실이 너무 갑갑하고 그랬네요..
그런데 다행히도 막바지에 친구가 갑자기 해외 한달여행을 반강제처럼 가게 돼서 이 흐름이 깨졌던거 같네요... 일단 비행기표를 예약해 버리니 돈도 벌게돼고 여권도 만들고 그러면서요! 쿠팡일을 했는데 돈을 버니깐 집에 눈치도 안보이고 나도 필요있는 인간이구나 나같은 인간한테 돈도 주구나 하며 몸은 힘든데 뭔가 기빴던 순간 이였어요(지금은 그렇게 하래도 못할 것 같아요..ㅎㅎㅎ)
요즘도 한번씩 그래서 현타가 오지만....그래도....조금 극복하는 법을 배운 것 같네요! 😂
만약 뭐가 계속 꼬이는 느낌이 든다면
딱 용기내서 비행기 티켓을 먼저 저질러 버리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도 보구 뭔가 깨지는 느낌이였거든요..sns도 무조건 삭제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고 부끄러울때는 남의 멋진 삶을 보는게 동기부여보다는 자신을 더 소극적이데 하더러고요..
말이 길어졌네요.. 마지막 여행 정말 강추드려요! 정말 비행기 표만 예약하고 그냥 가는거죠! 여유로운 국가말고 (유럽 호주 일본) 조금 바쁘고 생동감 있게 사는 그런 국가(동남아쪽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이 쪽 추천해요!!!!
영어도 못하구...체력도 거지라서 비행기만 타도 벅찰거 같지만...그래도 참고하겠습니다.
고마워요 조언해줘서
너무 이른나이에요.이제 시작인걸.화이팅❤❤❤
우앙 남효나 님이다~안녕하세용 생방가끔 봐용 ㅎㅎ
아마도 사람님은 불안정한 것보다는 확실한 것이 필요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취업을 하는 걸 회피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취업은 사람님에게 큰 도전이니까요.( 근데 취업은 다른 사람한테도 큰 도전이예요.) 그래서 사람님께 익숙한 웹툰을 선택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결과가 사람님이 '기대한 만큼' 나오지 않아서 실망했던 것 같아요. 그게 사람님께는 크게 다가왔나봐요. 만약 다시 웹툰을 게시한다면, 사람님은 어떤 목표를 세우실 것 같나요? 기대하는 결과가 어떤걸까요?
음.... 웹툰은 언젠가 5년 10년뒤에 제가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는날에 일상툰으로 해보고 싶은 욕심은 있네요 언젠가.. 일단 지금 목표는 유튜브 꾸준히 하는게 목표고( 일상루틴이 없다보니까 이거라도 하면서 규칙적인 삶을살자가 계획)
몇개월뒤 목표는 내일 멤버십영상에서 말씀드릴게요 번님
@@살아있는사람 제가 여쭤본건 웹툰을 다시 하게된다면, 댓글개수가 얼마나 조회수(?)가 얼마나 같은 것들에 대해 어떻게 기대하고 있는지를 여쭤본 거였어요. 그리고 저도 뭔가 꾸준히 하는 걸 만들려는거 정말 두손들고 지지합니다.현명한 선택이어요!
지옥같죠? 운동하세요 다 달라질겁니다. 저도 님처럼 똑같이 살았어요. 운동하고 몸 달라지면 사람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져요. 이전의 저를 기억할 수도 없을정도로 달라져요. 생각보다 너무 간단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요즘 조금씩 하고있어요
님저랑 너무비슷해서… 댓글 보고 뼈맞고있어요 같이 화이팅해요
근데 전 님보다 덜 정신병 걸릴 환경이었어요… 님이 저보다 나으세요 진심으로 님보다 더 나락인 제가 있으니 길티플레져 삼으세요…
같이 달라지고 싶어요… 나중엔 정말 저도 님도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요..... 저보다 힘든 삶이였을거라는거 이해가 가요...가끔 댓글 남겨주세요..
슬픈 실화 ㅜㅜ
인생님 알바중에 생산직은 왠만하면 피하고 좀 난이도가 낮은 편의점이나 피시방 알바 추천드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달리기하세요 우울증이랑 비만 다치료됩니더
가슴때문에 못해요 ㅠㅠ
이런걸 보고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을 하니깐 너무 슬프다…뭔가 나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거 같아서 슬프다…언니도 힘내세요😢
구랴 고맙다
이게 뭐랄까… 현실에 내 삶과 나에 만족하지 않으니까 도피하는느낌 나도그래서 ..
