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상담사가 나르시시스트한테 경쟁자로 인식되지 않아서 가능한거지 나르가 시기 질투하는 사람인데 쟤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올려치기 해줬다간 근자감 뿜뿜해서 그 에너지로 나를 해치는데 씀 나르는 자신의 무능감을 자극하는 상대가 자기 눈 앞에서 치워질때까지 중상모략으로 괴롭힐거임 경험담임
@@happy2023-kar 맞아요 친화력은 또 어찌나 좋은지..사람 이리 끌고 다니고 저리 끌고 다니고 배려심 많은 사람들은 상대방 생각해서라도 그렇게 못할텐데 말예요 근데 또 그게 먹히더라구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끄는 것보다 따르는걸 더 편안하게 느낀대요 그리고 먼저 들어온 정보를 더 신뢰한다고 하구요 중상모략이 잘 먹히는 이유죠
신기하게 나르시스트들은 첨에 좋은사람인척 먼저 다가오는 경향이 많았네요 친근하고 서스럼없고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이것저것 같이 하자고해요 친해지면 그다음부터 자존감빨아먹기하고여 그게 안되는사람이랑은 자주 다투고 뒤에서 흉을 보고 다닙니다 아무이유없이 먼저 다가오는 사람 조심해야해요
그게 러브바밍 단계라고 이성이든 동성친구든 상대방을 황홀하게 해서 자기한테 쏙 빠지게 만드는 전략이에요. 그런 다음에 흡혈귀마냥 쪽쪽 빨아먹죠..그 사람에게 당하면서도 에이...우연이겠지 어쩌다 실수했던 걸 꺼야...원래 나쁜 사람은 아니잖아...이렇게 생각하게 만들게 하기 위해 미리 작업을 치는 거죠.
저는 그 흉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줄 알고 그대로 들었다가 몇년 뒤에 종합해보니 그게 아닐수도 잇겠다 나도 이상하게 말하고 다닐 수 있겠다 알고 소름돋았어요 근데 처음에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다가온 사람중에 진짜 좋은 사람도 있었는데 나르같은 사람 때문에 그런 사람한테 방어막 하게 되어 안타까웠던 경험이 있어요 휴..
@@whitenoise4054 제가 얘기하는 사생활 얘기는 그냥 친구,남자친구,가족,현재생활 등의 일상 얘기를 말하는 것인데, 제 경험상 소패>나르(나르보단 심한 소패) 소패:소시오패스 시시콜콜 상대의 ☆모든☆것을 감시,궁금해하고, 계속 질문하고 답하게 끔 유도합니다 처음에는 공감해주는 척 연극을 하기 때문에 소패인지도 모르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죠. 예)사기 당하게 된 얘기 본색을 드러내는 순간 그동안 했던 모든 얘기들이 나에게 화살이 되어 내 목을 친다는 얘기입니다 예1) 나 사기당했어 소패:그러니깐 사기 당했지.. 다른 사람한테 사기 당해놓고 나한테는 돈 왜 안 쓰냐?(사기 당한 금액 만큼 본인한테 돈 쓰라는 황당한 얘기) 정말 사소한 얘기까지 일일이 다 기억하고 본인만의 왜곡된 사고방식으로 사람을 들들볶습니다. 친구,가족,주변인들 모함하고 이간질하고 주변을 차단시킵니다 그 밖에도 다 적을라면 책한권은 나올듯 해서 이만 적어야겠네요^^ 조심하시고 끊어내세요~ 져는 유튜브 동영상,책 1년째 보면서 소패 정리 할수있었습니다. 휴우증은 아직도 심하지만요 ㅠ 다치기 전에 자신을 구해내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손절! 똥밭에서는 아무리 조심해도 신발에 똥 묻어요. 부지불식간에 안 좋은 영향을 분명히 받습니다. 그들의 생각 패턴, 감정반응 등 여러가지 태도를 자꾸 보게 되면 닮아갈 수 있어요. 근묵자흑 근주자적! 무조건 어둠을 등지고 빛을 봐야 합니다.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날들이 많기를 바란다면 말이예요.
네에, 거리두기 맞고여. 제도 강조했죠. 사람 바뀐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잠시 상담가의 헌신으로 우울감이 없어지게 됐지, 근원적 성향이 저거 하나로 바뀌지 않죠. 본성이 변한게 아니라, 잠시 자신감, 판단력, 의지 등이 회복된 거죠. 그래서 인생의 다음 단계로 가는 기회가 됐어요. 분별해서 거리를 두고 잘 유지하는게 우선이고, 그럴 수 없는 경우 “저럴 수도 있구나”정도 보시면 될거 같에요^^
@@Josephbaek 안 바뀌는 걸 아시는데 무슨 다음 단계가 있다는 거죠. 일시적 전략적 가면일 뿐입니다. 이 비디오 보고 희망을 가지고 나르 떠나려다 마음 바꾼 사람들에 대해 어떡 하실 건지. 나르 상담 20년 했다는데 어쩜 이리도 무지 하신지요. 비디오 보고 기가 막혀 코멘트 읽어보니 다수의 답글하신 분들이 훨씬 더 잘 알고 있네요. 참고로 나르 기분 맞춰서 묻어 살아가는 게 플라잉 몽키들이 하는 짓이죠. 상담자 분은 이 영상으로 유투브 프라잉 멍키 짓을 하신 겁니다. 플라잉 멍키는 알고하는, 모르고 하는 두 부류가 있는데 ‘모르고 하는’이라고 해두죠.
저의 30년 지기 친구가 있는데,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나면 뭔가 기분이 드럽게 나쁜데 뭐라 설명할 길이 없었는데, 이영상을 보니 그 친구가 나르시시스트였네요...와~~!!! 그래서 제가 그 친구를 만날때마다 혼잣말로 "평생을 괴롭히네..."라는 말을 자주 했거든요... 지금도 그 친구때문에 고민인데, 자꾸 지적질과 자기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고, 각종 허세와 척척척... 내가 아홉개를 잘해도 한개만 실수하면, 잘한건 말도 안하고, 잘못한것만 가지고 지적질하고, 허세부리고, 정신적으로 엄청 괴롭혔거든요...!! 왜 그랬는지 이제야 정리가 되네요... 그래도 평소에는 또 잘해줄 때도 있고 해서 친구 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결국 멀리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나보네요..ㅠㅠ 이제야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10년 당했습니다 . 절대 안변하고 지금도 거짓말, 이간질 , 본인 당한 것처럼 나쁜 소문을 터트리고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과 관계를 끊어버리게 하려고 하고 통제해서 하인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시기 질투가 엉청 납니다 설명을 정말 잘해주신 거 같아요 소시오페스 하고 나르시시트 같은 정신질환 인가요 ?
@@오천사마마 공감입니다. 자기와 동질성의 사람이니까 공감이 갈거고 자기보다 그런쪽으로 더 강하니까 숭배하는거겠지요. 강자한텐 약하고 약자한텐 강한게 나르의 특성이라니까요 우리 사회에 이런 사람들이 발부칠수없게 법이 강화되고 수많은 피해자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문제는, 같이 사는 사람에게 적용하기엔 너무나 역겹고 비위가 상한다는 것... 매일 봐야 하는 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이게 어떤 기분이냐면... 성폭행 당하는 느낌. 딱 그런 느낌. 나르시시스트들은 파악하는 순간 완전 변태로만 느껴집니다. 결혼한 상대라면 이혼할 수밖에 없음. 한국사람 중에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구세대 부모님들 다수는 서로 이런 걸 견디고 산거죠... 대단.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나르 아빠로 오래 힘들다가 독립했는데, 가끔 본가에 와야하는 일이 있을 때 꼭 아빠에게 성폭행당하는 꿈을 꾸더라고요. 저를 고립시키고 권리를 뺏아가고 존중하지 않고 모든 걸 부정당했던 경험이, 꼭 성폭행처럼 저의 의지와 다르게 침범당하고 박탈당한 느낌과 비슷한가봐요.
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이야기임에는 틀림없지만, 나르시시스트의 변화를 꾀하려는 본인의 노력은 대단히 위험함을 알리고 싶습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상사, 부모, 권력자등 여러분보다 우월한 위치인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더 깊은 상처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거리두는 것을 권합니다.
동갑 같은 나이의 상대방에게 더 우월적인 행동을 합니다.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은 나이로 쉽게 설득할 수 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같은 동갑내기에게 더 경쟁심 질투심 느끼고 은근한 우월감에 상하관계로 세팅하려고 한답니다. 허세도 은근 내세우고 불쌍한척도 잘해서 자신의 상황을 정당화 하는데 능숙하죠.
울 남편 부부동반 자리에 가서 보니까 허세 많고 부풀려서 자랑질 많이 하고 유명한 사람 잘 나가는 사람과 친분이 있다는 소리 보태서 더 하고 늘 자기 반성은 없고 남탓만 하고 분노조절장애도 있고 애들에게 지적질 잘 하고 아이들에게 명문대 고집하다가 그게 실패하니까 이제는 명문 대학원을 강요하고 있는데 나르시시스트 맞나요?
나르시시스트 특징 (A는 B일 확률이 높다는거지 B가 A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1.질투,시기가 심함 (표정이나 언어로 표출이 됨) 2.일반적이지 않은 가정 형태 (편부모나 이혼가정) 3.체면을 위한 배려 (언뜻보면 친절한 사람이라고 느껴지나 속지말것) 4.과거에 집착 (선택적 기억력) 5.자기 자랑 (누가 봐도 부자연스러움) 6.못생기거나 이상하게 생김 (외모 콤플렉스 뒤틀리게 나타남, 성형해도 고쳐지지 않음) 7.이간질과 험담 (서로 아는 사람에 대해서) 8.자기중심적, 특권 의식 (모든상황은 특별한 자신을 중심으로 흘러가야함) 9.인간관계에 집착 (주변에 사람이 떠나가고 없기에 부풀리는것) 10.자신에겐 관대, 남에겐 엄격 (이게 제일 중요한 핵심) 나르시시스트는 평생 외로우며 고쳐지지 않는 성격장애 입니다 이들은 주변사람을 자신 인생의 도구로 사용 합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강자는 그저 짓밟고 눌러야할 존재 약자는 자신의 쾌락을 위해 괴롭혀야할 존재 입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곪아 터진 상처를 남들에게도 주려는 악한 사람들 입니다. 이 사회에 만연해 있는 나르시시스트를 조심하세요. 무조건 멀리하시고 피하시는게 상책입니다.
싸움만 하게되는 피곤한 친구라고 생각하다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 아닐까 싶어 정확히 영상에 나오는 방법으로 바꿔서 7~8년을 시도해봤었죠. 효과는 있긴있습니다. 아 얘도 변하긴 하는구나. 근데 절대 홀로서기는 못하고 언제까지 받쳐줘야하는지 모르겠고 기약없어요. 대신 저와의 관계에서 그 특유의 어두운 기운과 갈등이 잦아들게 컨트롤을 할 뿐이고 저 외에 다른사람한테는 본모습 계속 보입니다.그리고 제가 그만큼 배려해줘서 그런걸 절대 몰라요. 전 원래 그런사람이라고 생각하구요. 제가 의사라면 사명감에 계속 시도해봤을수도 있겠죠. 제 인생 스스로 책임지기도 벅차는 나이도 오고 그렇게 애썼는데도 언젠가 한번 조금 수틀려지는 상황이 오니 바로 저한테 비수꼽고 본색 드러내는거보고 손놨습니다. 그뒤로 말도 안하고 연락도 무시했는데 무슨 엄마 잃은 아이마냥 집착하더라구요. 제가 왜 연락을 안받는지조차 이해를 못해요. 그 긴세월 내 인생 망쳐가면서 뭐하는짓인가 자괴감옵니다. 절대 시도 하지마세요. 아이마냥 더 달라 붙을 뿐이고 에너지 소모 엄청납니다. 의사가 아니면 그냥 쓰레기처럼 살게 냅두세요. 진짜 내 시간 날린거 생각하면 치가떨림.
