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법적 사고 ; 주변 사람을 특별한 나를 위한 말로 이용 2. 우월감 ; 늘 잘했다는 칭찬 필요 3. 경멸감 ; 진실은 시기심,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 인정하지 않음 4. 수치심 ; 합리화 자신의 수치심을 남에게 전가, 어릴 적 잘못된 훈육으로 남에게 투사함, 뻔뻔함 5. 자격부여 하기 ; 자신만 특별하다고 믿음, 특별 대우 늘 원함 6. 끝없는 착취 ; 공감하는 능력 없거나 미미, 양육자로부터 감정 무시당하거나 인정받지 못한 경우 7. 경계선 침범 ; 자신과 타인의 경계선이 없음 무례하고 무책임함 함부로 나르시시스트로 진단은 삼가기
1.나르시스트 본인이 하자는대로는 해야 하는데 남이 하자는건 죽어도 같이 안할려고 함 내가 하는건 너도 해야 해 마인드 2.나르시스트 본인의 칭찬은 받아 들이지만 자신의 대한 비판은 절대 받아 들이지 않음 무언가를 했을때 남보다 자신이 못하고 있음에도 나는 너보다 잘했거나 실수를 안했다고 가스라이팅으로 합리화를함 3.나르시스트 본인이 바쁘거나 시간이 안되면 남에게 시간을 절대 안주면서 정작 남이 바쁘고 지치고 시간이 바쁠때 착취 하기 위해서 본인의 만족을 위해서 그 사람의 시간을 착취해서 이용 할려고 함 4.1번과 비슷 하지만 나르시스트 본인이 하는건 잘한거지만 남이 무언가를 한건 남이 그렇게 한 이유가 있음에도 나르시스트 본인한텐 그게 잘못된거라고 비판을 함 5. 3번처럼 남을 착취 하기 위해서 의미없고 쓸때 없는 만남을 항상 해야 하며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는 정상인들과 달리 나르시스트는 남을 착취 해야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기 때문에 나르시스트 본인의 시간만 된다면 남이 어떤 상황이던간에 만남이나 교류를 해야 함 6.학생시절~20대를 지나고 30대를 지나 가면서 지나쳐 가는 친구들 연인들이 시간이 갈수록 그 나르시스트가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점점 멀어지고 나르시스트 본인의 어쩔 수 없는 가족을 제외 하고는 그 사람 주변에 아무도 없게 됨 남의 말을 절대 듣지 않고 지 고집대로만 하는 부류가 나르시스트형 꼰대일 확률이 높음
정말 괴롭습니다 대화 그자체를 거부하고 책임감 공감 어린아이 수준에 멈쳤있습니다 고마워해야할 바우자를 자기체면 과 정체를 가리기위한 도구로 생각하고 바난과 자기 변명을 끝없이 해대고 무슨일이든 합리화 해서 상대에게 잘못으로 떠넘기에 급급합니다 지금까진 나 하나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으로 대처법만 연구하고 참고 살았는데 정말 괴롭습니다 이렇게 당하고 살다보니 어느새 가스라이팅 당하는기분입니다 연구에 연구를 해봐도 답은 거리를두고 살던가 최악의경우를 생각해보던가 경찰 변호사 수없이 생각해 봤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된통 당한 후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파악을 하기 위해 많은 영상들과 글을 찾아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나르에대해 정말 쉽고 명확하게 잘 설명해 주셨고, 나르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참고로 나르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은 일곱가지 키워드를 들으실때마다 나르와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갈거 같네요. 당시에는 나르가 하는 행동들 중 사소해서 넘겼던겄도 나르를 알게 된 후 지금와서 다시 돌이켜보면 다 이유가 있던것이고 나르의 특징성이 너무 잘 반영되어 있던 것들이었네요. 나르로부터 피해를 입고계신 분들께선 우연이라도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정보를 접하시고 문제의식을 가지셔서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를 끊어내시고 잘 극복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부모님 두분 다 나르시스트들 입니다 그래서 집에만 있을 때마다 힘들어서 죽고싶을 정도 입니다..ㅠ 그리고 다른 나르시스트도 만나봤는데 진짜 악질이어서 손절 했습니다. 나르시스트 들은 왜 그러는 걸까 하며 그런 성격의 원인을 찾아보고자 그들의 가정환경을 들여다보니 어렸을 때 엄격한 부모 였습니다.
