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팔리는 제품 6개로 선택해봤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거진 비슷비슷함.. 04:15 결과 보는법은.. 데시벨은 "풍량 가장 낮게 / 풍량 가장 높게" , 온도는 "최고 풍량일 떄 이쯤이다" 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Chapter* 00:01 오프닝 00:23 - 앱코 NC30 00:51 - 앱코 NC500 01:46 - 얼리봇 태풍 K-8 02:18 - 다이소 PB 상품 (5000원) 02:43 - 잘만 NS1000 03:15 - RMC GT202 03:42 테스트 방법 04:14 테스트 결과 04:47 결론
앱코 NC300이 괜찮던데 없어서 아쉽네요.. 뻘짓님 결과처럼 유의미한 쿨링 효과는 없다는 가정하에 2만원 선에서 부가 기능을 보고 찾아서 샀던 제품인데 후방 USB포트가 4갠가 쓸수 있어서 무척 유용했었습니다... usb포트가 여럿인 제품중에선 젤 저렴하고 각도 조절이나 풍량조절같은 기본적인건 충족하면서 저렴해서 괜찮았었네요ㅋ
제가 저사양 노트북으로 고사양 게임을 돌려서 팬을 꼭 씁니다. 저는 돈이 별로 없어서 다이소꺼 쓰는데 이거 쓰고 안쓰고 차이 의외로 체감 되긴하더라고요. 노트북이 과열되거나 그러면 노트북이 스스로 돌아가는 성능을 줄이는 식으로 해서 게임이 엄청 느려지는데 팬 쓰고 나니까 그런일이 없더라고요. 다만 단점으로는 영상에 나온 것 처럼 달달 거리는게 좀 있고 다른걸 안써봐서 확실한 비교는 못해도 일단 이게 내구도가 좀 나빠요. 팬 이런 부분은 잘 돌아가도 몸체 플라스틱부분이 매우 잘 부서지더라고요. 저는 이곳 저곳 본드 발라서 때우고는 있습니다🙂 이외에는 크키가 좀 작은 느낌이 들어서 노트북을 거치하면 윗부분이 조금 남는거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다이소 쿨링 패드도 예전에는 각도 조절이 가능 했었다고는 했는데 어느샌가 다운그레이드 되어서 못하게 된거라고 합니다. 이 영상 보니까 다이소 쿨링패드는 5천원 값어치는 확실히 하는 것 같네요. 노트북 쓰시는 분들은 값도 싸고 성능도 나쁘지 않은 쿨링패드 꼭 사서 쓰는걸 권장합니다.
지우개가 돈이 안들긴하지만 높이조절에 불편함도 있고하니 싼 노트북 쿨링팬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nc30 잘쓰고 있구요 asus tuf 시리즈 사용중인데 쿨링팬 사용할때와 안할때 10도 가까이 차이 나더라구요. 서브노티카할때 발열이 너무심해서 아머리 크리에이트로 확인한 결과입니다. 쿨링팬 미사용시 최대 90도 쿨링팬 사용시 최대 83 그렇다고 nc30이 좋다는건 아니고 쿨링팬에 있는 팬이 돌아도 온도면에서는 별차이없습니다. 바닥하고 노트북사이에 공간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한것같네요.
@@dragonvirus2000 노트북 쿨링시스템에 따라 쿨링패드의 효과가 다르게 작용한다고 배웠습니다. 제가 여태껏 본 사례 기준으로 쿨링패드가 최소 소수점, 최대 3도 미미한 냉각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팬이 아무리 좋아도 노트북 하단부 공간이 협소하고 공기가 흡입되는 부분과 배출되는 부분이 좁아 PC본체만큼 대량의 공기흐름이 생길 수 없습니다. 패드 근처에 얼음을 놓아 극적으로 온도를 떨구는 방법, 노트북 하판 뚜껑을 아예 열고 쿨링하는 방법 말고는 "공랭"쿨링패드만으로 10도 이상의 냉각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작성자님의 노트북이 게임 도중에도 10도 이상 강력쿨링된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쿨링패드 제품도 놀랍지만 사용 중이신 노트북도 놀랍습니다. 흡배기가 엄청 원활하게 되기 때문에 그런 쿨링이 되는 것인데... 제 지식의 틀을 깬 질문이라 확실한 답변이 불가능합니다.
@@Momento_Feliz 음..아마 제가 그렇게 무거운 상황에서 테스트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네요 사용중인 노트북은 삼성 플렉스입니다! 오버워치 기준 기존 71-76도 정도 나오던게 63-66도 왔다갔다 하더라고요..아마 고사양 게임도 아니고 노트북 바디가 금속 소재인 부분과 하단에도 공기 배출(또는 흡기?확인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부분이 비교적 넓게 있는 것이 차이를 만드는것 같네요
쿨링패드는 발열에 도움안되니 가운데가 뻥 뚤린 금속 스탠드 쓰라는 조언을 받아서 첫 노트북 구입때부터 쓰고 있었는데 저 결과보니 결국 스탠드 쓰는게 낫군요. 그런데 쿨링패드 팬을 돌렸을때와 안돌렸을때 차이점이 궁금하네요. 사실 병뚜껑으로 공간만 띄운것과 별 차이가 없는 결과로면 팬 안돌려도 비슷할것 같다고 예상은 합니다.
영상에 나온 GT202를 발매한 IETS에서 만든 GT300같은 제품은 노트북 하판을 밀봉시키고 공기를 밀어넣는 구조라 유의미한 쿨링효과가 나오긴 하더군요. 기존 쿨링패드들이 그냥 팬만 돌아가고 그나마 발생한 바람도 노트북 흡입구보다는 주변으로 다 빠져나가는 구조와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소음도 하판이 밀봉되면서 감소되는 점도 있어서 잘쓰는 중
RMC GT202 이제품 중국에서 노트북으로 채굴할때 쿨러 달려있는거랑 비슷해 보여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쉽네요 ( "photo.coolenjoy.net/data/editor/2102/ffad9d7d0236d4f817aa32aea0fa555e55c97c91.jpg" ) 대신 게네들은 옆면이 아닌 뒷면 배기구에 설치해서 사용하는거 같은데 한번 확인해주세요!
