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3시간주|30km LSD|기초 체력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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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황성준-j4z
    @황성준-j4z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교동에서 경포호수까지만 다녀오는데, 주문진 한 번 뛰어보고 싶게하는 영상입니다.ㅎ 감사합니다.

    • @chaekbangrunner
      @chaekbangrunner  2 месяца назад

      날도 선선해 져서 딱이겠어요. 시간 넉넉히 잡으시고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 @runandtrip2024
    @runandtrip2024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지치고 뛰시는 컨디션이 부럽습니다. 굿입니다.

    • @chaekbangrunner
      @chaekbangrunne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세 번째 3시간주이다 보니 피로가 쌓인 상황에서도 어찌어찌 버티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Mul-neangmyeon
    @Mul-neangmyeo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반환점이 우리어머니집앞이네요
    경포마라톤 접수못해 저코스를 올해는 못달려 아쉬운데
    내년엔 꼭 ~

    • @chaekbangrunner
      @chaekbangrunner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머님 집앞이시군요. 영상 보면서 반가우셨겠어요! 올해는 경포마라톤이 일찍 마감돼서 못 나가시겠지만 내년에는 꼭 주문진 코스를 달리시길 바랍니다 :)

  • @이건명-t9o
    @이건명-t9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생하셨습니다^^

    • @chaekbangrunner
      @chaekbangrunner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달리기 관련 꾸준히 영상 올리겠습니다!

  • @weonbaejeong
    @weonbaejeo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우~~~~ 굿굿굿!!!!

  • @iamaudio77
    @iamaudio7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7월에 제주여행에서 아침달리기 하다가 탈수로 어지럼증 경험하고 달리는 날은 이온음료 하나 마시고 출발하고 중간에도 꼭 이온음료로 보급해 주고 있어요.
    힘든 장거리 잘 마치셔서 다행입니다. 에너지소금젤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워낙에 땀이 많은 편입니다.

    • @chaekbangrunner
      @chaekbangrunner  3 месяца назад

      여름철 급수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대회 마치고 이틀 후에 뛰어서 그런지 유독 피곤했던 것 같아요. 소금젤은 인터넷에 '메달리스트 소금젤' 또는 MEDALIST メダリスト 塩ジェル라고 치면 나올 거예요. 여름철 이겨내고 가을을 준비해 보아요. 파이팅입니다 :)

  • @FLYOUNG9
    @FLYOUNG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 낼 쉬는데 영상보니 여름 마지막 3시간주로 한강까지 가서 라면 먹을까? 급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 @chaekbangrunner
      @chaekbangrunne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마침 날도 시원해졌는데 갔다 오시죠ㅎㅎ 슬슬 9월이 다가오네요. 서로 파이팅해 보아요 :)

  • @Kingofrun
    @Kingofru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슬슬 30km이상 거리주 할 때가 된듯요.
    이번주 도~~전~33km
    가을 대회전 까지 5~6회 정도 하려 합니다.
    더운데 수고 하셨어요~

    • @chaekbangrunner
      @chaekbangrunne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날도 풀리기 시작해서 거리주하기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저도 춘마 전까지 6번을 목표로 하는 데 이제부터는 속력을 올리려고요. 함께 파이팅입니다 :)

  • @yspark0312
    @yspark031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책방러너님 저는 지금 대관령 동네 한바퀴 하프 후에 무리한 업힐 훈련으로 아킬레스건부상이와서 열흘째 휴식중이에요
    아주 느린페이스 조깅시엔 안 아프고 보통 속도 조깅으로만 올려도 조금 뻐근한데 이럴때는 아예 쉬면서 보강운동 스트레칭이 좋을까요 아니면 안아픈 속도로 조깅도 해주는게 좋을까요?
    저도 가을 오기전에 30K LSD 해보고 싶은데 무리 될까 걱정이네오

    • @chaekbangrunner
      @chaekbangrunner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고...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으셨군요. 속상하시겠어요..
      아예 쉬면서 보강 운동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다만, 대회를 앞두고 있을 경우 하루라도 빨리 뛰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아요. 그럴 경우에는 걷거나 안 아픈 속도로 조깅하면서 몸을 움직여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산을 뛰면서 훈련 초반에는 발목 힘줄에 과부하가 걸려서 부상 입을까 우려했는데, 염증이 번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훈련을 하다보니 몸이 적응하면서 튼튼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30km LSD도 한 번에 시도하지 말고, 15km -> 20km -> 25km 점진적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고요. 걷거나 느린 조깅으로 몸을 회복하는 동시에 조금씩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함께 파이팅해 보아요 :)

    • @yspark0312
      @yspark031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chaekbangrunner 네 측방 러너님 정말 감사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느린 조깅이랑 걷기 보강 운동 다 같이 한번 해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