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호구잡기위해서 먼저버리지않는 경우는 타인 호구잡으려고 안놔주려다 역으로 그사람이 버림받게되어있슴... 호구 로 낙점된 타인은 잘해주다가 손절해버리면 호구잡으려했던 사람은 후회가 올뿐임... 잘대해주는 사람이 떠나는만큼 후회하는일 많고 떠난 만큼 미련없기에 홀가분함...
이건 읽을수록 과찬 해드리고 싶네요! 혹시 교수님 이세요? 개념에서 귀티나니까요. 존중이 저절로 나와 존경스럽네요. 존경받는다는건 그리 흔치않거든요. 혹여 제댓글이 문법이나 알수없는 내용 이면 이해하세요.제가 학교를 안 다닌 사각장애에다 무식한 고아라서 실수글을 그다음날 다시 읽으면 채ㅇ피해 쥐구멍을 자주찾아요. 오직 하느님이 유일한 완벽한보호자예요.덕분에 신기한 일이 다반사거든요. 너무 귀하게 보살펴주는 느낌이 자주들거든요. 늘 내힘으로만 삶의 문제를 풀어야 하거든요.
차갑게 보일때도 있지만 필요할 땐 타인을 배려하고 적당한 수준으로 친절한 사람. 선을 어디까지 지켜야 하며 본인을 얼마나 오픈해도 괜찮은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지. 정확히는 인간관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 이런 대단한 사람을 못알아보고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행동하면 진짜 크게 당한다. 인간관계 달인이라서 순식간에 내 적만 늘어날 뿐이지.
@@thankyou797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손절하세요 저는 인간관계에 연연해하지않아요 다가오는 사람 부담스럽지만 않으면 안막고 나 싫다는 사람이랑 굳이 친하게 지내려고 안해요 만나면 최선을 다하고 집에서까지 인간관계하지는 않아요 사적인 연락 잘 안하고 공적인연락이나 용건은 최대한 매너있고 책임감있게! 나 좋다고 하는 사람한테만 집중하고 잘해주기도 바쁘고 벅차고 힘든데 나 싫다는 사람까지 신경쓰고 감정소비할 여유와 에너지는 없어요
@@thankyou797 잘하는 사람에겐 다정하게 대해도 날 무시하는 사람한텐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같이 무시해요. 아, 이 사람은 마냥 착하진 않구나. 내가 좀 함부로하면 안되는사람이구나. 싶은? 그리고 그렇게 단톡 씹거나 무시하면 나랑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가까이 지내려고하지 않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 사람 때문에 내가 스트레스 받을 이유는 없으니까, 나한테 잘 하는 사람만 잘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늘 되새깁니다. 1.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것. 2. 바를 정 을 마음에 새기고 살것 3.편견이란 나의 눈을 가리는 암흑이라는것.사람은 하나의 우주이니 타인도 하나의 우주다.라는걸 인정하기 4.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고 오는말이 거칠다해도 나라도 고운말쓰자.나그내의 옷을 벗긴건 결국 햇빛이었다. 5.교양없고 천박한 사람이 되지말자.늘 자기자신을 검열하자.나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겐 관대하라. 6.늘 자기자신을 돌아보며 객관화를 하고 자아성찰을 하자. 7.친절과 배려를 베풀되. 나 자신을 바로세우는게 가장 우선이다.나 자신이 안정되어야.타인이란 바람애 흔들리지 않는다. 8.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하다.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것이 바로 미움받을 용기다.거절하여 나 자신을 곤란애 빠트리지 않는것또한 미움받을 용기다.타인을 위해 나자신까지 갈아넣지말자.진정한 친절과 배려란 나의 여유에서 나오는 이타심이다. 9.타인에게 과한 기대심을 가지지말라. 차라리 그런 기대와 집착을 나 자신에게 돌려라.나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된다.인간관계가 쉬워지고 산뜻해진다. 10.나에게 피해준 사람 나를 극하는 사람이라해서 미워하고 원망말라.차라리 감사함을 느껴라.용서해라.그사람덕분애 나를 돌아보고 내 부족한점을 채울지니.내가 만나는 자들은 모두가 나의 거울인것이다. 이 마인드로 사니까 저도 즐겁고 주변에 좋은사람도 많아져요. 마음수련이란게 쉽지는 않아요.
