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대학들이 개발한 나르시시스트 쉽게 아는 세가지 질문| 멀리 할 사람 알아보는 세가지 질문| 배우자 알아보는 세가지 질문| 나쁜 사람에게 뺏기지 말아야 할 당신의 권리|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인간관계
구독링크 / josephbae. .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돕는 세딸 아빠 백주부입니다.
제 채널을 시청하는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나쁜 사람 때문에 고통 당한 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닏니다.
오늘은 나르시시스트를 쉽게 알아보는 세가지 질문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속 시원히 심리검사소에 가서 검사할 수도 없어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가며 인생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멀리할 사람과 나르시시스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세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이 세가지 질문은 유명 대학교에서 개발한 질문으로 쉽게 외우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 멀리할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가 여기에 담겨져 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나르시시스트를 구분하고 나쁜 사람을 파악해서 건강한 대인관계를 만들고 복되게 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후원: 기업 01072454295 백승건
GM: parade of children
Song : 구재영,계한용_Parade of children
자료출처 : gongu.copyrigh...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 • Video
정상인들, 특히 에코이스트들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강하게 훈련해야하며, 소패나 나르들에게 그냥 정신적으로 배리어 치고있다가 가끔씩 선넘으면 팩트만 묵직하고 짧게 날려야합니다. 에코들이 그렇게 되려면 상당한 상처들이 생겼다가 아무는 과정이 필요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꽤나 강해져야 합니다. 자기 철학 가치관도 확립해야 하고요. 표현이 좀 그렇지만 ㅈ같은것과 강함은 다릅니다. 쎄보이고 싶어서 절대 ㅈ같아지면 안됩니다. 강해지려고 ㅈ같아진다면 그냥 나르한테 계속 당하고 사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강해진 후 오히려 더 절제하고 우아하게 살아야 나르소시들이 못 건듭니다.
똑같이 ㅈ같은짓을 가르치는 어이없는 분도 봤습니다.
이럴거면 그놈들과 똑같지 않아?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나시들을 상대 하기 참으로 빡세죠.
일단 책 잡힐 만한 건덕지를 아예 봉쇄 하고 (이게 힘든거임 그래서 왠만하면 그냥 차단 손절하는게 답임)
논리와 팩트로 정중하게 반격해야 함
간혹 폭력을 쓰는 미친놈은 사람들 앞에서 정중하게 반격하고 그래도 ㅈㄹ 발광을 하면 무시가 답임
열받아서 같이 미친척 ㅈㄹ 발광 하면 진흙탕 싸움 되고 그때 부턴 정치 잘한 쪽이 이김. ㅈ 같은 넘들임
근데 그들에게 팩트로 때려 박다간 실제로 두들겨 맞겠죠
그냥 참고 최대한 피하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나르질문 방지 방법을 찾으러온 나르의 댓
팩트로 논리로도 안먹히고 잠깐 들어주는 시늉만 하고 뒤에서는 뒷담화 하고 돈과 권력 정치로만 보이는...
진짜 이런 사람 옆에 있으면 스트레스 받아요 사고 회로가 이상해요. 겉으로 보이는 것과 속내는 실제로는 다르더라고요. 뜬금없이 뭔가 불쾌하거나 이상하게 들리는거 있다면 그 거 맞아요.
맞습니다. 잘 보시고 판단하실테니 좋은 사람 만나기를 응원합니다.
그거 뭐요
@@레오레오-c9b ?
@@레오레오-c9b 나르시시스트요.
@@레오레오-c9b 이 동영상에 나오는 주인공인 너 말하는거예요
진짜 나르시시스트들이 가스라이팅 하는것도 고소고발할 수 있고 위자료도 청구할 수 있고 처벌도 가능해야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엄연히 가장 심각한 인권침해입니다
그러길 바랍니다 정말
교묘한 나르시스트 스텔스형 나르시스트 권력형 소시오패스들의 정치질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피해자의 인권을 박탈하는 수준입니다
그들의 정치질은 자기보다 세보이는 사람에겐 절대 하지않죠 사람봐가면서 누울자리 뻗는게 아무리 생존본능이라고는 하나
'자신들 기준'에 만만해보이는 사람에게 행하는 행위는 매우 지독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ㅎ
공감합니다 무슨 성분 추출하듯이 탐지되는 거면 좋겠어요 가해행위가 교묘해서 정량화를 할 수 없으니 참;;
맞습니다. 그들은 이성적으로 납득가능한 한계를벗어난 사람이기에 도무지 정신구조의 대상이 되지않는다는거지요 왜 이들은 한계도없고 양심도없고 윤리적이지못하다는거지요 고발하면 거짓말을하고 현실을부인하고 죄의식을 조장하고 양심없는 뇌를가진 병신짓거리하는 내현적자기애성인격장애 반사회적인격장애 심리조종자입니다
👍
나르시시스트 특징
1. 참견 훈계 지적질등을 잘 한다
처음 부터 하지 않는다 만나서 좀 친해졌다 싶으면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보다 못 났다고 여기면 한다 즉 사람을 쉽게 알 로 보는 경향이 있다. 이런 사람과 있으면 불편해 질꺼다 근데 그 이유를 잘 모를꺼다 그 이유는 당신을 위한척 하기 때문에 거기에 반감을 가지고 상대방을 싫어하게 되면 자신이 마치 좀생이 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냥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했기 때문인데 말이다 이런 사람을 보면 그냥 손절 하고 피해 다녀라
같이 있으면 정신건강에 해롭다
2.순간적인 분노 표출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이 힘들거나 무시 받는다고 여길때 주변에 화를 잘 낸다
순간적으로 악! 하는 식으로 눈을 부라리면서 화를 낸다면 그 이유가 별거 아니라면 나르시시스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만약 누군가 어떤이들이게 무시와 괄시를 꾸준히 받다가 터트리는거라면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그럴수있다 하지만 별거도 아닌 일에 폭발한다면 그건 그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신호이다
3.동정심 유발을 잘 한다.
자신이 잘못을 해놓고 화를 내면서 부정하고 사실 왜곡등으로 상황을 제대로 인지 못 하게 혼돈을 주다가 그래도 안되겠다 싶으면 쓰는 수법이 동정심유발이다
남자든 여자든 똑같다 눈물 몇방울 지어짜면서 연기하는거다
4.사람은 등급이 메겨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높은 등급이 아닌 자신을 보면서 괴로워하지만 티를 잘 내지 않고 높은 등급의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그들 앞에서면
순종적이 되지만 자신보다 아래등급이라고 여겨지면 잔인하리 만큼 냉정해진다
경비원.배달부,종업원,음식점리뷰갑질(블로거등) 부하직원의 사람들을 폭행 갑질 욕설 무시 하는 사람은 나르시시스트가 확실하다고 본다
5.내가 언제? 난 그런적 없는데?
