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걸음이 최고죠~~저는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식단은 가끔하고 칼로리 소모만 늘린다는 마음으로 매일 마시던 커피는 줄이고 대사 증진 말차 마시면서 하루 1시간씩~ 일주일에 4~5번 빡시게 걸었어요 ㅎㅎ 30일만에 복부 둘레 2cm줄었고 4kg 감량~!! 본인한테 맞는 식습관과 방법, 꾸준함이 제일 중요하죠~
먹을거 다먹고 살 안빠진다 무조건 뛰어야 한다 그러는데 일단 꾸준히 해보고나 말하세요. 전 먹을거 다먹으면서 4달만에 1시간 이상 빠른걸음으로 98에서 72까지 뺐습니다. 근력운동이야 걸으면서 물병이나 아령 들고 다녀보세요 이런거 부끄러워하시면 안되요 나중에 몸을 생각하시고 해보세요. 무조건 꾸준히가 중요하지 꾸준하게 하지도 않고 뭐 안된다 그런 소리 하지맙시다.
1시간 걷고 먹을고 다먹고 98에서 72로 빠졋다는 상상을 하신건지요 ?? 고작 한시간 걷기 4달만으로 근육 및 기초대사량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걷기보다 조깅이 더 살이 많이 빠집니다 당장 걸을때 즉 한시간 그시간은 걷기가 지방을 더 빠지게 할수 있지만 나머지 23시간은 종깅 했던 사람이 근육 및 기초대사량 증가로 훨씬 많이 살이 빠지면서 근육이 잡힙니다
다이어트와 건강목적으로 2가지 모두 했는데 결론적으로 달리기 하는게 훨씬 더 좋습니다. 걷기는 일단 많이 걷고 오랫동안 걸어야 운동이 됩니다. 내가 하루 2~3시간씩 걸어도 될만큼 시간이 여유로운 분이면 걸어도 됩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에게 하루 2~3시간씩 오직 걷기를 위하여 시간을 내기란 무척 어려울겁니다. 즉 보통 1시간이고 정말 많이 확보하면 1시간 30분~2시간이겠죠. 즉 시간은 한정적인데 운동량을 생각해보면 달리기가 걷기보다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됩니다. 사용되는 에너지원을 말씀해주셨는데 지방의 에너지 사이클보다 탄수화물의 에너지 사이클이 더 빠르기 때문에 달릴 때 탄수화물의 소모가 많은 것이겠죠. 근데 언급하셨듯이 걷기 30분 150 칼로리, 달리기 30분 300칼로리 입니다. 여기에서 언급하신 지방과 탄수화물 비율이 걷기 5:5 달리기 3:7 입니다. 즉 탄수화물 기준으로 걷기 75칼로리, 달리기 210칼로리 지방 걷기 75칼로리, 달리기 90칼로리 입니다. 즉, 비율적으로는 다르다고 볼 수 있지만 각각의 영양소를 근원으로 한 에너지 소모 칼로리는 같은 시간을 비교하면 달리기가 더 많다는 뜻이죠.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과체중부터 경도, 중경도, 고도비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비만이신 분들은 평소 운동을 멀리 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무릎, 발목 관절이 평소 운동을 하시는 분들보다는 약할 것이고 뛰는 것은 무리가 있을테니 걷는 운동을 위주로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래서 30분~1시간 뛰기 보다는 2~3시간 걷기를 하라고 할테고 결과적으로 비슷한 칼로리를 소모하지만 비율적으로 지방 연소가 더 많이 되었을 것입니다. 근데 달리 생각해보면 같은 시간을 달리기로 했을 때는 무조건 달리는 것이 더 살이 잘 빠진다는 것이죠. 내가 1시간을 넘어 1시간 30분~2시간을 뛸 수 잇다면 당연히 걷는 것보다 살이 잘 빠진다는 뜻이죠. 결과적으로 제 의견은 체중이 감량이 되고 운동을 통하여 하체가 예전보다 좋아졌다면 당연히 걷는 것보다는 달리기를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비만이었을 때는 그만큼 발목이나 무릎에 충격이 많이 옵니다. 그런데 체중이 감량이 되면 그 충격도 적어지고 운동 과정에서 근육도 예전보다 많아집니다. 그때부터는 하루 10분, 20분씩 꾸준하게 뛰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박수가 올라간다거나 관절이나 무릎에 지속적인 자극은 튼튼하게 하기 때문에 달리기가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오직 빠르게 걷는 사람보다는 달리기를 하신 분이 훨씬 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더 건강한 몸을 가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꼭 빠르게 뛰어야 하는 것이 아닌 천천히 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유투브에 나오시는 분들처럼 10km를 40~50분이면 돌파하는 분들은 정말 오랫동안 훈련하여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10km를 일반적인 사람의 보폭으로 빠르게 걸으면 80분~100분, 그냥 걸으면 100분~2시간은 걸립니다. 천천히 뛰면 70분~80분, 좀 더 빠르게 뛰면 60분~70분입니다. 같은 거리를 빠르게 도달한다는 것은 그만큼 운동량이 더 많아진다는 뜻이겠지요. 그냥 30분을 빠르게 걷는 것과 천천히 뛰어보는 것을 2가지 모두 해보세요. 천천히 뛰는게 더 땀이 많이 나고 심박수도 더 올라갑니다.
이글에 공감하는건 빠른걸음은. . 뛰기라고봐야지 걷기라고볼수없어요. 러너들보면 킬로미터당 5분 5분30초 6분 다양한데 빠른걸음 못해도 5~10km사이라는건데 그건 뛰는거지 걷는거라볼수없다고 생각함 노래는안되도 대화는가능하다 그건 달리기도똑같고 킬로미터당 평균 6분 ~7분00대도 비슷한 상황이잖아요 ㅎㅎ 혈액운반능력이나 여러모로 달리기가좋죠. 다만 걱정되는게 말씀하셨던것처럼 몸무게 비만도에따른 신체능력에따라 이런분들에게는 관절에 무리를 주는 달리기보다는 걷는게 더 도움이 된다 라고 설명해야 올바르다고 봄. 책으로배워서는 누굴가르치면안된다고 생각함 그게 적어도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라면
오명준 후반부 결론은 공감합니다. 다만, 빠른걸음 못해도 5~10Km 사이라는 건 무슨 뜻인지요? 혹시 시속 5~10Km라는 건지... 말씀하신 대로 뛰는 사람은 1Km에 6분 정도로 보면 한시간에 10Km, 즉 시속 10Km입니다. 걷는 속도는 보통 시속 6Km이고 빠른 걸음이면 좀더 높을 순 있죠. 그래도 시속 7Km를 넘기 힘듭니다. (경보가 빠른 걸음이라면 그 말씀도 맞을 수 있겠지만 여기선 일반인들의 경우를 말하니까...) 걷기에서도 느린 걸음보단 빨리 걷기를 추천할 정도로 속도가 운동 성과에 차이가 있다는건데, 그 정도 속도 차이를 퉁쳐도 되나요? 어떻게 빠른 걸음과 뛰는 걸음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1시간30분만 속도7로 걷기만했는데 3,4개월만에 98키로에서 70키로로 뺐고 몇 달 더했더니 아무 웨이트없이 배에는 복근이 나왔음 몸무게는 62키로됨. 뭐 건강에 안좋을거다 요요가 온다 근손실이다 이런말하던데 1년됐을때부터 아무 운동도 안했는데 3년이 지난 지금 65에서 많이 먹은날 68왔다갔다함. 근육량도 이상없음. 결론은 내 경우 가장 잘할수있고 꾸준히 가능한 걷기만했고 남들이 뛰는게낫다 웨이트를 더 많이해야한다 떠들어댔지만 보란듯이 성공함. 살빼시는 분들 남의 잡다한말 신경쓰지말고 30분이든 1시간이든 그 이상이든 꾸준히 자신이 가능한 운동을 하나 골라서 하면 무조건 성과 나옵니다. 너무 이거저거 따지면 영원히 운동못하고 시간만 낭비됩니다. 살 빼고 처음든 생각은 왜? 조금이라도 빨리 안했을까? 왜 이렇게 남의 말에 귀기울이다가 이거하다저거하다 실패했을까? 이런 생각만 들었습니다. 지금 본인이 처한 상황에 맞는거 그것만 하세요 그 다음은 나중에 빼고나서 하세요.시간 낭비말고.
사람마다 다르다는 말 완전 공감이에요. 제일 중요한 건 지속성이니까요. 성격이 불같아서 늘 완벽한 식단, 엄청난 운동량을 목표로 두고 하다 늘 실패했어요. 목표가 크면 성공의 경험이 큰 만큼, 지쳤을 때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더라고요. 지금은 할 수 있는 선에서 노력하자!가 모토입니다. 그래서 천천히 빠지더라도 할 수 있는 만큼을 지속하라는 말이 엄청 공감됐어요.
@@구자호-o8k 안녕하세요. 일단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운동 시작하신지 얼마 안됐으니까 너무 속도는 신경쓰지마세요. 특히 헬스장가면 아 저 사람은 저렇게 빨리 오래하는데 난 왜 이속도로 밖에 못할까? 저렇게해야 운동되는것같은데등등 비교하게되죠.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갈때마다 심지어 지금도 그런 생각 많이 듭니다. 내가 하는건 운동 같지도않고 다른 사람하는거 신경쓰이고 .. 그러나 전혀 신경 쓸필요없으시고요. 본인에게 맞는 타입을 찾아가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세요.저 사람은 저사람 나는 나는 나 이게 중요합니다. 속도는 점차 하시면서 올려도 보면서 늘려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땀은요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오히려 운동 수행능력이 저하된다고해서 영향이 그리없다고 합니다. 정말 조금 이라도 땀 좀 내고하길 바라시면 속도는 그대로 두시고 각도를 올려서 해보시면 운동 강도도 그렇고 땀도 나실겁니다. 운동하는데도 변화가 금방 안나타나서 마음 급하신거 충분히 이해됩니다. 몸무게는 항상 같은 시간 같은 상태에서 확인하는게 좋다고 합니다.그래야 정확하다고 하네요. 몸무게 너무 자꾸 쟤보시면서 확인하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지금처럼 꾸준히 하시면 어느 순간 몸에 변화는 반드시 옵니다.하는만큼 보상을 얻는게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남과 비교말고 자신을 믿어주세요. 내가하는게 틀린것같고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드실지도 모르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으니까 화이팅하세요.
효율만 따진다면 달리기 운동이죠. 같은 시간 운동대비 약 1.5~2배 가량 칼로리 소모가 되는데, 문제는 달리기 초보자나 체력이 약한 분들, 과체중이신 분들은 달리기 5분도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달리기가 힘드신 분들은 웬만해선 걷기운동으로 체력부터 단련하시고, 과체중이여서 몸무게감량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오래걷기가 정답입니다. 그렇게 몇 주,몇 달, 몇 년을 걷기,빨리걷기,파워워킹등으로 개인마다의 체력과 운동능력 차이를 인정하여 점진적으로 운동능력이 개선되시면 달리기를 통하여 운동을 하시는게 효율적이고 체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십니다. 걷기운동 3시간 하면 약 750~900 칼로리가 소모되는데 운동능력이 없으신 상태로 달리기를 하면 몇 십분 내에 체력고갈과 근육통증으로 걷기운동조차 못할 방전상태가 되십니다. 결론적으로 운동능력이 없으시면 달리기가 아무리 칼로리 소모가 크다고 하더라도 걷기운동 오래하는 것에 반도 못채우고 운동종료, 그리고 부상의 위험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체력고갈현상이 나타나면 운동의 재미보다는 오히려 자괴감과 짜증만 나게 될테니까요.