노트북 내부에 온도는 어느정도 유지가 되는지는 몰라도 노트북에 얹어놓은 손에는 느낌이 달라요. 내부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밖으로 빼낸 열기를 쿨링팬을 설치해 두면 노트북 주변으로 빠르게 퍼뜨리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오래 작업하면서 손에 열감이 있는게 싫다면 쿨링팬을 설치하는게 훨씬 시원합니다.
있으면 차이는 나지만 걍 아무거나 받쳐서 띄우는게 가성비가 제일 좋다 개인적으로 발열이 많긴 해도 어느정도 쿨링에 힘을 실어놓은 게이밍 노트북보단 쿨링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국내 혹은 외산 기업의 경량화 노트북으로 테스트 했었으면 좀 더 다수에게 공감이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Gt202쓰는중인데 노트북 자체에 히트파이프랑 히트싱크 핀 수가 충분하다면 쿨링 좋아지긴 하던데. 전에 지우개 잘라서 1cm정도 띄워놓기만 했을땐 96도 찍던게 80도 안팎을 유지할정도로 내려감. 가장 중요한건 노트북 자체의 히트파이프랑 히트싱크 핀 수겠지. 사용 노트북은ASUS G731GU. 쿨러는 두개를 써서 하나는 그래픽카드쪽 배기구, 하나는 CPU쪽 배기구.
일종의 선풍기처럼 생각하면되지않을가영... 선풍기도 더운환경에서 틀면 더운공기지만, 에어컨이 시원하게 되어있는 환경에서 쿨러를 쓴다면 효과가 증폭되어 노트북에 더 원활한 효과를 주지않을까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실내가 시원한상태라면 쿨러를 쓰고 그렇지않다면 뒷쪽 상단부분에만 높이를 받쳐서 조금 높여띄워주곤해요 그냥 전 뭔가 증거가잇어서 그런게아니고 제 생각으로 하는거긴합니다..ㅋ
현제 얼리봇 태풍K5 PRO 노트북 쿨링패드 사용자 입니다 간단하게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일단 저는 여기에 나온제품 중에 얼리봇 에서 만든 태풍 K5 태풍 프로 사용중인데 모드가 3가지로 나뉘어있어요 1단계 도서관모드, 2단계 오피스모드, 3단계 풀게이밍 모드 인데요 풍량 조절도 모드 변경도 쉽게쉽게 빠르게 변경할수있어서 좋고 현제 나온 국내산 쿨링패드 중에서 K5 태풍 쿨링패드가 진짜 가성비 대비 진짜 좋아요 요놈 사고나서 진짜 쿨링 효과많이 받아서 자주 사용합니다 쿨링패드 구입에 관심있는분들 이 댓글참고하세요 도움 됐으면 좋겠내요!
GT202같은 경우는 측면에 넓게 뚫려 있으면서 바람을 넣으면 바로 히트파이프로 이어지는 구조여야만 하고, 빈틈없이 완전히 흡착된 상태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노트북 모델에 따라 장착 자체가 제대로 안될 수 있고, 되더라도 내부 구조 때문에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영상 보니까 제대로 흡착된 상태가 아니네요. 조건에 딱 맞는 상황이 되면 최대 온도가 10도 이상 내려가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좋긴 합니다만, 조건 자체가 까다롭기 때문에 GT202는 비추천합니다. 차라리 노트북의 보편적 구조인 하단 흡기 방식에 적합한 GT300이 더 범용적이고 효과적입니다. 언젠가 이 모델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 테스트 방식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게이밍 노트북은 그래픽카드와 시퓨가 연결된 히트파이프와 두개의 쿨러를 달아서 사용하는 경우인데 시퓨 성능을 제한해놓고 시퓨만 풀로드하여 성능 테스트하면 실제 몇와트, 몇클럭을 사용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하며 보통 쿨링패드 없이 시네벤치 같은 것으로 테스트하는 경우 앵간해서는 90도를 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트북으로 그래픽카드를 풀로드로 사용하는 게임들은 띄우더라도 구조상 시피유에 그래픽카드의 열이 같이 가중되기때문에 90도 이상 또는 쿨링 성능이 안좋은 경우 100도가 넘는 노트북도 있고. 게임을 하는 상태에서 장시간 모니터링을 해야 알 수있습니다. 쿨링패드를 놓고 온도변화가 거의 없다시피한 것부터에서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셔야하는데 다들 쿨링패드가 무용지물처럼 이야기하시네요.
영상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부러 스로틀링이 오지 않을 정도로 CPU 클럭을 고정 (다운클럭) 하여 세팅한겁니다. 이 부분은 영상 내에서 언급이 된거고요, 때문에 말씀하신 것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다른 수많은 실험 사례를 보시면 쿨링 패드나 거치대나 온도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자체 쿨링이 좋은 노트북들은 별로 효과가 없을수 있겠지만 쿨링 성능이 구린 갤럭시북4 프로 14인치 사용중인데 쿨링패드 사용하면 효과 상당합니다 기존에 거치대로 유튜브만 봐도 온도가 75~99도 왔다갔다 함 쿨링패드 사용시 48~66도 까지 떨어지네요 확연하게 차이나길래 거치대 넣어두고 쿨링패드 사용중입니다 ㅜㅜ 너무 못생기긴 했음 거치대가 이쁘긴 한데...
저는 RMC쿨러 판매자입니다. GT202는 설치가 다소 미흡해 보입니다.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빨판을 이용해서 노트북과 제대로 밀착을 잘 시켜야 효과가 좋아요. 화면에서 처럼 노트북에 덜렁거리게 슬쩍 붙여놓는 정도로는 헛바람이 들어가기 때문에 당연히 효과가 거의 없을 겁니다.(노트북 면이 울퉁불퉁해도 효과가 줄어요). 실리콘 가이드를 이용해 노트북과 쿨러를 밀폐하여, 노트북 밑판에서 내부로 바람을 불어넣는 GT300쿨러도 같은 회사 제품으로 효과 좋습니다. 후기 검색해보세요. 최신 영상임에도 신제품인 GT300테스트가 없어서 아쉽네요. ㅠ 씨디맨 유투버 참고해보세요.