자신이 방금 했던말도 십 수년이 지난 일도
자신에 불리한 이야기는 없는셈 친다
사실을 부정 왜곡 함으로 진실에 혼선과 혼돈을 주고 상대방을 다그치면서 교묘히 빠져나갈려고 하고 가스라이팅 한다
하지만 증거와 증인이 많아서 반박 불가 상황이 되면 사과 혹은 받아들이기 보단
분노를 내 비친다 즉 2번처럼 욱 하는것이다
하지만 상대방들 중에 자신이 봤을때 등급이 높은사람 혹은 잘 보여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침묵 혹은 잠수를 통해 회피하고자 한다
6.5번에 이어서 말하지만 사람을 등급 메기기 때문에 사람 봐가면서 행동한다.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하는 행동과 비슷한 처지의 다른 누군가에게 하는 행동 다르다면
조심해라
7.거짓말을 잘 한다
진실과 거짓을 교묘히 섞어 사용한다
그래서 들통 나도 진실을 기반으로 말을 교묘하게 돌려서 말한다 상대방이 거짓인 부분을 지적하면 "내가 언제?" 라는식으로 사실을 부정 왜곡하고 말을 바꾼다
녹음등을 하여 진실을 보여주면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는게 아닌 욕하고 화를 낸다
하지만 자신보다 등급이 높은 사람과 있다면
화내기 보단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는척 하고 자신을 난처하게 만든 사람에게 복수할 생각을 한다
8.이익이 없다면 움직이지 않는다
금적적이든 관계던 뭐던 자신이 이익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연락도 용건이 없다면 하질 않는다
대화도 용건 없는 대화를 싫어한다
자신이 이익없을 때 움직이질 않기 때문에 상대방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자신 생각하기에 스스로에게 이익없는 행동하는걸 보면 어리석어 하며 조언질을 하고 상대방이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여긴다
그 이익 없는 행동들이란 보통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시간 돈 쓰기
불우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점수없이)
길거리 노숙자들에게 돈 쓰기
기부단체에 익명으로 기부하기
등등 하지만 정작 그들은
실제로도 이익이 없는 행동
Sns질 (사업x 금전창출×)
온라인 가챠 겜에 돈 쓰기는 좋아하는 편이다
Sns질을 통해 자신의 우월감을 표출하길 좋아하고 겜상에서 일진놀이 하는걸 즐긴다
그리고 자신에게 봉사 하는건 부담감 없이 받아들이고 자긴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
9.쉽게 언어적, 육체적 폭력적이다
어리숙한 모습, 인간적인 모습을 거의 내 비치지 않는다. 마치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정교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좀 만나다 보면 그 정교한 모습 뒤에 폭력적인 모습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게 된다
10.외모관리 능력 관리 를 잘 하는 편이라
준수한외모에 능력도 있어 보여서 좋게 보인다 그래서 많이들 속는다 ㅎㅎ
외모는 솔직히 연애인급이 아니면 거기서 거기다 2세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람이 있는데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 앨범 부터 찾아 보자
사람은 머니머니 해도 인성 이 첫째 그 다음 능력이냐 외모냐 이다 인성이 자신과 맞지 않으면 그 관계는 결국 파국을 맞이 한다
나르시시스트는 초반엔 노력하면서 잘 해 줄꺼다 거기에 당신이 더 잘해줘서 시너지 효과를 받으면 오래동안 좋은 관계일꺼다
하지만 당신에게 시들시들해지기 시작하거나
당신이 거절을 하게 되는 시점 부터 삐거덕 될테고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해야 사는 나르시시스트와 당신은 파국을 맞이 하거나
그(녀)의 노예가 되어 평생 맞춰 주는 삶을 살거나 둘중 하나 이리라
나르시시스트 일명 소시오패스
데이트폭력.인권무시.갑질,학폭,성폭력,살인
등등 범죄의 중심엔 항상 그들이 존재한다
20 명중 1명 존재하는 나르시시스트 조심하자
와 백과사전입니다^^
@@Josephbaek 하두 많이 만나봐서 이젠 몆번 만나면 알겠더군요 ㅎㅎ 이들은 그냥 솔절 할 수 없을땐 멀찌 감치 거리감두고 직장 상사일땐 정신 바짝 차리고 빈틈을 주지말고 거리감을 두는게 좋더구요 내편 많이 만들면서요 그래도 안되겠다 싶으면 이직하고요 ㅜㅡㅜ 암튼 정신건강에 백해 무익한 존재들...
2번은 누구나 그래요.
이분 나르시시스트 컨텐츠영상마다 계시네ㅋㅋ
소시오패스 목록 같은데
일대일로 만났을 때는 나르들이 재미있어서 잘 모르다가 나의 친구나 지인을 나르에게 소개시켰을 때 나의 약점을 드러내거나 나보다 처음만난 지인을 더 추켜세울 때 또는 나의 지인까지 싸잡아 낮출때(술김에라고 해도) 나르 성향 있음.
와 이거 진짜에요,,,,
셋이서 만나면 처음만난애한테 개잘해주면서 나를 까던가
아니면 그 새로 소개시켜준애를 계속 까던가
개소름이네여
오 맞는듯 정상적인대화가안돼고 꼭 대화상대중 누군가에게 개그인척 싫은소리하고 혼자웃는 습성. 더나아가 사람들이 조금씩 자기를피한다고 눈치채면 결국 다시모인자리에서 자기를 내리비하하며 혼자웃음 그리고 그저 좋자고 건넨 위로에 혼자심각하게 감동함 그리고 심각한본인의 문제를 급털어놓음 ... 기승전결 드라마
헉 이거 맞네요.
어머나 세상에 ㅠㅠㅠ 제 경험과 같아요 ㅜ
맞음 타인을 이용해 호감도를 높이는 인간은 타인을 도구로 생각한다는 반증입니다.
그래서 코미디 프로나 개그맨들 보면 타인 깍아 내려서 웃음 주는 인간은 비호감이 되죠
그에반해 유재석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을 지키며 타인을 함부로 비방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재미가 있죠.
맞어요. 나르시시스트 본인도 본인은 지극히 정상인이라고 생각하죠. 남들이 이상하다고만 하고요..
맞습니다. 잘 분별해서 좋은 사람들과 복되게 대인관계 하시길 응원합니다.
해킹하고스토킹했던 나르시시스트의심되는 아저씨가 한말하고똑같다 본인은 지극히정상이라고 전부다 내피해의식이라며...
자기중심적인 이기주의자들☜나르시시스트
그러니까 일종의 정신병이죠
@@겨울-y6m 맞아요. 저도 비슷한경험있음.
이건 외현나르한테나 통하는 테스트입니다 내현나르나 사회화가많이된 나르는 정답을알고있기때문에 일반인들과같은 대답을해요 그래서 질문으로하는게아니라 일상대화중 캐치해야될듯싶습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정말 타당하게
정말 나를 생각해줘서
정말 이치에 맞게
저 조건을 다 갖춘
조언을 해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러니 맘에 상처받을 가치가
있는 비판이나 조언은 없으니
휘둘리지 마세요....이렇게 말하면
또 짜증나게 나르시스트들이
더 새겨 듣는다니까....ㅋㅋㅋ
인터넷에서 나르시시스트 테스트가있어서 상대방보고 물어보며 체크하며 답해보라고 하는데ㅋㅋㅋㅋ내가알고있는 본인모습과 정반대로 답하길래 아.. 지가 정상인줄알고사는구나 싶더라
진짜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이 그런줄모른다는말 확와닿았음ㅋㅋㅋㅋ 내로남불 오지는것들임ㅋㅋㅋ
테스트인지 알았나요? 그러면 나르시시스트는 자기를 위장합니다.