진짜 공감해요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깨우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지만 나에게만 안그러려고 노력할뿐 다른사람들에겐 여전히 그러고 다니더라고요 에너지소모도 엄청나고 이런사람 한두명만 옆에 있어도 삶의질이 확 떨어져서 정말 힘들어요 ㅠㅠ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 깊이 공감돼어 답글남겨봅니다
어머니라면? 동조하는 아버지와 편드는 동생들이라면? 사람이 이렇게 미칠수도 있구나 하고 느껴집니다ㅋㅋㅋ 부모님께서 자식을 생각해줘서 하는 것이니 무조건 받들고 따라야합니다 올가미에 묶인 것처럼 아무것도 할수없고(무기력) 회색돌처럼 대응하다가 진짜 회색돌이 됩니다(우울)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해 지면 소주병 나발을 불고 그럴까봐 알콜중독이라도 될까봐 금주중이지만 어쨌든 미칠것 같네요 내가 너무 예민한가? 이기적인가? 피해의식에 빠진건가? 돌아버릴듯
영상 잘 보았습니다. 반대의견 하나 내겠습니다. 영상속의 나르시시스트의 욕구를 채워준 상황은 상담을 했던 그 시간에 국한 되어 있습니다. 직접 연인으로서, 그리고 가족으로서의 관계는 그것과는 다릅니다. 매일을 함께 있어야 하고, 원치 않는 시간에도 함께 해야 한다고 하면 일시적인 시간안에 상담을 해주어 우월한 욕구를 채워주는 것과는 다릅니다. 직접적으로 경험한 사람들과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상담자가 아닌 가까운 관계에서 느끼는 괴로움은 완전히 다릅니다. 영상의 내용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욕구를 채워주고 나니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식의 표현은 직접 겪어보고 힘들어 하는 당사자들에게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네요.
상담사한테 러브바밍을 한 것. 나르가 상담으로 고쳐졌다라는 불가능을 만들어낸 상담사. 이만한 러브바밍이 또 어디 있을까요. 참고로 미국에선 나르시시즘을 불치병처럼 보고 상담사도 힘들기 때문에 일반 상담보다 돈을 훨씬 더 많이 내야 되고 상태가 좋지 않은 나르는 많이들 거부합니다.
연인이라면 헤어지는게 나아요..스스로 감쓰가 되어보았죠. 그럴수록 점점 기고만장해지면서 제 삶까지 바꾸려하고 점점 변태적인 관계를 요구하더라구요. 가족,직장에서는 가능해도 연인(남친의 경우)일 경우 성적 착취가 점점 심해져요. 제 경험입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떠날껄 후회만 남았고 기분나쁜 기억만 남았어요. 그래도 떠나고나니 모든것이 안정되어가요. 이제와 보니 제가 일부러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먹고살길이 걱정이라고 자주 말한것이 신의 한수 였어요.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 떠난듯해요. 벗어나고 싶은데 차마 못하는분들.. 만날때 후진옷입고 돈이 없다고 궁상을 떨어보세요 ㅎㅎ 조금씩 멀어질꺼에요.
나르시스트 본질적인 문제를 다룬게 아니라 나르의 먹잇감을 줘서 우울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간거지만 여전히 나르로서 살겠죠 심리상담가도 날 맞다고 했어 하면서... 어쩌면 우울한채로 살게 내비두는게 나르에겐 약이었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마치 마약을 감옥에서 끊게된다는것처럼요
이 영상의 케이스는 나르시시스트 우울감을 해소 시키고 자신감 회복시킨거지, 나르시시스트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개선시켰다 이런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이 영상을 잘못 해석하면 나르시시스트 밥이 되주어서 자존감 훔쳐가게 방치하고 허용하다보면 나르시시스트를 변화시킬수 있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해하지말로 써놓으시기도 했고, 놀라운 대처법이긴 하지만 순전히 상담사 포지션에서만 할 수 있는 대처인게 현실이지 않나 생각해요.
저도 이런경험이 있었어요 20년동안 이야기들어주고 통찰력있는 조언으로 많은 도움을 줬어요 그러다 지금 참좋은 위치에 있고 만족하는 상태가 되었어요 ᆢ 그랬더니 그동안 있었던 모든 일들을 자기 스스로 했다고 저를 조종하고있어요 그동안 어떤 즈랄도 참아 줬었는데 이건 참아지지가 않네요 "조용히 있으면 된다고 그러셔서 조용히 있었더니 정말 일이 해결됐어요 이제 정말 조용히 살아야겠어요"가 맞는말일텐데 하도 일이 안되서 조용히 한번 있어봤더니 일이 해결되는거 있죠 앞으론 조용히 해결해야겠어요 라고 말했답니다 그래서 어떤조언도 말들어주기도 안하는 상황을 만들었고 가능하면 진짜?정말?우와 또는 맞아 그사람 너 싫어하나봐 맞아 그사람이 잘못했네 그렇게 하는거보니 그사람이 널 디게 무시하나봐 라고 말해주려고요 어차피 진실따윈 뇌속에 없는 스탈같은니 그냥 저 편하게 살길 찾아야겠어요 근데 참 힘듭니다 제주변에 이상하게 이런인간유형이 많아요 하 ᆢ 제가 이상한인간인가 싶을때가 있어요 그래도 속진 않고요 신경 끄고 있어요 사실은 좀 재미도 있었거든요 그동안.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는것도 좋았고요 내덕이다 라고 유세 부리려는건 아니지만 사실을 왜곡하다니 ㆍ ㆍ논문표절이 왜 범죄인지 알겠다니까요 ㅡㅡ 아 ᆢ 샌디가 한일을 반대로 하면 되는 저의 상황입니다 ㅜㅜㅋ
부모나 형제중에 내현나르 있으실 겁니다. 힌트: 내가 아플땐 아픈척 하는 거 아니냐 비난하고 아플때 제대로 보살핌 받거나 공감 받았던 기억이 없는 가족 구성원.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ㅠ많은 건 바운더리가 약하다는 뜻이고 (보통 사람이 끊어 버릴 하소연 계속 참고 들어주거나 내 시간을 낭비하게 나두고, 내 얘기는 별로 관심도 없는 균형이 않 맞는 관계를 오래 유지 ) 가족 중에 자라면서 이러는 사람이 있어서 무던하게 대하는ㅊ겁니다. 가족들이 서로 존중하고 사랑과 힘의 균형이 위치에 맞게 공평하면 그걸 깨는 사람이 다가오면 바로 적신호로 인식 되어서 멀리하기 때문이죠. 나르들이 안간 관계 초반 파악시에 자라면서 가족에게서 부당대우 받아봐서 쉽게 착취할수 있는 사람들을 쉽게 알아보고 상대 곂핍 파악하고 작정하고 러브바밍 쏟아 붙는 데 건강하게 자란 사람들에게는 이것도 적신호로 보이나 원가정으로 부터 결핍에 많은 사람들은 사랑에 빠지죠.
근데 일상에서 이렇게하다보면 그때 문제의 대처법은 될 수 있으나 나르가 그 성향이 근본적으로 변화된게 아닌 이상은 새로운 문제가 생길때마다 반복적으로 호구로서의 감정쓰레기통이 되어줘야하기에 떠나는게 상책. 내가 이렇게 모른척하며 널 위해 밟혀줬다를 나르가 알아줄리도 없고... 일반인은 상담자는 아니므로. 그 역할을 무한반복해줄 순 없다는요.
네번째 폭력성을 지닌 나르시스트와 살고 있습니다. 10여년간 샌디처럼 예하고 그가 원하는 것들을 들어주고, 얘기를 듣고, 그의 불만을 들어주고 불안감을 감소하도록 돕고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그사람은 하는일마다 잘되고 명예와 권력을 가졌습니가. 15년이 지나니 결국 제가 혼자 육아를 하며 그사람을 챙기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피폐해져서 고갈되어버린 상태로 웃음기 없는 주름진 병든 아줌마가 되어 있더군요. 벗어나고자 상담도 받고 수술과 운동도 하고 독립적으로 살아보려 애쓰지만 그의 폭력성과 말도 안되는 언어폭력에 이혼을 생각하며 아이들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어느시기에 헤어지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폭력 경찰 신고 추천합니다. 저도 나름 사회적 위치가 있지만 경찰 신고 했더니, 본인 명예 실추됐다고 길길이 뛰고 난리지만, 물건만 던져도 바로 신고했더니, 폭력은 줄어들고 언어폭력은 아직.... 언어폭력 바로 녹음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스마트폰에 둔해서 녹음하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어요. 결정적인 시기에 폭로로 그 잘난 허세체면 와장창 엎어버리려고요...
무시+증거가 답이죠~ 증거 모아서 한방에 치세요 저 같은 경우 하도 거짓말을 하길래 캡처해서 진실을 공개했죠 그래도 발광하길래 캡쳐한거 보내고 신고한다 단호하게 계속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잠수 탐 ㅋㅋㅋ 역시 찌질이... 팁)나르나 소패 주변인한테도 알리세요 본인의 모습 들키는거 겁내합니다 여러가지 준비 철저히~^^화이링! 녹음,문자,톡 내용 필수!!
시어머니께서 만족하실 때까지 짓밟혀쥰다???? 재벌과 결혼한 고현정도 못한 일! 우리 시댁은 가난한데 우리 시어머니는 항상 나를 짓밟아주고 싶어하심! 그렇게 된 이유도 내 남편 때문이죠. 먹이감으로 아예 던져 줬어요. 내가 남편 심기 건드린 말 한마디 했다고.. 다 본인 건강 생각해서 한 말인데.. 저희 시어머니가 백 배 천 배로 갚아준다고 말하면서 좋아서 웃던 남편 새끼. 그 애미에 그 아들.
나르가 사람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조직에서 필요한 사람일수 있어요. 저는 늘 상담할때 그의 자신에 대한 우월감을 충족시켜줄 요소들을 찾아서 계속 격려해 줍니다. 그러면 언제 그랬냐 듯이 슈퍼우먼이 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그 분은 큰 조직에 운영이사를 하고 있어요.
자기중심적 성격장애의 나르시스트는 열등감, 남탓 등의 특징보임 대표특징3 - 권력에 집착 .다른사람의 영향력을 인정 노 .경쟁,우월감,상대비난 - 지적질에 능함 .상위자, 우월감 느낌 .우월감이 사라졌을 때 타인의 인격과 감정은 소모품으로 여김 !공익을 위한건 오키 !정상인은 자신을 개선하려 노력함 -허세 .관계에서 아는체, 내 업적인체 등을함 그러므로 그 척에 우월감을 채워주지마라!! -상담가 말이 안통하니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욕구인정해주며 밟아져줌 그러자 자신을 성장하게됨 (원래자신만만한 사람들이라 더 성공했나봐요 같은 어른인데 우월감 먹이주는건 너무힘들어요 정말 자기잘난줄만 알아요ㅜㅜ) -나르시스트 대하는 원칙 1. 선택노 2. 선택과 관계없는 거리인경우 거리유지하며 3. 비위맞추며 콩고물먹으려하는 몽키말고 통찰력을가지고 심리를 파악해 대하는 방법을 알아가기 4. 근본적으로 바꾸려 하지말기
미안함과 감사함 수치심을 알면 나르가 아니다. 그들에게 미안함은 굴종과 항복을 의미하고 감사함은 아부와 복종을 의미함으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절대로 진심으로 표하지않고 상황 모면과 회피 전개를 위해 겉으로만 또는 말로만 하는 행위이다. 반대로 미안함과 고마움을 나르에게 표하면 나르는 굴종 항복 복종의 서열관계가 만들어진걸로 받아드리므로 절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쉽게 정리하자면 인간 껍데기를 뒤집어쓴 개sㄲ들이므로 미안함과 감사함을 모르니 거리를 멀리할수록 좋다.
