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 공감 자주 감정폭발하고 화잘내던 사장이 젤 크게 폭발했을때 자긴 원래 화같은거 안내는 사람이라고.. ㅋㅋㅋ 그 말한 리더급 사람만 주위에서 벌써 세명 봄.. 화잘내는 사람 특징.. 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자기는 원래 화안내는 사람인데 너한테만 내는거야라며 자기합리화 및 가스라이팅함....
네에. 저두요. . 공감이요. 저도 공손함. 예의이라 생각하고 항상 거의 매번 웃고있었던것같아요 . 항상 먼저 다가가 인사도 먼저하고. . 어느때부턴 점점 선을 넘어오더라구요. . 보면 무표정이 확실히 방어막이 되는것같아요. 쉽게 보지않는듯요. . 좀 딱딱한 이미지를 주는게 좋은것같아요 저도 오늘부터 거울보며 연습해요. .
상사얘기빼고 정말 대부분은 다 제얘기인줄알았어요 😢해외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무례한행동이나 말투,말을 들었거나 햇어도 웃으며 모른척하거나. .했어요. 항상 미소짓고 이러니 무시하나??이제는 바보로보이나. ?싶더라구요 지금 뭐라햇어요?뭐 이런식으러 직설적으로 밖에 생각이않들어요. 그렇게하면 싸움이 될수도있고 하니 그냥 모른척 . 못본척. 못들은척 이렇게 대처햇던것같아요. 그게 4년째 이어지다보니. 항상 웃으며 먼저인사하고 웃으며 반응하고 하니 만만하게 보였던것같아요 . 아까저녁엔 매번 당하면서 또 반복되는 일이 생기니. 이젠 적어봐야겟다 싶더라구요. 연습도하고 거울보며 웃음을 없애기로 했어요 . 너무 만만하게 보여진게 자책감 도 들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강한엄마가 되어야겠단 생각이 요번에 더더욱 강하게 느끼며 대처방법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다음으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How가 정말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마지막에 무례한 사람을 유독 만나는 시기는 내가 성장 하는 시기다 라는 사고전환의 말씀이 무릎을 탁치게 만듭니다 ㅎㅎ 생각이 건강해지는 기분이예요 또한 평소 이해심이 많아 무례한 사람들도 다 이해해주다 도리어 제 자신의 감정은 뒷전이 된 듯 하여 가슴이 답답해 질때가 있는데요, 결국 상대방을 알게됨으로 이해하며 사랑하게되고, 무례함은 상대방의 상황에 대한 구조적 무지로 인해 무례해지는 것 같네요. 날 잘 모르는 혹은 사랑할 생각이 없는 타인까지 이해하며 배려할 이윤 없는 것 같아요. 관계는 상호적인 것이니까요! 너무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악인 나르시스트 판단되면 절대로 웃으면 안됩니다 그들은 정신병자 이기때문입니다 차단 이안된다면 최대한 계산적으로 대응 사무적인 태도 거리두기 해야합니다 엄청나게 지루하게 만들어 무관심 으로 공유 차단 시켜야 합니다 ㅡ모든것을차단 시키고 절대로 웃으면 안됩니다 ㅡㅡㅡㅡㅡㅡ 말하지 않고 처다보기 정도만 하면 알아서 떨어져 나갑니다 악인 전화번호 삭제 차단 하기
대박.. 영상을 보면서 그때가 생각나서 굉장히 화가 나기도 했지만.. 유독 무례한 사람을 많이 만나게됐던 그 시기가 내가 무언가 시도하고 성장하는 시기였다는 해석이 조금은 놀랍네요. 그리고 격려가 되었어요. 그 상황들이 억울하고 내가 그 조직에서 최약체여서 당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다니.. 아하하하하. 다음엔 같은일 아니 더한일을 겪더라도 나를 지킬수있게 잘하겠어요.👊👊 영상감사합니다.