Nc30 사용자입니다 제 노트북 씨퓨가 중앙에 있는데 중앙에 있는 75mm 두개가 120mm 하나보다 쿨링이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120mm 쪽은 차가운데 cpu쪽은 뜨거워서 온도차 때문인지 쓰다보면 자꾸 손에서 땀이 납니다.... 제 체질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일단 씨퓨가 중앙에 있는 노트북은 nc30 별로인 것 같네요
차이없는거가 리얼 충격인데? 혹시... 사제쿨러로 만들어주실수있나요? 뭘사든 풍압은 똑같아서 이런 결과가 나온건가?? 그런데 그냥 띄울때말고... 분명 쿨러쓸때가 효과는 좋았는데 말이죠?? 심지어 발열 심한부분에 손선풍기를 직접 넣는 방식으로 하면 발열 억제되긴했는데?? 의하하네요
어디였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뻘짓님 이전에 유튜브에 이미 이걸 실험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때도 똑같이 그냥 노트북을 바닥에서 띄워서 살짝 공간만 만들어주는게 제일 낫다 (=스탠드나 스탠드형 쿨러는 큰 의미가 없다) 라고 결론이 나서, 그 이후론 저도 그냥 뭐 하나 받쳐서 공간만 만들어줍니다
많이 팔리는 제품 6개로 선택해봤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거진 비슷비슷함..
04:15 결과 보는법은.. 데시벨은 "풍량 가장 낮게 / 풍량 가장 높게" , 온도는 "최고 풍량일 떄 이쯤이다" 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Chapter*
00:01 오프닝
00:23 - 앱코 NC30
00:51 - 앱코 NC500
01:46 - 얼리봇 태풍 K-8
02:18 - 다이소 PB 상품 (5000원)
02:43 - 잘만 NS1000
03:15 - RMC GT202
03:42 테스트 방법
04:14 테스트 결과
04:47 결론
즉, 팬이 없는 단순 거치대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팬이 있으면 먼지 유입을 가속화 시킬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높이 조절이 많이 되는 잘만 제품 추천...
단순히 눈높이 맞추는 용으로 쓰시는 분들은 그냥 조절폭이 넓은 거치대 쓰셔요.
근데 일반 노트북같이 하판에서 흡기해서 경첩사이로 배기하는 노트북은 조금 다를거 같다는 생각이
좌표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볼 수 있네요
RMC GT300이 없다는게 아쉽....
@썸싱weird 다이소만 정가고 나머지는 가격이 변동되서 그런 듯? 영상에는 가격 다 나옴
앱코 NC300이 괜찮던데 없어서 아쉽네요.. 뻘짓님 결과처럼 유의미한 쿨링 효과는 없다는 가정하에 2만원 선에서 부가 기능을 보고 찾아서 샀던 제품인데 후방 USB포트가 4갠가 쓸수 있어서 무척 유용했었습니다... usb포트가 여럿인 제품중에선 젤 저렴하고 각도 조절이나 풍량조절같은 기본적인건 충족하면서 저렴해서 괜찮았었네요ㅋ
저는 개인적으로 쿨러의 용도보다 거북목 방지차원으로 모니터를 올리는데 씁니다.
잘만 몇년째 쓰는데 큰노트북도 거치 잘하고 고장도 안나고 부숴지지도 않고 팬도 크고 좋습니다 ㅎ
저도 개인적으로 추천하라면 잘만 할 것 같습니다. 고급스럽고 높이도 높게 되고요.
컨트롤러만 하나 달려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만은..
잘만 german
저도 6년전에산 잘만패드 있는데 좋아요ㅋㅋ 6년전모델에는 풍량조절하는거 있었는데 원가절감했나보네요
노트북만 저는 써왔는데 오래써보면 잘만이 확실히 내구성이 좋아요
각도맞춰 바닥을 기울이면서 무게가 쏠리면서 팬이 한쪽으로 많이 닳아서 소리나는 수순인데 잘만이 확실히 오래가요
왜 내 잘만은 몇년만에 고장이 났는가 ㅠㅠ
제가 저사양 노트북으로 고사양 게임을 돌려서 팬을 꼭 씁니다. 저는 돈이 별로 없어서 다이소꺼 쓰는데 이거 쓰고 안쓰고 차이 의외로 체감 되긴하더라고요. 노트북이 과열되거나 그러면 노트북이 스스로 돌아가는 성능을 줄이는 식으로 해서 게임이 엄청 느려지는데 팬 쓰고 나니까 그런일이 없더라고요.
다만 단점으로는 영상에 나온 것 처럼 달달 거리는게 좀 있고 다른걸 안써봐서 확실한 비교는 못해도 일단 이게 내구도가 좀 나빠요. 팬 이런 부분은 잘 돌아가도 몸체 플라스틱부분이 매우 잘 부서지더라고요. 저는 이곳 저곳 본드 발라서 때우고는 있습니다🙂 이외에는 크키가 좀 작은 느낌이 들어서 노트북을 거치하면 윗부분이 조금 남는거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다이소 쿨링 패드도 예전에는 각도 조절이 가능 했었다고는 했는데 어느샌가 다운그레이드 되어서 못하게 된거라고 합니다.
이 영상 보니까 다이소 쿨링패드는 5천원 값어치는 확실히 하는 것 같네요. 노트북 쓰시는 분들은 값도 싸고 성능도 나쁘지 않은 쿨링패드 꼭 사서 쓰는걸 권장합니다.
지우개가 돈이 안들긴하지만 높이조절에 불편함도 있고하니 싼 노트북 쿨링팬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nc30 잘쓰고 있구요 asus tuf 시리즈 사용중인데 쿨링팬 사용할때와 안할때 10도 가까이 차이 나더라구요. 서브노티카할때 발열이 너무심해서 아머리 크리에이트로 확인한 결과입니다. 쿨링팬 미사용시 최대 90도 쿨링팬 사용시 최대 83 그렇다고 nc30이 좋다는건 아니고 쿨링팬에 있는 팬이 돌아도 온도면에서는 별차이없습니다. 바닥하고 노트북사이에 공간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한것같네요.
