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UHD/원신 BGM(OST)] 포칼로스 마지막 댄스 BGM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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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원신 BGM(OST)] 포칼로스 마지막 댄스 BGM (30분)
원본 컷신에서 나오는 BGM과 100% 같은 곡은 아니지만 곡 자체는 조금이나마 비슷해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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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BGM(OST)] 폰타인 - 노스토이, 레무리아(지난날의 바다) 구역 + 전투 BGM (4.6 Ver)](http://i.ytimg.com/vi/iLEDQJjALnI/mqdefault.jpg)
※원본 컷신에서 나오는 BGM과 100% 같은 곡은 아니지만 곡 자체는 조금이나마 비슷해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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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폰타인 메인 테마곡이었는데 이게 마지막 단두대 처형씬 메인 브금일줄은 몰랐지
맞아요ㅠㅠ 폰타인 메인곡이 처형곡이 될줄은....그것도 마지막으로 추는 원무곡과 함께....진짜 봐도봐도 소름과 눈물이 나지만 처음에 춤추는거 봤을때의 소름은...푸리다,포칼로스 ㅠㅠㅠㅠ 둘다 진정한 신이다ㅠㅠ
푸리나가 폰타인 자체였다
수메르 때도 그랬죠... 메인은 아니였지만 들릴 때 마다 룩카데바타가 떠올랐던 ㅜㅜ
ㅇㅈㅇㅈ
@@monpi0316 공감... 지난 임무 대사도 들을수 있어서 그때 그 브금 나오면 대사 다시 들어요
"신이 두명 존재했던 나라"
푸리나는 포칼로스가 만들어낸 자신의 인간의 몸이라 신은 항상 한명이였음
단지 신인척 한 인간이랑 신이 있는거임
@@이니션근데 푸리나가 평범한 인간의 정신력으로 500년이나 버틴게 거의 신으로 인정받아도 될만큼 대단해서 일부러 저렇게 말씀하신거 같아요
몸과 정신에서 신격(신적인 자아,권능)을 분리햇는데 게시판결장치 안에 들어간게 신격(포칼로스) 현실에 남아서 인간의 육체와 자아를 형성된게 푸리나
그냥 드립같은데 진지충들 많노..
@@이니션대통령인척 연기하고 들키면 나라가 ㅈ되서 하루하루 생각하고 언제끝날지도 모르는 연기를 500년이상 안들키고 나라를 통치했으면 대통령이나 마찬가지지..
춤씬 보면 푸리나는 여행자 관객석 보고 춤추고있고
포칼로스는 무대안쪽 느비예트쪽으로 보고 관객석 등지고 춤추고잇네
그녀는 진정한 "신" 이였다..
진짜 이 브금은 계속들어도 안 질리고 오히려 마지막의 포칼로스와 푸리나 둘이서 추는 원무곡이 계속 생각나게 만들어서 소름과 눈물이 계속 나와...리얼 후유증 오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막전까지 푸리나 갈통이라 욕했던 나 자신 반성한다ㅠㅠㅠ 그녀는 진짜 진정한 신이였다.....진짜 역대 신들중에서 이정도로 후유증 나게 한거 나히다 이후로 연속이네 ㅠㅠㅠ
웅장하면서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오는게 진짜 미쳤음
나히다 이후로 나온 신..이 포칼로스...아닌감
원무곡이란 파트너와 춤추는 왈츠입니다.