모임에서 내가 옆에 여자와 즐겁게 대화를 나누자 그걸 질투하는 다른여자가 갑자기 모두가 다 들리도록 큰소리로 우리 두사람을 욕을해서 , 똑같이 욕을 해줬습니다 고상한 방법은 소용이 없는 ,안통하는 그런 여자거든요. 내 이미지를 생각해 참기에는 너무 이유가 황당한지라.. 평소에는 얽히지않으려고 피해만 다녔지요.
상사의 무개념 말에 너무 화가나서 순간 할말을 잃고 몇초간 노려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자리에서 내가 말이 심했지 하고 바로 사과하더라구요. 그 사과에도 평소같으면 괜찮아요 했을텐데 도저히 그말이 안 나와서 그 말 진짜 별로다, 최악이다 했더니 한 두시간동안 오며가며 계속 사과하던 ... 너무나 어려워서 그동안 헤헤 웃었던건데 화를 낸것도 아닌데 싫다고 하니 사과를 받더라구요
헐 직전 회사들에서 개인적으로 겪은 상황들이랑 너무 정확하게 대입이 되고 제시해주신 해법들도 너무 와닿고 현명한 대처들인 거 같아서 진짜 뭔가 띵하고 통찰력 얻고가네요 너무 공감가요 책 읽어보고 싶을 정도네요ㅜㅜ 그 상황이 더 꼬인 이유도 알게 됐고 진짜 리액션하는 법까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본인은 어떻게 해서든 본인일만 하려고 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일을 떠넘기려 지일 졸라바쁜척 하며 야근 한다고 밤샌다고 하면서 회사에 남아서는 지 아들과 게임하고 자빠져있고 개발기간 겁나 길었는데 해결 못해서 똑같은일 계속 반복하게 해놓고 대표 앞에서 어쩔수 없는거다라고 지편을 몇번이고 들어줬었는데 지 일 안도와줬다고 뒤에서 씹기나하고 정말 짜증이나고 화가나서 상대방인 내가 지랑 똑같이 내 일만 하려고 하니 뒤에서 씹고다닙니다 그런놈이 제 윗사람이고 윗사람들 끼리는 저빼고 다 인연이 깊은 사람들이라 지들끼리 지들편들기 바쁘네요 계속 참고 있는데 한번 터트릴 준비 하고있습니다
저는 이런 일들이 있는게 그 상대방때문에 시간낭비고 이런 영상을 찾으면서 상처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게 억울한 것 같아요 그런 무례한 사람들이 깨닫고 반성하고 잘못인거고 그 사람이 욕을 먹어야할 일인데 왜 착하고 순한 사람들이 이런 상처를 받고 치유해야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이런 상처로 마음에 담아두고 고통받을 시간에 다른 더 좋은 일과 만남을 할 시간을 못쓰는거니까......
사실 가해자들은 그저 재미로 순간의 생각없이 그냥 자기 꼴리는대로 하는거에요. 근데 당한사람들만 공부해야되고 인격적인 반응을 해야되죠. 근데 어쩔수없는부분으로 보이는게요 실제로 사람들은 그 무례한사람이 계속 무례했거나 혹은 자기들과 어떤 관계가 형성이 되어있는상태라면 맞대응하는 루키에게 더 가혹한 형벌을 내려버려요. 상대가 5만큼 무례해서 내가 7로 대응하면 되려 나한테 안좋은 여론이 쏠리게됩니다. 따라서 적어도 상대가 5만큼 무례했으면 저는 3~4정도로 대응해야해요.
그리고 이런영상을 제가 아주많이 시청했는데 가장 좋은방법은 오은영박사의 방법입니다. 2가지인데요 1.감정을 말하기 2.거울보고 연습하기 입니다. 내가 당한 무례에 대해서 거울보고 하루에 200번씩 말하는 연습을 하면 실전에서 나온다는게 오박사의 지론입니다. 또한 감정은 특정상황에 느끼는 내 감정을 말하는것이지요 'XX씨 갑자기 그러하니까 제가 당황스럽네요,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신거 굉장히 버겁습니다 저희 별로 친한사이 아니잖아요?'같은 식인거죠. 사회가 생각보다 불합리합니다.
