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스트들은 많이 봤는데 똑똑하고 매력적인 나르시스트는 거의 못 본듯해요ㅋㅋ 덜떨어지고 매력없는데 나르시스트라 남 험담하고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뜻대로 움직이려하다 자기 마음대로 안 움직이면 험담하고 그러다 주변인에게 팽당하고 또 새로운 무리찾고 패턴 반복해요.지켜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순차적으로 박사급 나르만 두명째 입니다. 10년이 지난 한달 전에 그들이 나르라는것을 알았지요. 하나는 멀어져간 나르, 하나는 내편인줄 알았던 나르. 남자나르, 여자나르 미치겠더군요. 칭찬하면서 맥이는 뒤에서 이간질 하는. 다행인건 이 남자나르와 여자나르는 둘도 없는 원수지간 이란거죠.
예전 알던 어떤 사람. 자기랑 다니면서 자길 배우라고...근자감에 단호함이 참 제겐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얼마나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아왔기에 저렇게 자신감 넘치게 말할까? 조금 시간이 지나자 이거 완전 똘이구나 싶은.. 이제 피해야겠군...어떻게 피하지? 지금은 탈출, 손절. 스트레스가 없어졌어요.
ㅇㅈ 자꾸 자기가 신인 것 마냥 세뇌시킴. 걍 계속 세뇌시킴. 남은 낮추고 자신의 높은 점을 계속 애기하면서... 진짜 미치겠음 하루에도 수백번씩,..... 옆에있는 보호자라는 사람은 극 에코라 알아차리지도 못함.. 그래서 걍 멍청하게 당하고, 날 나쁘고 예민한 사람 취급함... 진짜 미치겠다..... 제발 나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진짜 더 ㅈ같은건 나한테도 그 나르의 기질이 살짝 살짝 보인다는거... 사람들이랑 대화할 떄 알게모르게 불편하고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드는거... 진짜 주옥같네... 왜 이딴 사람이 하... 내 19년을.... 나의 뇌와 무의식이 굉장히 손상되었음. 그래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만나는 사람들마다 나르를 피할 수 있는 하나의 가르침이 되었으면... 이렇게라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퓨어리티ASMR 저도 1. 신 인것처럼 세뇌 당함 2.점쟁이들이 자기보다 더 못 맞춘다고 말함 3.심리상담사도 자기한테와서 상담한다고 함 4.본인이 의사보다 더 잘 안다고 함 5.세뇌 당한 에코가 고민을 상담하면 이미 전날 꿈꿔서 알고 있다고 함 6.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라고 말함 7.조상이 꿈에 나타나 죽음을 두 번이나 면했고,조상이 돌봐주는 사람이라 말함. 8.천리 밖 소리도 들을수 있음(쏘머즈냐?ㅋ) 9.감으로 모든걸 알수 있음 등등등등.................................................................................................................... 아 글 쓰면서도 어이없고 웃기네요 ㅋㅋㅋ 이런놈 서울 어딘가에 있습니다.조심하세요! *팩트는 강아지,고양이 좋아하는 척 생쑈 잘함* *자기보다 약한 여자만 먹잇감으로 삼음* 나르+소패+망상증+의처증+강박증+결벽증+편집증+아동XXX증+폭력성 + 세트도 이런 세트 없습니다.종합 정신질환 세트. 주여!부처님!성모마리아님 이런 인간을 어서 인도를.......
나를 깎아내리는 것도 부족해 내 주변사람까지 깎아내리고 항상 자기 말이 맞다고 하는 그 부분에 감정 상했다 고쳐줬음 좋겠다 말하니 너랑 친구할 수 없다며 절교하자더니 다른 친구들에게 울먹이며 내가 차단해서 상처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열폭녀 이상한 사람 만들어 다들 피하게 만들고 피해자코스프레 오짐..
나르시시스트는 외모가 좋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러는데 그건 어찌보면 인간의 과시욕,자기애의 단면일 수 있어요 전 그래서 주변에 인물이 잘난 나르를 알고있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최근에 정말 너무 못생긴 나르를 알게됐어요 와 근자감 쩖 사람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나르란걸 알고 내가 알던 나르의 개념이 바꼈어요 왜 하나같이 잘난 외모의 나르를 열거하는지 의문이 들어요 그 못생긴 사람이 성을 얼마나 밝히는지 바람끼도 엄청나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의 실체를 알아차리고 폭로하려했더니 그것이 무서웠나봅니다. 저를 여론선동해서 매장시키려 들더군요. 하지만 그동안 교묘하게 괴롭혀온것치곤 방법을 잘못 골라서 선을 씨게 넘어서 법적 절차를 밟아 어느 정도의 복수는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더군요 ^^; 지금은 민사 진행중입니다. 과연 이번에도 뻔뻔하게 현실왜곡 하실지 기대되네요 허헣
19년째 살고있는 애들아빠 올초에 그 가면을 알았어요. 너무나도 늦게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고3 고1 게다가 전에 바람피던 나르 내연녀를 다시 만나고 있었네요 제가 눈치 채고 겁주고 폭로해 버린다니까 본인 실체가 들어날까봐 가출하고 도장 찍어달라고 또 제실수도 폭로한다고 난리 치네요 지금 이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이는게 힘들고 아이들 기죽어 있는 모습 보면 마음 아프고 버 버겁지만~ 증거모으고 이혼준비 하는 중입니다.. 저도 긍정적이고 멘탈 강하다는 소리를 듣고사는 사람이였어요 나르와 살면서 고립되고 우울증에 죽으려고 시도도 해봤죠 앞으로 그들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 해요 불쌍하기도 하지만 손내밀어줄 필요가 없는 쓰레기들입니다 다들 빨리 벗어나시어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우연히 algorithm으로 영상 보게됬는데 바로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성경의 관점에서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독교인 narcissist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키180에 몸무게 130키로 초고도비만에 얼굴에 수박씨 같은 점이 있고 눈은 쭉 찢어진 단추구멍에 머리카락 듬성듬성 그런 외모를 가진 사람도 나르시시스트였음 코버트형.첨에는 외모로는 극혐?이지만 우리는 보통 외모로만 사람을 평가하면 안된다 생각하고 편견을 갖지 않으려 하잖음?근데 무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성격이 둥글둥글 보이게끔(알고보니 절대 둥글둥글 아니었음)허허허 거리고 친절함으로 무장해서 상대에게 경계심을 낮춘 후에 나오는 본성을 보니..기가 막힘ㅋㅋㅋㅋ어느날 말하길 본인은 삼심몇년 일생동안 '단 한번도 누군가에게 미안함을 느낀 적이 없었다'고 함.아니 '본인은 애초에 그럴 행동을 안하는 사람'이라며 덤덤하게 얘기를 함. 그 이후에 이상한 성격들이 하나하나 보이기 시작했는데..우기기,거짓말,피해자코스프레,삐지기,근자감 쩔고 게다가 알고보니 여혐도 심했고. 암튼 성격 겁나 이상했음..저런 행동들 안받아주고 결국 손절하고 무시하니 언제 그랬냐는듯 다른 사람들과(평소 본인이 욕하던)아무렇지 않게 어울림. 아..쟤는 평생 이렇게 살아온 애구나..뭔가 굉장히 익숙해 보인달까??허허허 하는 사람 좋아보이는 가면을 항상 쓰고 있고 웃음소리 마저 소름이 끼침.주로 하는 말은.. 전혀 몰랐다,모른다,자신은 소녀감성이라 상처받으니 친절하게?착하게? 대해줘야 한다.자기는 호구라서 늘 당하고 산다 등등. 내가 본 사람들 중에 사회적인 얼굴과 실제,본모습의 그 차이가 가장 큰 인간.