희생과 사랑도 해결이 안됩니다. 전문가라서 저정도까지 한거지.. 해준만큼 댓가를 가져가십시오. 댓가가 없다면 바로 손절하시고.. 나르 특성이 까내린만큼 보상은 합니다. 흡혈귀 같은 것들이라. 보통은 저까지 가면 멘탈 탈탈 털려서 정신병 걸립니다. 나이가 많건 적건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자식대하듯이 막나가십시오. 갑자기 사소한걸로 잔소리하면 그인간 삐져서 트집잡는겁니다. 평소 아무것도 가르쳐준거 없는데 화나면 유독 뭘 가르쳐주려하죠. 그럴땐 욕좀 퍼부어도 됩니다. 그거라도 안하면 복장터질겁니다. 나이 환갑넘어도 안바뀝니다. 속지마십시오. 정확히는 님이 먹이주는 사육사가 되는 겁니다.
저는 시어머니가 나르시스트인건 너무나도 드러나서 알겠고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힘들어서 점점 거리두는 중인데… 그렇게 지내다 보니.. 남편에게도 점점 의심이 들어요.. 항상 자신감 있는 모습에 반해서 결혼했고 아직까지는 절 아껴주고 괴롭히는 행동을 하지는 않는데. 아직 본색을 드러내지 않은 나르시스트인건지.. 시어머니는 남을 괴롭혀서 우월감을 느끼셔야 사는 스타일이시고 그걸 딱 몇주정도 보여주기식 배려를 하신 뒤 적당히 가까워지는 순간 부터 숨기시지 않고 윗 댓글 나르시스트들 예시들에 나온 행동 다 똑같이 하시고, 영상에서 나온 환자 + 댓글 속 다른 나르들과 너무너무 다 똑같으신 분이예요. 어머니는 어찌저찌 버티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시달리다 보니.. 나르도 유전일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보통 그렇게 시어머니가 나르면 남편도 나르 성향을 타고 났을 수 있을까요? 남편이 근자감은 있는편인데, 어머니가 워낙 세서 좀 눌려살았던 것 뿐.. 가끔보면 죄책감도 잘 못느끼는 것 같고.. 어디선가 어머님이랑 겹치는 모습이 언뜻언뜻 보일 때 섬뜩해요.. ㅠ
@@Reflection8311 더 슬픈 건 나르 아닌 자식들도 대부분 나르와 결국 결혼합니다. 그래서 배우자 한테 조종당해 본가에 뺏을 돈이 있지ㅜ않는 한 안 오게 만들죠. 나르 자식, 나르와 결혼한 자식 두쪽다 손주 갖은 핑계로 잘 안보여주며 부모/시부모 조종하죠. 그리고 대대로 그 가족은 나르와 나르에게 당하려 태어난 거 같은 사람 두 종류만 나오는 식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나르시시스트라고 줄기차게 가스라이팅 한다면 그리 말하는 사람은 악성 나르시시스트일 확률 100000000프로입니다. 제가 지금도 4년째 당하고 있어서,(해킹,스토킹....)반격이고, 저격이고 나발이고, 좀 꺼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가 혹시 나른가 라고 생각하는 분들 거의 대부분이 가스라이팅 당하는 에코이스트일 확률이 높습니다, 부디 잘 이겨내시길.그리고 보급품에서 깜짝 놀랐네요....저더러 지갑이라고 지껄이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왜 유독 제 주위엔 이런 사람들만 넘쳐나는걸까요. 제 자매가 그랬고. 제 남자가 그랬고. 제 친구까지도... 이 정도 되니 내가 모자라서 주변에 이런 사람들만 있는건지. 아니면 내가 이런 사람들만 골라가며 만나고있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영상을 보고 나르시시즘에 속해있는 사람들에 대해 알기 전까지 그들과 생기는 갈등과 사건. 불화의 원인이 전 다 제 잘못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스스로를 탓하고 미워하느라 너무 오랜시간을 허비했습니다.. 하나씩 끊어내고 있지만.. 끊기 어려운 관계에서의 거리두기란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전 아직도 어렵기만 하네요..ㅠㅠ 다시 연결되는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일까봐 이젠 새롭게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것 조차도 두려워집니다..
일일히대꾸하면 상황 심각해짐. 그냥무시하고 연락 하지도말고 어쩌다연락오면 아무감정도 없었다는 식으로 받아주면됌. 내경험 임 나중에 지절로 주저않을수도있음 .남이 아닌 자식 이기 땜에 자기 일이 잘안돼는것이다 엄마탓 하면서 ... 말로다표현하기힘들어요. 그냥 자식하나 안낳았다치고 마음 비우면 편해요. 힘! 내세요
손절이 답입니다. 나르자식이 능력이 많고 부모가 재산이 없는 경우는 그냥 부모한테 방문을 안하고. 능력이 없는 경우는 부모 착취 나이들수록 점점심해 질 겁니다. 부모 치매 생기는 순간 부터는 다뺏고 그냥 고립시켜 학대하고 목숨 연명하는 수준으로 방치할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자식이 나르일때 부모가 자식의 그런 성향을 숨기고 덮고 나이들면 나아지겠지 하는 근거없는 희망으로 살다가, 나이 들어 고립되고 다 뺏기고 물리적, 감정적 학대 받으며 말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어린아이, 병든 노인과 같이 가장 약한 그룹에게 나르시시스트는 제일 잔혹합니다. 이들은 양심이 없고 법에 안걸리면 죄책감을 못 느끼는 장애를 가졌고 이들의 판타지 중 하나가 죄짓고 사람들을 잘 속여서 벌 안받고 풀려나는 겁니다.
혹시라도 나를 희생해서라도 나르시시스트를 도와서 변화시켜야겠다고 결심하신 분들이 있다면 이 점은 반드시 참고하세요. 나르시시스트가 처한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과 조언과 희생으로 정말 그 사람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훨씬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바꿔줬다고 해도 절대 감사의 말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감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 나르시스트는 그게 다 자기 스스로 혼자서 한 것으로 조작하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하게 됩니다. 만약 나르시시스트를 도우려거든, 그 주변의 다른 가까운 사람들을 불행으로부터 구해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조직에서 젤높은 사람에게 잘보여서 그권력에 기생해서 우월감을 느끼고 마치 본인이 높은 권력을 휘두르는걸 보고 알았습니다. 평생 오십년을 이렇게 살아온거구나!그리고 상대방의 약점을 기억해뒀다가 허술할때 한번씩 기를 꺽어놓고! 햐! 십년이 넘어서 몇달 매일매일보니 눈에 들어오더군요. 본인이 실수한거 절대 인정안하고 다른사람에게 전가시키고 괜히 트집잡고 시비걸고..이거 나르맞나요?
가족이라면 그럴수 있지만 직장 아니면 친구 아니면 선후배 이런 관계라면 나를 밟고 올라가라?....나를 사내 경쟁자로 인식해 직장내 모든 상황과 일 그리고 나라는 존재 자체를 나락으로 떨궈 내 가정에 생계에 까지 위협을 가했는데 밟고 올라가라고 밟혀 준다고요?무슨 나르를 이용하고 움직인다고요?조종 한다고요?그러기 위해 밟혀 준다고요?가능 한가요?나를 완전 땅바닥 나락으로 떨군 사람을 그를 위해 밟혀 준다고요?무슨 조종?직장을 싸움터로 만들고 파벌을 만들어 직장 생활을 고역으로 만드는 이를 위해 밟혀 주라고요?직장내 인간 관계를 호의와 배려에서 이용하고 착취하고 지옥을 만들었는데?
나한테 미안한 일을 했을 때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고 고마워할 일에도 고맙다는 말을 안하는 사람은 멀리 하면 됩니다. 내가 겪은 나르시시스트가 그렇더라구요.
고맙다는,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하기도 합니다
동물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척,
약한 척 하기도 합니다.
예외도 있으니 참고 하시길~
이거 맞아요. 제 존재가 자기에게 아직 가치가 있다 싶으면 마음에도 없는 영혼없는 사과를 하기는 합니다. 근데 사과를 듣고 나서 뭔ㄱㅏ 기분이 찜찜하거나 쎄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죠. 틀림없습니다.
맞네요
내가 아는 내현적 나르는 고맙단 말은 하는데,
미안하단 말은 절대 안함.
지가 뭐가 잘났다고ㅎ
그런 사람이 주변에 세명인데 두명이 가족이네요 ㅜ
저건 상담사가 나르시시스트한테 경쟁자로 인식되지 않아서 가능한거지 나르가 시기 질투하는 사람인데 쟤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올려치기 해줬다간 근자감 뿜뿜해서 그 에너지로 나를 해치는데 씀 나르는 자신의 무능감을 자극하는 상대가 자기 눈 앞에서 치워질때까지 중상모략으로 괴롭힐거임 경험담임
맞아요. 중상모략
아주 지긋지긋 하네요
오직 중상모략 밖에 할 줄 모르는 치졸한 인간들 나르시시스트는 추종자(플라잉 몽키)들을 끊임없이 모집하고 다닙니다
@@happy2023-kar 맞아요 친화력은 또 어찌나 좋은지..사람 이리 끌고 다니고 저리 끌고 다니고 배려심 많은 사람들은 상대방 생각해서라도 그렇게 못할텐데 말예요 근데 또 그게 먹히더라구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끄는 것보다 따르는걸 더 편안하게 느낀대요 그리고 먼저 들어온 정보를 더 신뢰한다고 하구요 중상모략이 잘 먹히는 이유죠
나르스시스트가 힘받을때 플라잉 몽키들이 한몫하죠.이런 업이 탁한 정신병자들은 그저 남의 시선과 이득만을 위해 이용만 할뿐.
나은님 말이 맞아요. 함부로 동조하거나 함부로 공격하는것은 비추입니다. 전문가이기때문에 가능했던 일이겠지요. 큰 벽앞에 부딪힌 기분입니다.
신기하게 나르시스트들은 첨에 좋은사람인척 먼저 다가오는 경향이 많았네요 친근하고 서스럼없고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이것저것 같이 하자고해요 친해지면 그다음부터 자존감빨아먹기하고여 그게 안되는사람이랑은 자주 다투고 뒤에서 흉을 보고 다닙니다 아무이유없이 먼저 다가오는 사람 조심해야해요
그게 러브바밍 단계라고 이성이든 동성친구든 상대방을 황홀하게 해서 자기한테 쏙 빠지게 만드는 전략이에요. 그런 다음에 흡혈귀마냥 쪽쪽 빨아먹죠..그 사람에게 당하면서도 에이...우연이겠지 어쩌다 실수했던 걸 꺼야...원래 나쁜 사람은 아니잖아...이렇게 생각하게 만들게 하기 위해 미리 작업을 치는 거죠.