흠... 나 요즘 되게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있고 모든 자극에 큰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고 잔잔하게 잘 산다 생각하는데 여기나오는 모든게 나임ㅎㅎㅎ 아직 더 성장할 건 많지만 뿌듯하군 근데 어릴때 별에 별 산전수전 감정기복 다겪으면서 단련해 온거긴 합니다..ㅎ 보통사람은 못버틸정도로 오지게 겪긴했음 모두 힘든 일은 겪지만 그걸 성장의 기회로 삼느냐 아래로 떨어지느냐의 의지가 중요한듯 난 항상 개 힘든일 있어도 이성 찾고 내 문제점 찾고 바로 열심히 고치고 해결해 나가면서 아프게 성장 해왔음 멘탈 안잡히면 안쳐져있고 미친듯이 운동해서 그것 또한 자기관리로 풀었어요
제 경험상 istj, isfj, infj가 그랬던거 같음. 1. istj는 현실적+규칙적+바른사람 각인 흔히 우리가 아는 완벽주의자?! 모범이 되는 인재 느낌? 2. isfj는 현실적+착함+예의 뭔가 인내심이 강하고 상대방에게 많이 참는 거 같음. 3. infj는 신념, 가치관이 분명+착함+예의 도어슬램 당할까 아슬아슬하고 두려움. infp는 착하긴 착한데... 감정변화가 너무 큼. 감정에 따라 행동하긴 하는데 자기 심리적 불안하면 주위사람이 아주 힘들고, 무지성 공감을 바래서... 건강한 infp분들은 좋으신 거 같음.
이런 건강한 내면의 안정적인 성인은 어릴때 부모님과 관계에서 애착형성이 정상적으로 안정형으로 만들어져 건강한 연애 할수 있고 인기도 많음. 연애뿐만 아니라 성공도 안정적으로 롱런함. 혼란형 회피형 같은 불안한 애착 형성이 된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 어장관리 집착 데이트 폭력 가스라이팅 등등 불안하고 폭력적인 연애할 가능성이 높음. 그러므로 애를 잘 양육해야함.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전자의 경우 자기위주의 이기적이고 오만한 사람이 될 수도 있어요. 타인의 상처나 불행에 공감능력이 떨어지기도 하죠. 불행을 경험하며 그것으로부터 깨닫고 배운점이 없을테니까. 대우만 받고 자라 자존감이 너무 높아서 지가 최고인줄 아는 요즘 아이들도 그 경우에 해당되지요.
저는 영상같은 성격이고 실제로도 저런 말을 자주 듣는데 전 나르시시스트 부모밑에서 굉장히 불안정하게 자랐어요 많은 독서가 도움이 되었고 오히려 불안하게 자라서 내 계발에 더 힘쓰고 바보처럼 착한 성격때문에 남이 선넘지 못하게 단호해지는 법을 죽어라 익혔네요 꼭 초년의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모든 성격문제의 해결법이나 정답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너무 중요하지만 갈수록 그걸로만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혼란형이지만 배려랑 양보랑 존중 잘해주규 잘챙겨주고 착한데 상대방성격에따라 만만하게보는사람도 있고 저한테 함부로대하지는 않고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배려해주고 양보해주는데 그걸 권리로 생각하고 당연시하면 화는 내지 않지만 마음에서 손절합니다^^ 만나면 진짜 잘해주지만, 인간관계 연연하거나 집착하지 않습니다 보상심리는 없지만 내 배려와 양보와 선함에 대해, 상대방의 태도는 그사람의 인성과 인격이기에...^^
이게 위험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안정적이라고 스스로가 판단하는 것이 더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로서 경험으로 버티고 아닌것처럼 있을 수 있습니다. 갑자기 변하지 않는 사람도 극단적인 상황이 나올 수도 있는겁니다. 더욱 신경써야 하고 어려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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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변화에 급격한 차이가 없지요.. Calm down
그 안정성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깎이고 다듬어져 왔을까..
@@316stb
타고났다고 볼 순없을 것같아요. 성격이 그렇게 보여도 다 안정적이진 않거든요.
맞음.. 공감합니다..사실 그냉랭?함과 거리감을 갖기위해선 많은 바람과비를 맞겟죠?... ㅠ ... 거리낌없이 친해지고 표현하는 사람들 보면 부러울때도 많고요..
안정성은 인간관계 소통의 내공이 쌓이고 쌓여 자연스럽게 잡혀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316stb중고딩시절부터 저런다면 타고난사람일가능성도 있을거같아요 근데 대부분 상처도많이받고 배신도많이당하면서 극복하고 또 그만큼 애정도 받고 그걸 가볍게 생각 안하고 그런사람들이 대부분 저렇더라구요
그치요~~^^
자기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의 균형이 잘 잡혀있다는 것은 굉장히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
딱 나군요ㅎㅎ
맞아요 ㅋㅋㅋ
나야나 나야나 ㅋ
난데?ㅋ
저요
매달리지 않고 목말라 하지 않은 관계가 편하다
니
이제 더이상 안매달리고 관심 끄니까 이제서야 연락 ㅈㄴ와 귀찮게ㅋㅋ
공감합니다🤩
ㅇㅈ 진짜 매달렸을 때는 진짜 진빠지고 힘들었는데 오히려 쿨하게 나가고 난 너 아니어도 상관 없어 난 언제든 널 떠날 수 있어 이런식의 태도를 보이니 끝까지 연락오고 매달리더라구여 ㅋㅋㅋㅋ 겉으로는 아닌척해도 아마 심적으론 진짜 힘들어서 죽는 꼴 봤어요 ㅋㅋ
이미 아웃당한 사람은 끝까지 아웃이야
안정감있는 사람. 자존감이 높은거죠.