폰타인 목차가 죄인의 원무곡인 이유는
두 죄인( 포칼리스 ,푸리나)의 연무곡
포칼리스는 천리와 용과 자기분신을 속이는 연극춤을 춘거고
푸리나는 세계를 속이는 연극을하다 최후에 둘이 같은 춤을 추며 연극을 마무리했죠
포칼로스요
서로가 서로 분신이죠
그래서인지 영문쪽은 원무곡이 Masquerade, 가면무도회로 번역됐더라구요 푸리나라는 가면을 쓴 포칼로스의 왈츠
@@Huidaemimun 포칼로스라는 가면을 쓴 푸리나의 왈츠 아닐가요 푸리나가 포칼을 연기하니까
이나즈마까진 스토리는 그저 재밌게 봤는데 수메르때부터는 이제 게임이 아니라 작품으로 느껴짐 노래가 나올때마다 전율이 느껴짐
수메르때도 그렇고 마을에서 듣던 브금을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에 쓰니까 마을 갈때마다 노래듣고 다시 생각나게 되더라구요..ㅠ
ㄹㅇ... 룩카데바타랑 포칼로스 컷씬 브금 들을 때마다 울컥함
진짜 스토리 보고 바로 질러서 뽑았다 ㅠ 행복하게 살아 푸리나
갠적으로 폰타인성 메인브금 너무좋다생각함
버섯누님 때처럼 어떤 장면을 기점으로 음악이 급 슬퍼지네
진짜 신기하다
서로 그 나라 성의 밤 테마이죠.
너가 곧 신중에 신이고 인간의 영웅이야 우리가 ㅈ간이라 널 의심했던거 놀렸던거 너무 미안해 그 덧없는 인간의 몸으로 500년동안 연기를하며 아를레키노한테 습격받았을때,푸아송마을 사람들을 지키지 못했을떄 얼마나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졌을까..ㅈ간이 미안해 이제 행복해야해 푸리나
푸리나야말로 진정한 신이다...
마지막 죽음을 맞이하는 포칼로스와 푸리나의 뮤지컬은
진짜 원신 역사상 최고의장면
포칼로스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여운이 너무길게 남아서 미치겠다
머리 위에서 심판의 검 따라다니다가 마지막에 내려꽂히는거 진짜 눈물남
와 진심 곡 너무 잘 만들었어... 이 장면 보고나니까 그냥 길거리에서 이 노래 나올때마다 생각함 여운 장난아님
이 장면만 보면 눈물이 나ㅠ
폰타인 1막에서 레일 보트 타고 들어갈 때 이 브금 나올때만 하더라도 와 분위기 좋다 이정도였는데 설마 이게 엔딩을 장식할줄은...
ㅜㅜㅠㅜㅜ아 이노래 젤 찾고있었는데 30분버전이라니.. 행복해라,,
푸리나는 폰타인 백성들에게 신을 넘어서 어머니 그 자체였죠.
500년동안 연기를 한 푸리나, 자신을 희생해서 폰타인 사람들의 원죄를 사한 포칼로스..
인격 하나가 죽임으로서 다른 하나는 자유로워 진다라..양쪽이 행복할수 없었던걸 생각하면 생각보단 좋은 결말이라 생각됩니다.
아 진짜 여운이 강렬하게 남아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겠네.. 😢
개인적으로 수메르 부터 폰타인 두개의 스토리가 슬퍼서 다음 나타 스토리는 좀 안 슬프고 즐거운 스토리면 좋겠네요
엉 엉엉 끄흡 끄긍극 ㅜㅜㅜ
난 진짜 좋은 시대에 태어났다.
로아에다가 원신, 그밖에 P의거짓,산나비, 등등 유튭으로 직접 플레이 안해도 스토리를 볼수있으니 개꿀이다.
진짜 힐링용으로 수십번 돌려본다 ㅋㅋ
그녀는 인정받아야 할 진정한 신이다.
인간의 경지를 넘어선 그녀의 정신력과 노력은, 이미 신과 동등하다 보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포칼로스 ㅠ^ㅠ
쓰앵님 덕분에 항상 잘 듣고잇습니다
ㅠㅠㅠㅠㅠ
대중앞에서 연기하는 푸리나는 무대 앞을 보고 춤을 추고 있고 모든걸 계획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포칼로스는 무대 뒤를 보고 춤을 추고 있음 ㄷㄷ 이것도 의도한건가…?
푸리나 포칼로스 의상도 나오면 좋겠다
나히다도 그렇고 푸리나도 그렇고 고생해쎠…
오 30분이다
아니 근데uid8006와 나도805긴하다만 이분은 진짜 대단하시네요
이거보고 왜 눈물이 나지?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데 난...
