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사 후 살고자하는 욕심을 갖지 않았기에 신문 과정에 하고자하는 말을 자신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할 수 있었겠지요. 잊고 있었던 소중한 과거사의 일을 다시 일깨워 주신 김훈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읽을 때마다 맘이 에이고 오늘을 삶에 감사하는 맘이 커졌습니다. 아직도 유해를 찾지 못해 봉환될 날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은 더욱 쓰라립니다. 책의 마지막 문장... 빌렘은 신자들과 함께 기도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망자에게 평안을 주소서
이토의 내면 기술을 왜~~ 낭독까지 해주길 부탁하냐??? 이런 빙빙신이라니~~~ 이책은 안중근의 내면의 빛나는 청춘의 존귀함의 언어를 상세히 기술하여 현대의 우리에게 다시 전하고저 하는게 큰 핵심인데 안중근의사의 언어를 귀히여기긴 고사하고 급기야 이런 똥덩어리소리를 넘놀랐다
수고하셨읍니다 김훈 작가님 50년을 가슴에 품고 얼마나 애통해 하시면서 작품을 쓰셨을까? 정말 수고 하셨고 우리의 역사를 자손대대로 읽고 알아야될
휼륭한 자료입니다
이거 뉴스 채널인데 왜 어렇게 눈물이 나냐!
너무 훌륭한 작품입니다. 김훈선생님 감사합니다.
역사의인물을 바로볼 시선을 넓게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김훈 작가님 하얼빈 잘 읽었습니다~!!!
청년 안중근,,
돌아보면,,,
청춘은 화려한 슬픔같습니다,,,
거사 후 살고자하는 욕심을 갖지 않았기에 신문 과정에 하고자하는 말을 자신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할 수 있었겠지요. 잊고 있었던 소중한 과거사의 일을 다시 일깨워 주신 김훈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읽을 때마다 맘이 에이고 오늘을 삶에 감사하는 맘이 커졌습니다.
아직도 유해를 찾지 못해 봉환될 날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은 더욱 쓰라립니다.
책의 마지막 문장...
빌렘은 신자들과 함께 기도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망자에게 평안을 주소서
문장의 힘이 느껴집니다.
김훈 작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 담임선생님이 국어선생님이신데 이 책 읽고 계시길래 저도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진짜 후회 안하고 영원히 가지고 싶은 책이에요
유불리를 생각을 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고., 어차리 죽음을 생각하신 것이어서 굳이 유불리를 따져 가며 사신 생각이 없으신 것이었겠지요.
아, 눈물이 솟구칩니다. 안중근 의사님에게...., 아,,,.
김훈 작가님, 고개를 숙여 감사드립니다.
구국의 영웅이신 안중근 의사님
앵커 목소리 즉 음성이 참 방정맞고 거슬리네
낭독을 할때 배경음악을 까는데 난 진짜 모르겠다 저게 대다수의 시청자들에게 몰입에 도움을 주는지 하여간 나에겐 12분 동안의 영상의 차분한 흐름이 한순간에 끊어지는 효과로 작용을 했다
앵커가 조금 덜 방정 맞았기를……. 저렇게 대할 분이 아닐텐데…
혹시 김훈 작가님....안중근 선생의 사후 자료가 있으신지....찾을수가 없는지요? 대한민국 강토 정기가 흐르는 혈에도 대못을 박아두었던 일제가 선생의 시신을 고이 매장했을리 없습니다. 교도소 죄수들이 붙잡혀 끌려다니는 복도 교도관 책상앞에 묻어 고인이된 선생의 기상마저도 누르려 했을것이고, 부관참시하여 정기를 받는 머리를 베어내고 발꿈치를 자르고 마디마디를 잘라 해체해 일제를 위해 염불을 외는 절의 땡중들에게 나눠주고 부적붙여 관리하라 했다해도 모자라지 않지요.....
이토의 내면 기술을 왜~~ 낭독까지 해주길 부탁하냐??? 이런 빙빙신이라니~~~
이책은 안중근의 내면의 빛나는 청춘의 존귀함의 언어를 상세히 기술하여 현대의 우리에게 다시 전하고저 하는게 큰 핵심인데 안중근의사의 언어를 귀히여기긴 고사하고 급기야 이런 똥덩어리소리를 넘놀랐다
안중근이 누군가의 영웅이듯,
이토 또한 누군가의 영웅이었겠죠.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역사란 아와 비아의 투쟁의 기록이다.
그저 치열하고 슬픈 역사의 열전일 뿐
누가 악하고, 누가 선하다 절대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까...
시방세가 왠일로??
주영진 니가
뭔 자격으로 ㅋㅋ
이 앵커 참 거슬리네 저를 지칭할때 제가가 아니고 내가 또는 이런 책을 쓰실때는이 아니라 쓸때는 등등 시건방이 넘치는데 이런자가 이런 작가님 인터뷰 할
자질인가 ? 참 오만방자 하네 저런게 지자신을 깍아 먹음을 모를까 ? 지 잘난줄알고
별 거 아니구먼.
너는인간이고안중근이는우주에서오신 신이시다, 이순신의칼의노랴도 신이시다,
혹시 김훈 작가님....안중근 선생의 사후 자료가 있으신지....찾을수가 없는지요? 대한민국 강토 정기가 흐르는 혈에도 대못을 박아두었던 일제가 선생의 시신을 고이 매장했을리 없습니다. 교도소 죄수들이 붙잡혀 끌려다니는 복도 교도관 책상앞에 묻어 고인이된 선생의 기상마저도 누르려 했을것이고, 부관참시하여 정기를 받는 머리를 베어내고 발꿈치를 자르고 마디마디를 잘라 해체해 일제를 위해 염불을 외는 절의 땡중들에게 나눠주고 부적붙여 관리하라 했다해도 모자라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