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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상들이 나르시시스트 인것같네요

점재이네요

관심 공감 안해주고 객관적으로 얘기하면 알아서 연락 잘 안와요. 어? 이제 이런거 안먹히네? 라는걸 느끼게 해줘야 연락 자주 안와요 STJ가 되면 알아서 기어가거나 알아서 피합니다. 그리고 나르들은 "가면"존나 개 잘써서 꼭 나르 만나면 녹음부터 증거부터 만드세요. 그래야 안당해요

진심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감별하여 이마에 찍어 놓게 하고 사회생활 하게 하고 싶다... 혹은 주민 등록증에 찍어 놓던가.. 그리고 섬에 대형 병원에 겪리 수용 하고 싶다... 사형제 부활.. 삼청교육대 부활.. 이 되기를 바라며..

제가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가 아니어서 문득문득 감사합니다.. 휴,,,

나르 부모 나르 친구 있어서 미치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나르 부모 어떻게 끊어 낼수 있나요. .... ㅠ 나르 친구는 드디어 18년만에 끊었는데....

외현적 나르시시스트 여자와 연애를 하였습니다 저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저는 외현적 나르에 종속돼서 죽다 살아났습니다. 내현적 나르는 외현적 나르에 엄청 끌리고 자석처럼 끌어댕겨요. 내현적 나르가 못버텨요.

근데 이런 그림그리는 영상 어떻게 만들어요?

하나 더 생각나요. 나르시시스트는 싸울 때 과거 몇십년 전의 실수까지 들먹이며 상대방을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 취급한다던데 나르시시스트 둘이 싸우면 서로 실수 잘못 배틀 아주 볼만할 듯해요.

참... 할말 없어요 진짜. 시기 질투를 그런 식으로 표현하나요? 자기가 더 뛰어나고 우위에 서고 싶으면 더 노력해서 정당하게 나아질 생각은 안하고 그저 깎아내리고 비난하는 걸로 된다고 생각하나 봐요. 나르들은 무엇이든 노력은 하기 싫고 뭐든 쉽게 얻고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인 건 같아요. 그게 뜻대로 안되니 열등감에 빠져 살면서 그 감정을 무슨 수를 써서든 남이 대신 느끼게 하는 거겠죠. 나르들 어찌 보면 참 안됐네요. 나한테만 집중하기도 부족한데 세상 사람 모두를 신경써야 한다니.

전 이상해요. 엄마랑 몇자매가 어릴적 구박만 받고 인정못받고 차별,많이 받고 자라서 엄마의 정을 모르고...어쩌다 뵙는 따뜻했던(지금 하늘나라가신 )시골 사시던 고모랑 고모부가 더 좋았구요. 그렇게 자랐는데...취약자들.여성,아이 노인 이 정이가고그런분들 무조건 도와드려요. 어릴적 사랑 못받고.정신적.신체적 학대 받았다해도 다 그런거 아닌것 같아요. 자기보다 못 한사람에게 함부로 하는 인간들 혐오합니다.

남녀뿐만아니라 친구도 나르끼리 다니는애들은 저래요. 서로돋보이게해주고 자기에게없는거해주는이익관계더군요. 내현나르와 외현나르끼리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주셔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나르들이 이거 보고 연기대상급으로 연기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식이나 배우자에게도 철저히 자기이기적으로돌아갑니다

궤변반박하는것도 피곤하네요

그건 네 생각이고. 넌 그렇겠지. 반대의견표하는연습❤❤

지들불리하면 남들도 다 그런다 안그런사람어딨냐고 . 성문란하게 살던인간이한말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명쾌한 분석과 시원스런 화법에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피해자코스프레 관종 15년살던 남편,시어머니가 그랬어요 잘난척 엄청하는데 생각해보니 잘난척안하면 인정 안해줘서..ㅋ 너무싫어

겁나게 재미있어요 😮

ㅋㅋㅋㅋㅋ

1:56 급하면 여기부터

타이타닉 퀴즈 가지고 나르 분간 하는 것은 억지네요. 현실적으로 다 못 타는 거지. 자격이라면 모두에게 있자나요.

영상 제작자 포함 댓글 단 사람들 본인들은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조금도 없다고 생각하나. 눈깔대로 시선이 타인에게만 꽂혀살지말고 제발 스스로를 돌아보길 🙏

건강한 자기애는 나도 너도 잘났어.인데 본인의 열등감,자격지심을 비난으로 상대를 내려치기를 하니.. 찌질 그자체. 참고로 거짓말이나 조작질을 해서 중상모략으로 나쁜 이상한 사람 만들어요. 살면서 몇 거쳐갔는데 당했어요. 가족중에 친언니가 나르라 고통받고 살다가 나르시시스트에 대힌 서적 여라권 읽었는데 호감형 가면에 속지 마세요..

우리 목사님 설교 목소리랑 똑같음~~^^

혹시 회색돌 기법 모르시나요? 이분 이야기 분별해서 들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외모나 트로피

강약 양심없는자

문제는 나르들이 굉장히 매력적인 경우가 많고 남녀문제로 얽히면 참 곤란하죠 나른건 아는데 너무 끌려서 ㅋㅋㅋ

언어폭력도 처벌 받는 날이 오기를..