좀 무감각하죠^^
내로남불 오지죠 ㅋㅋ 자신의 생각 곧 세상의 삼라만상의 진리인양 말하면서 자신은 지적 당하면 부들부들 거리면서 반격의 기회만을 노리며 약점찾으면 옳타구나 하고 ㅄ같이 좋아서 공격을 하는데 참으로 보기 역겹죠.
자기 일을 미루는 데 선수죠. 처음 한두번은 사정이 있으려니하고 들어줬는데 점점 뻔뻔하고 당연하게 요구하더군요. 한 번은 강하게 거절했더니 하는 말이 웃으면서 거절하던지 불쾌한 티 낼거면 해주던지 이러더라구요; 마치 당연히 들어줘야 할 것을 안 들어준 제가 죄인이 된 느낌이었구요. 그래도 안들어주니까 그 뒤로 주변 사람 끌어모아서 저를 사정도 안봐주는 인간미 없는 사람으로 정치질하는데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자기 일 미루는데 선수인건 본인 빼고 주변인 다 알고 있었다는 건 모르더라구요
제가 만났던 나르시시스트놈은.. 벤뎅이 소갈딱지에 쌉관종 쉽게 요 두가지로 느껴졌구요. 절대 사과를 하지 않아요 분명 본인이 잘못한 일인데도 그걸 인지를 못함;; 내 핑계로 돌림.. 어릴적 본인이 학대받고 자랐다고 동정심 유발 오져서 저도 모르게 모성애 비스무리하게 맘이 생겨서 사랑을 주니까 지 밑으로 보더라구요 그걸 고마워하지 않고. 그리고 제가 하는 모든것은 다 잘못된거고 본인이 하는것은 다 합리화 개오짐 그노마가 나이가 마흔인데 헤어질때 저보고 엠생이라더군요ㅋㅋㅋ 마흔쳐먹고 쓸 말은 아닌데.. 오만정 다 떨어져서 그동안 만나면서 너덜너덜해진 자존감 회복중에 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잘 회복하실 겁니다.
비슷하네요...사과를 안하고 남탓만 하는거
소름돋게 내가 아는 나르시시스트랑 같네요... 저도 만나고 나면 기분 나쁘고 상처받아서 끊어낼려구요!
맞아요
저도 이런 동생 잘못만났다가 오지게 고생했네요. 자기 왕따당한 경험 얘기하며 불쌍한척 오지게 해서 잘해줬더니 지인들 만난 자리에서 절 무시하는 발언 아무렇지 않게 하고 다음날 맛난거 사준다고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고. 이상한 사람이란걸 감지하고 손절했더니 같이 다닌 교회에 절 이상한 사람으로 소문냈더군요. 저때문에 힘들다는식으로. 하… 진짜 답 없는 사람들이에요
외모가 뛰어나면 경계해야 하나..
나르의 이상형: 자신을 웃겨주고 자신을 빛내줄 사람
시어머니와 시누이
그리고 남편까지
모두 소시오패스 같습니다
ㅠ
안전이혼 하세요
우짜
어머니가 어두운 면이 많다면
자녀는 영향력권안에, 어릴적부터 있었으니....
@@메롤라 아마 안할 걸요. 남편이 벌어다 주는 안락함을 포기할 수는 없겠죠
내가 보기엔 님이 소시오패스인 듯
3:20 모두가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다' 입니다. 모든 생명은 귀하죠... 단지 내가 무조건 타야한다... 남을 제치고서라도. 에는 답을 잘 못하겠네요....... 그때 가 봐야 알 듯.. 살고 싶지만 ㅠ
싸우는 일은 무조건 하지말자하고
상대인 나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라고만 해요.
제가 사소한것도 그냥 넘어가지 않아서 그렇다고...
사소한 일도 살아가면서 한부분인거고
불편한 얘기도 할수 있어야 하는게 어른인거라고
안좋은말과 안좋은 감정을 그냥 넘어가는게 좋은 방법 같지는 않다고 해도
그만하라고만 해요...
처음에는 다해줄꺼 처럼 말하고
존경스럽다고 까지 말했는데
몇번싸우고 나니 말투도 거칠어지고
존경하는 느낌이 아니라
하대하는 느낌이 들어요...
나르시시스트인지 궁금해요
나르시시스트라고 진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진단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협조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자발적인 검사외의 진단되는 경우는 어떤 범죄에 연루되어 강제적으로 프로파일링을 하는 경우입니다.
그러니 배우자를 진단하려고 하는데 촛점을 두기보다, 의사를 소통하는 다양한 방식을 공부하고 변화를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부부가 이혼하는 경우는 성격차이가 아니라 싸우는 방식때문입니다.
경멸 비난 역공 담쌓기 네 가지 방식이 이혼하는 부부의 싸우는 방식입니다.
남편분은 담쌓기에 해당이 되겠네요.
그러면 배우자는 무시당하는 기분과 좌절감을 느끼죠.
보영님의 경우도 이 네가지 중에 있을 겁니다.
영상을 걸어 드릴테니 가트맨박사 시리즈를 하나씩 보시며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ruclips.net/video/sWZf17MPPpg/видео.html
가스라이팅 같아요 문제가 발생하면 도와주지않고 무조건 너때문이다 하는 말이요
다른 영상에서 본 나르 특징이에요 대화로 문제 해결하기 두려워하고 도망가려 한대요
하대하는느낌. 그냥 느낌이면 백퍼 그 느낌대로 가면 됩니다. 상대가 나르인지 판단하지 말고 그냥 도망치세요
나르같네요
잔소리 참견 이런거라기 보다 교만함이 가장 돋보이는 특징일듯요
운동을 많이 하세요 건강한신체에서 건강한정신이나옴니다 멘탈이 강하면 나르에게 안당함니다
우리 엄마의 트로피 딸. ㅋ ㅋ 연 끊고 살아남았습니다. 결국에는 살아남았습니다. 야호. . .
우리 딸들도 나의 빛나는 트로피이고 낙이었는데 지금 더 친한데 ..우리 큰딸은 엄마랑 둘이 세계일주 계획세우고있는데...흠 ..뭐가 문젤까?
배려를 잘하는 사람을 선택한 것도, 어떻게 보면, 자기 자신에게 배려를 잘하는 사람을 배우자로 선택한다는 건데, 이 역시도 나르시시스트들에게는 매우 이기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희한하게도 배려를 잘하는 사람은, 결혼하면, 배우자 이외의 사람들에게 배려를 더 잘한다는...ㅋㅋㅋ
ㅋㅋㅋㅋㅋ
공감!
사실 자기자신을 있는그대로 사랑하지 못해서 자기자신으로 느껴진 배우자 가족에겐 못하는거 같아요... 자존감 부터 키워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1번 배려하는 사람은 나르들도 찍을 확률 많다고 생각했어요 자기본위적이니까
오늘도 감사합니다~ 천부인권 너무 와닿습니다
어?! 거기까지 보셨군요.
우리 나라 헌법도 천부인권을 보장한 “자연법”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나 어떤 나쁜 사람에게도 엠마님의 천부인권을 뺏기지 마시고 살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에 끝 부분에 넣었습니다.