저희 부모들도 저런 상황인데 특히 제가 면접도 못 가게 가로 막지, 돈 벌어도 적금통장이라는 명분으로 돈 뜯어가지, 뜯어간돈 이번에 땅 계약하는데 돈 썼지,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지껄이면서 장래, 미래 드립치면서 돈 못 벌게 지랄지랄 거리지, 장소도 지정된 곳에서만 돈 벌어라 이지랄 해놓고 정작 지들은 외지 나가서 돈벌러다님 저는 정서적학대, 경제적학대를 모두 당해서 마음이나 심리상태가 망가져서 인생이나 삶을 포기하고 살았네요
타인을 분별하는데 쓰겠습니다. 나르의 특징가운데 하나는 절대 자신을 성찰하지 았는다는 것이죠! 아마 이런채널을 보지도 않을 뿐더러 우연히 보게되도 꺼버리겠죠... 성찰이 일상이 된 에코들이 더 성찰할 필요는 없다 싶어요! 성찰도 너무 하다보니 자신에 대한 건강한 정체성이 흔들리고 자신을 믿지못하는 부작용이 있더군요... 나르가 이미 그렇게 만든것이지만... 여튼 저는 진단용으로 쓰겠습니다. 아빠는 경계성.. 남편은 자기애성.. 인생 참 쉽지않네요.... 점점 또라이들이 많아지는 시대에 꼭 필요한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확인했지만 남편에겐 7가지 모두 뚜렷하게 다 나타납니다. 오랜시간 시달리다가 나름 회색돌이 되는 단계까지 왔어요... 그간의 경험을 책으로 쓰면 10권은 나올것 같네요...ㅠㅠ
회식자리에서 갑자기 다른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는데 자기혼자 급발진 하면서 "난 당신들하고 달라~!!!" 라고 소리지름 무슨 얘기를 하다가 한것도 아니고 딱 저 말만 갑자기 소리지름. 자기가 해야할 일이 미뤄져서 밑에 직원이 어디 가셔야 된다고 재촉하니까 그 직원한테만 말하는게 아니라 갑자기 옆에서 뭐 정리하고 있던 나한테 까지 싸잡아서 위에 올린것처럼 갑자기 또 급발진 " 난 당신들이 원하는 (직책) 될 생각없어!!!!" 이러고 소리지름
전 이상해요. 엄마랑 몇자매가 어릴적 구박만 받고 인정못받고 차별,많이 받고 자라서 엄마의 정을 모르고...어쩌다 뵙는 따뜻했던(지금 하늘나라가신 )시골 사시던 고모랑 고모부가 더 좋았구요. 그렇게 자랐는데...취약자들.여성,아이 노인 이 정이가고그런분들 무조건 도와드려요. 어릴적 사랑 못받고.정신적.신체적 학대 받았다해도 다 그런거 아닌것 같아요. 자기보다 못 한사람에게 함부로 하는 인간들 혐오합니다.
보통 나르시스트들은 저 7가지 다 해당하지 한두개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제 어머니가 나르시스트 였는데 고아아닌 고아로 살고 있습니다 관계를 끊고 나서야 해방이 되더군요 그래서 무엇보다 나르시스트 부모로 부터 자유스러워 지려면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그게 불가능하다면 독립 어렵습니다 왜냐면 나르시스트들은 상대의 약점을 집요하게 공략하여 상대적 쾌감을 느끼거든여 그래서 상대 방이 잘되는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부모라도 그렇습니다 자식이 무너져야 자신의 존재감이 살고 자신의 굴레로 들어올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 자식이라 할지라도 시기하며 잘되는 것을 두고 보지 못합니다 만약 그래도 잘나가면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거짓말 하고 다니죠 전 다행이 미국으로 20대 초반에 도망와서 혼자 독립했고 의사가 되어 직업적으로 안정된 삶을 누리고 나서야 완벽하게 독립 했죠 그 많은 세월동안 당한 설움과 착취는 지금도 제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나르들보면 대체로 ... 남이 잘 나가면 지 한테 잘 배워서 그런거고, 못 나가면 지가 가르친데로 안해서 그런거라고 말 하고!!!10촌의10촌의 막내아들의 친구가 서울대 간것도 지 덕이라고 하구요!!! 고졸에 군면제에 논문 하나 없는게 경희대 초대 교수라고 우겨대고, 잠깐 삼성보험 팔았엇던게 보험 두글자는 싹빼고 자꾸 삼성다닐때 어쨋다 어쨋다 하더군요...
