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가 이상하게 뭔가 조리있게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듯이 보이나, 자세히 들어보면 자신이 착각하고있는 자신의 대한 자신에 대한 정보에 근거한 주장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남을 비방할 때에도 자신이 착각하는 사실을 바탕으로 지껄이기때문에 그 나르시시스트가 어떤인간인지를 모르는 우매한 사람이 파워를 가진 자리에 있다면, 그 나르시시스트의 플라잉 몽키가 되어 그 나르시스트가 옳지않은 파워를 갖게되는 일이 있어요. 가령 잘못을 분명히 했는데도 징계를 받지않는다든지, 나르시시스트가 싫어하는 팀원이 부적절한 조치를 받게 된다든지.. 이런 사람들이 바로 사회의 악을 창조합니다
관심 공감 안해주고 객관적으로 얘기하면 알아서 연락 잘 안와요. 어? 이제 이런거 안먹히네? 라는걸 느끼게 해줘야 연락 자주 안와요 STJ가 되면 알아서 기어가거나 알아서 피합니다. 그리고 나르들은 "가면"존나 개 잘써서 꼭 나르 만나면 녹음부터 증거부터 만드세요. 그래야 안당해요
제가 음악라이브 일을 하는데 사장이 바로 나르시 시스트인데다 아주 교활하기까지 합니다. 자기외에 모든 사람을 다 비난하고 험담으로 하루의 모든 순간을 보내려고 하더군요. 살면서 이런 기가막힐 정도로 가증스러울 사람이 있을수가 있나 할 정도 입니다. 제가 본인에게 가스 라이팅을 안당하니까 온갖 억지와 손님들에게 저를 이간질 시키고 험담하기 바쁘더군요.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하고 손님 앞에서 아무렇치도 않게 제 욕을 해대고 하는데 무시 하려고 해도 자꾸 신경을 쓰이는게 많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여럿 키우다 보니 맘 같아서 당장 그만 두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기도 하구요. 살면서 이렇게 심각한 나르시시스트를 본적이 없어서 대처를 위해 많이 공부 하게 됩니다. 여러분 주변에 나르시시스트들로부터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위로의 맘을 전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냅니다.
쓰는 단어가 파격적이서 별로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편하네요. 우리에게 육체적, 정신적 나르시시스트가 존재해서인것 같습니다. 이 방법을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 있으나 실천이 안되서 애먹고 있었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좋은방법일것 같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현실이였는데 감사합니다. 다른분보다 정신이 건강하신듯 합니다. 쓰는 단어는 좀 그렇지만....박살내기?? 윽....
아버지 상치루고 3일 지나니 회사나오라는 팀장, 회사 내규엔 경조휴가 6일이라고 얘기하니 그걸 내가 몰라서 그러냐며 막무가내.. 하도 닥달해서 하루 못채우고 5일 후에 나갔더니 오히려 나의일을 누군가 나눠하고 있었으니 민폐를 끼친 나쁜놈으로 몰아가더라. 헌대 이런자를 회사에선 겉으론 뭐라해도 은근히 부추기고 결국엔 이런자가 살아남는다는 사실.. 높은 자들 보면 겉으론 자상하고 인격적인것 같은데 정작 일할때 보면 거의다 이런 타인을 짓밟고 양심이라곤 일도없는 자들이 포진하고 있다.
4년 일하는 동안 나르시시스트를 4명 만났습니다… 너무 많아서 내가 나르시시스트인가 싶었는데…저는 불합리한것을 못참고 당한것을 못참습니다….그리고 사람에 대해 분석을 잘합니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가 제 곁에 많앗나봐요 앞으로는 직면하지 않고 최대한 피해서 제안위만 생각하려고요
30%..우리사회의 나르시시스트의 비율에 수긍이 갑니다 경쟁사회가 심화될수록 더 올라가면 올라가지 줄어들진 않을 거 같네요 그들의 처음과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무감각"!! 그저 핵심입니다!! "무감각"을 이해한다면 나르시스트와의 게임은 거의 끝났다봅니다 다음편 넘 기대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39 이게 진짜임... 알면 알수록 그냥 불쌍한 인간들임 그걸 깨닫고 보면 진짜 그냥 에휴... 또 저지랄... 어휴 불쌍 절레절레 끌끌... 하고 맘... 진짜 사람들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 가면에 진짜 많이 속고 모르더라 ㅋㅋㅋ 이제 더이상 내 삶에서 나르는 없다 내 본능적인 그 느낌을 맹신한다.