진짜 초반에 너무 살살거리며 지나치게 잘해주며 친근하게 다가오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다 목적을 가지고 다가오는 거죠.
@@폴라아마
목적이요?
헐~~!!!
진심이란게 사람의정이란건 이들에게 필요가 없나요ㅜ?
저는 그 흉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줄 알고 그대로 들었다가 몇년 뒤에 종합해보니 그게 아닐수도 잇겠다 나도 이상하게 말하고 다닐 수 있겠다 알고 소름돋았어요 근데 처음에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다가온 사람중에 진짜 좋은 사람도 있었는데 나르같은 사람 때문에 그런 사람한테 방어막 하게 되어 안타까웠던 경험이 있어요 휴..
거만, 근자감, 자기확신, 혼자 있거나 외로움 못견딤. 처음 본사람한테 무지 친절하고 말 많고 직장에서 본인 이야기가 안통하면 적으로 돌리고 언쟁 높아지는 사람이면 무조건 피해야 됩니다. 이런사람들 앞에서 본인 사생활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처음엔 발톱을 감추고 잘하면서 사생활 얘기하게끔 유도합니다.
그리고 발톱을 서서히 드러낼때쯤,들었던 사생활 얘기를 무기삼아 계속 괴롭히죠...
눈물 글썽이며 불쌍한 척,착한 척,공감해 주는 척
할수있는 쑈는 다 합니다
사생활을 무기삼아 괴롭히는게 어떤식으로 괴롭히는 건가요? 막 공개적으로 사생활 폭로하면서 창피주고 무안주고 웃음거리만들고 그런건가요?
애초에 전 에코이스트라 나르들 원인도 어떻게 할지도 감도 못 잡고 당하네요 속수무책으로 ㅠㅠ
@@whitenoise4054
제가 얘기하는 사생활 얘기는
그냥 친구,남자친구,가족,현재생활 등의 일상 얘기를 말하는 것인데,
제 경험상 소패>나르(나르보단 심한 소패)
소패:소시오패스
시시콜콜 상대의 ☆모든☆것을 감시,궁금해하고,
계속 질문하고 답하게 끔 유도합니다
처음에는 공감해주는 척 연극을 하기 때문에 소패인지도 모르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죠.
예)사기 당하게 된 얘기
본색을 드러내는 순간
그동안 했던 모든 얘기들이 나에게 화살이 되어 내 목을 친다는 얘기입니다
예1)
나 사기당했어
소패:그러니깐 사기 당했지..
다른 사람한테 사기 당해놓고 나한테는 돈 왜 안 쓰냐?(사기 당한 금액 만큼 본인한테 돈 쓰라는 황당한 얘기)
정말 사소한 얘기까지 일일이 다 기억하고
본인만의 왜곡된 사고방식으로 사람을 들들볶습니다.
친구,가족,주변인들 모함하고 이간질하고
주변을 차단시킵니다
그 밖에도 다 적을라면 책한권은 나올듯 해서 이만 적어야겠네요^^
조심하시고 끊어내세요~
져는 유튜브 동영상,책 1년째 보면서 소패 정리 할수있었습니다.
휴우증은 아직도 심하지만요 ㅠ
다치기 전에 자신을 구해내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고 말많아도 반대인 에코이스트도많습니다 영상나온대로가 나르가많습니다
말이 너무 많아 미칠 것 같음 혼자 떠듬 같잖은 말들로만 별 시시콜콜 지 신변잡기 수준의 얘기만 함 수준이 진짜 낮음 남의 얘기 공감은 절대 안 하고 지 남편 애들이 어쩌구 징징대는 얘기만 함
부모.남편~~나르인줄 알고선 정말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이건 정말 끊을 수 없는 매일을 겪어내야만 하는 고통..
정서적 거리도 두지만..겪어 보지 않은 분이나 의사들의 조언은 단호히 거절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무조건 손절!
똥밭에서는 아무리 조심해도 신발에 똥 묻어요.
부지불식간에 안 좋은 영향을 분명히 받습니다. 그들의 생각 패턴, 감정반응 등 여러가지 태도를 자꾸 보게 되면 닮아갈 수 있어요. 근묵자흑 근주자적!
무조건 어둠을 등지고 빛을 봐야 합니다.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날들이 많기를 바란다면 말이예요.
사람바뀐다고요? 아뇨!!!!
거리두기 멀리두기만이 살길입니다
네에, 거리두기 맞고여. 제도 강조했죠.
사람 바뀐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잠시 상담가의 헌신으로 우울감이 없어지게 됐지, 근원적 성향이 저거 하나로 바뀌지 않죠.
본성이 변한게 아니라, 잠시 자신감, 판단력, 의지 등이 회복된 거죠.
그래서 인생의 다음 단계로 가는 기회가 됐어요.
분별해서 거리를 두고 잘 유지하는게 우선이고, 그럴 수 없는 경우 “저럴 수도 있구나”정도 보시면 될거 같에요^^
맞습니다 사람안바뀝니다
사람 안바뀌어요 잠시 바뀔때가 있긴 있는데 그건 이웃이나 주변 사람들이 지들 실체가 들어날때 잘해줍니다 지금 저처럼요
@@Josephbaek 안 바뀌는 걸 아시는데 무슨 다음 단계가 있다는 거죠. 일시적 전략적 가면일 뿐입니다. 이 비디오 보고 희망을 가지고 나르 떠나려다 마음 바꾼 사람들에 대해 어떡 하실 건지.
나르 상담 20년 했다는데 어쩜 이리도 무지 하신지요. 비디오 보고 기가 막혀 코멘트 읽어보니 다수의 답글하신 분들이 훨씬 더 잘 알고 있네요.
참고로 나르 기분 맞춰서 묻어 살아가는 게 플라잉 몽키들이 하는 짓이죠. 상담자 분은 이 영상으로 유투브 프라잉 멍키 짓을 하신 겁니다. 플라잉 멍키는 알고하는, 모르고 하는 두 부류가 있는데 ‘모르고 하는’이라고 해두죠.
역시 나르시시스트들은 인간관계를 상생과 조화가 아닌 투쟁과 대결구도로 생각하는 인간들었소이다. 서로 좋게좋게 지내지 못하고 이기고 밟아야 된다는 관념자체가 사람의 특징이 아닌 금수들의특징인데, 전생에 사람아닌 금수였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집니다
저도 나르들생각함 그생각들더군요 개돼지가 사람으로환생한줄알았어요
과대망상 나르
금수? 그것도 아까워요~전생에 사마귀 였어요
사람 다루는 방식으론 안된다는거죠
사고가 인간다움까지 확장되지 못한 인간들이라..개훌륭 보면 엄청 사나운 개도 강형욱씨 앞에서 온순해지거나 선을 넘지않게 되는거 보시잖아요? 그렇게 되도록 우위에서 조련해야하는거 같아요.
한국인 보편적특징하고도 일맥상통합니다
나르는 혼자는 절대 못 있습니다.
극도의 외로움으로 죽을만큼 힘들지요
그렇다고 옆에 누군가가 있으면 에너지 벰파이어가 되고 흡혈귀가 되지요.
그냥 걍 지옥으로 가는게 좋을듯...
나르시시스트가 죽어서 무덤에 들어가 100년이 지난 후 무덤 개봉하면 시신은 다 썩고 없어도 나르시시즘은 안녕!! 하면서 톡 튀어나올 겁니다.
일반인은, 그냥 무조건 멀리하고 거리두기. 뭐하러 내 시간 들여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의 우월감을 왜 채워줘?
네에, 제일 중요한 건 자신을 잘 지키고 돌보는 거죠.
그니께ㅎㅎ
가족 ㅜㅜ이면 어쩔수가 없어요ㅜ
저희 가족 중에 아빠, 엄마가 사고력 제한시켜 놓고 사고력을 키워라 이지랄 하는 부모가 있는데 이게 사람새끼인지..
@@Josephbaek왠 동문서답이에요. 질문자가 우월감 왜채워주냐고 물어봤잖아요. 샌디가 우월감을 채워주는게 치료법이라고 했다면서요
말이 쉽죠 나르시시스트와 말만 섞어도 지옥입니다.
네...증말 지겹내요😢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는 ..ㅋㅋㅋㅋ
맞습니다. 분노조절장애 바로 옵니다.
혹시 그 나르 새끼 고향이 어느 지방인가요?
저의 30년 지기 친구가 있는데,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나면 뭔가 기분이 드럽게 나쁜데 뭐라 설명할 길이 없었는데, 이영상을 보니 그 친구가 나르시시스트였네요...와~~!!! 그래서 제가 그 친구를 만날때마다 혼잣말로 "평생을 괴롭히네..."라는 말을 자주 했거든요... 지금도 그 친구때문에 고민인데, 자꾸 지적질과 자기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고, 각종 허세와 척척척... 내가 아홉개를 잘해도 한개만 실수하면, 잘한건 말도 안하고, 잘못한것만 가지고 지적질하고, 허세부리고, 정신적으로 엄청 괴롭혔거든요...!! 왜 그랬는지 이제야 정리가 되네요... 그래도 평소에는 또 잘해줄 때도 있고 해서 친구 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결국 멀리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나보네요..ㅠㅠ 이제야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버리시길..
대접 받으려면 먼저 대접하라.나를 내려놓고 겸손할 때 오히려 존경받고 대접받을텐데 나르스시스트는 남을 무시함으로 더 무시 당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백퍼 공감합니다.
그러니까요. 맨날 남 무시해서 저도 무시함
저도 10년 당했습니다 . 절대 안변하고 지금도 거짓말, 이간질 , 본인 당한 것처럼 나쁜 소문을 터트리고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과 관계를 끊어버리게 하려고 하고 통제해서 하인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시기 질투가 엉청 납니다 설명을 정말 잘해주신 거 같아요 소시오페스 하고 나르시시트 같은 정신질환 인가요 ?
내친구 얘기하는줄 알았네요 님과의 그친구의 얘기가 십수년을 알았던 내친구와 똑같네요 근데 자신은 모르죠 아주 자기편한대로 이기주의적으로 자기편 만들면서 친구를 깎아내리고 이간시키고 지는 이간을 않시킨냥 지가 불리한건 내가 얘길한것마냥
35년이란 시간을 같이 살고보니
이제는 더 이상 당하고는 안살고
싶네요ᆢ무표정과 바쁜척으로
대화없이 따로따로 살고 있어요
그동안 이용당한게 억울하지만
60이 넘었으니 누굴 먼저 데려
가실련가 기다리며 살아냅니다
나르가 숭배하는 인간
자기를 이용하고 자기에게 거짓말하고 자기것을 빼앗고 자기에게 사기치는 사람
이런사람을 똑똑하다고 인정하기에 숭배하고 따릅니다.
나르에게 순응하고 말잘듣는 인간은 멍청하다고 생각해서 경멸해요
현재의 내생각인데...??
정확한지는 모르겟네요...
@@오천사마마 공감입니다. 자기와 동질성의 사람이니까 공감이 갈거고 자기보다 그런쪽으로 더 강하니까 숭배하는거겠지요. 강자한텐 약하고 약자한텐 강한게 나르의 특성이라니까요 우리 사회에 이런 사람들이 발부칠수없게 법이 강화되고 수많은 피해자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보급품 ㅡㅡ^^^
인간대인간으로 만날수없는 사람들이죠...