이것도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일텐데 왜 질병으로 규정하고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상에도 나와있듯이 수치심에 대한 따뜻한 포옹이나 격려가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방어 기제일 수도 있는 것인데 말입니다. 저항력이 약한 시기에, 나를 지킬 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한심하게 여기거나 자괴감에 빠지는 것이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부모나 보호자, 혹은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준비되고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이라고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제대로 된 대처를 해나갈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이러한 시선들이 편협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을 실제로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의례적으로 하는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편부모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식에게 과한 사랑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맞는 방식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성향과 사고 프로세스를 함부로 '질병'이나 '잘못'으로 규정하는 것은 베타적인 발상이 아닐까요? '다르다'와 '틀리다'를 곧잘 혼용하는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제가 바라본 세상에서는 선악을 막론하고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영향력을 가진 이들 중에서 소시오패스가 아닌 인물이 드물었습니다. 기회주의자가 아닌 사람이 리더 역할을 하면 구성원들이 고생을 합니다.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는 사람을 비지니스 파트너로 두면 돈을 못 법니다. 모든 것은 양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력 좋은 심리치료사는 가스라이팅을 사용하지 않을까요? 비전을 가진 유능하고 뛰어난 리더들은요? 소시오패스든 가스라이팅이든 나르시시스트든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이기적이지 않습니까. 자신의 이해에 따라 움직이지 않나요. 자기중심적이지 못하고, 삶의 주도권이 없어서 남의 눈치나 보고, 남이 시키는대로 사는 삶을 경멸하고 기피한다면 한 번 쯤은 나르시시스트로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니체의 괴물처럼 우리는 서로에게 이미 물들어가고 또 닮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보이시피싱이 나르시시스 같은 존재 입니다 상대방이 죽어가든 상관 하지 않습니다 말로는 겉으로는 생각해주는척을 잘 하는것 뿐입니다 실제로는 아픈척이란 연기는 다 하고 불쌍한척도 하면서 점점 더 많은것을 얻으려고 횡포 합니다 일반적인 이기적이랑은 다릅니다 감정과 진실이 전혀 없는 가짜를 진실처럼 연극 잘 하는 로봇입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ㅡ 상대방을 놀이감 으로 생각하고 재밌게 갖고 놀려고 하고 이용수단으로 생각하는 깡패연극사기꾼 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르와 살아 본 사람은 자살 하고 싶을 정도로 괴롭습니다. 이들은 누군가를 죽이고 파괴하기 위해서 있는 존재입니다. 참다 참다 31년 종지부를 찍는 중입니다. 믿어준 상대에게 자신이 한 일이 얼마나 잔인한 일을 했는지 상관하지 않고 쾌락을 위해서 합당한 삶으로 여깁니다. 종교도 이용하지요. 믿을게 하나도 없다는거...
1. 마법적 사고 ; 주변 사람을 특별한 나를 위한 말로 이용
2. 우월감 ; 늘 잘했다는 칭찬 필요
3. 경멸감 ; 진실은 시기심,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 인정하지 않음
4. 수치심 ; 합리화 자신의 수치심을 남에게 전가, 어릴 적 잘못된 훈육으로 남에게 투사함, 뻔뻔함
5. 자격부여 하기 ; 자신만 특별하다고 믿음, 특별 대우 늘 원함
6. 끝없는 착취 ; 공감하는 능력 없거나 미미, 양육자로부터 감정 무시당하거나 인정받지 못한 경우
7. 경계선 침범 ; 자신과 타인의 경계선이 없음 무례하고 무책임함
함부로 나르시시스트로 진단은 삼가기
123467 맟는거같음. 그러나 어릴적 훈육방법보다는 타고난 성격이 그럼...나르시스트라는 성격을 모를때는 정말 이해하기가 힘든사람...이해를 하고나니 마음이 편해지네! 자기 자식도 질투하고 남한테 까내리는 에미.. 자기 애인도 질투하고 까내리는 남자....