1주일에 3일 30분씩 약 20주 동안이라는 연구설계가 있으면 말씀으로만 걷기가 50:50으로 탄수화물 지방, 달리기가 70:30으로 탄수화물 지방이라 하지 마시고 표나 수치로 정리해서 실제로 그렇게 된 것인지 보여주세요,, 연구결과를 말씀으로만 말고 실체 수치로 보여주셔야 신뢰가 쌓여요,,
운동량은 몸무게 X 속도 X 시간 인데 걷기와 달리기의 속도차가 2배라면 칼로리 소비는 당연히 달리기가 2배로 많겠죠.근육이 소비하는 칼로리의 공급원은 지방산과 글리코겐이 있는데 잠잘때는 중성지방을 분해한 지방산을 95%이상 사용하고 100m 전력 질주를 하면 탄수화물에서 전환된 글리코겐을 90% 이상을 사용하게 되죠. 그리고 약간 숨이 찬 정도의 조깅이라면 지방산과 글리코겐의 사용량이 대략 5:5 가 됩니다.만약에 운동후에 외부의 열량공급이 없다면, 같은 시간 운동 했다면 당연히 달리기가 지방이 살이 많이 빠집니다.
밥이나 빵등 음식물(탄수화물)을 먹어 소화 흡수되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글리코겐으로 1차 전환되어 간과 근육에 전환되고 남으면 지방으로 전환되어 지방세포에 저장된다.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뇌와 중추신경의 동력원으로 혈액에 항상 일정한 농도를 유지하며 간이나 타근육은 혈액에 있는 포도당을 사용하지 않으며, 근육은 지방산과 근육자체가 가지고 있는 글리코겐만을 사용하며 지방산이나 글리코겐이 모자라면 지방세포의 지방을 분해하여 지방산이나 글리코겐으로 전환 사용하게되며 이러한 메카니즘이 고장나면 당뇨병등이다
달리기 체력 걷기 다이어트 걷다가 달리는 이유 달릴때는 숨도 차고 땀도 많이나고 운동한거 같지만 걷기는 운동한거 같지도 않고 이게한건지 아닌건지 생각에 빠짐 달리기로 8키로 빼보고 걷기로 8키로 빼보고 해봤는데 먹을꺼 먹고 걷기가 목표도달 하는게 더 빨랐고 부상위험도 적었음 쓰는근육이 다르고 요즘 워치 거의 가지고 있을텐데 심박수 보면서 하면 이해가 편함 숨이 차기 시작할때부터 지방태우는거보다 탄소화물을 끌어다가 쓰는게 더 많음
체지방 자체가 중점이라면 숨이 좀 헐덕일정도의 빠른 걷기가 제일 잘빠집니다. 신체 60~70%의 힘을 쓸 정도라고하고 뛰고 인터벌은 심장 심폐강화 입니다. 신체 80~90% 힘을 쓰는건 체지방도 물론 빠지지만 에너지가 근력 심폐운동을 강화시키는쪽에 강하다고 합니다. 숨이 헐덕거릴정도의 힘을 쓸때 체지방은 제일 잘빠진다고 하네요. 파워워킹이 제일 잘빠져요. 허리 세우고 배에 힘주면 그냥 내장비만만 빠지는게 아니라 라인도 잡혀요. 너무 힘들여서 운동하면 역효과날 수있음. 너무 고되면 허기집니다. 하루 파워워킹 1시간씩 두번 공복에 한번 저녁먹고 소화후 한번 물론 다이어트니깐 식이조절해서 두번 걸으면 아주 효과적으로 빠집니다. 체력이 좋아 뛰기 인터벌하면 체지방외에 심폐기능 심장기능 근력에도 좋을테지만 하루이틀 할 다이어트가 아니니 꾸준히 할 수있는 빠르게 걷기가 좋은거 같아요. 운동 안하시는 분들 운동 버릇들이기에도 제일 좋은게 걷기인거 같아요
살 많이 찐 사람은 걷는게 최고 살좀 쩠는데 근육있다고 뛰면 발목 무릎? 다 망가짐 자기에 맞는 운동을 차례차례 해나가는게 중요 난지금 80키로정도되서 걷기를 하고있는데 매일 1시간정도만해도 다리가 더 단단해지는것을 느낌 무엇보다 꾸준히하는것이 중요하고 걷는다는것도 오르막길을 걷는다는지 물안에서 걷는다는지 평지에서 걷는다는지 모든 근육이 다 다르게 쓰이게 때문에 같은 30분운동을 하더라도 어디에서 하느냐에 따라 몸이 달라질수있음
지방을 소모하는 비율이냐 전체적으로 소모한 칼로리의 양이냐 문제인데 걷는 속도나 달리는 속도에 따라 달라지고 지속적인 트레이닝은 간과한 내용 같습니다 달리기로 인한 유산소성 운동수행 능력의 향상은 점차 빠른 속도의 달리기에서의 지방 소모율을 점차 높여갈 것 입니다 극단적인 예지만 마라톤 선수는 달리기를 하지만 효율적인 에너지인 지방 소모율이 높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운동 초보자들에게는 달리기 보다 걷기가 더 좋다는 말이 희망적일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체력을 길러 고강도 운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산소 운동의 목적이 단순하게 살을 뺀다는 것 하나만이 아님은 상식이죠. 아니, 유일목적이 살을 빼는 것이라고 전제할지라도, 동일조건하 운동의 효과측면에서 달리기와 걷기를 비교한다는 어불성설이예요. 이건 체험으로 다 느낄수 있는 것이죠. 어떤 의미에선, 영상속 논문은, 커피가 몸에 아주 좋으니 많이 섭취하라고 종종 발표되는 그런 논문과 비슷하다고 거라고 생각됩니다. 결론으로, 달리기를 할만한 육체적 조건이 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달리기를 해야죠 그것도, 오름과 내림이 있는 야외 코스에서 고강도와 중강도 저강도의 달리기가 반복되면 훨씬 좋겠죠.그게 어렵다면 저강도 조깅 정도라도. 단, 달리기를 할때 관절에 부담을 주지않는 방식으로 과학적인 런닝을 해야죠. 다음으로 관절문제 등으로 달리기가 곤란한 사람은 차선으로 걷기를 해야죠.
연구자료 해석을 참 재밋게 하시는데..., 그게 말이 안되는게, 그럼 걸어서 태우지 못한 탄수화물은 결국 지방으로 쌓이게 되니 운동을 지속할 수록 이러나 저러나 결국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러니 궁극적으로 칼로리 소모가 높은 달리기가 체중 감소에 더 많은 도움이된다고 생각합니다. 장기간 걸어도 뚱뚱한 사람은 많이 봤어도 장기간 달려도 뚱뚱한 사람은 아직 못 봤습니다.
지방소모의 원칙= 유산소 운동이냐? 무산소운동이냐에 따라 소모하는 량이 달라진다.--무산소=탄수화물 유산소=지방 무산소운동= 운동시 숨이 가쁘게 된다---- 유산소운동= 운동시 옆사람과 대화를 할수 있을 정도로 호흡이 안정됨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걷기를 하면 힘들어서 숨이 많이 가빠짐---- 이때는 무산소 운동이 되어= 지방탄수화물 이미 망가져버린 신체를 회복하는데 걷기는 어느정도 선에서 멈춘다. 물론 파워워킹 강도를 점점 올리면 어느정도 신체가 건강하게 복원 되기는 하지만 강도에 따라 멈춘다. 장기간 지방연소 측정시= 운동 할때의 걷기와 달리기의 지방 연소를 측정하면 당연히 걷기가 지방소모를 더하게 되지만 평상시 생활운동을 도합하여 하루에 소모하는 지방량을 따지면 달리기가 더 지방소모가 많아진다.---팁=달리기를 하면 대장 활동이 왕성해져서 변비가 없어진다. 그리고 걷기는 운동 기간이 수년이 걸리도록 길어야 겨우 망가진 신체를 건강한 신체로 일부 복구를 할수 있다. 나도 현재 어떤 이유 때문에 요즈음 달리기를 그만두고 걷기를 하지만 가끔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달리는데 한번씩 달리면 배가 들어가는 폭이 장난이 아니다.---걷기만으로는 나온 배를 집어넣기 너무 어렵다. 파워워킹보다 천천히 탄력있게 달리는 것이 망가진 신체를 회복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 운동 시간에 비하고 하루에 빠지는 지방량을 측정하면 달리기가 더 낮다. 걷기가 지방소모가 많다는 것은 유산소 운동이 되기 때문인데 처음 걷기를 하면 숨이 가빠 무산소 운동이 되어 지방소모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달리기를 처음하면 숨이 가빠져서 무산소 운동이 되어 지방은 연소하지 않고 탄수화물을 사용하게 된다. 달리기도 오래하여 운동에 경력이 쌓이면 속도가 빨라져도 숨이 가쁘지 않는 유산소 운동이 되어 지방을 엄청나게 소모하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 목적이면 식단 하시면서 몸에 무리가 적고 장시간 지속 가능한 빨리걷기가 더 좋아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은 지방보다 글루코겐부터 태우는데다 활성산소를 생성해서 노화에 안좋아요. 차라리 바른 자세로 꾸준히 걸으시다 목,허리,엉덩이,다리 부담이 적어지고 운동효과 줄어든다 싶으시면 맨몸으로 하는 간단한 근력운동 3~4개 병행하셔서 기초대사량 올려 체질개선 하는게 최선입니다. 운동효과랑 다이어트는 엄연히 다른 영역인데 사람들이 많이들 착각하더라구요. 무엇보다 걷기는 기초체력이 부족하거나 관절이 약한 분들부터 고혈압, 디스크(목,허리), 우울증 환자.....등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최고의 운동입니다. 보태서 트레드밀 보다 운동장이나 공원 아니면 동네 골목길 이라도 걸으세요. 트레드밀은 벨트가 자동으로 움직여서 다리 뒷근육 거의 못씁니다.