나쁜 사람들은 선한 사람의 의지를 꺾어 억압하거든요. 이를 벗어 나려면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죠.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설명중에 백주부님 영상이 가장 깔끔하고 이해가 쏙쏙되어 최근에 어떤 일에 도움을 받았답니다~ 감사해요~ 혹시 이제는 영상 안올리시나요? 궁금한게 있는데 개인상담이나 제보메일 가능할까요?
komed94@gmail.com
1번째는 안 해봐서 몰라도 2번째, 3번째는 주변인들을 많이 봐와서 공감 갑니다.
2번째에 이상형 물어보면 제가 본 오직 뛰어난 조건만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다 나르시시즘이 강했어요.
3번째에도 제가 거절했을 때 (최대한 정중하게 거절하는데도) 저를 깎아내리며 공격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였고요.
말도 안돼, 내가 나르시시스트라니..???!!! ㅜㅠ
나도 몰랐는데 내가 나르시스트라는건가? 아직 남아있는 주변사람들에게 더 잘해야겠다.. 아이고.......... 더 감사하고 살아야겠다
@@slee8601 ㅜㅠ entp인데 자기애는 미친듯이 높아요, 주변에 친구도 많고 오랫동안 만나는 친구도 많은데, 모든 질문에 답한 내용이 100%나르시시스트였어요... 영상 다시보고 막 갑자기 드는 생각도 내가 나르시스트니까 착한척하려고 무의식적으로 일부러 이렇게 생각하는건가? 하고 생각들기도 하고 ㅜ
@@slee8601 아무쪼록 다시한번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ok Jeon 데헷... 감사합니다 ㅎㅎ
@Bok Jeon 저희 아버님도 entp이거든요 이런거 보여드리면 자기는 아닌 척하고 열받아서 욱 하고 때리시려고 하시는데 그래도 유성락님하고 jeon님은 고치려 하는 것 자체가 나르가 아니에요 진짜 나르는 보여줘도 본인이 뭘 잘 못한지 몰라요 막상 안다고 쳐도 부들거리면서 절 때 아니라고 하시구요 유성락님 고치려고 애쓴다는거 자체가 나르 아니십니다 진짜 나르는 고치려고 하지도 않으니까요
@@유성락-y5h 나르시시스트는 자기애가 높은게 아니에요. 내면의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을 최대한 자기자신을 속여가며 자존감 높은 척 하는것. 사기치거나 속이고 조종하고 거짓말하는거 외에는 지능이 낮다는 특징도 보임.
이상형에 좋은 가치관을 선택한건 뭔가요?
도덕성과 가족을 위하는 마음,
좋은가치관이 중요하다 생각함.
오늘은 1등입니다.. ㅎ.ㅎ 백주부 채널볼때는 공부하는 마음으로 펜과.. 노트를 들고봐야할...
아?! 부담 드렸나요? 안되는데, 걍 잼있게 복세요ㅋ
@@Josephbaek 이거 써먹을람 적어야죠.. 주위에 한 두사람도 아닐껀대요. 이런사람이...
울 남편
1번질문에 자기가 아니면 누가 타냐고하고
2번 질문에 바로 완벽한 사람이라네요..ㅠ
당하고 살지 않도록 대비를 항상하세요
ㅠㅠ
테스트 내용을 보면 별로 좋지않은 테스트입니다
완벽한 사람 골랐다고 "나를 빛내줄"????
문제있죠 2세를 위해서 골랐을수도 있고 애초에 이런 테스트는 따지고보면 답을 정해놓고 하는경우가 많으니 좀 걸러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1번 질문에 제가 구명정에 탈 자격 있다고 하고 2번질문에 완벽한 사람을 골랐네요 ㅠ
자기가 아니면 누가 타냔건 약간 장난식으로도 나올수 있는 답일듯요. 좀 진지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로 잘 질문해야 될듯.. 우린 이 질문이 나르 테스트인걸 알고 임해서 진지하게 생각했지만 배우자가 갑자기 물어보면 농담으로 답나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아까 그 질문에 망설여졌는데
남편이 갑자기 물어보면 빨리가서 젤먼저 타야지라고 농담할지도..
나르시시스트 특징 (A는 B일 확률이 높다는거지 B가 A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1.질투,시기가 심함 (표정이나 언어로 표출이 됨)
2.일반적이지 않은 가정 형태 (편부모나 이혼가정)
3.체면을 위한 배려 (언뜻보면 친절한 사람이라고 느껴지나 속지말것)
4.과거에 집착 (선택적 기억력)
5.자기 자랑 (누가 봐도 부자연스러움)
6.못생기거나 이상하게 생김 (외모 콤플렉스 뒤틀리게 나타남, 성형해도 고쳐지지 않음)
7.이간질과 험담 (서로 아는 사람에 대해서)
8.자기중심적, 특권 의식 (모든상황은 특별한 자신을 중심으로 흘러가야함)
9.인간관계에 집착 (주변에 사람이 떠나가고 없기에 부풀리는것)
10.자신에겐 관대, 남에겐 엄격 (이게 제일 중요한 핵심)
나르시시스트는 평생 외로우며 고쳐지지 않는 성격장애 입니다
이들은 주변사람을 자신 인생의 도구로 사용 합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강자는 그저 짓밟고 눌러야할 존재
약자는 자신의 쾌락을 위해 괴롭혀야할 존재 입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곪아 터진 상처를 남들에게도 주려는 악한 사람들 입니다. 이 사회에 만연해 있는 나르시시스트를 조심하세요. 무조건 멀리하시고 피하시는게 상책입니다.
저도 몇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이 내용은 나르시스트의 특징이라기엔 억지스러운게 많음
나르시스트 아님
2번은. 또다른 가해일뿐 ㅋ
질문이 뭔가 애매한것도 같고...
1. yes
2. 배우자 이상형 6>3>5
근데 보통 사랑하고 헌신하고 희생하고 섬기는 대상을 찾아 결혼하나요? 이런 사람은 대개 성직자가 되지 않나요?
3. no
헐..
저 환승이별 당하고
그 애보다 더 행복하기 위해 2번 질문에 더 뛰어난 외모와 더 재미를 추구하는거 같아요.
인스타나 프사로 훨씬 잘 살고 있다고 티내는고 싶은거 같아요.. ㅠ
나.. 나도 나르시시스트 인가..?
아닐거에요.
본인을 직시하고 인정하면 된거 아닐까요?!
나르시시트이냐? 아니냐? 보다는 “아?!! 저런게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이구나.” 깨닫고 나르시시스트를 닮아가는 모습에 스스로 경계하고 주변에 그런 사람이 보이면, 조심해서 대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니 판단 보다는 적용에 촛점을 맞추시면 좀 더 자유롭고 유익할 겁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성경에 그 지혜가 있더라구요.. 말씀대로 살아가는 중에 그런 사람들을 제가 대처법대로 이미 다루고 있더라구요
네에, 아멘^^
방법이 어떤 걸까요? 참고할만한 말씀이나
@@talkertalker0 저는 우리들교회에 출석하고 있고 큐티인으로 큐티하고 있어요 인터넷 구매 가능 할 거에요 거기에 나오는 간증이랑 해석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talkertalker0 김양재 목사님입니다
@@talkertalker0 진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신이 정말 존재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나르가 mbti 검사를 했는데 어떻게 나왔을까요? 나르와는 멀게 나옵니다?