이런 우리부모.전부 해당
하.. 우리 가족이네 5번빼고 모두 해당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면 자동차에 열등감을 느끼는 친형
그런 인간 당장버려야 내가삽니다 40년을 당해서 잘압니다 입만벌리면 거짖말
잘못인정 사과 절대아합니다 살려면 빨리버려야합니다
40년 당하고 스트레트때문에 우울증 잠못자며약으로 살다가 선생님의 말씀듣고 2년전부터
이저좀 내살을 찾아가고이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의-e7u 1
1.나르시스트 본인이 하자는대로는 해야 하는데 남이 하자는건 죽어도 같이 안할려고 함 내가 하는건 너도 해야 해 마인드
2.나르시스트 본인의 칭찬은 받아 들이지만 자신의 대한 비판은 절대 받아 들이지 않음 무언가를 했을때
남보다 자신이 못하고 있음에도 나는 너보다 잘했거나 실수를 안했다고 가스라이팅으로 합리화를함
3.나르시스트 본인이 바쁘거나 시간이 안되면 남에게 시간을 절대 안주면서 정작 남이 바쁘고 지치고 시간이 바쁠때 착취 하기 위해서 본인의 만족을 위해서 그 사람의 시간을 착취해서 이용 할려고 함
4.1번과 비슷 하지만 나르시스트 본인이 하는건 잘한거지만 남이 무언가를 한건 남이 그렇게 한 이유가 있음에도 나르시스트 본인한텐 그게 잘못된거라고 비판을 함
5. 3번처럼 남을 착취 하기 위해서 의미없고 쓸때 없는 만남을 항상 해야 하며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는 정상인들과 달리 나르시스트는 남을 착취 해야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기 때문에 나르시스트 본인의 시간만 된다면 남이 어떤 상황이던간에 만남이나 교류를 해야 함
6.학생시절~20대를 지나고 30대를 지나 가면서 지나쳐 가는 친구들 연인들이 시간이 갈수록 그 나르시스트가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점점 멀어지고 나르시스트 본인의 어쩔 수 없는 가족을 제외 하고는 그 사람 주변에 아무도 없게 됨 남의 말을 절대 듣지 않고 지 고집대로만 하는 부류가 나르시스트형 꼰대일 확률이 높음
정말 괴롭습니다
대화 그자체를 거부하고 책임감 공감
어린아이 수준에 멈쳤있습니다
고마워해야할 바우자를 자기체면 과
정체를 가리기위한
도구로 생각하고
바난과 자기 변명을 끝없이 해대고
무슨일이든 합리화 해서 상대에게 잘못으로 떠넘기에 급급합니다
지금까진 나 하나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으로 대처법만 연구하고 참고 살았는데 정말 괴롭습니다
이렇게 당하고 살다보니 어느새 가스라이팅 당하는기분입니다
연구에 연구를 해봐도
답은 거리를두고
살던가 최악의경우를 생각해보던가
경찰 변호사 수없이
생각해 봤습니다
마지막 멘트가 가장 인상적이네요 :) 저도 언젠가부터 느낀건데 내 스스로가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사랑하며 진정으로 돌볼때 저절로 나르들로부터 자유로워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세 따님분들은 뵐때마다 너무 사랑스럽네요 💕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참 어릴때 가족들과의 관계랑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하군요
나르시시스트에게 된통 당한 후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파악을 하기 위해 많은 영상들과 글을 찾아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나르에대해 정말 쉽고 명확하게 잘 설명해 주셨고, 나르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참고로 나르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은 일곱가지 키워드를 들으실때마다 나르와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갈거 같네요.
당시에는 나르가 하는 행동들 중 사소해서 넘겼던겄도 나르를 알게 된 후 지금와서 다시 돌이켜보면 다 이유가 있던것이고 나르의 특징성이 너무 잘 반영되어 있던 것들이었네요.
나르로부터 피해를 입고계신 분들께선 우연이라도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정보를 접하시고 문제의식을 가지셔서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를 끊어내시고 잘 극복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르 기질은 모든 사람들이 어느정도 갖고있는 것 같아서 이 기준을 자기 검열의 목적으로만 사용해야지 남을 검열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건 주의해야겠어요
제에게 늘 감히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넘 힘드네요...
나르시시스트는 한마디로 '사기꾼'.
희망을 주고 상처를 후벼파는 사람.