진짜 유용한 영상이었네요 구매전에 검색해보길잘한거 같습니다. 1년만에 쿨링패드 팬이 돌아가질않아서 바닥에 그냥 붙여서 하다보니 바닥이 너무뜨거워져서 받침대용으로 이격을 하는데만 신경썻는데 정답이었군요
쿨링패드 제작업체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ㅋㅋㅋ 예전부터 쿨링패드 사용해도 별 효과없다고 팩폭하시는 분들 계셨는데, 제작업체쪽 선전효과, 광고효과가 대단하긴 한가봐요, 현재도 잘 팔림.
제가 어떤 쿨링패드 사용중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게임 돌리면서 확인해보니 거의 10도 이상 낮아지던데 그건 왜 그럴까요
@@dragonvirus2000 노트북 쿨링시스템에 따라 쿨링패드의 효과가 다르게 작용한다고 배웠습니다. 제가 여태껏 본 사례 기준으로 쿨링패드가 최소 소수점, 최대 3도 미미한 냉각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팬이 아무리 좋아도 노트북 하단부 공간이 협소하고 공기가 흡입되는 부분과 배출되는 부분이 좁아 PC본체만큼 대량의 공기흐름이 생길 수 없습니다. 패드 근처에 얼음을 놓아 극적으로 온도를 떨구는 방법, 노트북 하판 뚜껑을 아예 열고 쿨링하는 방법 말고는 "공랭"쿨링패드만으로 10도 이상의 냉각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작성자님의 노트북이 게임 도중에도 10도 이상 강력쿨링된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쿨링패드 제품도 놀랍지만 사용 중이신 노트북도 놀랍습니다. 흡배기가 엄청 원활하게 되기 때문에 그런 쿨링이 되는 것인데... 제 지식의 틀을 깬 질문이라 확실한 답변이 불가능합니다.
@@Momento_Feliz 음..아마 제가 그렇게 무거운 상황에서 테스트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네요
사용중인 노트북은 삼성 플렉스입니다!
오버워치 기준 기존 71-76도 정도 나오던게 63-66도 왔다갔다 하더라고요..아마 고사양 게임도 아니고 노트북 바디가 금속 소재인 부분과 하단에도 공기 배출(또는 흡기?확인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부분이 비교적 넓게 있는 것이 차이를 만드는것 같네요
@@dragonvirus2000 아하 플렉스에 오버워치면 그럴 수 있군요. 게이밍이 아닌 노트북은 냉각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추가 쿨러가 있으면 효과를 더 볼 수 있겠네요. 게다가 오버워치면 부하가 무리하게 걸리지 않아서 온도 정상화가 빨리 일어날 수 있습니다.
라즈베리파이에 다이소 쿨링패드 사용했을땐 56도씩 하던걸 40도까지 떨어뜨려서 노트북들도 그런 효과가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노트북 자체의 팬들의 성능이 좋긴 좋은것 같습니다
쿨링패드는 발열에 도움안되니 가운데가 뻥 뚤린 금속 스탠드 쓰라는 조언을 받아서 첫 노트북 구입때부터 쓰고 있었는데 저 결과보니 결국 스탠드 쓰는게 낫군요. 그런데 쿨링패드 팬을 돌렸을때와 안돌렸을때 차이점이 궁금하네요. 사실 병뚜껑으로 공간만 띄운것과 별 차이가 없는 결과로면 팬 안돌려도 비슷할것 같다고 예상은 합니다.
저도 노트북 쓰는데 쿨링패드 썼었는데
어떤 영상에서 굳이 쓸필요없고 먼지만 더 들어갈거라고 해서 그냥 받침으로 쓰고있어요.. 덕분에 소음도 문제도 발열도 크게 차이없는게 확실히 확인됬네요
넵. 그냥 거치만 해도 효과는 비슷할겁니다 ^^
영상에 나온 GT202를 발매한 IETS에서 만든 GT300같은 제품은 노트북 하판을 밀봉시키고 공기를 밀어넣는 구조라 유의미한 쿨링효과가 나오긴 하더군요. 기존 쿨링패드들이 그냥 팬만 돌아가고 그나마 발생한 바람도 노트북 흡입구보다는 주변으로 다 빠져나가는 구조와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소음도 하판이 밀봉되면서 감소되는 점도 있어서 잘쓰는 중
차이가 없는건 조금 충격적...
@바끼TV 조까
삼성노트북9 사용중이고 조금 오래되다보니 쿨러소음도 들려서 쿨러구매 생각중인데 별 효과가 없네요. 그냥 지우개같은 거치대 사용해야 겠네요.
애초에 근데 저런 바람이 아니라, 그 냉각손풍기처럼, 약간 시원한거 나오는 거치대 나오면 안되는건가
메탈재질의 노트북의 경우, 히트파이프 위에 서멀패드를 붙여 하단패널 자체를 엄청 큰 방열판으로 활용하면서 저 쿨링패드를 사용하면 확실히 효과가 있기는 하더군요. 최대 5~7도 정도는 떨어지고, 안정성도 꽤 괜찮습니다.
RMC GT202
이제품 중국에서 노트북으로 채굴할때 쿨러 달려있는거랑 비슷해 보여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쉽네요
( "photo.coolenjoy.net/data/editor/2102/ffad9d7d0236d4f817aa32aea0fa555e55c97c91.jpg" )
대신 게네들은 옆면이 아닌 뒷면 배기구에 설치해서 사용하는거 같은데 한번 확인해주세요!
결론 500원짜리 문방구 지우개가 짱이다
많은 노트북 쿨러를 사용해봣는데 RMC GT300이 최강입니다 최소 5도 최대 10도 이상도 차이 나요
물론 소음은 비행기 이륙 하는정도 이긴하나
리뷰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진정한 승자 = 지우개 깐 사람
최고의 가성비 = 다이소
절연테이프 승 ㅋㅋㅋㅋㅋ 웹캠에 붙이고 띄우고
전 노트북 바닥에 가구 미끄럼 방지 패드 붙여서 띄웠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만그런가요 다이소쿨러 쓰니까 전원꼿아놓은 usb구멍이 망가져서 전원만 공급되고 데이터 전송이 안돼네요;;
@@momonga_w 난 3년 썼는데 멀쩡함
@@momonga_w 다이소에 따지세요(?)