통찰력 정말 좋으시네요
주변에 나르1명만있어도 삶의질 확떨어져요ㅠ
맞아요. 인간적인 걸 기대하면 안되죠. 잘 아시네요^^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사람탈을쓴 악마들입니다
저희남편이나르라 너무힘들었는데시골에집을지어주말마다가서 농사지으면서 많이좋아지더라구요
평소자기가하고싶었던일이라 좋은가봐요
저랑딸이숨이트이고 해방되는거같아그날만기다려요~
문제는, 같이 사는 사람에게 적용하기엔 너무나 역겹고 비위가 상한다는 것... 매일 봐야 하는 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이게 어떤 기분이냐면... 성폭행 당하는 느낌. 딱 그런 느낌. 나르시시스트들은 파악하는 순간 완전 변태로만 느껴집니다. 결혼한 상대라면 이혼할 수밖에 없음. 한국사람 중에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구세대 부모님들 다수는 서로 이런 걸 견디고 산거죠... 대단.
나르와의 색스도 성폭행같앗뎌
@@gloria636마져여^^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나르 아빠로 오래 힘들다가 독립했는데, 가끔 본가에 와야하는 일이 있을 때 꼭 아빠에게 성폭행당하는 꿈을 꾸더라고요.
저를 고립시키고 권리를 뺏아가고 존중하지 않고 모든 걸 부정당했던 경험이,
꼭 성폭행처럼 저의 의지와 다르게 침범당하고 박탈당한 느낌과 비슷한가봐요.
정말 역겨워요~ㅠ
밎아요 성폭행느낌 비슷하죠. 수치심자극.
상담한 교수는 프로니까 그렇게 대처했겠지만 일반인이 그렇게 하기엔 피곤하네요. 아예 엮이지않는게 좋을듯싶어요.
저도 자기애성이란 단어가 너무 경계심이 안들어서 별로였는데
자기중심적 성격장애가 더 와닿네요.
오 맞아요 그럼 사람들도 더 경계할꺼고
자아도취적 성격장애는 어떤가요
@@seonghwankim8349 도취란말도 긍정적인 이미지라 별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흠.. 자기애랑 자아도취랑 느낌이 비슷해보이고, 자기중심적이 더 와닿긴하네요
맞아요. 사실 자기애가 없어 보여요. 자존감이 오히려 낮아서 그런게 건드려지면 발광하는 느낌. 그런데 자기 밖에 모르고 타인을 생각하거나 위할 줄 모른다는 거에서 ‘자기중심적 성격장애’가 맞는거 같아요
왕짱 ㆍ 회색돌 ㆍ 윽박찌르기 ㆍ달래기
피곤하니 그냥 피하세요
절대 사람은 고쳐쓰는게 안됨
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이야기임에는 틀림없지만, 나르시시스트의 변화를 꾀하려는 본인의 노력은 대단히 위험함을 알리고 싶습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상사, 부모, 권력자등 여러분보다 우월한 위치인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더 깊은 상처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거리두는 것을 권합니다.
맞습니다.
깡패한테 당하는 이치와 다름없습니다.
동갑 같은 나이의 상대방에게 더 우월적인 행동을 합니다.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은 나이로 쉽게 설득할 수 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같은 동갑내기에게 더 경쟁심 질투심 느끼고 은근한 우월감에 상하관계로 세팅하려고 한답니다.
허세도 은근 내세우고 불쌍한척도 잘해서 자신의 상황을 정당화 하는데 능숙하죠.
동갑이라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나르시시즘은 결국 자신을 파괴하는겁니다.
타인도 모자라자신도 파괴합니다. 즉, 파멸적인 존재들이죠
잘 하는거 하나 없어도 우월감에 빠져있죠 ㅋㅋㅋ 주변에서 보면 얼마나 웃기던지
암튼 주변에 있으면 그냥 손절하세요. 10년, 20년 후 그들은 더 괴물이 되 있을 겁니다,
진짜 잘하는거 하나도 없으면서 근거없는 자신감만 ㅋㅋㅋ..
딱 초딩들 나 졸라쎄 하면서 우쭐대는 그느낌이죠
그런 사람들이 다른데 와서 패끼치는데요.글세요 그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거 같음요. 저처럼 모르고 개털되는 사람 많은데... 당신이 던진 쓰레기가 죄없는 사람 ㅂ.ㅅ 만듬 부셔버리던가 조화 하던가 둘중하나~
잘하는거 있다고해서 나르시스트가 아닌 것 또한 아닙니다. 의사도 나르시스트가 있고 하버드 서울대에도 나르시스트가 있죠. 잘하는거 없는 나르시스트는 오히려 발견하지 쉽지요. 근데 신분이나 지위 돈이 많으면 더더더 힘듭니다. 왜 근거가 어느정도는 또 있거든요.
@@koninblack2588 차라리 그게나아요. 아무것도 없으니 엮일일이 없죠. 잘하는거 있거나 매력있는 나르한테는 나르가 아닌것 같아 더 골아파짐
나르시시스트는 행복을 알까요? 밑빠진 독같아요 평생 저렇게 살겠죠?
울 남편 부부동반 자리에 가서 보니까 허세 많고 부풀려서 자랑질 많이 하고 유명한 사람 잘 나가는 사람과 친분이 있다는 소리 보태서 더 하고 늘 자기 반성은 없고 남탓만 하고 분노조절장애도 있고 애들에게 지적질 잘 하고 아이들에게 명문대 고집하다가 그게 실패하니까 이제는 명문 대학원을 강요하고 있는데 나르시시스트 맞나요?
말끝마다 하느님만 찾는 교회쟁이만 아니면 아직 막장은 아닌듯. 돈도 없고 애들 실력이 없는데 억지로 명문대학원을 요구하진 않겠죠. 믿어보세요. 답답해서 그럴수도 있죠. 나이 먹을수록 뻥은 좀 빠져야 우아하게 보일텐데
혹시 그분 제 전남편 아버지가 아닐까 할정도로 .. 너무 똑같네요 ㅠ 나르시시스트 맞아요 부부상담 다닐때 악성나르시시스트래요. 저한테 아들이 명문대 못갔다고 태어나서 단한번도 행복이란걸 준적이 없는새끼라고 했네요. 지가 공부를 잘했어 뭘했어 초등학생때 성적표보고 쟤는 틀려먹었다고 그때부터 포기했다는데 .. 그걸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맞잖아 내말이 틀렸냐 ? 이래요. 언행이 항상 이런식 … 정신병자같아요…
확실합니다.
본인은 명문대 나왔나요?
남은 떠나면 되지만 가족이라면 정말 고통속에서 살아가야할듯 하네요.
전문가처럼 환자를 머리위에서 조정해서 치료를 한다는게 그 환자를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는 불가능하죠.
그래도 떠나지 않고 살아야 한다면
거리두기
스스로 환자에게 먹잇감이 되기
나르시시스트 특징 (A는 B일 확률이 높다는거지 B가 A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1.질투,시기가 심함 (표정이나 언어로 표출이 됨)
2.일반적이지 않은 가정 형태 (편부모나 이혼가정)
3.체면을 위한 배려 (언뜻보면 친절한 사람이라고 느껴지나 속지말것)
4.과거에 집착 (선택적 기억력)
5.자기 자랑 (누가 봐도 부자연스러움)
6.못생기거나 이상하게 생김 (외모 콤플렉스 뒤틀리게 나타남, 성형해도 고쳐지지 않음)
7.이간질과 험담 (서로 아는 사람에 대해서)
8.자기중심적, 특권 의식 (모든상황은 특별한 자신을 중심으로 흘러가야함)
9.인간관계에 집착 (주변에 사람이 떠나가고 없기에 부풀리는것)
10.자신에겐 관대, 남에겐 엄격 (이게 제일 중요한 핵심)
나르시시스트는 평생 외로우며 고쳐지지 않는 성격장애 입니다
이들은 주변사람을 자신 인생의 도구로 사용 합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강자는 그저 짓밟고 눌러야할 존재
약자는 자신의 쾌락을 위해 괴롭혀야할 존재 입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곪아 터진 상처를 남들에게도 주려는 악한 사람들 입니다. 이 사회에 만연해 있는 나르시시스트를 조심하세요. 무조건 멀리하시고 피하시는게 상책입니다.
2번. 6번은 과잉일반화가 아닐까싶네요.
네~2번,6번은 지나친 일반화이신 것 같아요~ 다른 건 다 동의합니다
제 아내가 이경우입니다
이혼을 생각하다가 너무 큰 도움이되는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ㅠ ㅠ
나르는 정신연령이 최대치라고 해도 12살이라는데
그냥 정상인은 12살이상이면 무조건 나르보다 우월한 거 아닙니까? ㅋㅋㅋ
싸움만 하게되는 피곤한 친구라고 생각하다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 아닐까 싶어 정확히 영상에 나오는 방법으로 바꿔서 7~8년을 시도해봤었죠. 효과는 있긴있습니다. 아 얘도 변하긴 하는구나. 근데 절대 홀로서기는 못하고 언제까지 받쳐줘야하는지 모르겠고 기약없어요. 대신 저와의 관계에서 그 특유의 어두운 기운과 갈등이 잦아들게 컨트롤을 할 뿐이고 저 외에 다른사람한테는 본모습 계속 보입니다.그리고 제가 그만큼 배려해줘서 그런걸 절대 몰라요. 전 원래 그런사람이라고 생각하구요. 제가 의사라면 사명감에 계속 시도해봤을수도 있겠죠. 제 인생 스스로 책임지기도 벅차는 나이도 오고 그렇게 애썼는데도 언젠가 한번 조금 수틀려지는 상황이 오니 바로 저한테 비수꼽고 본색 드러내는거보고 손놨습니다. 그뒤로 말도 안하고 연락도 무시했는데 무슨 엄마 잃은 아이마냥 집착하더라구요. 제가 왜 연락을 안받는지조차 이해를 못해요. 그 긴세월 내 인생 망쳐가면서 뭐하는짓인가 자괴감옵니다. 절대 시도 하지마세요. 아이마냥 더 달라 붙을 뿐이고 에너지 소모 엄청납니다. 의사가 아니면 그냥 쓰레기처럼 살게 냅두세요. 진짜 내 시간 날린거 생각하면 치가떨림.
고생하셨네요 ㅠ
토닥토닥!!
똑같은 경험했어요 친구라는 사람이 알고보니자기애적성격장애더군요.
손절이 답인걸 내가 상처덩어리일때 했고 지금은 회복중입니다.
그럼 지금은 손절하셨어요? 7~8년,,,,,,와
진짜 공감해요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깨우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지만 나에게만 안그러려고 노력할뿐 다른사람들에겐 여전히 그러고 다니더라고요
에너지소모도 엄청나고 이런사람 한두명만 옆에 있어도 삶의질이 확 떨어져서 정말 힘들어요 ㅠㅠ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
깊이 공감돼어 답글남겨봅니다
결국 항상 누군가 먹잇감이 있어야 된다는 거네요.
빙고~
보급품, 이용수단이 되기싫으네요.
사귄다면서 전여친이야기나 드문드문하고
지적질 비난 폄하 인격모독하면서 우월감채우는
상대방이랑은 이제서야 거리감을 둡니다.
거리두기를 해야겠어요, 주도권을 잡던가~
상담쌤이라서 괜찬았단거 같아요.
자기가 의지, 도움 받을 사람이니까요. 그들 모습이야 드러나지만요, 그들은 그런 사람에겐 심하게 함부러는 안하더라구요
작년ㅣ년간 겪은 사람인데요. 얘길 들으니, 씁쓸해지네요... 나르들은 정말 유치함...