뒤에서 험담을 하는데 그냥 둬도 되는걸까요? 그게 분위기가 될텐데. 아무생각 없던사람도 험담을 듣고 분위기가 형성되면 그 험담의 대상에게 다가가기가 쉽지는 않죠. 그게 일종의 정치질이고 왕따를 만드는 방법이잖아요? 적당한때 적당히 하라고 끊어주는 것도 좀 필요할 것 같은데.
무례하게 굴때마다 대꾸안하고 항상 정색하는데도 드럽게 눈치가 없는건지 ㅎㅎㅎ 무한 반복이네요. 위한답시고 하는 무례한 말들이 정말 최악인거같아요. 본인은 좋은 마음에 했다고 하지만 과연 진심일지. 위선이고 오만인거죠. 상대를 진심으로 생각하지않고 지 속편하려고 뱉는 말들은 배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선넘지마.....!!
남편에 10년째 막말에 지쳐서 지혜를 구합니다. 아이셋 전업주부구요. 뭔가 자기맘에 안들면 화를 폭팔하며 막말을 합니다. 그중에 제일 자존심 상하는 말은 벌어다주는 돈 받아 쓸거면 팍찌그러져 살라고 하는말입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 돈벌상황도 안되구요. 😢 이런말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무례한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무례하지는 않다는 말에 완전 공감 되네요. 제가 아는 무례한 사람도 그랬거든요.
"내가 밖에서 얼마나 말 조심 하는데..라고.
2222 공감 자주 감정폭발하고 화잘내던 사장이 젤 크게 폭발했을때 자긴 원래 화같은거 안내는 사람이라고.. ㅋㅋㅋ 그 말한 리더급 사람만 주위에서 벌써 세명 봄.. 화잘내는 사람 특징.. 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자기는 원래 화안내는 사람인데 너한테만 내는거야라며 자기합리화 및 가스라이팅함....
@@c.h2132222근데 저도 그런분 있었는데
결국 지 발에 지가 넘어져 사업도 망하고 인생 퇴보되었더라고요. .평소 언행조심~
스쳐지나가는 사람은 무례해도 그런갑다 하는데 직장에서 거의매일보는 사람은 똑같이 돌려주거나 무반응이 나은거같아요.
친근한 사람이 아니면 정말 아무말도 통하지 않더라구요. 가끔 못들은척 하고 씹는게 나아요.
습관적으로 웃는 거 정말 공감입니다.. 공손하려고 예의있으려고 습관적으로 저어어엉말 많이 웃고 다녔어요. 나는 나를 왜 혹사시킬까 ㅋㅋ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사는 것 같았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네요 다행히 ㅋㅋ
네에. 저두요. . 공감이요. 저도 공손함. 예의이라 생각하고 항상 거의 매번 웃고있었던것같아요 . 항상 먼저 다가가 인사도 먼저하고. . 어느때부턴 점점 선을 넘어오더라구요. .
보면 무표정이 확실히 방어막이 되는것같아요. 쉽게 보지않는듯요. . 좀 딱딱한 이미지를 주는게 좋은것같아요 저도 오늘부터 거울보며 연습해요. .
저도요 완전 습관성과 당황해서 내잘못인거처럼 반응하고 스스로를 변호하지 못하는 제자신이 참 집에가서 한참뒤에 내가 대처를 못햇구나 이러면서 이불킥
끄덕끄덕...무례한상황에 대처를 잘하지못한 내가싫더라구요ㅜㅜ
니가 상황대처 잘못했어라고 가스라이팅한 사람도 똑같죠 뭘ㅋㅋ 무례하게 대했으면 당연히 맘상하는일인데 그걸 처리못했다고 무례하게 구는 사람을 핀잔하지않고 피해본사람한테 그렇게말하는것은 2차가해심보+진짜 그 무례한사람의 권력이나 그런거에 무서워했을수 확률이 다분합니다
@@여름바다-r5l 듣고보니..그것도그렇네요🥹☺️
역시나 일방적인 괴롭힘 대처할 방법도 없고 상호보완도 안됨
저 역시 이런 경우가 많아요
그상황에 반응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본인도 느껴보라고 되돌려줬어요
지점장으로 일하고 있는데 인수인계해주는 지점장이 행동하나하나 뒤에서 욕하고 다닌다는걸 들었어요.