저는 두딸 아빠입니다 불행히도 제 와이프와 장모가 나르라... 어린애들은 쇄뇌되있고 오죽하면 아내 장모 애들 넷이서 힘들게 일하고온 저를 가스라이팅하고, 거짓과 협박으로 사람을 잠못자게하고, 더 우스운건 장모가 더 나쁜건? 아내의 잘잘못을 모른척한다는거죠, 되려 옹호합니다 늦게귀가한다든지? 공과금을 1년치씩 밀린다든지... 바쁘다보면 못낼수도 있다는등... 그럼 이제껏 생활비받은건 어디에 사용했는지를 물어보니? 자네가 돈을 안줬으니 안낸것아니냐는등?... 말도 안되는 어설픈 변명으로 일괄합니다 딸이 바람피게끔 도와주질않나? 마치 자기가 이집 주인인양 등기우편도 자기가받고... 정말 천벌을 반드시 받아야할 사람들입니다 반드시... 반드시... 거짓말은 밥먹듯 지어내고 마치 착하고 선량한척 코스프레하고...이사람저사람에게 거짓 선동하고... 오죽하면 제 지인들이 아내가 정신에 이상있는듯하다며 주의를 줄 정도였습나다 이유중 하나는 우리 지인들이 아내와 접촉이 없는데 전화가 걸려오던가 작업장에 찾아가 서류를 보여가며 상황을 설명하기에 처음엔 믿었다가 의심이 가기시작했더랍니다 그리고 종종 제가 입버릇처럼 하던말이 기억이나서 냉정하게 자신과는 상관없으니 단호히 거절하였더니, 제 지인을 째려보더랍니다 그리고 저주스런말을 하며 자기가 왔었단 말을 하지말라했다는군요, 정말 악마가 있습니다... 정신병원은 그렇고해서 부부상담 받으러 가자하니 팔쩍뛰고 난리를 피우고, 장모는 제정신인데 왜 자기딸을 미친년취급하냐며 자네나 가게나! 라고 말하더군요... 이혼준비를 하려해도 나르의 구체적인 사유가 밝히기 어렵고, 카드나 대출도 모두 내명의로 받아 증명하기도...
그 심리학 실험을 보니 경제의 민주화에 대해 떠들던 사람들 생각이 나네요. 본인들도 몰라서 설명을 못하면서, 그 용어를 가지고 진영 갈라치기를 하고 난리 법석을 떨고, 막상 본인들도 국제 학계에 나갈 때는 본인들도 모르는 말인데다 해외에서 유행하지도 않아 사용할 필요도 없는 말이니 절대 사용 안하고, 국내용으로만 얼굴에 핏대 세우며 자기가 모르는 용어를 가지고 그것은 아주 중요한 용어이며 목숨 걸고 사수하겠다고 열을 올리고
네, 학자들 중에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애패스 성향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사실 진실에 바탕을 둔단기 보다 사람을 이용하기 때문에 새로운 이론으로 소개하며, 사실과 진실에 바탕을 두지 않고, 자신의 목적에 따라 이용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 거 같습니다. 학자들에게 얼마나 소시민이 잘 속을 수 있는지? 제 영상 중에 “예일대 소시오패스 실험”도 한번 보세요. 재미있을 겁니다.
좋은 사람을 골라 이용하고 파괴하는 재미로 사는 게 나르시스트랍니다. 왜냐굽쇼? 그들의 정신적 에너지가 신선하고 잘 넘어 오거든요! 따라서 자신의 실체와 사람보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여기서 좋은 사람이란, 동정심이나 공감능력이 크고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성정을 지닌 똑똑한 사람을.뜻한다면 더욱 그렇답니다.
나르들은 왜 과거에 집착하는걸까요? 외모도 좋고 친절하고 능력있고 공감잘해주고 이런 사람이 왜 나를? 생각하고 있는데 매일 매일 사랑한다 말해놓고 사귀고 나서… 는 흠… 갑자기 돌변 여우… 무례함 가스라이팅 힘들다고 하소연 하면 공감못함… 힘들다고 울고 불고 해도 공감못함… 결국엔 그만하고 싶다고 했더니 어제까지 사랑한다고 말해놓고 이유도 묻지 않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군요… 가장 무서웠던 게 혼자여행 다녀오면 안되냐고 물었다가 그 무시무시한 가스라이팅 막말… 당한거 생각하면… 참…
제가 아는 사람인데 딱맞네 외모도 능력도 친하지 않은 타인에겐 겸손하고 친절하기까지 내가 알고 있는 그의 모습을 말하면 나를 나쁘다 할거 같은… 손절해도 너무 자연스레 연락하고 내가 뭐라하면 자기가 뭐하 했냐면서 나보고 이상하네 예민하네 남들에겐 하지 않는 자랑 자랑 그리고 무례함 하…
사실 저는 나르시스트를 맞딱뜨렿던 적이 많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몰라서 대처를 하지도 못했고, 그런 인간들이 나를 오해했기때문이라고만 생각하고 그것을 깨우처주려고만 노력했었었지요 ㅎㅎ 그러다, 아스퍼거 증후군이 무엇인지, ADHD증세란 무엇인지 그리고 더 나아가서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의 증세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리서치를 하게되고부터, 그 사람들의 특성에 대해서 단박에 알수있는 insight를 가질수 있게 되었었죠.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이 직장에서 나르시시스트는 그 동기가 입사후 3일도 되지않았을 무렵 그 낌새를 눈치채게 되었죠 ㅎ 수많은 예 가운데 가장 웃기고도 농담인것같지만 농담아닌 것을 이야기하자면, 저희 상급자분이 어느날 사무실에 왕림하셔서 팀원들 한사람한사람과 악수를 하게되면, 그녀는 " 유난히 제 손만 더욱 꼬옥 잡으시더라구요" 라고 진심으로 이야기를 하였고, ㅋㅋㅋ 아침에 회의를 하면 " xx님이 이야기 하실때 제눈은 더욱 유난히 똑바로 응시하시면서 이야기 하셨었어요" 라고 이야기하는것을 보며 ... 참... 착각도 참 긍정적으로 하는구나 하고 눈알을 한바퀴 돌리게되더군요 뭐 그 이후로도 자기의 잘못은 절대로 인정하지않는 점, 업무적으로도 유능하지않음에도 본인이 유능하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잘못하지않은 사람을 하대하거나, 스미어 캠페인을 지속하며 결국은 인사담당자마저 한편으로 귀속시킨 ㅎㅎㅎ 이 팀원과 말싸움을 하게되면 그 상황자체가 너무 어이가없고 에너지소진이 되고 기분이 상하므로, 논리적반박이고 뭐고 그저 어이없어서 감정적으로 대응만 하게되었는데, 이것을 마치 내가 정말 옳지않아서 논리적대응을 못하는것으로 인지하고 자신이 옳은것으로 대 착각을 하고있는것을 깨닫게되었고, 그 인사담당자마저도 플라잉몽키로 만들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인사담당자 이분이 왜 자꾸 나를 오해하지? 라고만 느껴서 최대한 발생한 사실을 디테일있게 자세히 설명을 했더니, " 너무 쓸데없이 내용을 길게쓴다" 라며 오히려 저를 비난하는 인사과장을 보며 ...지난 2년동안 믿었던 인사과장에게 배신감이 느껴져서 어느날 소파에서 가만히 있다가 눈물 한줄기가 흘러내리더군요 ㅎㅎㅎ 하나님은 결국 옳게 하나님이 원하는 길로 저를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아니하며 오만한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원수를 사랑하라 했지만 내 영혼을 지킬때도 있어야겠죠 잠언 많이 읽고 시편도 읽고 성경말씀 전체다읽어보세요. 사람보는 안목도 생기고 상대방을 알고 싶으면 그사람의 현상태 결과물
자신이 힘들게 성취한 과거(열매)도 존경심들게 만들었고 봉사정신도 그랬고 ... 마인드 자체가 아주 인간적이고 배울점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정말 정이가고 믿음이가 안보면 미치게 보고싶은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친구한테 10년이 넘도록 착취를 당하면서도 전혀 몰랐던겁니다. 나르시스들은 사람맘 훔치는데는 타고난 천재들입니다. 누군가 얘기했듯 사람을 사귈때는 상처받을 각오를 해야된다는 말이 옳은듯 합니다. 자신이 바닦까지 떨어져 봐야 친구의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
신기하네요 저도 10년동안 가족처럼 의지하고 친했던 친구가 나르시스트인줄은 몰랐어요. 나를 칭찬해주면서도 눈치채지 못하게 교묘하게 자존감을 후려쳤죠. 어느순간 기가 빨리고 지쳐서 관계를 끊었는데 알고보니 에너지 뱀파이어였어요. 관계 끊은지 몇년후 연락이 왔는데 자길 이렇게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다시 마음을 내어달라는 식으로 얘기하던 모습에서 충격을 받았어요. 자기의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모습에서 나르시스트들이 왜 자기자신의 진실을 보려고 하지 않고 두려워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시간을 갖고 판단하세요! 아무리 강력한 마약도 시간이 지나면 깨듯이.. 실체가 드러나면 정말 엄청난 분노가 일겁니다. 그렇지 않고 좋은 성정이라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사기꾼이 사기칠 때의 위장된 친절이나 겸손은 아닐지라도 상대의 탐욕이나 정신적 미성숙을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겸손이나 친절은 정말 위험하답니다. 여기서 핵심은 겸손이나 친절이 아니라 남을 자신의 열등감이나 미성숙을 메꾸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고 파괴하는 성정인 나르시스트라는 점입니다. 그것은 먹잇감으로 찍힌 피해자들만이 안답이디. 주변인들은 그 자를 아주 좋은 이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피해당사자도 겸손하고 친절하면서 조금씩 이용할 때, 그 실체를 알기 정말 어렵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리 감추려해도 단순한 싫증이 아닌 건강하지 않은 점이 드러난답니다. 왜냐하면 나르시스트는 건강하지 못한 장애이기 때문이죠. 그 때는 미련없이 손절해야 할 듯.. 다만 그럴 사람이 아닌데, 하는 집착 때문에 벗어나기는 그리 쉽지 않답니다.