목소리가 참 좋네.
야...야아~~!
차라리 김창옥쇼 영상 보세요 듣다보면 진짜 먼가 느껴지는 게 있을 꺼에요
편하세 돈 벌고 싶고.. 나태하며..
..이런사람들이 늘어나는 대한민국 걱정이네요.. 철없다 철없어..
자식 2명 다 저렇게 사회활동도 못하고 방구석에서 박혀있는데도
부모의 역할이 잘못되었네요 ..
에효 어머니 돌아가시면 끼니 걱정하느라 바쁘겠네요
말이 심하네
전 재수생인데.. 강제성이 있어야 사람이 움직이더라고요 미술입시 재수인데 .. 이게 너무 힘든게 로비에서 고3재수생들 그림 다 깔아놓고 평가하는데.. 그냥 공개처형이고 진짜 쪽팔림… 집에서도 학원가기 전날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그래도 안가면 엄마아빠 돈이 날아가니까 일어나서 가고.. 9시간동안 그림만 그리는데 그중에 7시간은 서서 그림.. 다리가 아주…. 이런건 참을수 있는데 공개적으로 지적받는건 멘탈이 무너지더라구요…. 학원에서 공항온적도 2번 있음.. 현재 불안장애고… 재수하먄서 진짜 자존감 낮아졌는데 이 영상보니까 그래도 완전 바닥은 아닌건가..?? 생각은드는 …. 쨌든 오봉대님도 힘내십셔… 제 한을 여기다가 푸네요.. 자존감 낮은게 티가 나나봐요 엄마도 그렇고 학원에서도 학원을 하루 빼고 다가는데 그때마다 듣는게 어디 힘드냐 아프냐 ㅋㅋ……. 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미술입시하면서 어두워짐 ㅠ
저도 미술입시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심정 잘 압니다....하.. 저도 로비에서 그림 쫙 깔아놓았을때 현타 뒤지게 왔었는데..완성못하면 울기도 하고...ㅋㅋ
지금 잘 하고 있어요 살아내고 있으니요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 말해요 이렇게 자신을 알리는 것은 누구보다 용기있고 존경스러워요❤️
그림그리고 유튜브 하는 거 정말 대단하세요!! 누구나 하고 싶다 말하지만 아무나 못해요~분명히 바뀌셨고 바뀌고 계세요. 점점 더 좋아지실거예요. (이상 하루 20시간씩 컴컴한 방에서 1년 이상의 시간을 우울증으로 보냈기에 그 아무것도 못하겠는 심정을 압니다...지금은 거기서 빠져나와서 알바하며 조금 나아진 1인)
알바하시는거 멋져요...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런류의 사람들 정말 많을듯. 저도 아니라곤 말 못해요 님의 사고방식 저도 정말 비슷하고... 응원해요 그래도 이거부터가 바뀌려는 노력일테니까. 조금이라도 걸리면 남을 낮잡아보는사람이 본인이 약점을 잘 알면서 변화하려고 드러낸다는게.. 응원해요
님은 예전의 나를 닮았어요. 그래서 첨엔 동질감에 반가웠는데 영상 다보고나니 다르다는걸 알겠네요.
꼭 자립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히계세요!
정말 걱정이 되어서요..원래 댓글 잘 안 쓰는 사람인데요 진짜로..정신 차리셔야해요 저는 님이 어떤 인생을 살아온지 모르고 얼마나 많은 상처가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부터라도 정말 열심히 사셔야해요 그게 무엇이든간에.. 남이 하는 일이 쉬워보이면 그 사람이 그 일을 잘하고 있는거랍니다..일찍 일어나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그리고 도전하기전부터 포기하지마세요 열심히만 한다해서 모든 결과가 좋을 수는 없지만 나아질 수는 있어요 달콤한 위로는 듣기에는 좋지만 현실과 사회는 잔인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중에는 정말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돈 직접 버시고 직접 쓰셔야합니다 부모로부터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 되어야만 자기 인생을 살 수가 있어요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시도한 것만으로도 의의가 있다 생각해요,.. 끈기를 갖고 도전해보자구요!