내일 말하려고 했는데, 이 영상이 위로가 됐네요.
걍 무시할게욬ㅋㅋ 곧 퇴사하니까요
에효😢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안락한세계에만 있을때는 무례한사람을 만나기드물고 내가 성장하려고 환경이 바뀔때나 내가 루키일때 무례한사람을 만날확률이 높다는말 인정합니다 더욱더 마음을 굳게다지고 바뀐환경을 적응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무례한 사람은 최~~~대한 피하고 어쩔 수 없이 만나야 할 경우에는 웃지 말고 가만히 바라보거나 당신이 잘못하고 있다고 넌지시 짚어줘야 하는 듯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피해의식이 고정관념으로 박혀서 간접적으로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 따라가며 같이 무례해지지않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그저 "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
멋져요. 그냥 넘어가지 말고. ㅎㅎ
순간 멈추기. 오케. 말씀도 잘 하시네요. 연습할께요. 저도.
정색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자꾸 바보처럼 웃고 있어요.. 상처받으면서
함부로 웃지 않도록 연습해야한데요. 우리 함께 화이팅!
상사얘기빼고 정말 대부분은 다 제얘기인줄알았어요 😢해외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무례한행동이나 말투,말을 들었거나 햇어도 웃으며 모른척하거나. .했어요. 항상 미소짓고 이러니 무시하나??이제는 바보로보이나. ?싶더라구요
지금 뭐라햇어요?뭐 이런식으러 직설적으로 밖에 생각이않들어요. 그렇게하면 싸움이 될수도있고 하니 그냥 모른척 . 못본척. 못들은척 이렇게 대처햇던것같아요. 그게 4년째 이어지다보니. 항상 웃으며 먼저인사하고 웃으며 반응하고 하니 만만하게 보였던것같아요 . 아까저녁엔 매번 당하면서 또 반복되는 일이 생기니. 이젠 적어봐야겟다 싶더라구요.
연습도하고 거울보며 웃음을 없애기로 했어요 . 너무 만만하게 보여진게 자책감 도 들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강한엄마가 되어야겠단 생각이 요번에 더더욱 강하게 느끼며 대처방법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다음으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How가 정말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마지막에 무례한 사람을 유독 만나는 시기는 내가 성장 하는 시기다 라는 사고전환의 말씀이 무릎을 탁치게 만듭니다 ㅎㅎ 생각이 건강해지는 기분이예요 또한 평소 이해심이 많아 무례한 사람들도 다 이해해주다 도리어 제 자신의 감정은 뒷전이 된 듯 하여 가슴이 답답해 질때가 있는데요, 결국 상대방을 알게됨으로 이해하며 사랑하게되고, 무례함은 상대방의 상황에 대한 구조적 무지로 인해 무례해지는 것 같네요. 날 잘 모르는 혹은 사랑할 생각이 없는 타인까지 이해하며 배려할 이윤 없는 것 같아요. 관계는 상호적인 것이니까요! 너무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 내용이 전 왜 이렇게 좋을까요? 오랜시간 나조차도 나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저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어서 좋아요. 위로받는 기분.... '나는 살아가는 게 왜 이렇게 힘들까'에 대한 답을 조금씩 알아가는게 좋네요.
본인이 한 말이 무례하다는걸 나머지 사람들은 다 아는데 말 한 본인만 모르는 웃픈 현실.