이런분과 대인관계를 하고싶다면
잘 대해줘야합니다.
먼저버리는경우는 잘..없죠..
@@찐-o5e 호의에 고마움을 알고 사람의 소중함도 아는 사람에게는 잘해주면 됩니다. 솔직하게 진실되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찐-o5e
타인을 호구잡기위해서
먼저버리지않는 경우는
호구잡으려고 안놔주려다
그사람이 버림받게되어있슴...
그런데 어젠웃다가 오늘은쌀쌀맞게구는사람은
왜그런건가요? 자기 성질머리가 매번 뒤집혀서그러는건지?
아니 시바 잘해줄땐 밀어내더니 이제 관심 끄니까 이제서야 연락 자주와 ㅈㄴ귀찮게
이런 내공은 정말 나이와 관계없이 좋은 덕목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정한 선을 넘는 사람은 바로 손절함.
빙고
그게 바로 접니다.. 😢
isfp??
ISTP
저두요
선 넘으면 바로 내 마음속에서 손절
부모에게 받은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하여 어린시절부터 다져온 자긍심..
지극히 공감
맞아요
맞아요.
부모에게 받는게 많다!!너는 애가없는티가 나네~~
와우 맞아요
결국 인생은 혼자 왔다가 혼자 가고.. 내 인생은 결국 내가 개척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남들한테 흔들리지 않는 것 같애요.
남이 나에게 해줄수있는건 하나도 없음 오직 나만이 나를 위할수있음
맞아요
맞음 인생은 혼자 살아가는거란 생각 들면 저럼
학생인데 정말 과묵한 성격이라 학교생활 힘든데 위로되네요.. 인간관계 신경 안 쓰고 공부나 열심히 해야겠어요
맞네요, 이 생각 가지게 된 순간부터 삶의 모든것이 바뀌었네요
그냥 상대에게 뭘 바라지 않으면 그럴 수 있어요.
공감...어찌보면 선긋는거죠..
깊은관계를 안하는것이고..상처주기도 받기도 싫으니
맞아요 그래서 더 좋아하고 더 아쉬운쪽이 힘들죠
이것도 맞는 말 같아요. 주위 안정적인 사람 지켜보면 상대방에게 뭘 바라지도 않고 아예 관심이 거의 없더라고요.
공감..상대에게 바라지 않고 원하지도 않고 친하게 지내되 선은 안넘었으면 제발….
매달릴 이유가 불필요 하니까!
내 힘만으로도 삶을 층분히 해쳐나갈수 있으니까!
직장에 저런 언니 있는데요 언니한테 어떻게 하면 그렇게 초연해질수있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많~이 까이면 된다고 말하는거보고 충격
정답.철저히 경험.
변함없는 사람이 제일 좋은 것 같다. 간사하고 변덕심하고 자기가 감정의 우위에 서기 위해 일부러 밀당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이 제일 싫다.
타인을 호구잡기위해서
먼저버리지않는 경우는
타인 호구잡으려고 안놔주려다
역으로 그사람이 버림받게되어있슴...
호구 로 낙점된 타인은
잘해주다가 손절해버리면
호구잡으려했던 사람은 후회가 올뿐임...
잘대해주는 사람이
떠나는만큼 후회하는일 많고
떠난 만큼 미련없기에 홀가분함...
타인에게 큰 기대가 없는 사람
내 기쁨과 행복을 타인이 가져다 주지 않는다는걸 아는거고 타인으로 인해 내가 가진
기쁨과 행복에 영향을 끼치는게 싫은것임
난로가 가까우면 뜨겁고 멀면 춥듯이
관계에 적절한 거리를 아는거
와우! 귀하님은 대박! 인간개념이 풍부해서 인간개념전문의 로 인명합니다.
늘 행복 하실거예요.
인간개념박사님!
부러워요.
그리고 축하해요. 하늘의 보호가 있을거예요.
이건 읽을수록 과찬 해드리고 싶네요! 혹시 교수님 이세요?
개념에서 귀티나니까요.
존중이 저절로 나와 존경스럽네요.
존경받는다는건 그리 흔치않거든요.
혹여 제댓글이 문법이나 알수없는 내용 이면 이해하세요.제가 학교를 안 다닌 사각장애에다 무식한 고아라서 실수글을 그다음날 다시 읽으면 채ㅇ피해 쥐구멍을 자주찾아요.
오직 하느님이 유일한 완벽한보호자예요.덕분에 신기한 일이 다반사거든요. 너무 귀하게 보살펴주는 느낌이 자주들거든요.
늘 내힘으로만 삶의 문제를 풀어야 하거든요.
귀하신 님의 댓글이 제가 표현하고픈걸 빈틈없이 완벽하게 표현해서 시선고정 하개되었네요.
