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흐름이 ㄹㅇ 중요 노트북 띄우면 발열 잡는 거는 상식이지ㅋㅋ 뛰워놓고 그 공간에 바람이 지하철마냥 지나가게 해주면 더 좋지 노트북 배기구가 바닥에 있는 제품이면 받침대형 쿨러 위에 놓으면 오히려 노트북 팬의 배기구로 열을 빼고 있는 바람의 방향과 반대로 맞바람을 불게 하는 거라서 배기를 방해함ㅋㅋㅋ 노트북의 외장 프레임을 전체적으로 식히니까 그나마 효과가 있는 거임 내부 공기가 잘 빠지게 도움을 줘서 빨리 빼주는 게 제일 좋음 그래서 받침대 쿨러 보다는 흡입식 쿨러가 성능이 드라마틱하게 바뀜 단 배기구가 측면에 있는 노트북만 사용할 수 있음
그리고 배기가 중요해서 데스크탑에도 배기 쿨러를 흡기쿨러 보다 더 많이 놓는 거임 배기가 중요해서 뿐만 아니라 흡기를 하는 쪽이 더 좁아야 단열팽창의 원리로 본체로 들어가는 공기가 더 낮은 온도의 공기로 들어감 입김을 하~하~ 하는 것 보다 후~후~ 하는 게 온도가 더 낮은 것 처럼
02:35 토익처럼 omr 마킹할 때 심 굵은 연필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컴퓨터용 연필이라 합니다. 그런 굵은 연필은 잘 안지워질 때가 있는데 그런 굵은 연필자국을 잘 지워주는 지우개를 ‘컴퓨터용 지우개‘라고 부를겁니다 그래서 지우개에 ’컴퓨터‘라는 용도가 표기되어 있는 것이죠..
한 3년전부터 지우개로 노트북을 받쳐서 사용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뒤쪽만 받쳐주는 것보다 노트북 앞쪽에도 지우개로 받쳐서 노트북 자체를 지면에서 조금 떠있는 상태로 만드는 게 효과가 훨씬 좋았습니다 지우개를 오래 쓰다보면 끈적끈적해지기 때문에 박스테이프 같은 걸로 표면을 한번 덮어서 쓰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프를 여러번 둘러서 높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jihunlee9316 높은 상공이라 온도가 더 내려가고 바람도 많이 불기 때문에 5cm보단 좋은게 맞음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실용성이 떨어지고 어느지점까지가면 5km나 5m랑 거기서 거기일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선택해서 사용한다면 충분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봄 그리고 본문 댓글의 높이차이는 2cm 5cm 이런 식으로 띄웠을 때 효과차이가 있다고 말한 것 같은데, 내 생각엔 틈이 더 생기면서 공기순환이 더 잘 이루어져서 효과가 차이나는게 아닐까 싶음
공기 흡입량이 핵심인 것 같음. 특히 흡기 후 배기하는 구조 특히 게이밍 노트북일수록 효과가 더 있는듯... 오래전 rtx960 노트북 쓸 때 측면 배기구에 붙이는 외부 흡기형 쿨러를 써보니 온도가 오히려 올라가는것을 발견하고 팬이 달린 쿨러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러가지 테스트 해 본 결과 노트북에 달린 고무 발보다 다른 것들을 사용해서 더 높게 띄워주면 모든 경우에 쿨러보다 나았음. 3080 노트북을 쓰는 지금도 알리에서 산 8000원 정도 하는 부착식 경첩형 노트북 받침을 사용중인데 팬이 가장 세게 돌아가야 할 작업중임에도 소음이 안들릴만한 속도로 도는중.. 노트북 거치대에 노트북에 이거저거 들고다니는걸 선호하는 맥시멈리스트라면 어쩔 수 없지만 미니멀리스트라면 이런식으로 부착하는걸 써보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아랫판으로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게 핵심임. 게이밍 노트북 같은 경우는 몇도 차이로 쓰로틀링 걸리거나, 언더볼팅 할때 전압값 더 줄수 있어서 비단 지우개 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뒷판 양쪽에 부착형 다리를 쓰는것도 강추함. 지우개는 계속 쓰다보면 열에 의해 녹아버리니... 임시로 쓰고 부착형 다리를 하나 장만 하는게 좋음. 바닥 전면에 깔아놓는 쿨링팬은 진짜 돈낭비니 차라리 그 돈을 부착형 다리를 사는게 나음.
지우개를 이용해서 쿨링 성능을 높인다는 게 정말 가능할지 처음에는 의아했는데 효과가 있어서 놀랐고 이제는 노트북 쓸 때 쿨링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쿨러 살 필요 없이 지우개를 쓴다거나 아니면 집에 버릴 물건이나 안 쓰는 물건을 재활용하듯이 쓰면 돈도 아끼고 환경도 아낄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밍 노트북 5년차 유저인데 쿨러 거치대 중에 고르라면 거치대가 좋습니다. 잇섭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리 쿨러가 빵빵하게 돌아간다 하더라도 노트북의 흡기구 영역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쿨러를 쓰나 거치대를 쓰나 온도차가 그리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쿨러 같은 경우에는 쿨러 돌아가는 소리때문에 소음이 더 심해지고 쿨러가 바닥이나 공중에 있는 먼지들을 더 많이 빨아들이기 때문에 노트북 팬에 먼지가 더 많이 자주 끼게 됩니다. 장점은 없고 단점만 있기에 쿨러, 거치대 둘 중에 하나 고민하신다면 거치대를 사세요.
지우개는 잘 몰랐는데 쿨링 통풍 잘되라고 지우개말고 주변에 있는 작은거 아무거나 받쳐놓긴 해요ㅋㅋ 쿨링팬은 시끄러움.. 그냥 구조적으로 보기만해도 책상에 그냥 놓는거보다 뭘 놓으면 아랫공간이 넓어져서 에어플로우가 더 원할해짐.. 근데 잇썹님 영상보니 쿨링팬은 엄청 더운 여름철 아니고서야 아얘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여러 노트북은 써본 사람으로써 노트북도 각 회사마다 제품마다 쿨링 시스템이 다 다른데 예전꺼처럼 밑에서 흡입하고 옆에서 배기하는 형식이 밑에 공간을 두면 온도 조절에 매우 유리합니다 요즘은 그램도 그렇고 슬림형으로 나와 배기에 힘을 더 두고 있는 쿨링인데 머든간에 밑공간을 두면 확실히 온도가 내려갑니다 저는 죽었소에 파는 문닫힘방지 고무 지우개사이즈 그걸 반대로 눞혀서 쓰는데 직사각형의 지우개와 달리 각도가 있어서 더 안정적으로 받혀집니다
노트북 쿨로를 10만원대까지 써본 소감으로는 쿨러가 발열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거였슴. 노트북 하판에 구멍들이 모두 흡입만 하는게 아니고 한쪽으로는 바람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노트북 설계시 자연스럽게 순환되도록 만들어진 것인데 여기에 강력한 쿨러를 쐬게 되면 그 순환이 억지로 흘러가게 되는것 같고 소음이 어마 무시하더군요. 노트북 거치대에 밑판이 훤히 뚫려 있는 두개의 다리로 지탱하는 거치대가 최고 좋은 효과를 내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방 구조에 따라서도 발열이 해소가 안되어 소음이 커지는 방도 있더라구요. 현재는 쿨러 없이 거치대로만 놋북을 받치고 있는데 소음도 괜찮고 온도도 무난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전 그램 쓰는데요 하판이 알루미늄 입니다. 그래서 CPU 히트파이프에 실리콘을 덧대서 하판으로 열전도되게 했더니 평균 10도 정도 떨어지더군요. 구리가 열 전도율은 더 높지만 전기도 통하니 외부 정전기가 하판을 타고 CPU에 직격하면 노트북이 사망할 수 있죠. 그래서 전기 저항이 높지만 열전도율도 괜찮은 실리콘으로 했습니다. 물론 저는 노트북 거치대에 올려서 사용 중이라서 지우개 보다는 공기 순환 구조가 더 좋은 시너지 효과도 있죠.