악인 나르시스트 판단되면 절대로 웃으면 안됩니다 그들은 정신병자 이기때문입니다 차단 이안된다면 최대한 계산적으로 대응 사무적인 태도 거리두기 해야합니다 엄청나게 지루하게 만들어 무관심 으로 공유 차단 시켜야 합니다 ㅡ모든것을차단 시키고
절대로 웃으면 안됩니다 ㅡㅡㅡㅡㅡㅡ
말하지 않고 처다보기 정도만 하면 알아서
떨어져 나갑니다 악인 전화번호 삭제 차단 하기
눈도 마주치면 안되요
@@여름바다-r5l 저는 대화할 때 눈 좀 보고 말하자고 했는데, 그 안 좋은 표정을 자꾸 보다가 우울증이 왔네요.ㅠㅠ 웃는 거, 농담하는 거를 공감하지 않아요. 그냥 적대감, 공격성 이런 감정이 주류에요. 부정적인 게 결국 삼켜버리네요.
악인 전화번호 삭제했어요 ~ 카톡은 남이 아니기에 차단못했는데 ~~ 정신병자 맞죠 나르시시스트니까요 ~~
한국 사람들은 예의를 배우면서 자라기 때문에, 남들에게 잘보여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다보니 나중에 이불킥하는 케이스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무례하게 행동하는 상대방에게 솔직히 반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인간은 패죽여서 이겨야 알아먹음
대박.. 영상을 보면서 그때가 생각나서 굉장히 화가 나기도 했지만..
유독 무례한 사람을 많이 만나게됐던 그 시기가 내가 무언가 시도하고 성장하는 시기였다는 해석이 조금은 놀랍네요. 그리고 격려가 되었어요.
그 상황들이 억울하고 내가 그 조직에서 최약체여서 당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다니.. 아하하하하.
다음엔 같은일 아니 더한일을 겪더라도 나를 지킬수있게 잘하겠어요.👊👊 영상감사합니다.
무례를 저질러놓고 모르는게 문제임 멍청하거나 아님 정말 모르거나 둘 중 하나인듯
우아...완전 저에요,,,,,,,,,😢 너무감사해요 진짜 마음속에 새길게요 감사합니다
지나친 피해의식 자기연민으로 인해 너무 힘든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책 당장 구매하러 가야 겠어요😅😊
이때까지 무례한인간들만 엮임당해 만난거였네요.그들에겐 웃음조차 사치란 생각에 무음으로 대처하고,무시로 하는게 최고!맞받아치면 최고로 맞받아치면됨!
12:31 감사합니다!
무례한 인간들을 대처할 수있는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먼져 본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내가할일을 열심히 잘하고있으면서 무례한사람에게 신경을 끔니다.
그럼 나중에 저자세로 다가옵니다.
무엇을 하려기보다 무엇이되라! -괴테-
이 영상을 어제 봤어야 했는데... ㅠㅠ
모임에서 내가 옆에 여자와 즐겁게 대화를 나누자 그걸 질투하는 다른여자가 갑자기 모두가 다 들리도록 큰소리로 우리 두사람을 욕을해서 , 똑같이 욕을 해줬습니다
고상한 방법은 소용이 없는 ,안통하는 그런 여자거든요.
내 이미지를 생각해 참기에는 너무 이유가 황당한지라..
평소에는 얽히지않으려고 피해만 다녔지요.
위로되는 말씀 감사해요❤
몸장님 항상 수고많으셔요. 감사해요. 몸장님이 소개해주시는 좋은 선생님들 덕분에 배움이 즐겁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상사의 무개념 말에 너무 화가나서 순간 할말을 잃고 몇초간 노려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자리에서 내가 말이 심했지 하고 바로 사과하더라구요. 그 사과에도 평소같으면 괜찮아요 했을텐데 도저히 그말이 안 나와서 그 말 진짜 별로다, 최악이다 했더니 한 두시간동안 오며가며 계속 사과하던 ... 너무나 어려워서 그동안 헤헤 웃었던건데 화를 낸것도 아닌데 싫다고 하니 사과를 받더라구요
총이 있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 같은데요…
테이저건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시비걸면 테이저건 쏴서 파닥거리는 모습 보고싶네요
총기소지 허용되면 빌런들 조용해질 듯 하네여
정말 좋은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해서 좋아요
헐 직전 회사들에서 개인적으로 겪은 상황들이랑 너무 정확하게 대입이 되고 제시해주신 해법들도 너무 와닿고 현명한 대처들인 거 같아서 진짜 뭔가 띵하고 통찰력 얻고가네요 너무 공감가요 책 읽어보고 싶을 정도네요ㅜㅜ 그 상황이 더 꼬인 이유도 알게 됐고 진짜 리액션하는 법까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책도 읽었었는데 정말 좋은 인터뷰네요
구구절절 맞는말씀 감사해요 도움이큽니다
마지막 말씀이 큰 힘이 되네요! :)
살면서 할 말 다 하면서 사는 사람이 또 얼마나 된단 말인가... 여기 저기 주워들은 팁으로 어설프게 시전하면서 더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화내고 나름 공격도 해봤지만 더 속상하더라구요.