어머니라면? 동조하는 아버지와 편드는 동생들이라면?
사람이 이렇게 미칠수도 있구나 하고 느껴집니다ㅋㅋㅋ
부모님께서 자식을 생각해줘서 하는 것이니 무조건 받들고 따라야합니다
올가미에 묶인 것처럼 아무것도 할수없고(무기력)
회색돌처럼 대응하다가 진짜 회색돌이 됩니다(우울)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해 지면 소주병 나발을 불고
그럴까봐 알콜중독이라도 될까봐 금주중이지만 어쨌든 미칠것 같네요
내가 너무 예민한가? 이기적인가? 피해의식에 빠진건가? 돌아버릴듯
@@olivia-hr3dz 돈만있으면 나간다가 아니라
일단 독립 하고봐야 해요
죽을수나면 살수난다고
소굴에서 해방돼면 마음 이편해집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반대의견 하나 내겠습니다. 영상속의 나르시시스트의 욕구를 채워준 상황은 상담을 했던 그 시간에 국한 되어 있습니다. 직접 연인으로서, 그리고 가족으로서의 관계는 그것과는 다릅니다. 매일을 함께 있어야 하고, 원치 않는 시간에도 함께 해야 한다고 하면 일시적인 시간안에 상담을 해주어 우월한 욕구를 채워주는 것과는 다릅니다. 직접적으로 경험한 사람들과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상담자가 아닌 가까운 관계에서 느끼는 괴로움은 완전히 다릅니다. 영상의 내용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욕구를 채워주고 나니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식의 표현은 직접 겪어보고 힘들어 하는 당사자들에게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네요.
밑빠진독에 물붙기.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
맞습니다. 맞고요. 상담을 받고 고쳐졌다면,,, 아마도 그는 나르시스트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약간 교만한 사람정도,, 이 영상은 오히려 나르시스트에게 고통받는 사람에게 혼란을 야기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십년을 당했던 사람으로써 저는 호구 역할을 제대로했지만 변화못시켰습니다 ㅋㅋ;;;
상담사한테 러브바밍을 한 것. 나르가 상담으로 고쳐졌다라는 불가능을 만들어낸 상담사. 이만한 러브바밍이 또 어디 있을까요. 참고로 미국에선 나르시시즘을 불치병처럼 보고 상담사도 힘들기 때문에 일반 상담보다 돈을 훨씬 더 많이 내야 되고 상태가 좋지 않은 나르는 많이들 거부합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돈을 빼앗기 위해 그 모든 방법을 동원합니다
결국 돈 이더군요!
그러면서
“돈 밖에 모르세요”
라나요~
에라~ㅇㅅㄴㅇ~
샌디 교수처럼 나르에게 기꺼이 먹이감이 되어주어 변화시킨다는 전략이 이상적이지만, 해내는 사람 거의 없을껄요,,, 그 과정이 진짜 쉽지 않음.
학창 시절 남 괴롭히던 애들 돌이켜보면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에 가깝더라. 죄의식 같은 건 없고 세상 자기가 잘났음. 그닥 잘나지도 못한 게 말이지. 자기보다 잘난 사람은 뇌에 박혀있지도 않음.
그러니까~체체체 하는사람을 조심해야 겠네요^^
나르시시스트~
가까이 하지말고..
적당한 거리를 둬라~~
이것이 "답"이네요~~!!
네엡, 체체체 삼돌이들 멀리해야 합니다.
연인이라면 헤어지는게 나아요..스스로 감쓰가 되어보았죠. 그럴수록 점점 기고만장해지면서 제 삶까지 바꾸려하고 점점 변태적인 관계를 요구하더라구요. 가족,직장에서는 가능해도 연인(남친의 경우)일 경우 성적 착취가 점점 심해져요. 제 경험입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떠날껄 후회만 남았고 기분나쁜 기억만 남았어요. 그래도 떠나고나니 모든것이 안정되어가요. 이제와 보니 제가 일부러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먹고살길이 걱정이라고 자주 말한것이 신의 한수 였어요.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 떠난듯해요. 벗어나고 싶은데 차마 못하는분들.. 만날때 후진옷입고 돈이 없다고 궁상을 떨어보세요 ㅎㅎ 조금씩 멀어질꺼에요.
와 저도 그렇게해서 겨우 헤어졌어요 ㅎㅎㅎ 돈없다고 만날때마다 궁상을 떨었더니 ㅋㅋㅋ
자기보다 착한척 똑똑한척 하면 견디지 못하고 아래 사람이 그럴 경우 모멸감을 준다.
와... 정말 멋지네요 👍
나르시시스트를 변화를 돕다니
완전 고수내공💪
네엡 고수의 길로 고고
나르시스트 본질적인 문제를 다룬게 아니라 나르의 먹잇감을 줘서 우울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간거지만 여전히 나르로서 살겠죠 심리상담가도 날 맞다고 했어 하면서... 어쩌면 우울한채로 살게 내비두는게 나르에겐 약이었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마치 마약을 감옥에서 끊게된다는것처럼요
집밖에서도 심하게 이기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사은품을 과하게 요구하는 등.,
이런 행동들은 잘못됐다고 지적하는게 옳을까요?
아니면 제가 집에서 할수있는 다른 것들만 통제를할까요?
대장행세 ㅇㄱㄹㅇ 공감되네요
이 영상의 케이스는 나르시시스트 우울감을 해소 시키고 자신감 회복시킨거지, 나르시시스트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개선시켰다 이런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이 영상을 잘못 해석하면 나르시시스트 밥이 되주어서 자존감 훔쳐가게 방치하고 허용하다보면 나르시시스트를 변화시킬수 있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해하지말로 써놓으시기도 했고, 놀라운 대처법이긴 하지만 순전히 상담사 포지션에서만 할 수 있는 대처인게 현실이지 않나 생각해요.
네 잘 이해하셨어요.
좀 발상의 전환 정도로 여기면 되겠습니다.
저도 이런경험이 있었어요 20년동안 이야기들어주고 통찰력있는 조언으로 많은 도움을 줬어요 그러다 지금 참좋은 위치에 있고 만족하는 상태가 되었어요 ᆢ 그랬더니 그동안 있었던 모든 일들을 자기 스스로 했다고 저를 조종하고있어요
그동안 어떤 즈랄도 참아 줬었는데 이건 참아지지가 않네요
"조용히 있으면 된다고 그러셔서 조용히 있었더니 정말 일이 해결됐어요 이제 정말 조용히 살아야겠어요"가 맞는말일텐데
하도 일이 안되서 조용히 한번 있어봤더니 일이 해결되는거 있죠 앞으론 조용히 해결해야겠어요
라고 말했답니다
그래서 어떤조언도 말들어주기도 안하는 상황을 만들었고 가능하면
진짜?정말?우와
또는 맞아 그사람 너 싫어하나봐
맞아 그사람이 잘못했네
그렇게 하는거보니 그사람이 널 디게 무시하나봐
라고 말해주려고요
어차피 진실따윈 뇌속에 없는 스탈같은니 그냥 저 편하게
살길 찾아야겠어요
근데 참 힘듭니다
제주변에 이상하게 이런인간유형이 많아요
하 ᆢ 제가 이상한인간인가 싶을때가 있어요
그래도 속진 않고요
신경 끄고 있어요
사실은 좀 재미도 있었거든요 그동안.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는것도 좋았고요
내덕이다 라고 유세 부리려는건 아니지만 사실을 왜곡하다니 ㆍ ㆍ논문표절이 왜 범죄인지 알겠다니까요 ㅡㅡ
아 ᆢ 샌디가 한일을 반대로 하면 되는 저의 상황입니다 ㅜㅜㅋ
부모나 형제중에 내현나르 있으실 겁니다.
힌트: 내가 아플땐 아픈척 하는 거 아니냐 비난하고 아플때 제대로 보살핌 받거나 공감 받았던 기억이 없는 가족 구성원.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ㅠ많은 건 바운더리가 약하다는 뜻이고 (보통 사람이 끊어 버릴 하소연 계속 참고 들어주거나 내 시간을 낭비하게 나두고, 내 얘기는 별로 관심도 없는 균형이 않 맞는 관계를 오래 유지 ) 가족 중에 자라면서 이러는 사람이 있어서 무던하게 대하는ㅊ겁니다. 가족들이 서로 존중하고 사랑과 힘의 균형이 위치에 맞게 공평하면 그걸 깨는 사람이 다가오면 바로 적신호로 인식 되어서 멀리하기 때문이죠. 나르들이 안간 관계 초반 파악시에 자라면서 가족에게서 부당대우 받아봐서 쉽게 착취할수 있는 사람들을 쉽게 알아보고 상대 곂핍 파악하고 작정하고 러브바밍 쏟아 붙는 데 건강하게 자란 사람들에게는 이것도 적신호로 보이나 원가정으로 부터 결핍에 많은 사람들은 사랑에 빠지죠.
사람조심하고 그냥 거리두고
자신에 충실하고 남의 인정에서
벗어나 고요히 조용히 외로움을
친구 삼아 살다 가는겁니다
자세히 깊이 사람속에 들어가면
너나 할것없이 나르시스 반쯤 가지고 있든데요
그냥 홀로서기를 하는겁니다
나르의 우월감을 인정해 줘서 해결될 문제면 나르를 인정해주고 받아주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나르는 아무리 인정해주고 먹이감이 되준다해도 가만히 있는 사람을 괴롭히며 해 꽂이 하는 악마들인게 문제죠
근데 일상에서 이렇게하다보면 그때 문제의 대처법은 될 수 있으나 나르가 그 성향이 근본적으로 변화된게 아닌 이상은 새로운 문제가 생길때마다 반복적으로 호구로서의 감정쓰레기통이 되어줘야하기에 떠나는게 상책. 내가 이렇게 모른척하며 널 위해 밟혀줬다를 나르가 알아줄리도 없고... 일반인은 상담자는 아니므로. 그 역할을 무한반복해줄 순 없다는요.
잘 파악하셨어요. 샌디는 전문상담가라 내공이 남다른 사람입니다. “저런 경우도 있구나” 정도로 참조하시고, 사람과 상황에 따라 대처하면 되겠어요.
무한반복 하다 안드로메다 가죠 ^^
맞아요. 정신적으로 건강할때는 가능했지만 아파서 힘들어지니 제 자존감이 서서히 낮아져 깨져버려서 도망갈 수 밖에 없더라고요
공항x 공황입니다^^
@@suyeabae9938 어머^^
@@Josephbaek 직장에서 생존이 걸려있다면 어떤 해결점일까요? 나르시시스트 상사한테 괴롭힘당하고 모함당하면서는 견디지말고 나와야 하겠나요?
네번째 폭력성을 지닌 나르시스트와 살고 있습니다. 10여년간 샌디처럼 예하고 그가 원하는 것들을 들어주고, 얘기를 듣고, 그의 불만을 들어주고 불안감을 감소하도록 돕고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그사람은 하는일마다 잘되고 명예와 권력을 가졌습니가. 15년이 지나니 결국 제가 혼자 육아를 하며 그사람을 챙기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피폐해져서 고갈되어버린 상태로 웃음기 없는 주름진 병든 아줌마가 되어 있더군요. 벗어나고자 상담도 받고 수술과 운동도 하고 독립적으로 살아보려 애쓰지만 그의 폭력성과 말도 안되는 언어폭력에 이혼을 생각하며 아이들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어느시기에 헤어지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폭력 경찰 신고 추천합니다. 저도 나름 사회적 위치가 있지만 경찰 신고 했더니, 본인 명예 실추됐다고 길길이 뛰고 난리지만, 물건만 던져도 바로 신고했더니, 폭력은 줄어들고 언어폭력은 아직.... 언어폭력 바로 녹음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스마트폰에 둔해서 녹음하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어요. 결정적인 시기에 폭로로 그 잘난 허세체면 와장창 엎어버리려고요...