그냥 무조건 에너지를 많이사용하는 뛰기가 더많이빠짐. 그리고 운동은 항상보조일뿐 살빼려면 식이요법부터 고쳐야함.. 식이요법 99% 운동1%라고본다 살빼는것만으로보면 밥만 제대로된것만 잘쳐먹어도 기간은 오래걸리지만 정상체중으로돌아오고 운동이 그걸 더 빠르게 촉진시켜주는거지
다이어트 메커니즘은 단순합니다. 섭취 칼로리보다 소모칼로리가 많으면 살은 빠집니다. 같은 시간동안 달리기, 걷기를 하면 당연히 달리기의 소모칼로리가 큽니다. 운동을 하는 시간동안 지방을 태우냐,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태우냐는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운동 후 쉬는 동안에도 우리 몸은 칼로리를 소모합니다. 운동으로 글리코겐을 소모했으면 우리 몸은 쉬는동안 글리코겐을 만들기 위해서 섭취한 영양소를 소비하고 그것이 부족하면 지방에서도 가져옵니다. 먹는 양도 동일하다면 당연히 달리기가 결과적으로는 지방을 더 많이 소모합니다. 그리고 훨씬 중요한 부분은 달리기는 근력을 향상시키고 심폐지구력을 증진시킵니다.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운동능력이 향상되어 더욱 살이 찌기 어려운 몸이 만들어 지는거죠. 달리기보다 걷는 것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은 고통을 싫어하는 의지가 약한 사람을 위해 해주는 듣기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기간내에 20키로 이상 감량한 후 1년 이상 유지하고 있는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는데 정말 다이어트가 절실하다면 식단조절으로 뛸 수 있는 몸을 만든 후 조깅이나 버피테스트 같은 힘든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건 좀 잘못된 정보로 알고있는데요 고등학생때까지 운동 선수였고 당연히 고강도로 뛰는게 운동효과가 크고 경험상, 직관적으로 바로 느끼는거고 체급 경기 선수들이 체중 조절한다고 뛰면 뛰었지 걷는다는 건 듣도보도 못했는데 저 연구 결과를 인용하는 운동 전문가, 의사분들이 많아 참 당혹 스러웠음 당연히 뛰면서 살 뺀 경험이 너무 많고 걸어봐야 운동 효과도 모르겠고 근데 저 연구결과는 뭐지? 다른 의사분이 저 연구결과에 대해 다른 해석을 하시더군요 운동 생리학은 엘리트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기 위한 학문이고 고강도로 경기를 치르는 엘리트 선수들의 영양 소모 패턴을 보는 연구로 생각되는데 실제로 마라톤 풀코스 준비할 때 대회 1주일 전부터 탄수화물만 하루 5끼씩 먹으라 하더군요 그만큼 고강도로 운동할 때 에너지원으로 탄수화물을 많이 사용하니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섭취하라는 의미 정도로 해석하는 게 맞는 실험같습니다. 아무튼 다른 의사분 해석으론 빨리 걷기할 때 고강도로 뛸 때보다 지방 소모를 조금 더 하는데 어차피 탄수화물과 지방은 경쟁관계라 뛰면서 탄수화물을 훨씬 많이 소모했기 때문에 뛴 이후에는 지방을 소모하는 패턴을 띄게되고 고강도로 뛸 땐 산소결핍 현상이 나타나 운동을 끝내도 산소를 보충하기 위해 몸은 계속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뛰는게 걷는거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훨씬 크고, 운동 순간엔 걷는게 지방을 조금 더 태울지 모르나 운동 후, 계속되는 칼로리 소모와 지방 위주로 소모되는 몸상태를 만들기에 결과적으로 지방소모도 많이 되고 뛰는게 살빼는 데 훨씬 도움됨 경험상으로도 걷는게 뛰는거보다 지방 소모가 더 잘된다는 건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30분 운동의 실험 결과인데, 솔직히 1시간, 2시간으로 운동 시간을 늘였을 때는칼로리 소모가 훨씬 더 큰 달리기가 운동하는 동안에도 지방 소모가 더 잘될 걸로 예상됨...
마니열정,이상빈,릅개미 저가 정리해드리죠 달리기가 살 빼는데는 최고죠 몸무게가 많이 나가시는 분들은 빠른걸음으로 다리,허리 근력부터 키운다음 달리기 하세요. 그럼 괜찮아요 달리기 한다고 무릎 나간다는 것은 잘 못된 상식 그리고 사람체형따라 맞는 운동을 찿아 됩니다. 참고로. 저는 마라톤을 한지 18년 되었네요 달리면 언제나 청춘, 인생이 달라져요
대댓글듯 빠가사리들인가? 30분걷는거보다 30분뛸수있으면 그게 백프로 칼로리 소모가 더 크니까 살은 더 많이빠지지. 근데 이걸 비교하려면 종속변수가 있어야 비교가될거아니냐. 거리가 같아야 뛰었을때랑 걸었을때랑의 효과를 비교할수있잖아. 30분걷고 30분뛰면 서로 진행한 거리가 다르잖아? 추가적으로 식단조절을 확실히 한다고 가정하면 (칼로리,탄수화물 제한 시), 저기서 말한 지방이 더탄다는건 운동시에만 소모되는 에너지원인거고 어차피 뛰어서 근육속 글리코겐을 소모시키면 운동 후의 일상생활중에 바로 쓸 에너지원인 ATP가 부족해서 결국은 지방을 태워서 끌어다 쓰기때문에 똑같이 지방연소는 발생함.
달리는 것과 뛰는것 중 뛰는것이 훨씬 지방의 산화 비율이 높습니다. 위의 연구 결과는 달리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걷기처럼 일정한 속도로 유지해서 달리기를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걷기는 운동강도가 낮아 지방의 동원비율은 높지만, 산화비율은 낮고, 일정속도로 달리게 되면, 지방의 동원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산화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항정상태로 달릴 수 있도록 연습을하고, 항정상태로 조깅을 하게되면, 누구나 쉽게 지방을 많이 태울 수 있습니다. 빠르게 걷기처럼 일정한 속도로 항정상태를 유지하며 달릴 수 있다면, 빠르게 걷기보다 빠르게 달리기 혹은 일정한 속도로 달리기가 훨씬 지방의 산화비율이 높습니다.
저는 20분에서 25분 계단74층을 매일 오릅니다. 걸음수로는 1900걸음정도 되구요. 그리고 나머지는 아침공복에 40분 정도 걷고 보통 5.3키로미터 속도로 걷는다고 만보계에 찍히네요. 만보는 기본이고 많으면 16000보도 걷습니다. 53.6에서 간헐적단식과 운동병행해서 7개월동안 10.5키로정도 뺏고 지금은 유지어터로 좀더 먹으면서 운동은 꾸준히 합니다. 살빠진건 덤이구요. 건강이 좋아지고 다리는 가늘지만 잔근육들이 생겼어요. 허리통증도 없어졌어요. 계단오르기 진심 강추입니다.
살을 빼려면 연명 할만큼만 지속적으로 먹으면 살 빠진다 요요현상 이야기 하는데 어느시점까지만 배고품을 참고 견디면 요요는 안온다 그시점 살빠지는 시점 그 시점까지 참지 못하고 먹으니 살찐다 살 뺄때는 지방 근육 가리면 안되고 그냥 꿂으면서 적당히 운동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살도 빠지고 배도 안고프다
연구결과는 모르겠고 경험한 바로는 하루에 거의 세시간 15km정도 한달해봤는데 땀도 안나고 식욕만 늘고 안빠지더라고요. 물론 저녁에 걷고 나서 밥안먹으면 빠지겠지만 전 도저히 굶고는 못자는 성격이라 평소대로 식욕만 늘어나서 밥먹으니 1kg로도 안빠졌어요 너무 걸었더니 무릎만 아프고 한동안 고생했음. 그래서 다음방법으로는 일단 웜업으로 30분이상 걷고나서 조깅하듯이 달렸다가 걷고 중간에 심박수크게 올리기위해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한번 숨찰때까지 달리고 또 걷고 이거를 1시간정도하니 빠지는게 보이더라고요. 걷는것도 좋긴 하지만 시간도 너무 걸리고 심박수올리기와 칼로리태우는데에는 달리기가 최고인것 같음 하루에 두세시간씩 내서 걷고 밥 굶은수 있는 사람은 걷기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평소대로 먹고 시간도 절약하려면 달리기.걷기.100미터 달리기가 더 효과적인거 같음
댓글에 달리기로 조져야 더 낫다는 사람들 많은데... 달리기, 그것도 인터벌로 조지면 그게 더 지방연소 넘사벽이기야 하지만, 매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없으면 결국 말짱 꽝임. 나는 4개월 동안 매일 세 시간씩 운동해서 체중 13kg 뺐는데, 인터벌도 해보고 그냥 조깅도 해봤지만 가장 좋은 건 걷기였음. 체중을 줄이겠다고 마음먹었으면 가장 중요한 건 운동의 강도가 아니라 지속성임. 조깅이든 인터벌이든 매일 같은 시간 같은 강도로 유지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 거임.
1년 반 넘게 거의 매일 걷고 있는데, 살은 잘 빠집니다... 처음 약 한달만에 한 5kg 빠지고 그 이후 한 1년은 거의 차이 없다가 또 최근 1~2 kg 빠졌습니다. 걷다보면 걸음이 자연히 빨라지는데, 너무 빨리 걸으려고 하니까 무릎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최근엔 무릎 안아플 정도로 속도 조절해서 걷고 있습니다. 옆으로 조깅하면서 지나가시는 분들 보면 아직 무릎 괜찮은가보네... 싶으면서 부럽습니다.. ㅎㅎ
5:25결론
아이고 감사합니다 5분 동안 기다릴뻔했네
이거드아
Thank you.
ㄱㅅㄱㅅ
아이고 사랑해요
운동장30바퀴뛰고 멈췄을대 무릎 나갈뻔한 이후로 투어게인 니슬리브 끼고 뜀
장시간 뛰는분은 보호대 필수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빠른 걸음이 최고죠~~저는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식단은 가끔하고 칼로리 소모만 늘린다는 마음으로
매일 마시던 커피는 줄이고 대사 증진 말차 마시면서
하루 1시간씩~ 일주일에 4~5번 빡시게 걸었어요 ㅎㅎ
30일만에 복부 둘레 2cm줄었고 4kg 감량~!!
본인한테 맞는 식습관과 방법, 꾸준함이 제일 중요하죠~
뛰다가 걷다가 뛰다가 걷다가. 이렇게 달리면, 몸에서는 모두 달리는것으로 속아서 에너지도 그만큼 소비됨. 즉 인터벌 트레이닝이 답.
ㅇㅈ 뛰는거리정하고 걷는거리정해서 인터벌이 답임ㅎㅎㅎ
진짜에요 ?? 학교운동장 1바퀴 뛰고 1바퀴 걷고 1바퀴뛰고 1바퀴걷는거 반복해도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킹누-k5z 정해진건 없음 다해보고 자신만의스타일을찾아야됨 인터벌이 효과가 좋긴함 그리고 한바퀴정해진건없음
본인의 체력에맞게 조정해서 정해보셈 시간으로해도되고요 거리는 제가 예시를든거니 저렇게할필요는없음 처음하는사람이 운동장 한바퀴뛰고 인터벌로하면 디집니다
@@킹누-k5z 전 200m운동장 기준 2바퀴 전력에 1바퀴 조깅 했어요
1분전력질주 1분걷기 10회반복이 짱인듯해용
먹을거 다먹고 살 안빠진다 무조건 뛰어야 한다 그러는데 일단 꾸준히 해보고나 말하세요. 전 먹을거 다먹으면서 4달만에 1시간 이상 빠른걸음으로 98에서 72까지 뺐습니다. 근력운동이야 걸으면서 물병이나 아령 들고 다녀보세요 이런거 부끄러워하시면 안되요 나중에 몸을 생각하시고 해보세요. 무조건 꾸준히가 중요하지 꾸준하게 하지도 않고 뭐 안된다 그런 소리 하지맙시다.
