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illllliiiil 이상함을 못느끼는 이유는 착한 사람은 다른사람도 착하다고 생각하고 거짓말 안하는 사람은 다른사람도 거짓말을 안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살면서 나르시스트같은 사람을 처음 만날경우 더 알지 못하죠,,, 자존감이 높으니까 착할수 있는거고 거짓말 안할수 있는 겁니다.
@@lilillllliiiil 님이 맹하다는 사람은 살면서 다양한 나쁜사람들을 많이 경험보지 못해서 훈련되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자존감때문이 아니라 나쁜 사람 경험 부족이죠,, 삶이란 어떤 영역이든 경험하며 배우게 되는거죠. 님 같은 분들은 살면서 사람 훈련이 되었나보죠? 누구나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개체나 종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처능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죠.. 님은 착하고 나쁜사람들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보지 못한 것 같네요 그래서 이해를 못하시는 듯. 몰라서 당하는 것일뿐 자존감이 낮아서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사람훈련이 안되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런 영상들을 배우려 보는 거죠,,,사람훈련 받을려고요
나르시시스트에게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내 자존감을 튼튼하게 만들어야한다는것 너무 중요한 이야기다요.. 한 번 휘둘리면 계속 휘둘리게 된다는것..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강해져야된다는!!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본다요❤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잘 챙기시요😊😊
처음에는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하는 사람인줄 알았고.. 말 안하고 알아주길 바라는 사람들과 다르게 자기가 원하는걸 딱딱 말하는 스타일이라 좋게 봤는데요.. 조금 가까워지니깐 상대에 대한 배려 없이 자기가 원하는거만 하려는 사람이란걸 알았어요.. 대화를 통해 알게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둘이 같이 했을때 재밌을만한거 둘이 같이 먹었을때 맛있어할것들을 같이 하자고 하는 편인데.. 이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거 자기가 먹고 싶은거만 얘기하고 상대가 어떤 시간이나 상황때문에 거절하게 되면 화나 짜증으로 그럼 하지마. 나도 너가 하자는거 안해줄거야 란식으로 나오는거 보고.. 놀랬네요..
선생님 너무 좋은 말인것같습니다. 평소에도 잘보고 있습니다. 나이가 아무리 많이 들어도 인간관계 고민은 끊이지 않는것같아요. 오늘 말씀 잘 듣고 저부터한번 되돌아보게되네요. 주변에 나르시스트까진 아니어도 경계를 왔다갔다 넘나드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를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소에 남을 까내리거나 본인의 잘못을 크게 느끼지 못 하고 동료의 작은 실수에 크게 분노하고 떠들고 다닌다면 그 인간을 가볍게 투명인간 취급을 해버리면 그만 입니다. ( 관심을 끌어도 반응을 하면 안됩니다. 어떠한 것도. ) 굳이 그런 사람들 앞에서 따지고 항의를 해도 발악하는 거 라고 취부해 버리죠. 그러니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들 앞에서 나르들을 투명인간 취급을 해버린다면 다른 사람들도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르들이 뒤에서 했던 말들이 거짓이라는 것을 . 다만 중요한 것은. 본인이 평소에 성실히 하고 일을 열심히 하고 주위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 윗 사람들 한테 잘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처음에는 긴장되고 편이 없는 외톨이 처럼 느낄 수 있으시겠지만 언젠가는 알아주는 사람들이 꼭 생긴 답니다.😊😊😊🎉
모임에 나르가 있다는걸 서서히 인지했습니다 다소 비판적인 제가 옳은 소리 하는거 그렇게 싫었나 보더라구요 겉으로 대 놓고 뭐라 못하니 한명씩 전화하면서 뒷담화 하고 이간질을 했더라구요..다행히 호구되고 있던 모임원들에게 나르의 실체를 얘기해 주었습니다. 전화 하면 두 시간씩 자기 얘기만 하고 한 소리 또하고 한다던데 그걸 다 들어주고 있었으니 호구가 될 수 밖에요..착한 사람은 기가 막히게 찾아내서 온갖 가스라이팅을 다 합니다. 1년 가까이 유지되던 모임이 지금 유야무야되고 마음 맞는 몇몇만 서로 얘기 나누고 있어요 골든차일드 역할을 하는 한명에게 찰싹 붙어서 간 쓸개까지 다 빼줄 것처럼 하던데 안 보고 싶어도 공적으로 일년은 더 봐야해서 마음이 힘드네요 박서희 선생님 명쾌한 강의들은 항상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드려요 팬이 되었어요^^
나르시스스트는 범죄자 입니다. 단순 인간관계에서의 자기애성 성격장애자 라고 평가하기에는 타인에게 정서적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히게 하는 극단적인 이기적인 악마 입니다. 이것은 범죄자 입니다. 단순히 성격 이상자라고 말하기에는 피해자의 모든게 무너지는 삶을 살아야 하는게 현실 입니다.
거절을 넘 잘하다 보니 세상까지 거절해서 혼자 세상과 맞짱 뜨는 중입니다. 뜨억! 적당히 욕심을 줄이고 이런 저런 책과 운동으로 뇌에 영양을 공급하다 보니 불편하게 느끼질 않네요. '주의력결핍 O, 과잉행동장애 X' 이라 정말 편한 것 같네요. 혹시.... 내가 사회를 가스라이팅 하는 나르시스트??? 항상 신선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를리히~!