방금 새벽기도를 다녀와서.. 반가운 백주부님의 밝고 활기찬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와~사람들의 성격이 이렇게 다양하니 보통사람들이야.. 상상도 못하고 전혀 파악할수조차도 없겠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전문적인 나르시시스트라 해도 헛점이야 있기 마련이지요.~ 하나님께서 외모를 보시지않는다는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하루가 되어야 겠습니다.~💕🙏
기독교인이신듯한데. 성경에 좋은 글귀가 많이 있긴 하죠. 근대 교회 열심히 다니고 독실한 신자중에도 나르시시스트가 상당수 있다고 들었어요..여기영상주제인 영악한 나르시시스트들에 속하는 사람들이죠. 여기애들아빠처럼 나르시시즘에 대해 공부하고 알리는 분들은 나르시시트가 아니죠. 주로 피해자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진정한 그의 능력이고 성정이라면 잘못된 판단이겠죠? 단지 그런 언행들이 정말 괜찮은 이의 영혼을 파괴하고 이용하기 위한 가면이라면 끔찍하답니다. 당해본 피해자만 알 겁니다. 적당한 비유일지는 모르지만 진정한 사기꾼은 정말 잘 속이거든요! 그럼에도 그것도 능력이라고 한다면 억지일 겁니다. 세상에는 겉은 멀쩡하고 매력적인데 속은 시커먼 이들이 의외로 많답니다. 아주 적다고 해도 구분이 쉽지 않고 당하면 그 폐해기 엄청나기에 그들을 위해 외치는 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내경험상 과잉친절하는 이들이 여기속하는듯! 상대를향한 친절.선의.배품 보다 본의이 본인을향한 친절 눈속임가능 예) 물이 늘 필요한 상황 떠다줌 :모두들그가 떠다줄거라고 그리알고있고 그런데.. 정작필요할때않떠다줌 지가하고싶을때 떠다줌 그마음가짐이 상대대상에 있기보다 그행위는본인자신을위해 쇼원도일것임
그게 진실이 아니라 타인에게 호갑을 사서 남을 이용하고 착취하기 위한 거짓이기 때문이에요 친절한게 문제가 아니라 사기꾼이 속이기 위해 하는 가짜 친절에 마음문을 열면 그 대상자의 정신이던 돈이던 에너지이든 착취하고 필요없어지면 굉장히 무례하고 악하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 친절함 뒤에 학대적인 행위가 나오는게 문제죠 친절은 상대를 위한게 아니라 자신의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 주는 미끼같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안당해보면 몰라요 당해보시면 아~ 그게 이거였구나 하실겁니다 근데 이 지식이 없으면 알아차리는데 오래걸려서 알아차렸을땐 피해가 너무 크죠 지금은 모르겠어도 들어두시면 당했을때 빨리 빠져나올 수 있는 단서가 될겁니가
나르시시시트는 우리 일상에 이웃으로 있는 흔한 성경장애의 일종입니다. 상사, 학교 선후배, 배우자, 일가친척 등 어디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게 인간관계이죠? 인간관계에서 좋은 사람만 만나면 좋지만, 필연적으로 좋지 못한 사람도 만나게 되는데, 나중에 그 사람 때문에 큰 상처와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사람을 보는 통찰력을 갖고 나르시시스트를 알아보고 대하는 방식을 터득해 가는게 건강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 방법 중에 제일 효과적인것은 거리두기입니다. 뭐 든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 듯이, 나르시스트 같은 사람은 거리를 멀리 두는게 좋습니다.
열매란 성취와 업적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성품의 변화입니다. 성취를 많이한 사람 중에도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 꽤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먼저 가려 내시는게 필요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취가 대단해도, 성품의 열매가 나쁘면, 좀 거리를 두시고 멀리하는게, 수정님의 건강에 좋습니다. 반대의 경우라면, 성취와 업적은 적은데, 성품이 변화하는 경우라면, 함께 해도 좋겠죠. 좋은 사람입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아무리 약물을 투여했다고 하나 약물투여로 수퍼맨이 되지는 않지않나? 암 투병한것 사실이고 싸이클링 잘한것 사실이고 암투병하면서 약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됐겠지. 난 암스트롱이 일등을 하기위해 자기에 대해 거짓말했지만 남을 모략하기 위해 남에 대해 거짓말하는 사람들하고 같은 배열로 놓을순 없을 것 같음. 솔직히 암스트롱이나 이영자나 좀 부끄러운 일이지만 죽을 죄는 아니라고 생각함. 하지만 장희빈처럼 남에 대해 모략을 꾸미고 가만있는 민비가 자기를 괴롭혔다 코스프레 해서 왕이 미워하게 만들고 등등 이런게 사악한거 아닌갸
성경을 읽기 위해 초를 훔친 자를 비난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든 말씀이네요! 제 소견으로는 공정한 능력으로 그 업적을 이루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고 약물을 이용하지 않았을 경우 결과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믿는 이가 대부분일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어느 정도 능력있는 이가 약물에 의존할 경우 슈퍼맨끼지는 아녀도 엄청난 능력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a ha ha Flex. . . 그런데 에코이스트가 나르시시스트가 될수도 있고 나르시시스트가 에코이스트 흉내를 내기도 한다던데. 그런데 나르들은 과거도 거짓말을 하죠. 아. 어려워. 언뜻 잘못 보면, 예수님도 나르시시트임.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음. 과연누가 이렇게 스스로 확언할 수 있을까요? 나르시시스트의 근본 목적이 보이지 않는 가치에 대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 목적이 듣는사람들에 의해 공감되지 못한다면, 이기주의자임. 문제는 창조자인 신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는 확신을 어떻게 얻는가의 문제. 모든 사랑은 과연 쌍방향인 것인가? 사랑은 무엇인가?
나르시스트들은 많이 봤는데 똑똑하고 매력적인 나르시스트는 거의 못 본듯해요ㅋㅋ
덜떨어지고 매력없는데 나르시스트라 남 험담하고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뜻대로 움직이려하다 자기 마음대로 안 움직이면 험담하고 그러다 주변인에게 팽당하고 또 새로운 무리찾고 패턴 반복해요.지켜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네^^ 맞아요:
덜 떨어진 나르들 많습니다.
덜떨어진 나르시시스트들이 더많죠. ㅋㅋ 똑똑한척은 오지게 하는데 깊이는 초등수준
순차적으로 박사급 나르만 두명째 입니다. 10년이 지난 한달 전에 그들이 나르라는것을 알았지요. 하나는 멀어져간 나르, 하나는 내편인줄 알았던 나르. 남자나르, 여자나르 미치겠더군요. 칭찬하면서 맥이는 뒤에서 이간질 하는. 다행인건 이 남자나르와 여자나르는 둘도 없는 원수지간 이란거죠.
매력1도없었음
찌질이었음
돈에집착하는 나르였음
일반인들도 인성 좋은사람 찾기 힘들고 이기적인 사람들 많은데 그와중에 나르시까지 견뎌야하다니.... 인생 주옥같다...
인정 ㅅㅂ... 걍 반사회성 인격장애임... 평소에 어떻게든 남을 깎아내리고 가스라이팅 하려 애쓰고, 맞받아치면 지 무시한다고 고래고래 발작 일으킴...
同感😂
@@純子山本-p2fㅋㅋㅋ 웃고 갑니다. 격하게 공감
알고보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바보같은게 나르시시스트예요.연기,거짓말에 능수능란한데 진짜 실력자는 매력,허풍없어요. 알맹이가 없기에 허풍떨고 사기를 치는거예요. 외모이미지 로 사람판단하기보다 그사람의 언행일치를 봐야합니다. 벗어날수없다면 나르시시스트와 연을 끊고, 무대응 해야됩니다. 바윗돌처럼 무대응해야합니다.
맞아요!
저랑 헤어지고 어떤여자가 고발했다구 하더라구요 고발원인이 뭘까요?