나르는 자신이 비춰지고 자신을 판단하는 검사에서 좋은 평가를 원하는 속성때문에 결코 자신의 숨겨둔 계산기 속성대로 체크하지 않습니다. 객관적으로 좋은 판단이 이루어질것 같은 평가항목을 체크하면서 설문을 끝냅니다^^!
와 소름... 어쩐지 mbti는 좋은 궁합이라 나오는데... 아니였던 이유가 ...
제가 아는 나르는 ENFP
사업가형..지도자형에 좀 더 많은것 같은데요?mbti
@vivienne park 헐,,,,,nfp가 불건강하다면 그래보일순 있을것같은데, 이상주의는 전혀 반댄데요ㅠ
전 ntj요.. stp이랑...
저도 당했던놈이 enfp 근데 전혀 특징적으로맞는게 하나도없어요
제가 아는 누구는 대놓고 자기는 대접받아야 한다. 자기는 지금껏 올바르게만 살아와서 남이 뭐 잘못하는거 못본다 하면서 옳은말 한다면서 남지적질 하고 . 누가 자기가 만든 음식이 최고라고 한다. 자기는 지방 살아도 외모가 빛이나서 아무도 시골사람처럼 안 대하고 대접이 좋다. 등등 자기 입으로 저런말을 끊임없이 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을 붙들고도 2시간 넘게 자기 자랑 하는걸 본 적도 있습니다. 저에게도 하도 지적질에 갑자기 전화해서 화내고 찾아오고 해서 손절했는데.. 나르 맞죠?
제가 아는 나르랑 동일인물인가요..ㄷㄷ 만날 서울출신 시골출신 등등 등급나누기 좋아하고, 자기는 솔직하고 정의로워서 못참는거고(지적질인지 모름), 자기는 완벽한데 대접을 못 받고 있다고..;;
나르들이 이거 보고 연기대상급으로 연기하지 않을까 싶네요.
나르시시스트들이 가면의 탈을 쓰고 접근해 고민하던 중, 마지막 부분에서 정말 은혜 받고 갑니다. 하나님의 천부인권. 이 천부인권을 알지 못하면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고, 만약 알고 있다해도 깨닫지 못하면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함과 같은 말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석2조의 시간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르시시스트는 초면엔 너무 멋져 보여서 끌려요 ㅠㅠ
완전있어서 인연 끈었어요~! 좋게 애둘러서ㅎ근데 왜그런지 묻지도 않고 바로 오케이 하고 나중에 생일때 맞춰서 축하문자보내드라구용~ 진정한 친구면 날 걱정하는 투로 왜그런지 물어나 봤을텐데 바로 접수하고 알겠다는식인데 그것도 신기했어요~~ 프티콜랭?님 책이랑 관련도 깊더라구요!
맞습니다. 잘 하셨어요.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학습이 되고 있으니까요^^
진짜 너무 짜증나는사실은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부모가있으면 그 영향력을 자식들도 무조건 받을수밖에없다는사실이에요. 근데 솔직히 너무 슬퍼요 당한거는 24시간 내도록 집에서 달달 내가 닦였는데 남들한테 비판도 받아야되는입장이에요. 보고배운게 그거밖에없으니 그행동을 이제는 제가 비슷하게 하고있어요 내가 소시오패스인가 아닌가 자주 생각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지네요 폭력적인성향을 매번 보고 엄마힘들게하면서 등골빼먹고 자식들한테도 그렇게하는거보면서 아빠 치를떨게 싫어하게됐는데 그행동을 이젠 제가하는거같네요 엄마가 너무너무너무 선한사람이라서 아빠보단 나은거같긴한데 맞는거같아요ㅠ 극복방법은 없는걸까요?
극복에 대한 책을 하나 소개할게요.
푸린님은 그래도 소망이 있습니다.
평생에 배우고 익히셔서 나르시시즘을 경계하고 타인과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는게 진리입니다.
“나르시시즘 그 판도라 상자를 열다.” 짐 와일더 지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오~~~
최근 일년간 나르에게 다 털리고 다시 말씀앞으로 왔는데 마지막 창조와 하나님형상 메세지가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일단구독알람좋아요 하고 갑니다~♡
배려심 많은 배우자 골랐는데ㅠㅠ
저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내면을 최대한 많이 드러내는 편입니다. 아프지않으려면 상처를 우선 딱지가 앉게 바람에 말려야하더군요...
그렇게 상처를 보여주고 이용하는 사람은 컷 아닌사람은 수용하는 편인데
음... 저도 한번 되돌아보게되고 몇몇사람이 나르시즘이란걸 알게되는 영상입니다.
이 질문대로라면 나는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네.. 난 항상 날 의심하는데 ㅠ
나르는 의심 자체를 안함 고로 그대는 나르가 아님
나같은경우 잘못된것같은데 안만나지면 더
힘들까봐 말도안되는요구를 들어주며 만났었죠.
그런데 그런것들이 다 길들여지는과정이었네요.
비열한방식으로 만남을 갖고 이용하고 수단으로만
쓰여지고 말이죠.
이런방식이 아니라도 좋은방법이면 더 오래갈수
있을텐데 참 어리석네요.
생존방법의 한방법인가봐요. 능력이 없는거죠.
등꼴이나빼먹는방법으로요.
안녕하세요 백주부님~ㅠㅠ
현재 저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데 현재
저의 상황에 대해서 따로 자세히 말씀드리고 백주부님의 조언을 짧게라도 얻을수있는 방법이 있을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ㅠ
인스타 komed94 디엠주세요.
1번을 고를때 난 소중하고 특별하니까 예스를 골랐고
2번은 나랑 웃음 코드가 맞고 재밌는 사람이 좋아서 3번 핬는데 ㅜㅜㅜ 나르시스트 인가
타이타닉호 구명 배 저는 탈자격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신도 우리모두 탈자격있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사람들은 너도나도 따질것 없이 소중한 존재이고 살 자격이 있으니까요.죽어야할 존재는 없으니까.ㅜㅜ
질문자체가 묘함 자격이라기보다 살아남을 의미랄까 그게 더 중요한듯 여자랑 아이가 우선시 된것처럼 구명정마다 그 여자들과 아이들을 이끌어줄 남자도 몇명씩은 타야됨 거기에 타는 남자들은 생존자들을 도우며 그나마 힘이 있는 존재라는 의미가 있기때문.딱봐도 사이즈가 다 살수 없다면 저렇게 하는게 맞다 생각함
유람선에 정당한 승객으로 탄 사람이라면 남자든 여자든, 나이든 사람이든 어린 사람이든, 건강한 사람이든 아픈 사람이든
순서가 있을지언정 탈 자격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봅니다.
아는 한살아래 동생이
평소 본인 잘난거 자랑 잘 하고
주변사람들 훈계 잘 하고
팩트 잘 날리는 사람으로 사는데
막상 본인이 실수하면 동생이 그럴 수 있지라며 회피하는데
나르시스트 특징을 모두 골고루 갖춘 대표 적인 사람이었음.