저희 부모님 두분 다 나르시스트들 입니다 그래서 집에만 있을 때마다 힘들어서 죽고싶을 정도 입니다..ㅠ
그리고 다른 나르시스트도 만나봤는데 진짜 악질이어서 손절 했습니다. 나르시스트 들은 왜 그러는 걸까 하며
그런 성격의 원인을 찾아보고자 그들의 가정환경을 들여다보니 어렸을 때 엄격한 부모 였습니다.
저는 엄마가 악성나르에요
엄마 하나 만으로도 미칠 것 같은데 부모님 두 분 이시면 ㅜㅜ 안전독립응원합니다 ㅜ
맞아요...아동 학대 겪은 사람들이 대부분. 그래서 불쌍하게 여겨서 봐주고, 할만큼 다 했는데, 이젠 그냥 귀신 취급하는게 날껏같아여.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인간성도 교육으로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부모세대가 살기힘들어 제대로 교육받지않아서가 아닌가 싶습니나. 부모중에 이런분들 많습니다.본인 스스로만 희생적인부모라 세뇌하고 자식 착취하고 괴롭히시는분들. 힘듭니다.
저희 부모들도 저런 상황인데 특히 제가 면접도 못 가게 가로 막지, 돈 벌어도 적금통장이라는 명분으로 돈 뜯어가지, 뜯어간돈 이번에 땅 계약하는데 돈 썼지,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지껄이면서 장래, 미래 드립치면서 돈 못 벌게 지랄지랄 거리지, 장소도 지정된 곳에서만 돈 벌어라 이지랄 해놓고 정작 지들은 외지 나가서 돈벌러다님 저는 정서적학대, 경제적학대를 모두 당해서 마음이나 심리상태가 망가져서 인생이나 삶을 포기하고 살았네요
오냐오냐 큰 나르도 있더군요 하지만 두 경우 다 부모가 나르라는 겁니다
나르시와 아스퍼거를 구별할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정말 비슷하거든요. 자신을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의 유무만 틀린것 같습니다.
아스퍼거도 열등감을 느끼면 교묘하게 공격하더라고요
타인을 분별하는데 쓰겠습니다.
나르의 특징가운데 하나는 절대 자신을 성찰하지 았는다는 것이죠!
아마 이런채널을 보지도 않을 뿐더러 우연히 보게되도 꺼버리겠죠...
성찰이 일상이 된 에코들이 더 성찰할 필요는 없다 싶어요!
성찰도 너무 하다보니 자신에 대한 건강한 정체성이 흔들리고 자신을 믿지못하는 부작용이 있더군요...
나르가 이미 그렇게 만든것이지만...
여튼 저는 진단용으로 쓰겠습니다.
아빠는 경계성.. 남편은 자기애성..
인생 참 쉽지않네요....
점점 또라이들이 많아지는 시대에 꼭 필요한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확인했지만 남편에겐 7가지 모두 뚜렷하게 다 나타납니다.
오랜시간 시달리다가 나름 회색돌이 되는 단계까지 왔어요...
그간의 경험을 책으로 쓰면 10권은 나올것 같네요...ㅠㅠ
와 의사채널만 도움될줄알았던 나르시시스트영상을 이영상으로 더 와닿게 정리되네 구독 와 감탄
본인의 수치심을
되려 덮어씌우며
뻔뻔하게 나오는데
할말없게 만들던 그녀
영상 보니 한두가지가
아니었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 나르시 그녀는 아쉬울때
도움을 청하여 도외주면 ,천사,라고
아부하고 나르시 그녀의 잘못을 지
저하고 고치기를 권면하니 입에담
지도 못할 쌍욕을 하며 저주를 퍼부
어서 충격받은 경험이 생각납니다
현명하게 분석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당장 헤어지세요. . 조금도 미련갖지말고 이사람 못고칩니다. 님의 영혼을피폐하게할뿐 당장 손절이 현명합니다.
회식자리에서 갑자기 다른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는데 자기혼자 급발진 하면서 "난 당신들하고 달라~!!!" 라고 소리지름 무슨 얘기를 하다가 한것도 아니고 딱 저 말만 갑자기 소리지름. 자기가 해야할 일이 미뤄져서 밑에 직원이 어디 가셔야 된다고 재촉하니까 그 직원한테만 말하는게 아니라 갑자기 옆에서 뭐 정리하고 있던 나한테 까지 싸잡아서 위에 올린것처럼 갑자기 또 급발진 " 난 당신들이 원하는 (직책) 될 생각없어!!!!" 이러고 소리지름
1-2개로 선입견가지신거 같네요.