외모가 그다지 매력적이지않은 나르시시스트도 많아요
맞습니다. 루저남이랑 사귀고 고생중. 못생기면 꼴깞한다더니, 그 꼴값이 나르라는 폭탄인줄은 몰랐어요
아주 많더라고요. 그냥 본인 혼자 매력적이라 착각하고 사는것뿐
불행하게도 52세 아줌마 처재가 내현적 나르님 이신데 감정기폭이 롤러코스터라 주위식구들 불안하기만 하고, 영혼의 약탈자입니다. 양심없음,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냉철함, 무관심, 무감정, 무감각. 세상에서 못된 성격은 골고루 다가추고있고, 끝없는 망상, 이상적인 사랑에 도취되어 있는 상태이고, 남편되는 사람은 외현적나르님, 15살먹은 조카는 외현적나르님 주니어. 처재는 외모도 출중하지않은데 다이어트에 무척 신경쓰고 자신은 섹시하다고 착각하며 현재 홀로서기를 하며 말년을 향해 달려가고있는 상태입니다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정작 본인은 자기자신에 완전 만족하고 사네요
이미지를 보지 말고 열매를 보라는 말씀, 오랜만에 듣는데 정말 확 와닿네요.
덕분에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많이 알아갑니다. 당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예전 알던 어떤 사람. 자기랑 다니면서 자길 배우라고...근자감에 단호함이 참 제겐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얼마나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아왔기에 저렇게 자신감 넘치게 말할까? 조금 시간이 지나자 이거 완전 똘이구나 싶은.. 이제 피해야겠군...어떻게 피하지?
지금은 탈출, 손절. 스트레스가 없어졌어요.
많은 나르시스트가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나를 보고 배우라는 식으로. 한마디로 상종하면 안됩니다.
ㅇㅈ 자꾸 자기가 신인 것 마냥 세뇌시킴. 걍 계속 세뇌시킴. 남은 낮추고 자신의 높은 점을 계속 애기하면서... 진짜 미치겠음 하루에도 수백번씩,..... 옆에있는 보호자라는 사람은 극 에코라 알아차리지도 못함.. 그래서 걍 멍청하게 당하고, 날 나쁘고 예민한 사람 취급함... 진짜 미치겠다..... 제발 나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진짜 더 ㅈ같은건 나한테도 그 나르의 기질이 살짝 살짝 보인다는거... 사람들이랑 대화할 떄 알게모르게 불편하고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드는거... 진짜 주옥같네... 왜 이딴 사람이 하... 내 19년을.... 나의 뇌와 무의식이 굉장히 손상되었음. 그래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만나는 사람들마다 나르를 피할 수 있는 하나의 가르침이 되었으면... 이렇게라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퓨어리티ASMR
저도
1. 신 인것처럼 세뇌 당함
2.점쟁이들이 자기보다 더 못 맞춘다고 말함
3.심리상담사도 자기한테와서 상담한다고 함
4.본인이 의사보다 더 잘 안다고 함
5.세뇌 당한 에코가 고민을 상담하면 이미 전날 꿈꿔서 알고 있다고 함
6.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라고 말함
7.조상이 꿈에 나타나 죽음을 두 번이나 면했고,조상이 돌봐주는 사람이라 말함.
8.천리 밖 소리도 들을수 있음(쏘머즈냐?ㅋ)
9.감으로 모든걸 알수 있음
등등등등....................................................................................................................
아 글 쓰면서도 어이없고 웃기네요 ㅋㅋㅋ
이런놈 서울 어딘가에 있습니다.조심하세요!
*팩트는 강아지,고양이 좋아하는 척 생쑈 잘함*
*자기보다 약한 여자만 먹잇감으로 삼음*
나르+소패+망상증+의처증+강박증+결벽증+편집증+아동XXX증+폭력성 +
세트도 이런 세트 없습니다.종합 정신질환 세트.
주여!부처님!성모마리아님 이런 인간을 어서 인도를.......
저도 이런사람 만낫네요 소름
'이미지'를 보지말고
'한짓'을 보라
오랜이간 지켜보면 모를까
한짓도 모두 거짓으로 꾸면된 것들이 대부분
인생을 결정짓는 중대한 결정을 할때는
부디 시간을 두고 신중하셔야 해요
제가 급한결정을 했는데
나르여서 영혼과 육 다 털려
고통의 일상~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과 비난하면서
정말 피를 말림~ 정신병자
근자감 겸손친절 ...영악함까지 ...이래서 저만 나쁜 사람되는군요 ㅠ
인간이라면 누구나 나르시스트는 조금씩 있다.
내가 피해받는 느낌이거나 피곤한지 스트레스 받는지로
판단하면됨
상습적 거짓말은 나르만 가능하죠.
과거를 말한다고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건 아니에요. 과거를 이용해 타인의 동정심과 연민을 자아내고자 꾸며내서 말할수도 있거든요.
자기관리 잘하는 인간은 거의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것 같아요. 남들에게 잘 보이게 연기도 잘해요. 괜찮은 척, 아는 척. 성격좋은척. 품의 있는척. 척 척척 너무 잘해요.
이건 무슨 멍ㅊ한 댓글이지 자기관리 잘하는사람들을 비정상으로 몰아가네 ㅋㅋ 그러는 님은 가스라이팅하는거아닌가요
거짓말 하는 사람, 친구에 대한 가치관이 특이한 사람, 자기회사의 직원에 대해 험담하는 사람.. 희한하게도 묻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얘기하더라고요. 그럼 거리를 둡니다.
좋은 방법이에요.
어떤인간이든지
돈을 빌려달라고 접근하는
인간 제일경계해야합니다
나르는 착취악마입니다
성경구절과 연결하셔서 열매를 보는 것이 과거의 궤적을 보는 것이라는 말이 신선했어요...귀한 인싸이트 감사합니다.
현실에서는 참 빨리 알아채고 거부하기가
어렵죠!
그들은 언제나 오묘한 매력과
달콤함을 잘 주잖아요^^
두늦게 알고 고통스러워 후회할수 있을뿐
나를 깎아내리는 것도 부족해 내 주변사람까지 깎아내리고 항상 자기 말이 맞다고 하는 그 부분에 감정 상했다 고쳐줬음 좋겠다 말하니 너랑 친구할 수 없다며 절교하자더니 다른 친구들에게 울먹이며 내가 차단해서 상처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열폭녀 이상한 사람 만들어 다들 피하게 만들고 피해자코스프레 오짐..
열매까지도 주변을 이용해 만들어 놓으니 구분하기 어렵지요. 열매가 달리게 된 과정에서 주변의 기여가 없을 수는 없으나 당사자가 기울운 노력의 진실성과 양심, 도덕성은 확인하기 어렵기에. 그걸 아는거죠! 소시오나 나르시스트나
나르시시스트는 외모가 좋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러는데 그건 어찌보면 인간의 과시욕,자기애의 단면일 수 있어요 전 그래서 주변에 인물이 잘난 나르를 알고있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최근에 정말 너무 못생긴 나르를 알게됐어요 와 근자감 쩖 사람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나르란걸 알고 내가 알던 나르의 개념이 바꼈어요 왜 하나같이 잘난 외모의 나르를 열거하는지 의문이 들어요 그 못생긴 사람이 성을 얼마나 밝히는지 바람끼도 엄청나더라구요
2222 나르 외모랑 관계없음
외모볼품없는 나르들많이봄
다만 겉치장을 잘하는편임
그것도 예외는있는데
돈십원짜리에 벌벌떠는 나르가 그러함
대체로 학력,경력,직업,인맥등을 거짓으로 뻥튀기함
나르시시스트의 실체를 알아차리고 폭로하려했더니 그것이 무서웠나봅니다. 저를 여론선동해서 매장시키려 들더군요. 하지만 그동안 교묘하게 괴롭혀온것치곤 방법을 잘못 골라서 선을 씨게 넘어서 법적 절차를 밟아 어느 정도의 복수는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더군요 ^^; 지금은 민사 진행중입니다. 과연 이번에도 뻔뻔하게 현실왜곡 하실지 기대되네요 허헣
3:10 있지도 않은 개념에 대해서도 마구 말을 만들며 아는 척하는 나르시시스트들 끼리 만나면 어떤 대화가 이어질 지 궁금합니다. 한 나르시시스트가 다른 나르시시스트가 있지도 않은 개념에 대해 아는 척 하고 있고나 하고 깨달으면서, 자신도 그랬음을 깨우칠 지.
네에 재밌는 조합이네요.
자료 좀 찾아보겠습니다^^
성향이 좀더 약한쪽이 강한쪽한테 먹힌답니다 ㅋㅋ
잘 맞을꺼에요
서로의목적이 같으니~~
물론이죠~넘 점잖은 행동과 말로 다속을수 밖에요ㅜ 그렇지만 과거와 현재의 비참한 결과물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무리 변명해봤자 행동의결과물이 증명하는거죠
그렇죠?!