맞는 말씀예요. 손익에 맞춘 경고요. 이런게 좀 유치하다고 생각됐는데 이들에겐 어쩔 수 없어요. 역으로 제가 나르를 떠날때? 저런식의 말을 들었는데. 전 그 사람의 기본 인성이 싫어서 떠난거기에 그런식의 협박이 전혀 안먹히는데... 이들은 자신처럼 상대도 그렇게 대하면 되는줄 알고..하는거였더군요. 나중에서야 깨달음요. 왜 저런식의 화법을 구사하는지 알 수 없었어요.
솔직히 나르시시스트는 피하고 안만나는게 답인데, 사회라는게 굉장히 복잡하고 살다보면 어쩔수없는 부분이라는게 있더라고요..ㅋㅋ 뭐,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저사람 진짜 싫고 맞는것도 같은데 또 때론 미운정도 쪼끔(?) 들고 그러다 다시 "에이x 역시 지밖에 모르는 나르시시스트;;" 이런 무한반복 중이에요 😂 이론은 쉬운데 현실은 에휴 하는... 대부분 이런듯 하네요. 에고 ㅜ
대학교 측정도구 데이터 이상하게 나와서 교수님한테 증명할라고 했더니 부품 훔쳐가더라 몇년동안 교수님이 데이터 잘못나오는거 모르고 계시더라.. 몇년간 그 대학 졸업생들이 데이터 조작했다는 뜻이지... 내가 사비로 그 부품 구입해서 장비 데이터 잘못나오는거 증명하겠다고 하니까 졸업생들까지 성적까지 바껴야 대니까 손을 못쓰시더라..
무서운 점은 이런이들과 뜻이 맞아 같이 일 하거나 같이 어울리다 보면. 착한 사람도 나르시시스트적으로 변한다는 겁니다. 사람은 닮아간다고. 특히나 타인의 입장을 배려하고 생각하다보니 나르시시스트들과 어울리다 보면 나르시시스트 관점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법을 배웁니다. 근데 문제는 이런 사람 일 수록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무감각해서 "어쩌라고?" "그래서 뭐?" 이런식으로 일관성 있게 할 수 있는반면 보통사람은 나르시시스트와 떨어져 살다보면 다시 이타적이 되는데. 이때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배운 에고니즘이 자신의 자아와 붙히혀서 죄책감을 형성합니다. 마치 천사와 악마가 내면에서 싸우는것 같이 갈등을 하고 죄책감이 일어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30%정도로 많아 보이는건 이런 류의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면 이타적이고 배려심 많은 사람을 등 쳐먹는 인간들이 많고 그런 인간들을 상대하는 나르시시스트들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방식으로 과격하게 문제를 해결 하는 모습을 보면서 흔히들 "아~ 멋져 보인다~" 라고 생각 하게 됩니다. 또 그걸 옆에서 보는 사람들도 "저런게 멋진거구나..." 하게 됩니다. 그런식으로 인식이 심어지다보면 당하면 ㅄ 선수치면 승자 라는 마인드가 형성되고 어떻게든 당하기 전에 선수 친다라는 공식이 사회에 만연하게 깔리게 되니 정상적인 사람도 나르시시스트화 되어 간다고 할 수 있겠네요. 결론적으로 말이 30%지 실제론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적 공통점이 많은 사람은 친해져서 좋을께 없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사람들이 친해지거나 부하 직원인데 착해보이면 이간질 따돌림 화풀이 상대로 삼습니다. 몇칠 봐서는 보통 알 기 힘들고 지그시 지켜봐야 겠습니다.
