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한테 당하면 잘못하면 패가 망신 합니다 사람만났을때 쎄한 기묘한 느낌이 든다 몇 번 만났는데 나르가 칭찬을 하면 기분 좋은 것이 아니라 뭐지 뭔가 기분이 언짢은데 느낌 받습니다 그리고 착한분들은 상대방에게 너무 착하게 자기자신을 다 보여주지 마세요 그건 나르한테 타깃이 됩니다 나르는 만만하게 생각 합니다 경험자로서 조언입니다 절대 엮이지도 마세요
자기가 나르시시스트인지 알아보려면 가족 포함해서 내 주변 누군가에게 안좋은 일이 생기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감이 느껴지고 가까운 사람이 아프면 귀찮고 화나고 부려먹을수 없으니 짜증만 나지 걱정은 없는지 보면ㅊ됩니다. 가장 쉬운 나르시시스트 특징은 가족 누군가가 다치거나 아프면 나에게 그런 걸 숨김니다. 왜냐하면 나르시시스트는 누가 아파서 받는 관심도 못 참고 귀찮아서 화내고 아픈걸 증명하라요구까지도 하기 때문이죠. 자기들이 불리하면 아픈 척을 잘 하기 때문에. 아이가 밖에서 다치거나 부상을 당했는데 엄마한테 혼난다고 감추려 하면 거의 그 아이의 엄마는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보통 나르 엄마는 남들 보는 앞에서 헌신적인 엄마인 척 하면서 자기 아이 걱정인척 아이 험담을 해서 아이 이미지를 망쳐놓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오히려 엄마가 좋은 엄마고 아이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기가 쉽죠. 나르는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감정도 없고 그 사람의 쓸모가 그립긴 할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려주는 체널 중에 가장 정확한 정보, 상세한 정보, 주위에 나르가 있다면 '아 그게 이런 심리였구나' 하면서 뒤늦게라도 확인사살 해주시는 미세하지만 확정적인 정보도 제일 많아서 구독자가 빨리 늘지 않음에 제가 다 속상하네요. 암튼 저는 많은 도움이 되어서 잘 대처를 하고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요 ^^ 토닥 항상 감사해요! (구독은 딴계정으로 하고 있어요 ㅋㅋ)
선생님들… 저 이 채널 보면서도 주변에 있던 나르를 못 알아봤어요 ㅋㅋ 오픈카톡방에서 친해진 분이라 저한테 직접적이고 치명적인 피해를 주진 않아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 이 분하고 알게된지도 1년은 넘은 것 같거든요, 어제 제가 그 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다가 “그 사람 나르 아니냐”고 누가 말해줘서 깨달았거든요. 하… 여태까지 나르를 본 적이 몇번 있는데도 이게 바로바로 알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번에는 진짜 오랜만에 만난 것 같은데 자신이 유능하고 일 잘하는 사람/상사는 무능하고 민폐, 다른 여자들이 자기를 질투. 내로남불…. 자신이 논리정연하다고 생각… 본인 촉이 좋다며 근거없이 의심함 게다가 그 분 직업이 심리 상담가라고 했거든요 내담자들 불쌍….;; 처음엔 몰랐는데 알면 알수록 사람이 점점 달라지는 것도 그렇고. 거 참… 그 동안 저를 교묘하게 가스라이팅 많이 했더라고요. 온라인 관계라 진쩌 다행히도 제가 피해를 많이 입지는 않았지만요… 최근에는 그 나르가 저보고 자아가 강한 사람이라고 지적했어요.