저런발언을 대놓고 하는 분들은 반대로 진짜 대단한분 아닐까합니다.
나르시스트는 타고난 재질이듯!!...부모가 나르시스트라고해서 아이들이 다 똑같지 아님. 6명 아이들중 2명이 나르시스트..
울집은 자녀 5명기준 4명이 나르시스
자기를 비판하면 가슴에 새겨두고 적이되는 이유를 알겠네...
도움되는 방송 감사합니다
아이들 정말 사랑스러워요♡
전 작업장에서 짧은근무 시간으로 마치고 집에서 보내는데 동료직원 몇몇이 모여서 저에대한 욕을하는 지,시달렸습니다.치약도 잇몸에 좋다는 치약을 쓰야 안심이 되었습니다.일을 그만 뒀습니다,그런데 지금도 그동료들 때문인지 일정한 시간이 되면 고문에 시달립니다.
❤❤❤
전 이상해요. 엄마랑 몇자매가 어릴적 구박만 받고 인정못받고 차별,많이 받고 자라서 엄마의 정을 모르고...어쩌다 뵙는 따뜻했던(지금 하늘나라가신 )시골 사시던 고모랑 고모부가 더 좋았구요.
그렇게 자랐는데...취약자들.여성,아이 노인 이 정이가고그런분들 무조건 도와드려요.
어릴적 사랑 못받고.정신적.신체적 학대 받았다해도 다 그런거 아닌것 같아요.
자기보다 못 한사람에게 함부로 하는 인간들 혐오합니다.
나르들은 본인들이 착한줄알아요 본인들이 어떻해서든 상대방을 깍아내리고 잘난척 예쁘고 잘생긴척 울면서 동정심받으려고하고 상대는 못생기고 못나서 돈도 못벌어아하고 주변에 사람도 없는거처럼 생각하고 망상하죠 😂😂무시하고 손절이 답인듯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상대가 저에게 너 지금 나한테 가스라이팅하는거야? 라고 해서 가스라이팅이란 단어를 알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 잘 대처하지 못한게 아직도 힘드네요. 자신의 모습을 저에게 투사한 것 맞죠?ㅜ
가스라이팅은 상대를 제압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상대가 믿는 사실이 틀렸다고 왜곡 시키는 기술입니다.
처음 접하는 단어에 당황스럽고 나중에 화나셨겠네요.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가 아니어서 문득문득 감사합니다.. 휴,,,
이준떡이랑 완전 똑같음
보통 나르시스트들은 저 7가지 다 해당하지 한두개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제 어머니가 나르시스트 였는데 고아아닌 고아로 살고 있습니다 관계를 끊고 나서야 해방이 되더군요 그래서 무엇보다 나르시스트 부모로 부터 자유스러워 지려면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그게 불가능하다면 독립 어렵습니다 왜냐면 나르시스트들은 상대의 약점을 집요하게 공략하여 상대적 쾌감을 느끼거든여 그래서 상대 방이 잘되는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부모라도 그렇습니다 자식이 무너져야 자신의 존재감이 살고 자신의 굴레로 들어올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 자식이라 할지라도 시기하며 잘되는 것을 두고 보지 못합니다 만약 그래도 잘나가면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거짓말 하고 다니죠 전 다행이 미국으로 20대 초반에 도망와서 혼자 독립했고 의사가 되어 직업적으로 안정된 삶을 누리고 나서야 완벽하게 독립 했죠 그 많은 세월동안 당한 설움과 착취는 지금도 제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대단함요
허경영씨가 떠올라요
전 그분 좋아하는데 ㅎㅎ;;
특별한나…
맞아요 ㅋ그러네요
나네..
근데 자각해도 안되..
나르들보면 대체로 ... 남이 잘 나가면 지 한테 잘 배워서 그런거고, 못 나가면 지가 가르친데로 안해서 그런거라고 말 하고!!!10촌의10촌의 막내아들의 친구가 서울대 간것도 지 덕이라고 하구요!!! 고졸에 군면제에 논문 하나 없는게 경희대 초대 교수라고 우겨대고, 잠깐 삼성보험 팔았엇던게 보험 두글자는 싹빼고 자꾸 삼성다닐때 어쨋다 어쨋다 하더군요...