발등에 불 안떨어져서죠
노력안해도 잘곳 먹을게 나오는데
굳이 뭐하러 나가서 남 눈치보면서 일합니까 나같아도안하겠네 ㅋㅋㅋ 자기합리화에 난 이래서 이럴수밖에없었다만 주구장창 되뇌이면서 사세요...
님 바뀔 수 있어요 음료수 대신 물 마시고, 하루에 한 번 샤워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사람 바껴요 아주 조금씩 해나가다 보면 1년 후에는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 수 있어요
음료수는 이주일에 한번 먹고. 샤워는 ....하...... 노력해봐야겠네요
@@살아있는사람 팟팅
@@살아있는사람 집에 아무도 없을때 조아하는 노래 틀고 샤워해봐요!
쓰레기방송 끊고 동기부여 영상도 끊어. 남이 만든 쓰레기만 머리에 처넣고 있자 말고. 웹툰이든 공장일이든 뭐든 한번 해보고 안된다고 바로 그만두지 말고. 니가 보기에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안 보이는 곳에서 꾸준히 노력을 했기때문에 그 정도라도 된거야. 사는 게 공짜인 줄 아냐?
인정합니다... 저는 옛날에는 몰랐어요..
돈잘벌면서 부모마음 모른 자식보다는 돈못벌어도 건강하고 인격좋은 자식을 부모나 사람들이 더좋아 합니다 그것이 행복이지 돈은 필요만 채워주는것이지 행복은 아니니까요
방에만 있는데... 과연 인격이 좋을까요..
@@살아있는사람밖에 나가도 님 인격 좋아져요? 시비 거는 댓글 달기전에 1분 홈트라고 해보세요
왜 사람들은 돈잘벌고 공부 잘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지 ...인생을 덜 살아봐서 그런가?
힘내요🎉
힘내세요... 저는 가정폭력 성폭력에 오래 시달리고 학교에선 왕따 당하고 믿엇던 사람들한테 배신당하고 사람님처럼 히키생활도 했어서 님이 느끼는 감정 조금은 알것같아요 지금도 하루하루 살아있기만 하자 하고 버티면서 사네요..그래도 님은 나이라도 젊어서 부럽네요 응원할게요사람님💕
저도 인방보는거 좋아해요 ㅋㅋ
감사합니다 나이가 젊어도 사는거 같지가 않아요 ...ㅎ
오늘 지금이 3년후 보다는 젊네요 86세가 71세인 나를 보고 젊어서 좋겠다고 하더군요...나를 힘빠지게 하는 생각들은 성경에 보면 마귀 또는 귀신이라는 더러운 신들이 우는 사자같이 나를 삼킬여고 하니 ....하나님이 주신 것은 고린도전서 13장 사랑희락평안 인내 온유 등등 9가지 ...기도와성경 읽기는 삶에 에너지 이더군요 두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잘 들어 주세요!!!일단 남들과 비교부터 하지말고 sns와페북은 빨리 끊어요. 그게 당신의 자존감을 갈가먹고 있어요. 그것만 끊어도 당신의 자존감이 오를거에요.그 다음 수면패턴을 바꾸세요. 세벽까지 늦잠자지말고 일단 자려고 노력을 해봐요. 그리고 매일 일어날때 마다 거울을 보면서 “진짜 예쁘네” 라고 매일 칭찬해주세요. 그러면 삶이 조금 개선될지는 몰라요. 어렵겠지만 천천히 조금씩 해주십시오.
예전에 거울보면서 그런습관 가지려고 했는데 자꾸 까먹더라구요 ㅠㅠ
사람님 저는 초등학겨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왕따 당한 사람이에요. 주변 친구들도 없고. 그런데 저는 일을 하고 있어여. 그냥 사람들에게도 넌지시 이야기를 했어요. 이전에 왕따 당했다고. 저는 아직도 제 자신에 대해 자신이 없지만 제가 하거 싶은게 있어거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여! 사람님도 분명 하실 수 있다 생각하세요! 저도 아직은 성숙하지 못하거 바뀌지 않았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흐고 있어요! 우리 할 수 있으니깐 내 자신을 더 믿어 보아요😊😊 화이팅 하세요!!😊😊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저도 언젠간 그런사람이 될수 있겠죠? 하하...