쉽게 나타나는 공통점 몇가지 적자면. 1.지적질 충고질을 한다. 얼마 알지도 않은 사이인데. 힘든 점을 이야기하면 지적질을 합니다. 말로는 만리장성도 쌓을 기세입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데 왜 안해?" "갑갑해서 그런다 이렇게 해봐라" 보통사람이라면 "이렇게 한번 해보셨나요?" "그럼 이런건 어떠세요?" "다른 방법으로 이런 것도 있어요" 그래도 상대방이 안하면 말을 안하는게 정상입니다.(업무적인거 라면 방법을 달리 하구요) 하지만 나르시시스트는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함 입니다. 그들의 내면속 이야기는 정확히 이런 겁니다. 정작 자신은 모든걸 다 할 수 없는 인간이지만 "이런것도 제대로 못하다니 에효 한심하다 내가 고쳐줘야겠구만?" "말해도 안들어 먹네? 구제 불능이구만?" "나는 이 인간보다 낮구만 ㅎㅎ" 이러면서 계속 해서 한번씩 챙겨주는 척 시비를 걸고 흡족해 합니다. 한 마디로 짜증 나는 인간이죠 ㅎㅎ 2.사실과 거짓을 교묘히 이야기 한다. 진실반 거짓반 섞어서 이야기 하는걸 즐깁니다. 사실은 사실이되 과장된 사실을 말 하길 즐깁니다. 뭐 군대이야기하면 "내가 말야 군대에서 손홍민 뺨치게 축구를 했다" 같은 겁니다 이 또한 사람들이 자신을 우러러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습관입니다. 3.타인의 이야기에 태클을 잘 건다. 내가 하는 말은 옳고 너가 하는 말은 틀리다. 그러다가 자신이 틀린게 증명되면 폭발합니다. 어떤식으로든 폭력적으로 행동합니다. 그게 침묵이든 욕이든 몸짓이든 상대방에게 압박감을 줍니다. 무언가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시시비비을 따져 이기길 좋아합니다. 설령 상대방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착한 사람은 "상대방이 잘 모르는구나 가르쳐 줄까?" "혹은 그냥 별거아니면 민망 할지 모르니 모르쇠 할까?" 고민을 하는데. 나르시시스트는 "딱 걸렸어" 이겁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다른점 틀림점을 지적하며 승리감에 도취 합니다. (한 마디로 ㅄ입니다. 협동심 이해심 배려심 없는 놈이죠 ㅎㅎ) 4.모든 일의 순서를 자신 위주로 가야한다. 자신이 중심이 되야 합니다. 자신이 중심이 되지 않으면 "소외 당했다" "무시 당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곧 복수심으로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이제 함부로 나를 대하지 않겠지?" "아 속이 좀 시원하다" (네... ㅄ 맞습니다.) 5.돈을 최대한 안 쓴다.(자린고비) 이성을 꼬시기 위해서는 초반에 많이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어떤 관계든 돈 쓰기를 아낍니다. 돈 아끼는건 좋은 거지만. 문제는 상대방이 쓰는 돈은 안 아까우면서 자신이 쓰는 돈은 아까워 한다는 겁니다. 이런 인간들이 항상 "돈 없다 너가 사라" 이겁니다. 그리고 항시 머리속으로 자신은 얼마를 썻고 상대방은 얼마를 썻고 계산 하고있고. 자신이 어쩌다가 많이 쓰면 상대방에게서 어떻게든 보상 받을려고 합니다. 스크루지 도 나르시시스트 인거 아시나요?
심리를이용해 다루는법에 관한것이네요 그들을 변화시키는방법에대한 이야기를하려면 내용이 훨씬 깊어지겠네요. 나르시시스트도 그렇게된 원인이 있을테니... 저도 나르시시스트 직장동료, 옛연인 등 겪은일 계기로 나르시시스트와 심리학에 관심갖게 되었는데 유익한채널 감사합니다. 구독자분들이 서람TV채널도 참고해보시면 많이 도움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나네요^^ 오늘도 정신 똑바로 차려서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참으로 매력적인 부분이 너무나 많은..나르시시트~ 그 유명한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스카렛까지~~~ 너무 감명깊게 본 명화였는데... 백주부님의 명 강의 너무 멋지고 정말 대단해요.~👍🙌😅
아이고 나르시시스트 엄마에 이제 스케이프 고트가 되셔서 정말 힘드시겠어요 ㅜ. ㅜ 근데 나르시시스트에게 도밍치고 다시 자신만의 삶을 살 수있는 유일한 방법이 도망치고 연락 끊는 것이랍니다.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그게 나르시시스트들은 변하지 않으며 그 방법이 가장 두려워하는 유일한 것이라고 합니다. 힘내세요!!
그럼 제가 나르네요 이것들을 다 보니 제가 나르였어요 그러면 당신은 뭔가요? 마냥 좋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나르들의 먹이입니까 제가 보기엔 그들을 꿰뚫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르들의 나르로 보이는데요~ 제 말의 핵심은.. 세상의 모든 사람은 그런 특징을 갖고 있어요 바람피우는 사람의 유형 이렇게 놓고 내 남편을 보면 9할이 맞는거 같죠 의심 선입견으로 보면 다 그런것도 있지만 인간은 그런그런 생각들과 속성들이 있어요 편견을 갖게 하지마세요
나르시시스트가 이상하게 뭔가 조리있게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듯이 보이나, 자세히 들어보면 자신이 착각하고있는 자신의 대한 자신에 대한 정보에 근거한 주장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남을 비방할 때에도 자신이 착각하는 사실을 바탕으로 지껄이기때문에 그 나르시시스트가 어떤인간인지를 모르는 우매한 사람이 파워를 가진 자리에 있다면, 그 나르시시스트의 플라잉 몽키가 되어 그 나르시스트가 옳지않은 파워를 갖게되는 일이 있어요. 가령 잘못을 분명히 했는데도 징계를 받지않는다든지, 나르시시스트가 싫어하는 팀원이 부적절한 조치를 받게 된다든지..
