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오고 1년에 10kg 증가. 5060 다이어트 성공하는 방법 총정리|식단부터 운동까지|나잇살 완전 정복|귀하신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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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 이 영상은 2023년 12월 2일에 방송된 <귀하신 몸 - 29화 위험한 나잇살 중년 다이어트>의 일부입니다
△ 꼴도 보기 싫은 나잇살, 이대로 두면 건강도 위협한다고?
많은 중년의 고민거리 ‘나잇살’. 외형적 문제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볼까 싶다가도 바쁜 삶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고민은 뒷전이 된다. 그러나 나잇살은 방치해선 안 된다. 대사 이상 증후군, 근골격계 질환, 치매 등 각종 질환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 이렇게 외형적인 문제뿐 아니라 건강까지 위협하는 위험한 나잇살. 과연 어떻게 해야 뺄 수 있을까?
△ 중년이 되면 달라지는 몸 - 아무리 굶어도 빠지지 않는 나잇살
이승욱(48) 씨는 학원 일 때문에 불규칙한 생활을 한다. 바쁜 학원 수업 시간에 쫓기다 보면 하루에 한 끼밖에 먹을 때도 있을 정도. 이런 생활을 10년 넘게 반복하니 몸이 이상해졌다. 젊었을 때는 조금만 굶어도 빠지던 살이 이제는 아무리 굶어도, 운동해도 빠지지 않는다. 이런 승욱 씨의 늘어나는 나잇살을 지켜보는 아내의 잔소리도 점점 늘어만 간다.
△ 아직은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데 - 나잇살 때문에 떨어지는 자존감
아동 음악 강사인 설선미(63) 씨는 살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진 적이 있다. 아이들에게 율동을 가르치던 중 한 아이가 “선생님 배가 뚱뚱해요”라는 말했기 때문. 하지만 떨어진 자존감도 잠시, 밥벌이 때문에 다이어트는 뒤로 미루기만 했다. 그러나 최근 선미 씨는 살 때문에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노래를 부르는 데 전에 없이 숨이 차올랐기 때문.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 갱년기 - 중년 다이어트의 적, 갱년기 비만 타파 비법을 이야기하다
김수영(51) 씨는 갱년기가 오면서부터 1년 새 10kg이나 증가했다. 더불어 우울감도 몰려오기 시작했다. 살을 빼면 예전의 건강한 나로 돌아갈까 싶어 다이어트를 시도해 봤지만, 우울감 때문에 금방 다이어트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수영 씨는 이렇게 갱년기로 생긴 몸의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귀하신 몸에 도움을 요청했다.
△ 중년의 나이에 14kg 감량한 비법은?
오희수(47) 씨는 수강생들이 부러워하는 몸매를 가진 운동 강사다. ‘모태 마름’인 것 같은 희수 씨도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면서 65kg까지 찐 적이 있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아무리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 고통스러웠다. 그러나 치열한 연구 끝에 희수 씨만의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냈다. 식단부터 운동, 평소 생활 습관까지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공개하는 나잇살 타파 비결. 오희수 씨의 중년 다이어트 비법을 밝힌다.
△중년 다이어트의 핵심은 ‘디테일’?
김경곤 가정의학과 교수(가천대 길병원)는 중년의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생활 습관을 갖추는 것이므로 디테일한 방법들이 요구된다고 말한다. 열량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먹으면서 빼는 방법, 피트니스에서 고강도 근력운동을 하지 않아도 근육을 만드는 비법, 늘어나는 스트레스에 폭식하지 않는 마인드 컨트롤까지 중년 다이어트에 대한 디테일들을 대폭 공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귀하신 몸 - 29화 위험한 나잇살 중년 다이어트
✔ 방송 일자 : 2023.12.02
영어 선생님 너무 밝은 인상이 보기만 해도 좋다ㅎㅎ어머님마저도 인상 너무 좋으시고
사람같지않다..너무심한말이네요 밤늦게 일하고와서..먹는걸 ..걱정된다 그말해야지요
조곤조곤 말하는 사람비참하게해요
그냥 부부대화
좋게 해석하세요
넘어가도 될정도
아내분 착하신데
맛있는 걸 시간맞춰서 차려놓으세요. 샐러드 냉장고에만 넣어놓지 마시고!
샐러드 쟁여만 놓지말고 내주셔~
일 고되게 하고 집에 돌아오면 저런 샐러드 챙겨먹기 쉽지 않죠 아내라는 사람이 사람같지 않다고 무조건 타박할게 아니라 그렇게 되지 않도록 써포트해주는게 필요한거죠 본인 먹여살리느라 새벽까지 일하는데 말이죠 갈비뼈도 아프다하고 하는데. 잔소리하고 티박하고 본인 기준에 맞추는게 다가 아니죠
세 분 모두 모습 그대로 좋으신 분들 같아 힐링 돼요. 건강관리 하시고 싶다시니 응원합니다.
호강에 초친소리...ㅡㅡ
이런 남편이라면 진심,레알 매일 같이 밤새워줄수있음!!!
헐🤫🤗😶🌫️🤭🤭🤫
저녁을 차려 주세요.