옛날 어릴적에 앞집에 좀 모자라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만날 때마다 여자애들을 놀렸다...싸워도 봤고 무시도 해 봤고 아무리 노력해도 내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다.너무 화가 나서 오빠한테 말했더니 한방에 해결해줬다😅두번 다시 놀림을 받지 않았다.어릴적에 단단히 혼내 줘야 고쳐지는 건데...😂😂
아 빛서희님은 역시 사람들이 고통을 받지 않기 위해 좋은 내용을 전달해주시는군요 훌륭하십니다 👍 그런데 빛서희님은 그런 불편한 나르시스트들도 치료를 위해서 상대를 하시겠군요 대단하십니다 혹시 나르시스트 환자분들은 빛서희님께 이런 반응을 보이시는건가요? "제가 나르시스트 환자이니까 원장님이 병원 경영이 잘 되시는거예요 제가 치료받으러 오니까 매출이 오르잖아요" 이러면서 환자인걸로도 자신을 높일 수 있다는거잖아요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참 신기한 사람들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두뇌구조네요 결론은 BGR (빼째라) 알빠노 상대해야 하는거군요 오늘도 저희가 다치지 않기 위해서 마음써주시는 빛서희님이시야말로 허준같은 진정한 의사이시네요 개업 타이밍까지 어쩜 기적같으신지 👍 마치 의사협회와 정부의 갈등이 일어날 것을 예상하시고 꾸준히 환자를 치료하는데 방해가 안되도록 개업하신거 같습니다 삼국지 제갈량도 이렇게 절묘하게 예측은 못할 겁니다 👍 오늘의 가르침 잘 알겠습니다 "야? 너 맨날 옷이 비슷해 그래도 내가 상대해주는거야" "그래? 알빠노! 나 돈 없어서 맨날 똑같은 옷 입는거야 그러면 니가 밥사 나 돈없어" 이러면 알아서 나르시스트가 갈거 같군요 흠.... 이게 제일 잘 먹힐거 같습니다 "나 돈 없어 밥이나 사" (가져갈 것도 없으니까 알아서 가) 그렇네요 빛서희님 이게 제일 확실한거 같습니다 "나 돈 없어! 니가 밥사 나 구걸할거야" 이러면 알아서 나르시스트들이 뜯어먹을게 없어서 사라질 듯 합니다 평소처럼 추리하게 입고 편하게 지내면서 돈 없다 배째라 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대단한 가르침 고맙습니다 😊 🙏 9:53
빛서희님 역시 빛서희님의 영상강의를 들으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네요 더 효과적인 방법도 있는거 같습니다 "야 나니까 너를 만나는거야" 이러면 이렇게 하면 되잖아요 "그래 너야말로 진정한 친구야 근데 내가 배고파 친구야! 밥이나 사줘" 이러면서 자존감 낮추는 말 할 때마다 동의하면서 역으로 너가 진정한 유일한 친구라고 말하고 자꾸 뭔가 해달라고 하는거죠 역으로 이용하는 겁니다 흠...... 이런 아이디어 빛서희님 학술지 논문에 기재 가능한가요? 언제나 힘들게 진료하시는 빛서희님께 무언가 아이디어를 남겨봅니다 인류에게 도움이 된다면 제게도 영광이지요 거꾸로 이용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야 너 돼지같아 나니까 너 상대하지" 이러면 "그래 나 돼지야 다이어트해야하는데 돈이 없어 헬스복 좀 사줘 너야말로 돼지인 날 상대해주는 진정한 친구잖아 헬스도 끊어줘 너밖에 없어 나 돈 없으니까 좀 끊어줘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게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 나 거지야" 혹은 "그래 나 돼지야" 이런 뒤 "너야말로 진정한 친구야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나 돈 좀 꿔줘 너 밖에 없어 제발 나 좀 도와줘" 이러면 나르시스트가 도망가지 않을까요? 맨날 동의하면서 반대로 도와달라하고 나르시스트를 뜯어먹는거죠 학술지에 용어로는 '거지전법'이라는 전문용어가 좋을거 같습니다 뜯어먹을게 없는 모습으로 다가가서 나르시스트를 역이용하는겁니다 "너 개랑 연락하지마" 이러면 "응 알았어 역시 너 밖에 없어" 이러고는 그 친구가 싫어하는 이야기..... 예를 들면 일부러 축구이야기,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같은 거 계속 말해주는거죠 듣기 싫은 걸로요 너밖에 없다고 어디가지마라면서 너 밖에 없다면서 제발 들어달라면서 날 버리지 말라면서 계속 잡소리, 듣기 싫은 소리하는거죠 떠나려하면 또다시 "난 너밖에 없어 넌 진정한 친구니까 이정도는 가뿐하잖아 가지마!" 라고 붙들며 카페나 식당에서 밥사게도 하고 구구장창 얘기하는거죠 이러면 최고인거 같아요 오늘도 고생하신 빛서희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빛서희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시기 바래요 잘 쉬시기 바래요 😊 🙏 9:53
나르시시스트 특징 본인 말에 동조 안하면 MBTI 들먹이며 T냐고 하고 마치 T는 나쁜것처럼 그리고 상대방 감정에는 절대 공감 안해줌 ㅎㅎㅎ MBTI부터 물어보는 사람 경계하세요. 상대에 대한 관심보다 본인이 ENFP등 우월하다고 느끼려고 물어봅니다. 원래 기능과 상관없이 얄팍한 지식으로 상대를 누르려고 해요. 우리 사회에서 나르시시스트 나대지 못하게해요.