이런 사람들이 바로 사회의 악을 창조합니다
@별 별 방법은 무조건 만만해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 얘 건드렸다가는 내가 망신당하겠구나 하는 정도의 기를 보여줘야합니다
너무 말이 안통해서
내가 너무 생각이 부족해서인가 ?
내탓하다가
논리력을 청했다
주위에서 참 논리적이다는 말을 듣는데 나르는 이길 수가 없다 ㅠㅠ
걔들은두눈을정확히응시하며
차분하게조목조목따져야합니다 단!반드시내가이길패(객관적증거)를갖고따져야합니다
왜곡되어 있는 시선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그러죠
그래서 객관적으로 얘기해주면 그게 문제가 아니야 라고 이상한 말부터 해요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명쾌한 분석과 시원스런 화법에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정상인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피해 준게 없는데 상대방의 어이 없는 공격에 하는 말이지만,
나르는 자신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혀놓고서 한다는 말이 라고 말한다. 양심 없는 극도의 이기주의로 눈 앞에 이익에만 혈안이 된 동물적 상태라고 보면 된다.
관심 공감 안해주고 객관적으로 얘기하면 알아서 연락 잘 안와요.
어? 이제 이런거 안먹히네? 라는걸 느끼게 해줘야 연락 자주 안와요
STJ가 되면 알아서 기어가거나 알아서 피합니다. 그리고 나르들은 "가면"존나 개 잘써서 꼭 나르 만나면 녹음부터 증거부터 만드세요. 그래야 안당해요
자식이나 배우자에게도 철저히 자기이기적으로돌아갑니다
제가 음악라이브 일을 하는데 사장이 바로 나르시 시스트인데다 아주 교활하기까지 합니다.
자기외에 모든 사람을 다 비난하고 험담으로 하루의 모든 순간을 보내려고 하더군요.
살면서 이런 기가막힐 정도로 가증스러울 사람이 있을수가 있나 할 정도 입니다.
제가 본인에게 가스 라이팅을 안당하니까 온갖 억지와 손님들에게 저를 이간질 시키고 험담하기 바쁘더군요.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하고 손님 앞에서 아무렇치도 않게 제 욕을 해대고 하는데 무시 하려고 해도 자꾸 신경을 쓰이는게 많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여럿 키우다 보니 맘 같아서 당장 그만 두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기도 하구요.
살면서 이렇게 심각한 나르시시스트를 본적이 없어서
대처를 위해 많이 공부 하게 됩니다.
여러분 주변에 나르시시스트들로부터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위로의 맘을 전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냅니다.
쓰는 단어가 파격적이서 별로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편하네요. 우리에게 육체적, 정신적 나르시시스트가 존재해서인것 같습니다.
이 방법을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 있으나 실천이 안되서 애먹고 있었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좋은방법일것 같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현실이였는데 감사합니다. 다른분보다 정신이 건강하신듯 합니다. 쓰는 단어는 좀 그렇지만....박살내기?? 윽....
아버지 상치루고 3일 지나니 회사나오라는 팀장,
회사 내규엔 경조휴가 6일이라고 얘기하니 그걸 내가 몰라서 그러냐며 막무가내.. 하도 닥달해서 하루 못채우고 5일 후에 나갔더니 오히려 나의일을 누군가 나눠하고 있었으니 민폐를 끼친 나쁜놈으로 몰아가더라.
헌대 이런자를 회사에선 겉으론 뭐라해도 은근히 부추기고 결국엔 이런자가 살아남는다는 사실.. 높은 자들 보면 겉으론 자상하고 인격적인것 같은데 정작 일할때 보면 거의다 이런 타인을 짓밟고 양심이라곤 일도없는 자들이 포진하고 있다.
마음이 많이 어려우셨군요. 아버님 보내고... 허한 마음 그리움 책임감 추스릴게 많았을 텐데, 뭐가 그리 여유가 없는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기적임의 끝판왕... 사람 같지가 않아요
진짜... 상대의 상처를 굳이 열어서 소금뿌리고 튀는 것이 그들의 주특기에요. 공감능력의 부재...