토킹닥터스 선생님 들이번 말씀 내용들도 너무 잘들었어요~! 감사드립니다~!ㅜ 이번에도 제가 겪은 주변사람들 얘기를 또 드리자면요, 상대방 사람들을 정서적으로나 이용하면서 그제야 기분이 안정되나 봅니다; 예를들어서 화를 낸다거나 상대방 깍아내리기를 한다거나, 통제 명령하듯이 대하면서요 자신을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받쳐주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지나치게 분노, 불안 등을 겪는것 같습니다. 아주 미세한 확인되지 않은 의도하지 않은 상대방의 무대응, 실수, 못들음 등을 자신을 무시한것으로 오해해서 격노할때가 매우 많습니다. 스포츠 시청이나, 취미로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데에 혼자 자신을 위한 관리 정도 차원의 운동 보다 승부를 내고, 승패를 가르면서 상대편, 상대팀을 이기고, 우승 등에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선의의 경쟁정도를 즐기는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이겨서 우월감을 즐기고 추구하는것 같고요, 저 같은 경우는 어쨌든 현실에서도 과정과 협력과 팀 단체원들과 준비하고 협동해서 일의 결과와 성과, 성취 등을 이루어야 하는것이 어쨌든 현실인것 같은데요~ 그러한 의미에서 스포츠 시청 관람등 이 참고 도움이 되어서 저 같은 경우는 보게되것 같은데요~ 다른 얘기로 한얘는 저하고 동성 한동갑 나이 얘인데 저한테 항상 전화 통화 올때 '어~ 형이야~' 매번 이런식으로 시작하더라고요~ 이런것도 일종의 저를 하대 하고, 깎아내리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다른 얘는 저한테 제가 핸드폰 몇년만에 새로운것으로 바꾸었는데, 빠르게 그걸 알아보고, '핸드폰 바꾸었어~?' 하더니 다음날 곧장 자신도 그얘도 핸드폰을 새것으로 바로 구매해서 가지고 오더라고요, 이런것이 혹시 미러링 이라고 할수 있을지요~? 감사드립니다~!ㅜ
그 행동만으로도 단정지을 수 없지만 두 행동다 좀 나르한테 흔히 보는 행동이고 좀 거슬리거나 이상해서 여기 물으시는 거 보면 그것 말고도 뭔가 좀 보통에서 벗어난 느낌이 드신거니까 본인의 직감을 믿으세요. 두 행동 다 나르가 아닌 경우라 하더라도 앞으로 관계에서 문제가 많을 사람 처럼 보입니다.
아~~감사합니다 이전 영상들을 보면서 나도 나르인가라는 물음표가 많았습니다 같은사무실동료가 나르의 경향이 너무 심해서 듣다보니 어느순간 나도 그런가싶었어요 그런데 내 목표는 항상 같거든요 어제보다 나은 내가되자 . 어제보다 나은삶을살자인데 동료가 나르이다보니 내가 미질지경이긴합니다
가족들에게 많은 상처를 받고 살았던 과거의 저에게 그만 상처 주고 싶어서 자기 개발에 몰두하기 시작했어요. 나르시스트들에게 둘러싸여 사는 탓에 저 또한 비슷한 존재일까 이따금씩 걱정이 들거든요. 하지만 영상을 보고서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인것 같아요. 과거의 나를 토닥여줄줄 아는 나 제법 멋져요 😄
바보들의 나라에선 천재가 바보가 된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자기 말이 다 맞고 너희들 말은 다 틀리고 자기말을 잘 들어야 하고 본인과 똑같은 주장을 의사가 하면 저 의사는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고 본인과 다른 주장을 의사가 하면 저 의사는 다 돈받고 저렇게 말하는거고 남이 사기치면 나쁜놈이고 자기가 사기치는 것은 시장논리고 적군과 아군으로 사람을 구분하고 자기에게 싫은소리하면 다 적군이고 나를 질투하는 사람들이라고 함. 너무너무 길지만 대충 느낌 아시죠.?