1시간 걷고 먹을고 다먹고 98에서 72로 빠졋다는 상상을 하신건지요 ?? 고작 한시간 걷기 4달만으로 근육 및 기초대사량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걷기보다 조깅이 더 살이 많이 빠집니다 당장 걸을때 즉 한시간 그시간은 걷기가 지방을 더 빠지게 할수 있지만 나머지 23시간은 종깅 했던 사람이 근육 및 기초대사량 증가로 훨씬 많이 살이 빠지면서 근육이 잡힙니다
@@jhkim6843원래 지방 최고점인 사람은 금방빠짐 70kg이 60kg되는게 난이도 더 높음 96kg이 1시간 걷는다는건 70이 2시간 걷는거랑 마찬가지라 일리있음
걷기가 지방을 더 많이 태우는건 맞지만 달리기로 탄수화물을 다 빼버리면 그 이후로는 저장돼있는 지방을 에너지로 쓰게 됨 -> 운동 끝난 이후에도 지방에 지속딜이 계속해서 들어감
결론 : 어차피 달리기 안할거 쌀떡볶이는 그만 쳐먹어라
당장 지금 하는게 살이 더 빠집니다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ㄹㅇㅋㅋ
씹 띵언
ㄹㅇㅋㅋㅋㅋㅋㅋㅋ볼 시간에 쳐 뛰든 걷든 했으면 빠짐. 그러니 잠이나 자야지
찢었다 워훠후~~
다이어트와 건강목적으로 2가지 모두 했는데 결론적으로 달리기 하는게 훨씬 더 좋습니다. 걷기는 일단 많이 걷고 오랫동안 걸어야 운동이 됩니다. 내가 하루 2~3시간씩 걸어도 될만큼 시간이 여유로운 분이면 걸어도 됩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에게 하루 2~3시간씩 오직 걷기를 위하여 시간을 내기란 무척 어려울겁니다. 즉 보통 1시간이고 정말 많이 확보하면 1시간 30분~2시간이겠죠. 즉 시간은 한정적인데 운동량을 생각해보면 달리기가 걷기보다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됩니다.
사용되는 에너지원을 말씀해주셨는데 지방의 에너지 사이클보다 탄수화물의 에너지 사이클이 더 빠르기 때문에 달릴 때 탄수화물의 소모가 많은 것이겠죠. 근데 언급하셨듯이 걷기 30분 150 칼로리, 달리기 30분 300칼로리 입니다. 여기에서 언급하신 지방과 탄수화물 비율이 걷기 5:5 달리기 3:7 입니다. 즉 탄수화물 기준으로 걷기 75칼로리, 달리기 210칼로리 지방 걷기 75칼로리, 달리기 90칼로리 입니다. 즉, 비율적으로는 다르다고 볼 수 있지만 각각의 영양소를 근원으로 한 에너지 소모 칼로리는 같은 시간을 비교하면 달리기가 더 많다는 뜻이죠.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과체중부터 경도, 중경도, 고도비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비만이신 분들은 평소 운동을 멀리 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무릎, 발목 관절이 평소 운동을 하시는 분들보다는 약할 것이고 뛰는 것은 무리가 있을테니 걷는 운동을 위주로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래서 30분~1시간 뛰기 보다는 2~3시간 걷기를 하라고 할테고 결과적으로 비슷한 칼로리를 소모하지만 비율적으로 지방 연소가 더 많이 되었을 것입니다. 근데 달리 생각해보면 같은 시간을 달리기로 했을 때는 무조건 달리는 것이 더 살이 잘 빠진다는 것이죠. 내가 1시간을 넘어 1시간 30분~2시간을 뛸 수 잇다면 당연히 걷는 것보다 살이 잘 빠진다는 뜻이죠.
결과적으로 제 의견은 체중이 감량이 되고 운동을 통하여 하체가 예전보다 좋아졌다면 당연히 걷는 것보다는 달리기를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비만이었을 때는 그만큼 발목이나 무릎에 충격이 많이 옵니다. 그런데 체중이 감량이 되면 그 충격도 적어지고 운동 과정에서 근육도 예전보다 많아집니다. 그때부터는 하루 10분, 20분씩 꾸준하게 뛰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박수가 올라간다거나 관절이나 무릎에 지속적인 자극은 튼튼하게 하기 때문에 달리기가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오직 빠르게 걷는 사람보다는 달리기를 하신 분이 훨씬 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더 건강한 몸을 가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꼭 빠르게 뛰어야 하는 것이 아닌 천천히 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유투브에 나오시는 분들처럼 10km를 40~50분이면 돌파하는 분들은 정말 오랫동안 훈련하여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10km를 일반적인 사람의 보폭으로 빠르게 걸으면 80분~100분, 그냥 걸으면 100분~2시간은 걸립니다. 천천히 뛰면 70분~80분, 좀 더 빠르게 뛰면 60분~70분입니다. 같은 거리를 빠르게 도달한다는 것은 그만큼 운동량이 더 많아진다는 뜻이겠지요. 그냥 30분을 빠르게 걷는 것과 천천히 뛰어보는 것을 2가지 모두 해보세요. 천천히 뛰는게 더 땀이 많이 나고 심박수도 더 올라갑니다.
이글에 공감하는건 빠른걸음은. . 뛰기라고봐야지
걷기라고볼수없어요.
러너들보면 킬로미터당
5분 5분30초 6분 다양한데
빠른걸음 못해도 5~10km사이라는건데
그건 뛰는거지 걷는거라볼수없다고 생각함
노래는안되도 대화는가능하다 그건 달리기도똑같고 킬로미터당 평균
6분 ~7분00대도 비슷한 상황이잖아요 ㅎㅎ
혈액운반능력이나 여러모로 달리기가좋죠.
다만 걱정되는게 말씀하셨던것처럼
몸무게 비만도에따른 신체능력에따라
이런분들에게는 관절에 무리를 주는
달리기보다는 걷는게 더 도움이 된다
라고 설명해야 올바르다고 봄.
책으로배워서는 누굴가르치면안된다고 생각함
그게 적어도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라면
오명준 후반부 결론은 공감합니다.
다만, 빠른걸음 못해도 5~10Km 사이라는 건 무슨 뜻인지요? 혹시 시속 5~10Km라는 건지...
말씀하신 대로 뛰는 사람은 1Km에 6분 정도로 보면 한시간에 10Km, 즉 시속 10Km입니다. 걷는 속도는 보통 시속 6Km이고 빠른 걸음이면 좀더 높을 순 있죠. 그래도 시속 7Km를 넘기 힘듭니다. (경보가 빠른 걸음이라면 그 말씀도 맞을 수 있겠지만 여기선 일반인들의 경우를 말하니까...) 걷기에서도 느린 걸음보단 빨리 걷기를 추천할 정도로 속도가 운동 성과에 차이가 있다는건데, 그 정도 속도 차이를 퉁쳐도 되나요? 어떻게 빠른 걸음과 뛰는 걸음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영상보러왔다가 좋을댓글을 봐버리는 행운을 잡았네요
논리가 지식정보 유튜버하셔도 되겠어요^^
글 잘봤습니다
@@슬기로운검도생활 빨리걷는건 뛰는게 아닙니다. 그냥 걷는거지. 뛰는것의 정의는 심박수의 증가 입니다. 숨이 차야 뛰는겁니다.
미국의학박사가 이야기한건데 거기다 븅신이 토다는거 보소 ㅋㅋ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1시간30분만 속도7로 걷기만했는데 3,4개월만에 98키로에서 70키로로 뺐고 몇 달 더했더니 아무 웨이트없이 배에는 복근이 나왔음 몸무게는 62키로됨. 뭐 건강에 안좋을거다 요요가 온다 근손실이다 이런말하던데 1년됐을때부터 아무 운동도 안했는데 3년이 지난 지금 65에서 많이 먹은날 68왔다갔다함. 근육량도 이상없음.
결론은 내 경우 가장 잘할수있고 꾸준히 가능한 걷기만했고 남들이 뛰는게낫다 웨이트를 더 많이해야한다 떠들어댔지만 보란듯이 성공함. 살빼시는 분들 남의 잡다한말 신경쓰지말고 30분이든 1시간이든 그 이상이든 꾸준히 자신이 가능한 운동을 하나 골라서 하면 무조건 성과 나옵니다. 너무 이거저거 따지면 영원히 운동못하고 시간만 낭비됩니다.
살 빼고 처음든 생각은 왜? 조금이라도 빨리 안했을까? 왜 이렇게 남의 말에 귀기울이다가 이거하다저거하다 실패했을까? 이런 생각만 들었습니다.
지금 본인이 처한 상황에 맞는거 그것만 하세요 그 다음은 나중에 빼고나서 하세요.시간 낭비말고.
속도7로 1시간 30분ㄷㄷㄷㄷ
그만하면 안빠지는게 이상하죠
저도 유산소로만 110키로에서 70까지 빼봤는데 확실히 체력이나 근육면에서 문제가 생기던데요? 웨이트를 같이 해줘야 살빼고나서 후유증이 없을거 같아요. 살은 빠졌는데 근손실도 마니와서 복구하는데 오래걸렸어요
안녕하세요 전 속도5로 1시간30분 지금3일째인데 땀도별로안나고 몸무게에 변화가 별로없어요ㅠ 속도7은 무리고 속도6으로하는게 좋을까요?ㅎ
사람마다 다르다는 말 완전 공감이에요. 제일 중요한 건 지속성이니까요. 성격이 불같아서 늘 완벽한 식단, 엄청난 운동량을 목표로 두고 하다 늘 실패했어요. 목표가 크면 성공의 경험이 큰 만큼, 지쳤을 때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더라고요. 지금은 할 수 있는 선에서 노력하자!가 모토입니다. 그래서 천천히 빠지더라도 할 수 있는 만큼을 지속하라는 말이 엄청 공감됐어요.
@@구자호-o8k 안녕하세요. 일단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운동 시작하신지 얼마 안됐으니까 너무 속도는 신경쓰지마세요. 특히 헬스장가면 아 저 사람은 저렇게 빨리 오래하는데 난 왜 이속도로 밖에 못할까? 저렇게해야 운동되는것같은데등등 비교하게되죠.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갈때마다 심지어 지금도 그런 생각 많이 듭니다. 내가 하는건 운동 같지도않고 다른 사람하는거 신경쓰이고 ..
그러나 전혀 신경 쓸필요없으시고요. 본인에게 맞는 타입을 찾아가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세요.저 사람은 저사람 나는 나는 나 이게 중요합니다. 속도는 점차 하시면서 올려도 보면서 늘려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땀은요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오히려 운동 수행능력이 저하된다고해서 영향이 그리없다고 합니다. 정말 조금 이라도 땀 좀 내고하길 바라시면 속도는 그대로 두시고 각도를 올려서 해보시면 운동 강도도 그렇고 땀도 나실겁니다.