@@살아있는사람 제가 아닌 사람에게 강요로 할 수 없지만 저도 하고 있어요! 사람님은 이미 저보다 더 멋진 사람입니다! 🙂🙂 전 사람님 응원할게요! 저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되실거에요!! 😆😆
바다에 있든 산에 있든 방구석에서 잠만 자든 마음에 상처가 나서 멍든것일뿐 인격은 그사람에 본질이더군요
그렇군요..
일단 sns삭제가답일듯
저도 몇년째 매일 유튜브 끊어야지 하면서 애는 쓰지만 아직도 유튜브 못끊었어요. 당장 헬스장만 가도 끊어놓고 안가는 사람도 엄청 많은거 보면 원래 사람이 바뀌는게 젤 힘든일 같아요. 님이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다고 해서 유튜브에서 님을 욕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요. 님으로 살아본적이 없는데 뭘 알겠어요. 그래도 마음먹은 일을 하나씩 해나가면 자존감도 올라가더라구요. 뭔가를 부딪혀서 하질 않으니 오히려 현실감각이 없어져서 완벽주의가 심해지고 그러니 뭔가를 더 시도하기가 어렵고 이게 악순환인거 같음. 같이 작은것 부터 해나가 봐요.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살사님이 방안에 잇어서 모르는데 누가 욕을 하나요??욕하는지 안하는지 우선 같이 나가볼까요??지금 그 누구도 욕하고 잇지 않아요:)
그러게요. 악플만 달릴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만화 좋은데
근데 코로나 때문에 한 3년은 남들도 정상적이지 않았어요~ 너무 도태됐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정말 불안정하고 이상한 세상에 살았잖아요~
저는 해외에 있는데 지금도 사회 곳곳에 그 여파가 남아있는걸요~ 그 이전처럼 되려면 솔직히 몇 년은 더 지나야하지 않나 싶어요..ㅜㅜ
그리고 남들의 일상과 비교하진 말고 내 삶에서 오늘 뭐 하나 해냈다는 나만의 성취에 집중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내가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게 중요하죠~ 화이팅 ❤
25세 병아리니 앞으로 5년 아니 10년 뒤를 계획하고 지금부터 천천히 건강부터 챙기면서 시작해도 35살병아리 나이 입니다 100세 200세를 살아야 하니 조금한 생각은 전혀 필요없겠어요 아시쟌아요 레압인가요? 40에 정탐꾼으로 갔는데 지금은 84세 밖에 안됐으니 저나라와 전쟁해서 저나라를 내가 뺏어올수 있게 전쟁을 허락해 달라고 왕께 부탁하는 ...약3천년 전에 내나이 이제 84세밖에 안되었다고...그러니 천천히 건강만 잘 만들어 간다면 지금하고 있는 걱정들은 다필요 없으니 급한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조금씩 지금 살아서 유튭 하는것은 대단한 능력임을 나는 알겠읍니다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표현력이 좋으시네요. 유튜브 버전 웹툰 보는거 같고 ㅎ 정신적 고통을 심하게 겪으셔서 우울증이 심하게 생기신거 같은데, 그래도 잘 살아 보려고 꾸준히 노력하시는 것 같아서 좋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신 말이나 행동들은 그분들에 표현 방법들 입니다 70넘은 경험입니다 아버지도 엄마 방법처럼 기도해 주면서 괜찬아 천천히 하면 되 ,라고 할수 있을텐데 그래야 된다는걸 알면서도 ...화를 참지 못하고 죄성을 다스리지 못해 폭언 폭력을...엄마가 아빠께 사랑에 말로 딸이 아파서 그러니 일어설때 까지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표현하고 말해 주는것이 가족 모두에게 희망이라고 ...참고로 나도 20대에 환자였었고 지금은 45세된 딸이 환자인데 몇일씩 알바도 해보더니 이번엔 한달을 채워 보겠다며 21일짼데도 ...다만 빨래 방치우기 머리감고 목욕 하기를 전혀 못하고 소독제로 닦고 다니더군요 그래서 하루 이틀 알바 이상은 무리라고 보고 45세 젊은 나이니 천천히 건강만 하면 뭐든 다할수 있으니까요 우리 모두 조금씩 천천히 해봅시다 살아서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 하니까요 감사드립니다
잘들으세요
살부터 빼야됩니다
왜냐구요?