노트북 내부에 온도는 어느정도 유지가 되는지는 몰라도 노트북에 얹어놓은 손에는 느낌이 달라요. 내부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밖으로 빼낸 열기를 쿨링팬을 설치해 두면 노트북 주변으로 빠르게 퍼뜨리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오래 작업하면서 손에 열감이 있는게 싫다면 쿨링팬을 설치하는게 훨씬 시원합니다.
있으면 차이는 나지만 걍 아무거나 받쳐서 띄우는게 가성비가 제일 좋다
개인적으로 발열이 많긴 해도 어느정도 쿨링에 힘을 실어놓은 게이밍 노트북보단 쿨링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국내 혹은 외산 기업의 경량화 노트북으로 테스트 했었으면 좀 더 다수에게 공감이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온도를 기준으로 하다보니 변인을 통제해야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어쨌건 스로틀링 때문에 이런 비교는 쉽진 않네요
Gt202쓰는중인데 노트북 자체에 히트파이프랑 히트싱크 핀 수가 충분하다면 쿨링 좋아지긴 하던데. 전에 지우개 잘라서 1cm정도 띄워놓기만 했을땐 96도 찍던게 80도 안팎을 유지할정도로 내려감. 가장 중요한건 노트북 자체의 히트파이프랑 히트싱크 핀 수겠지. 사용 노트북은ASUS G731GU. 쿨러는 두개를 써서 하나는 그래픽카드쪽 배기구, 하나는 CPU쪽 배기구.
아마 온도차이 크게 안난건 변인통제를 위해 33배수로 고정해둔게 큰거같음. 배수랑 클럭,볼트까지 풀로 땡겨서 돌릴땐 차이가 크게 날수밖에 없으니까.
저는 nc30 쓰는데 높이도 좀 조절 되고 그래도 조금은 쿨링이 되는 점에 만족하며 사용합니다 ㅋㅋ 이전 노트북이 워낙 구져서 롤도 몇판 돌리면 터지여했던 아이라...
일종의 선풍기처럼 생각하면되지않을가영...
선풍기도 더운환경에서 틀면 더운공기지만,
에어컨이 시원하게 되어있는 환경에서 쿨러를 쓴다면 효과가 증폭되어 노트북에 더 원활한 효과를 주지않을까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실내가 시원한상태라면 쿨러를 쓰고 그렇지않다면 뒷쪽 상단부분에만 높이를 받쳐서 조금 높여띄워주곤해요
그냥 전 뭔가 증거가잇어서 그런게아니고 제 생각으로 하는거긴합니다..ㅋ
팬달려있는것 보다 그냥 알루미늄 판떼기가 좋더라구요.. 팬있는 거치대 쓰면 나중에.책상에 먼지 다 끌어다 뿜더라구요
GT202 썼었는데 소음만 심하고 큰 효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여러 쿨러를 써보았지만 쿨러를 사서 쓰는 것보다 그냥 바닥에서 띄워 두시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현제 얼리봇 태풍K5 PRO 노트북 쿨링패드 사용자 입니다 간단하게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일단 저는 여기에 나온제품 중에 얼리봇 에서 만든 태풍 K5 태풍 프로 사용중인데 모드가 3가지로 나뉘어있어요 1단계 도서관모드, 2단계 오피스모드, 3단계 풀게이밍 모드 인데요 풍량 조절도 모드 변경도 쉽게쉽게 빠르게 변경할수있어서 좋고 현제 나온 국내산 쿨링패드 중에서 K5 태풍 쿨링패드가 진짜 가성비 대비 진짜 좋아요 요놈 사고나서 진짜 쿨링 효과많이 받아서 자주 사용합니다 쿨링패드 구입에 관심있는분들 이 댓글참고하세요 도움 됐으면 좋겠내요!
내꺼 나오다니 반갑다~
3년 쓰는중인데
그냥 계속 써야겠군.
근디 단순 띄우는게 가성비 갑이군요.
그런의미에서 팬작동 없이 단순 거치만 하면 온도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나름 통풍될텐데 말이죠
맥북처럼 알루미늄 같은 금속 케이스의 노트북은 하판 분해하여 히트싱크랑 하판이 붙도록 써멀패드 작업을 한 후 쿨링 패드를 쓰면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고 봤습니다. 참고하세요~~
발열 심한 노트북 중에는 키보드 위로 열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은데 쿨링 패드 써서 이 불쾌한 발열이 떨어지면 좋죠.
nc30쓰고있는데 좀 더비싼제품이랑은 큰차이없네요. 특히 옆에서 끼워사용하는것 살려고 고민했었는데
한여름에 에어컨에 직접 가따 붙여보니가 온도 쭉떨어지던
사실 과학적으로 생각하면 메이저 노트뷱 제조사들은 자신들이 제작한 제품에 적절한 쿨링 시스템을 세팅해두었고 이 세팅 상태에서 추가적인 외장 공랭식 쿨링시스템은 에어컨 외에는 별다른 의미가 없죠. 오히려 커다란 팬의 존재로 공기 흐름을 방해합니다.
저도 이것저것 해봤는데, 쿨링패드 팬on/off 방온도/노트북종류에 따라 0-최대 5도까지 차이납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노트북 오래 쓸려면 저 차이도 의미가 있어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없는 것 보단 낫습니다 😆
다이소 쿨링패드 사서 거치용도로만 쓰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물건이었네요..
어차피 게이밍 노트북이라 팬 속도 최대로 해놓으면 다이소 쿨링패드 소음보다 노트북 팬 소음이 더 커서 이번에 쿨링패드 연결 해봐야겠어요
영상에는 RMC GT202만 나왔는데, 후속작인 RMC GT300 쓰고 있습니다.
고무패킹으로 노트북 하판을 제대로 막고 높은 풍압으로 강제로 외부 공기를 밀어넣는 방식이라 가장 좋은 쿨링성능을 보여 줍니다. 비싸고 소음이 있지만 강력 추천합니다.
GT202같은 경우는 측면에 넓게 뚫려 있으면서 바람을 넣으면 바로 히트파이프로 이어지는 구조여야만 하고, 빈틈없이 완전히 흡착된 상태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노트북 모델에 따라 장착 자체가 제대로 안될 수 있고, 되더라도 내부 구조 때문에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영상 보니까 제대로 흡착된 상태가 아니네요.
