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등록? 지금은 하지 마세요! (언제 할까요? 어떤 혜택이 있으면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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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저도 주택임대사업자 입니다.
그런데 지금 신규 등록은
아무리 생각해도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앞으로 어떤 제도나 혜택이 있을 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만약 지금이라도 해야 한다면
어떤 경우에만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저도 할 말이 많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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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사 #주택임대사업자 #미니특강 #제네시스박
![MISSING: SLIM SHADY [Expanded Mourner’s Edition Trailer]](http://i.ytimg.com/vi/xh8qgHrOO1g/mqdefault.jpg)
![초유의 사태! 주택 한 채라도 있으면 대출 불가?! [데일리뉴스 637]](/img/1.gif)
저도 주택임대사업자 입니다.
그런데 지금 신규 등록은
아무리 생각해도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앞으로 어떤 제도나 혜택이 있을 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만약 지금이라도 해야 한다면
어떤 경우에만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저도 할 말이 많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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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전 주임사 등록한 물건이 있는데 의무만 많고 혜택이 없어서 후회해요. 부동산 관련 사고만 터지면 임대사업자, 다주택자에게 원인 돌리는 정부와 일관성 없는 정책때문에 어이없어요.
맞아요. 절대 하면 안됩니다. 걸리는 것이 많아요. 절세가 아닙니다. 족쇄입니다
오늘 내용 절세노트에서도 계속 말씀하신부분^.^ 혜택이 없어도 너무 없다...10년짜리라면 굳이...할 필요없다는.ㅎㅎ 언젠가는 다시 좋은 혜택이 나오겠죠... 역사는 돌고돌고돌고
일단 나라에서 권장하는건 가급적 않하는게 현명할듯~~임사자 기간되면 난 자유의 날개를 달거 같다 지난 7년여간이 수많은 법개정으로 임사자들 목을 졸라왔다 나라가 임대인을 악마와했다 나라를 못믿겠다 부동산법은 누더기 법이다
어쩔수없이 의무적으로 들어야만 하는줄 알았는데..
땅치고 후회합니다
한국에서는 걍 똘채 하나 몰빵해서 입지를 지혼자 독점사용하는게 정의지요. 어딜 감히 투기스럽게 재산을 쪼개서 신혼부부나 서민한테 임대를 줍니까? 독점하면 지고지선한 일주택자, 쪼개서 다주택자되면 투기꾼죄인이고, 주임사등록은 셀프8년감옥 입소증이지요.
등록안하는 가장큰 이유 10년 넘 길다
제네시스박님의
ㅡ아파트 투자의 정석ㅡ
여러부동산책 읽고 있는데
이책은 정말 재밌고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
책구매했습니다^^ 아는게 돈이다!! 잘보고 갑니다^^ 구독까지..
감사합니다 ^^ 열공하세요 ^^
저는 거주주택이 팔리지 않아서
(시세보다 낮게 내놨지만 시기적으로 불경기 여파) 임대사업등록했습니다. 이후 모든 건보료등 혜택 배제.
임대사업기만료후 거주주택을
5년이내 매각해야 양도소득세비과세 헤택과 또 비과세 혜택도 1회로 한하며 주택임대사업자를 악마화한것은 임대사법자체를
죄악시 한 겁니다.
내년 1월에 만기 되는데 나이들어서 이사해서 적응하기가 쉽지않은데 고민이 많습니다
서울에 빌라 소유중인데 현재 전세에서 월세로 바꾸려고 합니다.
직장인인데 이럴 경우 임대사업자를 등록해야하나요?
사업자 없이 월세받는건 안되나요?