저는 어릴때 부모의 비정상적인 면과 가정의 붕괴를 보면서 가족이 있는 친구들을 정말 우러러봤어요 나는 뭔가 문제가 있게 자랄 것 같았죠 메체에서도 문제아들은 가정에 문제가 있는게 원인이라고 많이 나왔으니까요 그게 마치 결함 콤플렉스 같네요 하지만 저는 노력을 많이 하고 열심히 살던 아이였네요 학급 임원이나 학교일에도 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 늘 즐거웠죠 집에서 탈출하는 길이었으니까요
토닥 선생님ㅠㅠㅠ 어제 아빠가 가정폭력을 저질러서 아빠를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했더니 오늘 새벽에 제가 자는데 제 방 방문을 발로 막 걷어차고 저한테 방에서 나오라고 고래고래 막 욕하고 저를 정신병원에 넣겠다고 협박하고 그랬어요 자기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했으니까 저한테 너 오늘 잠 못 자는줄 알아 내가 너 잠자게 해줄거 같냐 니가 나 신고했으니까 너도 정신병원 갈 준비해라고 내가 너 가만둘거 같냐 이랬어요 선생님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ㅠ 아빠가 욕하고 발로 제 방문 걷어찰때 제가 휴대폰으로 동영상으로 녹음 촬영 해놨는데 폭력을 쓰는 아빠가 무서워서 하루도 마음편한 날이 없어요ㅠㅠ 선생님ㅠㅠㅠㅠ 제가 지금 오래오래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마땅한 일도 없어서 독립도 못 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심리적으로 정말 너무 힘드네요ㅠㅠㅠ
학계에서는 유전이 아니라 하나 제가 알기로는 나르부모 사이에서 난 자식 중에는 한명은 거의 나르가 나오더라는 겁니다. 우리 주변를 보면 나르가 정말 많죠. 직장, 친척, 이성 상대로 거의 다 헌번은 만날 정도로. 그들이 다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그리고 부모 병들고 약해지면 갈취, 방치 등 노인 학대 할 사람들이고요.
@@grey_nyc 다행히도 저랑 제 동생은 그냥 대화가 안통한다고 인정하고 최대한 영향을 안받으려고 하는 스탠스를 갖췄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서로는 단합하고 서로 영향 받지 말자고 다독거려 줍니다. 나르 부모님이 한명만 편애했다면 이렇게 되었을것 같은데 다행히도 편애는 안당했네요.....
나르가 어떻게 자기가 나르인지 고민을 합니까만??? 자기가 항상 옳고 최고 인데.. 그들은 병원을 갈일이 전혀 없고 나르인지 고민할 일이 전혀 없고.. 정상적 사람을 병원을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만약 그들이 병원을 간다면 우울증으로 아주 간간히 갈지도.. 난 이렇게 잘 났는데.. 세상은 왜 이렇게 날 몰라주지 히키코모리로 있다 아주 간혹..
나르한테 당하면 잘못하면 패가 망신 합니다 사람만났을때 쎄한 기묘한 느낌이 든다 몇 번 만났는데 나르가 칭찬을 하면 기분 좋은 것이 아니라 뭐지 뭔가 기분이 언짢은데 느낌 받습니다 그리고 착한분들은 상대방에게 너무 착하게 자기자신을 다 보여주지 마세요 그건 나르한테 타깃이 됩니다 나르는 만만하게 생각 합니다 경험자로서 조언입니다 절대 엮이지도 마세요
이 글을 미리 봤어야 했는데
@@다음엔 어떻게 패가망신 하셨나요 .... 저런 .. 위내용에 의심이 들면 절대 엮이시면 안됩니다.. 전 이미 지옥을 경험 했습니다
진짜 나르시시스트는 스스로 나르라고 하지 않고 오히려 정상인이라고 할 겁니다.
당연하죠.
부족하다는걸 인정하지 않을테니 정상인이라고 칭하겠죠 ~
어유 당연하죠 ㅎㅎ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고 하는걸요
오히려 상대방한테 정신병자라고 합니다
자신을 나르라고 의심한다는 자체가 나르가 아닌겁니다. 비록 나르성향이 있다고 해도 말이죠
나르시시스트는 같은 정신병자인 나르끼리 만나야 하는데,
자꾸 정상인한테 자기가 정상인인 척 사랑타령 하고, 어떻게든 포장하고
접근하려는 데 문제가 있죠
나르는 항상 타인과 비교하고 비난하고 질투하는 특징이 있더라구요.