샌디는 상담자일 뿐 나르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치료법이 가능했던 것 같다

Npi검사

멀정한 사람중에도 나르성향 몇가지는 갖고있으니 굳이 나르니 소시오니 걍 패스하고 삽니다

칭찬 듣고 싶어서 계속 매달릴 수 있어요

사설이 너무 길어요 ㅠ 요점만 좀더 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 답답해요

특권의식이라면 옥수동 쥐닮은 사기꾼이 탑이지

우리나라 나르시스트는 백퍼 불쌍한척이 디폴트다. 별로 오래된 친한 사이도 아닌데 과거사 썰 풀면서 동정심 유발한다? 경계대상 1호임. 우리나라 사람들이 언더도그마에 취약해서 잘 넘어가거든.

테스트가 무용지물일 듯 합니다. 자신은 거짓말을 밥먹듯 하면서 다른 사람의 작은 거짓말에도 격분하며 거짓말 하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악나르 들은 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리플리 증후근 급이라 자신은 착하다는 믿음이 확립되어 있어요. 특권의식이 쩔어도 자신이 특권의식이 있다는 인식이 없고 자신이 룰륭하고 고생하고 피해보고 살았기 때문이라는 다른 스토리로 대체되어 있어요. TV 드라마 본다고 아이에게 닥쳐, 입을 바늘로 찝어뿔라..라고 소리치고 불쌍한 주인공을 보고 눈물을 줄줄 흘립니다. 이런 나르의 주변에는 나르를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는 정상적인 사람인 동조자 들이 많이 있어요. 나르 들의 실제 양상은 너무나 다양해서 누구나 마음속에 나르를 숨기고 있다가 약자가 나타나면 나르가 되는 이중성을 숨기고 있다고 보는 게 맞아요. 시골에 혼자 귀촌해서 몇 달 허허 웃으며 다니면 주변 이웃 다 나르가 되어 호구잡으러 옵니다. 도시에서 온 놈들이 더해요. 제 이야긴데 저는 방법을 써서 퇴치했어요.

나르 기질은 모든 사람들이 어느정도 갖고있는 것 같아서 이 기준을 자기 검열의 목적으로만 사용해야지 남을 검열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건 주의해야겠어요

마누라가 나르라해서 걱정되어서 유심히 봤는데 하나도 일치안되네.. ㅎ

Good ~~~ !!!

이상형 6번 선택인데 이것도 정상범주죠? ㅎ

상대업그레이드,트로피 이거 ㄹㅇ 이런사람 진짜 많이 만나봄...내 의상 성격 지적해대면서 나 만날거면 왜 나한테 고백했는지 모를....니가 이러이러한걸 바꾸지않으면 널만나주지않는다 이런태도? 내가 그놈들 지적해주니 발작하거나 어?이러고 뻥짐ㅋㅋㅋㅋ

당신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구명정? 은 설계할때 이미 모든 사람이 탈 수 있도록 예비했기 때문에 탈 자격이 모든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탈 자격이 없다고 느끼는건 당신이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는 자애심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믿는 자아상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느끼고 자기애가 있는건 이 세상이 나만 잘나서 만들어진것이 아니기 때문에 즉 당신같이 여성적 세계의 사람덕이 존재해 공존함을 알아 양쪽 중심잡는겁니다. 자기애....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것은 상대방의 존재에 감사함이 기초가 되기에 중심을 잡는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일임을 깨달을 겁니다. 자신이 소중하니깐 딸 3명은 이기적인 생각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여자인 외향적 기질(몸)인 남성에게 감사해 2남2녀의 가족 구성이 공평하고 공정해 요런 특성으로 다음생애를 준비합니다. 모든게 자기 욕심적 판단에서 비롯된 세계인지 먼저 성찰해 보세요. 저 예시가 틀린건 상대방의 존재가 전혀 감사하지 않는데서 온것입니다. 상처받을땐 증오를 하면서 관계맺는건 저도 합니다. 그런데 결국 책임은 상대가 지지 않기에 스스로 하는걸 선택합니다. 독립심은 이렇게 길러지더라고요. 그래도 말할때 조심성이 많아 다른분보다 안정감이 있지만 다소 과격한 표현이 거슬르긴 합니다. 그래도 많이 사랑하려고 노력한 결과겠죠. 서울특별시만 특별하겠어요? 제가 사는 경기도 안산이 제일 특별합니다. 육식하는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엄청 상처받았는데 여긴 그래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주더라고요. 내 자신이 불편할때 왜 그런지 일부러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려니깐 눈치보고 피하던 어리석음보다 상대방 입장도 알게되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저 빼고 모두 적이라고 하더군요. 적은 내안에 존재하는거지 상대에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나르끈어낸지 8일째입니다. 헤어지자하니 이걸죽이고보낼까 살려서보낼까하고 차가로막고 해서 결국 경찰불러서 분리됐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하며살아가는중인데 이들은 이렇게 안하면 절대 벗어날수 없는것같아요 쎄게 나가야 벗어날수 있을것같네요

쓰는 단어가 파격적이서 별로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편하네요. 우리에게 육체적, 정신적 나르시시스트가 존재해서인것 같습니다. 이 방법을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 있으나 실천이 안되서 애먹고 있었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좋은방법일것 같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현실이였는데 감사합니다. 다른분보다 정신이 건강하신듯 합니다. 쓰는 단어는 좀 그렇지만....박살내기?? 윽....

6번은 ...

전 작업장에서 짧은근무 시간으로 마치고 집에서 보내는데 동료직원 몇몇이 모여서 저에대한 욕을하는 지,시달렸습니다.치약도 잇몸에 좋다는 치약을 쓰야 안심이 되었습니다.일을 그만 뒀습니다,그런데 지금도 그동료들 때문인지 일정한 시간이 되면 고문에 시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