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영상올리신분이 대단하다고 느끼는점이 저렇게 일용직을 하면서도 유투브를 생각하시고 영상도 찍으시며 편집을 하시고 업로드를 하셔서 구독자가 2만명 가까이 늘어나게끔 만들수 있다는것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냥 다른 업종의 일로 성공을 노려 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전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노거다에 몸 담고 있는 현직목수 반장입니다. 선택에 도움 되시라고 한마디 적고 갈게요. 요새 경기가 엄청나게 안좋습니다. 주변 목수 반이상이 일이 없어서 노는 일이 허다합니다.. 기술을 배우려고 해도 데리고 다니면서 꾸준하게 일거리를 주면서 일을 가르쳐 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경기가 안좋다보니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어떻게서든 버텨서 일단 살아남아야 하는게 최우선이고요 기술을 배워약한다는 마음만 놓치지 마시기바랍니다
징징되면서 유튜브각잡는중요!ㅋㅋ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넘일이없네요 기술이 있는분들도 일이 없어서 인력사무실 다니는데 100명중 7-80명 나가고 나머지는 대마찌납니다. 목수.미장.철근등등 그분들도 일이없어서 인력사무실 오는 바람에 더힘드네요.겨울다가오는데 걱정입니다..ㅠ
목소리 성대가 성우 수준이네요 모 작가님이 다쿠멘터리 제작 하시는듯해요 금액을 떠나서 고정수입이 되는 일을 하길요 남은 필요없을때 가차없이 처 낼꺼여요 올바른 판단력으로 오로지 내 중심적으로 결정하세요 누이좋고 매부좋고 서로 공생하는 관계가 된다면 더 할 나위없는 선택!
그바닥물 나도 오래먹었고 외국도 4,5년 다녀왔는데 우선 팀장이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의리?이딴거 때문에 판단 흐리지는 말게나.뒷통수치고 나가는건 잘못이지만 좋은기회있고 계획을 의리때문에 망설이고 할필요가 없단말이다.특히나 일명 노가다라고 불리는 그바닥은 더더욱 그렇다.팀장이 친구인생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책임져줄것도 아니고.소신있게 결정하고 행동해야된다.단 그바닥 좁기때문에 적을두고 하면 안된다.돌고돌고돌다 다 만나지는게 그바닥이다.아무쪼록 잘결정하길.나이가 28인가 그런걸로 아는데 가장 혼란스러울 나잇대가 맞다.나이는 적은거 같지는 않은데 자리는 못잡은거 같고.주위에 슬슬 먼저 자리잘잡은 생활수준차이가 생기는 친구들이 하나둘씩 보이고.그러면 조급해지고.딱 그런게 고민인 나잇대가 친구나이다.한가지 주제넘게 조언을 하자면 결정을 신중히 하되 머뭇거릴 필요는 없다.이거 결정해서 잘못된들 무슨 4,50대도 아니고 얼마든지 우회할수있고 만회할수있는 나이고 시간이 많은데.머뭇거릴 필요없다.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도전들 다해봐도 괜찮다는게 이 40대중반 아재의 생각이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쉽지않죠 저는 호주에서 7년동안 타일을 하고있습니다 저도 타지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고민을 하며 지내는데 호주인들 문화에서 많이 느끼는게 호주인들은 가정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회사사람들하고의 관계는 그 위도 아래도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나중에 당신 가정을 위한 삶을 생각 하면서 고민을 해결해 봐요 내 미래의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선택이요 책임감을 갖구요!
제 경험으로써 한마디 더 드리자면 정말 산다님 말씀으로 그 팀장님분과 정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나중에 일이 잘못되면 본인 선택 잘못으로 생각 보단 팀장님 원망을 많이 하실겁니다 모든 사람들은 선택에 후회를 하며 살아요 타인탓으로 후회 하는것 보단 본인 선택으로 인해 후회가 더욱 더 큰 경험이 되더라구요 ^^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쉴때 일때문에 소홀히했던거 못했던거 해봐요 술은 절대 해결책이 아니고 현실을 도피하는데는 도움을주지요~~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산에가서 운동도하고 소리도 질러보고 하다보면 가슴도 뻥뚫리고 괜찮아요 아직 노가다업계에서 님나이는 막내급이니 어디서 어떤거든 기회는 있지요 그러니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향후 내가 뭘할지 내 인생을 어떻게 개척할지 천천히 생각해도 됩니다 아무생각없이 쉬는사람이 문제지 생각하며 쉬는사람하고는 차원이 틀리지요 화이팅!!