자기가 나르시시스트인지 알아보려면 가족 포함해서 내 주변 누군가에게 안좋은 일이 생기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감이 느껴지고 가까운 사람이 아프면 귀찮고 화나고 부려먹을수 없으니 짜증만 나지 걱정은 없는지 보면ㅊ됩니다.
가장 쉬운 나르시시스트 특징은 가족 누군가가 다치거나 아프면 나에게 그런 걸 숨김니다. 왜냐하면 나르시시스트는 누가 아파서 받는 관심도 못 참고 귀찮아서 화내고 아픈걸 증명하라요구까지도 하기 때문이죠. 자기들이 불리하면 아픈 척을 잘 하기 때문에. 아이가 밖에서 다치거나 부상을 당했는데 엄마한테 혼난다고 감추려 하면 거의 그 아이의 엄마는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보통 나르 엄마는 남들 보는 앞에서 헌신적인 엄마인 척 하면서 자기 아이 걱정인척 아이 험담을 해서 아이 이미지를 망쳐놓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오히려 엄마가 좋은 엄마고 아이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기가 쉽죠.
나르는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감정도 없고 그 사람의 쓸모가 그립긴 할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맞말
너무 공감합니다
아이가 다쳐오면..너무너무 무섭고 속상해서 치료하면서..아이를 야단치기도해요ㅡ😢 항상 조심하라 신물이 나도록 얘기해도 축구하다..놀다가 매번 다쳐오거든요..피구,배구하다 손가락에 금 가서 깁스만 두번ㅜㅜ놀다가 그런거라 어쩔 수 없다해도..속상해서 화나는데..어쩌나요ㅠㅜ 애가 저한테 숨기진않아요..근데 제가 슥상해하니 미안하다고는 해요..ㅠㅜ 애 키우기 어렵네요..냅두면냅둔다고 ㅈㄹㅈㄹ 침이 마르도록 가르치고 일러주면..혹시..내가 자식을 가스라이팅하고있나? 나르엄마인가...싶어 죄책감ㅠㅜ
@@skb247걱정해서 화나는거면 나르 아니죠. 나르는 걱정을 진심으로 안해요
가진통땜에 누워있는 아내에게 다들 멀쩡히 낳는데 왜 너만 아프냐고 화내는 인성.
공감 능력 제로
뭐든 남탓 (자기가 바람펴도 상대방 탓함)
자신이 완벽하다고 믿는다.
자신이 나르인걸 인정하지 않는다.
남을 평가하고 급을 매겨 사람을 대한다.
사람을 자기가 이용하는 도구라 생각한다.
맞아요.. 그러면서 상대방이 한번이라도 자기 기분 안 맞춰주고 좀 옳은말이라도 하면 상대방을 공감능력 없다고 몰아가고 비난하죠. 자기 단점들을 전부다 남한테 투사해서 비난하더라고요..
@@variable3941 네. 제가 할 말을 자기가 선수쳐서 먼저 하더라구요..ㅎㅎ
맞아요...바람피고 당당한 놈 있어요!!
바람펴도 남탓 ㅇㅈ합니다. 그래서 소송으로 금융치료해줬습니다
너무 너무 잘봤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구분해서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스스로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 그런 부분도 조금씩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쌍따봉!!