조건에 딱 맞는 상황이 되면 최대 온도가 10도 이상 내려가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좋긴 합니다만, 조건 자체가 까다롭기 때문에 GT202는 비추천합니다. 차라리 노트북의 보편적 구조인 하단 흡기 방식에 적합한 GT300이 더 범용적이고 효과적입니다. 언젠가 이 모델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침 구매 고려하고있었는데 정말 너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돈내고 봐도 될정도네요
신한 110....
@@BullsLab 딱대 ㅋㅋㅋㅋㅋㅋㅋ
슬림 노트북에서의 효과도 똑같을까요? 지금 갤럭시북 플렉스 쓰고있는데 뜨거워질때 하판 구멍으로 바람불어 넣으면 확 식는 느낌이 드는데 이런 슬림 노트북은 자체 펜만으로 쿨링이 적게 되는거 같아서 이러한 제품에는 바람을 직접 넣어주는 쿨링패드의 효과가 더 클까 궁금하네요
진짜 필요했던 리뷰입니다 뻘짓 감사합니다
흡입쿨러 성능 진짜 좋다 이렇게 알고있었는데
완전히 허구였네요 개충격;;;
오ㅋㅋ 이거 궁금하던건데ㅋㅋ
저도 궁금했습니다.... 👍
gt202를 한성 tfg277s에 사용중인데...
게임하면 놋북과 쿨러 둘다 비행기 이륙 소리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도 마찬가지라 후회되는 제품중 하나예욬ㅋㅋㅋㅋ
cpu gpu 온도 말고 열화상카메라 같은거로 측정했으면 더 좋앗을거같아요 ㅠ
온도가 꼭 cpu gpu만 중요한게 아니라서
제g14같은경우는 cpu gpu 60도 유지해도 다른 부위 온도가 뜨거워서 미니선풍기 같은거로 식혀주거든요
저도 여기에 나온 제품은 아니지만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비행기가 한대만 떴지만
지금은 두대가 뜨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 방식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게이밍 노트북은 그래픽카드와 시퓨가 연결된 히트파이프와 두개의 쿨러를 달아서 사용하는 경우인데 시퓨 성능을 제한해놓고 시퓨만 풀로드하여 성능 테스트하면 실제 몇와트, 몇클럭을 사용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하며 보통 쿨링패드 없이 시네벤치 같은 것으로 테스트하는 경우 앵간해서는 90도를 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트북으로 그래픽카드를 풀로드로 사용하는 게임들은 띄우더라도 구조상 시피유에 그래픽카드의 열이 같이 가중되기때문에 90도 이상 또는 쿨링 성능이 안좋은 경우 100도가 넘는 노트북도 있고. 게임을 하는 상태에서 장시간 모니터링을 해야 알 수있습니다. 쿨링패드를 놓고 온도변화가 거의 없다시피한 것부터에서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셔야하는데 다들 쿨링패드가 무용지물처럼 이야기하시네요.
영상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부러 스로틀링이 오지 않을 정도로 CPU 클럭을 고정 (다운클럭) 하여 세팅한겁니다.
이 부분은 영상 내에서 언급이 된거고요, 때문에 말씀하신 것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다른 수많은 실험 사례를 보시면 쿨링 패드나 거치대나 온도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굿... 잘봤슴돠
노트북쿨러는 팬 내구성이 젤 중요한듯한데...
믿고거르는 다이소
내구성 측면에서는 또 다를 수 있겠네요...!
@@BullsLab 내구성 확인하는건 뻘짓이아니라 노가다 될수있으니 참으세요ㅎ
자체 쿨링이 좋은 노트북들은 별로 효과가 없을수 있겠지만 쿨링 성능이 구린 갤럭시북4 프로 14인치 사용중인데 쿨링패드 사용하면 효과 상당합니다
기존에 거치대로 유튜브만 봐도 온도가 75~99도 왔다갔다 함
쿨링패드 사용시 48~66도 까지 떨어지네요
확연하게 차이나길래 거치대 넣어두고 쿨링패드 사용중입니다 ㅜㅜ 너무 못생기긴 했음 거치대가 이쁘긴 한데...
저는 RMC쿨러 판매자입니다. GT202는 설치가 다소 미흡해 보입니다.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빨판을 이용해서 노트북과 제대로 밀착을 잘 시켜야 효과가 좋아요. 화면에서 처럼 노트북에 덜렁거리게 슬쩍 붙여놓는 정도로는 헛바람이 들어가기 때문에 당연히 효과가 거의 없을 겁니다.(노트북 면이 울퉁불퉁해도 효과가 줄어요). 실리콘 가이드를 이용해 노트북과 쿨러를 밀폐하여, 노트북 밑판에서 내부로 바람을 불어넣는 GT300쿨러도 같은 회사 제품으로 효과 좋습니다. 후기 검색해보세요. 최신 영상임에도 신제품인 GT300테스트가 없어서 아쉽네요. ㅠ 씨디맨 유투버 참고해보세요.
지우개 미만잡이라네요ㅠ 화이팅하세요 (디시인사이드 노트북갤러리 일동)
@@cab06215 gt300은 진짜 좋습니다.. 지우개랑 비교 불가에요
굉장히 궁금했는데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을 위해 희생(?)하시는 뻘짓연구소님 최고에여!
Nc30 사용자입니다
제 노트북 씨퓨가 중앙에 있는데 중앙에 있는 75mm 두개가 120mm 하나보다 쿨링이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120mm 쪽은 차가운데 cpu쪽은 뜨거워서 온도차 때문인지 쓰다보면 자꾸 손에서 땀이 납니다....
제 체질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일단 씨퓨가 중앙에 있는 노트북은 nc30 별로인 것 같네요
RMC GT 300 라는 쿨링패드 쓰고 있는데 얘는 정말 온도 낮춰줘요. 이거 쓸때랑 안쓸때랑 온도 15~20도 정도 차이나요
게임 돌릴때기준
굳~~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안그래도 조만간 조카들 노트북에 쿨링패드 살려고 했는데... 좋은 참고가 되네요...
노트북이 2도나 내려가는건 유의미 하지 않나... 실제로 5년 전에 쿨러마스터u3 사용했었는데 이게 팬이 원하는 위치에 배치가 가능해서 3~4도 정도 내려가던데... 특히 하판 타공 많이 된 노트북은 더...