... 전 일용직을 관리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고, 저 또한 거기위치에서 시작해서, 관리자로 있습니다. 당신들보다 금액이 낮지만, 당신들이 이자리에 있는것 자체가 당시 월급이 높기때문에 벗어나지 못한다는 이유가 열에 열입니다. 뭔가 어려운 환경이라고 말씀하시는것 자체가 관리자입장에서, 일적으로 그렇게 마음에 드는 작업자가 아니거나 정말 정으로 일하거나 둘중하나입니다. 잘 판단하시길 바래요.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건설 현장 기공이 되면 떠돌이 생활할것을 감안하고 해야될듯, 중공업 조선 기공들은 타지역 까지 떠돌이 잘안하는데 일도 건설현장보단 안정적이며 월급제도 많은데 다만 건설현장 기공보다 페이는 조금 적지만,일단 기술배울려면 후회하지 않을 기술을잘선택해서 흔들리지 말고 죽엇다 생각하고 기술배워야됨
정보다는 지금의 내가 젤 중요합니다 팀장님께 말씀드리기 힘든 마음 이해 가지만 팀장님이 본인의 의식주와 미래를 책임져주시지는 않잖아요 원래 배우고자 하셨던 기술은 다음에 재도전하여 배우시면 됩니다 귀가하셔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신뒤 재도약 하세요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기고 구독합니다 건승하세요
고민이 상당하겠군요 인생선배로써 잠깐의 글을 씁니다.20대엔 회사,30대엔 사업하다 여의치 못해 미장기술을 배우고 현장경혐으로 인테리어 사업을 하다 최근에 손을 놓은 60대입니다.건설현장의 가장 큰문제는 수입이 일정치 않습니다.아직 젊은나이이기에 수입이 적더라도 월급을 받는 회사에 취직하고서 원하는 타워크레인 자격을 위해 나아가는것이 나을것이라 생각드는군요
계속 일을 하면서도 다른일을 찾아내야하는 모든 기술직 프리랜서들 그리고 팀장 하청 사업소장 우리 기술직들은 내 자신을 돌아보았을때 필요한만큼 기술력이 생기면 발언 권이 생기고 또 발언권 이생기면 선택할수 있어지며 더나은 조건으로 나아갈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일만 잘해도 타업체로 점프해서 더나은 조건으로 일해도 되고요 근데 저도 기술직 하청 사업소장 입니다만 이렇게 경제가 안좋을때는 리더의 역활이 중요합니다. 어딜가든 술먹으며 혀놀리는것에 익숙해지면 안됩니다. 무엇이든 맨정신에 팀장과 독대하시고 대화 하십시요
좋은 직장으로 가서 유투브 크리에이터 활동을 장단기로 접던가. 유투브 크리에이터로써 떠돌이를 하던가.. 우선은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이 현상황에서는 가장 지혜로운 판단일듯. 좋은 직장은 없습니다. 나쁜 직장에서 모두 독하게 살아갈 뿐이지요. 그 독함의 적응하는 패턴이 유쾌하거나. 독선적이거나. 방임하거나 각기 다양한 자기만의 패턴일 뿐이겠지요. 세상 사람들은 알고 보면 나만큼 선하고 나만큼 악합니다. 몇몇 일자리를 제안 하시는 분의 조언을 따르며 생각은 잠시 접던가. 자기만의 고독과 자기만의 후회와 철저한 아픔으로 시간을 채우더라도 유투브에 소일하는 행복을 택하던가.. 지금 이게 가장 필요한 판단 아닐까요? 채널 라이브 방송 한번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동접자들의 채팅 글귀를 하나 하나 읽어 보시면서 공감하다 보면, 본인의 현실을 가장 빨리 파악하고. 내일 당장 할 수 있는 본인만의 가장 행복한 미래가 무엇일지 가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건설경기가 많이 힘듦니다. 어느 업종이던 예전같지 않은것은 사실이죠. 저는 순리대로 살아가다보면 자신 스스로가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온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만약 어떤 고민이 있다면 그것은 막상 닥치기 전에는 무의미 하다는것을 깨달은적도 있죠. 이분이 가고 있는 길에 언제어디서 변환점이 될 순간이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인력사무소를 통해 일하다보면 같이 일해보자는 제의가 종종 있습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어떤 인연을 만나 삶이 바뀔지도 모르는것이죠. 중요한것은 지금 힘들고 괴로운것을 이겨낼줄아는 마음가짐이라 생각해요. 혼자 외롭고 힘든 시련을 이겨내고 계시지만 언젠가 그것이 당신의 보물중 하나가 될수도 있습니다. 일하시면서 항상 몸조심하시고 겨울철 몸관리 잘하시길...