나르시시스트는 조폭들보다 더 무섭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려주는 체널 중에 가장 정확한 정보, 상세한 정보, 주위에 나르가 있다면 '아 그게 이런 심리였구나' 하면서 뒤늦게라도 확인사살 해주시는 미세하지만 확정적인 정보도 제일 많아서 구독자가 빨리 늘지 않음에 제가 다 속상하네요. 암튼 저는 많은 도움이 되어서 잘 대처를 하고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요 ^^ 토닥 항상 감사해요! (구독은 딴계정으로 하고 있어요 ㅋㅋ)
선생님들… 저 이 채널 보면서도 주변에 있던 나르를 못 알아봤어요 ㅋㅋ 오픈카톡방에서 친해진 분이라 저한테 직접적이고 치명적인 피해를 주진 않아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 이 분하고 알게된지도 1년은 넘은 것 같거든요, 어제 제가 그 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다가 “그 사람 나르 아니냐”고 누가 말해줘서 깨달았거든요.
하… 여태까지 나르를 본 적이 몇번 있는데도 이게 바로바로 알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번에는 진짜 오랜만에 만난 것 같은데
자신이 유능하고 일 잘하는 사람/상사는 무능하고 민폐, 다른 여자들이 자기를 질투.
내로남불…. 자신이 논리정연하다고 생각…
본인 촉이 좋다며 근거없이 의심함
게다가 그 분 직업이 심리 상담가라고 했거든요
내담자들 불쌍….;;
처음엔 몰랐는데 알면 알수록 사람이 점점 달라지는 것도 그렇고. 거 참…
그 동안 저를 교묘하게 가스라이팅 많이 했더라고요. 온라인 관계라 진쩌 다행히도 제가 피해를 많이 입지는 않았지만요…
최근에는 그 나르가 저보고 자아가 강한 사람이라고 지적했어요.
자기가 촉이 좋다고 근거없이 의심. 딱이네요... 제가 봤을땐 아닐 수 있는 가능성이 80퍼센트인데도 굳이 나쁘게 보더라고요
먼저 자기자신부터 성찰하고 점검하는게 더 중요하네요!
나르시시스트 친구에게 가스라이팅 하지말라고 했더니 자기가 가스라이팅이 아니라는 설명을 십분 가까이 들으니 머리가 띵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말을 잘하더라구요.
나르들은 억지를 심하게 부리거든요
그래서 자신이 가스라이팅한게 아니라고 억지주장을하다보니 헛소리로 말되게하려니까 머리딱딱아프게 어렵게 말하는데 진실이란 투명하고 간결해서 듣는사람도 시원해지죠 나르들은 거짓말로 시종일관하고 연기도 잘해요
논리없는말 듣느라고생하셨겠어요
명쾌한 설명...감사해요. ❤
양질의 정보 감사 드려요! 일상 생활에 너무나도 넘치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토킹닥터스 선생님 들이번 말씀 내용들도 너무 잘들었어요~! 감사드립니다~!ㅜ 이번에도 제가 겪은 주변사람들 얘기를 또 드리자면요, 상대방 사람들을 정서적으로나 이용하면서 그제야 기분이 안정되나 봅니다; 예를들어서 화를 낸다거나 상대방 깍아내리기를 한다거나, 통제 명령하듯이 대하면서요 자신을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받쳐주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지나치게 분노, 불안 등을 겪는것 같습니다. 아주 미세한 확인되지 않은 의도하지 않은 상대방의 무대응, 실수, 못들음 등을 자신을 무시한것으로 오해해서 격노할때가 매우 많습니다. 스포츠 시청이나, 취미로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데에 혼자 자신을 위한 관리 정도 차원의 운동 보다 승부를 내고, 승패를 가르면서 상대편, 상대팀을 이기고, 우승 등에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선의의 경쟁정도를 즐기는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이겨서 우월감을 즐기고 추구하는것 같고요, 저 같은 경우는 어쨌든 현실에서도 과정과 협력과 팀 단체원들과 준비하고 협동해서 일의 결과와 성과, 성취 등을 이루어야 하는것이 어쨌든 현실인것 같은데요~ 그러한 의미에서 스포츠 시청 관람등 이 참고 도움이 되어서 저 같은 경우는 보게되것 같은데요~ 다른 얘기로 한얘는 저하고 동성 한동갑 나이 얘인데 저한테 항상 전화 통화 올때 '어~ 형이야~' 매번 이런식으로 시작하더라고요~ 이런것도 일종의 저를 하대 하고, 깎아내리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다른 얘는 저한테 제가 핸드폰 몇년만에 새로운것으로 바꾸었는데, 빠르게 그걸 알아보고, '핸드폰 바꾸었어~?' 하더니 다음날 곧장 자신도 그얘도 핸드폰을 새것으로 바로 구매해서 가지고 오더라고요, 이런것이 혹시 미러링 이라고 할수 있을지요~? 감사드립니다~!ㅜ
그 행동만으로도 단정지을 수 없지만 두 행동다 좀 나르한테 흔히 보는 행동이고 좀 거슬리거나 이상해서 여기 물으시는 거 보면 그것 말고도 뭔가 좀 보통에서 벗어난 느낌이 드신거니까 본인의 직감을 믿으세요. 두 행동 다 나르가 아닌 경우라 하더라도 앞으로 관계에서 문제가 많을 사람 처럼 보입니다.