네, 상처를 잘 극복하시고 좋은 사람들 만나시길 응원할게요^^
저희 아이가 9살인데 이런 선생님 만났어요.. 아이의 상처를 이야기 드렸는데 다음날 바로 거기에 소금 뿌리는 말을 하더군요.. 대안학교였는데 그 말듣고 더이상 참을게 아니다 싶어 나왔는데, 그 결정 이후로 아이가 하루하루 건강해지는게 보입니다,
진짜 공감 상대의 약점을 걱정하는 척 위하는 척 하면서 약점을 까뒤짚고 소금을 뿌리죠 찌질한 병신들
항상내면은 긴장
숙면없음
작은소리에도 반응
약한 자아
강한척
4~5세적 언행 가끔보임
몸집만어른
영화 드라마 공감 하는지 궁금?
알콜 흡연 의존
죄책 양심 없음
머리좋고 눈치빠름
자신의 이득을 위한
긴시간의 농익은패턴
후버링을 위한 자료 축척
추억 스크랩
(인물들마다,상대들마다)
선물공세
눈물흘리는고개숙인 눈빛은 웃고있다
무감각+현실감 제로+자기애= 무릎을 탁...
님의 간결하고 명징한 요약에 나도 무릎을 탁
동감합니다. 무릎 뿐이겠어여 이마도 탁치고 갑니다
ㅋㅋㅋ무감각은 아니지 않나요?
내면부터 정신 육체 쏵 찢겨지는 고통이 있는걸로 알고있어요ㅋㅋㅋ
(공감 탁 합니다)
현실감제로 맞아요
자격지김 시기질투 셀프 광고=나르시스트
양심도 도덕도 없으니 거침없이 외도를 일삼는거였네요ㅜ
ㅇㅈ
소름
진짜 맞아요
자기를 위해주는척 하며
이야기 해야지..내가 힘들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절대 귓등으로도 안먹혀요
4년 일하는 동안 나르시시스트를 4명 만났습니다…
너무 많아서 내가 나르시시스트인가 싶었는데…저는 불합리한것을 못참고 당한것을 못참습니다….그리고 사람에 대해 분석을 잘합니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가 제 곁에 많앗나봐요
앞으로는 직면하지 않고 최대한 피해서 제안위만 생각하려고요
30%..우리사회의 나르시시스트의 비율에 수긍이 갑니다 경쟁사회가 심화될수록 더 올라가면 올라가지 줄어들진 않을 거 같네요
그들의 처음과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무감각"!! 그저 핵심입니다!!
"무감각"을 이해한다면 나르시스트와의 게임은 거의 끝났다봅니다
다음편 넘 기대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네 기대하신다니, 힘나네요^^
8:39 이게 진짜임... 알면 알수록 그냥 불쌍한 인간들임 그걸 깨닫고 보면 진짜 그냥 에휴... 또 저지랄... 어휴 불쌍 절레절레 끌끌... 하고 맘...
진짜 사람들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 가면에 진짜 많이 속고 모르더라 ㅋㅋㅋ 이제 더이상 내 삶에서 나르는 없다 내 본능적인 그 느낌을 맹신한다.
결혼 22년차입니다.나르시시스트인 남편으로 오랫동안 고통속에 지냈습니다.
힘든시간을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상이 많은 위로가 되네요.구독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며 준비하신듯 정성가득 영상입니다.귀한일에 주님이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맞는 말씀예요. 손익에 맞춘 경고요. 이런게 좀 유치하다고 생각됐는데 이들에겐 어쩔 수 없어요. 역으로 제가 나르를 떠날때? 저런식의 말을 들었는데. 전 그 사람의 기본 인성이 싫어서 떠난거기에 그런식의 협박이 전혀 안먹히는데... 이들은 자신처럼 상대도 그렇게 대하면 되는줄 알고..하는거였더군요. 나중에서야 깨달음요. 왜 저런식의 화법을 구사하는지 알 수 없었어요.
이제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아하 손해와 이익에 대해 알려주면 움직인다니 웃기네요 나르시스트. 주변에도 있는데. 확실히 나르시스트에요
나르들의 매력이 무감각에서 나오는거였군요ㅠㅠ
오 이런관점으로 볼수도 있겠네요 나르시시스트가 무디다고만 생각했는데 나르시시스트라서 무딘거군요 하....
그게 뭐 어쩌라고? 내하고 문상관인데? 내알빠가? 제 상사가 하는말입니다
무섭도록 표현력이 같네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그렇다고.. 회사때려치울수도없고.. 빨리 3무를 터득해서 지혜롭게 대처해야겠어요..
`내가 벌받나봐` 도 자기애적 고백이겠죠?