죽,못,사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요즘 팀장님이라는분에게 정에 얽메여서 마음고생이 많으신가봐요. 저보다는 아직 나이는 젊으신만큼 패기도 그누구보다 강하리라 생각합니다. 팀장님이 님 인생을 책임줘주시는것도 아니시고하니 정에게 약한모습 보이지마시고 본인이 하고자하는 삶에 도전하세요. 제가 감히 이런 얘기하기에는 좀 그런데 동생님께서 마음고생을 하시니 뭐라고 좀 도움드리고져 얘기 드린것입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 한마디 한마디가 님 인생에 하루하루 살아가시는데에 삶에 힘이 되주시는 글들이 많을거라 봅니다.. 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힘 내시고요. 인맥관계에 있어서 내 앞길조차 모르는게 인생이자 삶입니다.. 제가 언제 한번 용인 가게되면 소주한잔 기우일까요.^^ 고민은 커지면 커질수로 힘은 더 들어갑니다. 판단 잘하셔서 잠시 내려놓을거 있으면 내려놓으셔도 돼요(머리속에 계속 들고 있으면 고민이 점점 무거워지고 마음이 힘들어집니다).. 혼자 고민하는것 보다는 님 주변에 도움이 되실분 계시면 고민을 나눠보세요..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하루빨리 고민되시는거 정리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신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이젠 올해도 얼마 안남았는데 2019년 마무리가 잘 되시는 11월 12월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될거다 이런말 믿지마라 열심히 살고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고민하는 너의 마음 나는 잘 안다. 나도 비슷한 업무를 하였고 조선업도 하고 여러가지를 했지만 지금 결과가 너무 좋지 않다.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았다. 주위사람들이 니는 뭘 해도 먹고 살겠다 이런말을 했는데 어느덧 한살 두살 더 먹다가 지금 32살이 되었다. 그리고 팀장님과의 의리도 무슨 의미인지 알것 같다만 다른 좋은자리 찾아봐서 찾게된다면 팀장님께 꼭 말해라. 좋은사람이라면 너를 놓치는건 물론 실망스럽고 힘들겠지만 니가 잘되면 또 좋아하실거고 축복해주실거다. 힘내라 내가 형이라서 반말한것이니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춥다 추위조심하고 화이팅이다
어짜피 인생은 혼자왓다가 혼자 가는것입니다. 단지 서로 팔요해 의해 사회공동체나 구성원을 조직하는것 ㅋㅋ 제일중요한건 님이 살이가야할 인생이지 타인이 대신살아주지도 않을뿐더러 모든 행복과 고통은 님의 선택에 의해 좌우지되는것입니다. 님의 실리나 행복추구에따라 움직이세요 절대 직장상사나 동료 그외 지인 친구는 절대 님의 실리나 행복에대해 단1도 생각하지않고 그들 이득에 우선시되는 명제하에 님을 대우해주는것이 냉혹한 이사회의 현실입니다. 인간은 필요따라 이용하고 이용당하고 때론버려지고 무시도 당한다 남는거라곤 왜 자신을버리고 남한테 굽신거리며 의지해 살아왓는가이다. 적어도 어른이거나 성인이면 지신의 뜻과 주장도 굽히지말아야하고 그도저도아니면 그조직에서 나오는게 답임. 나이만 먹고 늙어가고 병들어가고 결국은 나이때문에 이사회에나 직장상사가 당신을 제대로 해줄까요. 절대적현실은 능력이고 능력이안되면 돈이나 재산이라도 있어야 그나마 나이먹어도 양반대우해주지 ㅋㅋ 이도저도아니면 그냥 xx취급하는데 이사회나 삶의 현실입니다.