저런식으로 판달린 쿨러는 상시로 틀어두면 얼마 못간다는데 단점....
어느순간부터 팬이 위에 망이랑 간섭생긴건지 긁히는 소리나서 6개월~1년사이로 교체하게됨
그냥 노트북은 사우용이나 게이밍용이나 일단 그냥 거치대로 본체를 바닥에서 띄워보고 부족하면 구매하는게 좋을듯ㅇㅇ
저기에 나온 제품 중 하나 4년째 멀쩡히 잘 쓰고 있습니다... 자는동안 계속 틀어도 고장 안나요
앱코 nc30 산지 2년되었고
엘지그램 14년도에 사서 지금 쭈욱 쓰고있는데 안뜨겁게 써서 넘 좋슴다!
회사에서만 사용중이라... 노트북에 잘만 ns2000 사용하고... 쿨링이 부족하다 싶을땐... 에어컨 바람을 그대로 노트북에 직통으로 쐬버리는중입니다...
노트북이 서늘해요...
부족하다 싶을땐 탁상용 머리 돌아가는 철제 조그만 선풍기 켜주삼
정 성능 위주로 쓰고싶으면 써멀패드 바꾸는게 나음
물론 더 뜨겁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노트북을 뜯어서 노트북 안쪽 보드만 데스크탑 케이스에 넣고씁니다
언락바이오스로 오버클럭까지 했는데 80도까지밖에 안올라가요 ㅋㅋㅋ
찾아보길 잘했네요.
팬 돌아가는 전력사용량이 꽤 클텐데 노트북에서 그 정도 전력을 일으키면 발열이 되겠죠
그래서 이 부분에서 의문이 있었는데...
차이없는거가 리얼 충격인데?
혹시... 사제쿨러로 만들어주실수있나요?
뭘사든 풍압은 똑같아서 이런 결과가 나온건가??
그런데 그냥 띄울때말고... 분명 쿨러쓸때가 효과는 좋았는데 말이죠??
심지어 발열 심한부분에 손선풍기를 직접 넣는 방식으로 하면 발열 억제되긴했는데?? 의하하네요
형 초대형뻘짓으로 노트북에다 수랭쿨러 다는거 어때 ㅋㅌㅋㅋㅋㅋ
옛날 아수스에 그런 노트북이 있었죠 ㅋㅋ
예전에 MSI 같은 브랜드에서 실제로 만든 수냉 노트북이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성은 아직도 팝니다
차이가 거의 없지만 노트북에서 발열이 바로 나게되면 책상이 바로 뜨거워져서 장시간 사용시 괜히 찝찝하기도하고 좀 덥더라구여
그리고 ㅋㅋ 쿨러 노트북보다 좀 더 큰사이즈 쓰면 옆으로 시원한 바람 나와서 괜히 기분좋음
옛날에 기숙사에 첨 들어가서
옛날 노트북으로 겜 돌리는데
열이 높길레 열방출 하는곳에
물넣어둔 유리병을 놓아
조금이라도 열 낮추는 방식을 채택했는데
저거 보니까 의미 없었던 짓이였겠네요
ns1000 1년 반정도 쓰는중입니다
쿨링은 모르겠고 높이조절 최고입니다
키보드 마우스 따로 구매해서 높여놓고 쓰면
일반 컴퓨터 쓰고있는 느낌
잘만 ns2000쓰는중인데 좋은게 키보드랑 마우스를 받침대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노트북 옮길때 선을 하나만 빼면 되서 굉장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예전에 논란 있었던걸로 기억.
노트북 하판 알루미늄 아닌 이상 쿨링보다 보는 각도 조절 해주는게 더 크게 작용한다고 ㅋㅋ
결국 엄청 높게 높이조절 되는거 있던데 그거 사는게 목건강에ㅇㅅㅇbb
앱코랑 태풍 k-8 썼는데
저소음 팬도 들어가 있고, 달달 소리 없는 태풍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ㅋㅋ
rmc gt300도 테스트해주세요! 그 쿨링패드가 바닥쪽을 밀폐한상태에서 블로워쿨러로 공기를 주입해서그런지 다른제품보다 온도도 6~10도가량낮춰주고 먼지필터도 달려있어서 먼지필터만 관리잘해주면 노트북내부에 잔먼지만 들어가고 큰먼지는 안들어가서 좋았어요.
굳이 온도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네요... 지우개 받침이 제일 가성비가 좋은듯요...ㅎㅎ
Gt202 다음 버전인가 나왔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같은 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거는 소음은 심하지만 쿨링 효과는 좋다고 들었는데 혹시 써보신분 있으려나요...?
그게 바닥에 두개가 뭐 달려가지고 바람이 쑥 하는거 아닌가요?
지나가면서 봤는데 소음이 진짜 지못미던데...
@@BullsLab 팬으로 바람을 보낼때 밖으로 바람이 새지 않게 밀봉하는 방식인데 문제는 그 제품 설명에도 소음이 심하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아마도 그거 맞는거 같네요
대신 바람을 직접 안으로 쑤셔넣어버리는거니 효과는 확실하겠지만...
노트북 cpu 발열의 대부분은 히트파이프와 방열판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증거네요. 히트파이프와 내부 쿨링팬, 방열판이 큰 제품이 방열성능이 좋겠네요!!!
앱코 nc30 몇년째 쓰고있는데 높이조절 좀 더 가파르게 못하는거 빼고는 상당히 만족스러움.
다만 usb포트가 너무 저가형 티가 남
저 NC 30 쓰는데 가격대비 굉장하고 일단 쓰는데 불편한 각도는 없어요(개인적) 전 높게 노트북을 올리는거 안좋아해서 만족합니둥
안녕하세요. 노트북 쿨러겸 거치대를 찾아보다 여기까지 오게되었는데 nc30, 300, 500중 하나를 살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지 궁금해서 이렇게 물어보네요 ㅎㅎ
옛날부터 노트북 쿨링패드 성능비교가 꾸준히 있었는데 저가, 고가 제품 모두 큰 차이가 없었음..