나르시시스트가 상담하러 찾아왔다는 것만 해도 대단한 거라 상담가가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해서 더 열심히 했지 않나 생각합니다
직장 상사가 나르시시스트같습니다 ;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남탓으로 돌리고 저 없을때 후배들한테 제 욕하고 ... 참 퇴사를 해야되나 고민입니다 무시 할수도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서요...,
퇴사하지 마세요. 녹음 해 두세요. 차근 차근 증거 수집 해 두세요.
여기 좋은 경험자 댓글 도움 주세요^^
그만두지 마시고 그만둘 각오로 화내지말고 할말하시고
무표정으로 대하세요
인사는 하시고요1달만 그러시면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요
계속 무시하듯 대하세요
쌩은 하지말고 무표정 영혼없는 얼굴로 대하고
내가 그를 인정하지 않으면 지도 나를 조심하죠
ruclips.net/video/bXlBO7v8TuA/видео.html
보시고 대응해 보세요
퇴직하지마세요
무시+증거가 답이죠~
증거 모아서 한방에 치세요
저 같은 경우 하도 거짓말을 하길래
캡처해서 진실을 공개했죠
그래도 발광하길래 캡쳐한거 보내고 신고한다 단호하게 계속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잠수 탐 ㅋㅋㅋ
역시 찌질이...
팁)나르나 소패 주변인한테도 알리세요
본인의 모습 들키는거 겁내합니다
여러가지 준비 철저히~^^화이링!
녹음,문자,톡 내용 필수!!
가끔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다보면 나도 그런사람이아닌가? 하고 생각한적이있습니다 하지만 이영상을 본후 저를 믿고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양이가 불안하면 하악질 하는거와 같은 이치거든요
지 마음이 안놓이고 불안불안 하니까
혼자서 균형을 못잡으니
안정감 느끼려고 남탓 오지게
해대면서 추스를 시간을 버는거죠 ㅋ
자기중심적 생존전략 방식에
치중하는거뿐이에요
떠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말은, 좀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다분히 피해자의 입장은 완전히 크리어되고 상담자의 입장만으로 봤을 때나 만의 하나 가능할 상황이 일반화라도 되는 듯 들립니다.
난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주변에 나르가있어 아 괴롭다 직장에선 틈만나면 지적발동을 하고 집에선 옆집 틈만나면 떠들고
집에서도 못 쉬시는군요 T.T
시어머니께서 만족하실 때까지 짓밟혀쥰다???? 재벌과 결혼한 고현정도 못한 일! 우리 시댁은 가난한데 우리 시어머니는 항상 나를 짓밟아주고 싶어하심! 그렇게 된 이유도 내 남편 때문이죠. 먹이감으로 아예 던져 줬어요. 내가 남편 심기 건드린 말 한마디 했다고.. 다 본인 건강 생각해서 한 말인데.. 저희 시어머니가 백 배 천 배로 갚아준다고 말하면서 좋아서 웃던 남편 새끼. 그 애미에 그 아들.
왜 자기애성 “장애” 라고 분류하는지 뼈저리게 못느껴 본사람은 너머나 쉽게 말하지 ㅎㅎㅎ 누가 이깁니까 ? 나르시시스트 이기면 뭐하게요? 마치 악마를 이기는것과 같은 가치 없는 짓 ㅋ
그렇네요~
악마를 이기는것
한마디로 정리되네요
나르가 사람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조직에서 필요한 사람일수 있어요. 저는 늘 상담할때 그의 자신에 대한 우월감을 충족시켜줄 요소들을 찾아서 계속 격려해 줍니다. 그러면 언제 그랬냐 듯이 슈퍼우먼이 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그 분은 큰 조직에 운영이사를 하고 있어요.
자기중심적 성격장애의 나르시스트는 열등감, 남탓 등의 특징보임
대표특징3
- 권력에 집착
.다른사람의 영향력을 인정 노
.경쟁,우월감,상대비난
- 지적질에 능함
.상위자, 우월감 느낌
.우월감이 사라졌을 때 타인의 인격과 감정은 소모품으로 여김
!공익을 위한건 오키
!정상인은 자신을 개선하려 노력함
-허세
.관계에서 아는체, 내 업적인체 등을함
그러므로 그 척에 우월감을 채워주지마라!!
-상담가
말이 안통하니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욕구인정해주며 밟아져줌
그러자 자신을 성장하게됨
(원래자신만만한 사람들이라 더 성공했나봐요
같은 어른인데 우월감 먹이주는건 너무힘들어요
정말 자기잘난줄만 알아요ㅜㅜ)
-나르시스트 대하는 원칙
1. 선택노
2. 선택과 관계없는 거리인경우 거리유지하며
3. 비위맞추며 콩고물먹으려하는 몽키말고 통찰력을가지고 심리를 파악해 대하는 방법을 알아가기
4. 근본적으로 바꾸려 하지말기
영상 제작자 보다 낫네요.
헐~살아보세요ㆍ가족이 아니면 떠나야합니다ㆍ살기위해서 ㆍ목숨을 보존하기위해서요ㆍ(그렇지않으면 자살까지 가더라구요)
가족이라도 떠나야 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가족도 가족 나름인거 같네요
금수보다 못한 가족은 없는게 나은듯..
정말 공감합니다 제 남편이 나르라 그동안 우울증에 자살을 수도 없이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포기하고 사는데 지멋대로 하고 살더라구요 발암인간~~떠나고싶어도 돈문제로 못 떠나요ㅠㅠ
갖족이라도 가야합니다 착취합니다
ㅎ 허세!,
연예인이 자신과 같은
동네산다고 하며 툭하면,
자신이 그 연예인 친구인듯
얘기하는 나르시시스트도 봤습니다ㅠ,
'오늘도 걔~ 또 만났다~' 고 🤭
영상잘들었습니다
ㅋㅋㅋ 모지리같네요~
멋진 강의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강의를 참 잘 하시네요. 멋지십니다❤
나르시스트 남편만나서 20년 정신피폐 맘고생하다 이제 눈치보는 쭈글애벌레로 만들어서 살기는 아주 편해졌는데요.하지만 동반자로서 감성적.정신적 공감대화나 깊은 마음의 배려가 깃든 육체관계는 도저히 이번생은 기대할수 없음에 허전하네요..
저는 30년이요
저는 저 자신의 힘을 키우는 데도 노력했어요 제가
심리적 경제적으로 성장하며 함부로 하지 못하네요
눈치나보는 쭈글애벌레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외로움은 친구나 가족으로 달래시고 힘내세요
20년만에 쭈글애벌레로 만든 비법이 궁금합니다. 저는 43년차로 제가 단단한 방패가 되었는데, 지금도 방패를 부수겠다고 창을 찌릅니다.
탈무드 다음으로 유익한 정보특강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무거웠던 짐이
많이 회복되어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승리하며 살겠습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 나르시시스트가 어느 누구에게 가서 상담을 받았다구요? 그 사람은 나르가 아닙니다. 나르는 내면으로는 두려워서 상담을 못받고, 외적으로는 그 두려움을 숨기기 위해 남을 깔아뭉개는 것 밖에 모릅니다
공감되요
지적질을 피한다고 자존감 체워지지 않아요
인정하고 바꾸려고 노력할때
더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는것 같아요 저는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인정하고 고치려 할 때 자존감은 오히려 올라가는 것을 느꼈어요
미안함과 감사함 수치심을 알면 나르가 아니다.
그들에게 미안함은 굴종과 항복을 의미하고
감사함은 아부와 복종을 의미함으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절대로 진심으로 표하지않고 상황 모면과 회피 전개를 위해 겉으로만 또는 말로만 하는 행위이다.
반대로 미안함과 고마움을 나르에게 표하면 나르는 굴종 항복 복종의 서열관계가 만들어진걸로 받아드리므로 절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쉽게 정리하자면 인간 껍데기를 뒤집어쓴 개sㄲ들이므로 미안함과 감사함을 모르니 거리를 멀리할수록 좋다.
저는 상사가 나르인데요..상사가 말을 걸면 누구보다 상냥하게 답해주되 최대한 내가 먼저 말걸지 않고,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 나누지 않고, 칭찬하지 않는 방법으로 조금씩 벗어나고 있어요 생각보다 순항중이라 매일 놀라고 있습니다
혹시 그 인간 고향이 어느 지방인가요?
그 나르시스트가 매일 집에서 재택근무합니다 아이들 대리고 미치겠습니다
나을 힘들게했던 두사람이 나르시시트라걸 당하고 네가정신과에 갔서요 안정제 타먹고 머리 시티찍고 ~ 너무억굴 했서요 이제 전화 모던것 차단했서요 20년이나 당했네요 네가 경찰서까지갔서요 경찰분이 제이야기을 듣고 그사람들옆에서 떠나라고 말씀해주셔서요 몆칠점이야기에요 지금은안정제도먹지않고 마음이편안해 져답니다 선생님 고맙읍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_^
그래요.. 전문가도 쉽게 고칠 수 없다는데,
내 마인드컨트롤 하는게 더 빠르겠네요
피해자코스프레 관종
15년살던 남편,시어머니가 그랬어요
잘난척 엄청하는데
생각해보니 잘난척안하면 인정 안해줘서..ㅋ
너무싫어
응원합니다ᆢ자주영상올려주세요ᆢ기다려집니다ᆢ♡
이런 댓글 많아지면 해야겠어요 ^^
나르들 말하는거 가만 듣고있다보면 처음엔 말되는거같다가도 나중에 혼자 생각해보면 논리가 꼭 하나씩 뒤틀려있음ㅋㅋㅋㅋㅋ걍 다 개소리라는거..
결국 해결은 '사랑'이고'희생'이군요👍
네에, 맞아요.
사랑 인내 그리고 나르의 심리를 파악해서 주도적으로 해야해요.
마냥 부으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일 수 있으니...균형을 잘 맞추고 계속 배워야 합니다^^
@@Josephbaek 사실은제가 전문적인지식이없는상태에서 기독교정신으로 나르라고판단되는가족을향해희생을시도했습니다..중간에엄청난무력감과자괴감을느끼며있었는데,이영상보고다시용기가생겼어요~감사합니다~세상의'빛과소금'으로산다는거 초신자로써깨달아가는기쁨이꿀맛입니다👍🙏
그러시군요^^ 응원합니다.
@@Josephbaek 😅❤
희생과 사랑도 해결이 안됩니다. 전문가라서 저정도까지 한거지..
해준만큼 댓가를 가져가십시오. 댓가가 없다면 바로 손절하시고..
나르 특성이 까내린만큼 보상은 합니다.
흡혈귀 같은 것들이라.
보통은 저까지 가면 멘탈 탈탈 털려서 정신병 걸립니다.
나이가 많건 적건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자식대하듯이 막나가십시오.
갑자기 사소한걸로 잔소리하면 그인간 삐져서 트집잡는겁니다.
평소 아무것도 가르쳐준거 없는데 화나면 유독 뭘 가르쳐주려하죠.
그럴땐 욕좀 퍼부어도 됩니다. 그거라도 안하면 복장터질겁니다.
나이 환갑넘어도 안바뀝니다. 속지마십시오.
