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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Trauma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2 сен 2011
Math Trauma !
[ 37회 KMO 고등부 1차 5번 ] 효과적인 분류는 어떤 것일까?
경우의 수를 구하는 문제에서 첫 번째 선택은 다음 단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규모를 빨리 줄여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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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회 KMO 고등부 1차 (오일러) 11번] 무리식 연습 - 모의고사 문제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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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기본적인 무리방정식 문제입니다.
[ 37회 KMO 고등부 2 차 - 1번 ] 모든 항이 정수임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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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식이 주어졌을 때, 원하는 결과를 얻는 일반적인 절차는 없습니다. 주어진 조건에 따라 조작 방법이 달라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상수를 제거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36회 KMO 1차 ] 중등부 3번, 고등부 1번 문제 - 늘 나오는 그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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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식을 포함하는 부등식을 다루는 기초적인 수법을 공부합니다.
[임용시험 : 확률론] 2024년 A형 11번 VS 2013학년도 울산대 의예 수리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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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론 문제에 비교적 자주 등장하는 타입의 문제입니다.
[It's a sin!] 엉터리 풀이를 넘어서 - 무한합과 극한의 순서 바꾸기는 정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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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라면 극한 관련 순서 바꾸기는 잘 공부해야겠죠...
[임용 시험 : 복소해석 ] 2023년 B형 11 - 유수정리(Residue Theorem), 루셰(Rouche) 정리 + 복소치환(?) 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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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은 자주 사용되는 수법들을 섞어 놓은 문제입니다. 복소해석학 문제에 사용되는 수법은 볼륨이 크지 않으니 숙지하도록 합시다.
[ 임용 시험 : 복소해석 ] 2024년 B형 11번 - 늘 나오는 리우뷜(Liouville)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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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문제를 숙지하는 연습입니다.
[임용시험:해석] 2024년 A형 10번 - Hint 없이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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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정보를 잘 활용하는 연습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수렴하는 알파의 범위를 잘 이해하기 위해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 보겠습니다.
[임용시험:미적분] 2024 A형 7번 - 적절한 치환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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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된 문제라 해도 치환하는 방법을 달리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다변수 함수를 치환적분할 때, 상황에 따라 어떻게 치환할지 생각하는 연습을 해 봅시다.
[임용시험:해석] 2024년 B형 10번 - 고른수렴(Uniform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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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시험:해석] 2024년 B형 10번 - 고른수렴(Uniform Convergence)
삼각 치환 2 - tan로 치환하기 [ KMO 91, 98 ] [ 한양대 2013학년도 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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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치환 2 - tan로 치환하기 [ KMO 91, 98 ] [ 한양대 2013학년도 수시 ]
[두 대각선이 직교할 때 각 추적하기] - 알려주신 풀이 (삼각함수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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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각선이 직교할 때 각 추적하기] - 알려주신 풀이 (삼각함수 NO)
그래서 4차원 구부피는 어떻게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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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문제입니다 !, imo 역사상 2,5번 중 가장 어려운 문제라 하네요.