파악하고나면 사회적지능이 너무 낮아서 바본가 싶음 인간이 저거밖에 안된다고? 이런
내용이 명쾌하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나르시시스트는 피하고 안만나는게 답인데, 사회라는게 굉장히 복잡하고 살다보면 어쩔수없는 부분이라는게 있더라고요..ㅋㅋ 뭐,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저사람 진짜 싫고 맞는것도 같은데 또 때론 미운정도 쪼끔(?) 들고 그러다 다시 "에이x 역시 지밖에 모르는 나르시시스트;;" 이런 무한반복 중이에요 😂 이론은 쉬운데 현실은 에휴 하는... 대부분 이런듯 하네요. 에고 ㅜ
어머 나인줄
시원한 분석 감사합니다
저의 앞길에 안개가 사라지니 신나게
운전하며 남은여생 고속도로 달려가겠
습니다~~~~
제가 아는 나르시시스트는 진짜 내로남불 쩔구요~ 거기다 늘 술에 쩔어있어서~~~ ㅡ,.ㅡ 언제가 제정신인지도 알수 없어요~~~ 손절이 답 아닐까요?
그정도면 !!!
대학교 측정도구 데이터 이상하게 나와서 교수님한테 증명할라고 했더니 부품 훔쳐가더라 몇년동안 교수님이 데이터 잘못나오는거 모르고 계시더라.. 몇년간 그 대학 졸업생들이 데이터 조작했다는 뜻이지... 내가 사비로 그 부품 구입해서 장비 데이터 잘못나오는거 증명하겠다고 하니까 졸업생들까지 성적까지 바껴야 대니까 손을 못쓰시더라..
나르시시스트 남편을 두엇는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 힘듭니다ㅠㅠ 아이만없어도 이혼했는데 말이죠....
네에, 괴로움이 전해지네요. 구독자 분들 중에는 나르 배우자와 잘 지내는 법을 터득한 분들도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배우고 성장하면 됩니다.
아이 때문이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아이가 어떻게 자랄 거 같나요? 남편처럼 나르시시스트가 되거나 본인처럼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하는 사람이 됩니다. 가족 중에 지독한 나르시시스트가 있어서 잘 알아요.
자녀를 몇명 두셨나요?자녀가 몇이든 나르시시스트가 될 확률은 50프로입니다 둘중 하나는 반드시 나르가 되요 어렵게 이혼했는데 자식이 이혼한 부모사이에서 이랬다저랬다하며 괴롭혀요 자식이 그러면 답이 없네요 이번생은 지옥이예요 오래살수록 자식이 망가지더군요
무서운 점은 이런이들과 뜻이 맞아 같이 일 하거나 같이 어울리다 보면.
착한 사람도 나르시시스트적으로 변한다는 겁니다. 사람은 닮아간다고.
특히나 타인의 입장을 배려하고 생각하다보니 나르시시스트들과 어울리다 보면
나르시시스트 관점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법을 배웁니다.
근데 문제는 이런 사람 일 수록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무감각해서 "어쩌라고?" "그래서 뭐?" 이런식으로 일관성 있게 할 수 있는반면
보통사람은 나르시시스트와 떨어져 살다보면 다시 이타적이 되는데. 이때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배운 에고니즘이 자신의 자아와 붙히혀서 죄책감을 형성합니다. 마치 천사와 악마가 내면에서
싸우는것 같이 갈등을 하고 죄책감이 일어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30%정도로 많아 보이는건 이런 류의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면 이타적이고 배려심 많은 사람을 등 쳐먹는 인간들이 많고
그런 인간들을 상대하는 나르시시스트들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방식으로
과격하게 문제를 해결 하는 모습을 보면서 흔히들 "아~ 멋져 보인다~" 라고 생각 하게 됩니다.
또 그걸 옆에서 보는 사람들도 "저런게 멋진거구나..." 하게 됩니다.
그런식으로 인식이 심어지다보면 당하면 ㅄ 선수치면 승자 라는 마인드가 형성되고
어떻게든 당하기 전에 선수 친다라는 공식이 사회에 만연하게 깔리게 되니
정상적인 사람도 나르시시스트화 되어 간다고 할 수 있겠네요.
결론적으로 말이 30%지 실제론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적 공통점이 많은 사람은 친해져서 좋을께 없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사람들이 친해지거나 부하 직원인데 착해보이면 이간질 따돌림 화풀이 상대로 삼습니다.
몇칠 봐서는 보통 알 기 힘들고 지그시 지켜봐야 겠습니다.
쉽게 나타나는 공통점 몇가지 적자면.
1.지적질 충고질을 한다.
얼마 알지도 않은 사이인데. 힘든 점을 이야기하면 지적질을 합니다.