게이밍 노트북만 4년째 사용 중인데, 지금은 다이소에서 파는 부착형 거치대 엄청 잘 쓰고 있네요. 집에선 쓰던 쿨링패드가 있으니 팬 꺼 놓고 쓰긴 하는데 지금 쓰고 있는 거치대로도 충분합니다. 알루미늄 스탠드도 쓰고 그랬지만 각도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주 들고 다니는 입장에서 불편하더라구요. 다이소 천 원짜리 노트북 하판에 부착해 쓰는 거 진짜 좋습니다.
그러면 노트북 뒤에 키보드 뒤에 접이식 높낮이 브라켓처럼 만들어주면 더 효율성잇겟네요! 쿨러도 바람을 불어 넣어주지만, 바로 앞이 막혀있다 보니 선풍기도 앞에 막아두면 바람이 아예 안 들어가는 것과 같이, 바람 양이 줄어버리니 효과가 줄지만 저렇게 받침대로 띄워주면 공기가 노트북 옆으로 빠져나가니 조금더 센 바람으로 불어주게되니 효율이 더좋을수도잇을거같아요
제일 좋은건 역시 손바닥 열을 피하기 위해서 따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쓰는게 제일 좋죠. 그리고 무릎이나 몸에 올려놓고 쓰면 또 몸의 열에 의해서 온도가 올라갈테니 몸에서 멀리 책상위에 올려놓고 쓰는게 좋구요. 기왕이면 모니터도 큰걸로 32인치짜리로 연결해서 쓰면 좋겠네요. 좋은 음질을 위해서 2.1 혹은 5.1 이상의 스피커 쓰고요. 노트북은 이렇게 써줘야 제맛이죠.
전에 어디서 공기흐름 방향도 중요하다고 했는데, 지우개나 뭐 비슷한걸로 띄운다음에 "옆에서" 미니 선풍기나 팬을 돌려서 온도 측정도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또한 높이 띄워서 하판쪽으로 바람 많이 가게 하는거랑, 낮게 띄워서 상판쪽으로 바람 많이 가게 하는거랑 어떻게 다른지도요. 이 차이가 또 왜 중요하냐면, 상판 키보드쪽으로도 열 방출이 많이 이루어지므로, 키스킨 쓰지 말라는 얘기도 있거든요.
저런 노트북쿨링받침대는 케이스가 알루미늄으로되어서 케이스자체가 방열판해주는 노트북에 사용하라고있는겁니다. 알루미늄케이스 노트북에서는 쿨링받침대 있고없고가 천지차이. 하판이 플라스틱인 노트북은 열전도가 안되서 암만 밑에서 바람쏴줘도 안시원해질뿐더러.. 노트북 구멍으로 바람이 들어가서 오히려 히트싱크로부터 배출되는 열이 더 배출이 안되서 안좋아지는 역체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칩 온도의 경우, 공간을 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됩니다. 다만 일부 (!) 노트북의 경우, 쿨링패드가 확실히 도움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배터리는 약 35도 이상에서 충전할때 셀 손상을 유발합니다. 맥북에어 같은 하판이 금속소재인 경우, 배터리쪽 쿨링이 잘돼서, 쿨링패드로 인한 배터리 쿨링 효과가 엄청나게 큽니다. 여름철엔 배터리 온도가 10도이상 차이납니다.
진짜 간단하게 열교환량=유량(mdot)xCp(정적비열)xdelT(온도차) 지우개 없을때, 1. 토출된 뜨거운 공기가 노트북 하단을 통해 퍼지는데, 이걸 FAN 흡입구가 다시 빨아먹는 양에 차이가 있을듯 (delT 감소) 2. FAN의 In/Out 과 지면사이의 거리가 확보되는 영향은 생각보다 없을지도 모름. (제조사에서 FAN의 BEP를 지면과 맞닿은 상태를 기준으로 설계하면, 성능 측면에서 유량이 떨어질수도 있음) 3. 정적비열은 저정도 온도,압력차이에선 똑같다고 보면... 결국 1번의 영향이 가장 크지 않나 싶습니다.
노트북의 온도때문에 바닥이 뜨거워지면서 다시 노트북에게 열을 가하는 악순환을, 지우개로 바닥에서 이격시켜주는 것만으로도 해소해줄 수 있는 거죠. 저는 게이밍 노트북을 쓰는데 예전에는 팬이 달려있는 쿨러를 쓰다가 지금은 그냥 뼈대만 있는 거치대로 바꿨는데 몇년째 아무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직접 수치로 테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쿨링거치대는 튀김올려놓는 그릴이 제일 좋은거같네요 얘는 고기그릴과 다르게 발이 달려서 바닥에서 띄워줌과 동시에 지우개거치의 단점인 녹아붙는다는것도 없으니까요 다이소에서도 살수있는데 사이즈는 조금 아쉬우니 대형마트에서 주방도구파는곳에서 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언제나 영상 잘보고 잇습니다 노트북 쿨러중 다들 끝판왕이라고 부르는 RCM GT시리즈의 최신버젼이 나왓다고 들엇는데 아직 국내 미출시라서 리뷰가 없는데 잇섭님이 한번 해주심 안될런지요 ^^ 다들 노트북 쿨링을 얻고 고막을 버린다고들 하던데 소음은 얼마나 큰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쿨링성능만 확실하다면 구입예정이라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쿨러받침대는 쓰다보면 쿨러 소음이 따로 발생하게되어서 차라리 그냥 받침대로 노트북 아래 공간만 띄우는게 훨 낫더라구요. 특히 사무실 같은경우에 데스크재질에 따라서 온도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책상위에 깔린 유리 재질위에 받침대없이 노트북을 쓰면 온도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지우개가 올라가면서 아래 공간이 생기고 흡기에 유리해지면서 효과가 생기는 것인데 쿨러는 흡기구 바로 아래 부분에 플라스틱으로 한번 막고 팬으로 바람을 밀어 넣는 방식이다보니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어차피 흡기는 공간만 충분하다면 내부 팬이 돌아갈테니까요 그럼 쿨러 위에 지우개까지 쓴다면...?
