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부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활동하는 걸 보니 너무 반가워요.^^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말씀드려요. 나르시시스트에게 묶여 있어서 그렇다."하는 부분에 너무 공감해요. 재작년까지의 제 모습이었기 때문이에요. 정확하게는 교회에서 나르뿐만 아니라 플라잉몽키들의 말에도 휘둘렸죠. 사실 그 교회는 현재도 다니는 교회에요. 원래 그 사람들 관련 사건을 신경 안 써서 입 다물고 교회에 계속 다니려고 했어요. 그런데 작년 말부터 속앓이하는 많은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그 사건 관련 에세이를 준비하면서 '교회 이동'에 관한 고민이 생겼어요. 교회 사람들은 아예 모르는 사건이라서 뭐라고 둘러대면서 이동해야 하나 싶어요. 또한, 장로교인 척 속이는 이단들도 있어서 옮기기 어려운 것도 있어요. 저는 앞으로 뷰티 인플루언서로서도, 에세이 작가로서도 활동하고 싶은 사람이에요. 그러다보니 그 사람들이 언제 또 위협할 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어요. 하지만, 그걸 극복하고 앞으로 잘 대처하고자 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독교인 나르시시스트… 기독교 기업에서 약 3년간 너무 힘든 시간 보냈습니다, 결국 퇴사까지 결정하고나서 일련의 일들을 찾아보다 나르시시스트라는 것까지 알게 되었네요. 이젠 명쾌해졌지만, 너무 고생한 시간이었습니다.ㅜㅜ 기독교인인데 나르시시스트라는 건 자아 우상숭배 아닌가요??
알고나면 정말 하찮은 인간들...
이들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네요.
감정적자각(0)
→"내감정이 불안하고 다치고있구나"라고 느끼고 인식.
내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나를 키워야 겠어요. 남이 나를 키워줄거라고 생각하면서 나를 소외시키는 행동은 더 이상 하지 않을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왜멈추신거에요?ㅜ일년전이 가장최근이네요
백주부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활동하는 걸 보니 너무 반가워요.^^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말씀드려요. 나르시시스트에게 묶여 있어서 그렇다."하는 부분에 너무 공감해요. 재작년까지의 제 모습이었기 때문이에요. 정확하게는 교회에서 나르뿐만 아니라 플라잉몽키들의 말에도 휘둘렸죠. 사실 그 교회는 현재도 다니는 교회에요. 원래 그 사람들 관련 사건을 신경 안 써서 입 다물고 교회에 계속 다니려고 했어요. 그런데 작년 말부터 속앓이하는 많은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그 사건 관련 에세이를 준비하면서 '교회 이동'에 관한 고민이 생겼어요. 교회 사람들은 아예 모르는 사건이라서 뭐라고 둘러대면서 이동해야 하나 싶어요. 또한, 장로교인 척 속이는 이단들도 있어서 옮기기 어려운 것도 있어요.
저는 앞으로 뷰티 인플루언서로서도, 에세이 작가로서도 활동하고 싶은 사람이에요. 그러다보니 그 사람들이 언제 또 위협할 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어요. 하지만, 그걸 극복하고 앞으로 잘 대처하고자 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고민되시겠군요.
저의 컴백을 환영해 주시는 구독자시군요^^
감사합니다.
기독교인 나르시시스트…
기독교 기업에서 약 3년간 너무 힘든 시간 보냈습니다, 결국 퇴사까지 결정하고나서 일련의 일들을 찾아보다 나르시시스트라는 것까지 알게 되었네요.
이젠 명쾌해졌지만, 너무 고생한 시간이었습니다.ㅜㅜ
기독교인인데 나르시시스트라는 건
자아 우상숭배 아닌가요??
맞아요
나르시시스트 기고만장의 옷을 벗어
버리고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열기를~~
ㅡ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ㅡ
ㅡ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ㅡ 성서말씀
가족 중에 약간 정신증있는 사람이 있어서 집 버리고 나가려고 함 ㅠㅠ
약간 미쳐서 자기땜에 백신 맞아야 되고 자기가 아무리 뻘짓해도 화내지 말고 감사해야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