저희 아이 친구엄마네요
동서양을막론하고그래서지금도가문들보는것이다 성장환경이그래서중요하기에
이것도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일텐데 왜 질병으로 규정하고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상에도 나와있듯이 수치심에 대한 따뜻한 포옹이나 격려가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방어 기제일 수도 있는 것인데 말입니다.
저항력이 약한 시기에, 나를 지킬 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한심하게 여기거나 자괴감에 빠지는 것이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부모나 보호자, 혹은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준비되고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이라고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제대로 된 대처를 해나갈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이러한 시선들이 편협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을 실제로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의례적으로 하는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편부모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식에게 과한 사랑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맞는 방식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성향과 사고 프로세스를 함부로 '질병'이나 '잘못'으로 규정하는 것은 베타적인 발상이 아닐까요?
'다르다'와 '틀리다'를 곧잘 혼용하는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제가 바라본 세상에서는
선악을 막론하고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영향력을 가진 이들 중에서 소시오패스가 아닌 인물이 드물었습니다.
기회주의자가 아닌 사람이 리더 역할을 하면 구성원들이 고생을 합니다.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는 사람을 비지니스 파트너로 두면 돈을 못 법니다.
모든 것은 양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력 좋은 심리치료사는 가스라이팅을 사용하지 않을까요?
비전을 가진 유능하고 뛰어난 리더들은요?
소시오패스든 가스라이팅이든 나르시시스트든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이기적이지 않습니까.
자신의 이해에 따라 움직이지 않나요.
자기중심적이지 못하고, 삶의 주도권이 없어서 남의 눈치나 보고, 남이 시키는대로 사는 삶을 경멸하고 기피한다면 한 번 쯤은 나르시시스트로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니체의 괴물처럼 우리는 서로에게 이미 물들어가고 또 닮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스펙트럼상의 문제겠지요..누구나 나르시시즘은 다 갖고있고, 나를 착취하려드는 인간들에게만 나도 그들처럼행동하면 됩니다.어디까지나 방어기제겠죠..
나르나 소패들에게 배울만한 점도있긴하지만그들은 그들의 장점을 악한 도구로만 사용하는 본능적으로 악에 사로잡힌 자들이라 이해나 동정,연민,배려가 먹히지않고 오히려그런자들을 그들의 밥으로 생각하고 본색을 드러냅니다..인격적으로 대할수없는 존재들이예요..
나르는 지능문제라 나르처럼 살고싶다고 사는게 안되죠 그리고 사람들이 다 똑같이 이기적이지도 않습니다 나르는 옆사람 죽어가도 멈추지 않습니다 무식한데 괴상한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살아보시라는 말밖에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보이시피싱이 나르시시스 같은 존재 입니다 상대방이 죽어가든 상관 하지 않습니다 말로는 겉으로는 생각해주는척을 잘 하는것 뿐입니다 실제로는 아픈척이란 연기는 다 하고 불쌍한척도 하면서 점점 더 많은것을 얻으려고 횡포 합니다 일반적인 이기적이랑은 다릅니다 감정과 진실이 전혀 없는 가짜를 진실처럼 연극 잘 하는 로봇입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ㅡ 상대방을 놀이감 으로 생각하고 재밌게 갖고 놀려고 하고 이용수단으로 생각하는 깡패연극사기꾼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한테 피해안주고 혼자 지를사랑하는게아니니까요 피해입어보실래요? 기분이어떤지?
나르와 살아 본 사람은 자살 하고 싶을 정도로 괴롭습니다. 이들은 누군가를 죽이고 파괴하기 위해서 있는 존재입니다. 참다 참다 31년 종지부를 찍는 중입니다. 믿어준 상대에게 자신이 한 일이 얼마나 잔인한 일을 했는지 상관하지 않고 쾌락을 위해서 합당한 삶으로 여깁니다. 종교도 이용하지요. 믿을게 하나도 없다는거...
나르시스트 극혐임
별것도 아닌것이 자기가 우월하고 대단한줄 암 ㅋㅋ
니가 더 극혐이야 니같은것들 지가 잘못한건 쏙빼더라 실력도 없는게 입만 살아서 ㅡㅡ
대처법3가지! 무섭게패버려. 절때차단하고버려. 신고하고고발.
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