남편분 살쪄도 인상 좋고 부티나고
근데 와이프님은 말솜씨가 음..
외모도 남편분에 비해...음..
인물은 남편분 승
남자분은 귀티나는 얼굴
여자분은 날씬은한데 빈티나는 얼굴이네
이 프로를 보면서도 이런 악플들을 달 수 있다니 정신상담들 좀 받으셔야겠습니다.
제말이요.
도대체 이런 영상보면서 상담자 배우자의 얼평은 왜하는지...
살도 그렇지만 갱년기이란 게 진
짜 말로만 들어도 무서워욤..ㄷㄷ
홈트 꾸준히 하신분들 존경스럽다.
학원 쌤들은 일반 직장인과는 타임 자체가 다릅니다.. 일반인 저녁이 점심타임이라고 보면되니
와이프가 사람같지 않다니 하며 타박주지마시고..지혜롭게..식단을 구성해서..허기진 신랑 피자 치킨 안들고 귀가하게 하세요
"꽂힌 건 과자" 에 엄청 공감합니다. 으아 나도 빼야하는뎅...
사람같지 않다 ㅋㅋㅋ
남편에게 그런말 하는 님도 사람같지 안음 ㅎㅎㅎ
남편분 행복해보이고 다이어트 하는분은 전혀 ㅎㅎㅎㅎㅎㅎ
살찌는게 문제가 아니구 병이 생길까바 걱정… 나도 병이 생길까봐 빼는중
몸무게가 많이 나가시긴하네요. 학원선생님들이 늦게까지 일하는 직업이고 식사도불규칙적으로 하게 되다보니
집에오면 편하게 먹고싶어하는건 이해가갑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 관리하자는 차원에서 와이프도 이해가 갑니다 둘이잘살면되져 ㅋㅋ 우리가 왈가왈부할이유가 없음 ㅋㅋ
올해 50중반이 되었습니다
술담배는 하지않고 30대40대 지금 50대 나이에 맞는 근육운동을 찾아서 해오고있죠 50이후는 축구 테니스 같은 관절을 혹사하는 운동은 끊고 매일 중량조끼 착용하고 스퀏,뒷꿈치들기 실시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계단을 보기 힘든 하우스들이 많아 근처 산에 올라갑니다
경사도가 40도가 넘어 근육을 충분히 사용가능하죠
중요한 것은 체계적으로 운동량과 강도를 늘리고 올바른 자세를 익힌후에 실시해야 합니다
걷기,계단오르기 달리기 모든 활동은 올바른 자세가 있습니다.
열심히 실천하면 30대같은 체력과 민첩함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잠들기 4시간전에 식사후 물이외에 음식물 섭취금지 7시간 수면 필수
님 착각임 50대가 무슨 30대 ㅋㅋㅋ
@마허라-0 30년이상 주5일 가슴이 터질듯이 운동해보고 내가 쓴글을 다시보라
한국 방문할때마다 60대같은 피지컬의 2030이 넘쳐나늘것을 내 두눈으로 봤으니 일빚ㆍㄴ적 30대보단 훨씬 단단한 신체를 가진것이 맞아요!
하루 최소운동량 정하기 중요하네요!!
에궁~
게을러서는 아니구요
아버지의 자리가 참 그렇네요
그래도 열심히 시간 내어 운동해요
저도 50중반에 11키로 감량햇어요
매일 공복1시간 저녁 한시간 총17000보 매일 저녁식사 줄이고 간식졸이고 다이어트 답은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는거 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중년되니 5킬로 가볍게 붙네요ㅜ 찌는 체질이라 움직이려고 노력해도 한번 누우면 몸이 꺼지며 일어나기 싫다는 ㅜ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은내가지킬수있습니다!
방송에서 신랑한테...
사람 같지가 않다...ㅜㅜ
뭐 두 분만 행복하시면 됐죠...
뒷 영상은 그냥 스킵~!!!
운동도 좋지만, 무리하거나 급하게빼면 피부가 쳐져서 늙어 보이게 됩니다. 피부관리도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먹고 살만 하니까 살도 찌는거 아니겠나? 늦은 밤에 귀가하면서 피자3판 사오는건 그만큼 돈이 있기 때문이다.
갱년기 때 살이 찌는 건 맞는데, 조금 찐다 싶을 때 관리하면 훨씬 수월하고 절대 무작정 찌기만 하지 않습니다. 감량도 가능해요. 그러니까 조금 쪘을 때부터 꾸준히 신경을 써주세요. 10kg씩 늘고 나면 운동하기도 힘들고 식사량 조절도 더 힘들어지니까요.