여유가 있고 아쉬운게 없음 자연스레 그리 되든듯요
관계에 집착하지않죠. 그저 내할일을 잘하는데 집중을 하고 관계는 물흐르는듯 느낀다는것. 분명한 내 바운드리가 있어 관계에 있어 적당한 선이 있어서 큰어려움이 없다는거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지기 위해 당사자는 어마어마한 시행착오와 인간관계의 오류와 인생의 거친 풍파를 견디고 겪었어야 했을걸요..
그렇지만 선을 넘는 일이 여러번 쌓이면 가차없이 손절합니다.
제가 약간 이런 유형인데 선만 안넘으면 친절하게 잘해주는 편인데 그걸 못받아 먹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사람을 만만하게 본다는 것 자체가 문제. 이 세상에 어떤 사람도 만만하게 볼 사람은 없고 우습게 봐서도 안되며 무시해서는 더더욱 안된다.
가스라이팅 절대 안먹히는 사람
딩동대? 정확한 정답! 귀하님의 톡똑한 센스 한 수 배웠네요.ㅋㅋㅋ
반대로 가스라이팅 고수일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쪽으로요
댓글 대댓글 다 맞는말
@@박지현-z5r자기 주관 소신이 뚜렷해서 아니다 싶으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흔들리지 않죠
어머 제남편이딱그런데..좋아한성격중에 하나였어요. 순수하면서도 일에 열정적이고, 똑똑하면서도 따뜻하고, 진짜 착한데 절대 만만하지않아요. 인간군상중 제일 매력있는성격인듯합니다.
좋은 분을 남편으로 두셨네요~
부럽네요😊
저희 신랑이랑 똑 같네요
예~
평생 얼마나 행복할까요
정말부럽네요 축하해요
차갑게 보일때도 있지만 필요할 땐 타인을 배려하고 적당한 수준으로 친절한 사람.
선을 어디까지 지켜야 하며
본인을 얼마나 오픈해도 괜찮은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지.
정확히는 인간관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
이런 대단한 사람을 못알아보고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행동하면 진짜 크게 당한다.
인간관계 달인이라서 순식간에 내 적만 늘어날 뿐이지.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아도
주위에서 다 느낍니다.
불안한 사람들이 그 여유조차 시샘해서 상처내려 해도 오히려 본인의 미성숙함을 더 깨닫게 되는 법!
착하면서 본인 스스로에게 꺼릴 일이 없는 정직한 사람인 경우임
그런사람은 본인에게 민폐끼치려는
인간이 있다면 그런인간에게 완벽하지않아도됨
굳이 애써 싫은사람과 인간관계 할 필요는없어요~
그런.안정성은 많은 아픔을 견뎌서 가지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그렇네요.
많은 것을 통달했을 때에만 나올 수 있는 자세이다
저는 내면적인 불안감이 매우 높은 사람에다, 천성이 착해서 어릴 때 무시도 많이 당했는데 후천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으로 바뀌었어요. 나를 방어하기 위한 모습들이 결국엔 저를 안정적으로 보이는 사람으로 만들었나봐요. 최근엔 제게 여유가 있다는 말까지 들었네요.
저도요
학창시절에 터널과 동굴같이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우여곡절과 인생의 계기와 전환점을 통해
최근엔 주변사람들이 안정적으로보고 여유있게봐요
배려하면서도 솔직하면서도 존중을잘하고 다른사람을 잘챙기는데 사랑스럽게봐줘요 사람들이
맞습니다. 저도 후천적으로 노력해서 변했어요. 노력하면 다른 건 몰라도 자기 자신은 바꿀 수 있습니다.
혹시 자기방어를 어떤식으로 하셨나요?제가 좀 잘웃고 했더니 나이어른애가 우습게보더라구요. 예를들어 말두안하고 티타임하자하면 바쁜데요 한다거나 단톡도씹고..은근무시받는거같은..그래서 나도 말을안합니다..
@@thankyou797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손절하세요
저는 인간관계에 연연해하지않아요
다가오는 사람 부담스럽지만 않으면 안막고
나 싫다는 사람이랑 굳이 친하게 지내려고 안해요
만나면 최선을 다하고 집에서까지 인간관계하지는 않아요 사적인 연락 잘 안하고 공적인연락이나 용건은 최대한 매너있고 책임감있게!
나 좋다고 하는 사람한테만 집중하고 잘해주기도
바쁘고 벅차고 힘든데
나 싫다는 사람까지 신경쓰고 감정소비할 여유와 에너지는 없어요
@@thankyou797 잘하는 사람에겐 다정하게 대해도 날 무시하는 사람한텐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같이 무시해요. 아, 이 사람은 마냥 착하진 않구나. 내가 좀 함부로하면 안되는사람이구나. 싶은? 그리고 그렇게 단톡 씹거나 무시하면 나랑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가까이 지내려고하지 않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 사람 때문에 내가 스트레스 받을 이유는 없으니까, 나한테 잘 하는 사람만 잘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젤 최악이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사람
오늘은 좋았다가 내일은 우울했다가 기복이 심한 사람~ 여기 붙었다가 저기붙었다가 제일 역겨움
감정의 기복이 적고, 예의를 갖추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사람들이 안정적인 사람입니다. 반대로 감정의 기복이 있고, 남탓과 소문을 퍼트리며, 상대방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피해야될 불안정성의 사람이겠지요
그걸 아는 사람들이 대통령을 그런 걸로 만들어놓은 거야?