완전 고발열 프로그램 돌리는게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임
KT 공유기 쿨링 용도로는 좋음
공유기 과열때문에 인터넷 ㅈㄴ 끊겼는데 쿨링팬 위에 두고나니 끊기는일 사라짐
와... 며칠전에 asus 5800H에 3070 달린 노트북사놓고 쿨링패드 뭐사야하지... 어떤게 좋지... 다나와만 계속보고있는찰나에 영상 올려주셔서 지우개 사게 만드시네 감사합니다. 돈아꼈습니다.
서피스 프로 4 쓰는데, 얘는 우상단 CPU 붙어있는 곳에 선풍기로 냉각해주면 확실히 스로틀링 덜 걸립니다. 테스트에 쓴 노트북이 잘 케이싱 된 노트북인거 같은데 노트북 종류를 바꿔서 해보시죠?
개발자 친구 집에 있길래 사용해봤는데 노트북거치대 + 여름에는 뭔가 손목에 선풍기 쐬는 느낌으로 살만한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실제 측정치는 좀 실망이긴 하네요 ㅋㅋㅋㅋ
잘만 NS2000 이 빠진게 조금 아쉽지만 결과는 거기서 거기일것 같습니다.
어제 결제했는데~ 그냥... 받침대가 좀 넓은걸로 위안을 삼야야겠네요~
어디였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뻘짓님 이전에 유튜브에 이미 이걸 실험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때도 똑같이 그냥 노트북을 바닥에서 띄워서 살짝 공간만 만들어주는게 제일 낫다 (=스탠드나 스탠드형 쿨러는 큰 의미가 없다) 라고 결론이 나서, 그 이후론 저도 그냥 뭐 하나 받쳐서 공간만 만들어줍니다
진정한 뻘짓. 하지만 정말 필요한 뻘짓. 실로 완벽하다.
내부 쿨링효과는 거의 의미없지만, 여름철 노트북 키보드 쿨링에는 효과가 많이 좋아요. 여름에 손에 땀 많이 나는 분에게 좋습니다.
작년에 구입한 게밍놋북 아래에 죽은소에서 파는 천원에 두개 들어 있는 도어스토퍼 깔아놓고 쓰면서 나중에 쿨링패드 살까 했는데 아직 안사길 잘했네ㄷㄷ
쿨링패드는 사우나 안에 있는사람한테 사우나 밖에서 선풍기 틀어주는거라고...
ㄹㅇ 이거지
플라스틱 하우징은 그렇지만 알루미늄 하우징은 조금 다릅니다
@@しぐれういのことが大好き 팩트) 진짜 아주 조금 티도안날만큼 다르고 유의미한 변화는없음. 알루미늄 하우징전체를 히트싱크로 쓰는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근데 그런노트북 어딨음?
@@살구살구-x3q 맥북...
@@trgk 맥북 에어 쓰고있는데 쿨링팬 깔면 발열좀 잡힐까요???
안그래도 요즘 노트북 쿨링패드 알아보고 있었는데 돈 굳혀줘서 고맙습니다. 환경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겠네요. 그냥 노트북 사이즈의 나무 막대기 하나 깔아두는게 최고인듯
그냥 거북목과 타이핑시 어깨 결림 방지 차원에서 높이 조절 여러각도로 높게 되는거 중심으로 구매하면 될듯 하네요
와놔 신박하네요!!! 뻘짓님덕에 미리 훝어봐서 개좋아요!!
gt202가 솔직히말하면... 조건충족이안되면 별로인제품이지요
고무밀착이 잘 이루어져아하고... 놋북기본쿨러가 부실한편이라면 나름 괜찮은편입니다
경험상 쿨링패드보다는 이녀석이 좀더 낮게나오긴 하더라고요
아..이미 사서 소음 때문에 후회하고 있습니다 😢
다른걸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RMC GT300같이 바람을 강제적으로 노트북 안에 넣는 쿨링패드도 효과가 별로 없을까요? 하나 구매할까 생각 중인데
효과 자체는 있겠지만 소음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노트북 하단에 흡기 부분이 크게 만들어져 있다면 상당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대신 소음은 포기해야 합니다.
나도 몇달전에 사려다가 유트브에서 별 효과 없다길래 걍 안샀음. 쿨러 청소가 최고임. 평균온도가 대략 10도 떨어짐. 요새 조금씩 올라오는것 같긴 하지만..
차이 없는건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검증이 된거라 놀랍지는 않네요 ㅋㅋㅋ 앱코꺼 이쁘네요 ㅋㅋㅋ
GT202 제대로 붙이면 저는 거의 5~8도 정도 차이납니다 물론 2~3시간 게임하면 2~3도 차이인데 이게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델 G5 5590 CPU: i7 8750 그래픽 : RTX2060 입니다
블로그 리뷰로 광고만 보다가
제대로 된 리뷰 봤네요
감사합니다 행님
노트북의 쿨링 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노트북은 하판이 막혀있는 구조라 하판에서 쿨링팬이 돌아가는 것이 거의 도움이 안 됩니다. 흡기구가 있는 쪽이나 배기구가 있는 쪽에 팬을 설치한다면 좀 도움이 되겠지만요...
주변에서 쿨러쓸데없다고 그냥 스탠드 사라해서 그냥 알루미늄스탠드를 구매했더니 쿨러없어도 잘만쓰는중
자주 분해하시길래 요것들도 분해하는 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겉껍데기가 플라스틱이라 쿨링은 별 의미가 없는 듯..
통짜 알류미늄인 맥북은 좀 효과가 있을까요?
바닥에서 살짝띄운거 옆에 ruclips.net/video/TDIm10GY5MI/видео.html 이걸둬서 공기순환에 도움을 주면 차이가있을까요
와..다이소 제품으로 사용하길 잘했넹.. 행님덕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다이소 제품은 너무 싼티나고 .앱코 nc10 모델이 그나마 덜 싼티나요 가격 3000원대 .
하판이 알루미늄이나 금속재질 아니면 솔직히 무의미함
공기 청정기 위에 올리는게 베스트더라구요 ㅋㅋ
선리플 안그래도 노트북 열때문에 드라이기 강풍소리나서 사야하나 생각했는데 리뷰보구 골라 보겠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은 그게 숙명입니다......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