운동하는데도 변화가 금방 안나타나서 마음 급하신거 충분히 이해됩니다.
몸무게는 항상 같은 시간 같은 상태에서 확인하는게 좋다고 합니다.그래야 정확하다고 하네요.
몸무게 너무 자꾸 쟤보시면서 확인하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지금처럼 꾸준히 하시면 어느 순간
몸에 변화는 반드시 옵니다.하는만큼 보상을 얻는게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남과 비교말고 자신을 믿어주세요. 내가하는게 틀린것같고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드실지도 모르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으니까 화이팅하세요.
자기가 정상 체중이다? 조깅식으로 뛰는게 답
자기가 과체중이다? 뛰면 도가니 나감 빠른걸음 하셈
아 시@발 과체중인데 ㅈㄴ 뛰었는데 ㅈ됐네
👍
과체중이어도 운동신경좋고 무리가없게 하면 가능함요👏👏👏
@@hjmoon7658 무릎 신경 손상 될 확률이 정상 체중 보다 높음
그래서 과체중이면 줄넘기도 왠만하면 하지 말라고 하는거임
걸으라자나요 딴소리야
무조건 뛰어야 합니다. 혈관 튼튼해지고 뱃살 빠집니다. 근데 저도 요즘 무릎때문에 못 뜁니다 ㅠㅠ
못 뛰시면 속보로 걸으세요~걷기가 부작용도 없고 좋아요~반드시 속보요 ㅎ시속5km이상요
적게 먹어요
뛰면 근손실온다.
무릎이 나가지요
무릎 안좋으신분들이라면 사이클이 가장 좋아요..무릎에 무리가 덜갑니다..
걷기가 달리기 보다, 운동이 잘 되요 ^^
달리면, 넘어집니다.
저는 매일 출태근할때 40분씩 걸어서 다녀요.
월~토요일까지
빨리걷는게 지방태우는 효율은 좋겠지만
효율이 좋은거지 총소모되는 칼로리 차이는 달리기가 넘사벽으로 높음 고로 달릴 수 있으면 달려야함
이게 정답인듯
더 좋은방법은 걷다 뛰다를 번갈아 반복하는 겁니다.
@@billowkim7496 그러면 왜더좋아지나요?
총 소모되는 칼로리 차이만큼 당신의 무릎연골도 나갑니다.
효율만 따진다면 달리기 운동이죠.
같은 시간 운동대비 약 1.5~2배 가량 칼로리 소모가 되는데, 문제는 달리기 초보자나 체력이 약한 분들, 과체중이신 분들은 달리기 5분도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달리기가 힘드신 분들은 웬만해선 걷기운동으로 체력부터 단련하시고, 과체중이여서 몸무게감량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오래걷기가 정답입니다.
그렇게 몇 주,몇 달, 몇 년을 걷기,빨리걷기,파워워킹등으로 개인마다의 체력과 운동능력 차이를 인정하여 점진적으로 운동능력이 개선되시면 달리기를 통하여 운동을 하시는게
효율적이고 체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십니다.
걷기운동 3시간 하면 약 750~900 칼로리가 소모되는데 운동능력이 없으신 상태로 달리기를 하면 몇 십분 내에 체력고갈과 근육통증으로 걷기운동조차 못할 방전상태가 되십니다.
결론적으로 운동능력이 없으시면 달리기가 아무리 칼로리 소모가 크다고 하더라도 걷기운동 오래하는 것에 반도 못채우고 운동종료, 그리고 부상의 위험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체력고갈현상이 나타나면 운동의 재미보다는 오히려 자괴감과 짜증만 나게 될테니까요.
1주일에 3일 30분씩 약 20주 동안이라는 연구설계가 있으면 말씀으로만
걷기가 50:50으로 탄수화물 지방, 달리기가 70:30으로 탄수화물 지방이라 하지 마시고
표나 수치로 정리해서 실제로 그렇게 된 것인지 보여주세요,,
연구결과를 말씀으로만 말고 실체 수치로 보여주셔야 신뢰가 쌓여요,,
운동량은 몸무게 X 속도 X 시간 인데 걷기와 달리기의 속도차가 2배라면 칼로리 소비는 당연히 달리기가 2배로 많겠죠.근육이 소비하는 칼로리의 공급원은 지방산과 글리코겐이 있는데 잠잘때는 중성지방을 분해한 지방산을 95%이상 사용하고 100m 전력 질주를 하면 탄수화물에서 전환된 글리코겐을 90% 이상을 사용하게 되죠. 그리고 약간 숨이 찬 정도의 조깅이라면 지방산과 글리코겐의 사용량이 대략 5:5 가 됩니다.만약에 운동후에 외부의 열량공급이 없다면, 같은 시간 운동 했다면 당연히 달리기가 지방이 살이 많이 빠집니다.
밥이나 빵등 음식물(탄수화물)을 먹어 소화 흡수되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글리코겐으로 1차 전환되어 간과 근육에 전환되고 남으면 지방으로 전환되어 지방세포에 저장된다.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뇌와 중추신경의 동력원으로 혈액에 항상 일정한 농도를 유지하며 간이나 타근육은 혈액에 있는 포도당을 사용하지 않으며, 근육은 지방산과 근육자체가 가지고 있는 글리코겐만을 사용하며 지방산이나 글리코겐이 모자라면 지방세포의 지방을 분해하여 지방산이나 글리코겐으로 전환 사용하게되며 이러한 메카니즘이 고장나면 당뇨병등이다
일단 뛰어보세요. 모든게 달라집니다. 걷는게 좋다? 달리는게 익숙해지면 걷기운동이 운동이냐! 할것입니다
인제 못 걸어요 안뛰면 운동한거 같지가 않아서 죽어도 뛰어야하죠 ㅋ
30세 후로는 뛰면 관절에 무리가 온데요. 평소 꾸준히 단련된 분들은 크게 무리없지만요.
달리기 체력 걷기 다이어트
걷다가 달리는 이유 달릴때는 숨도 차고 땀도 많이나고 운동한거 같지만 걷기는 운동한거 같지도 않고 이게한건지 아닌건지 생각에 빠짐
달리기로 8키로 빼보고 걷기로 8키로 빼보고
해봤는데 먹을꺼 먹고 걷기가 목표도달 하는게 더 빨랐고 부상위험도 적었음 쓰는근육이 다르고
요즘 워치 거의 가지고 있을텐데 심박수 보면서 하면 이해가 편함 숨이 차기 시작할때부터 지방태우는거보다 탄소화물을 끌어다가 쓰는게 더 많음
노래 못 부를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한시간 이상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 다이어트에 뛰기보다 효과적. 뛰기는 탄수화물을 우선 에너지원으로 사용. 적게 먹고 빠른 걸음으로 많이 걸읍시다.
명확한 정의 감사드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운동가능 시간이 제일 중요한 듯 똑같은 시간이면 당연히 뛰는게 더 칼로리소모가 빠르지
살빼는게 목적면 무조건 군것질 후식 그런걸 하지말아야 되요.
먹는것 줄이면 무조건 빠져요.
@강채희 아닌게 아니라 음료수 과자 야식 과한 밥,탄수화물만 빠져도 살은 금방빠져요
@강채희 아니라뇨 ㅎㅎ
본인의 입에 들어가는 것마다 모두 기록 해보시면 깜짝 놀라실 듯
@강채희 많이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요. 본인 대사량에 맞춰서 계산을 해봐야 됩니다.
@강채희 저도 젊었을 때는 야식으로 라면 3개를 끓여먹어도 64키로 유지했어요. 10년만 지나면 저 같은 사람도 찌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진짜 마른 체형 제외하구요
@@ghey4391 맞아요 저도 그런거 줄이니깐 17kg는 그냥 빠지저라구요
뛰거나..걷거나..욧점은 지속적으로 자기 능력에 맞게 꾸준히
요점
사이시옷 오버현상
@@pipe_troubleshooter 드
체중 감량만 목적이면 걷기가 맞으나 건강상에는 달리기가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심폐기능 강화 기초체력 강화
쉽게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몇일동안 1시간씩 뛰었더니 족저근막염 증상이 생겨서 이제부턴 걷기로 할려구요 지방도 더많이 태운다니 무조건 걷기로 해야겠네요
자기한테 맞는운동하면 되겠죠 뚱뚱하면 뛰기 힘드니까 걸으면서 뺄수밖에 없어요
그냥 우리몸은 필요한걸 달라고 때쓸때 먹어주면됨. 목마르면 물먹는게 당연한것처럼 그냥 이거 저거 가리지 말고, 그냥 먹고 싶은거 먹으면 됨. 단. 먹은 만큼 소비를 안하니깐 살찌는거고, 뛰냐? 걷냐? 가 문제가 아니라 눕냐? 나가서 움직이냐?의 문제임.
사람들이 착각하는게있는데 운동을 해서
단기간안에 살을뺄려고하지말고 꾸준히해야
빠지는거임
ㅇㄱㄹㅇ
ㅇㄱㄹㅇ 단기간에 다 뺐는데? 하는사람들보면 근육량도 같이 빼버림
@@1986y단기간에빼면 요요현상 일어남
@@코린이-k5i ㄹㅇ
체지방 자체가 중점이라면 숨이 좀 헐덕일정도의 빠른 걷기가 제일 잘빠집니다. 신체 60~70%의 힘을 쓸 정도라고하고 뛰고 인터벌은 심장 심폐강화 입니다. 신체 80~90% 힘을 쓰는건 체지방도 물론 빠지지만 에너지가 근력 심폐운동을 강화시키는쪽에 강하다고 합니다. 숨이 헐덕거릴정도의 힘을 쓸때 체지방은 제일 잘빠진다고 하네요. 파워워킹이 제일 잘빠져요. 허리 세우고 배에 힘주면 그냥 내장비만만 빠지는게 아니라 라인도 잡혀요. 너무 힘들여서 운동하면 역효과날 수있음. 너무 고되면 허기집니다. 하루 파워워킹 1시간씩 두번 공복에 한번 저녁먹고 소화후 한번 물론 다이어트니깐 식이조절해서 두번 걸으면 아주 효과적으로 빠집니다. 체력이 좋아 뛰기 인터벌하면 체지방외에 심폐기능 심장기능 근력에도 좋을테지만 하루이틀 할 다이어트가 아니니 꾸준히 할 수있는 빠르게 걷기가 좋은거 같아요. 운동 안하시는 분들 운동 버릇들이기에도 제일 좋은게 걷기인거 같아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만년 근돼지입니다. 하루에 두번이라하시면
아침에 새벽에 식사전에 한시간 걷구
저녁에 밥먹고 한시간 걸으면 딱좋을까요?
@@주식낚시꾼-u5r 그것도 좋지여 일단 걷기시작을 해야 됩니다.