? 왜 우리 지우개 안씀?
찐이다 ㄷ
모닝글로리,모나미 지우개는
일제 지우개 품질 못지않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찐인듯
솔직히 이건 고정해줘라 ㅋㅋㅋ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왜진 ㅋㅋ
쉽게 말하면 공기 흐름을 잘 터주기만 하면 자체 쿨링 시스템으로도 충분히 발열이 해소된다는 거네요. 쓰잘때기 없는 장비병에 경종을 울리는 결과인 거 같습니다 ㅎㅎ
ㅎㅎㅎ
그래서 노트북 쿨러의 인기가 생각보다 낮은 이유이지 않을까해요
공기 흐름이 ㄹㅇ 중요 노트북 띄우면 발열 잡는 거는 상식이지ㅋㅋ 뛰워놓고 그 공간에 바람이 지하철마냥 지나가게 해주면 더 좋지 노트북 배기구가 바닥에 있는 제품이면 받침대형 쿨러 위에 놓으면 오히려 노트북 팬의 배기구로 열을 빼고 있는 바람의 방향과 반대로 맞바람을 불게 하는 거라서 배기를 방해함ㅋㅋㅋ 노트북의 외장 프레임을 전체적으로 식히니까 그나마 효과가 있는 거임 내부 공기가 잘 빠지게 도움을 줘서 빨리 빼주는 게 제일 좋음 그래서 받침대 쿨러 보다는 흡입식 쿨러가 성능이 드라마틱하게 바뀜 단 배기구가 측면에 있는 노트북만 사용할 수 있음
그리고 배기가 중요해서 데스크탑에도 배기 쿨러를 흡기쿨러 보다 더 많이 놓는 거임 배기가 중요해서 뿐만 아니라 흡기를 하는 쪽이 더 좁아야 단열팽창의 원리로 본체로 들어가는 공기가 더 낮은 온도의 공기로 들어감 입김을 하~하~ 하는 것 보다 후~후~ 하는 게 온도가 더 낮은 것 처럼
그래서 전 노트북 쿨러 밑에도 뭐 깔아줘서 간격 주었습니다. 눈에띄게 풍량차이가 다름
중궈제품이긴한데 흡기구쪽을 밀폐시켜서 강제로 공기를 넣어주는 쿨러를 사용하니 유의미한 체감효과가 있긴했습니다
비행기 날라가는듯한 소음만 빼면요
지우개에 적혀있는 컴퓨터는
컴퓨터용 싸인펜 같은거예요!
우리나라는 거의 싸인펜 이용하지만
가끔 연필로 OMR체크할수있는곳이 있어서 그거 수정할때 쓰라고ㅎㅎㅎ
어릴때 파스텔색깔 컴퓨터용 지우개 많이 썼는데ㅋㅋㅋ
이게 맞지 ㅋㅋ 예전에는 연필로 OMR 칠하는 경우도 꽤 있어서 지울때 깔끔하게 지워지는 지우개가 필요했었죠 ㅎ 쿨링용이 아니라 ㅎ
토익..
연필마킹..따흑
그렇죠! 이거죠 ㅎㅎ 지우개의 컴퓨터 표기는 컴퓨터용 사인펜...
미국에서 대학 다니는데 여기서 OMR 쓰면 전부 다 샤프로 합니다🙂 그래서 마킹 틀리면 지우개로 지우면 됩니다😆 저도 한국에서는 싸인펜만 써봤는데 미국처럼 샤프나 연필로 하는 것도 좋더군요
오... 예전에 플스 살 때도 게임샵 사장님이 지우개로 4면을 받쳐서 공중부양을 시켜주면 더 쿨링이 잘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지우개로 받쳐줬었는데 ㅋㅋㅋ 실제 측정치로 보니 완전 맞는 말씀이었군요 ㅎㅎㅎㅎ
ㄷㄷ
오..
종이컵 소주잔이 최고임
호기심=천국 인데.. 항상 우리 대신 시간 대신써주는 잇섭 고마워요!
호기심 많은 사내놈들이 천국을 먼저 간다는 깊은 뜻
내가 완전 호기심천국임 ㅋㅋ
@@ITSUBapple
@@jypark7075남자들이 빨리 죽는 이유.
@@ITSUB 전자제품에 관한 괴소문들 형이 다 실험해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02:35 토익처럼 omr 마킹할 때 심 굵은 연필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컴퓨터용 연필이라 합니다. 그런 굵은 연필은 잘 안지워질 때가 있는데 그런 굵은 연필자국을 잘 지워주는 지우개를 ‘컴퓨터용 지우개‘라고 부를겁니다 그래서 지우개에 ’컴퓨터‘라는 용도가 표기되어 있는 것이죠..
오호
노트북 얇아지는 건 좋긴 한데, 너무 얇아지니까 열 발산이 좀 힘들어진 건 아쉽긴 하죠. 아무리 요즘 노트북이 발열이 덜하다고 해도, 쿨링 솔루션에 신경 좀 써줬으면 좋겠음ㅠ
게이밍노트북 사면 되죠
@@KryptosEng그럼 두껍잖아요
점점 더 나아지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
@@ababbaba1 합쳐서 중간으로 만들기(?)
@@김판다다장점만 모일줄알았지만…? 단점도 같이모인 이도저도 아닌녀석 탄생!!
항상 공기 순환을 위해 알루미늄 거치대 또는 책을 노트북 끝에 받치고 썼는데 그냥 바닥에 두고 쓰는 거랑은 확실히 성능 차이가 체감되더군요. 이걸 잇섭님이 테스트하실 줄은ㄷㄷ 그건 그렇고 다이소 쿨링팬 위에 지우개를 올리면 더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을까요🤔
저도 그생각함 쿨러위에 지우개
하버드 다니세요?
님 천재인듯
지우개보다 열전도율이 더 낮은것을 쿨링팬과 놋북사이에 놓을경우 더 효과가 높은것은 아닌지요
@@LCH0228 지우개 역활은 단지 노트북 바닥면에 공간확보해서 공기 흐름이 좀더 좋아지게 해주는 역활이 전부인데 연전도율이 높든 낮든 상관이 없지요. 지우개가 고무 재질이라 미끄럼방지 역활도하고 저렴해서 사용하는거지 열전도율은 아무 상관없음.