이세상은 나혼자 살수없는 사회입니다
사회적동물이죠
사회적동물이 되기위해선 사람들과 어울려야됩니다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시작을 못하고있는것같습니다
다이어트부터 해야됩니다 그게 세상에 나가는 시작이 될겁니다
전 15키로 빼고 4년간유지중입니다
예전엔 실패를 반복했습니다
운동으로 살빼는거 아닙니다
거기서 실패하는겁니다
식단이 중요합니다
굶지않고 충분히 가능합니다
방법을 모르셔서 그렇습니다
공부하세요 다이어트 공부하세요
네
2년 동안 히키 생활하면서 130kg까지 찍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사회생활도 조금씩 하고 건강관리도 하고 있어요. 영상들 보는데 눈물이 계속 나오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띠는 유투브를 할 용기를 냈다
그리고 월급을 탓다
띠는.... 일반인이 되기엔 한참 멀었다고 생각한다...
@@살아있는사람
띠가 끈이 될 필요는없다고 생각한다
힘내세요
정말 힘들고 정말힘들면 이렇게 유튜브도 못해요. 하루하루 너무 죄스러워서 항상 울고 항상 후회해요. 그리고 이렇게 댓글도 못달아요.. 전 팔 그을 손도 없네요 여름이여도 항상 반팔을 못 입어요.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엔 거짓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거짓이면 앞으로 나아가는길에 힘들거 같네요. 행복했음 좋겠어요 물론 저도.
저는 옛날에 우울증 심각했을때 자해할 힘도 없었어요 그걸 5년몇개월을 그렇게 살았었어요. 그 정도로 힘들었는데 이제 나아져서 유튜브 하는거에요.
근데 제가보기엔 .. 그냥 우울증을 즐기고계신거같네여 ㅋㅋ 저도 우울증 진단받고 약먹은적많은데 제가 자괴감 열등감느낄바에 그원인을 찾고 고치고 자존감높이려고했을거에요 그러면 우울증은 저절로 낫거든요 사실 제입장에선 님 행동이나 태도가 이해가 되진않아요 이렇게 살고있는게 화안나시나요¿ 남들처럼 잘살고싶고 행복해지고싶지않으신가요¿ 전 진짜화나서 제가어떻게든 노력하고있는데 님을보면 그냥 우울증을 즐기고계신거같아요 진짜 지금당장 나가서 뛰세요 도파민을 채우면서라도 어떻게든 일하세요 언젠간 죽겠지 언젠간 자살하겠지 라고생각하지마시고 견디고 남들보다 잘살면 되는거에요 유튜브에 올리는건 그냥 위로를 받고싶으신건가요 아니면 도파민을채우기위해 올리는건가요 님은 극복할 의지가 전혀없어보임
과거얘기를 만화로 올린거라서.. 답답해 보일수 있겠네요..2부도 봐주세요 ㅠㅠ
우울증을 모르는건가 우울증은 그렇ㄱ 쉽게 맘대로 몸이 움직이고 기분이 나아지면 우울증이 아님 맘대로 안되고 그런내가 싫고 죽고싶고 반복되고 답답하고 나도 내가 싫은게 우울증임
사고방식이랑 어떻게 나랑 진짜 똑같은거죠 공감 오조오억번된다 ..
그래여?? 나같은 분이 계시다니 감동...
어느분 말씀이 맞아요 월급 보단 한두시간 알바 부터 시작 하면 1년뒤엔 지금보단 몸과 마음이 조금씩 달라 지는걸 본인이 알게되서 조금씩 낳아져 가더라구요
도파민 중독이라고 하셨는데 적절한 자기객관화가 아닌 영상에 나온 서술들처럼 자기파괴적인 자기혐오도 도파민입니다...걍 손 놓고 자기 인생 손 쓸수도 없을정도로 망해가는거 보는게 얼마나 카타르시스가 느껴져요? 영상에 나오는 사고도 별로 안 좋으니 하지 마시고 차라리 긍정적으로 생각하셧음 해요
네... 자기혐오도 도파민같네요 그러고보니까
편집 잘하시네요 ㅎ 저두 이렇게 편집하고 자신의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음 좋겠어요.
더 많이 동영상 올려주세요~~
노력하겠습니다
멤버십에도 올려주시는 거 일반 구독자분들도 보실 수 있게 일반 영상들 자주 올려주세요 😊@@살아있는사람
안녕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영상중에 며칠만에 씻는다는 영상을 봤습니다, 별거아닐수있는데 샤워 한번 하는것도 기분전환 되더라고요. 몸이 뽀송해지니까 기분도 좋고 개운하고 한번씩 우울감에 빠질때 샤워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그리고 시도하신 것도 많으시고 , 어려운데 용기도 많이 내시고 응원합니다.