나르시스트들 자존감 엄청 낮아요 지들이 뭐라도 되는 양 평가하는데 나도 너를 평가하고 있다는걸 알려줄 필요가 있음 외모지적하면 사람이 다 장단점이 있는데 너는 내 장점보다 단점을 보는구나..너가 날 그렇게 보고 있었구나~넌 완벽한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해? 라고 되묻고 뻔뻔하게 그렇다하면 비웃고 손절쳐야 함
요즘 들어 친정아버지와 대하는 제 모습이네요 왠만하면 피상적인 얘기만 하고 감정 안 드러내서 갈등의 소지를 피해보려고 하는데, 조용하다 싶으니 싸움이 고프셨는지 남편을 건드려서 최대한 좋은 말로 막았더니 인생이 허무하다, 날 부모로 생각하긴 하냐 패턴대로 급발진하시길래 정중하고 당당하게 응대했더니 전화 안하심 ㅋㅋㅋ 개꿀 ㅋㅋ 평소 저한테 올케 욕하고 하는 것도 다 쳐냈더니 삐지시고 ㅋ 아 정말 연세도 있고 배울 만큼 배우신 어르신이 왜그러시는지 창피해서ㅠ
친구가 얘기해준건데 제가 남 외모지적을 한다는거에요 저는 "머리 요기 요렇게 하면 이쁘겠다" 라던가 "눈썹끝이 짙어야 동안으로보인대" 같은 뉘앙스로 말하는데 제가 다른친구에게 이야기할때도 너 그러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외적인 이야기는 조언이라고 해준건데 이것도 좀 무례했던 걸까요? 저는 외뫼적보다 특정성격이라고 프레임에 가두는 그 친구가 더 무례하다고 느꼈거든요
@@러블리-e1j 그 친구한테는 안하죠ㅜ 다른친구한테 조언해주는거고 조언받은 친구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해준거거든요 물론 제 친구가 그렇게 말하니까 그래도 신경은 쓰고있어요 완전히 못받아들이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저도 그 친구가 평소 성격 인성 깎아내리고 어떤 프레임에 가두는거 진짜 하지말라하는데 자기는 안고치거든요 그게 좀 싫었던거 같아요
어쩜 그 친구는 외모지적 당한 사람들의 불만들을 듣고 조언해줬을지도 모르죠~ 제 주위에도 그렇게 외모걱정하듯하면서 지적하는 사람있는데 그 주위사람들이 그런부분에 대해서 하지말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못고치더라구요 조언 해준건데 뭐가나쁘냐 그게 잘못된거냐 도리어 기분나빠하던데 그렇게 돌려서 전해준말을 해줘도 못알아먹는 경우도 있어요 본인말고 주위사람들은 다 알고있어요 원래 필터안거르고 말하는 스타일이라는거~ 오히려 그렇게 말해준 그 친구분께 감사해야될것같아요~
제 친구도 외모지적 하지말라고 하고 이것때문에 크게 싸운적도 있는데 어느정도 기간지나니까 만날때마다 외모평가 옷평가 몸매평가 하는데 미쳐버리겠어서 손절하려구요. 상대방은 상처 많이 받았고 많이 참고 그정도 이야기 한걸겁니다. 타인 외모언급하지 마세요. 듣는사람은 조롱당하는 기분입니다. / 외모컴플렉스 있는사람이 남에게 그걸 투사해서 다른사람 외모 지적한다고 하더군요.
나르들이 아무한테나 가스라이팅하고 그러지 않아요. 이리 저리 간 보고 틈새가 보이거나 만만해보이면 작업 들어가지요. 착하면서 능력있는 사람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옛날동창포함 동네아줌씨들 몇몇 떠오르네요 쎄한느낌 들때마다 일찍 차단했더니 조금 외로워서 그러치 속은 편하네요
유용한데 이용하기 쉬우니까... 쓸만한 도구인데 싼값 찾는 거랑 마찬가지임. 나르시스트 한테는 착하고 능력 있는 사람은 득템! 이나 마찬가지일듯...사람 사람으로 안 봄... 저울로 잼.
이런이들한테 착하지말아야됨
맞아요
"괴롭힐 상대로서" 가장 좋아한다는 말이죠?
자기애가 지나치다 보니 자기에 대한 과망상을 가지더라구요. 한마디로 주제파악을 더럽게 못한다. 눈치가 없는 건 아닌데 지 좋은 쪽으로 머리를 열심히 굴리고, 될 것 같은 남들한테 요구해댐.
제가 그래요
맞네요. 외모지적 배려부족 뻔뻔한부탁 남까내리며 자신인정받기 하며 간 보는 사람
나르시시스트한테 거절할때는 ‘미안하지만’이라는 말도 하면 안되고 구구절절 이유를 설명해도 안됩니다.
그냥 간단하고 단호하게 안돼! 한마디로 거절해야 합니다. 이유를 붙이면 틈새가 있는걸로 보여서 집요하게 죄책감 심어주려고 물고 늘어집니다.
개다루듯이 해야하는군요😂
제 주위에도 나르시시스트 사람 있는데 정말 만나거나 대화하기 싫은데 대처법 감사하며 무더위에 지치지 말고 항상 웃음꽃이 잃지 않기를 바라요
날씨가 넘넘 더워졌죠? 몸도 마음도 건강유지 잘하시구요!!!
선생님 말씀 동감합니다~ 나르든 뭐든 머리 검은 짐승은 오냐오냐 해주면 안됨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앎
약간 친해지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런저런 부탁하고 부탁 못 들어주면 불쌍한 척 하면서 죄책감 주려는 인간은 그냥 믿고 손절하세요
외모지적,습관적 부탁,우월감, 동정심 유발, 피해망상..한 세트인가요? 어떻게 사람이 저걸 다 가질수 있는지 정말 신기함..이정도면 새로운 종이 아닌가 싶어요. 배려없고 통제하려는 인간이 제일 싫어요..
제 남편입니다..
생각나는 유형들이 있네요 경제적착취,가스라이팅,정서적 학대,비꼬는 말투 이런게 해당되는거 같아요 앞에서는 왜 이렇게 똑똑해요?칭찬하며 은근히 돌려까고 교묘히 경제적 착취를 하는 사람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어요.. 있더라구요
제 부모가 그래요 두 분 다요
아버지란 사람은 24살 넘었으니 저보고 옛날 같았으면 애 세넷은 낳았을 나이라며 나이상 아줌마라고 저를 아줌마라고 부르고 다녀요
사람으로 보시면안되고 짐승으로 악마/괴물로 보아야 정확하고 바퀴벌레와박쥐 생활을 많이 합니다.사람의얼굴로 한 빈껍데기이죠~
인간으로 치면"정신병자"와같음~
자기 말로 좌지우지하려는 것들 분명 나르시스트 성향 강한 것 맞음!!!