한 3년전부터 지우개로 노트북을 받쳐서 사용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뒤쪽만 받쳐주는 것보다 노트북 앞쪽에도 지우개로 받쳐서 노트북 자체를 지면에서 조금 떠있는 상태로 만드는 게 효과가 훨씬 좋았습니다
지우개를 오래 쓰다보면 끈적끈적해지기 때문에 박스테이프 같은 걸로 표면을 한번 덮어서 쓰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프를 여러번 둘러서 높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다이소 쿨링 거치대중에 좀 예전 모델은 높이 조절이 가능해서 쿨링 판 바닥에 지우개 끼운것만큼 여유로운 공간을 둘 수도 있더라구요 플라시보인지는 모르겠지만 높이에 따라서 효과도 더 좋았던 거 같아요!
다이소 폼 미쳤다 ㄷㄷ
다이소 쿨러랑 노트북 사이에 지우개 받쳐서도 실험해보면 성능 차이가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ㅋㅋ
그럼 5센치보다 5미터를 띄우면 효과가 더 좋나요? 높이에따라 효과가 다르면 5km띄우면 개좋겠네요?
@@jihunlee9316 진짜 멍청함?
@@jihunlee9316 높은 상공이라 온도가 더 내려가고 바람도 많이 불기 때문에 5cm보단 좋은게 맞음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실용성이 떨어지고 어느지점까지가면 5km나 5m랑 거기서 거기일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선택해서 사용한다면 충분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봄
그리고 본문 댓글의 높이차이는 2cm 5cm 이런 식으로 띄웠을 때 효과차이가 있다고 말한 것 같은데, 내 생각엔 틈이 더 생기면서 공기순환이 더 잘 이루어져서 효과가 차이나는게 아닐까 싶음
점점 피부가 좋아지시네요 역시 머니파워...!!
여름철 책상 옆에 선풍기를 돌리고 노트북을 살짝 높일 수 있도록 귀퉁이에 안읽는 얇은 책을 놨더니 바닥이 뜨면서 쿨링효과가 있긴 하더군요. 일단 바닥에서 띄워놓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공기 흡입량이 핵심인 것 같음. 특히 흡기 후 배기하는 구조 특히 게이밍 노트북일수록 효과가 더 있는듯...
오래전 rtx960 노트북 쓸 때 측면 배기구에 붙이는 외부 흡기형 쿨러를 써보니 온도가 오히려 올라가는것을 발견하고 팬이 달린 쿨러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러가지 테스트 해 본 결과 노트북에 달린 고무 발보다 다른 것들을 사용해서 더 높게 띄워주면 모든 경우에 쿨러보다 나았음.
3080 노트북을 쓰는 지금도 알리에서 산 8000원 정도 하는 부착식 경첩형 노트북 받침을 사용중인데 팬이 가장 세게 돌아가야 할 작업중임에도 소음이 안들릴만한 속도로 도는중..
노트북 거치대에 노트북에 이거저거 들고다니는걸 선호하는 맥시멈리스트라면 어쩔 수 없지만 미니멀리스트라면 이런식으로 부착하는걸 써보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대부분 노트북들이 바닥에 붙어있다보니 흡입량이 작지 않나 싶어요.
저도 바닥에 까는 쿨러가 좋은 건 줄알고 쓰다가 온도 측정해보니 5%정도 더 올라가더라고요.
노트북 팬이 원하는 만큼만 공기를 당겨야하는데 쿨러가 억지로 밀어주니 뭔가 안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차라리 공기 흡입부분과 배기부분을 바닥에서 띄워놓는게 더 낫더라고요.
알리에서 산 제품 알려주실 수 있나요....?
rtx960...
@@ililililllii gtx,...
500원짜리 지우개 사다 반짤라서 쓰는게 노트북쿨러쓰는거랑 큰 차이없다는 의미로 엄한데 돈쓰지 말라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깊은 가르침입니다. 😊
실제로 테스트 결과값으로보니 재미있더라구요 ㅋㅋㅋ
지우개에서 컴퓨터용은 OMR카드에 마킹할 때 싸인펜 말고 연필로 하는 경우 그거 지울 때 쓰라는 의미입니다
이거들 모르시다니 세대차이 제대로 느꼈네요…😂
ㅋㅋ̆̈ㅋ̆̎ㅋ꙼̈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지우개보다 체중감량 엄청 하신 게 눈에 들어오네요! 눈바디 성공🎉🎉
지우개의 발견이라기보다는 노트북쿨러의 무용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네요. 사실 여름엔 노트북을 세우고 뒷판에서 핸디선풍기 트는게 짱이긴 했습니다.
노트북 쿨러가 이정도로 크게 의미없을줄은 몰랐어요.
CPU 뿐만 아니라 이제는 NVME ssd 조차 PCI-e 4.0으로 바뀌어 발열이 높아짐에 따라, 하판을 전체적으로 쿨링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하판이 얇거나,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발열 해소에 유리한 구조라면요.
왜 잇섭님 목소리가 들리는거죠..
제 생각에는 하판 이번 리뷰처럼 띄우고 미니 선풍기로 옆에서 바람 불어서 식히는 게 더 쿨링효과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랫판으로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게 핵심임. 게이밍 노트북 같은 경우는 몇도 차이로 쓰로틀링 걸리거나,
언더볼팅 할때 전압값 더 줄수 있어서 비단 지우개 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뒷판 양쪽에 부착형 다리를 쓰는것도 강추함.
지우개는 계속 쓰다보면 열에 의해 녹아버리니... 임시로 쓰고 부착형 다리를 하나 장만 하는게 좋음.
바닥 전면에 깔아놓는 쿨링팬은 진짜 돈낭비니 차라리 그 돈을 부착형 다리를 사는게 나음.
굿..!
집에 남는 자동차 문콕 방지 스폰지 붙이니 편함.
이게 핵심이지
에.... 제가 잘 모르지만 전압을 더주면 오버클럭 전압을 낮추는게 언더볼팅 아닙니까??
언더볼팅은 전압을 낮춰서 발열과 전력소모량을 줄이는 것이고
오버클럭이 전압을 높여서 성능을 높히는 대신에 발열과 전력소모량이 늘어나는 것일텐데....
@@silence-sheep이 사람은 언더볼팅할때 전압을 덜 낮출수있다는 의미로 말한거 아닐까?
진짜인가 하고 궁금했던건데 정말 해결을 해주시다니 ㄷㄷ 역시 잇섭님입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을 했던 내용이죠
겸손한 인사를 하는것도 되게 오랜만에 보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왜.. 왜요..
고개를 잘 숙이는 잇섭.
그 맥락이면 겸손보단 공손이 맞지않나
맵소사 ㅋㅋㅋㅋㅋㅋ 지우개 댓글 보고 나만 모르는 이상한 컴퓨터 언어가 했는데 진짜 지우개였다닠ㅋㅋㅋㅋㅋㅋ 처음 채굴이란 말도 웃겼는데 이건 진짜 지우개 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
그래서 실험 해봤습니다!?