말로는 만리장성도 쌓을 기세입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데 왜 안해?" "갑갑해서 그런다 이렇게 해봐라"
보통사람이라면 "이렇게 한번 해보셨나요?" "그럼 이런건 어떠세요?" "다른 방법으로 이런 것도 있어요"
그래도 상대방이 안하면 말을 안하는게 정상입니다.(업무적인거 라면 방법을 달리 하구요)
하지만 나르시시스트는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함 입니다.
그들의 내면속 이야기는 정확히 이런 겁니다.
정작 자신은 모든걸 다 할 수 없는 인간이지만
"이런것도 제대로 못하다니 에효 한심하다 내가 고쳐줘야겠구만?"
"말해도 안들어 먹네? 구제 불능이구만?"
"나는 이 인간보다 낮구만 ㅎㅎ"
이러면서 계속 해서 한번씩 챙겨주는 척 시비를 걸고 흡족해 합니다.
한 마디로 짜증 나는 인간이죠 ㅎㅎ
2.사실과 거짓을 교묘히 이야기 한다.
진실반 거짓반 섞어서 이야기 하는걸 즐깁니다.
사실은 사실이되 과장된 사실을 말 하길 즐깁니다.
뭐 군대이야기하면 "내가 말야 군대에서 손홍민 뺨치게 축구를 했다" 같은 겁니다
이 또한 사람들이 자신을 우러러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습관입니다.
3.타인의 이야기에 태클을 잘 건다.
내가 하는 말은 옳고
너가 하는 말은 틀리다.
그러다가 자신이 틀린게 증명되면 폭발합니다.
어떤식으로든 폭력적으로 행동합니다.
그게 침묵이든 욕이든 몸짓이든 상대방에게 압박감을 줍니다.
무언가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시시비비을 따져 이기길 좋아합니다.
설령 상대방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착한 사람은 "상대방이 잘 모르는구나 가르쳐 줄까?"
"혹은 그냥 별거아니면 민망 할지 모르니 모르쇠 할까?"
고민을 하는데. 나르시시스트는
"딱 걸렸어" 이겁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다른점 틀림점을 지적하며 승리감에 도취 합니다.
(한 마디로 ㅄ입니다. 협동심 이해심 배려심 없는 놈이죠 ㅎㅎ)
4.모든 일의 순서를 자신 위주로 가야한다.
자신이 중심이 되야 합니다. 자신이 중심이 되지 않으면
"소외 당했다" "무시 당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곧 복수심으로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이제 함부로 나를 대하지 않겠지?"
"아 속이 좀 시원하다" (네... ㅄ 맞습니다.)
5.돈을 최대한 안 쓴다.(자린고비)
이성을 꼬시기 위해서는 초반에 많이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어떤 관계든 돈 쓰기를 아낍니다.
돈 아끼는건 좋은 거지만. 문제는 상대방이 쓰는 돈은 안 아까우면서
자신이 쓰는 돈은 아까워 한다는 겁니다.
이런 인간들이 항상 "돈 없다 너가 사라" 이겁니다.
그리고 항시 머리속으로 자신은 얼마를 썻고
상대방은 얼마를 썻고 계산 하고있고.
자신이 어쩌다가 많이 쓰면 상대방에게서 어떻게든 보상 받을려고 합니다.
스크루지 도 나르시시스트 인거 아시나요?
맞아요 맞아요
완전 정확
와 근데. 형 너무 꿰뚫어본다 세딸부자 짱이다. 부러워요!!!!
제가 형이군요ㅋ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에요
심리를이용해 다루는법에 관한것이네요
그들을 변화시키는방법에대한
이야기를하려면 내용이
훨씬 깊어지겠네요.
나르시시스트도 그렇게된
원인이 있을테니...
저도 나르시시스트 직장동료, 옛연인 등
겪은일 계기로
나르시시스트와 심리학에 관심갖게
되었는데 유익한채널 감사합니다.
구독자분들이 서람TV채널도
참고해보시면 많이 도움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서람tv 대단합니다. 많이 보세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나르시시스트들에게 자신들의 댓가를 알려주라는 거죠?
간단한 예가 영상에 있고요. 그건 각 사람과 상황에 맞게 하셔야 합니다.
기계적으로 하시면 안되겠죠?!
잘 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우와 정말 경험과 통찰을 통해 레벨업이 되는 느낌입니다. 경험없이 보면 받아들이는 정도가 낮을 수도 있겠지만 경험이 있다 보니 조금 더 깨우쳐 가는 느낌 입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네 보시는 분들이 제 말 잘 이해하지 못하면 어쩌나... 그럼 맘도 있는데, 감사합니다.