세상은 넓고 나쁜 사람도 꽤 있는 듯해요.
지혜가 많이 필요한 시대 같에요.
나름 이쪽좀 파고있는 사람입니다.
구별힘든 나르시는 나중에보면 소시오패스입니다.
몇주 겪어보고 어 좀 쌔하다.. 뭔가 이상하다? 갸웃하게 되거나.. 설마?... 등의 느낌이들면 딱 그겁니다..
단기간에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므로 관계를 끊고나서 알게되는 경우가 많아요
오랜만이에요.
세한국님^^
댓글 반갑네요.
내공있는 좋은 댓글 도움되요^^
완전공감하네요
공감합니다
처음엔3개월정도 다맞추고
상대가 마음을열면 깍아내리고
예전여친이 이상한여자라 헤어졌다는둥
서서히 깍아내리고 약속도 지키지않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갑니다
기분나빠 연락차단하면
주변사람들을 이용해
후버링하고
경찰신고고소할거다 하니까
발빼는거죠
전 두달째?쯤에 알게 된 거 같아요 내가 가스라이팅이라는 걸 당하나..? 이런생각이랑 뭔가 가부장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상대방이
19년째 살고있는 애들아빠
올초에 그 가면을 알았어요. 너무나도 늦게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고3 고1
게다가 전에 바람피던 나르 내연녀를 다시 만나고 있었네요 제가 눈치 채고 겁주고 폭로해 버린다니까 본인 실체가 들어날까봐 가출하고 도장 찍어달라고 또 제실수도 폭로한다고 난리 치네요
지금 이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이는게 힘들고
아이들 기죽어 있는 모습 보면 마음 아프고 버 버겁지만~ 증거모으고 이혼준비 하는 중입니다.. 저도 긍정적이고 멘탈 강하다는 소리를 듣고사는 사람이였어요 나르와 살면서
고립되고 우울증에 죽으려고 시도도 해봤죠
앞으로 그들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 해요
불쌍하기도 하지만 손내밀어줄 필요가 없는 쓰레기들입니다 다들 빨리 벗어나시어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근자감, 겸손과 친절,영악함,~그 열매로 판단,
우연히 algorithm으로 영상 보게됬는데 바로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성경의 관점에서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독교인 narcissist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굳이 영어로 쓸 필요가..?
@@sparkmannn ㅎㅎ그러게말입니다.이 글 읽는 이들중에도 나르시시스트가 있겠죠?
성경말씀에 비추어서. 해명해주시니. 넘좋습니다. 목소리도 명쾌하고 설명도. 쉽게 풀이해줘서. Good. 주의 이르으로. 사랑합니다.
격려에 감사함니다^^
집근처 미용실에 저런 사람있는데 관찰해보니 거짓말장이에 자기가한소리도 기억못하는지 매번 다르게 이야기하더군요.
여호와의증인 아줌마인데 옷입은걸로 사람판단하고 매일 이상하게 시대에 안맞게 옷을입고다니고 늘 차가운미소입니다.
내용도 동네 누구누구 모함이나 비난에 앞뒤가 안맞게 둘러치는게 전부더군요,
동네 이상한 소문은 그여화증인 미용실이 온상임.
터미널같은 그 미용실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모인사람이 거의 여호와의증인이며 권력지향적이며 행동이 경우에맞지않으묘 말과행동이 완전 다릅니다
멍청한 냉혈한으로 결론짓고 상대안하고있어요
이단 종교인 중에도 흔히 있습니다.
적절히 잘 대처하시는 연륜이 느껴집니다.
엄청난 그럴싸함있음 대단하다니까요 허언증 거짓말 ㅋ👩🏫근자감 근데 자존감낮고 무능 모지리 허언증 허경영 ㅋ공중부양ㅋㅋ마음 훔치는선수 보자마자 사랑한다그ㅡ
너무 뛰어나셔요. 강의에
천재적인 능력이 있으신듯해요.
친구라는 역할을 손절 했다가 자세한 형편 얘기 안하고 그냥 화냈더니 찾아와서 휑패. 몸이 힘들어서 병든 것도 있고 아픈것도 아픈거고 자세한 속 내막을 자기한테 말 안했다고 친구 손절하니 찾아와 폭력. 제 개인적인 부분까지 다 말해야하는지 의문
친절 겸손 ᆢ 아~ 여기서 충격
그냥 바람둥이로만알았는데 ᆢ 난폭 폭력성이 없어서 ᆢ
정말 똑똑한 나르네요 ᆢ
제가 최근에 만났던 나르시시스트
자기관리에 미쳐있어요
나이가60인데 아이브로우는 문론이고 컨실러까지 발라요
남욕 안하고 이해심많고 겸손한 아주좋은사람인것처럼 말하고 행동해요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해요 지적하면 바로 말을 바꿔요 따지는 내가 착각한것 같이 생각이 들게요 눈하나 깜짝 안해요 당황도 전혀안하고 태연해요
과거를 물어보는게 상처가 될까봐 프라이버시를 잘 물어보지 못했는데 과거와 열매를 봐라는 말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반성도 하게 됩니다.
키180에 몸무게 130키로 초고도비만에 얼굴에 수박씨 같은 점이 있고 눈은 쭉 찢어진 단추구멍에 머리카락 듬성듬성 그런 외모를 가진 사람도 나르시시스트였음 코버트형.첨에는 외모로는 극혐?이지만 우리는 보통 외모로만 사람을 평가하면 안된다 생각하고 편견을 갖지 않으려 하잖음?근데 무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성격이 둥글둥글 보이게끔(알고보니 절대 둥글둥글 아니었음)허허허 거리고 친절함으로 무장해서 상대에게 경계심을 낮춘 후에 나오는 본성을 보니..기가 막힘ㅋㅋㅋㅋ어느날 말하길 본인은 삼심몇년 일생동안 '단 한번도 누군가에게 미안함을 느낀 적이 없었다'고 함.아니 '본인은 애초에 그럴 행동을 안하는 사람'이라며 덤덤하게 얘기를 함.
그 이후에 이상한 성격들이 하나하나 보이기 시작했는데..우기기,거짓말,피해자코스프레,삐지기,근자감 쩔고 게다가 알고보니 여혐도 심했고. 암튼 성격 겁나 이상했음..저런 행동들 안받아주고 결국 손절하고 무시하니 언제 그랬냐는듯 다른 사람들과(평소 본인이 욕하던)아무렇지 않게 어울림.
아..쟤는 평생 이렇게 살아온 애구나..뭔가 굉장히 익숙해 보인달까??허허허 하는 사람 좋아보이는 가면을 항상 쓰고 있고 웃음소리 마저 소름이 끼침.주로 하는 말은.. 전혀 몰랐다,모른다,자신은 소녀감성이라 상처받으니 친절하게?착하게? 대해줘야 한다.자기는 호구라서 늘 당하고 산다 등등.
내가 본 사람들 중에 사회적인 얼굴과 실제,본모습의 그 차이가 가장 큰 인간.
우와 ~~~ 제가 본 나르시시스트 사람과 같네요. 진짜 틀려도 몰라도 꾸며됨 ㅋㅋㅋ
그러시군요. 제로님의 마음에 여유가 있어 보여 안심이네요. 나르에게 당해서 심각한 고통 겪는 사람 많거든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Josephbaek 사실 고민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ㅎㅎ 오히려 제가 이상해져 가는것 같기도 하고요... 진짜 경험해봐야 알아요. 그리고 정말 다양한 유형들로 존재해서 누구나 한번씩 만났을 겁니다. 티도 잘 안나는 사람도 있으니간요.
어둡고 무거운 내용일수있는데 목소리와 자막.그림 적절한 애니까지 신경 많이 써셨네요!
성경말씀까지 금상첨화입니다
계속 구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딸 아빠님!~!!^^♡♡
나르시스트여서 멀리했는데 불쌍하게 보이며 연락이와서 어쩔지 고민이네요.
이럴 때 용서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어릴때 배웠던 사람에게 하면 안되는걸 나르시시스트 상대로는 해야한다는 게 마음이 이상하지만 그래도... 이럴때 적어도 15일은 모른척 하면 내가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불쌍하게 보여서 연민을 자아내게 만드는게 기술입니다.
기술^^에 당하지 마시길~~~!
경험상 본인도 모르게 이용하는 겁니다. 기존 먹잇감이 이미 눈치채서 딴 먹잇감을 포섭하려는 거임.
절대 연락하지.마세요~ 좋게 끝내려고 했더니 온갖 불쌍한척 다 하더라구요~ 결국 나쁘게 끝낼수 밖에 없어요~
후버링!!