공간만 확보를 해줘도 흡기 배기 모두 용이해지니 온도가 어느 정도 내려가는건 예상가능한데 온도에 초점을 맞추는 거면 차라리 같은 게임환경을 조성하고 온도를 비교하면 더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게임으로 테스트하면 게임 환경이 불규칙해서 신뢰할수 있는 결과값이 도출이 안됩니다..
@@user-tg4xs3bk4j 게임환경 비슷하게 조성해서 테스트돌리는건 모든 컴퓨터 리뷰어들이 다하는 테스틉니다..
이거 역으로 침대에서 노트북 썼다가 온도 미친듯이 상승해서 꺼꾸로 알고있던 팁이네요 ㅋㅋㅋㅋㅋ 지우개를 쓰진 않았지만 책같은걸로 올렸던 기억이 ㅋㅋㅋ
힌지로 배기가 되는 구조인 노트북들을 보면 화면을 폈을때 바닥과 공간이 좁아서 생각보다 배출이 잘 되지 않아 열이 올라가는데, 지우개가 이 공간을 높여주면서 공기 순환을 잘 될수 있게 해주면서 동일 온도일때 성능 유지력을 높이는 것 같습니다
흡기구를 여유있게 두면서 공기 흐름이 더 좋아지나봐요 ㅎㅎ
지우개를 이용해서 쿨링 성능을 높인다는 게 정말 가능할지 처음에는 의아했는데 효과가 있어서 놀랐고 이제는 노트북 쓸 때 쿨링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쿨러 살 필요 없이 지우개를 쓴다거나 아니면 집에 버릴 물건이나 안 쓰는 물건을 재활용하듯이 쓰면 돈도 아끼고 환경도 아낄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 각도만으로도 엄청 큰 차이는 아니지만 꽤 의미가 있다는게 신기 ㅎㅎ
이거 중딩이 학교에서 환경교육 받고 활동지에 느낀 점 쓴 거 같지 않음?
게이밍 노트북 5년차 유저인데 쿨러 거치대 중에 고르라면 거치대가 좋습니다.
잇섭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리 쿨러가 빵빵하게 돌아간다 하더라도 노트북의
흡기구 영역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쿨러를 쓰나 거치대를 쓰나 온도차가 그리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쿨러 같은 경우에는 쿨러 돌아가는 소리때문에 소음이 더 심해지고 쿨러가 바닥이나 공중에 있는
먼지들을 더 많이 빨아들이기 때문에 노트북 팬에 먼지가 더 많이 자주 끼게 됩니다.
장점은 없고 단점만 있기에 쿨러, 거치대 둘 중에 하나 고민하신다면 거치대를 사세요.
저도 게임밍 노트북을 3개를 써봤고 별의별 노트북 쿨러를 써봤습니다만... 결론은 그냥 쿨러는 의미없다입니다. 공기역학 시뮬레이션에 의해탄생된 바디에 공기의 입출이 자연스러운 구조에 에어컨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먼지도 결국 6개월에 한번은 하판 뜯어서청소해주지 않는한 뭘해도 막힙니다
그냥 노브랜드나 다이소에서 싸구려 쿨러 사서 거치대로 쓰면 끝
지우게 용도에 컴퓨터용은 하드웨어에 사용한다는게 아닌 our 카드 사용하는 시절 부터 있던 용도로 알고 있어요. 50대 구독자인데 지우개라는 앱이 새로 나온 줄 알았네요. 유익했어요. 잇썹님!
ㅋㅋㅋㅋㅋ컴퓨터 진지하게 이야기하는거에 빵터짐 당연히 omr 마킹 지우거나 할때 쓰는 거지 뭔 컴퓨터용이여 ㅋㅋㅋㅋ
2:38 컴퓨터용 싸인펜을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사실 '''컴퓨터용 OMR 연필'''도 있습니다
옛날 토익시험같은거에서 써보신분도 있을듯. B숫자가 높은 연필은 OMR용으로도 쓸수 있습니다.
그거 지우는 지우개임.
아하..
@@ITSUB웃자고 하는건줄 알았는데…. 섭섭합니다
농담이긴 합니다 ㅋㅋㅋ @@Allallall788
누가 나 대신 써줬겠지 하며 이 댓글 찾고 있었읍니다..
@@Allallall788 노트북용 컴퓨터용품이 농담인거하고 실제 정보 자체를 알게되는건 별개잖아요
ㅋㅋㅋ아니 이런 실험까지 해 주시다니..너무 감삼다 이따 집가서 바로 해볼게욬ㅋㅋㅋㅋ
아니 노트북이라고 ㅋㅋㅋ
아! 지우개 말고 노트를 붙여야 하는군요! 0:10
갤럭시 노트..
@@user-takeing노트7은 쿨링 안 되고 오히려 급격히 뜨거워진다니까 붙이지 마세요
@@bloverprimal5086아 그 폭발 때문에요?
노트 붙이라고요?
클났다... 잇섭님이 흰머리가 보인다;;;; 일 쉬엄쉬엄 하세요 홧팅!
그리고 신박한 주제로 영상 제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시작부터 특유의 손짓을 안 하고 허리를 숙이길래 잘못한 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냥 한번 해봤어요 ㅎㅎㅎ
지우개는 잘 몰랐는데 쿨링 통풍 잘되라고 지우개말고 주변에 있는 작은거 아무거나 받쳐놓긴 해요ㅋㅋ 쿨링팬은 시끄러움.. 그냥 구조적으로 보기만해도 책상에 그냥 놓는거보다 뭘 놓으면 아랫공간이 넓어져서 에어플로우가 더 원할해짐.. 근데 잇썹님 영상보니 쿨링팬은 엄청 더운 여름철 아니고서야 아얘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조심할건 너무 오래 받쳐놓으면 지우개가 녹아서 끈적해져서 오래쓰면 새 지우개로 바꿔줘야 함 ㅋㅋ
다이소 쿨러 + 지우개까지 연결해서 쓰면 더 좋은려나..?
진짜 10분 녹았넹 말 하시는게 너무 찰지셔서 재밌서여
저는 지우개로 받쳐서 쓰다가 이제 아예 3D 펜으로 노트북 올려놓기용 받침대를 만들어서 씁니다ㅋㅋㅋㅋ 저한테는 확연한 온도 개선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헐 ㅋㅋㅋㅋㅋㅋ
3D펜으로까지..
ㅋㅋㅋ 재밋네요. 근데 스웻셔츠 어디꺼에요. 너무 이쁘네용
전 예전부터 노트북 아래에 책같은거 살짝 끼워서 공간 확보를 좀 하고 썼었죠. 확실히 발열관리 양이 다른거 같더라구요. 게이밍 노트 북인데 게임 할때와 안할때 펜 돌아가느 속도가 다른데 뒤에 공간을 확보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펜 돌아가는 소음 이 확연이 다름
바닥면에서 공기가 들어가는 흐름이 굉장히 중요한듯합니다 ㅎㅎ
나두. 예전에 인텔 맥북에는 항상 이것저것 받치고 쓰다가, 노트북에 접었다폈다 받치는 거 붙이는 거 사서 씀.