유툽으로 찾아보면 알수있는거를 본인혼자 대단한거 알고있는것처럼 말함.
완전 먹잇감이었다가 각성하고 나를 지킬 수 있게 되었어요 이런 중요한 정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흔들리지 마시구요!
자존감이 낮아서 가스라이팅 잘 당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성찰과 반성을 잘 하는 사람이 잘 당하는 것 같아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는 거죠,,,
ㅇㅈ
노노 자존감이 낮으니까 당하는거 맞음 자아성찰 잘 해도 자존감 높으면 이상함 느끼고 안휘둘림
@@lilillllliiiil 이상함을 못느끼는 이유는 착한 사람은 다른사람도 착하다고 생각하고 거짓말 안하는 사람은 다른사람도 거짓말을 안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살면서 나르시스트같은 사람을 처음 만날경우 더 알지 못하죠,,,
자존감이 높으니까 착할수 있는거고 거짓말 안할수 있는 겁니다.
@@김지희-u6d 노노 착한거랑 맹한거랑은 달라요 ㅋㅋㅋㅋㅋ 착하고 거짓말 안해도 사람 파악 잘 할 수 있습니다.
@@lilillllliiiil 님이 맹하다는 사람은 살면서 다양한 나쁜사람들을 많이 경험보지 못해서 훈련되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자존감때문이 아니라
나쁜 사람 경험 부족이죠,,
삶이란 어떤 영역이든
경험하며 배우게 되는거죠.
님 같은 분들은 살면서 사람 훈련이 되었나보죠?
누구나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개체나 종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처능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죠..
님은 착하고 나쁜사람들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보지 못한 것 같네요
그래서 이해를 못하시는 듯.
몰라서 당하는 것일뿐
자존감이 낮아서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사람훈련이 안되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런 영상들을 배우려 보는 거죠,,,사람훈련 받을려고요
나르년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2월에 손절했더니 아직도 험담하고 다녀요.
나르년ㅋ
그들의 특징이죠 다음 착취대상이 생기기전까지 씹고다닐겁니다 ㅎㅎㅎ 저도 저의 경험담~~~힘내세요!! 잘 끊어내셨어요~~~^^
가스라이팅만 수십년 당해보니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 귀신같이 구분됨 ㅋㅋㅋㅋ
그냥 쉽게말해 전라도 피하면 됌
늘 도움만 받으려는 사람 아니 배려가 당연해하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아요
너무 당당해서 어이없어요
그 배려 못해줄 상황을 이용해 나쁜사람 만들어요
자기는 핑계대고 도외줄수 없는 사람이고
아예 말도 섞지않는게
낫네요
이웃 아줌마중에 습관적 부탁하는 사람 100% 나르 입니다.
나중엔 더 과도한 부탁을 해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도구가 되는거죠
나르시시스트에게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내 자존감을 튼튼하게 만들어야한다는것 너무 중요한 이야기다요.. 한 번 휘둘리면 계속 휘둘리게 된다는것..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강해져야된다는!!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본다요❤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잘 챙기시요😊😊
곰씨님~ 지난번에 너무 짧게 봐서 아쉽네용 항상 감사합니다^ ^
@@dr.seoheepark ㅎㅎㅎㅎ 그러게말이다요~~다음엔 길게 봅시다요
오늘도 인생에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저를 위해서 매일 매일 짐에 가서 운동을 합니다. 나의 몸과 마음이 강해져가 어떤 나르시스트들로부터 나를 지켜낼수 있기 있다는걸 얼마전에 깨닳았거든요.
처음에는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하는 사람인줄 알았고.. 말 안하고 알아주길 바라는 사람들과 다르게 자기가 원하는걸 딱딱 말하는 스타일이라 좋게 봤는데요.. 조금 가까워지니깐 상대에 대한 배려 없이 자기가 원하는거만 하려는 사람이란걸 알았어요.. 대화를 통해 알게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둘이 같이 했을때 재밌을만한거 둘이 같이 먹었을때 맛있어할것들을 같이 하자고 하는 편인데.. 이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거 자기가 먹고 싶은거만 얘기하고 상대가 어떤 시간이나 상황때문에 거절하게 되면 화나 짜증으로 그럼 하지마. 나도 너가 하자는거 안해줄거야 란식으로 나오는거 보고.. 놀랬네요..
의심/피해망상/뒷통수치기/약점잡아 통제,배신/깍아내림/비판/언어학대/폭력/정서학대/경제적통제/습관성거짓말/
외모 다이어트 옷입는거 지적 가스라이팅!😂나르시시스트 없는사람 찿기힘듬😮
귀여우시고 눈이 맑으세요.
서희쌤!!!
이런 영상이 더
많이 나오고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나르가 업무이해도 떨어지고, 밤늦게 카톡보내며 감정에 호소를 하는 나이어린 친구는.. 정말 답없어요
맨날 뒷수습에 쓰러집니다
어쩌죠?
마지막 호탕한 웃음소리가 너무 기분좋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나 자신의 울타리를 지키는게 타인이 볼 땐 이기적으로 보여질 수 있으나 나에겐 최고의 선택이죠 나의 감정을 모나지않게 알려주는 방법이 좋은거 같아요
정말 맞는 말이에요🙏
나를 존중헤주지 않는 사람..
나를 지;적질 하는 사람
서비스를 해주는 사람에게 지적질과 불편 불만을 잘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이제 당당하게 안녕을 고해봅시다!