중요한건....그런 상황들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불편하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본인은 어떻게 해서든 본인일만 하려고 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일을 떠넘기려 지일 졸라바쁜척
하며 야근 한다고 밤샌다고 하면서 회사에 남아서는
지 아들과 게임하고 자빠져있고 개발기간 겁나 길었는데
해결 못해서 똑같은일 계속 반복하게 해놓고
대표 앞에서 어쩔수 없는거다라고 지편을 몇번이고
들어줬었는데 지 일 안도와줬다고 뒤에서 씹기나하고
정말 짜증이나고 화가나서 상대방인 내가 지랑 똑같이
내 일만 하려고 하니 뒤에서 씹고다닙니다
그런놈이 제 윗사람이고 윗사람들 끼리는 저빼고
다 인연이 깊은 사람들이라 지들끼리 지들편들기 바쁘네요
계속 참고 있는데 한번 터트릴 준비 하고있습니다
11:18 신형철 평론가를 얘기하시는 듯합니다 신용철이 아니고~ 신형철 선생님 책 저도 참 좋아하는데 이 채널에서 신형철 언급을 듣다니...!!! 보다가 반갑네요
저는 이런 일들이 있는게 그 상대방때문에 시간낭비고 이런 영상을 찾으면서 상처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게 억울한 것 같아요 그런 무례한 사람들이 깨닫고 반성하고 잘못인거고 그 사람이 욕을 먹어야할 일인데 왜 착하고 순한 사람들이 이런 상처를 받고 치유해야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이런 상처로 마음에 담아두고 고통받을 시간에 다른 더 좋은 일과 만남을 할 시간을 못쓰는거니까......
사실 가해자들은 그저 재미로 순간의 생각없이 그냥 자기 꼴리는대로 하는거에요.
근데 당한사람들만 공부해야되고 인격적인 반응을 해야되죠. 근데 어쩔수없는부분으로 보이는게요
실제로 사람들은 그 무례한사람이 계속 무례했거나 혹은 자기들과 어떤 관계가 형성이 되어있는상태라면
맞대응하는 루키에게 더 가혹한 형벌을 내려버려요. 상대가 5만큼 무례해서 내가 7로 대응하면 되려 나한테 안좋은 여론이 쏠리게됩니다. 따라서 적어도 상대가 5만큼 무례했으면 저는 3~4정도로 대응해야해요.
그리고 이런영상을 제가 아주많이 시청했는데 가장 좋은방법은 오은영박사의 방법입니다.
2가지인데요 1.감정을 말하기 2.거울보고 연습하기 입니다.
내가 당한 무례에 대해서 거울보고 하루에 200번씩 말하는 연습을 하면 실전에서 나온다는게 오박사의 지론입니다. 또한 감정은 특정상황에 느끼는 내 감정을 말하는것이지요 'XX씨 갑자기 그러하니까 제가 당황스럽네요,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신거 굉장히 버겁습니다 저희 별로 친한사이 아니잖아요?'같은 식인거죠.
사회가 생각보다 불합리합니다.