공기 흐름에 도움이 되고, 키보드 각도도 줄 수 있고. 좋았었지.
근데 애플 실리콘 노트북으로 바꾸면서 이젠 받침대 안 씀. ㅋㅋㅋ
지우개를 쓴다는건 흡/배기 공간을 뒤편에 마련해준다는 거니까
지우개 보다 좀 더 고정되고 단단한 클립같은거? 있으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겠군요~
아니면 흡/배기를 나뉘어서 팬이 서로 맞물리지 않게 돌아가는 받침대가 있다면 그거 또한 더 좋을 수 도 있을테고~~
흡기구쪽을 높여준다는게 중요한듯해요 ㅎㅎ
여러 노트북은 써본 사람으로써 노트북도 각 회사마다 제품마다 쿨링 시스템이 다 다른데 예전꺼처럼 밑에서 흡입하고 옆에서 배기하는 형식이 밑에 공간을 두면 온도 조절에 매우 유리합니다 요즘은 그램도 그렇고 슬림형으로 나와 배기에 힘을 더 두고 있는 쿨링인데 머든간에 밑공간을 두면 확실히 온도가 내려갑니다 저는 죽었소에 파는 문닫힘방지 고무 지우개사이즈 그걸 반대로 눞혀서 쓰는데 직사각형의 지우개와 달리 각도가 있어서 더 안정적으로 받혀집니다
혹시 품번이나 이름 알 수 있을까요 ?!
지우개는 근데 오래두면 늘러 붙습니다. 특히 플라스틱 재질은 같이 녹아 붙어요. 지우개 말고 공간을 띄울수 있는 무언가라면 재질 무관하게 노트북 기준 쿨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노트북 쿨로를 10만원대까지 써본 소감으로는 쿨러가 발열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거였슴. 노트북 하판에 구멍들이 모두 흡입만 하는게 아니고 한쪽으로는 바람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노트북 설계시 자연스럽게 순환되도록 만들어진 것인데 여기에 강력한 쿨러를 쐬게 되면 그 순환이 억지로 흘러가게 되는것 같고 소음이 어마 무시하더군요. 노트북 거치대에 밑판이 훤히 뚫려 있는 두개의 다리로 지탱하는 거치대가 최고 좋은 효과를 내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방 구조에 따라서도 발열이 해소가 안되어 소음이 커지는 방도 있더라구요. 현재는 쿨러 없이 거치대로만 놋북을 받치고 있는데 소음도 괜찮고 온도도 무난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긴 하져 ㅎㅎ 그래도 실험해줘서 고마워요 실험맨!
갤럭시북처럼 하판이 메탈 같은 열 전도가 비교적 잘 되는 소재로 되어있는 제품이라면 노트북 쿨러가 쿨링 성능을 어느 정도 더 뽑아줄 수도 있을까요?
전 그램 쓰는데요 하판이 알루미늄 입니다. 그래서 CPU 히트파이프에 실리콘을 덧대서 하판으로 열전도되게 했더니 평균 10도 정도 떨어지더군요. 구리가 열 전도율은 더 높지만 전기도 통하니 외부 정전기가 하판을 타고 CPU에 직격하면 노트북이 사망할 수 있죠. 그래서 전기 저항이 높지만 열전도율도 괜찮은 실리콘으로 했습니다. 물론 저는 노트북 거치대에 올려서 사용 중이라서 지우개 보다는 공기 순환 구조가 더 좋은 시너지 효과도 있죠.
팬을 활용한 모든 쿨러는 흡기와 배기부에 일정한 공간을 확보해야지만 바람이 유기적으로 나오게되죠. 집에 있는 선풍기로만 테스트해도 선풍기 뒤나 앞에 가까운 곳에 넓은 무언가를 두면 바람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게이밍 노트북만 4년째 사용 중인데, 지금은 다이소에서 파는 부착형 거치대 엄청 잘 쓰고 있네요.
집에선 쓰던 쿨링패드가 있으니 팬 꺼 놓고 쓰긴 하는데 지금 쓰고 있는 거치대로도 충분합니다.
알루미늄 스탠드도 쓰고 그랬지만 각도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주 들고 다니는 입장에서 불편하더라구요.
다이소 천 원짜리 노트북 하판에 부착해 쓰는 거 진짜 좋습니다.
지우개 용도에 컴퓨터라고 되어 있는건 omr 카드에 마킹하는 연필자국을 깨끗이 지울 수 있어서 그럴거예요ㅋ
컴퓨터용 싸인펜이나 연필도 omr카드 때문에 “컴퓨터용” 이 붙는거
흡기, 배기가 잘 되서 그런갑더라구요
꽤 오래 된 얘긴데 잇섭님이 이제야 알게되셨다니 ㄷㄷ
실험을 해서 실제로 비교해보고 싶었어요 ㅋㅋ
@@ITSUB 저도 체감은 되서 효과 좋구나 생각만 했는데
이런 확실한 비교결과는 처음 봐서 좋아요!
감사히 잘 봤어용!
그러면 노트북 뒤에 키보드 뒤에 접이식 높낮이 브라켓처럼 만들어주면 더 효율성잇겟네요!
쿨러도 바람을 불어 넣어주지만, 바로 앞이 막혀있다 보니 선풍기도 앞에 막아두면 바람이 아예 안 들어가는 것과 같이,
바람 양이 줄어버리니 효과가 줄지만 저렇게 받침대로 띄워주면 공기가 노트북 옆으로 빠져나가니 조금더 센 바람으로 불어주게되니 효율이 더좋을수도잇을거같아요
노트북 설계시 열 처리법에 대한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판으로 열을 전달해 냉각하거나 흡기/배기하는 구조라면 바닥을 띄우는 방법이 최선이겠죠.
Yes yes 이미 설계단계에서 공기흐름을 최적화 시켜놓은건데 어거지로 흐름을ㅈ만들어 봐야
제일 좋은건 역시 손바닥 열을 피하기 위해서 따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쓰는게 제일 좋죠. 그리고 무릎이나 몸에 올려놓고 쓰면 또 몸의 열에 의해서 온도가 올라갈테니 몸에서 멀리 책상위에 올려놓고 쓰는게 좋구요. 기왕이면 모니터도 큰걸로 32인치짜리로 연결해서 쓰면 좋겠네요. 좋은 음질을 위해서 2.1 혹은 5.1 이상의 스피커 쓰고요. 노트북은 이렇게 써줘야 제맛이죠.