누가 뭐 좋아보이는거 하거나 칭찬들으면 그걸 계속 따라하는거.. 진심으로 좋아서 하는거랑 그냥 지기 싫어서 열등감에 그러는건 느낌이 딱 다르더라고요
토킹 독터스 발음 넘 좋으시네요 저 나르인 친구들 다 차단박았는데 그러면 나르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요 저를 욕하고 다닐까요?? 차단박으니까 세상이 달라보이고 넘 좋네요...숨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는 마음도 없으면서,상대의 좋은점만을 보고,러브버밍하여,꼬셔서 결혼한후 경제,감정,노력. 모든것을 착취에 지나지 않는 관계를 유지하다,물건처럼,지 멋대로 쓰다가 버린다는게 문제 입니다, 타인의:삶을 거짓으로 통제하고,충분히 건강하고,풍족한타인을. 보잘것 없는. 물건취급해요. 천벌받을 것임. 박현숙불량,수준미달 정신과의사 대구..내현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임😢ㅈ😢
아~~감사합니다 이전 영상들을 보면서 나도 나르인가라는 물음표가 많았습니다 같은사무실동료가 나르의 경향이 너무 심해서 듣다보니 어느순간 나도 그런가싶었어요 그런데 내 목표는 항상 같거든요 어제보다 나은 내가되자 . 어제보다 나은삶을살자인데 동료가 나르이다보니 내가 미질지경이긴합니다
저도 나르시스트 부모를 이젠 그냥 돈줄로봐서
주위 시선 이용해서 공개적으로 돈만요구합니다.
본인들이 진심이아니니
저또한 그들을 이용만 하고 버려야겟지요^^ (무섭)
은수쌤 더 밝은 빛아래 계시니 더 고와요~^^♡ 도움되는 말씀들 넘 감사합니다~^^
가족들에게 많은 상처를 받고 살았던 과거의 저에게 그만 상처 주고 싶어서 자기 개발에 몰두하기 시작했어요. 나르시스트들에게 둘러싸여 사는 탓에 저 또한 비슷한 존재일까 이따금씩 걱정이 들거든요. 하지만 영상을 보고서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인것 같아요.
과거의 나를 토닥여줄줄 아는 나 제법 멋져요 😄
나르시시스트는 평소에 다른 사람보고 배려없어 자기중심적이야 거짓말해 걔가 쟤 질투해 지 잘못 지 감정 다 남한테 던져버리네요 ..꼴뵈기 싫음 정말 자기 자신을 모르는걸까요 ??
이게 항상 헷갈렸어요. 내가 나르인가? 덕분에 잘 알게되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적인 사람이 정신과 의사가 된다면 환자나 피상담자를 어떤 식으로 대할까요?