수학을 겉핥기로만 알고 있던 제가 전미분을 공부하며 처음으로 왜 이렇게 되지?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전미분을 공부하다 보니 접평면의 방정식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고 접평면의 방정식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외적을 알게 되었고 외적을 공부하다 보니 행렬과 벡터를 사용하는 선형대수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행렬식은 저에게 처음으로 다가온 문턱이었습니다.. 2차원에서의 행렬식까지는 기하학적 관점에서 이해가 수월했으나 다차원으로 늘어나는 순간 제 머리는 좆됨을 감지했습니다.. 그래도 침착하게 다차원에서의 행렬식에 대해 구글링 해보았습니다. 소행렬식과 여인수.. 라플라스 전개.. 수학에 문외한인 제게는 개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았고 라플라스가 마냥 밉기만 했습니다.. 며칠을 헤매이던 중 유튜브는 제가 안쓰러웠는지 제 알고리즘에 이 영상을 띄워줬습니다.. 아무리 찾아보아도 기하학적 관점에서 다차원에서의 행렬식을 ”한국어로” 설명해주는 영상은 볼 수 없었습니다.. (응애.. 인도 형님들 영어 발음은 못 알아 듣겠어요..) “수학 트라우마“.. 형님은 저의 영원한 유일신이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간절한 구독자가 갖는 몇 가지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첫번째 질문은 5:27 에서 “한 상태에서 다시 그 상태(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열 교환 횟수가 짝수임을 보여야 한다.“ 인지, 아니면 ”한 상태로 가는 열 교환 횟수 +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열 교환 횟수가 짝수임을 보여야 한다.“ 인지가 헷갈립니다.. 저는 후자로 이해했습니다. 후자가 맞다면 0 0 1 1 1 0 0 0 0 과 같이 두 개 이상이 같은 벡터인 경우에는 1열, 2열(같은 벡터의 열)끼리 교환해 버리면 원래 상태와 일치해 버리기 때문에 원래 상태로 돌리기 위한 필요한 열 교환이 없어져서 홀수(한 상태로 가는 열 교환 횟수) + 0(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열 교환 횟수) = 홀수 인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위와 같은 꼴은 제외가 되어버리고, 1 1 0 1 0 1 0 1 1 은 하나에 입력에 대해 여러개의 값을 가지기 때문에 제외 되어버리고, 0 0 0 0 0 0 0 0 0 은 하나의 입력에 대해 값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제외 되어버리면, 1 0 0 0 1 0 0 0 1 또는 0 1 0 1 0 0 0 0 1 등과 같이 같은 벡터가 존재하지 않는 열 배치만 가능해 진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배치 상태에서 “한 상태로 가는 데에 최소한으로 열 교환을 소비하는 방법” 과 “바뀐 상태에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데 최소한으로 열 교환을 소비하는 방법” 이, 각각의 방법을 역순으로 취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일 때 결국 두 방법의 열 교환 횟수는 각각 일치하기 때문에 2배가 되어서 짝수가 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σ(시그마) 가 하는 역할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5:53 에서 1 = σ(2) 라고 나와있는데, 그럼 σ(2) 는 수열 (4, 1, 3, 2) 에서 2번째 인덱스 요소의 값인 1을 나타내는 건가요? 구글에 검색해 보았는데 자세한 정보가 나오지 않아 여쭈어 봅니다.. 세번째 질문은 6:50 에서 결국 초기 상태의 함숫값 C_f 를 아무 값으로 정의해도 상관없다는 게 이해가 잘 안 갑니다.. 신분이 군인인지라 휴대폰 사용 시간이 제한되어서 뭐 하나를 공부하는데 알아보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까다로운 이 가여운 휴학생의 댓글이 수트님께 닿기를 빌어봅니다.. 그리고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수학 잘하시는 분들 짱멋있어요!
세번째 질문부터, 쉽게 말해 어떤 단위를 쓰든 문제가 없다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터 단위와 야드 단위로 각각 땅넓이를 구했다고 하죠. 서로 다른 값이 나올 겁니다. 하지만 비례상수만 알면 어느 단위든 관계가 없겠죠. 행렬식 초기값은 단위에 따라 달라지는 비례상수로 간주해도 이후 이론 전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두번째 질문은 말씀하신데로 2번째 위치의 값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하지만 함수는 저자들이 초반에 약속한 방식을 일관하여 사용하면 어떻게 약속해도 됩니다. 예를 들어 질문에 써주신 수열에서 2의 위치는 네번째인데 시그마 2 를 2가 나타난 위치로 정의하고 그에 맞게 이론을 전개할 수도 있습니다. 첫번째 질문, 두 가지 해석 중 어떤 뜻으로 사용했는가에 대해서 말하자면 두 가지는 같은 것입니다. 다만 뒤에 예로 들어주신 일부 행렬들은 단위 행렬에서 열교환으로 얻은 permutation 행렬이 아닌 것도 있어서 답글로 설명하기는 조금 어렵네요. 답변이 부실해도 양해해 주시고, 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행복하네요. 군생활 건강히 하세요.
@@mathtrauma답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헷갈리던 정보들이 하나로 정리됐어요 영상에 시각적인 정보들이 많이 담겨 있어서 이해가 수월했습니다! 이제 막 수학에 발을 들인 뉴비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 하겠습니다! 그리고 형님 목소리 엄청 좋으십니다!!
2:00 두번째 세번째 세우는것도 일인데 저기서 3f(0) 빼는거 어케 생각하나ㅜ
구독하고 가끔 연습장 펼쳐놓고 푸는데 재밌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물론 이런 경시문제쪽 공부를 한적이 없지만 시간을 두고 풀면 풀리기는 하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One-trick 이라는 용어가 원래 있던걸까요 정확한 의미를 알고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걸려들리지가 않더군요
그냥 업계 용어랄까요^^ 부등식 관련 서적 저자 몇 분이 기억하기 좋으라고 만든 말인 것 같습니다.