정답 입니다. 👍🙌🙌🙌
선생님 너무 좋은 말인것같습니다. 평소에도 잘보고 있습니다. 나이가 아무리 많이 들어도 인간관계 고민은 끊이지 않는것같아요. 오늘 말씀 잘 듣고 저부터한번 되돌아보게되네요. 주변에 나르시스트까진 아니어도 경계를 왔다갔다 넘나드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를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내일 진료일이에요
내일 봬요 원장님 :)
어머머~~ 내일 오셔서 꼭 말해주세요~ 누군지 넘 궁금하네용♡ 내일 만나요😊
@@dr.seoheepark 이제 꼭 기억해주세요 원장님 🫶🏻
당연하죠! 오늘도 멀리서 오느라 넘 고생했어요😭
저도 나르시시즘이 깊어서 고처 볼려고 배려도 사람들 돕기도 하고 그러고 있죠.
그러다 보니 마키아벨리언 될것같아 그것도 마져도 고치려고 하다보니 호구로 살아 가고 있지만 자꾸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 노력중이네요. 힘내 볼께요.
영상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남편 나르시스트임
형제 자매중에 저런애들이 꼭 있음..진짜 안보구 살고 싶은데 부모님은 나보구 참으라고함...
가족 중에 있으면 정말 힘들죠😭
아.......내 주위에 사람이 없는 이유가 이건가??
자존감 있는 건 좋은데 요즘 자기 객관화를 못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느낌.
흔히 주제를 모른다고 표현되는 사람들.......
저도 항상 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를 소개합니다. 전 나르시스트들의 먹이감입니다...ㅋㅋ
쌤도 몸건강 마음건강 잘 챙기셔서 저희 오래봐요 ❤
우와~ 넘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중엔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자신을 확대해석 하며 권위적이고 오만한 자기애성성격장애자인 나르시시스트가 있는데~~
이런사람과 멀리하기 위해서 서희쌤이 제시하는
휘둘리지 말고 거절을 잘하는등 몇가지 방법을 잘활용하면 좋을것 같네요~~❤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 넘 감사합니다아!!!
늦은나이에 그림 배우러 갔는데 두사람이 너무 친절하고 가까이 하려해서
커피 타임에 나는 선넘는사람 상대존중하지않는사람 싫어 한다고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평생 배려하다가 온갖 사람들에게 시달려서 이제
혼자가 편 합니다
평소에 남을 까내리거나 본인의 잘못을 크게 느끼지 못 하고 동료의 작은 실수에 크게 분노하고 떠들고 다닌다면 그 인간을 가볍게 투명인간 취급을 해버리면 그만 입니다.
( 관심을 끌어도 반응을 하면 안됩니다. 어떠한 것도. ) 굳이 그런 사람들 앞에서 따지고 항의를 해도 발악하는 거 라고 취부해 버리죠. 그러니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들 앞에서 나르들을 투명인간 취급을 해버린다면
다른 사람들도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르들이 뒤에서 했던 말들이 거짓이라는 것을 . 다만 중요한 것은. 본인이 평소에 성실히 하고 일을 열심히 하고 주위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 윗 사람들 한테 잘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처음에는 긴장되고 편이 없는 외톨이 처럼 느낄 수 있으시겠지만 언젠가는 알아주는 사람들이 꼭 생긴 답니다.😊😊😊🎉
진정 유익한 영상이네요.도움이 되는 강의에 경의를 표합니다.감사합니다.🌖
댓글들도 읽다보니
배울점이 많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일하면서 매번 외모 집착하는 상사 땜에 스트레스 에요 ㅠ 뭔맨날 누구 딸이 자기친구가 조카가 등등 그외에도 직원인 저한테 일에있어서 까내리고 😢
주변사람들 소환하는 사람 딱질색이요
지겨워요
내가 왜 모르는 사람들
사생활을 들어야하는지
한국에서는 방어적 나르시시즘 장착할 필요가 있음. 안그러면 휘둘림.
부모가 나르시스트인 경우는 어떻게 대체 해야하나요? 만나면 외모지적 단점 찾아서 지적하기가 주 특기입니다. 지적질을 대화라고 착각하지요. 잘 못된건 모두 남탓하고 본인 성찰이 전혀 없어요.
모임에 나르가 있다는걸 서서히 인지했습니다 다소 비판적인 제가 옳은 소리 하는거 그렇게 싫었나 보더라구요 겉으로 대 놓고 뭐라 못하니 한명씩 전화하면서 뒷담화 하고 이간질을 했더라구요..다행히 호구되고 있던 모임원들에게 나르의 실체를 얘기해 주었습니다. 전화 하면 두 시간씩 자기 얘기만 하고 한 소리 또하고 한다던데 그걸 다 들어주고 있었으니 호구가 될 수 밖에요..착한 사람은 기가 막히게 찾아내서 온갖 가스라이팅을 다 합니다. 1년 가까이 유지되던 모임이 지금 유야무야되고 마음 맞는 몇몇만 서로 얘기 나누고 있어요 골든차일드 역할을 하는 한명에게 찰싹 붙어서 간 쓸개까지 다 빼줄 것처럼 하던데 안 보고 싶어도 공적으로 일년은 더 봐야해서 마음이 힘드네요 박서희 선생님 명쾌한 강의들은 항상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드려요 팬이 되었어요^^
아이구ㅜㅜ 하필 좋은 모임에 그런분이 계셨다니 속상하네요.. 심리적 거리감을 꼭 유지하시구요!
나르시스스트는 범죄자 입니다. 단순 인간관계에서의 자기애성 성격장애자 라고 평가하기에는 타인에게 정서적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히게 하는 극단적인 이기적인 악마 입니다. 이것은 범죄자 입니다. 단순히 성격 이상자라고 말하기에는 피해자의 모든게 무너지는 삶을 살아야 하는게 현실 입니다.
대응해도 소용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 맘대로 컨트롤 않되면 쌍욕에 막말에.. 전 그래서 엄마를 더이상 상대 않합니다. 저런 방법 다 써 봐도 점점 정도가 심해짐.. 그냥 상대 그만해야 내 자존감이 높아짐..