승현 누님 미모가 벚꽃보다 더 눈부십니다🎉🎉🎉🎉❤❤❤❤❤
타인이 있는곳에서 나를 망신 주는 것도 나르 인가요?
네 그리고 농담이다, 실수다, 니가 과민 반응하는 거다 하며 가스라이팅 하고 사과 안하면 확률 크죠.
답변 고맙습니다
사실 내가 나르라고 느낄 때가 있는데 선생님들의 전문가적 의견은 내가 누군지 알아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열등감 컴플렉스 극복하는데 수십년이 걸렸네요. 객관적으로는 나르가 아닌게 분명한데,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너무 공감되는 고민입니다
저도 내가 나르가 아닌가 싶어요
실제로 비슷한 부분도 있고 ᆢ
그렇지만 다르다른게 있다면 내가 나르라면 전 고치고 싶거든요ᆢ
그래도 남이 들었을때 기분 나쁠것 같아서 말을 안하시는 자제력이 있으시다면 나르가 아닐것 같아요... 이 후자에서 갈리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언행으로 옮기느냐 안 옮기는가요.
바보들의 나라에선 천재가 바보가 된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자기 말이 다 맞고
너희들 말은 다 틀리고
자기말을 잘 들어야 하고
본인과 똑같은 주장을 의사가 하면
저 의사는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고
본인과 다른 주장을 의사가 하면
저 의사는 다 돈받고 저렇게 말하는거고
남이 사기치면 나쁜놈이고
자기가 사기치는 것은 시장논리고
적군과 아군으로 사람을 구분하고
자기에게 싫은소리하면 다 적군이고
나를 질투하는 사람들이라고 함.
너무너무 길지만 대충 느낌 아시죠.?
학폭 가해자 나르 영상이 피해자인 시청자들에게 그리고 피해자는 아니었지만 최근 학폭 이슈에 마음아파하는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트라우마를 주는지 많은분들께서 해당 영상 시청을 많이 못하시는거 같네요
오.. 나의 친근한 열등감이여.. 너가 있기에 내가 있구나, 언제나 함께 하기를…
저는 어릴때 부모의 비정상적인 면과 가정의 붕괴를 보면서 가족이 있는 친구들을 정말 우러러봤어요 나는 뭔가 문제가 있게 자랄 것 같았죠 메체에서도 문제아들은 가정에 문제가 있는게 원인이라고 많이 나왔으니까요 그게 마치 결함 콤플렉스 같네요 하지만 저는 노력을 많이 하고 열심히 살던 아이였네요 학급 임원이나 학교일에도 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 늘 즐거웠죠 집에서 탈출하는 길이었으니까요
선생님
오늘 저희 아빠가 저한테 가정폭력을 저질러서
집에 경찰 부르고 난리 쳤는데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ㅠㅠㅠ
토닥 선생님ㅠㅠㅠ
어제 아빠가 가정폭력을 저질러서
아빠를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했더니
오늘 새벽에 제가 자는데
제 방 방문을 발로 막 걷어차고
저한테 방에서 나오라고 고래고래 막 욕하고
저를 정신병원에 넣겠다고 협박하고 그랬어요
자기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했으니까
저한테 너 오늘 잠 못 자는줄 알아
내가 너 잠자게 해줄거 같냐
니가 나 신고했으니까
너도 정신병원 갈 준비해라고
내가 너 가만둘거 같냐
이랬어요
선생님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ㅠ
아빠가 욕하고 발로 제 방문 걷어찰때
제가 휴대폰으로 동영상으로 녹음 촬영 해놨는데
폭력을 쓰는 아빠가 무서워서 하루도 마음편한 날이 없어요ㅠㅠ 선생님ㅠㅠㅠㅠ
제가 지금 오래오래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마땅한 일도 없어서 독립도 못 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심리적으로 정말 너무 힘드네요ㅠㅠㅠ
또 신고ㄱㄱ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자기애성 성격장애도 유전이 되는지 개인의 특성인건지 궁금합니다 유전이라고 하면 너무 끔찍해서 아이 낳기가 두려울것같아요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학계에서는 유전이 아니라 하나 제가 알기로는 나르부모 사이에서 난 자식 중에는 한명은 거의 나르가 나오더라는 겁니다. 우리 주변를 보면 나르가 정말 많죠. 직장, 친척, 이성 상대로 거의 다 헌번은 만날 정도로. 그들이 다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그리고 부모 병들고 약해지면 갈취, 방치 등 노인 학대 할 사람들이고요.