물론 지금은 손절
나르...애들은 교활해서 질문의 의도를 잘안다. 따라서 1번 질문은 좀 극단적이라 알아챌수 있을것 같다 . 그래서 좀 일상적인 선택의 질문을 해보면 어떨까?
이상형테스트 6번인데요ㅎ~ 😀 나르시스트일까봐 걱정됐는데 아닌가봐요
3번 어차피 직접 거절하는 방법외에 없을때도 있어요. 간접적으로 거절해도 끊질기게 본인 주장을 피며 물고 나가거든요. 이럴때는 방법이 없어요.
나르시시스트는 거짓말이 생활이라 주변에 본인이 희생양인 것처럼 온 갓 거짓말을 그럴듯하게 하고 다닙니다. 주로 거절한 사람 주변에 본인의 억울함??을 말하며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말하고 다니죠. 모임이나 회사내에 분위기가 파로 나뉜다면 나르시시스트가 한두 마리 있는 거에요.
내용도 좋았지만 세 공주님 때문에 좋아요! 구독 눌렀습니다. ㅎ
다른 두 질문은 이해가 갑니다만..첫질문은 의아하네요... 비행기나 여객선에 탄 승객으로서 출발하기전에 구명훈련이나 교육을 짧게 받고 시작합니다. 그럼 그렇게 훈련 혹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자격이 없는건가요? 일단 거기에 타기위해 티켓을 샀고... 티켓을 삼과 동시에 자격도 샀다고 보는데요...? 물론 거기에 탄다고 모두가 구명이 되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일단 타고 안타고는 살아있고 그러한 상황에 처해있다면 일단은 자격이 충족된느것 같은데... 그럼 그런 상황에서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면 구명보트나 조끼 등등을 착용/탑승 하는데 망설일까요? 목숨이 달렸는데...
아네, 첫번째 경우는 나르시시스트의 특권의식을 드러내게 하는 질문입니다.
누군가는 제끼고 나는 살겠다는 심리를 파악하는 경우라, 안전요원이나 훈련된 탑승요원원들의 경우는 다르고요.
"모두 살 자격이 있다."와 "남들은 모르겠고 나는 살 자격이 있다."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만났다 잠수2번탄남친과 헤어진상태입니다~~
듣고보니 나르시스트인것같은성향이 많아요~~ 암튼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사람 한명을 살려냈습니다.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무슨 사연인지 궁금은 하네요. 잘 됐고, 보람있네요.
ㅡ7777
관심 갖고 아내와 함께 재밌게 잘 봤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백주부님!👏😄🥰
완청하고 가요~❤
아 라이언님^^ 아내분 까지 봐주시고, 나른한 오루후에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교회에 회심하여 오랫만에 돌아갔는데 제가 속한 교구담당자 전도사님이 딱 나르시시스트였습니다. 본인의 선행같은거 과장포장해서 사람들한테 말하는건 물론이고 은근히 사람들한테 돈이나 선물 바라고 그사람없을때 흉보는거, 남얘기 나쁘게 항상하고, 본인이 부탁할때 거절하면 얼굴에 바로 기분나빠하는...결국 끝에가서는 거기에 그 전도사님과 오랫동안 친분이 있었던 교회분을 이용해 거짓말에 이간질까지.. 나열하면 끝도 없습니다. 첨에 교회 들어갔을때 이분이 좋은분이 아니라는거 알아보고 좀 멀리하긴했는데 제가 본인이 원하는 도구가 될거라 생각해서 가까이 두고 싶어하는거 같더라구요..아예 전 이분을 피하고 선긋고 삽니다.제 주위사람들 통해서 접근하려고 해도요.. 이런분들은 절대 가까이해선 안되요.. 물론 다른 교회전도사님 목사님 다 좋으신분들입니다.
네, 그러셨군요. 맘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대처를 잘 하신거 같에요. 나쁜 사람 인성 안 좋은 사람은 어디나 있는데, 교회라고 모든 사람이 좋은게 아닌데, 그걸 모르고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어서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HJ님은 낙심할 경험이었지만 중심을 잘 잡으신거 같아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좋은 신앙멘토를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모두 맞습니다.
전 교회 분때문 매우 힘드네요...그것도 제가 전도한분 때문에...끊을수도 없는 상황이예요
그분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픈손가락일거 같은데...
언젠간 변화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알고 견디는것과 모르고 당하는것은 큰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 유익한 콘텐츠 보면서 강해지려고 노력중이예요...
3년가까이 지내면서 트라우마까지 생겼어요...그 분의 번호만 떠서 심장이 떨려요...
저를 이용하고 무시하고 약점으로 후벼파고 질투하고 우리 가족까지도 함부로 말하고...
모든걸 감당하고 섬기려고 했는데....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그분을 위해서는 기도도 안나와요TT
버티세요^^
유난히 나르시시스트 중에 기독교인이 많습니다
기독교 교리 중에 누구나 평등하다 누구나 특별하다
이런 교리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나르시시스트는 특권의식에 빠져있기에 의식적으로 주창하지 않아도 알고있는 평등이라는 가치에 깊이 몰입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자신을 희생하며 헌신하는 사람들중에 거의 기독교인들입니다! 진짜 객관적으로 둘러보세요 정말로!
이거 맞아요 많이 뵈었어요
그냥 한국인 중에 많아요. 전체적으로...
기독교인중에 많은 게 아니고
그냥 한국인들 중 기독교인들 비율이 제일 많아서
얻어 걸린것 아니에요? ㅎㅎ
@@Lew-u3i 희생하는 것조차도, 희생하는 '신앙심 좋은 숭고한 나' 에 빠져서 하는 경우도 있어요.. 멋진 '나' 에 취하는..... 교회만큼 이타적이고, 희생적이면서 사랑하는 가치를 강조하는 곳이없죠. 세상에선 경쟁해서 이겨라! 악귀가 되어서라도! 라고 하지만 대신 확실히 나쁘거나 인간미 없어보이잖아요? 교회에선 인간미 있으면서도, 숭고하고 멋진 가치를 추구할 수 있으니까요...
그것이 어렵고 어려울수록ㅡ 나르들에겐 ''아~ 이 어려운 길을 가는 나 ㅋ ''
하면서 더 특별하다는 생각에 빠지기 쉽지 않을까요?
아마 좀 잘난 사람중에 충돌되는 사람이나 상황 있으면 저런 열등김내지 우월감드러나는거 같아요.
좋은영상입니다 굿 👍 좋아요 구독 누르고가요👍👍
1:56 급하면 여기부터
근데 나르시스트가 천박하든 아니든, 남이 하는 말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각자가... 남이 내인생 살아주는거 아닌데...
ㅇㅇ 이것도 정답
난 개겨버리는데 뭐 어쩌라고 이러면서
궁예는 관심법 나르시스트 끝판왕이었던가!!~
네에 끝판왕 중에 끝판왕^^
"착해서 만난다"는 말이 뜻이있었네요.
음악이 방해되요.
되x돼
문제는 나르들이 굉장히 매력적인 경우가 많고 남녀문제로 얽히면 참 곤란하죠 나른건 아는데 너무 끌려서 ㅋㅋㅋ
우왕 넘 잼나고 유익😭합니다
오 베또벤님 이름 외웠습니다.