살 많이 찐 사람은 걷는게 최고 살좀 쩠는데 근육있다고 뛰면 발목 무릎? 다 망가짐 자기에 맞는 운동을 차례차례 해나가는게 중요 난지금 80키로정도되서 걷기를 하고있는데 매일 1시간정도만해도 다리가 더 단단해지는것을 느낌 무엇보다 꾸준히하는것이 중요하고 걷는다는것도 오르막길을 걷는다는지 물안에서 걷는다는지 평지에서 걷는다는지 모든 근육이 다 다르게 쓰이게 때문에 같은 30분운동을 하더라도 어디에서 하느냐에 따라 몸이 달라질수있음
무릎만 튼튼하다면 달리는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SY Lee !
You’re right 😜
맞아요
지방을 소모하는 비율이냐 전체적으로 소모한 칼로리의 양이냐 문제인데
걷는 속도나 달리는 속도에 따라 달라지고
지속적인 트레이닝은 간과한 내용 같습니다
달리기로 인한 유산소성 운동수행 능력의 향상은 점차 빠른 속도의 달리기에서의
지방 소모율을 점차 높여갈 것 입니다
극단적인 예지만 마라톤 선수는
달리기를 하지만 효율적인 에너지인 지방 소모율이 높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운동 초보자들에게는
달리기 보다 걷기가 더 좋다는 말이
희망적일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체력을 길러 고강도 운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 팩트를 말씀드립니다~
일단 체중계 를 버리세요 무슨말이면
습관이 되셔야 합니다 학업 방과후 및 퇴근후에 무조건 산책마냥 운동장이나 동네를 돌아야합니다 이거 안되면 다 안됩니다
펙트네요.. 걷기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저녁 먹는것처럼 저녁먹고 한시간 걷다오는게 습관이 되면 삶이 변하쥬.. 야식으로 치킨땡기면 먹고 세시간 걸으면되요.. 의지로 안되면 아버지나 형제한테 집에서 15키로 떨어진곳에 떨궈주고 가라고하면됩니디(지갑 폰은 집에두고)그럼 다음부터 치킨이 먹기싫어져요
미친 개팩트...저도 11키로 감량 했는데
발목에 피 날 정도로 하루 한시간 반 이상 뭐에 홀린 사람마냥 ㅈㄴ게 걸어댕겨요... 식단까지 하니 쫙 빠집니다
방법을 알려주신거고 그후는 자기몫이다
그리고 사람마다 체질이 모두 다르기에 다 같은방법으론 운동안됩니다~ 누군 걷기가 누군 뛰기가~ 맞겠죠
사람마다 다 다름~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걷든지 뛰든지 꾸준한게 중요하다.
이게 정답 먹은거 만큼 더많이움직이면됨
108kg때..
한겨울 영하10도에 언덕을 오르며 가재손수건이 흠뻑젖을 만큼 땀이흘렀습니다.
눈이오던 비가내리던 1년을 빼놓지않고 걸었고 어느날 68kg이 되었습니다.
그후 터진풍선마냥 부풀었다 수축한 제살은 흐느적 거렸고 다시 2년을 헬스를해서 73kg으로 5년째 유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랑으로 쓴글이 아니라 다이어트는 빼는게 힘든거라 생각했지만 길게보는 꾸준함과 몸에배인 습관 그리고 철저한 체중유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절대로 오늘죽어도 3kg빼겠다는 생각으로 달리지 마시고 비만이신분들은 체중계버리시고 걷기부터하세요.
참고로 전 매일 팟케스트들으며 평지만 10km씩 걷고 6개월부터 살이빠지기 시작한것같습니다.
와...6개월부터 살이 빠지기 시작하셧으면.. 6개월 되기 전에는 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지내 하는 생각이 컷을껀데... 대단하십니다!! 저라면 한달해보고 살이 안빠지는거 보이면 상실감이 너무 클꺼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Zihua taneo 경보하셧나요 아니면 그냥 일반 걸음 걸이었나요?
@@밈-n5j 전 글쓴것처럼 과체중에 허리도 좋지않아 그냥 평지만 걸었습니다.
핸드폰 만보기로13000보정도가 10km되더라고요.
Zihua taneo 아 아뇨 제말은 걸음 걸이 속도를 말한건데요 ㅎㅎ 저도 요즘 만보 걷기를 하는데 속도가 궁금해서요
@@밈-n5j 아..죄송해여~!
보통 팟케스트들으며 걷다보니 천천히 걸은것 같습니다.
부디 습관이 되어서 건강한몸 만드시길 바랍니다..
유산소 운동의 목적이 단순하게 살을 뺀다는 것 하나만이 아님은 상식이죠. 아니, 유일목적이 살을 빼는 것이라고 전제할지라도, 동일조건하 운동의 효과측면에서 달리기와 걷기를 비교한다는 어불성설이예요. 이건 체험으로 다 느낄수 있는 것이죠. 어떤 의미에선, 영상속 논문은, 커피가 몸에 아주 좋으니 많이 섭취하라고 종종 발표되는 그런 논문과 비슷하다고 거라고 생각됩니다. 결론으로, 달리기를 할만한 육체적 조건이 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달리기를 해야죠 그것도, 오름과 내림이 있는 야외 코스에서 고강도와 중강도 저강도의 달리기가 반복되면 훨씬 좋겠죠.그게 어렵다면 저강도 조깅 정도라도. 단, 달리기를 할때 관절에 부담을 주지않는 방식으로 과학적인 런닝을 해야죠. 다음으로 관절문제 등으로 달리기가 곤란한 사람은 차선으로 걷기를 해야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졷문가님들 많으시네 ㅋ
남행복한 동의합니다. 단순히 지방만 많이 태운다고 더 좋다고 할 수 없죠
와 여기 방구석 전문가들 꽉 찼네.. 미국 운동생리학자의 이론까지 까다니... 대박..
Mit 공대
연구자료 해석을 참 재밋게 하시는데..., 그게 말이 안되는게, 그럼 걸어서 태우지 못한 탄수화물은 결국 지방으로 쌓이게 되니 운동을 지속할 수록 이러나 저러나 결국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러니 궁극적으로 칼로리 소모가 높은 달리기가 체중 감소에 더 많은 도움이된다고 생각합니다. 장기간 걸어도 뚱뚱한 사람은 많이 봤어도 장기간 달려도 뚱뚱한 사람은 아직 못 봤습니다.
먹는거 조절 안하면 둘다 무용지물 ! 밥맛 음식맛만 더 조아진다
윤victor !
올소 !
아무리 빨리 걸어도 돌아와서
배고파 먹을것 찾고있는 내 자신이
혐오스러울 뿐입니다.😭😭
헉 ㅡ 니미 운동 30분 식사 1시간째
밥맛이 끝내줘요
그래 맞아요
먹는거. 조절 안하면
무용지물~
먹는거 조절 안해도 됩니다
신진대사율이 올라가기 때문이에요
트레킹 5시간 끝나고 모여서 식당에서 식사하고 헤어지면 오히려 체중이 늘어있다는...
경험상 인터벌이 최고입니다.
특히 남자는 걷기만으로는
운동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걷다보면 뛰고 싶어집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죠 잠깐 지방만 태우면 뭐합니까 근육이 생겨서 기초신진대사량도 올리고 전체적인 신체기능도 올리고 바디라인이 잡혀야죠
조깅하면서 오래 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체력도 늘리면서 다이어트도 같이 하고 싶은데
@@taeyun-o8l 적정 체중까지는 그럭저럭 빠지는데 생각만큼 빠르지는 않을거고요 이후에는... 그냥 유지됩니다. 체력은 확실히 좋아집니다. 근데 체력도 체력이지만 정신이 더 건강해 지실 겁니다
@@taeyun-o8l 사실 러닝에 빠지게 되면 모든 생활 패턴이 거기에 맞춰서 돌아가기 때문에 몸에 좋지않은 것들은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됩니다.
더 잘 달리고 싶어서 술담배 끊고 더 잘 달리고 싶어서 잘 자고 더 잘 달리고 싶어서 식단관리 하고 그러게 되죠 ㅎㅎ
@@gdseoo 답변 감사합니다!!
아주 빠른걸음 아니어도 괜찮아요 적당한 속도로라도 1시간~1시간 30분씩 매일 걸으면 그것도 도움 꽤 됩니다 근데 너무 느리게 걸으면 안되겠죠 ^^
지방소모의 원칙= 유산소 운동이냐? 무산소운동이냐에 따라 소모하는 량이 달라진다.--무산소=탄수화물 유산소=지방
무산소운동= 운동시 숨이 가쁘게 된다---- 유산소운동= 운동시 옆사람과 대화를 할수 있을 정도로 호흡이 안정됨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걷기를 하면 힘들어서 숨이 많이 가빠짐---- 이때는 무산소 운동이 되어= 지방탄수화물
이미 망가져버린 신체를 회복하는데 걷기는 어느정도 선에서 멈춘다.
물론 파워워킹 강도를 점점 올리면 어느정도 신체가 건강하게 복원 되기는 하지만 강도에 따라 멈춘다.
장기간 지방연소 측정시= 운동 할때의 걷기와 달리기의 지방 연소를 측정하면 당연히 걷기가 지방소모를 더하게 되지만 평상시 생활운동을 도합하여 하루에 소모하는 지방량을 따지면 달리기가 더 지방소모가 많아진다.---팁=달리기를 하면 대장 활동이 왕성해져서 변비가 없어진다.
그리고 걷기는 운동 기간이 수년이 걸리도록 길어야 겨우 망가진 신체를 건강한 신체로 일부 복구를 할수 있다.
나도 현재 어떤 이유 때문에 요즈음 달리기를 그만두고 걷기를 하지만 가끔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달리는데 한번씩 달리면 배가 들어가는 폭이 장난이 아니다.---걷기만으로는 나온 배를 집어넣기 너무 어렵다.
파워워킹보다 천천히 탄력있게 달리는 것이 망가진 신체를 회복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
운동 시간에 비하고 하루에 빠지는 지방량을 측정하면 달리기가 더 낮다.
걷기가 지방소모가 많다는 것은 유산소 운동이 되기 때문인데 처음 걷기를 하면 숨이 가빠 무산소 운동이 되어 지방소모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달리기를 처음하면 숨이 가빠져서 무산소 운동이 되어 지방은 연소하지 않고 탄수화물을 사용하게 된다.
달리기도 오래하여 운동에 경력이 쌓이면 속도가 빨라져도 숨이 가쁘지 않는 유산소 운동이 되어 지방을 엄청나게 소모하게 되는 것이다.