임대4년지나고 전입 신고 가 않되어 있는데 사업자 등록 해지 해도 되나요 매매하려고 작년부터 내 놓았는데 매매가 않되네요
오피스텔 분양받고 실거주 예정인데. 분양시 무조건 일임사로 하라고 해서 일임사를 냈습니다. 저같은 분들이 많던데.. 무사업자로 돌려야하는건지 너무 복잡하고 어렵네요.. 우선 주임사는 안하는걸로,,,, ㅠ
아무래도 일반임대사업자를 내서 부가가치세 환급을 받게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보통 분양사무실에서 부가세 환급받은걸로 해서 실투금 적게 들어가고 수익률이 높다고 홍보하죠). 하지만 이후 주거용으로 전환하면 당연히 돌려받은 부가세는 토해내야 하므로(10년 이내 변경시) 이에 대한 작전을 처음부터 잘 짜서 들어가야 합니다. (주임사는 하지 마세요 ㅠㅠ)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임대사업자 등록은 지옥문을 스스로 열고 들어가는 길입니다..
잘만 활용하면 좋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정책 변화도 너무 심하구요)
보증금 5%밖에 안올려서.... 역전세 당하거나 상가 나 지식센터 등에 투자 하지 않은거 다행
맞아유...욕심 안부려 다행....보증금 몇억 올려 벋은 친구가 융자까지 받아 신축상가 사서 임대도 안나가고 거지가 됨.
아파트는 남편명의이고 작은 오피스텔은 제명의로 되어있는데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 되어있습니다 단기로 내년에 자동말소가 되는데 종부세 합산배제도 신고 안해서 종부세가나오고 재산세와 건보료만 혜택받고 있는데 내년에 자동말소되면 다시 주임사안하고싶은데 사업자등록은 살아있어서 그것도 궁금합니다
주택이 2개 이상일경우 다가구주택은 보통 5가구인데 해당되는지요 ?
빨리 해야 덜 손해 본다 인구 소멸 가속 하면할수도 없다
초보입니다..ㅎㅎ 오피스텔 두개정도밖에 살돈없는사람이면 주임사 혜택 다 받을 수 있으니 하는게 낫지않나요??,,ㅎㅎㅎ
그럴 수 있습니다만 저는 10년 임대가 부담되어, 안할거 같습니다 ^^;
26년만기되는 장기주택임대사업자인데 빌라추가매수시 재산세 종부세합산배제혜택이있을까요?
내가 좀 피해를 봤네ㅠㅠ
지금 아파트는 임대사업자 등록 가능합니까?
아뇨 불가능합니다
제일중요한 1주택 비과세 되잖아요 주택수 미포함
등록한다고 제외되지 않아요...(요건 다 갖춰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2채가잇는데요. 이번에 해외이사로 2년간만 임대주고 다시 한채는 저희가 살 예정이고 한채는 계속 임대 줄 생각입니다. 이런경우에 둘다 등록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뇨 전혀요!
임대주택등록(지자체)은 자율입니다. 지금은 굳이 하실 필요가 있나 싶어요
지방 주택시장 조사 가보시기나 했는지ㅠㅠ
혹시 일반임대 사업자도 하지 말라는 말씀일까요?
아뇨, 그건 필수입니다 ^^;
@@제네시스박 답변감사합니다. ^^
현재 3주택자입니다. 주택수를 더 늘리고 싶은데 방법을 찾다찾다 선생님 영상까지 찾아보게 되었네요. 제가 생각한 방법은 일단 3주택자라 거주주택 비과세는 포기했습니다. 되도록 일반과세로 처분 필요할때 할 생각이구요. 주임사를 해서 재개발 유망한 서울에 1억미만 빌라나 주택 위주로 해볼려고 하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우선 1억미만 주택이라 취득세는 문제 없을것 같고 2채 매입해서 주임사로 등록하면 종부세합산시 주택수도 제외될것 같고 어차피 빌라나 작은주택은 임대료 상승도 크게 기대하기 어렵고 해서 5% 상승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가장 우려되는 부분인 10년 장기보유는 어차피 재개발 보고 가지고 오래 간다는 포지션으로 10채정도 진행한다면 우려되는 부분, 혹시 제가 놓친 부분 있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부부가 각각 1주택씩 소유시도 임대사업자 등록 되나요?
가능은 하나, 등록에 신중하시라는
것이 봄 영상의 요지입니다 (다른 분들 댓글도 참고하세요)
재개발지역도 임대주택 가입하는건 비추일까요?