소음이 심한가? : 무소음
가격이 비싼가? : 500원 ~ 1000원선에서 가능
설치가 어려운가? : 개쉬움
전력소비가 심한가? : 전력소비 0
호환성이 좋은가? : 아무 노트북이나 가능
노트북과 함께 들고다닐수 있는가? : 주머니만 있어도 가능
노트북기준 무결점 쿨러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레..레전드;;;;
지우개는 예전부터 써와서 체감하고 있었는데 테스트까지 해주시니 확신까지 ㅎㅎㅎㅎ😂😂😂
컴잘알들만 알고있던 사실인데 잇섭님 때문에 널리 퍼져버렸네 ㅋㅋㅋㅋ
일부 게이밍 노트북 보면 화면 펼치면서 노트북 아래쪽이 살짝 뜨게 만들어놨음
되게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그런 거 없는 노트북은 진짜 효과 보겠네요
보통 ASUS가 에르고 리프트 힌지라고 이런 방식을 많이 썼죠 ㅎㅎ
그나마 썼던 놑북 쿨링패드 중에 제일 효과가 좋았던건, 쿨링 마스터?였나 3개의 소형 팬의 위치를 발열이 심한 부분에 위치하게끔 커스터 마이징해서 집중적인 쿨링 효과를 노린 제품이었습니다.
처음에 최저온도가 지우개가 없는 쪽이 더 낮게 내려가는 건 그만큼 더 내려가줘야 스로틀링을 끝낼 수 있다는 걸로 해석하면 결국 지우개가 있으면 스로틀링 성능저하가 좀 더 빨리 끝나고 복구되는 걸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그렇죠 ㅎㅎ
알리에 베이스어스 접착식 접이식 거치대 진짜 좋아요
노트북 하단에 붙여서 접었다폈다 높이조절됩니다
예전에 접착식 쓰다가 계속 붙어있는것 때문에 저는 포기해어요 ㅋㅋ
중요한건 지우개가 아니고 지면과 띄워주는게 중요하죠ㅎㅎ 지우개는 마찰이 많아 흔들리지 않아 가장 좋다는 거구요ㅎㅎ
2:38 저건... 컴퓨터 omr 마킹용 연필을 지울 수 있다는걸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가 이미 기계쪽으로 절여진....
장난이겠죠
농담이에요 ㅎㅎㅎ
@@ITSUBㅋ 넹 알고있습니다.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그럼 영상에서 바로 잡아주셨음 더 좋았을거 같아용!!@@ITSUB
시험볼때 컴퓨터싸인펜/컴퓨터연필 할때 컴퓨터 연필 지우는 용도 아니야 형?
커뮤니티가 돈을 아끼는법을 확실이 알아서 돈을 아낄수있고 정보 공유에 있어 인터넷이 발달한 세상이 나름 좋은거같습니다 ㅎㅎ
이게 될줄이야 ㅋㅋㅋ
우와 신기해요~! 새로운 정보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_^
헉... 저도 게이밍 노트북 써서 전부터 지우개로 하다가 이제는 필통으로 하는데 ㅋㅋ 잇섭님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
헉 필통 ㅋㅋㅋㅋ
더 단단해서 내구성이 좋겠네요 ㅎ
음.. 그렇구나 아 그리고 그 숭한 아톰 충전기 언제 나오나요? 흐흐
옛날부터 지우개단이었는데 사실 예전에는 쿨러랍시고 몇만원 하는 제품들밖에 없었고
배기구도 노트북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쪽에 몰려있던 터라 패딩입고 있는데 선풍기 틀어주는 느낌이었죠 ㅋㅋ
저도 쿨러는 아주 오래전에써보고 안쓰고 있었는데,
오히려 요즘은 이러저러한 테스트해보니 흡입구만 열어줘도 효과가 좋더라구요 ㅋㅋ
전에 어디서 공기흐름 방향도 중요하다고 했는데, 지우개나 뭐 비슷한걸로 띄운다음에
"옆에서" 미니 선풍기나 팬을 돌려서 온도 측정도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또한 높이 띄워서 하판쪽으로 바람 많이 가게 하는거랑,
낮게 띄워서 상판쪽으로 바람 많이 가게 하는거랑 어떻게 다른지도요.
이 차이가 또 왜 중요하냐면, 상판 키보드쪽으로도 열 방출이 많이 이루어지므로, 키스킨 쓰지 말라는 얘기도 있거든요.
쿨링을 위한 노트북 바닥 흡입구 공간 확보 하는 거에 대한 실험이군요 ;;;; 쿨러보다 바닥부분 없는 형태의 노트북 스탠드 거치대에 올리고 바닥쪽애 usb 선풍기 틀어주면 더 효과가 아름답죠 ㅎ 노트북가방에 지우개 챙겨 다녀야 겟군요 ㅎ 영상 감사합니다
4:42 폰에 붙이는 카메라 모듈? 인가요. 어떤 제품인지 급 궁금해지네요.
저런 노트북쿨링받침대는 케이스가 알루미늄으로되어서 케이스자체가 방열판해주는 노트북에 사용하라고있는겁니다. 알루미늄케이스 노트북에서는 쿨링받침대 있고없고가 천지차이.
하판이 플라스틱인 노트북은 열전도가 안되서 암만 밑에서 바람쏴줘도 안시원해질뿐더러.. 노트북 구멍으로 바람이 들어가서 오히려 히트싱크로부터 배출되는 열이 더 배출이 안되서 안좋아지는 역체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칩 온도의 경우, 공간을 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됩니다. 다만 일부 (!) 노트북의 경우, 쿨링패드가 확실히 도움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배터리는 약 35도 이상에서 충전할때 셀 손상을 유발합니다. 맥북에어 같은 하판이 금속소재인 경우, 배터리쪽 쿨링이 잘돼서, 쿨링패드로 인한 배터리 쿨링 효과가 엄청나게 큽니다. 여름철엔 배터리 온도가 10도이상 차이납니다.
진짜 간단하게 열교환량=유량(mdot)xCp(정적비열)xdelT(온도차)
지우개 없을때,
1. 토출된 뜨거운 공기가 노트북 하단을 통해 퍼지는데, 이걸 FAN 흡입구가 다시 빨아먹는 양에 차이가 있을듯 (delT 감소)
2. FAN의 In/Out 과 지면사이의 거리가 확보되는 영향은 생각보다 없을지도 모름. (제조사에서 FAN의 BEP를 지면과 맞닿은 상태를 기준으로 설계하면, 성능 측면에서 유량이 떨어질수도 있음)
3. 정적비열은 저정도 온도,압력차이에선 똑같다고 보면...
결국 1번의 영향이 가장 크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도 질좋은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38 진지)여기서 말하는 컴퓨터는 시험치면서 OMR 카드 작성할 때 컴퓨터용 4B 연필로 마킹한 오답을 OMR 판독기가 인식하지 못하게 지우기 위함이죠. 대부분의 시험이 컴싸로 마킹하지만 컴퓨터용 4B 연필로 마킹하는 시험도 존재하죠.
쿨러위에 지우개 1단 테스트를 안하셨네요...