왜 빠른걸음이 달리기 보다 체지방 분해가 잘 되는지 궁금증 해소됐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I
매날 빨리걸어도 쌀이안빠짐 코어운동안하믄 안되던데요
다이어트 목적이면 식단 하시면서 몸에 무리가 적고 장시간 지속 가능한 빨리걷기가 더 좋아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은 지방보다 글루코겐부터 태우는데다 활성산소를 생성해서 노화에 안좋아요. 차라리 바른 자세로 꾸준히 걸으시다 목,허리,엉덩이,다리 부담이 적어지고 운동효과 줄어든다 싶으시면 맨몸으로 하는 간단한 근력운동 3~4개 병행하셔서 기초대사량 올려 체질개선 하는게 최선입니다. 운동효과랑 다이어트는 엄연히 다른 영역인데 사람들이 많이들 착각하더라구요. 무엇보다 걷기는 기초체력이 부족하거나 관절이 약한 분들부터 고혈압, 디스크(목,허리), 우울증 환자.....등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최고의 운동입니다. 보태서 트레드밀 보다 운동장이나 공원 아니면 동네 골목길 이라도 걸으세요. 트레드밀은 벨트가 자동으로 움직여서 다리 뒷근육 거의 못씁니다.
운동은 꾸준히 할수 있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달리기를 1년 내내 매일 할수 있는 체력이라면 가장 좋지만,,, 대부분 힘들기에 한두달 하고 쉽게 포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걷기 1시간 정도는 누구나 습관만 들인다면 할수 있는 운동인 것 같습니다.
난 차라리 30분잡고 트랙10바퀴 뛸래요. 매일 1시간씩이나 하염없이 걷는데 낭비할 만큼 한가하지 않음. 누구나 할수있어보여도 1시간동안 다리아프고 시간은 시간대로 소모하고 겁나 소모적이 지루함을 상상하면 짧고 굵게 집중해서 뛰는게 훨씬 편할거같네요
@@wjdrf2 가능 하시면 그렇게 하는게 효율 적 입니다. 하지만 생활 체육이란게 하루 이틀 하는게 아니고 평생 하는 거라 매일 그렇게 할수 있는가 의문이 듭니다.
뭘 하든 꾸준히 하세요. 쉬시면 몸이 썩고 병듭니다.
리제뿐 이게 정답이지 ... 뛰기 싫고 힘들고 그 순간 고비를 못넘기는 사람들이 걷기운동 한다고 한시간 시간 낭비 하는건 참 어리석어 보임
맞아요 꾸준히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를 먼저 고려해야합니다. 저도 20대이지만 뛰면 금방포기할거 알아서 걷기만 일단 하고있어요. 습관이 잡히면 뛰려고요
빠른 걸음 = 뛸 수 없을 정도로 화장실 급할 때 걷는 걸음
아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ㅋㅋㅋ
달리기가 더 좋습니다.
장거리 달리기나 인터벌이 좋구요
그리고 체중이많이나가시면 빠른걸음 + 식습관 관리
등 해주시면서 다른운동도 하시면되요.
건강을 위한다는 맘 가짐이 중요 할듯요
걸어서 못 고치는 병이 없답니다
바른 자세 로 걸어요
인터벌로 뛰다 걷다 하는게 최고
뛰는게 무릎에 나쁜게아니고 뛰기엔 하체가 너무 약해져잇는것입니다 우리모두 어렷을때 미친듯이 뛰어다녓어요 몸이 커지면서 하체도 같이 튼튼해져야하는데 그게안되서 그른겁니다
체중 많이 나가는 사람은 달리기 하다간 여러모로 무리가 감. 비만인 사람은 걷기 외엔 답이 없다. 사실 너무 무거우면 걷기도 힘들고 수영장에서 걷기부터 시작해야 됨.
수영이 제일 안전하고 칼로리 소모도 크지ㄹㅇ
그냥 무조건 에너지를 많이사용하는 뛰기가 더많이빠짐. 그리고 운동은 항상보조일뿐 살빼려면 식이요법부터 고쳐야함..
식이요법 99% 운동1%라고본다 살빼는것만으로보면 밥만 제대로된것만 잘쳐먹어도 기간은 오래걸리지만 정상체중으로돌아오고 운동이 그걸 더 빠르게 촉진시켜주는거지
자야지진짜딱이것만보고 하루 먹는게 2000이고 운동으로 하루에 300-500까지 빼는데 어떻게 99:1이냐 바보임??
좋은 운동화신고 이어폰 끼고 음악들으며
빨리걷기 최고에 취미 ^^
이어폰 조심하세요..나이들어 귀 잘안들림
@@nicolepark8084 골전도 사용합니다.
놉 풍경소리 바람소리만한게 없음
골전도도 청력손상 똑같습니다
운동 중 지방을 연소하는 시점은 사람마다 다르죠 마라톤 선수 시속 10Km가 그 들 에게는 걷기,빨리걷기 일겁니다.
ㅇㅇ 사실 운동별 연소시점이 있다기보다 심박수에 따른 변화이기때문에 사람마다 개개인차가 있음
출퇴근할때 뚜벅뚜벅하는데 살 빠져요 차 없는게 신의한수!
응원합니다. 건행하세요^^
이 유툽 보지 않아도 벌써 아는 사실. 뛰면 더 칼로리소모가 심하니 더 살이 빠지지만 살찐사람이 젊으면 당장나가서 뛸수 있지만 나이든 사람은 힘드니깐 나이든 초보는 밖에 나가서 30분만 걸어도 살빠져요.
저의 경우엔 1시간 파워워킹할때 보다 30분 저속으로 달리는 게 살이 더 빠지더라구요. 당화혈색소도 많이 내려가고 피로감이 확 줄었습니다. 체감상 걷기보다 달리기가 이점이 더 많았습니다.
달리기가 더잘빠진다
달리다가쉬고 걸어가다 또 뛰고ㅡㅡㅡㅡ걷고 ㅡㅡㅡ다시 뛰고
이러면 효과좋음
한마디로 인터벌이죠
다이어트 메커니즘은 단순합니다. 섭취 칼로리보다 소모칼로리가 많으면 살은 빠집니다. 같은 시간동안 달리기, 걷기를 하면 당연히 달리기의 소모칼로리가 큽니다. 운동을 하는 시간동안 지방을 태우냐,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태우냐는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운동 후 쉬는 동안에도 우리 몸은 칼로리를 소모합니다. 운동으로 글리코겐을 소모했으면 우리 몸은 쉬는동안 글리코겐을 만들기 위해서 섭취한 영양소를 소비하고 그것이 부족하면 지방에서도 가져옵니다. 먹는 양도 동일하다면 당연히 달리기가 결과적으로는 지방을 더 많이 소모합니다. 그리고 훨씬 중요한 부분은 달리기는 근력을 향상시키고 심폐지구력을 증진시킵니다.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운동능력이 향상되어 더욱 살이 찌기 어려운 몸이 만들어 지는거죠. 달리기보다 걷는 것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은 고통을 싫어하는 의지가 약한 사람을 위해 해주는 듣기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기간내에 20키로 이상 감량한 후 1년 이상 유지하고 있는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는데 정말 다이어트가 절실하다면 식단조절으로 뛸 수 있는 몸을 만든 후 조깅이나 버피테스트 같은 힘든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지속성의 문제입니다 전혀 운동 안하던사람이 뛰어봐야 얼마나 뛸까요? 운동강도 점진적으로 늘리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뭔개소리야병 신아
많은칼로리랑 적은칼로리 소모해서 살뺄때 적은칼로리 소모하는게 지방분해 더 활발하다는건데 니가말하는것도 맞는데 체중감량이랑 지방연소랑 다른데 왜 똑같다고 생각하고 아는척존 나하지ㅋㅋ
이건 좀 잘못된 정보로 알고있는데요
고등학생때까지 운동 선수였고 당연히 고강도로 뛰는게 운동효과가 크고 경험상, 직관적으로 바로 느끼는거고
체급 경기 선수들이 체중 조절한다고 뛰면 뛰었지 걷는다는 건 듣도보도 못했는데
저 연구 결과를 인용하는 운동 전문가, 의사분들이 많아 참 당혹 스러웠음
당연히 뛰면서 살 뺀 경험이 너무 많고 걸어봐야 운동 효과도 모르겠고 근데 저 연구결과는 뭐지?
다른 의사분이 저 연구결과에 대해 다른 해석을 하시더군요
운동 생리학은 엘리트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기 위한 학문이고 고강도로 경기를 치르는 엘리트 선수들의 영양 소모 패턴을 보는 연구로 생각되는데
실제로 마라톤 풀코스 준비할 때 대회 1주일 전부터 탄수화물만 하루 5끼씩 먹으라 하더군요
그만큼 고강도로 운동할 때 에너지원으로 탄수화물을 많이 사용하니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섭취하라는 의미 정도로 해석하는 게 맞는 실험같습니다.
아무튼 다른 의사분 해석으론 빨리 걷기할 때 고강도로 뛸 때보다 지방 소모를 조금 더 하는데 어차피 탄수화물과 지방은 경쟁관계라 뛰면서 탄수화물을 훨씬 많이 소모했기 때문에 뛴 이후에는 지방을 소모하는 패턴을 띄게되고 고강도로 뛸 땐 산소결핍 현상이 나타나 운동을 끝내도 산소를 보충하기 위해 몸은 계속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뛰는게 걷는거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훨씬 크고, 운동 순간엔 걷는게 지방을 조금 더 태울지 모르나 운동 후, 계속되는 칼로리 소모와 지방 위주로 소모되는 몸상태를 만들기에 결과적으로 지방소모도 많이 되고 뛰는게 살빼는 데 훨씬 도움됨
경험상으로도 걷는게 뛰는거보다 지방 소모가 더 잘된다는 건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30분 운동의 실험 결과인데, 솔직히 1시간, 2시간으로 운동 시간을 늘였을 때는칼로리 소모가 훨씬 더 큰 달리기가 운동하는 동안에도 지방 소모가 더 잘될 걸로 예상됨...
살빼는일이 보통일이 아닌데 ㅡ정부차원에서 육고기 채소 에 성장 촉진제 부터 사용 묫하게해야 ㅡ
걷기만해서 살빼는것보단 그시간에 적당히 뛰어 체력(심폐지구력)도 같이 키워서 살빼는게 훨 낫다고봄
안녕하세요.
마이크을 좀더 가까이하시고 말을 좀더 딱딱 끊어서 해주시면 알아듣기가 좋을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50대라 뛰기는.. 무릎이 걱정🙁
그래서 걷기를 하고잇는중 입니다...
뛰고 싶은데 아쉼😑
빠른걸음 머리에 입력!😄
저는. 일년전부터 걷다가. 뛰다가. 하루두시간 일주일에. 4번정도 합니다. 두시간 걸으면. 컨디션에 따라. 뛰는시간이 10분에서30분됩니다. 다리근육. 튼튼해지고. 11자 나오려하고. 몸무게. 6키로. 빠졋어요. 식단은 기본이구요 ᆢ
최고는 뛰다가 지치면 걷는거 아닐까요?
결론
유산소 운동 후에는 꼭 근력운동을 한다.
빠르게 걷기 보다는 걷기보다 약간 빠른 러닝이 좋다.
결론은 1시간이상 빨리걷기가 지방연소에 효과적
빠른 걸음이나. 천천히 뛰는거나 비슷합니다
숨이 찰정도 1시간이상 뛰면
살이 많이 빠짐니다
그리고 무릎을 잃게되지요....
@이상빈 다이어트하는분들은 알다시피 과체중인분들의 비율이 높죠 그래서 무릎 손상이 많이 간다는거죠.....