이상형 6번 선택인데 이것도 정상범주죠? ㅎ
실장으로써 엉망진창인 일처리 조금더 잘해달라고 부드럽게 얘기했다가 그뒤로 2개월동안 제말을 무시하거나 큰 행사 직전 못하겠다고 취소해버리는 등 수동공격 계속 받아서 괴로워하는 1인입니다. 주변인들이 다 제 편이고 저한테 거절당하고(그전까진 제가 굉장히 잘해줬었거든요. 이분이 노총각에 가족들에게 챙김도 못받아 짠한마음에 조금 챙겨줬었는데 이때 저한테 뭔가 꽂힌것같습니다..제실수) 이것저것 공격이 안통하자, 어느날부터 제 인격에 대해 말도안되는 말로 공격하더군요.. 윗분들이 먼저 아시고 자르라고 하셨지만 그분 나이는 먹고 커리어는 없는..짠한 상황이고 이래저래 일만들기싫어서 참고 품고가려했는데요. 어느날 퇴근직전에 잡더니 절 인격장애라는식으로...얘기하더군요. 아무리생각해도 그건아닌것같다 그리고 맞다고해도 무례하다고 하니, 아~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이런식으로 마치 부정하고있다는식으로 몰면서ㅜㅜ지금도 소름...순간 그 웃는 모습이 너무 무섭고 빡쳐서 당신 너무 상처주는 말로 공격하는게 습관인것 같은데 너무 무서운사람이다!라고 하고 급하게 퇴근했어요. 다음부터 말걸지말아달라고. 사적인 대화는 하지말자고했습니다.
저 내일 또 공격받을겁니다ㅜㅜ 이분은 어떻게해야할까요
윗분들이 먼저 아시고 자르라고 하셨다면 자르셔도 되는거 아닌가요? 뭐가 짠하지... 희생하지 마세요. 님 삶이 더 소중해요!
왜 안 자르고 그런 일을 당하세요? 그리고 여기엔 내일도 당할거라며 어떡하냐는 답정너 같은 질문을..;; 착한아이 콤플렉스 같은게 있는게 아니면 싹을 잘라야죠..
저러고 얼마 있다가 위엣분들에게 내가 본인을 성희롱했다니뭐니 개소리해서 바로 잘랐습니다~~^^얼마후 다른직장가서 똑같이 했다가 쫓겨났다는 소문이ㅎㅎ
광대가 필요했다니.....다시 되돌아봅니다ㅠㅜ 미래의 내 배우자 미안해
백주부님 광고~축하드립니다^^
저는 지금 운동하면서 듣겠습니다~~
네에, 어쩌다 됐어요. 실버님 응원 덕이에요^^
좀 이상한데..
고작 이런 3가지 질문만 가지고 나르시스트잉지 소시오패스인지 알아볼수 있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나요?
각 질문이 특권의식, 원하는걸 가지는 방법, 거절시의 방어기제를 나타내는 질문인줄은 알겟지만. 문제는 정상인까지도 자기가 나르시스트가 아닌가 라는 착각을 일으킬수 있다는겁니다.
타이타닉 구명정에 탈 자격이 있냐는 질문에서는 나도 너도 모두 탈 자격이 있다 라는 답변도 가능합니다.
다음 질문에서 1번과 5번을 고르는 정상인도 있을겁니다. 비록 나르시스트가 해당 선택지를 고르는 비율이 높게 나왓을지라도, 정상인 역시 1번과 5번을 고를수는 있다는겁니다.
마지막 질문인 거절에 대한 방어기제에 관해서, 합당한 이유를 댄 거절 역시 명확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에 비해 폭발적이고 폭력적인 방어기제라는 답에 관해서는 어느정도 인정합니다만, 문제는 해당 테스트가 해석될때 상대방의 기분과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아 난 합당한 거절을 했지만 저사람이 내게 짜증을 내니까 저사람은 나르시스트야"라고 확증편향을 일으켜버릴 위험성이 높다는겁니다.
결국 해당 테스트는 재미로만 보되, 과도하게 신용 및 남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네에, 확증편향 조심해야죠.
이 질문들은 소시오패스 적용 아니에요.
그리고 정확히 누군가를 진단내리기는 npi검사 필요한데, 당사자의 협조가 없기 때문에 이 마저도 어렵습니다.
이런 현실로 알아보기 어렵고 피해자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저 교수들이 쉽게 좀 조심할 수 있는 질문을 만드는 거죠.
일반인들이 좀 쉽게 지식을 갖고 경계심을 가지는데 활용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소시오패스는 적용되지 않는 질문이군요.
댓글에 나르시스트와 소시오패스를 묶어서 이야기하는분이 많길래 저도 착각했습니다.
간단히 약식으로 검사하는 질문을 만든건 좋지만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의미였습니다.
실제로 내가, 지인이 나르시스트인가? 라는 자기진단을 내리고 불안해하는 댓글도 중간중간
보였고, 그 사람들을 의심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대댓글까지도 보였습니다.
백주부님 말대로 전문가가 진단을 내린 사람이 아닌데도 말이죠.
절대 자기, 주변사람에 대한 판단을 성급하게 내려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네에 맞습니다.
규식님 말씀대로 그런 편견 참 무섭죠.
최대한 조심해서 저는 근거를 갖고 내용 구성을 하려 노력을 합니다.
그럼에도 듣는 사람은 각양 각색이라... 성인이신 그분들의 해석과 선택에 맞겨야죠. 좀 답답하지만...
좋은 댓글로 부족한 내용 보충해 주시길~~부탁해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ㅇㅈ
근데 한국에서는 저거만해도 거의 다 맞을겁니다. 대충찍어도 나르성향이 반이상이 넘어서..
우와 놀라고 갑니다,👍👍👍👍👍좋은 정보 입니다.
주변에 있지요. 인간같지 않아서 정말 피해다니고 상대안함. 불쌍한 괴물이죠. 솔직히 보면 소름이 끼칠정도로 싫고 인간으로 안보입니다. 아부는 세계챔피언.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거짓말. 모든 일이 보여주기위함. 잘난척하지만 사실은 무능한 사람. 아무에게도 인정받지 못해 스스에게 최면을 건 사람같음. 이세상에는 별의별 정신병자가 많다.
6번(가치관) 선택한건 뭔가요??
자기가 나르시스트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을 누구나 알수있게 하는 좋은 지식입니다.