홀로 잘 서있는 사람
기분에 따라 쌀쌀맞아지는 사람에서 공감가네요
극공감!!
왜그럴까??
독립적이고 자기 주관이 있고 격이 있는 인물 입니다
선생님 내주위에도그런분있어요 넘사람이좋은데그렇다고 함부로할수없는사람입니다 멏년을안고지냈지만 첨과지금도똑같아요 사람들이다좋아요해요
귀한분이 옆에있다는건 축복이자 철회의 기회이니 꼭 가까이 하세요. 많은 귀중한걸 공짜로 얻게될거예요.
⭐️과도하게 쿨하거나 과도하게 매달리지 않는사람
-부당함에는 반동작용이 나옴
(함부로 대하기 어려워함)
-과도하게 기분에따라 변하지 않는 안정성
-친절에는 또 친절로 반응함
제 남친이 딱 그런스타일이에요. 착하고 순한데 기가 약하진 않아서 함부로 대하지는 못 하는 스타일.
어느 집단에 들어가도 잘 어울리고 중심이 되는 사람이라 맘에 들어서 제가 꼬셨습니다.
8년 넘게 사귀고 있는데 곧 결혼할거에요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잘하셨어요 행복하세요
그런 분을 꼬실 정도로 매력이 있는 분이시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자신이 꼬셨다고 당당히 말하는 여성 자존감이 느껴지네요. 서로 잘 만나신듯
이런 남자를 만나려면 저부터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죠? 너무 부럽습니다..!
안정성 중요하죠~담백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이요~!!
가정이 안정.즉 배우자와의 관계가 좋으면 안정적인 성격이 형성되는거 같음. 사랑이 중요함
절대공감~~
저도 결혼하고 안정적이게 되었어요
나는 결혼하고 불안정됐음.
그런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자라지요~
결혼하고망한케잇ㆍㅡㅡ
뼈속까지 다져진 대외적인 자긍심...근데, 인간은 누구나 양면이 있다. 그러나, 감춰진 그모습을 지키게 해줘야 오래간다
착한데 만만하지 않아야하죠.자기 바운더리 쳐져 있어야함.
안정감이 있어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듣고보니 저네요. 저는 절대 안 매달립니다. 배려는 하지만 비위는 안 맞춰줍니다. 배려와 비위를 잘 분별하기 때문에 상대방은 헛갈릴수도 있을지 몰라도.
늘 되새깁니다.
1.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것.
2. 바를 정 을 마음에 새기고 살것
3.편견이란 나의 눈을 가리는 암흑이라는것.사람은 하나의 우주이니 타인도 하나의 우주다.라는걸 인정하기
4.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고 오는말이 거칠다해도 나라도 고운말쓰자.나그내의 옷을 벗긴건 결국 햇빛이었다.
5.교양없고 천박한 사람이 되지말자.늘 자기자신을 검열하자.나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겐 관대하라.
6.늘 자기자신을 돌아보며 객관화를 하고 자아성찰을 하자.
7.친절과 배려를 베풀되. 나 자신을 바로세우는게 가장 우선이다.나 자신이 안정되어야.타인이란 바람애 흔들리지 않는다.
8.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하다.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것이 바로 미움받을 용기다.거절하여 나 자신을 곤란애 빠트리지 않는것또한 미움받을 용기다.타인을 위해 나자신까지 갈아넣지말자.진정한 친절과 배려란 나의 여유에서 나오는 이타심이다.
9.타인에게 과한 기대심을 가지지말라. 차라리 그런 기대와 집착을 나 자신에게 돌려라.나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된다.인간관계가 쉬워지고 산뜻해진다.
10.나에게 피해준 사람 나를 극하는 사람이라해서 미워하고 원망말라.차라리 감사함을 느껴라.용서해라.그사람덕분애 나를 돌아보고 내 부족한점을 채울지니.내가 만나는 자들은 모두가 나의 거울인것이다.
이 마인드로 사니까 저도 즐겁고 주변에 좋은사람도 많아져요.
마음수련이란게 쉽지는 않아요.