저도 나르시시스트에대해 몇개월 찾아보았는데요~설명도 너무 좋고 답글들도 명확하고 조리있게 하시는 모습.그리고 세딸들의 밝은 모습보니 자상한 아빠이신것같아 멋지세요^^
구독 좋아요.누르고 갑니다~^^👍
도움이 된다니 저도 보람이 있네요.
딸들이 아직은 아빠를 좋아할 나이라 괜찮습니다.
사춘기 지나면 어떨지?? 많이 노력하게 자극 주세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저는 두딸 아빠입니다 불행히도 제 와이프와 장모가 나르라... 어린애들은 쇄뇌되있고 오죽하면 아내 장모 애들 넷이서 힘들게 일하고온 저를 가스라이팅하고, 거짓과 협박으로 사람을 잠못자게하고, 더 우스운건 장모가 더 나쁜건? 아내의 잘잘못을 모른척한다는거죠, 되려 옹호합니다 늦게귀가한다든지? 공과금을 1년치씩 밀린다든지... 바쁘다보면 못낼수도 있다는등... 그럼 이제껏 생활비받은건 어디에 사용했는지를 물어보니? 자네가 돈을 안줬으니 안낸것아니냐는등?... 말도 안되는 어설픈 변명으로 일괄합니다 딸이 바람피게끔 도와주질않나? 마치 자기가 이집 주인인양 등기우편도 자기가받고... 정말 천벌을 반드시 받아야할 사람들입니다 반드시... 반드시... 거짓말은 밥먹듯 지어내고 마치 착하고 선량한척 코스프레하고...이사람저사람에게 거짓 선동하고... 오죽하면 제 지인들이 아내가 정신에 이상있는듯하다며 주의를 줄 정도였습나다 이유중 하나는 우리 지인들이 아내와 접촉이 없는데 전화가 걸려오던가 작업장에 찾아가 서류를 보여가며 상황을 설명하기에 처음엔 믿었다가 의심이 가기시작했더랍니다 그리고 종종 제가 입버릇처럼 하던말이 기억이나서 냉정하게 자신과는 상관없으니 단호히 거절하였더니, 제 지인을 째려보더랍니다 그리고 저주스런말을 하며 자기가 왔었단 말을 하지말라했다는군요, 정말 악마가 있습니다... 정신병원은 그렇고해서 부부상담 받으러 가자하니 팔쩍뛰고 난리를 피우고, 장모는 제정신인데 왜 자기딸을 미친년취급하냐며 자네나 가게나! 라고 말하더군요... 이혼준비를 하려해도 나르의 구체적인 사유가 밝히기 어렵고, 카드나 대출도 모두 내명의로 받아 증명하기도...
@@류동진-p2o 에구...얼마나 힘드실까요...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ㅠㅠ혹시 모르니 폭언이나 타인을 찾아가 모함하고 그런건 차근차근 증거를 모아두시고 통화할때도 녹음하시고 그러셔야 될것 같아요~~ㅠㅠ
@@seyworship 녹음하려면?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 대화할땐 똑부러지고 단호하게 자기에게 유리한 할말만 절제있게 내뱉네요~
@@류동진-p2o 아아......ㅠㅠ
그 심리학 실험을 보니 경제의 민주화에 대해 떠들던 사람들 생각이 나네요. 본인들도 몰라서 설명을 못하면서, 그 용어를 가지고 진영 갈라치기를 하고 난리 법석을 떨고, 막상 본인들도 국제 학계에 나갈 때는 본인들도 모르는 말인데다 해외에서 유행하지도 않아 사용할 필요도 없는 말이니 절대 사용 안하고, 국내용으로만 얼굴에 핏대 세우며 자기가 모르는 용어를 가지고 그것은 아주 중요한 용어이며 목숨 걸고 사수하겠다고 열을 올리고
네, 학자들 중에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애패스 성향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사실 진실에 바탕을 둔단기 보다 사람을 이용하기 때문에 새로운 이론으로 소개하며, 사실과 진실에 바탕을 두지 않고, 자신의 목적에 따라 이용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 거 같습니다.
학자들에게 얼마나 소시민이 잘 속을 수 있는지? 제 영상 중에 “예일대 소시오패스 실험”도 한번 보세요. 재미있을 겁니다.
@@Josephbaek 아이구. 볼트 값이 . . .
ㅠㅠ음악소리가... 조금....방해가 되네요 ㅎㅎ....
그렇군요. 참조해서 반영하겠습니다.
제작과정에서 저의 시스템으로만 볼 수 있으니, 여러 환경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네요.
개인마다 느낌이 다르셔서...!
그래도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밸론스 잘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차가 크니깐요
자신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다 커바케 좋은사람도 나쁜인연되고 나쁜사람도 좋은사람 만나고 헤어지기도
부모가 나르시스트인 경우는요?
얼추 맞는 말이지만 아님
내가 좋은 사람이여도 쓰레기는 꼬인다
사람보는 눈을 키우고 배워야함
@@KB-nv1gp 좋은 사람이 사람보는 눈은 더 있음.
좋은 사람을 골라 이용하고 파괴하는 재미로 사는 게 나르시스트랍니다. 왜냐굽쇼? 그들의 정신적 에너지가 신선하고 잘 넘어 오거든요! 따라서 자신의 실체와 사람보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여기서 좋은 사람이란, 동정심이나 공감능력이 크고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성정을 지닌 똑똑한 사람을.뜻한다면 더욱 그렇답니다.
꼭꼭 새기며 볼게요~ 화이팅~
1978년 서울 출신의 여자. 황현주 주소지는 인천. 현재 평택반도체 SG 지킴이 근무. 황현*. 남자 사냥꾼.
3무 강의에 너무 놀랐어요.
저는 필리핀에서 살고 있는 목회자입니다.
백사부님과 카톡교류를 원합니다.
komed94
열혈 팬이 되었네요!🎉🎉🎉
어떻게 카톡 연결할 수 있을까요?
komed94
임팩트있는 강의 긴장감있게 집중하며 들었어요! 사람을 의지하면 안 되겠다는 마음에 다짐을 해봅니다! 풀시청으로 응원해요~👏😄🥰
아 반갑습니다 jk님^^
월요일 아침 비가 옵니다.
활력있는 아침되세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들은 왜 과거에 집착하는걸까요? 외모도 좋고 친절하고 능력있고 공감잘해주고 이런 사람이 왜 나를? 생각하고 있는데 매일 매일 사랑한다 말해놓고 사귀고 나서… 는 흠… 갑자기 돌변 여우… 무례함 가스라이팅 힘들다고 하소연 하면 공감못함… 힘들다고 울고 불고 해도 공감못함… 결국엔 그만하고 싶다고 했더니 어제까지 사랑한다고 말해놓고 이유도 묻지 않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군요… 가장 무서웠던 게 혼자여행 다녀오면 안되냐고 물었다가 그 무시무시한 가스라이팅 막말… 당한거 생각하면… 참…
손절한 사람중에 그런 사람 있습니다.
그런사람을 만나도 구별할수 있다면 잘살 수 있지 않을까요?
잘 듣고 갑니다.^^
열매! 뼈 때리는 말입니다. 열매를 맺지 않은 무화과 나무는 뽑아서 불사르라고 했죠.
교회 안의 나르시시스트 들을 다뤄주세요
이 영상에 의하면 근자감 현재 대부분의 유튜버들도 나르시시스트들이될수있겠네요
많은 유튜버들이 근자감으로 자신의 말이 진리인마냥 떠들고있으니깐요 특히 연애 유튜버들
제가 아는 사람인데 딱맞네 외모도 능력도 친하지 않은 타인에겐 겸손하고 친절하기까지 내가 알고 있는 그의 모습을 말하면 나를 나쁘다 할거 같은… 손절해도 너무 자연스레 연락하고 내가 뭐라하면 자기가 뭐하 했냐면서 나보고 이상하네 예민하네 남들에겐 하지 않는 자랑 자랑 그리고 무례함 하…
정작 중요한 나르시시스트가 뭔지는 안 알려주네요;;
그래서 나르시시스트가 뭔가요?????
오우 우와 와~~~~~우 좋아요! 구독!합니다^^
우아아아~~~~!
감사합니닷~~
열매를 보라. 그 열매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나르시스트의 주요특징은 사기를 친다(?) 공부중에 있어서 인지 아직은 나빠보이지 않네여 좀더 공부해봐야 겠어여^^
음악땜에 집중못하고 넘 머리아프네여 설명을하시려면 소음을끄세여 ~ 아유으
음악과 내용이 집중하기 힘드네요.
앙 으으으...