전 형제가 나르인데ᆢ넘넘 힘든 중에요ㅜ,ㅜ
10여년 동안 세뇌하며
부모님 재산 수십억 빼돌린후 죽음에 몰아요;
3달전 아버지 원인불명
돌연 별세(두달넘게 마약주입 ,약물과다.남용)으로 심정지 때문
외모 지적 하시는 분들. 상대방 외모 지적질 할 시간에 본인 얼굴이나 거울 쳐보시길.
모든 허울 좋은 접근엔 그들이 노리는 목적이 있음을 의심해야함.
아닌 사람도 분명 있긴함 그러나 님이 말하는 이들이 많아서 아닌 사람들마저도 접근을 자제하게 되고 님이 말한 이들만 보이는 거임
이런 영상 볼때마다 내가 저런 사람으로 비춰지지않을까 불안해지는 사람 저뿐인가요... 잘 보면 오해 받을 수도 있는 것 같... 물론 감정에 호소는 없었던것 같은데 그것도 오해하려면 얼마든지ㅠ
이렇게 귀엽고 예쁜 정신상담 의사선생님 첨봐요. 어쩜 이렇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재미나게 해주시는지 최고예요!
거절을 넘 잘하다 보니 세상까지 거절해서 혼자 세상과 맞짱 뜨는 중입니다. 뜨억!
적당히 욕심을 줄이고 이런 저런 책과 운동으로 뇌에 영양을 공급하다 보니 불편하게 느끼질 않네요.
'주의력결핍 O, 과잉행동장애 X' 이라 정말 편한 것 같네요. 혹시.... 내가 사회를 가스라이팅 하는 나르시스트???
항상 신선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를리히~!
ㅎㅎㅎ넘 재미있으세요를리히😊
너무 소름끼쳐요..ㅠㅠ 8년간 시어머님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여기서 너무 명확하게 표현해주셔서 놀랐어요.... 대책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선생님 내현 나르에 대해 아주 디테일하게 한번 다뤄주세요
저 완전 당한거 같아요 흑흑~~
정말 감사합니다❤️
지친 일상에 서희쌤 영상은 한줄기의 빛 같아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6:21 거절을 잘해야 나르들이 만만히 보지 않는다
옛날 어릴적에 앞집에 좀 모자라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만날 때마다 여자애들을 놀렸다...싸워도 봤고 무시도 해 봤고 아무리 노력해도 내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다.너무 화가 나서 오빠한테 말했더니 한방에 해결해줬다😅두번 다시 놀림을 받지 않았다.어릴적에 단단히 혼내 줘야 고쳐지는 건데...😂😂
예쁘세요 지금도 저는 의례적인 말 잘안해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
감사합니다~^ ^
외모지적하는 나르는 절대 안바뀝니다. 당장 하지말라고 하면 안하지만 나중에 틈봐서 또해서 더 큰상처 받을수도. 애초에 차단하는게 답이에요
ㅎ ㅎ ㅎ ㅎ ㅎ 😄😄😄😄😄
마지막멘트 너무웃겼네요 그래도 서희쌤의 서민적캐릭터 마음에듭니다 🥰🥰
저는 “ 비판적사고 ” 방식이있고 시시비비를 따질줄알아서 나르시스트들을 오히려 역으로 쳐버립니다 가끔씩 말대꾸한다, 시끄럽다 라는 소릴들어도 다른이에게 휘둘리진 않습니다
오늘컨텐츠 많은도움이됐고 앞으로도 좋은컨텐츠 부탁드려요 박서희쌤 ❤❤😇😇👍
승학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의사 선생님이 아직도 손을 현란하게 움직이시네요~^^
나르시시스트+극극 기독교 부모
완전 정신병걸릴것같아서 외국으로 도망왔습니다...
😭
선생님! 강박증에 대한 주제도 다뤄주시면 안 될까요? ☺
아 빛서희님은 역시 사람들이 고통을 받지 않기 위해 좋은 내용을 전달해주시는군요 훌륭하십니다 👍
그런데 빛서희님은 그런 불편한 나르시스트들도 치료를 위해서 상대를 하시겠군요
대단하십니다
혹시 나르시스트 환자분들은 빛서희님께 이런 반응을 보이시는건가요?
"제가 나르시스트 환자이니까 원장님이 병원 경영이 잘 되시는거예요
제가 치료받으러 오니까 매출이 오르잖아요"
이러면서 환자인걸로도 자신을 높일 수 있다는거잖아요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참 신기한 사람들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두뇌구조네요
결론은 BGR (빼째라) 알빠노 상대해야 하는거군요
오늘도 저희가 다치지 않기 위해서 마음써주시는 빛서희님이시야말로 허준같은 진정한 의사이시네요
개업 타이밍까지 어쩜 기적같으신지 👍
마치 의사협회와 정부의 갈등이 일어날 것을 예상하시고 꾸준히 환자를 치료하는데 방해가 안되도록 개업하신거 같습니다
삼국지 제갈량도 이렇게 절묘하게 예측은 못할 겁니다 👍
오늘의 가르침 잘 알겠습니다
"야? 너 맨날 옷이 비슷해 그래도 내가 상대해주는거야"
"그래? 알빠노! 나 돈 없어서 맨날 똑같은 옷 입는거야 그러면 니가 밥사
나 돈없어"
이러면 알아서 나르시스트가 갈거 같군요
흠.... 이게 제일 잘 먹힐거 같습니다
"나 돈 없어 밥이나 사" (가져갈 것도 없으니까 알아서 가)
그렇네요
빛서희님 이게 제일 확실한거 같습니다
"나 돈 없어! 니가 밥사 나 구걸할거야"
이러면 알아서 나르시스트들이 뜯어먹을게 없어서 사라질 듯 합니다
평소처럼 추리하게 입고 편하게 지내면서 돈 없다 배째라 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대단한 가르침 고맙습니다 😊 🙏 9:53
나르는 병원 안 가요 자기가 정상이라고 생각함
@@user-xf5cd1ez4u 아 그렇군요 그래서 더 무서운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첨부터 말은 많이안했는데 어쩌다 하면
사람말을 있는 그대로 안듣고 편한대로 억측해서 생각함. 그리고 같이 일하는곳 물건들이 본인편한대로 하나둘씩 옮겨져있음.