상대가 나르던 아니건 거리를 둬야하는건 분명하니까...스스로를 알기위한 공부에 정말 좋은 지식들이 많은듯합니다
그럼 기독교인은 대놓고 나르시시스트적인 사고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거네요
이게 맞는데, 기독교인중에서도 나르시스트를 봤습니다. 설마 그럴거라곤 생각못했는데 그게 맞았어요.. 하나님을 믿지만 자신이 하나님 위에 올라가있는거죠.. 대부분 사람들이 욕심에 그렇게 하지만 이들은 그냥 본질이 그래요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갑자기 드는 생각이 ~
이 내용들을 나르들이 읽으면서 자기성찰없이 자기가 피해자인양 코스프레를 할거란 생각이 문뜩 들었어요
제가 경험한 나르마 소패들은 이런내용을 읽어도 자기라고 생각을 안하던데요;;;;;
이런내용을 듣고 먼저 내가 그런가 자기반성 후 조목조목 해당하지 않는것을 찾고 아니면 차분하게 한번은 생각해보는 자기성찰이 없는 사람들은 피해자라고 말해도 믿으면 안될듯합니다 당해본 경험상이에요
우리 신랑 맨날 부모에게 뭐해 드리자 해서
정말 지쳐서 그만 부탁하라고 했더니
왜 안되냐고 물건 던지고
사람 패고 ~~진짜 진상들
구명보트에는 누구나 탈 자격이 있죠.
나르시스트를 피하기 위해 제 개인적인 견해로 좋은 책을 소개시켜드리고 싶네요. 제 주관이니 너무 믿지는 마세요.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만든 '미움받을용기'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상대와 나의 거리(심리적, 물리적)를 두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나르시스트 뿐 아니라 일반 보통 사람과의 거리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여서.. 사람과의 거리를 두는 연습을 하는 데 저에게 도움을 준 책이라 알려드리고 싶네요~
제 주치의 겸 상담사에게 이 질문을 해봤는데, 진짜 나르시시스트인것 같나요?
첫 질문에서 가족도 제치고 타이타닉호를 탈것 같다고 답을 했으며, 두번째 질문 같은 경우 (돈, 명예보다)가족, 평균 이상 외모를 원했으며, 세번째는 거절당해도 딱히 상관 없다더군요.
맞다한다면 배신감은 둘째치고, 상담사같은 경우 어떻게 바꿔야할지 궁금하네요
상담사들 중에서 상담 받다가, 오호 이거 돈도 벌 수 있는데 하면서 상담 자격증 쉽게 따서 상담사 되는 사람 많습니다. ㅡ공중파 방송에서 상담 자격증 2시간 만에도 따는 거 보여주었습니다.
이쑤시개 나르시시트가 한번 쓴거 세면대에 있길래 더러워너 제가 버렸는데 아낄줄모른다고 돌아가신 아버지 욕까지 하더군요. 변기물도. 세번에한번. 내려야하고 수건은 일주일써야하고 칫솔은 일년정도 써야해요 안그럼 불같이 화내는 놈도 있어요.
...2번테스트 ㅎㅎㅎㅎ
엄마아빠동생 다 나르시스트네요
설마요?
다행이다 나도 살고는 싶지만 자격이 있을지 모르겠다 생각했고 1, 4, 6번을 가장 원했고 나도 거절당하면 기가 죽지만 합당한 이유면 현실을 받아들이고 살고 있으니까
배경음악이 너무 커서 내용 집중에 방해가 되었어요. 볼륨 다운 부탁드려요
혹시 유부남이나 유부녀도 가리지않고 선택하기도 하나요?
안가립니다
npi 검사했는데 40점 만점 기준에 3점이 나옵니다;; 좋은거겠죠?
그럼요
@@Josephbaek 저는2점나오네요..
비난하려는건 아닌데요 나르시시스트가 이영상보고 대답을 회피하거나 둘러댈수도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
1번에서 여자와 아이들 노인 먼저 타라고 했으니 에코이스트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할지도요.
근데 이런 그림그리는 영상 어떻게 만들어요?
Npi테스트는 어디서 받아봐요?
인간은 모두가 평등하다면서 다른 동물과는 다르다는 특권의식은 괜찮다는 인간 그는 대체.. 모순덩어리임. 동물과 다르다며 죽이고는 괜찮고 인간은 차별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역겨울 때 있음
혹시 나르시시스트도 유전되나요? 저희아빠가 저런거 같은데 제가 아빠랑 좀 닮은 면이 있어서
발견된 유전인자는 없다고 보고 되어 있습니다.
나르시시즘이 강해지는 원인은 후천적으로 환경적 요인을 더 크게 보는데, 부모님의 영향이 큽니다.
1. 오버인덜전스라고 해서, 너무 왕자 공주로 키우는 경우고
2. 반대로 언더인덜전스라고 해서, 아이의 감정을 공감않고 무시하는 경우 둘다 나르시시즘이 강해집니다.
첫번째 질문에서 yes라고 선택했는데요...
저는 영상처럼생각한건 아니고... 인간으로서 같은 생명을 가졌고 모든 사람이 탈 자격이 있다는 뜻으로 yes라고 생각했는데요 ㅠㅠ 저 나르시시스트인가요??
2번째 파트너 질문에선 5번과 6번중 고민하다가 6번을 했습니다....근데 5번이 나르시시스트이거든요.... 만약 6번이 없었으면 5번했을꺼같은데 ㅠㅠ 저 어떻게하죠.....
혹시 나르시시스트도 치료받을수있나요..?
아닐거에요. 나르는 제 댓글에 저를 공격했을거에요.
제 생각도 님은 나르가 아닐것 같네요.... 나르들은 자기가 옳다고만 주장하지 ... 배려라는것이 없기때문에 고치려하지도 않겠죠
저도 첫번째 질문 yes라고했는데 이유는 너무 질문에 몰입하다보니 살고싶어서요.ㅋㄱㅋㅋ
세가지 모두 실제로 질문하기엔 어려울듯 ㅋㅋ
뜬금없이 물어보면 딱봐도 떠보는 느낌이고
질문을 하기위해 맥락을 만들면 너무 작위적이 되어버리고
나르시스트의 원인은 뭘까요?
만나는 것들마다 저를 조종해요.나를 털어놓다보니/어떤 것들이 나르인지모르겠네요.
평등하다곤 하지만 살아보면 평등한거 같진 않음 .. ㅜㅜ
맞아여 1등만 기억하는
세상 흐그 ㅎ
타익타닉호에 탄 모든 사람은 구명정에 탈 권리 즉 자격이 있는거예요
질문에 헛점이ㅋㅋㅋㅋ
네에^^ 좀 그래 보이네요 ㅎ
모두 살 권리가 있죠.
그중에서 특권의식을 드러내는 질문이에요.
“난 살고 싶다.”
“모두 살 자격이 있다.”와
VS
“난 다른 사람 보다 중요하니 다른 사람은 못 타도, 나는 탈 자격이 있지.”는 완전 다르죠.
무심코 진심이 나오듯이 나르시시즘의 특권의식을 드러내는 질문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미 아셨겠죠.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고민했네요. 모두가 구명정에 탈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대답이 나르라는 증거입니다. 교묘하게 말돌리죠.
그건 질문의 헛점이 아니고 님이 질문의 의도를 그럴듯하게 곡해하는 겁니다.
자신스스로가 자신은 아닐거야라고 생각하실거 같네요.
질문의 요지는 모든사람이 못타는데 님이 어린이와 노인보다 우선해
타야할 자격을 묻는겁니다. 님처럼 이런 것을 생각하지 않으니까 특권의식인거죠.
우린 모두 살 권리, 자격이 있죠.
다만 못 타게 되더라도 받아들여야죠.
@@koninblack2588 그렇게 사람 지적질 하면서 다른 사람을 나르시시스트다라고 확정짓는 것도 나르적인 행동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