그런데 한번 시도로 바로 성공까지 갈 수 없는 일도 꽤 많은것 같습니다. 그것을 계속 하는 꾸준함이 참 어려운거같아요. 응원합니다
이렇게 영상올리는 거 자체도 정말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제 취향인데 전 좋은 향을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방에 향좋은 디퓨저 하나 놔두시는건 어떨까요 ?
주절주절 말이 많았죠 ,,ㅎ 이상입니다.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샤워 걍 씻는거자체가 불가능이라서.. 지금은 매일 얼굴씻기 3일에 한번 머리감기를 하고있습니다. 이것도 정말 힘든 과정이구요. 한 몇개월뒤에 샤워도 4일에 한번 하는걸로 목표잡으려구요. 감사합니다
또 디퓨져는 제가 냄새를 못 맡아서 걍 안사는게 낫더라구요
우울증 공황장애는 본인 의지데로 되지 않는 것이 큰문제라서 특히 부모나 이웃들 소통하고 있는 지인들은 본인이 스스로 일어설때 까지는 무한 격여와 기다림으로 응원만 해 주는것이...본인이 일어서 보려고 자주 시도를 해보고 있는 지금이 최고에 컨디션으로 보여 집니다 병아리 나이니 아무걱정 말고 천천히 아주 조금씩 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다보면 되는날이 있으니 아무걱정 마세요 이할매에 경험입니다 단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하는것만은 잊지 마세요...의학에 발전으로 앞으론 200살 까지도 산다고...지금도 죽을사람 병원 가면 살여내서 8년전에 죽을사람이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이것도 감사 저것도 감사...반대로 이것도 짜증 저것도 짜증 나에 선택 이라고 하셨지요? ㅎ 응원합니다 천천히 걸어 가시게요 노란빛 병아리 야..ㅎ ㅎ ㅎ
응원글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몸 건강 챙기세요ㅜㅜ 😢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할 정도로 우울감과 무기력증이 심한 상태인데 만약 흘러가는 시간은 아깝고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시면 방송 통신 대학교나 사이버 대학교는 어떨까요..?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고 사람 만날 일도 없으니까 일반 대학교보다는 부담이 적을 것 같아요. 보니까 그림이랑 영상 쪽으로 관심도 있어 보이고 재능도 있어 보이신데... 어린 나이에 큰 사건들과 상처들로 갈피를 못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안타깝습니다 ㅠ 요즘에는 등록금 제도 도 잘 되어있어서 웬만하면 무료로 학교에 다닐 수 있어서 조심스럽게 추천해 보아요. 물론 4년제 대학보다는 사회적으로 인정을 못 받더라도 학교 내에 지원도 잘 되어있고 그림이나 영상 쪽으로 배울 수 있는 학과도 많으니까 "이런 것도 있구나~" 정도로 한번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인생에 힘든 시기를 만난 것 같은데 영상 보면서 응원할께요 화이팅!!