선은 지키고 너무 잘해주지만 않으면 됨 오히려 날 편하게 생각하는 것보단 어려워하는게 좋음
상대가 좋고 싫고 그런거 없이 그냥 남일에 크게 관심없고 캐묻는거 귀찮아서 가만히 있는건데 조용히있다가 부당한거는 꼭 얘기하는건 맞네요
공자(孔子)가 “군자는 화합하지만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굽혀서까지 남의 의견에 동조하지는 않고, 소인은 이익을 위해서라면 남의 의견에 동조하고 무리를 짓지만 화합하지는 않는다(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옳소
흠... 나 요즘 되게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있고
모든 자극에 큰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고 잔잔하게 잘 산다 생각하는데 여기나오는 모든게 나임ㅎㅎㅎ 아직 더 성장할 건 많지만 뿌듯하군
근데 어릴때 별에 별 산전수전 감정기복 다겪으면서 단련해 온거긴 합니다..ㅎ
보통사람은 못버틸정도로 오지게 겪긴했음
모두 힘든 일은 겪지만
그걸 성장의 기회로 삼느냐 아래로 떨어지느냐의 의지가 중요한듯
난 항상 개 힘든일 있어도
이성 찾고 내 문제점 찾고 바로 열심히 고치고 해결해 나가면서 아프게 성장 해왔음
멘탈 안잡히면 안쳐져있고 미친듯이 운동해서
그것 또한 자기관리로 풀었어요
확고한 가치관,기준이 있는 사람들은
잘웃고 착해도 만만하지않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수있고 남에게 휘둘리지않으니까.
사람들이 내가 그렇다고 함
싫다고하고 거절해도 타당해서 기분 나쁘지 않고
두루 사이 좋고 편하지만 만만하지않고
아는것 많고 똑똑한데 아는척 안하고 주위에 도움을 줘서 좋다고 함
귀한천사가 여기 있었네요.세상을 밝게한 사람이네요. 축하와 동시에 감사드립니다.
대다수타인들의 평가가 더 정확하죠.
귀한분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나이스해도
나이스하지 않은 상대를 만나는 경우...
무시합니다
자신만만하죠 아쉬울게 없음
오면.반기고. 가면. 쿨하게. 바이~~
자존감적 안정감과
관계태도의 일관성을 섞어서 말씀하시네요 😊
인간관계에 실망을 많이 했어서 상대에게 기대를 없애고 포기해버리니까 오히려 인간관계가 편해지고 있는데 이게 안정성이 생기는 과정일까요
넹 아마두용 기대안하면 실망도 안하고 잘해주면 고맙고 행복해요
자존감이 기본으로 깔려있어야 가능할 듯
내가 나이스하면 상대방은 더 나이스샷~~!! ⛳️ 🏌️♀️ 안정성!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돈에서 나오는 여유는 아무도 못 이긴다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굿
내면에 상처가 있어서 그걸 보살피고 반복하고싶지않아 조심하다보니 타인에게 기대하지않게된 경우도 있습니다.
경험상 istj분들이 좀 그런 경향이시더라고요
일해보면 되게 나이스 하시고 룰 지키시고
시간 엄수 하시면서 정확하게 팩트로
잘못된점 지적해주시고 엄청
차가우신 분인가하면 엄청 가정적이시고
나중에 친해져서 물어보면 istj
귀하님은 관찰력이 뛰어나네요 부러워요.
그냥 저도 이런 스타일인데 사람들한테 배려해주고 예의있게 행동해요. 성질낼 때 확 내지만 가능하면 화는 안내요. 😊 단 예의없는거 엄청 싫어해서요
성질 낼 때 확 내는 게 조절 안되는 건데 배려란 얘기는 인프피들이 피해의식에 젤 많이 쓰는 단어 영상 내용에 자신을 대입하지 마세요 그냥 전형적인 인프피 댓글
이런 사람 실제 만나면
재미는 없음
하지만 끝까지 가게 되는 의리는 생기드라
재미있으려면 어느정도 본인을 낮춰서 이야기해야 하는데 쉽지 않지. 만만하게 보일 가능성도 커져서.
이런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참 힘들다..
힘들지만
노력하노라면
어느순간 되어있는걸
마주하게 될겁니다
절대 공감,^^
귀하님은 이미 그런사람이라서 힘든거를 채감해서 잘아시는거죠.아주 멋진분 같으시네요. 축하해요.
@@야생화-j4g이분도 귀한 멋진분이네? 하느님이 좋아한 사람되서주셔서.감사해요.
@@깔깔이-n3e님도 귀하고 멋진분이라 존경
스럽네요.
제 경험상 istj, isfj, infj가 그랬던거 같음.
1. istj는 현실적+규칙적+바른사람 각인
흔히 우리가 아는 완벽주의자?!
모범이 되는 인재 느낌?
2. isfj는 현실적+착함+예의
뭔가 인내심이 강하고 상대방에게 많이 참는 거 같음.
3. infj는 신념, 가치관이 분명+착함+예의
도어슬램 당할까 아슬아슬하고 두려움.
infp는 착하긴 착한데... 감정변화가 너무 큼.
감정에 따라 행동하긴 하는데 자기 심리적 불안하면 주위사람이 아주 힘들고, 무지성 공감을 바래서...
건강한 infp분들은 좋으신 거 같음.
Istj잘모르는데 남한테 훈소리잘해서 아니라고봄 자기객관화 안됨 ..이친구들은😅
인프피의 불안정성은 정말 상상을 초월함
맞습니다 제가딱..그스타일 ㅎㅎ 매너있는사람에겐 더 매너있게 무례한사람은 완전 개무시
댓만 봐도 전혀 안그래 보임ㅋㅋ 불안정 그 자첸데 정신승리 오지네
@@gravity_47애미없이 자람?