@@grey_nyc 다행히도 저랑 제 동생은 그냥 대화가 안통한다고 인정하고 최대한 영향을 안받으려고 하는 스탠스를 갖췄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서로는 단합하고 서로 영향 받지 말자고 다독거려 줍니다. 나르 부모님이 한명만 편애했다면 이렇게 되었을것 같은데 다행히도 편애는 안당했네요.....
그렇죠
남의 평가 찬사에 신경 안씀 그런척 지들이 내인생을 어케 만들어 대부분 사람이 나르시스트들 같음
다행이다 ㅠ.ㅠ 나는 나르가 아니었네 ㅠ.ㅠ
요즘 나르가 왜이렇게 많아지는거죠? 정녕 정신개조가 안되는건가요
SNS의 폐해
죽을때불쌍하드라구요. 아무도 없는. , , , , 아무도배웅안하는. 장례식장
극공감
나르시시스트는 악몽을 자주꾸나요..? 왠지 그럴거 같네요..
사바사인거 같아여
주변에 내현 나르면서 꿀잠자는 사람도 있고
외현나르면서 불면에 악몽꾸는 사람도 있어요!
나르가 악몽에 시달리길 기도합니다 ㅋㅋ
그럼 한국인 대부분은 나르시시스트군요. 남과의 비교를 밥 먹듯이 하잖아요.
나르가 어떻게 자기가 나르인지 고민을 합니까만??? 자기가 항상 옳고 최고 인데.. 그들은 병원을 갈일이 전혀 없고 나르인지 고민할 일이 전혀 없고.. 정상적 사람을 병원을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만약 그들이 병원을 간다면 우울증으로 아주 간간히 갈지도.. 난 이렇게 잘 났는데.. 세상은 왜 이렇게 날 몰라주지 히키코모리로 있다 아주 간혹..
휴..다행이다..난 내가 나르인줄 ㅜㅜㅜㅜ
갑자기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의 말에, 남자가 생겼나? 뭐지 뭐지 했는데... 제가 나르시시스트인가봐요. 나르시시스트라 미안하다고 이별을 인정하겠다고 했어요.. 슬프네요...
그리고 이제 토닥도 러브바밍이 끝났는지 답글이없네요,, 그러다가 구독자가 정체되면 그때 후버링으로 답글해주심 감사할께요~~~^^
그리고 은수쌤 37초에 나타난 펭귄이랑 쫌 닮으셧떠요… 죄송합니다…
근데
기
여
우
세
여~~
등짝에 용문신 나르임
승연쌤 왤케 살찌셧어요? 정제탄수화물말고 호밀빵이랑 쌀도 보리로 바꾸시고 고기도 풀먹은고기 쳐서 그것으로 드세요,, 우리가 살찌고 병걸리면 안되요 ㅠㅠ 승연쌤 저 이거 진심입니다… 러브바밍 아니에요… 저 잠재적 나르아닙니다! 전 승연쌤 맘을토닥하는 골든차일드입니닼ㅋ
또 나르는 외모가꾸기많이한다는데… 당연아니시겠지만… 승연쌤 피부가 장희빈이상으로 백옥에 20대피부 엎어치기 하고오셧는데 설명해주세요.,.,
이분 나르?
사랑을 못받아서 그래요 ㅜ 에구 불쌍해 ㅎㅎ
어휴
님 골든차일드는 그때 쓰는 단어가 아니에요
건강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