사이다 분석 감사합니다
ㅅ의 눈과 귀와 백체를 지으신 하나님께
서 ㅅ의 중심을 아시고 지키시고 보호하
시니 ㅅ을 의식하지않고 불꽃같은 하나
님의 시선을 의식하고 산다면 성공할것
입니다~~~
정말 좋은 정보를 배우고 갑니다.진정 멀리해야죠.🎄
이런 도둑놈들이 높은 자리 실속 차리기쉽지
철판깐정신병자들이라.
눈물 콧물짜게 작살냅시다. 당하지말고
전남편하고 100%똑 같네요.양의 탈을 쓴 악마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나르시스트를 맞딱뜨렿던 적이 많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몰라서 대처를 하지도 못했고, 그런 인간들이 나를 오해했기때문이라고만 생각하고 그것을 깨우처주려고만 노력했었었지요 ㅎㅎ
그러다, 아스퍼거 증후군이 무엇인지, ADHD증세란 무엇인지 그리고 더 나아가서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의 증세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리서치를 하게되고부터, 그 사람들의 특성에 대해서 단박에 알수있는 insight를 가질수 있게 되었었죠.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이 직장에서 나르시시스트는 그 동기가 입사후 3일도 되지않았을 무렵 그 낌새를 눈치채게 되었죠 ㅎ
수많은 예 가운데 가장 웃기고도 농담인것같지만 농담아닌 것을 이야기하자면,
저희 상급자분이 어느날 사무실에 왕림하셔서 팀원들 한사람한사람과 악수를 하게되면,
그녀는 " 유난히 제 손만 더욱 꼬옥 잡으시더라구요" 라고 진심으로 이야기를 하였고,
ㅋㅋㅋ
아침에 회의를 하면 " xx님이 이야기 하실때 제눈은 더욱 유난히 똑바로 응시하시면서 이야기 하셨었어요" 라고 이야기하는것을 보며 ... 참... 착각도 참 긍정적으로 하는구나 하고 눈알을 한바퀴 돌리게되더군요
뭐 그 이후로도 자기의 잘못은 절대로 인정하지않는 점, 업무적으로도 유능하지않음에도 본인이 유능하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잘못하지않은 사람을 하대하거나, 스미어 캠페인을 지속하며 결국은 인사담당자마저 한편으로 귀속시킨 ㅎㅎㅎ
이 팀원과 말싸움을 하게되면 그 상황자체가 너무 어이가없고 에너지소진이 되고 기분이 상하므로, 논리적반박이고 뭐고 그저 어이없어서 감정적으로 대응만 하게되었는데, 이것을 마치 내가 정말 옳지않아서 논리적대응을 못하는것으로 인지하고 자신이 옳은것으로 대 착각을 하고있는것을 깨닫게되었고, 그 인사담당자마저도 플라잉몽키로 만들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인사담당자 이분이 왜 자꾸 나를 오해하지? 라고만 느껴서 최대한 발생한 사실을 디테일있게 자세히 설명을 했더니, " 너무 쓸데없이 내용을 길게쓴다" 라며 오히려 저를 비난하는 인사과장을 보며 ...지난 2년동안 믿었던 인사과장에게 배신감이 느껴져서 어느날 소파에서 가만히 있다가 눈물 한줄기가 흘러내리더군요 ㅎㅎㅎ
하나님은 결국 옳게 하나님이 원하는 길로 저를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아니하며 오만한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원수를 사랑하라 했지만 내 영혼을 지킬때도 있어야겠죠 잠언 많이 읽고 시편도 읽고 성경말씀 전체다읽어보세요. 사람보는 안목도 생기고 상대방을 알고 싶으면 그사람의 현상태 결과물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구독 하고 갑니당!
자신이 힘들게 성취한 과거(열매)도 존경심들게 만들었고 봉사정신도 그랬고 ... 마인드 자체가 아주 인간적이고 배울점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정말 정이가고 믿음이가 안보면 미치게 보고싶은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친구한테 10년이 넘도록 착취를 당하면서도 전혀 몰랐던겁니다.
나르시스들은 사람맘 훔치는데는 타고난 천재들입니다.
누군가 얘기했듯 사람을 사귈때는 상처받을 각오를 해야된다는 말이 옳은듯 합니다.
자신이 바닦까지 떨어져 봐야 친구의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
신기하네요 저도 10년동안 가족처럼 의지하고 친했던 친구가 나르시스트인줄은 몰랐어요. 나를 칭찬해주면서도 눈치채지 못하게 교묘하게 자존감을 후려쳤죠. 어느순간 기가 빨리고 지쳐서 관계를 끊었는데 알고보니 에너지 뱀파이어였어요. 관계 끊은지 몇년후 연락이 왔는데 자길 이렇게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다시 마음을 내어달라는 식으로 얘기하던 모습에서 충격을 받았어요. 자기의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모습에서 나르시스트들이 왜 자기자신의 진실을 보려고 하지 않고 두려워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아임-i5o 실체가 다 들통나서 괴롭힐 호구가 없었나보네요. 후버링하는 거 보면. 그냥 갈길 가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겸손과 친절한 시람이 나르시스트라고 오해받게 될수잇겟네. 겸손과 친절 흉내도 못내는 사람많은데.
시간이 좀 흐르면 보이더라고요. 진위여부가...
가면을 오래 쓰진 못 해요. 본 모습이 나옵니다.
맞아요. 무의식 중에 나타나죠. 상상도 못 할 이기적인 행동과 영악한 발상 등..이건 뭐 공권력이 개입되어도 빠져나갈 입담까지..
겸손과 친절이 이용하는 수단이냐 거짓없이 스스럼없이 나오는 자연스러운 성격이냐에 따라 다르죠 점점 보다보면 이 사람이 겸손과 친절로 자신을 이용하고 있지는 않는지 이미지 관리를 하는건 아닌지 보게 된다면 멀리하고 보지 못한다면 나르시시시트에게 이용당하는 거겠죠.
시간을 갖고 판단하세요! 아무리 강력한 마약도 시간이 지나면 깨듯이.. 실체가 드러나면 정말 엄청난 분노가 일겁니다. 그렇지 않고 좋은 성정이라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사기꾼이 사기칠 때의 위장된 친절이나 겸손은 아닐지라도 상대의 탐욕이나 정신적 미성숙을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겸손이나 친절은 정말 위험하답니다. 여기서 핵심은 겸손이나 친절이 아니라 남을 자신의 열등감이나 미성숙을 메꾸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고 파괴하는 성정인 나르시스트라는 점입니다. 그것은 먹잇감으로 찍힌 피해자들만이 안답이디. 주변인들은 그 자를 아주 좋은 이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피해당사자도 겸손하고 친절하면서 조금씩 이용할 때, 그 실체를 알기 정말 어렵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리 감추려해도 단순한 싫증이 아닌 건강하지 않은 점이 드러난답니다. 왜냐하면 나르시스트는 건강하지 못한 장애이기 때문이죠. 그 때는 미련없이 손절해야 할 듯.. 다만 그럴 사람이 아닌데, 하는 집착 때문에 벗어나기는 그리 쉽지 않답니다.
방금 새벽기도를 다녀와서..
반가운 백주부님의 밝고 활기찬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와~사람들의 성격이 이렇게 다양하니 보통사람들이야..
상상도 못하고 전혀 파악할수조차도 없겠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전문적인 나르시시스트라 해도 헛점이야 있기 마련이지요.~
하나님께서 외모를 보시지않는다는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하루가 되어야 겠습니다.~💕🙏
네에 경건하고 건강한 삶을 사시니 좋네요..
역시 노련하세요.
“전문적 나르시시트라해도 헛점이 있기 마련이다.”
세월의 지혜가 느껴져요^^
좋은 주말 되세요.
자신의 과거를 다 멋지게 퐂장해서 말합니다 그들은
알콜중독에 어장관리녀를 2년간 만났는데 집착하다가 어장중에 결혼한다길래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하..이걸 년초에 봤어야하는데 내 2021년 인셍 최악의 해가 되었네요..
요즘 정치판의 몇몇 분들이 떠오르네요... 겉으로 정의롭고 도덕적인척하면서 뒤로 추악한 행동들을 하는
맞습니다. 지도자들이 정말 바로 세워져야 합니다.
기독교인이신듯한데. 성경에 좋은 글귀가 많이 있긴 하죠. 근대 교회 열심히 다니고 독실한 신자중에도 나르시시스트가 상당수 있다고 들었어요..여기영상주제인 영악한 나르시시스트들에 속하는 사람들이죠. 여기애들아빠처럼 나르시시즘에 대해 공부하고 알리는 분들은 나르시시트가 아니죠. 주로 피해자일 경우가 많습니다.
네에, 나쁜 사람은 어디나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모든 사람이 좋은 사람? 아니죠.
나르시시스트는 우리 일상에 속해있는 흔한 사람들입니다.