놀심님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돼요 너무 좋네요
너무너무 와닿는 말들이예요ㅠㅠ 이번 편 계속 들으며 되새겨야겠어요ㅠㅠ 작가님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당신이 나랑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나는 나고 당신은 당신이고
내가 당신이 될수 있나요?
ㅋㅋㅋㅋ 공감해요 뒤에서 욕하는거 느껴지는데 나 개인한테 하는게 아니고 내 자리에 하는 저렴한 행동이라 생각해요
너무 좋은 말씀이예요!!!
저도 요즘 하나씩 연습하고 있어요!!
작가님의 생각을 들으니 공감도 되고 많이 얻어갑니다😊
남은 단순하게 나쁜 사람, 나는 복잡하게 좋은 사람. 나는 남의 결과만 보지만 나는 내 과정을 다 알기 때문에.
아 그렇군요했더니 상대는 제가 돌려깐다고 하더라구요...
이여자분 매력잇ㄱ다
👍🎉🎉🎉
눈으로 욕하는사람은???
위아래로 훑어본다면???그게 선생이라면?? ㅋㅋ 어떻게.하시겠습니까??
매번 그러는거보니 못첨겠더라구요. 다음부터는 제가 선생을 ㅜ먼저 훑어볼려합니다 😅
그럼 지가 알겠죠??아이땜에 참았는데 만날때 마다 점점 강도가 높아지는 느낌을 받네요. .
❤️🧡💛💚💙💜❤️
뒤에서 험담을 하는데 그냥 둬도 되는걸까요? 그게 분위기가 될텐데. 아무생각 없던사람도 험담을 듣고 분위기가 형성되면 그 험담의 대상에게 다가가기가 쉽지는 않죠. 그게 일종의 정치질이고 왕따를 만드는 방법이잖아요? 적당한때 적당히 하라고 끊어주는 것도 좀 필요할 것 같은데.
저도 당했었는데 절대 그냥 두지마시고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다니세요. 그리고 걔를 뒷담화 하세요.
❤
무례한사람은 되도록 그냥 무시하거나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길에서 마주치면 소리지르고 가버리거나 그냥 휙 떠나면 되지만 계속 만나야되는 관계에서는 처신을 잘해야되요.
계속 만나야 되는 사이는 명분을 따지고 개 지랄 해야 합니다
나는 가만히 있으면 착한사람
나 건들면 나쁜사람
나중에 지도세도 모르게 한 방 먹이면 그때부터는 찍소리 못함
무례하게 굴때마다 대꾸안하고 항상 정색하는데도 드럽게 눈치가 없는건지 ㅎㅎㅎ 무한 반복이네요.
위한답시고 하는 무례한 말들이 정말 최악인거같아요. 본인은 좋은 마음에 했다고 하지만 과연 진심일지. 위선이고 오만인거죠.
상대를 진심으로 생각하지않고 지 속편하려고 뱉는 말들은 배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선넘지마.....!!
13분이 너무 길어서 그러는데, 결론이 뭘까요? ㅠㅠ
신용철이 아니라 신형철이에요~
아니. 상사가 신입사원에게 존나 무례하면????????? 사장 앞에서는 그렇게 깍듯할수가 없으면???????????
남편에 10년째 막말에 지쳐서 지혜를 구합니다. 아이셋 전업주부구요. 뭔가 자기맘에 안들면 화를 폭팔하며 막말을 합니다. 그중에 제일 자존심 상하는 말은 벌어다주는 돈 받아 쓸거면 팍찌그러져 살라고 하는말입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 돈벌상황도 안되구요. 😢 이런말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아이는 나혼자 낳았냐, 육아란게 한사람을 책임지는 일인데 엄마가되서 못돌보면 뭐라고할거냐는 역질문도 괜찮은 것 같아요
손님이 갑자기 큰소리로 다짜고짜
성형수술 어디서했어요???!!
헐 수술이 아니고 필러라구요??
수입산이에요? 안전해요? 오래가요?
그게 그렇게되요??
하 진짜 그말이 무례한줄 모르고
미친년인줄
어디서는 웃지말라하고
🩵
ㅠ😅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