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조종하려던 마음을 마침내 놓아주었다 | 오픈: 열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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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우리는 기분을 바꾸고, 감정을 바꾸고, 상태를 바꾸기 위해
다양한 시도들을 합니다.
명상도, 알아차림도, 마음을 공부했었던 것도
나를 변화시키기 위한 시도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삶을 살면서 느끼는 기분, 감정, 상태의 변화는
자연스러운 건데 통제하려는 것이 맞는가?
하는 의문이 늘 제 안에 있으면서도
어쩌면 제대로 보는 것을 회피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내용은 제가 했던 고민과 비슷한 고민을 했었고,
그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하게 된 내용입니다.
읽어볼게요.
오픈: 열린 마음 - 네이트 클렘프
옮긴이 최윤영, 출판사는 다산북스입니다.
* 출판사 증정도서. 광고비 없음.
* 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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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ootans@gmail.com
#알아차림 #놓아버림 #열린마음
삶이 수행처이고 지금 이 순간이 명상입니다. 명상이라 하는 것을 하든 하지 않듯 그러함이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아침 써니즈님을 만나지요🙏
감사합니다🙏
십여분이면 왔던 출근길을 한시간 넘게 걸려 출근을 한날이네요! 비가 내릴뿐인데 나약한 인간을 수용한 날입니다! 젊을시절엔 멀티로 하는 일들이 제게 효능감을 주었는데 요즘은 집중못하는 제가 버겁네요! 한번에 한가지만 하고 싶네요 !!! 오롯하게~~한가지만 ❤❤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덕분에 행복합니다
저는 요즘 위독한 엄마를 돌보면서 힘들어서 매일 써니즈님의 영상을 몇번씩 듣고 있고 짬이 나면 (영혼들의 여행)이란 책을 읽고 있어요. 오늘
엄마가 드디여 사경에서 벗어나셨고 저는 운이 좋게 이 영상의 댓글에서 써니즈님의 질문 덕분에 (인류의 동행자)라는 보물을 찾았네요. 고맙습니다.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사랑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들은
놀이터에서
공도가지고 놀고
미끄럼틀도 타고
시소도 타며
놀이타와 하나된다
어른은 삶이란 놀이터에서
놀아야되는것을 의무로서 노는것같다
많은 놀이기구중 하나만 가지고 노는느낌
그러니 세상은 이거도 가지고 저것도 가지고 놀아보라며 다양한 저항들을 준다
어른들은 그것들을 거들떠보지않고
저항하고 밀어내면
자기것만 가지고 놀면서
왜 이 놀이는 재미없지한다
그러면서 허무하고 고통스럽게만 산다
에고를 세상이라는 놀이터에
다양한 놀이가있다는것을 알게하는것이
알아차림 놓아버림이아닌지 ^-^
삶의 저항도 고통도 기쁨고 행복도 다 가지고 노는 놀이터의 놀이기구처럼 오늘이되기위해
오늘도 알아차림 놓아버림 흘려보냄을 배우고갑니다
알아차림이란 내눈앞에 놀이기구만보다가
놀이터안에 놀이기구 전체를 바라보는느낌이 아닌지^-^
(오늘 내 놀이기구는 옆사람과장난치기 분별이올라오면 분별해보지 않기 ㅎㅎ)
화이팅임당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얘기입니다. 마지막 부분이 전 가장 좋았는데 써니님 목소리만 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악 없이도 충분히 의미있었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일하다 중간에 들으며 쉽니다^^
요즘 일상 속에서 '감각하기'에 고요히 몰두하곤 하는데,
'여름=더워서 싫다' 단순하게 판단했던 것이
더 진한 '여름 향기'로 깊은 정취가 느껴져 오히려 여름을 좋아하게 됐네요😉
사계가 있는 우리나라,
모두 다른 각각의 계절을 느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양서를 추천해주셔서 고마워요
내 스스로의 마음까지도 통제하면서 산다는 걸 깨닫게 됐네요. 한번씩은 내가 느끼는 마음에 온전히 나를 열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사서 고생하는 사람은 뭐 명상이고 뭐고 뭐고 그런 수많은 것들을 하는 특징이 있는듯 합니다
이사람 저사람 이절 저절에 쪼로록 달려가며 계속 헐떡거리죠
그런거 다 때려치우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걸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아무것도에는 먹고 자는 그런게 아닌 무슨 차원이고 단계고 깨달음이니 하는 뻘짓을 말하는거에요.
실 예를들자면 걍 아침에 알람에 일어나서 씻고 물도마시고 옷입고 나가서 일하고 와서 씻고 먹고 쉬다 자면 그만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감사합니다 ❤써니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