입학금이 없어서요 ... 그래도 일단 생각은 해놓고 있겠습니다
꿈이더좋아서 15시간씩자는거공감 ㅋㅋ 전 몇년간 그러다가 현타도오고 그랬다가 그냥 이게 저라는걸 받아들이고 이렇게살기로했어요 전 소위말하는 게임쌀먹을하고있고 게임하나로는 돈이안되니 한번에두개씩을합니다 이렇게하면 최저시급정도는 나오더라고요 하루에6시간씩만해도 한달이면 180정도가나오고요 그냥하면서 유튜브보고 폰게임하면서 하면되서 편하고…뭐 그게임망하면 어쩔건데?라는말들을많이하지만 게임이라는게 아예 없어지는 세상이아닌이상 이걸로 계속 돈벌이가 된다고봅니다 정안되면 모바일 게임 에뮬여러개돌려서 리세계팔면되고요 언제출근언제퇴근 정해진것도없고 내가하고싶을때,하는만큼 벌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개부럽다. 게임망하면 어쩔거냐는 질문은. 회사 망하면 어떻게 할거냐 라는 질문과 같다고 생각해요. 다른게임하면 됨 ㅇㅇ
@@살아있는사람ㄹㅇ맞아요 살아있는사람님은 유튜브로 벌써 구독자만명 ㄷㄷ 이거완전 성공하셨다…
취업 안해도 살 수 있는거 맞아요 그냥 200벌면서 자기 앞가림만해도 사람구실 하는겁니다. 고로 지금은 아니라는거죠. 몸 멀쩡한 사람이 알바하나 안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더 불우한 환경에서 산 저는 우울증약 먹고 일했습니다. 겨우 일반인만큼 사네여
12시 안에 햇볕은 보약보다도 더좋은 칼슘 이라 해서 윗 옷 허리까지 다벗고 썬텐 하러 밖으로 ...아무도 못오게 대문 걸어 잠궜네요 오전 햇빛은 암환자 우울증 환자들 에겐 보약보다 후유증도 없이 좋다 해서요
오줌 똥을 싸고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자식이 건강해서 공부잘한 자식보다 더많이 사랑스럽고 애뜻해 하는 것이 부모들 마음인 것을 자녀들은 알수가 없지요? 35년전에 건강하고 공부잘한 자식들 뒤로 하고 오줌똥 싸다간 자식을 따라 갈여고 나도 데려가 달라며 식음 전폐하며 기도하던중에 성경 요한계시록에 있는 황금집에서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말그대로 황금집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보여 주신후 내인생과 가족들에 삶이 감사와 행복으로 바뀐것을 주변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되었답니다 지금 살아서 한가정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것은 기적 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참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것일 뿐이지요
다른 사람들 sns보면서 나도 저런곳 가려면 혹은 저런거 사려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야되는거지?라는 생각말고 그냥 욕심버리시고 지금 현재 사람님을 위해서라도 단기알바라도 시작해보세요!! 일반인들처럼 9시간 말구 단 2시간만이라두 꾸준히요! 인간은 사회적인동물이여서 단 몇시간이라도 사회구성원이 되어보고 그걸로 적은금액의 월급이라도 받으면 지금 사람님이 느끼시는 무력감은 다 사라지실거에여 정말루요
유튜브 ㅈㄴ흥했으면 좋겠네
만화 좀 그리시네
사람이 태어나서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사는 사람은 70평생 넘게 살면서 아직은 못봤고 이런저런 수많은 시행에 과정들을 넘고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은 각자가 지금 자리에서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요?...우리가 알고 있는 권력 명예 부까지 다갖은 사람들이 마약이나 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뉴스에 자주 보게 되는것이 사실들을 증명해 주고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사주같은거 본적있나요?? 저는 집에서만 잇을때 미래가 막막해서 무료 사주 사이트 이런거 들어가서 보곤 했는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야..
저도 본적 많아요...ㅋㅋㅋㅋㅋ
데이비드 고긴스의 '누구도 나를 파괴할수없다' 라는 책 추천드려요
나락의 삶에서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바뀔수 있는지 의지력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야아~읽어볼게요
2탄은 언제 올라오나요?? ㅠㅠ
멤버십은 17일. 모든사람이 보는건 21일쯤이요
저도 17살에 자퇴하고 22살까지 인방보면서 살고있어요.. 마이너는 안보지만 네이트판 트위터 디시 유튜브 등등.. 저도 얼른 정신차려야하는데 힘드네요 ㅠㅠ 같이 힘내서 우리 조금더 나은 일상을 살아봐요.. 저는 곧 유튜브 먹방 올려보려구요 먹는거좋아해서.. 무섭지만..
힘내요... 저랑 삶이 비슷하시네요.. 동질감 느껴짐... 유튜브라도 하세요 취미로. 저도 하니까 그나마 삶에 규칙적인 계획이 생겨서 좋더라구요
얼굴 안 나오는 먹방도 많잖아요! 님은 할수 있어요
@@살아있는사람 네 ㅠㅠ 진짜 비슷한거같아서 영상볼때마다 위로 많이받아요.. 얼굴 안나오게 입 위주로 찍어보려구요..! 떨리지만..
@@레몬123 응원함 진짜로 생각보다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더라구요
내일상이네..
내일상인데...