삶이 평온하여 고통을 원한다면 해도 되겠죠. 제 가족이라면 말립니다
임대사업자 등록했다가 후회하는 1인으로서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거주주택 갈아타기가 어려워져 사실상 거주이전의 자유가 제한된다는 것입니다.
1. 거주주택 비과세 요건이 상당히 까다로우며, 그것도 평생 1회 뿐이다.
거주주택 비과세 받을 줄 알고 매도했다가 세금폭탄 맞는 경우도 있고, 운이 좋아서 비과세를 무사히 받는다고 해도 1회 뿐이다.
그 다음부터는 다주택자에 준하는 양도세를 내야 한다. 지금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기간이고, 앞으로 중과는 철회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어쨌든 비과세는 아니다. 따라서 1주택자와 달리 거주주택을 팔면 세금 때문에 재산에 손실이 발생한다.
2. 새 거주주택을 취득할 때, 임대주택도 주택수로 카운트되므로, 다주택자에 준하는 취득세가 (다주택 기준) 8~12% 발생한다.
따라서 취득세를 감안하면 새 거주주택을 살 때도 엄청난 재산손실이 생긴다.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는 현재 논의가 중단된 상태이나, 완화안인 6%도 지나치게 높아서 취득세 문제는 여전히 부담이 된다.
3. 1과 2 때문에 사실상 거주이전의 자유가 제한된다. 따라서 임대사업자 등록을 위한 전제조건은
첫째, 자신의 거주주택 세팅이 완료되어 더 이상 다른 집으로 이사갈 필요가 없으며,
둘째, 임대사업자 제도를 세무사에 준하는 수준으로 정확히 이해해서 과태료 및 세금폭탄을 맞지 않으면서 임대사업자 혜택을 뽑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보통 자기 생업을 갖고 있으면서 부가적으로 임대사업자를 하는 건데,
이런 복잡한 이슈를 안고 간다는 건 돈을 얼마 버느냐를 떠나 인생을 무지하게 괴롭게 만듭니다.
그래서 임대사업자 등록은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군요!
공감합니다!
설령 좋은 혜택이 생긴다 하더라도 마음 놓을 수가 없습니다 혹시나 다음 대선때 정권바뀌면 다 취소 시키고 소급적용할테니까요 .. 다들 민주당시절 이미 격어봤으니까요
현재 2주택자입니다.
A: 수도권 아파트 장기보유 및 실거주 11년차
B: 수도권 재개발 지역 준공되어 내년에 완공될 아파트(전세줄 예정)
이 경우에 거주주택 A의 비과세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절세 방법이 있을까요?
A주택 시세 차익을 양도세 비과세 받고 상급지로 갈아타고 싶은데요
B주택 빌라때 사놓은게 어느새 8년이 지나고보니 재개발되고있네요..
신경안쓰고 있었다가 알고보니 입주권 받으면 2주택자로 간주하더라고요!?
이게 A주택 양도세 비과세 받는 것에 괜히 걸림돌인건가싶은데.. 이럴 경우에 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주임사말고 일반임대사업자도 마찬가지 일까요?
절대공감입니다
임대사업 등록 안해도 명도소송 가능한가요? ....
명도소송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
@@제네시스박 법무사님한테 물어보니 상관없다고 하시네요
입주권을 매수하려는데 도와주세요ㅠㅠ
1. A(분양권) 21. 1. 취득, 24. 6. 등기예정 : 실거주예정.
2. B(입주권-관리처분인가완료)
올해 내 매수예정
위 사항이라면,
A아파트 입주(실거주) 후 살다가..
B아파트 완공 및 등기 기준 3년이내 A아파트를 매도한다면
A아파트는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 해탁을 받을수있나요?ㅠㅠ
꼭 좀 도와주세요ㅜㅜ
(현재 A분양권 외 주택없습니다!!)
아뇨, 죄송하지만 해당 내용으로는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이 조문에 없습니다...
@@제네시스박 답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박
3년 이내 매도인데, 일시적 2주택 아닌가요? (부린이)
객관적으로 강의 하셔요. 정치적 색이 넘 보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