전 늘 욕심을 버리는 노력을 해요 버리는 순간 머리가 가벼워지면서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더라고요
이런 건강한 내면의 안정적인 성인은 어릴때 부모님과 관계에서 애착형성이 정상적으로 안정형으로 만들어져 건강한 연애 할수 있고 인기도 많음. 연애뿐만 아니라 성공도 안정적으로 롱런함. 혼란형 회피형 같은 불안한 애착 형성이 된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 어장관리 집착 데이트 폭력 가스라이팅 등등 불안하고 폭력적인 연애할 가능성이 높음. 그러므로 애를 잘 양육해야함.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전자의 경우 자기위주의 이기적이고 오만한 사람이 될 수도 있어요. 타인의 상처나 불행에 공감능력이 떨어지기도 하죠. 불행을 경험하며 그것으로부터 깨닫고 배운점이 없을테니까. 대우만 받고 자라 자존감이 너무 높아서 지가 최고인줄 아는 요즘 아이들도 그 경우에 해당되지요.
저도 부모님이 불안이 많으신 분이라 불안이 많은데.. 명상과.. 자기 사색.. 그리고 다양한 사회생활을 통해서 점점 안정형이 되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내 인생은 결국 나의 것이죠.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결국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영상같은 성격이고 실제로도 저런 말을 자주 듣는데 전 나르시시스트 부모밑에서 굉장히 불안정하게 자랐어요 많은 독서가 도움이 되었고 오히려 불안하게 자라서 내 계발에 더 힘쓰고 바보처럼 착한 성격때문에 남이 선넘지 못하게 단호해지는 법을 죽어라 익혔네요 꼭 초년의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모든 성격문제의 해결법이나 정답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너무 중요하지만 갈수록 그걸로만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맞아요.. 물론 성인이 되어 본인이 자각하고 노력해서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어린시절의 안정된 정서는 큰 복인것같아요..
혼란형이지만
배려랑 양보랑 존중 잘해주규 잘챙겨주고 착한데
상대방성격에따라 만만하게보는사람도 있고
저한테 함부로대하지는 않고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배려해주고 양보해주는데 그걸 권리로 생각하고 당연시하면 화는 내지 않지만 마음에서 손절합니다^^
만나면 진짜 잘해주지만, 인간관계 연연하거나 집착하지 않습니다
보상심리는 없지만 내 배려와 양보와 선함에 대해, 상대방의 태도는 그사람의 인성과 인격이기에...^^
내남편이 저러는데!!
진짜 안정감있는 성격~ 근데 실없는 사람들은
불편해하는거 같음.
만만하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인지 실없는소리도 못하겠어서 그런거 같음.
여튼 내남편성격 진짜 본받고 싶고, 주변에서 인기도 진짜 많음. 선후배 다 좋아함
님의가정에 화이팅!
내가 이분의 영상을 좋아하는이유는 언어 선행을 늘 해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단어로 사람들을 선인으로 만들기 때문이다.이 분이 한국을 천국으로 만들고 있음!
이 분이 말씀하신게 난데? 전형적인 강강약약에 발랄하지만 차분한? 인생사 어릴 때부터 쉽지 않았지만 거기서 구르고 알게 된 짬빠. 세상 무서울 것도 없고 그렇지만 화평하고 감사로 즐거이 어울려 살고자 하는 삶의 모토.
노가ㅡ유ㅡ홍서이ㅡ다들반이진영숙박ㆍ
멋있다 너 잘될거다 분명
남편이 저런 사람이에요 직장에서 후배, 선배 신의가 두텁구요 별명은 천사표인데 또 만만하지 않아요 선 구분도 확실하구요.
귀한분과인연 맺는거 흔지않는 축복이죠! 귀하님의 가정에 늘 행복이깃들기를...!
저는 저런스타일인데 시간 좀 지나면 사람들이랑 멀어지네요.. 자기 속내를 얘기안해서 뭔가 벽이 있는것같다면서요...;;😅
기분 좋으면 붙어서 좋다고 난리고 본인 기분 안좋으면 인사해도 아는척 안하는 사람 정말 어이없음
나를 정확히 아네 이거 내비밀이였는데 간파당한 기분이구만 근데 안정성을 잡는건 확실히 쉽진 않아요
무수히 많은 일기와 경험을 하다보면서 어느순간 잡히더라고요 ㅎ
자기를 잘알고 조절을 잘하는 센스쟁이일겁니다~^^
근데 결국 진리를 못깨우치면 뭘봐도 척만 될뿐 진짜는 안되더라구요 사람이 쉽게 갱생안되고 안바뀌는이유가 알아도 모르기때문이죠..
저 진짜 착하단 소리 많이 들었는데 그렇다해서 막다룰려고 하진 않았습니다 뭐가끔 하등하게보고 대하는사람 있긴 했는데 애교수준이였고 딱히 무시하나 이런생각도 안들고 ㅇㅅㅇ? 이런느낌...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인드가 다다른거같습니다
감정과 이성의 중심 무게를 잘 잡는 상태가 안정성을 유지하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마음수련. 조용한 시간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묵상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미투! 핵공감!