도전만화에 올린 만화 보고싶어요
하... 저의 흑역사밖에없는 만화입니다
사람님을 보면 제 모습도 같이 겹쳐보여요. 그래서 자꾸 더 마음이 가나봐요. 전 제가 과거에 돌아간다면 그래서 제 자신을 마주할 수 있다면, 정말 그냥 꼭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그냥 이거 다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라고 너무 겁 먹지 말고 한 번 해보고 무너져봐도 괜찮다고 잘 못 살더라도 괜찮다고 그냥 다 괜찮다고 말해줄 것 같아요. 그럼 그때의 전 아마 그 품에 안겨서 엉엉 울었을 것 같네요..
사람님 잘 못해도 돼요. 평범하지 않아도 되고 실패해도 돼요. 무너져도 되고 전처럼 돌아가도 괜찮아요. 잘 살지 못해도 돼요. 그렇지만 본인이 못 견뎌서 이제 바뀌고 싶다면 바뀌면 돼요. 어제 1이었고 오늘은 다시 -1이어도 변화는 변화예요. 우리가 같이 있어줄 테니까 겁먹지 말고 같이 가기로 해요.⸜(・ ᗜ ・ )⸝☘️
마지막으로 오늘 영상 엄청 몰입도 있게 잘 봤어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충분히 매력 있는 사람이라 느껴져요. 지난 영상에서 앞니와 입술에 대해 언급 하셨는데 그마저도 귀엽답니다! 그럼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이고 삼삼니뮤ㅠㅠ 따듯한 위로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늘 좋은말 정말 저같은 놈이 이런 글을 받아도 되는지도 잘 모르겠구. 고맙다는 말밖에 할 줄 모르겠네요 😢😢😢고마워요
정말 괜찮아요. 괜찮다고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재라고 꼭 안아주세요.
제가 외국 동남아시아 극빈국에 있어서 멤버십이 안뜨네요 안되네요.
이건 그냥 나태유전자에요. 그 유전자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습니다.
글쎄요오....
그림은 아닌거같다 낙서는 연습장에하자 원래처럼 영상으로 안돌아오면 구취각
😭
하편 올리고 이젠 낙서 안 올릴게 ㅠㅠ
@@살아있는사람 친구 모습 보고싶어서 그랬어 피드백 받아줘서 고마워
15시간 잠자기는 와 진짜 부럽네
우울증 약 때문에... 자도자도 개운하지가 않음 계속졸림
@@살아있는사람 할 말이 없넹.. ㅎ
슬프구만요 악순환의 연결고리...
우울함 > 우울증약 먹음 > 멍해지고 잠을 많이 잠 > 무기력해짐 > 우울함...
그래도 이렇게 유튜브 영상 만들고 그러는거 보면 뭐라도 하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근데 이렇게 올리다가 갑자기 사라져버리면 화낼거임
영상 매일 올리는 건 아니라도 꼭 꾸준히 올려주길 바래요
열심히 볼 테니깐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저도 무기력이 심한 사람으로써 공감도 많이되고 예전 힘들었던 시간이 생각나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포기하고 그러다 다시 일어나고 반복하며 언젠가는 나름의 결말에 다다르게 되는거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풉 푸하하하ㅏ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님 힘내세용 ㅎㅎ 알바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거보고 풀렸어요ㅎㅎ 화이팅^^
제대로 그린 그림 보고싶어요!!
언젠가 올릴게요
불합격인간이네요
엄마 가슴이 까맣게 따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님은 돈많이 버는 자식들 보다도 훨 예쁜 마음에 사람입니다...요즘 자녀들은 공부 많이해서 돈많이 벌면서 부모 마음 알아 차린 자녀가 아주 적다는 것이 부모들은 더크게 슬프거든요...이제 25세면 병아리 나이예요 편히 천천히 건강만 잘 챙기시면 부모는 행복하답니다 돈돈 한 사람들은 크게 불행하더군요 더갖고 싶어서들...
솔직히 방송도 안찍었음 좋겠다
구독자 생각은안하나?
님 구독자세요? 그게 아니면 그렇게 말할 필요 없으시구요. 구독자면 구취하고 안보시면 되구요.
@@번-w1g 신고할게요
목냥이 방송이 재미있긴하지 ㅋㅋㅋ
21년도가 제일 꿀잼이였음 ㅋㅋㅋㅋ
@@살아있는사람매년 재미있긴한데 18,19년도가 좋았음 예ㅛ날감성
아니근데 앰생도 이정도면 상위급 앰생아님? 이렇게 생산성없이 사는데도 밥먹고 여가생활 즐기는데 지장없는데 이정도면 상위급 앰생임
ㄴㄴ중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