😱나르실어요😱
범죄까지 저지르는 나르들의 범죄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절도나 몸캠 신호위반 음주운전 등 그런건요? 큰 범죄는 아니지만 정말 준법 정신이 없고 사소한 범법 행위를 하고 다 이런다 이 정도는 괜찮다하는데..악성 나르인가요?
큰 범죄는, 거대악들로 정치인이나 재벌 엘리트 집단의 나르들의 범죄가 있고, 절도 몸캠이면 심한 경우에요.
사기업은 모르겠는데
공무원 공기업 직업군인 이런데서 또래 나르시시스트 만나면 피곤할듯
알아도 당하는 나는 멍미??ㅋ
왜 이걸 이제 알게되었을까?
내 인생 돌려놔~~~~
그냥 단순하게 때리던지 몸으로니끼게해서
기를 못피게 해야지
맨날 피해라 도망처라 이런 바보짖하라고
가르치지마시길. 해충은 잡아야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답이네요
나르시시스트~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나네요^^
오늘도 정신 똑바로 차려서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참으로 매력적인 부분이 너무나 많은..나르시시트~
그 유명한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스카렛까지~~~
너무 감명깊게 본 명화였는데...
백주부님의 명 강의 너무 멋지고 정말 대단해요.~👍🙌😅
실버님이 언제가 그러셨어요. ‘나르시시트도 헛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에 단초를 주셨어요.
짜증나 여동생ㆍ허건날 정색 ㅋㅋㅋ 니가 그유명 날시스트구나~~~
예뻐요♡
나르시스트!!!!!!
무섭고 대단한 사람들 같에 (=> 같애)
시간아 빨리가라 때려치게
세계인머리털 키만큼 길어지고 수염 길게 기르면 짤린 팔다리와 빠진눈알도 완벽재생되고 누구나 공중부양 합니다
감각없는 생모때문에,
내인생은,
아작이 났다...
어떻게 살아내야하지요?
하도 눌려서,
무기력해서,
뭘 해야되는데,
의욕이 안나네요 ㅠㅠ
희망을 놓지 말고 이제라도 독립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Josephbaek
독립도 능력이 있어야하지요.
나르시시스트옆에 있으면,
바보,병신다됩니다.
연세를 드셔도 여전하시고,
더심해지시고,
울아버지도 너무 어지셔서 그렇게 바보취급받으시다가...
술,담배로 장기두시는걸로 위로받으시다가...
어느날 쓰러지셨는데...
부인이 무시하니까...
큰아들도 아버지한테 그렇게 무례하게 굴더니,
막상 아버지 쓰러지시니...
큰아들 작은아들 모친이
번갈아 가면서 간병했어도..
4년간 풍으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네요...
울아버지가 돌아가시니까?
이젠 저를 바보병신취급하시네요.
모친은 당신자신이,
무슨짓꺼리를 하시는지를?
통 모르십니다.
혼자서 엄청잘나셨습니다.
물론, 잘나시기도하셨구요.
딸년 인생 말아먹은건?
오직, 못난딸년인,
제탓이더라구요.
소통이 전혀안되는,
불통입니다.
나까지 발광났다가는?
살인사건 나겠더라구요.
당신말만하고,
저는 입도뻥긋못하게 소리지르고,
물건 던지는일이,
모친의 특기입니다.
연세드셔서,
심장이가쁘고,
혈압이 있으셔도,
성질내실때는,
저보다도, 힘이 더 좋으십니다.
아이고 나르시시스트 엄마에 이제 스케이프 고트가 되셔서 정말 힘드시겠어요 ㅜ. ㅜ 근데 나르시시스트에게 도밍치고 다시 자신만의 삶을 살 수있는 유일한 방법이 도망치고 연락 끊는 것이랍니다.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그게 나르시시스트들은 변하지 않으며 그 방법이 가장 두려워하는 유일한 것이라고 합니다.
힘내세요!!
돈벌어서 독립하세요 가끔만봐요
@@모닥불-b3q
그러게요.
그래야되는데,
무능하고,
체력도 딸리고,
스트레스에도 취약하고,
머리회전상태는,
예전같지않아서요.....
아작났다는 표현은..
이미......
그럼 제가 나르네요 이것들을 다 보니 제가 나르였어요 그러면 당신은 뭔가요? 마냥 좋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나르들의 먹이입니까
제가 보기엔 그들을 꿰뚫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르들의 나르로 보이는데요~
제 말의 핵심은.. 세상의 모든 사람은 그런 특징을 갖고 있어요
바람피우는 사람의 유형 이렇게 놓고 내 남편을 보면 9할이 맞는거 같죠
의심 선입견으로 보면 다 그런것도 있지만 인간은 그런그런 생각들과 속성들이 있어요
편견을 갖게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