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mple ] 중고교 기하 문제 풀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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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vhsshdlajs16
    @vhsshdlajs16 3 месяца назад

    중간중간 건너뛰고 설명하시니 좀 힘드네요...
    ※ 질문
    첫번째) 평행하면 무조건 1/2인가요?
    그림만 보면 평행선을 그을 곳이 무수히 많은데요...
    두번째) 닮음을 표현하실때 설명없이 작은 삼각형에 설명과는 상관없이
    각이 같다는 표시를 하셨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각을 설명하시고 변을 설명해주셨으면 이해가 더 잘 되었을텐데
    뜬금없이 아무 설명없이 각이 같다는 표시를 하셨는데
    어떻게 각이 같은지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
    두 삼각형 닮음도 색깔을 좀 달리하셔서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hanbaekbae8895
    @hanbaekbae8895 Год назад +3

    1) 길이가 4인 윗선을 3과 1로 나누어 가운데 점으로 보조선을 그으면.
    2) 양변의 길이가 3인 이등변 삼각형과 짜투리 삼각형으로 나눠집니다.
    3) 이때 짜투리 삼각형은 (4,3,L)삼각형과 뒤집혀 닮은 꼴이 되는데
    4) 비율이 1:L = L:4 가되므로 L=2

  • @LK_99.
    @LK_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란 선의 길이를 x, 파란 선에 의해 이등분된 각을 가지는 두 노란 선을 a와 b, 밑변이 파란 선에 나뉘어지는 두 부분을 c와 d라고 하면 x^2=ab-cd라는 걸 이용해서 바로 풀 수 있다

  • @myself6996
    @myself6996 4 месяца назад

    원래 기하는 기하로 푸는
    게 빠름. 발상이 어려워서 그렇지. 고등학교 때 기하를 해석적(대수식으로 접근해서 '계산')으로 배우는 이유는, 기하 재능이 없는 문과생들에게 반드시 풀리는 의지의 스킬을 알려주는거. 계산이 아무리 복잡해도 식은 무조건 세워지니까. 그것조차 못 하면 gg
    요즘 수능 트렌드는 모르겠는데, 옛날 이과수학 기하나 벡터쪽 괴랄한 풀이 많았음. 최근까지도 최고난이도 함수문제 식세워서 계산으로 몰고가면 개빡치는 문제 있었지 싶은데.

  • @쿠쿠루룽
    @쿠쿠루룽 Год назад +3

    댓글에 안 나온 풀이 하나 더 추가하자면..
    (편의상 세타=x로 두겠습니다.)
    -------------------
    큰 삼각형=두 작은 삼각형의 합
    임을 이용하면,
    6sin(2x)=(9/2+6)sinx
    12sinxcosx=(21/2)sinx
    cosx=7/8을 얻습니다.
    L^2=25-24*7/8
    =4
    L=2

  • @ffffff-ew5og
    @ffffff-ew5og 3 месяца назад

    경시를 배운 학생들은 바로 각의 이등분선과 스튜어트 정리를 엮은 게 생각나겠네요
    4*3-3^2=3L*4L 고로 L=1/2 즉 2가 되겠네요

  • @doggy-guitar
    @doggy-guitar Год назад

    피타고라스 말고도,
    9시 방향 꼭지점을 x, 1시 방향 y, 5시 방향 z, 그리고 3시방향 긴선분과 중심선이 만나는 점을a라고 할 때(선분ya= l),
    중심선 기준으로 도형접기 하듯이 접어보면
    길이4 인 선분에 z점이 닿습니다(z'라고 할게요).
    삼각형 az'y 삼각형 axy 닮음.
    선분xz' = 3, 선분z'y = 1.
    선분xy:선분l = 선분l:선분z'y.
    4:l = l:1
    따라서 4=l^2
    l= 2

  • @이지원-p1b8m
    @이지원-p1b8m Год назад +1

    스튜어트가 더 빠르네요 알고만 있다면~~

  • @yuukichanel98
    @yuukichanel98 Год назад +4

    보자마자 코사인법칙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 @mooncake2665
    @mooncake2665 Год назад

    이등변삼각형 세타각에서 밑에 수선 그어서 왼쪽부터 3a 3a 8a로 두고 피타 두번 써도 될듯합니당..

  • @daco_on
    @daco_on Год назад

    중학생 때는 분명 도형 문제들을 보조선도 그어보고, 각 적어가며 닮음도 찾고 해가며 재미있게 풀었었던 기억이 있는데.. 고등학교 기하 문제를 풀면서부터는 그냥 공식에 계산 문제로 보이게 되고 빨리 치고 넘겨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게 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 @ily6485
      @ily6485 Год назад +5

      미적분은 고난이도 문제에선 여전히 닮음 찾아야하고 보조선 사용하는데.. 기하는 이름과 다르게 그냥 공식계산인가보네요

    • @daco_on
      @daco_on Год назад

      (아 참고로 저는 미적 선택했습니다)

    • @minminsu1
      @minminsu1 Год назад

      @@ily6485 기하도 대단원 3개 모두 닮음 위주로 문제풉니다

  • @이민석-k5k
    @이민석-k5k Год назад +2

    맨 위 점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각각 점 A,B,C,D라고 하고, 선분 AC를 점 C의 방향으로 연장시킵니다.
    그 연장선 위에 AE = 4(CE = 1)가 되도록 점 E를 잡습니다.
    그러면 삼각형 ADC와 삼각형 AEB는 꼭지각이 동일한 이등변 삼각형이므로 서로 닮음입니다.
    그러므로 각 ADC = 각 AEB 입니다. 그리고 각 ACD = 각 BCE 맞꼭지각으로 서로 동일합니다.
    => 결과적으로 삼각형 BCE 또한 앞에 두 이등변 삼각형과 닮음입니다.
    삼각형 AEB와 삼각형 BCE에서 닮음비를 이용하면 4 : L = L : 1, 그러므로 L=2입니다.

  • @1owbs
    @1owbs Год назад

    그냥
    3×4=3^2+ 3L/4 × L 사용하여 L을 바로 구하면 되는 ..

  • @scalar1223
    @scalar1223 Год назад +1

    보자마자 스튜어트 떠올림

  • @ily6485
    @ily6485 Год назад +1

    맨 위 점부터 시작해서 시계방향으로 점 a,b,c,d라고 하고 왼쪽 삼각형이 이등변이니 밑변에 수선을 내려 수선의 발을 h로 둡니다.
    각의 이등분선이니 bc:cd=3:4가 되니까 3x,4x로 둔다면 선분 hc는 3x/2가 됩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의해 직각삼각형ahc에서 ah^2=9-(3x/2)^2
    직각삼각형 ahd의 빗변은 4,밑변은 11x/2, 높이는 위에서 구한 ah와 같으므로 피타고라스 한번 더 돌려주면 끝.

    • @ily6485
      @ily6485 Год назад

      고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영상에서 나온 풀이 쓰면 실전에선 시간 다 털릴듯
      신기하게 풀면 신기한 대학교 가요

  • @NYH-u4g
    @NYH-u4g Год назад +1

    ..나만 각이등분선이라 0.75L 되서 수선긋고 피타고라스 쓰는거 생각했나
    아니면 스튜어트 정리나

    • @daco_on
      @daco_on Год назад

      스튜어트 정리나, 각의 이등분선의 길이가 sqrt(ab-cd)임을 이용해서 푸는 방법도 있고, 다양한 정리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내일은월요일-g3x
    @내일은월요일-g3x Год назад

    우산응용 쓰거나 스튜 ㄱㄱ

  • @lunagale7758
    @lunagale775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스튜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