귀하님은 귀한존재임에는 틀링 없네요.
그런사람은 함부로 어렵기도 하지만 인간미가 적어보임
시댁한테는 이럴필요있어요. 결혼하기전부터 잘보이려 애쓰거나 살갑게하는순간 종년됩니다.
푸하하하하하
이해 가네요.
인생 현명하게 잘 살아왔다고
큰칭찬합니다.축하해요.다음생에 지옥끝!
귀하님이 더 귀한분 같네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똑같이 해당됩니다 친정에서 착취 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착한 딸 컴플렉스ㅜㅜ 내 삶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친정인데도 참고 사는 지인이 있는데 정신 차려야지요
종년 ㅎㅎㅎㅎㅎ
남들은 저보고 내공이 상당하다하는데 어렸을 적부터 너무 힘든 삶을 살았어요 그 힘든 순간이 지나간 생채기가 저에겐 내공으로 자리잡혔네요
지금은 감사히 생각하고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에 제 자신이 감사하고 베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난 여자인데 내 생각에 나는 순하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이 하는 말은 카리스마 있고 말하거나 대화하면 웃기다는 말 많이 들음
저도 그래요.ㅋㅋㅋ
나는나를믿어 그외엔무었도 믿지않는다
행운이나 행복조차 내가다노력해야되는것
독고다이같은성향~~
착한사람한테는 똑같이 나이스하게, 못되고 싹바가지없는 사람들은 상종안함!
긍정적인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선으로 꺼집어내게 해주셔서 늘 이 영상주께 칭찬하게되네요.
세상에서 제일 싫은 사람!!
기분따라 왔다리갔다리!!
정말싫다!!
그건 이미 병이 나서 화병걸린사람들이라서 한때만 그러는건데,
단도직입적인 언어는 타인에게 기분상하게 하니 말씀을 삼가시고 예쁜 말씀으로 타인을 존중한거를. 우선으로 하세요.
매사가 부정적인삶을 끝내세요.
그런 사람들이 제일 예민해요 사실
저역시 말씀에 마니 공감하네요 사실 저도 그런과라서ㅎ
자신감과 개념이 분명한
선이 있는분 같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 남편이 여기에 해당되네요.
30년동안,한결같이 안정적인 사람입니다.나이스한 사람.적당히 쿨하지만,만만하지않는 사람.
대박 부러워요 늘 행복하세요.
부모의 영향이 제일 큰듯.
처음에는 영향이 좌우하지만 결국은
바뀌기위한 자기의 노력이 필요하다봅니다
음 ..제가 좀 그런편인데 선천적으로 애정을 갈구하는 성격도 아닌데다가 환경도 그래서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 차가운편에 가깝다고 봐요..
자존감 높은 사람들에게서 보여지는~
나를 사랑하고 믿고 존중하는 훈련이 되면 상대방의 여부와 상관없이 나는 단단합니다.
오잉?
그래서 난 배우 이서진씨 성격이 너무 부러움😌
자존감 높고,자신에 차 있으며,냉정할 땐 냉정하고,그렇다고 무조건 과시하지도 않고~ㅎ
어른공경~
후배도 무시하지않는 어른다움~
넘나 맞는말씀..
어릴때 부터 경제적 여유로움에서 나오죠
부모님 영향도 크고요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인간 쓰레기를 만나면 뒤도 안보고 끊어냄 ~ 왜 아쉬울게 없으니까 어디까지나 사람을 대할땐 매너있게 대하는거지 ~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저가 딱 그래요ㅋㅋㅋㅋ매달리지도 않고 다가오면 아구오셨어요??그래욬ㅋㅋㅋㅋ
결국 무게감있게 행동하는거다
배려심 있으면서
줏대있는 스탈~~~^^
환경 30~40, 타고나는 거 60~70
제 아들이 딱 이런 성격이에요. 아들이지만 부럽더라구요. ^^
우와! 부럽!
자식복이 있네요.앞으로 부모에게 호도할사람이네요.
제아들도 딱이래요~~
엄마지만 부러워하면서 배우려고해요...
평정심을 잃지않는다는게 정말 힘든일인데 그런사람들이군요 무척드물게 그런사람있어요.
이게 위험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안정적이라고 스스로가 판단하는 것이 더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로서 경험으로 버티고 아닌것처럼 있을 수 있습니다.
갑자기 변하지 않는 사람도 극단적인 상황이 나올 수도 있는겁니다. 더욱 신경써야 하고 어려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이것도 맞는 말이에요 사람은 인간이지 딱딱 맞추고 구분할 줄 아는 기계는 아니니까요.. 선을 알면서 인간미를 유지하는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안정감
저런 마인드가 편함
남한테 휘둘리지 않게 됨
기본적인 걸 제일 중요시 하는 사람들 스타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