어째서?
포칼로스 처형될 때 울고있네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ㅠㅠ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 왔는데 진짜 원뽕 오지게 차오른다 푸리나 사랑해
포칼리스는 스킨으로 풀어주겠지?????? ???????? ????????
포칼로스 너무 슬퍼요ㅠㅠㅠ
9일에 스토리 다깨서 벌써 기억도 안나네 그래서 마신임무 계속 다시보기 하는중... 푸리나 행복하자 :>
노래가 처음 들었을땐 웅장했는 디 지금은 슬픔
아 ㅜㅜㅜㅜ
하늘 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나..?
푸리나도 좋지만...포칼로스도 나왔으면 좋았을걸...
포칼로스 죽지마 ㅠㅠ
이걸 원했어
모두 찬양해라 대황푸!
푸리나 행복하자 ㅠㅠㅠㅠㅠㅠ
1.25배해도 너무 슬픔 ㅠㅠ😢
우는중 이걸 어ㅐ 이제야 발견했을까.....
폰타인 5막 안본 눈 삽니다
나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저리로 돈 빌려준다면 바로 풀재 달리고 싶은 심정이다
2돌해주고 싶은데 무과금이라 재화가.............
'죄인의 원무곡'
죄인의 원무곡
역시 스토리에서는 아이테르가 goat다
누가 요약 좀 해주세요 시이팔 내용을 알아야 감동을 받지 그래서 니가 천리한테 무슨 반격을 했다는건지 과정도 없고 증명도 없고 결과만 보여주니... 아무것도 못 받음
1. 물의 신의 죄는 물의 정령을 천리의 허락도 없이 원시 모태 바다의 물인가 그걸 몰래 훔쳐 인간으로 창조해냄으로써 물의 정령들 포함 죄인이 됨.
2. 훗날 폰타인은 물에 잠겨 벌을 받을거라는 예언과 함께 포칼로스는 예언대로 흘러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천리까지 속일 계획을 세움.
3. 포칼로스는 자신을 둘로 나눔. 신격은 계시판결장치에 넣고 푸리나라는 인간을 만들어냄. 그리고 푸리나에게 500여년의 시간동안 천리의 눈을 속여 신 행세 해달라고 함.
4. 푸리나가 500여년을 연기하는동안 포칼로스는 500여년의 심판 에너지를 축적하여 물의 신 자기 자신을 포함해 신 자리 자체를 파괴해버림.
5. 애초에 신들의 능력은 고대 용왕들의 능력을 빼앗아온거였음. 포칼로스는 물의 신 자리를 없애버림으로써 느비예트를 온전한 용왕으로 만들어줬고 이게 천리에게 반격한거임. 천리는 집정관이라는 말 1개를 완전히 잃었고 용왕중 하나가 힘을 되찾아버렸으니
어 말하자면 포칼로스가 예언이 일어나도 폰타인 사람을 살리기위해 신의 역할을 할 자신의 인격(푸리나)천리를 500년동안 속였고 계시 판결장치에 자신의 신격과 신의 심장을 넣어 500년동안 물의 신좌를 파괴할 판결에너지(판결에너지는 심판할때마다 모입니다)를 준비해 현 물의 신인 자신과 신좌까지 파괴해서 셀레스티아의 규칙을 박살낸거죠 그리고 푸리나가 각광받는건 인간의 정신으로 500년이라는 긴시간을 혼자서 신역할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 버티고 결국 운명을 바꾼거에 각광받는거에요 포칼로스가 다한거 아니냐할수있는데 푸리나가 단한명에게라도 말했으면 모든게 끝나는거이기에 푸리나의 몫이 크죠
흠
그 뒤에는 영상에서도 나오다싶이 느비예트에게 작별인사를 한 후 푸리나랑 같이 원무곡을 춘 후 푸리나는 500여년간의 연극을 끝내고 인간으로서 살아가게되었고 신격 포칼로스는 죽음...
원신이랑 안맞는듯
걍 접어라 ㅋㅋㅋ
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