빛서희님 역시 빛서희님의 영상강의를 들으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네요
더 효과적인 방법도 있는거 같습니다
"야 나니까 너를 만나는거야"
이러면 이렇게 하면 되잖아요
"그래 너야말로 진정한 친구야 근데 내가 배고파 친구야! 밥이나 사줘"
이러면서 자존감 낮추는 말 할 때마다
동의하면서 역으로 너가 진정한 유일한 친구라고 말하고 자꾸 뭔가 해달라고 하는거죠
역으로 이용하는 겁니다
흠...... 이런 아이디어
빛서희님 학술지 논문에 기재 가능한가요?
언제나 힘들게 진료하시는 빛서희님께
무언가 아이디어를 남겨봅니다
인류에게 도움이 된다면 제게도 영광이지요
거꾸로 이용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야 너 돼지같아 나니까 너 상대하지"
이러면
"그래 나 돼지야 다이어트해야하는데 돈이 없어 헬스복 좀 사줘
너야말로 돼지인 날 상대해주는 진정한 친구잖아
헬스도 끊어줘
너밖에 없어 나 돈 없으니까 좀 끊어줘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게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 나 거지야"
혹은 "그래 나 돼지야"
이런 뒤 "너야말로 진정한 친구야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나 돈 좀 꿔줘 너 밖에 없어 제발 나 좀 도와줘"
이러면 나르시스트가 도망가지 않을까요?
맨날 동의하면서 반대로 도와달라하고 나르시스트를 뜯어먹는거죠
학술지에 용어로는 '거지전법'이라는 전문용어가 좋을거 같습니다
뜯어먹을게 없는 모습으로 다가가서 나르시스트를 역이용하는겁니다
"너 개랑 연락하지마"
이러면
"응 알았어 역시 너 밖에 없어" 이러고는
그 친구가 싫어하는 이야기.....
예를 들면 일부러 축구이야기,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같은 거 계속 말해주는거죠
듣기 싫은 걸로요
너밖에 없다고 어디가지마라면서
너 밖에 없다면서 제발 들어달라면서
날 버리지 말라면서
계속 잡소리, 듣기 싫은 소리하는거죠
떠나려하면
또다시 "난 너밖에 없어 넌 진정한 친구니까 이정도는 가뿐하잖아 가지마!" 라고 붙들며
카페나 식당에서 밥사게도 하고 구구장창 얘기하는거죠
이러면 최고인거 같아요
오늘도 고생하신 빛서희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빛서희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시기 바래요
잘 쉬시기 바래요 😊 🙏 9:53
이론적으로, 머릿속으로 당연히 다 아는 얘기죠..그러고 싶지만 그걸 못하는 이 소심한 성격은 어쩌라구요 ㅠㅠ 이런 얘기 듣다 보면 그것도 못하는 나를 원망하다가결국 더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요 ㅠㅠ
시부모들이 며느리들한테 하는 행동이네요 ㅎ
그러네여..나르 시모..ㅠㅠ
엄마가 나르시스인데 죽겠슴
너무 예뿌세요❤❤❤
그렇게 해야지만 만만하게 보지 않는 다는게 참..
좋은 말씀 감사해요😊
오올 화장했네요 예뻐요
주위사람이 다나르소패고 저혼자 당하는 느낌인데 .. 반대일수 있겟죠 ... ㅠㅠㅠㅠ
시어머니가3년을 지속적으로 저에게 장난도걸더니 반응이 좋아.. 리모컨 대하듯이 했어요. 그런데 눈을 안쳐다보고 대답도 잘 안하면서..눈치 쳇는지 이젠 딱할만만 하고 삽니다. 3달됬는데 이렇게 편한거였는지 알았음 진작했을 텐...데
아까운 내세월T T
아이구..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남편이면 ...20년동안 함부로 대하는사람에게 맞추며 살았는데
아이키우면서 많은 여자분들이 참고참고
이런 용어가 잊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그저 참는것밖에 없었지만 앞으로는 잘 대처해볼께요
나를 사랑하고 감정에 동요되지않고 거절하고..
ㅠㅠ 지금부터라도 꼭 스스로를 위해주고 지켜주세요🙏
뭔 신경쓸게 이렇게 많은지... 악마 퇴치도 이것보단 덜 번거롭겠어요ㅠ
나르시시스트 특징 본인 말에 동조 안하면 MBTI 들먹이며 T냐고 하고 마치 T는 나쁜것처럼 그리고 상대방 감정에는 절대 공감 안해줌 ㅎㅎㅎ MBTI부터 물어보는 사람 경계하세요. 상대에 대한 관심보다 본인이 ENFP등 우월하다고 느끼려고 물어봅니다. 원래 기능과 상관없이 얄팍한 지식으로 상대를 누르려고 해요. 우리 사회에서 나르시시스트 나대지 못하게해요.
Enfp가 우월해요?음....
@@Wowdfficult 제 개인적 경험으로 본인들이 인싸라고 생각하던데요. 전 사실 MBTI를 20몇년전에 메타인지 스스로 장단점 개선할 점을 위해 했던 기억인데 최근 몇년 갑자기 대화도중 저러더라구요.
@@나르감별사-x6b ㅎㅎ각자 개성과 장점이 있는데 바보같은 사람이네요!
저의 편협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주위에 여자 나르가 enfp 2명,esfp 1명,istp 1명이 있어요.
그들의 특징중 하나는 어릴적에 부모로부터 인정,지지를 받은 기억이 없어서 열등감이 유난히 심한 점이 있었네요.