마니열정,이상빈,릅개미
저가 정리해드리죠
달리기가 살 빼는데는 최고죠
몸무게가 많이 나가시는 분들은
빠른걸음으로 다리,허리 근력부터 키운다음
달리기 하세요. 그럼 괜찮아요
달리기 한다고 무릎 나간다는 것은 잘 못된 상식
그리고 사람체형따라 맞는 운동을 찿아 됩니다.
참고로. 저는 마라톤을 한지 18년 되었네요
달리면 언제나 청춘, 인생이 달라져요
@@릅개미 그래서 체형에 맞는 운동을 찿으라고
위에 적어놓았지요
무슨운동을 하든 살만 빼면 됩니다
@이상빈 첫댓글을 이해못하신거같네요... 숨이찰정도로 1시간뛴다고 써잇잖아요.....조깅이아니라....뛴다구요.... 조깅은 숨이찰정도로는 안 뛴답니다....과체중이면 저렇게 뛰면 시간이갈수록 무릎이 손상됩니다.... 이번엔 이해하셧기를....
어쨌든 무릎아픈사람은 걸으세요.
막무가내로 뛰면 무릎나감요
걷기운동 백날해도 살안빠지던데 그담이 달리기
그담이 근육운동 그담이 식단조절 순이더만
유산소운동 살안빠짐 무산소운동이 더 잘빠짐
힘든운동일수록 살빼는데 훨도움되는듯
섭취하는 칼로리보다 소모하는 칼로리가많음
무조건 빠짐
마르신분은 달리시고요 체중이 나가시는분은 걸으시는게 좋아보여요 ..체중나가시는분들은 생각없이 뛰다가 관절 아작납니다
대화는 가능한데 노래를 못부르는 정도면 빠르게 걷기가 아니라 뛰기인데...또르륽
비교를 해도
같은 거리를 걷고 뛸때로 비교해줘야지요
????
시간은 아니까, 달리기와 빠른걸음의 속도를 알면, 거리를 알지 않나요?
평균적인 달리기와 빠른걸음 속도 찾아보시는게..
거리 집어넣으면 비교 더 힘들죠
대댓글듯 빠가사리들인가? 30분걷는거보다 30분뛸수있으면 그게 백프로 칼로리 소모가 더 크니까 살은 더 많이빠지지. 근데 이걸 비교하려면 종속변수가 있어야 비교가될거아니냐. 거리가 같아야 뛰었을때랑 걸었을때랑의 효과를 비교할수있잖아. 30분걷고 30분뛰면 서로 진행한 거리가 다르잖아?
추가적으로 식단조절을 확실히 한다고 가정하면 (칼로리,탄수화물 제한 시), 저기서 말한 지방이 더탄다는건 운동시에만 소모되는 에너지원인거고 어차피 뛰어서 근육속 글리코겐을 소모시키면 운동 후의 일상생활중에 바로 쓸 에너지원인 ATP가 부족해서 결국은 지방을 태워서 끌어다 쓰기때문에 똑같이 지방연소는 발생함.
저는 인터벌하고 있습니다.. 트레드밀 기준으로 20초는 16km으로하고 40초 중에 20초는 가만히 서있고 20초는 걷습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 운동은 그렇다 치더라도 먹는거 참는게 진짜 힘들던데 ㅠ
김선우 !
옳으신말씀 😩😫😝
몇번 참다 보면 점점 더 잘 참아 지는 것 같아요
배고플때 그 고비를 넘기는 연습이 중요해요
살기 위해 먹는다는 마인드 컨트롤하세요. 먹기 위해 산다는 생각으로 살면 먹을 때만 행복하고 그 외 시간들은 비참해요. 먹는게 싫다라고 생각하니 끼니마다 먹는것도 귀찮아지더라고요.
먹는거부터 진짜 제대로 조절하세요
저도 그래요ㅠ식탐이 있어가꼬ㅋ
참아야지 하면서 또 먹드만요ㅋ밀가루음식들 넘 좋아해서ㅠ
단백질 먹어도 괜찮아요
상식적으로 갓태어난 아기도 뛰는게 더 살빠진다고 알겠다 아무리 의학적으로 라고해도 뛰는게 당연 도움되지
박사님 납셧네
갓태어난 아기는 모릅니다
달리는 것과 뛰는것 중 뛰는것이 훨씬 지방의 산화 비율이 높습니다.
위의 연구 결과는 달리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걷기처럼 일정한 속도로 유지해서 달리기를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걷기는 운동강도가 낮아 지방의 동원비율은 높지만, 산화비율은 낮고,
일정속도로 달리게 되면, 지방의 동원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산화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항정상태로 달릴 수 있도록 연습을하고, 항정상태로 조깅을 하게되면, 누구나 쉽게 지방을 많이 태울 수 있습니다.
빠르게 걷기처럼 일정한 속도로 항정상태를 유지하며 달릴 수 있다면,
빠르게 걷기보다 빠르게 달리기 혹은 일정한 속도로 달리기가 훨씬 지방의 산화비율이 높습니다.
저는 20분에서 25분 계단74층을 매일 오릅니다. 걸음수로는 1900걸음정도 되구요. 그리고 나머지는 아침공복에 40분 정도 걷고 보통 5.3키로미터 속도로 걷는다고 만보계에 찍히네요. 만보는 기본이고 많으면 16000보도 걷습니다. 53.6에서 간헐적단식과 운동병행해서 7개월동안 10.5키로정도 뺏고 지금은 유지어터로 좀더 먹으면서 운동은 꾸준히 합니다. 살빠진건 덤이구요. 건강이 좋아지고 다리는 가늘지만 잔근육들이 생겼어요. 허리통증도 없어졌어요. 계단오르기 진심 강추입니다.
살을 빼려면 연명 할만큼만 지속적으로 먹으면 살 빠진다 요요현상 이야기 하는데
어느시점까지만 배고품을 참고 견디면 요요는 안온다 그시점 살빠지는 시점 그 시점까지 참지 못하고 먹으니 살찐다 살 뺄때는 지방 근육 가리면 안되고 그냥 꿂으면서 적당히 운동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살도 빠지고 배도 안고프다
연구결과는 모르겠고 경험한 바로는 하루에 거의 세시간 15km정도 한달해봤는데 땀도 안나고 식욕만 늘고 안빠지더라고요.
물론 저녁에 걷고 나서 밥안먹으면 빠지겠지만 전 도저히 굶고는 못자는 성격이라 평소대로 식욕만 늘어나서 밥먹으니 1kg로도 안빠졌어요
너무 걸었더니 무릎만 아프고 한동안 고생했음.
그래서 다음방법으로는 일단 웜업으로 30분이상 걷고나서 조깅하듯이 달렸다가 걷고 중간에 심박수크게 올리기위해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한번 숨찰때까지 달리고 또 걷고
이거를 1시간정도하니 빠지는게 보이더라고요. 걷는것도 좋긴 하지만 시간도 너무 걸리고 심박수올리기와 칼로리태우는데에는 달리기가 최고인것 같음
하루에 두세시간씩 내서 걷고 밥 굶은수 있는 사람은 걷기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평소대로 먹고 시간도 절약하려면 달리기.걷기.100미터 달리기가 더 효과적인거 같음
그럼 밥을 먹고 운동을 하세요
적게 먹는 게 제일 중요하지.
달리기 걷기 둘다 해봤는데 무릎 안아플정도로 달리세요 걷기 달리기 비교 안되요 체지방이 어쩌고 저쩌고 필요없고 달리기는 뛰고나서도 계속 땀이나고 칼로리 태웁니다 , 운동선수들이 지방걷어내려고 할때 효율좋은 걷기를 하나요 달리기를 하나요?? 결과는 나왔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달리기 싫은거에요
어떤 과학적 근거없이 단순 운동선수들의 달리기를 예시로 이런글은 아무 이용가치가 없네요
가볍게 뛰는정도가 저는 가장 좋은것 같아요
심박수가 중요하죠. 저는 아무리 빨리 걸어도 땀이 안나 조금 달리는데요.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걷기만 해도 땀나고 힘드시는 분들은 걷는게 좋죠.
경보선수처럼 빠르게걸어보셈ㅎㅎㅎ
젊은사람은 그정도는되야 심박수올라가죠ㅎㅎㅎ숨찰정도의 빠른걸음이면 가볍게뛰는거랑 거의 속도 같을거임
살빼는데 직빵은 인터벌.... 인터벌 하다보면 잼습니다.. 지루하지도 않구요
걷다가 뛰다가하면 되지~뭐~
일단 일어나서 나가는거부터 하자~ㅎ
Quepaso? ㅇㅈㅇㅈ ㅋㅋ
Tu debes ejercicis andale.vete afuera!
댓글에 달리기로 조져야 더 낫다는 사람들 많은데... 달리기, 그것도 인터벌로 조지면 그게 더 지방연소 넘사벽이기야 하지만, 매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없으면 결국 말짱 꽝임.
나는 4개월 동안 매일 세 시간씩 운동해서 체중 13kg 뺐는데, 인터벌도 해보고 그냥 조깅도 해봤지만 가장 좋은 건 걷기였음. 체중을 줄이겠다고 마음먹었으면 가장 중요한 건 운동의 강도가 아니라 지속성임. 조깅이든 인터벌이든 매일 같은 시간 같은 강도로 유지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 거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뛰다 무릎나가서 쌩고생한번 해보면 알아서 빠른걸음으로 바뀌게되어있음
다필요없고 꾸준히 한달만하면됨
안될것들은 그전에 다 포기하고 성공한사람은 습관이되서 계속함
ㅎㅎ 인정
빠르게 달릴수록 지방보다 탄수화물 소비 비율이 점점 높아지죠
아침저녁으로 2만보씩 3달째 하고 있는데 살 확실히 많이빠집니다
1년 반 넘게 거의 매일 걷고 있는데, 살은 잘 빠집니다... 처음 약 한달만에 한 5kg 빠지고 그 이후 한 1년은 거의 차이 없다가 또 최근 1~2 kg 빠졌습니다. 걷다보면 걸음이 자연히 빨라지는데, 너무 빨리 걸으려고 하니까 무릎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최근엔 무릎 안아플 정도로 속도 조절해서 걷고 있습니다. 옆으로 조깅하면서 지나가시는 분들 보면 아직 무릎 괜찮은가보네... 싶으면서 부럽습니다.. ㅎㅎ
살을 빼려면 밥을 줄이고 운동을해야함
맞아요
마자요. 살빼는게 목적이면 일단 먹는걸 조절해야함.
그냥움직이면 칼로리소모됩니다.. 많이만안먹으면 걷기로도 충분히살빠짐 달리기는 관절 안좋아질수도있어요
선생님 목소리 톤 약간만 올려주세요 귀에 꽂히게요ㅎㅎ 악센트좀 주시고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친구야 나 양수야 중학교 동창 나도요즘 건강이 안좋아서 운동에대한 유트버 찾아다니가 널 만 났네 얼마나 깜작 놀라는지 ㅎㅎ 좋은 강의 감사하고 늘 건강 하길..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로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