유미님은 좋은 사람들을 보시는 통찰력을 가지시고 충만한 삶을 살기를 응원합니다.
나르시시스트한테 마음을 뺏겨 객관적으로 보지못하는 바보같은 나르시시스트 추종자들이 문제에요...
^^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들어보기 위해 들어왔다가...
따님들?이 구독 좋아요~~~눌러달라고 해서 구독하고 갑니다^^
소인배는 뒤에서 음흉한일을 저지른다.
영상 다 안 봤는데도 이상한 점이 많은 거 같고 본 거까지만 얘기할게요
아주 친절하고 겸손하고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이 왜 나르시스트인지 모르겠고
어느 대학에서 실험을 한 것도 그 사람 주관으로 본 건데 왜 나르시스트 취급하나요?
그게 진정한 그의 능력이고 성정이라면 잘못된 판단이겠죠? 단지 그런 언행들이 정말 괜찮은 이의 영혼을 파괴하고 이용하기 위한 가면이라면 끔찍하답니다. 당해본 피해자만 알 겁니다. 적당한 비유일지는 모르지만 진정한 사기꾼은 정말 잘 속이거든요! 그럼에도 그것도 능력이라고 한다면 억지일 겁니다. 세상에는 겉은 멀쩡하고 매력적인데 속은 시커먼 이들이 의외로 많답니다. 아주 적다고 해도 구분이 쉽지 않고 당하면 그 폐해기 엄청나기에 그들을 위해 외치는 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내경험상 과잉친절하는 이들이 여기속하는듯!
상대를향한 친절.선의.배품 보다
본의이 본인을향한 친절 눈속임가능
예) 물이 늘 필요한 상황
떠다줌 :모두들그가 떠다줄거라고 그리알고있고
그런데..
정작필요할때않떠다줌
지가하고싶을때 떠다줌
그마음가짐이 상대대상에 있기보다
그행위는본인자신을위해 쇼원도일것임
그게 진실이 아니라 타인에게 호갑을 사서 남을 이용하고 착취하기 위한 거짓이기 때문이에요 친절한게 문제가 아니라 사기꾼이 속이기 위해 하는 가짜 친절에 마음문을 열면 그 대상자의 정신이던 돈이던 에너지이든 착취하고 필요없어지면 굉장히 무례하고 악하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 친절함 뒤에 학대적인 행위가 나오는게 문제죠 친절은 상대를 위한게 아니라 자신의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 주는 미끼같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안당해보면 몰라요 당해보시면 아~ 그게 이거였구나 하실겁니다 근데 이 지식이 없으면 알아차리는데 오래걸려서 알아차렸을땐 피해가 너무 크죠 지금은 모르겠어도 들어두시면 당했을때 빨리 빠져나올 수 있는 단서가 될겁니가
나르시시스트 거짓말은 종특인듯
나를 안 좋아하면 나르.. ㅎㅎ
다들 나르시시스트가 좋지 않다고 말하는걸로 보이는데 나르시시스트 중에 좋지 않은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는거지 꼭 피하고 멀리해야 된다는 건가요? 이해가 잘...
나르시시시트는 우리 일상에 이웃으로 있는 흔한 성경장애의 일종입니다.
상사, 학교 선후배, 배우자, 일가친척 등 어디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게 인간관계이죠?
인간관계에서 좋은 사람만 만나면 좋지만, 필연적으로 좋지 못한 사람도 만나게 되는데, 나중에 그 사람 때문에 큰 상처와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사람을 보는 통찰력을 갖고 나르시시스트를 알아보고 대하는 방식을 터득해 가는게 건강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 방법 중에 제일 효과적인것은 거리두기입니다.
뭐 든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 듯이, 나르시스트 같은 사람은 거리를 멀리 두는게 좋습니다.
ㅎㅎㅎ
만나보시길요~~
열매가 없는 사람은요?
열매란 성취와 업적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성품의 변화입니다.
성취를 많이한 사람 중에도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 꽤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먼저 가려 내시는게 필요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취가 대단해도, 성품의 열매가 나쁘면, 좀 거리를 두시고 멀리하는게, 수정님의 건강에 좋습니다.
반대의 경우라면, 성취와 업적은 적은데, 성품이 변화하는 경우라면, 함께 해도 좋겠죠.
좋은 사람입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속상!
으악 능력이네
싫어요 누른분은??
그분인가요?
시를 두번만
자기가 나르시스라면 이걸 찾아보나요
나르시시스트 자신은 이런 용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봐도 괴로워서 끝까지 잘 못 봅니다.
근거 없는 비난 댓글 남기기도 하고요.
대부분은 피해자들이 대비하고 해결하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봅니다.
아무리 약물을 투여했다고 하나 약물투여로 수퍼맨이 되지는 않지않나? 암 투병한것 사실이고 싸이클링 잘한것 사실이고 암투병하면서 약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됐겠지. 난 암스트롱이 일등을 하기위해 자기에 대해 거짓말했지만 남을 모략하기 위해 남에 대해 거짓말하는 사람들하고 같은 배열로 놓을순 없을 것 같음. 솔직히 암스트롱이나 이영자나 좀 부끄러운 일이지만 죽을 죄는 아니라고 생각함. 하지만 장희빈처럼 남에 대해 모략을 꾸미고 가만있는 민비가 자기를 괴롭혔다 코스프레 해서 왕이 미워하게 만들고 등등 이런게 사악한거 아닌갸
성경을 읽기 위해 초를 훔친 자를 비난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든 말씀이네요! 제 소견으로는 공정한 능력으로 그 업적을 이루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고 약물을 이용하지 않았을 경우 결과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믿는 이가 대부분일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어느 정도 능력있는 이가 약물에 의존할 경우 슈퍼맨끼지는 아녀도 엄청난 능력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예인, 정치인들.
박수홍이생각나는군요
과거를...? 뒷조사를 해야하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 🔥 👍 💚
ha ha ha Flex. . .
그런데 에코이스트가 나르시시스트가 될수도 있고 나르시시스트가 에코이스트 흉내를 내기도 한다던데.
그런데 나르들은 과거도 거짓말을 하죠. 아. 어려워.
언뜻 잘못 보면, 예수님도 나르시시트임.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음. 과연누가 이렇게 스스로 확언할 수 있을까요?
나르시시스트의 근본 목적이 보이지 않는 가치에 대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 목적이 듣는사람들에 의해 공감되지 못한다면, 이기주의자임.
문제는 창조자인 신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는 확신을 어떻게 얻는가의 문제.
모든 사랑은 과연 쌍방향인 것인가? 사랑은 무엇인가?
■나르시시스트 근자감
근자감 - 실제실력이 없는데
자신감이 있다
이짓한동창생각나네 전 ㅡ혀 상상도못함 너무 선량해보여서
제가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각하는게
제일 중요한 치료입니다. 나르는 자신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나르시시트는 아니실거고 어느 정도 나르시시즘의 태도나 사고가 있을 겁니다.
인식하면서, 스스로 경계하고 성찰하는 태도를 배우시면 됩니다.
타임들을 공감하고 헌신하면서요^^
@@Josephbaek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고쳐주실꺼에요~~^^그쵸!
내가 아는. 그. 친구
고쳐주실꺼라 믿어요
나르시시스트 의사들 조심!치과의사 성형외과의사🤦♀️💥🍜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영혼없는 친절?
근데 나르시시스트?? 를 왜 피해야함? 어떤 피해를 받은 피해자들이길래..?? 주로 돈으로 사기치거나..그런건가?? 진짜 몰라서 물어봄..ㅋ
돈으로 사기 치기도 하고 정서적으로 자존감이 박살나게 만들어요. 지 맘대로 사람들 조종하려 들고 그걸 즐깁니다. 서예지와 김딱딱씨의 관계가 되죠.
없는 단어를 그럴듯하게 섞어서 문제를 내는 사람도 나르시시스트?
그것도 조작이니까요.
나르시스트가 나쁜거야?
사람들 다 그런거 아냐?
아냐
말투와 내용설명, 배경음악이 너무 산만하게 시끄러워서 차분히 듣기가 피곤하고 불편합니다 ~! 😖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소음 공해처럼 느껴지네요 ~!😰
그렇군요, 피드백 잘 반영하겠습다. 감사합니다.
정신이없어요
저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았기 때문일까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거 같네요ㅜ
저는 좋았어요~
아멘.....아멘......
마지막에 웬 예수님을 믿으라? 예수가 님을 사랑한다? 확깨네요
아 네^^ 그러셨군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어려운 들이 많아요.
예수님의 사랑에 힘내시고 잘 헤쳐가시라는 마음으로 한 말이에요.
구냥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