울 남편 보는줄요 술 담배 안하는 대신 식욕이 뿜뿜 밥밥밥 간식 과일 운동으로 빼야하는데 병원약으로 10키로 빼고 다시 식욕 뿜뿜 지병도 하나씩 늘어나고 ㅠㅠ
병원에 도움 받아서 살이 빠지게 약도 바로 끈지 마시고 서서히 줄이고 빠진살이 다시 찌지 않게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루 한시간 주 3회 정도는 꼭 하셔야 하셔야 됩니다
63세인데 동안이네요
맛있는거드시네요
입에쫙짝
붙지요
인내력에한계
를 느껴진답니다
자제가안되고
1시간씩걷다가
닭 강정이
맛있어서
자꾸발길이
그쪽으로가져요
인내력에한계
가느껴져요
아무리 몸매관리한다고 해도 식사시간준비 3시간은 아닌듯.. 평생해야되는데
직업으로 운동하신다니 가능한듯
그냥 핑계야…
살찌는 사람들
아침에 한시간만 운동하면
살쪄도 건강하지 ㅋ
아 살 빼야 하는데...ㅠㅠ
아내분 팔뚝도 대단한데 왜 남편이 사람으로 안보일까요?
날씬하신데
??
아내분 마르셨는데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신주인-p3h 난 팔뚝을 말한건데요?
남편 먹는걸 사람같잖게 보는 사람치곤 팔뚝이 두꺼워서요 우리 와이프 두배임 팔뚝이
?? 티비 화면에 팔뚝 저렇게 나올 정도면 아내분 엄청 날씬하신 건데.. 그리고 그냥 뼈와 가죽만 있는 덜렁이 팔이 아니라 탄력, 살성이 운동하시는 분 같은데 댓글 보고 다시 확인했네요
본인만 옳다고 주장하는게 에바다
28:51. 헐......
셀러드 먼저 드시고 치킨,피자 드시지. .
😒
96처럼 안보이는데
난소,자궁 적출한 암환자왈, 반년만에 10키로 쪄서 몸에 안좋은거 안먹고 운동했는데 안빠짐
다이어트도 끝이나는가? 그럼 이제는 살찌우는 기간인가😊
살찔수록 맛있어 지는건 사실이다
살찌기전 뚱뚱한 사람들이 먹는거에 왜그리 진심인가 궁금했는데 살쪄보니 음식이 너무 맛있어졌다
와이프가 풀만주니 야식 사왔구만 ㅎㅎ같이먹지
1년지났는데
이분들 지금상태는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맛있는데 어쩔까나
저라다 비만에 통풍에 지방간.. 고혈압에 고지혈 당뇨오고
온갖 내분비계 종합병원 되는거제
살찌기전에긴장좀하시지 아쉅네요😂
연세대에서 스퀏이 유산소운동 효과도 뛰어난 것이 밝혀졌습니다
티비 보면서도 할수있어요
무조건 실헌후에 생각합시다
일단 몸이 기억하면 그때부턴 쉽습니다
@yellow25252 글을 보고 어린이같이 ㅋㅋㅋ 나 써대지 말고 생각이 다르다면 어디를 읽어보라 자료가 있다고 하는것이 올바른 자신의 의견표출입니다 . 나와생각이 다른 의견이 나왔다고 ㅋㅋ 써대면 아주 허접해 보입니다.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니까
대한민국 여자들도 남자들과 동등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해야 됩니다
여자는 군대 안 가지롱 요즘에 군대 무슨 캠프던데 군대 타령 금지😅😂😂😂
그럼 가던가 뭔 캠프같은소리 하냐.?@@inb11
여경 무능력하다고 그러면서
왜 여자보고 군대가래
전력손실아냐??
눈비 오는날뻬고 하루3-4시간 죽도록 운동하고 먹을거 잘 못먹고 매일매일 내가 왜 이짖을 하나 싶도록 운동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배나오지 않을정도고 장마철이나 운동 일주일만 못해도 2kg 찌는데 일주일이면 충분합니다. 운동은 정말 정말 힘든 과정이고 유지하는것 또한 힘든게 맞습니다. 운동하는분들 독한분들 맞아요! 그래도 합니다. 죽어라 합니다. 이유요? 그냥 배나오기 싫어서요! 갑갑하기 싫어서요! 이쁜옷 입고 싶어서요! 그냥 거울앞에 내 모습이 징그럽지 않기만 하면 됩니다. 남들에게 잘보일 이유 없고 잘난척 할 이유없어요! 죽어라 합니다. 다만 부상없이 하도록 노력할뿐! 죽어라~! 합니다. 운동하라고 요구하진 못하겠지만.. 시작하면 죽어라 두발이 걸어다닐수 있을때까지 하세요! 운동은 아무나 할수 있어도 유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님을 아시고!!!!!!!
아~~ 남성갱년기 그거 진짜 힘듭니다. 지금 갱년기 진행중~~~~~ 남성갱년기 증상 모든항목 해당되는데! 돌겠네요! 그래도 운동합니다. 죽도록~~~~~~~~~~~~~~~
화이팅~
죽도록 운동한다는 부분에
완전 동감합니다!!
죽도록 독하게!!!
저또한 그렇게 운동합니답~
화이팅!!!!!😊
첫번째아내는 얼굴이사람같지않다
ㅋㅋㅋ
시간 내서 운동 한다는 생각이 아닌 일상에서 틈새 운동 계단 15층 세번 오르기 오전 두번 스쾃 틈틈 강아지 산책 한시간 ㅡ두시간 빠른걸음ᆢ 살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