근데 쿨러가 강제로 공기흐름을 만드는거라 공기순환을 오히려 방해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멈춰있는 주변공기를 빨아들이는게 가장 효율이 좋을테니까요.
아마 노트북을 설계할때도 바닥 기준으로 만들었겠죠??
지우개가 가소성 플라스틱이라 노트북 외장재에 붙을 수 있으니 싸구려 접착식 경첩같은거나 두껍게 접은 종이 같은거 쓰시는것도 좋습니다.
다른분 보니 필통으로도 쓰신다더라구요 ㅋㅋ
@@ITSUB 한X컴퓨터 데탑 CPU 쓰는 폼펙터에 6700 얹어놓고 뜨끈하게 쓰면서 썩션팬도 써보고 쿨링패드도 써봤지만 결국 그냥 뭐든 살짝 띄워놓을 수 있게 해놓으면 그게 제일이라는걸 깨닫고 쓰고있습니다.
뜨거워진 책상이 다시 노트북에 영향을 주는거라 지우개도 좋지만 그냥 책상 차가운부분으로 옮겨주는것도 괜춘
혹시 .. 입으신 맨투맨은 어떤 브랜드 제품인가요 ㅎㅎ
노트북의 온도때문에 바닥이 뜨거워지면서 다시 노트북에게 열을 가하는 악순환을, 지우개로 바닥에서 이격시켜주는 것만으로도 해소해줄 수 있는 거죠. 저는 게이밍 노트북을 쓰는데 예전에는 팬이 달려있는 쿨러를 쓰다가 지금은 그냥 뼈대만 있는 거치대로 바꿨는데 몇년째 아무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직접 수치로 테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작은 실험 열심히 해 주시는 거 재밌네요
홍지승님 팔씨름뿐아니라 컴터도 잘하시네요~
인트로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지우개 말고 병뚜껑 두개 받쳐서 쓰는데 확실히 받쳐놓으면 공기 순환이 잘되서 쿨링효과가 좋아집니다. 꼭 지우개는 아니어도 괜찮지만 지우개는 마찰력도 있어서 고정도 되고 좋을 것 같네여
2:38 아재요... 혹시 "컴퓨터용 싸인펜"이란것을 들어보셨습니까....
이른바 "컴싸"가 쓰이기 전에는 OMR카드 입력에 4B연필을 사용했었다고 하는데... 아마 그걸 지울 때 쓰는 용도로도 쓸수있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2:47 omr용지 연필로 칠하고 지운다는 의미로 알구있어요
98년도에도 컴퓨터용 지우개라고 인쇄 되어있었음
최고의 쿨링거치대는 튀김올려놓는 그릴이 제일 좋은거같네요 얘는 고기그릴과 다르게 발이 달려서 바닥에서 띄워줌과 동시에 지우개거치의 단점인 녹아붙는다는것도 없으니까요 다이소에서도 살수있는데 사이즈는 조금 아쉬우니 대형마트에서 주방도구파는곳에서 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공기는 생각보다 점성이 있어서 좁은 틈 사이를 지날 때 저항을 많이 받습니다. 이때 이 틈을 단순히 늘려주기만 해도 노트북 쿨링팬으로 들어가는 공기 유동이 받는 저항이 감소하고 같은 일률로 더 많은 질량유량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지우개는 구하기 힘들고(?) 병뚜껑 정도만 해도 좋습니다. 콜라병 생수병 이런 플라스틱 보틀 뚜껑요.
중요한 건 공간을 띄워서 공기 흐름을 좋게 만드는 거니까요.
지우개는 적당히 말랑하고 마찰력 좋은거 갖다가 쓰면 단단한 플라스틱보다 밀림이 적어서 애용중 ㅋㅋ 범폰놓고 쓰는느낌
저도 이건 긴가민가 했는데, 정말이었네요. 문득, 발명은 사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결론 : 일단 물리적으로 띄워서 공기를 순환시키는게 좋...
이거 완전 물리램 vs 가상램ㅋㅋㅋ
뭔가....오디오 방진 관련 제품도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공간으로 인한 흡입량 증가 + 방진 -> 이 두개 효과가 나타나는것 같아요 ㅎㅎ
9:34 일부가 테이프로 막혀있다고 하셧는데, 이 테이프를 뜯어버릴수는 없나요?
언제나 영상 잘보고 잇습니다 노트북 쿨러중 다들 끝판왕이라고 부르는 RCM GT시리즈의 최신버젼이 나왓다고 들엇는데 아직 국내 미출시라서 리뷰가 없는데 잇섭님이 한번 해주심 안될런지요 ^^ 다들 노트북 쿨링을 얻고 고막을 버린다고들 하던데 소음은 얼마나 큰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쿨링성능만 확실하다면 구입예정이라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고려해보겠습니다 ㅎㅎ
사용 중 입니다 디아블로 4 기준 온도 9~10도까진 내려가네요 소음은.. 공장 환풍기 소음입니다 외부전원을 따로 연결해서 쓰는지라 빵빵하긴 하네요
쿨러받침대는 쓰다보면 쿨러 소음이 따로 발생하게되어서 차라리 그냥 받침대로 노트북 아래 공간만 띄우는게 훨 낫더라구요. 특히 사무실 같은경우에 데스크재질에 따라서 온도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책상위에 깔린 유리 재질위에 받침대없이 노트북을 쓰면 온도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올해 노트북 추천 영상좀 만들어줄수있슺니까 없섭이형?
고민해 볼게요 ㅎ
노트북 쿨러로 진짜 효과를 보실려면.. 뒷판을 따셔야합니다. 뒷판을 따고 쿨러쓰면 진짜 체감 오집니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우개로 노트북 하단에 공간이 생기면서 하판쪽으로 열이 배출되어서 그런것 같은데 다이소노트북쿨러 사용시 노트북쿨러와 노트북사이에 지우개로 공간을 만들면 없는것보다 쿨링성능이 더 올라갈것 같은데 그것도 테스트했으면 좋았을것 같아 아쉅네요
지우개 메이커별 리뷰도 해주시나요
지우개가 올라가면서 아래 공간이 생기고 흡기에 유리해지면서 효과가 생기는 것인데
쿨러는 흡기구 바로 아래 부분에 플라스틱으로 한번 막고 팬으로 바람을 밀어 넣는 방식이다보니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어차피 흡기는 공간만 충분하다면 내부 팬이 돌아갈테니까요
그럼 쿨러 위에 지우개까지 쓴다면...?
지우개에 컴퓨터용이라고 적혀있는거는 OMR카드용 연필을 지우는 용도일겁니다. 컴퓨터용 싸인펜 쓰기 전에 컴퓨터용 연필이 있었습니다만.... 지워도 자꾸 인식되어서인지(정확하지 않습니다) 얼마 안 가서 시험볼 때 쓰는 OMR카드용으로는 컴퓨터용싸인펜으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