대박~~그 빵질문에 대응안하고 다르게 얘기했더니 무조건 T랍니다.ㅋㅋ F는 착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았는데 저한테 유통기한지난거 하루남은 것도 주고 그랬다능~~
나르시스트에 관한 채널 내용중 최고 실질적인 접근이라 좋네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부탁합니다.
나르시스트들 자존감 엄청 낮아요 지들이 뭐라도 되는 양 평가하는데 나도 너를 평가하고 있다는걸 알려줄 필요가 있음
외모지적하면 사람이 다 장단점이 있는데 너는 내 장점보다 단점을 보는구나..너가 날 그렇게 보고 있었구나~넌 완벽한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해? 라고 되묻고 뻔뻔하게 그렇다하면 비웃고 손절쳐야 함
요즘 들어 친정아버지와 대하는 제 모습이네요 왠만하면 피상적인 얘기만 하고 감정 안 드러내서 갈등의 소지를 피해보려고 하는데, 조용하다 싶으니 싸움이 고프셨는지 남편을 건드려서 최대한 좋은 말로 막았더니 인생이 허무하다, 날 부모로 생각하긴 하냐 패턴대로 급발진하시길래 정중하고 당당하게 응대했더니 전화 안하심 ㅋㅋㅋ 개꿀 ㅋㅋ 평소 저한테 올케 욕하고 하는 것도 다 쳐냈더니 삐지시고 ㅋ 아 정말 연세도 있고 배울 만큼 배우신 어르신이 왜그러시는지 창피해서ㅠ
친정 아버지께서 올케 욕하면 안받아 주시는 시누이 올케입장에서는 엄청 좋은 시누이네요~근데 친정 아버지는 딸이 냉정 하게 느껴지겠어요~
2024.06.17
경계 지키기😊
그게
엄마면 어떻게해요 너무 괴로워요
교묘하게 협박하는 인간들은 어떡하나요?
졸피뎀 아티반 큐로켈 클로나제팜 자나팜 인데놀 노르작 파마벤라팍신 1년째 먹고 있는데
공황, 불안, 불면이 그대로네요..ㅜㅜ 에휴
우리엄마인데!?
나잘하고잇어
🙏
나니까 너랑 사귀지는 최악이다ㅜ 지가 머스크일론도 아니고 그 이하는 서로에게 못하면 듣보잡일 뿐임ㅜ
이세상의 날들은 지생각에 좀 객관적일수 있다는 거를 더더 심화시켜 개슬 하려하죠? 내가 널 더사랑해라며..이유가 뭘까요? 대중의 빠른 지지도 얻을겸 본인 우월감도 얻을겸 겸사겸사겠죠? 안개처럼 사라질 자존심.
깍아내리기 가스라이팅 감정쓰레기통 남탓 배려하는척😅한국75프로😢거절하기 백퍼😮
♡♡♡♡
3:41
습관적부탁 ㅎㅎ 😂
우아~~알아 두면 도움 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안겪어 보면 모름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dr.seoheepark 누구한테 말해도 제가 오히려 피해망상이니 조현병이니 취급 당할 것 같아 그냥 혼자 끙끙 앓으며 회사 다니고 있어요 ㅠㅠ
1:43
외모지적하고 ㅎㅎ 깎아내리고 ㅎㅎ 꺼져 😂
남편 부모가 나르예요
시댁이 이런데
나르시시스트도 불쌍한 사람들임
더 나쁜인간은 따로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아
?
나르시시스트 여기있네
나르시스트를 만든 부모 이런건가요 양육자? 책임을 다하지 않아서 자식이 저렇게 됐다고?
물타기ㄴ
친구가 얘기해준건데
제가 남 외모지적을 한다는거에요
저는 "머리 요기 요렇게 하면 이쁘겠다" 라던가 "눈썹끝이 짙어야 동안으로보인대" 같은 뉘앙스로 말하는데 제가 다른친구에게 이야기할때도 너 그러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외적인 이야기는 조언이라고 해준건데 이것도 좀 무례했던 걸까요?
저는 외뫼적보다 특정성격이라고 프레임에 가두는 그 친구가 더 무례하다고 느꼈거든요
듣는사람이 싫어하면 하지마세요
@@러블리-e1j 그 친구한테는 안하죠ㅜ
다른친구한테 조언해주는거고 조언받은 친구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해준거거든요
물론 제 친구가 그렇게 말하니까 그래도
신경은 쓰고있어요 완전히 못받아들이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저도 그 친구가 평소 성격 인성 깎아내리고 어떤 프레임에 가두는거 진짜 하지말라하는데
자기는 안고치거든요 그게 좀 싫었던거 같아요
어쩜 그 친구는 외모지적 당한 사람들의 불만들을 듣고 조언해줬을지도 모르죠~
제 주위에도 그렇게 외모걱정하듯하면서 지적하는 사람있는데 그 주위사람들이 그런부분에 대해서 하지말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못고치더라구요 조언 해준건데 뭐가나쁘냐 그게 잘못된거냐 도리어 기분나빠하던데 그렇게 돌려서 전해준말을 해줘도 못알아먹는 경우도 있어요 본인말고 주위사람들은 다 알고있어요 원래 필터안거르고 말하는 스타일이라는거~
오히려 그렇게 말해준 그 친구분께 감사해야될것같아요~
제 친구도 외모지적 하지말라고 하고 이것때문에 크게 싸운적도 있는데 어느정도 기간지나니까 만날때마다 외모평가 옷평가 몸매평가 하는데 미쳐버리겠어서 손절하려구요. 상대방은 상처 많이 받았고 많이 참고 그정도 이야기 한걸겁니다. 타인 외모언급하지 마세요. 듣는사람은 조롱당하는 기분입니다. / 외모컴플렉스 있는사람이 남에게 그걸 투사해서 다른사람 외모 지적한다고 하더군요.
조언 하지마세요 충고나 조언 은 상대방이 원했을때만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