정확히는 님이 먹이주는 사육사가 되는 겁니다.
결혼했는데 시어머님이 나르시시스트고 시어머님이 둘째아들 억지로 결혼시킨 동서가 나르시시스트고 남편역시,나르시시스트라는걸 알게됐고 20년을 기다려줬습니다.저 공황장애오고 정신과약먹고있네요.
저는 시어머니가 나르시스트인건 너무나도 드러나서 알겠고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힘들어서 점점 거리두는 중인데…
그렇게 지내다 보니.. 남편에게도 점점 의심이 들어요.. 항상 자신감 있는 모습에 반해서 결혼했고 아직까지는 절 아껴주고 괴롭히는 행동을 하지는 않는데.
아직 본색을 드러내지 않은 나르시스트인건지..
시어머니는 남을 괴롭혀서 우월감을 느끼셔야 사는 스타일이시고 그걸 딱 몇주정도 보여주기식 배려를 하신 뒤 적당히 가까워지는 순간 부터 숨기시지 않고 윗 댓글 나르시스트들 예시들에 나온 행동 다 똑같이 하시고, 영상에서 나온 환자 + 댓글 속 다른 나르들과 너무너무 다 똑같으신 분이예요.
어머니는 어찌저찌 버티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시달리다 보니.. 나르도 유전일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보통 그렇게 시어머니가 나르면 남편도 나르 성향을 타고 났을 수 있을까요?
남편이 근자감은 있는편인데, 어머니가 워낙 세서 좀 눌려살았던 것 뿐.. 가끔보면 죄책감도 잘 못느끼는 것 같고..
어디선가 어머님이랑 겹치는 모습이 언뜻언뜻 보일 때 섬뜩해요.. ㅠ
@@Lovelybubbles111 저희는 남편도 나르시시스트고 큰딸이 나르시시스트예요. 유전이구요. 힘드네요. 탈출하고싶어요
@@Reflection8311 더 슬픈 건 나르 아닌 자식들도 대부분 나르와 결국 결혼합니다. 그래서 배우자 한테 조종당해 본가에 뺏을 돈이 있지ㅜ않는 한 안 오게 만들죠. 나르 자식, 나르와 결혼한 자식 두쪽다 손주 갖은 핑계로 잘 안보여주며 부모/시부모 조종하죠. 그리고 대대로 그 가족은 나르와 나르에게 당하려 태어난 거 같은 사람 두 종류만 나오는 식입니다.
남편은 좋아졌는데 제가 죽을지경이됐네요 몇년동안 어찌나 시달렸는지 이제는 무시하기로 했어요 살수있을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넘나 명쾌하네요
어쩔수 없이 살아야하니
열심히 공부하고
머리꼭대기에 올라서는수밖에요
희망이 보입니다
다행히 시집식구들이 다 제편이라 힘 내보려구요 나르인 시아버지도 제 앞에서는 쩔쩔매네요
그런놈들한테 먹잇감을 주고 만족을 시킨다? 인생낭비죠, 온갖 부도덕한 쓰레기짓을 하는데 그걸 알면서 내 인생을 희생해왔다는거 자체가 너무 소름끼치고 오만정이 다 떨어집니다.
만약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나르시시스트라고 줄기차게 가스라이팅 한다면 그리 말하는 사람은 악성 나르시시스트일 확률 100000000프로입니다. 제가 지금도 4년째 당하고 있어서,(해킹,스토킹....)반격이고, 저격이고 나발이고, 좀 꺼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가 혹시 나른가 라고 생각하는 분들 거의 대부분이 가스라이팅 당하는 에코이스트일 확률이 높습니다, 부디 잘 이겨내시길.그리고 보급품에서 깜짝 놀랐네요....저더러 지갑이라고 지껄이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피치못할 관계가 아니면 미련두지말고 떠나세요~
이런류의 인간은 떠난사람에 대해 주위에 나쁜사람이라 악담하고 다님~자신은 선량한 피해자 코스프레~이런걸 감수하고서라도 떠나세요~
왜 유독 제 주위엔 이런 사람들만 넘쳐나는걸까요.
제 자매가 그랬고. 제 남자가 그랬고. 제 친구까지도...
이 정도 되니 내가 모자라서 주변에 이런 사람들만 있는건지. 아니면 내가 이런 사람들만 골라가며 만나고있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영상을 보고 나르시시즘에 속해있는 사람들에 대해 알기 전까지 그들과 생기는 갈등과 사건. 불화의 원인이 전 다 제 잘못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스스로를 탓하고 미워하느라 너무 오랜시간을 허비했습니다..
하나씩 끊어내고 있지만.. 끊기 어려운 관계에서의 거리두기란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전 아직도 어렵기만 하네요..ㅠㅠ
다시 연결되는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일까봐 이젠 새롭게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것 조차도 두려워집니다..
본인 잘 못이 아니란거는 확실하게 붙잡시길 바래요.
근본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네요. 다시 반복되겠군요
같이 사는 성인자식이 나르이면
부모로써 어떻게 해야할까요?
늙어서 그런지 힘에 부치네요
일일히대꾸하면 상황 심각해짐.
그냥무시하고 연락 하지도말고 어쩌다연락오면 아무감정도 없었다는 식으로 받아주면됌.
내경험 임 나중에 지절로 주저않을수도있음 .남이 아닌 자식 이기 땜에
자기 일이 잘안돼는것이다 엄마탓 하면서 ... 말로다표현하기힘들어요. 그냥 자식하나 안낳았다치고 마음 비우면 편해요.
힘! 내세요
와... 배우자 43년 도 닦고 있는데, 자식은 더 힘들 것 같네요.
손절이 답입니다. 나르자식이 능력이 많고 부모가 재산이 없는 경우는 그냥 부모한테 방문을 안하고. 능력이 없는 경우는 부모 착취 나이들수록 점점심해 질 겁니다. 부모 치매 생기는 순간 부터는 다뺏고 그냥 고립시켜 학대하고 목숨 연명하는 수준으로 방치할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자식이 나르일때 부모가 자식의 그런 성향을 숨기고 덮고 나이들면 나아지겠지 하는 근거없는 희망으로 살다가, 나이 들어 고립되고 다 뺏기고 물리적, 감정적 학대 받으며 말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어린아이, 병든 노인과 같이 가장 약한 그룹에게 나르시시스트는 제일 잔혹합니다. 이들은 양심이 없고 법에 안걸리면 죄책감을 못 느끼는 장애를 가졌고 이들의 판타지 중 하나가 죄짓고 사람들을 잘 속여서 벌 안받고 풀려나는 겁니다.
혹시라도 나를 희생해서라도 나르시시스트를 도와서 변화시켜야겠다고 결심하신 분들이 있다면 이 점은 반드시 참고하세요.
나르시시스트가 처한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과 조언과 희생으로 정말 그 사람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훨씬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바꿔줬다고 해도 절대 감사의 말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감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 나르시스트는 그게 다 자기 스스로 혼자서 한 것으로 조작하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하게 됩니다.
만약 나르시시스트를 도우려거든, 그 주변의 다른 가까운 사람들을 불행으로부터 구해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나르의 남편을 이혼으로 해방시켜주는게 나은 선택 아니었을까
ㅎㅎ 그럴수도 있네요ㅎㅎ, 너무 고통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 커플이 미래가 뻔하다.”라고 여릴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 두 사람은 만족 하는 상태이니, 아마 경미한 준 나르시시즘이 아닐까? 싶어요.
내가 절교한 그친구가 나르시시스트였네 이런 내용들 그대로의 일때문에 내가 너무 힘들어서 절교했는데 그여자가 참 가여운 사람이네 이제 보니
샌디는 상담자일 뿐
나르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치료법이 가능했던 것 같다
인사를안하는 나르시스트가있는데 저도하지말아야할까요?유치해서 먼저 계속했는데 자기가 우월한지알고 지적질까지하더군요 자기는인사안하고 제자식한테 왜인사안하냐고 지적질하고 저한테는 눈깔질하더라고요 왜그럴까요??저도인사하지말까 생각중인데 그러면 제맘이더불편할꺼같고 고민중이네요
무시하세요~~ 잘 지내보려는 노력이 나르는 만만해 보일거에요 똑같이 해주던가 거리두는게 최선입니다
@@히카리-z8l인사를 저도 안해야될까여??
@@도용용용왕 네 그쪽이 상사도 아니고 먼저 인사할 이유있나요 자연스럽게 못본척 하세요 .거리두시고~
@@히카리-z8l 넹 그래볼께여ㅜ
@@도용용용왕 고민하지 마세요 신경쓰는 듯한 모습도 보이지 마시구요 그게 나르가 원하는 거니까요:)
왜 이렇게 단어 하나로 물고늘어지고 문제삼고 표출해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댓이 많으며 정치성별얘기는 왜 나오는지.
지능낮아보입니다
통찰력주는 좋은 영상이니 그런 댓글은 그냥 가려버리셨으면 좋겠어요
네에, 제작자의 마음을 잘 얘기해 주셔서, 이럴 때 백퍼공감이라고 하죠^^
지보다 잘나면 넌 허세 부리는거고 지보다 못나면 급 무시함. ㅡ요게 나르 입니다. 대화중 감정장난질 당합니다. 반듯이 나르보다 잘나 십시요. 부러워서 미치는게 나르입니다. 남의 잘 됨을 칭찬하지도 않고 남의 불행을 돕지도 않는 인간이니 알고 대하세요. 저울에 달아서 주세요.
조직에서 젤높은 사람에게 잘보여서 그권력에 기생해서 우월감을 느끼고 마치 본인이 높은 권력을 휘두르는걸 보고 알았습니다. 평생 오십년을 이렇게 살아온거구나!그리고 상대방의 약점을 기억해뒀다가 허술할때 한번씩 기를 꺽어놓고!
햐! 십년이 넘어서 몇달 매일매일보니 눈에 들어오더군요. 본인이 실수한거 절대 인정안하고 다른사람에게 전가시키고 괜히 트집잡고 시비걸고..이거 나르맞나요?
샌디는 일주일에 한두번 몇시간 보는 상담 관계였으니 기본적인 거리가 확보되었겠죠
가족이라면 그럴수 있지만 직장 아니면 친구 아니면 선후배 이런 관계라면 나를 밟고 올라가라?....나를 사내 경쟁자로 인식해 직장내 모든 상황과 일 그리고 나라는 존재 자체를 나락으로 떨궈 내 가정에 생계에 까지 위협을 가했는데 밟고 올라가라고 밟혀 준다고요?무슨 나르를 이용하고 움직인다고요?조종 한다고요?그러기 위해 밟혀 준다고요?가능 한가요?나를 완전 땅바닥 나락으로 떨군 사람을 그를 위해 밟혀 준다고요?무슨 조종?직장을 싸움터로 만들고 파벌을 만들어 직장 생활을 고역으로 만드는 이를 위해 밟혀 주라고요?직장내 인간 관계를 호의와 배려에서 이용하고 착취하고 지옥을 만들었는데?
나르시시스트는 참 아이러니~~ 하나님 오래 믿었다면서~~ 그 비정상적인 언행을 못 깨달을까. 거리감 두는게 답인거 같아요.
전혀 아닌 경우도 있다.
위의 방법 쓰면 절대로 안되는 나르시스트 있음
아,100% 맞아요!~~~
삶의 기반을 파괴시킵니다
백주부님도 전에 나르시시스트들에게 많이 당하셨었나봐요^^
^^
상담을 왔다는거 자체가 나르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