정말 깔끔하네요 무슨일을 하시길래 임용말고도 여러가지로 다푸시는건가요 ㄷㄷ
경시를 배운 학생들은 바로 각의 이등분선과 스튜어트 정리를 엮은 게 생각나겠네요 4*3-3^2=3L*4L 고로 L=1/2 즉 2가 되겠네요
중간중간 건너뛰고 설명하시니 좀 힘드네요... ※ 질문 첫번째) 평행하면 무조건 1/2인가요? 그림만 보면 평행선을 그을 곳이 무수히 많은데요... 두번째) 닮음을 표현하실때 설명없이 작은 삼각형에 설명과는 상관없이 각이 같다는 표시를 하셨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각을 설명하시고 변을 설명해주셨으면 이해가 더 잘 되었을텐데 뜬금없이 아무 설명없이 각이 같다는 표시를 하셨는데 어떻게 각이 같은지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 두 삼각형 닮음도 색깔을 좀 달리하셔서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기하는 기하로 푸는 게 빠름. 발상이 어려워서 그렇지. 고등학교 때 기하를 해석적(대수식으로 접근해서 '계산')으로 배우는 이유는, 기하 재능이 없는 문과생들에게 반드시 풀리는 의지의 스킬을 알려주는거. 계산이 아무리 복잡해도 식은 무조건 세워지니까. 그것조차 못 하면 gg 요즘 수능 트렌드는 모르겠는데, 옛날 이과수학 기하나 벡터쪽 괴랄한 풀이 많았음. 최근까지도 최고난이도 함수문제 식세워서 계산으로 몰고가면 개빡치는 문제 있었지 싶은데.
문제 오류 있는거같아요!
스튜어트 정리를 벅벅
ㅋㅋ 개웃기네
안녕하세요. 올림피아드 수학에 관심이있어서 검색하다가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영상의 퀄리티는 좋으나 어떤 영상부터 보아야 체계적 공부가 가능할런지요.
파란 선의 길이를 x, 파란 선에 의해 이등분된 각을 가지는 두 노란 선을 a와 b, 밑변이 파란 선에 나뉘어지는 두 부분을 c와 d라고 하면 x^2=ab-cd라는 걸 이용해서 바로 풀 수 있다
오 이런식으로 더 간단한 형태의 점화식을 구할 수도 있었네요.. 전 a2, a3, a4 구해보니 a_(n+1)을 a_n으로 나눈 나머지가 항상 -a_(n-1) 이 나온다는 규칙을 찾아서 풀었는데, 영상 풀이가 훨씬 깔끔하고 좋네요 ;)
이정도가 kmo고등부임? 환상가질필요앖엇네
simple
n값에따라 구체적인 식을 확인해봐야 풀리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2018년 고등부 kmo 2차 4번 해설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왜 틀린건지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좋네요
좋아용
이해가 안돼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다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Lambert W fcn 사용이 아니군요😂
그냥 스튜어트
이중적분 ㄷㄷ
멋지십니다
좋은 풀이네요. 다른 1/(cos+sin)의 적분을 피해가는 훌륭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지수로 치환하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깔끔하군요..
이런 문제는 출처가 있나요? 아니면 어떤 시험에 나오는 문제들인가요?
와…
의외로 쉽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0:58 점화식에 cosx를 대입하면, 점화식이 cosx = 2cos^2x/2 - 1 이 되는데 왜 X에 1/2이 곱해지게 되나요?
여행을 다녀오느라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cos 2 배각 공식에서 x 가 2배각이어서 우변은 x/2가 된겁니다.
저는 영상의 식을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ㄱ.ㄴ.ㄷ식이라하면 ㄱ+ㄴ-2ㄷ을해서 상수항을 없애는 방향으로 접근해볼거 같습니다. 연립방정식이 있을때 문자를 곱해서 차수가 높아지면 복잡해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상의 풀이가 보고 이해는 되지만 와닿진않네요. 여하튼 식을정리해보면 내림차순인수분해해서 x+y+z=0 또는 x+z=2y식을 얻는데 ㄴ식에서 x=-(y+z)대입하고 yz를 우변이항하면 좌변은 음수 우변은 양수나와서 모순이네요. 따라서 x+z=2y이고 ㄷ식에 y소거하니 한문자정리되서 (2.3.4) (-2,-3,-4)나오네요.
확실한 건 이 채널은 이름값을 참 잘 하네요
문제 보니까 화가나네
중학교 과정으로 풀어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밑변이 sqrt(2), 높이가 sqrt(6)/2 인 이등변삼각형의 꼭지각이 x+y니까... x+y=60도가 나오겠고... 특수한 경우의 삼각비가 되겠네요
전공과목들 한참 배울때는 별 변형공식 다 외우고 실시간적용이 됐는데.. 몇년만에 보니까 멈칫하게되네요......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정말 좋은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왼쪽 프로그램 이름과 사용방법을 알고싶어요!
three.js 를 사용했습니다. 홈페이지 가시면 tutorial 이 있습니다.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때는 정신없이 계산만 했는데... 이게 문제의 의미였군요 ㄷㄷ 표현만 수식이지 사실은 그림을 그려놓은 거네요.
멋진 풀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n차원 초구의 초부피도 구할 수 있습니다
암산으로 1/3파이.알^4 예상이 빗나감
각 AOB가 왜 90도인가요
죄송합니다. 예전 문제의 다른 풀이를 만들다보니 기본적인 전제가 빠졌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thtrauma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