다른 현장 찾는거야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고 추가로 왜 현장에서 기술을 배우려고 하는지...경력이야 쌓이겠지만 결국 자격증따야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숙노 출신인데 반장밑에서 일해봐야 잡기술이 느는거지 내 근무 환경을 바꾸는 기술이 생기는게 아니던데요
제가 5년산밑에서 일하던사장님 밑에서 나왔습니다 정때문에 계속하고 뭐라도 챙겨줄거란 마음가짐이있었지만 갈수록 스트레스이고 지쳐왔네요 정때문에 많은걸 낭비했어요 지금이라도 새로운사람이랑 새로운환경에서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쌓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래도 아직25이지만 이제뭐해야할지 고민이되네요... 하고싶은것도 잘하는것도없네요..
현장일이라는게 진짜 하루벌이에요 하루하루 살얼음판이고 언제 짤릴찌도모르고 팀잘못만나면 고생만함 팀장은 어짜피 똥띠기하는게 목적이고 인생 28살이면 이런 현장보다 크게보시고 미래 설계하세요 벌써 전 나이 마흔에 시작한지5년되가지만 답이안나온다고생각 ㅋ 현장은 계속 상황안좋아짐 나이들었으면 이거하라고하겠지만 나이어린데 다시 재설계해도 늦지않아요
좋아요&구독 꾸욱 눌렀어요-! 팀장과의 정 의리 등 중요하지만, 팀장이 본인 인생 책임져 주는거 아니잖아요.. 팀장과 일하는 동안은 최선을 다하면서, 조건이 더 나은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면 결정되고나서 양해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이별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 응원합니다 : )
저도 늦은나이에 일궈놓은 경력 버리고 새로 출발하고있습니다.. 미래가 불안하여 후회도 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결론 없이 머리만 아프기를 반복할 뿐입니다. 힘냅시다~ 버티면서 묵묵히 하다보면 그때 그결정 내리길 잘했구나 생각하겠죠. 내가 내린 결정이 옳은 결정이 되기위해 열심히 할 뿐 아니겠습니까..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돈 100마넌 받으며 하고 싶은 일 배우겠다고 왔는데 호구처럼 싸게 부려먹히면서 가르쳐주지도 않고 왜 안물어보느냐란 식의 적반하장 개짓거리를 당하고 있는데 그노무 우유부단한 성격탓에 그만두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댓글들 보니 실리를 챙기라는 말에 번쩍하고 뒤통수 한대 얻어맞고 갑니다.
유튜브 보다가 댓글을 답니다 저랑 동갑이네요 저는 회사 5년 다니다가 다른데에 이직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회사 직원 정때문에 5년을 버텼는데 그 과정에 법정관리.월급삭감.부도직전 까지 갔었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권고사직후 복직을 하였지만 비전이 없어 퇴사를 하였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토사구팽 입니다.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냉정하게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댓글 보시면 소주 한잔 같이 먹으며 인생 얘기 하고 싶네요
사람의 정이 가장 무섭습니다. 팀장님이 인샘 책임져 주진 않습니다~~그런데 인생은 웃기게도 100%라면 10%아니5%는 외면하고 돌아섯더니 갑자기 그사람이 잘되는겁니다. 참 재밌는것이지요~ 잘 생각하셔서 더욱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인생살다보니 그 사람이 그립고 그사람에게 미안하연서도 그사람이랑 헤어진 덕분에 인생이 피기도하고 어두워 지기도 합니다.
정말 일자리가 고민이면 저딴 고기집 가지도않음. 영상올릴욕심에 가서 찍으며 주저리주저리한거같은데 개인적으론 좋게안보임. 사람이 절박하면 지푸라기라도 잡는게 심린데 아직 절박해보이지않음. 유튭영상 꾸준히 올리면서 이걸로 먹고살아볼까? 춥고,덥고,힘든노가다 탈출할수있을까? 각재는거같이 느껴짐. 아...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고민많은 이시대 젊은이여~ 오늘 구독자가 됐는데, 어두운 현실을보자니 한마디 적습니다. 먼저 팀장과의 의리를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 가장 가까운곳에서 집의 따뜻함속에서 일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타워크레인은 늘 뉴스보니, 위험하던데~ 니어카 끌고 난전에서 장사를 해보더라도, 젊은날엔 가치가 있는것 아닐까요~?! 시장주위나 중소마트 같은곳엔, 의지있는 젊은이를 필요로 하는곳이 많을겁니다. 부디, 힘내시고 내일을향해 움추렸던 두날개를펴고 날개짓을 해보세요~ &좋은영상 늘 기대하며, 기쁜날들만 있길 빌겠습니다~🍀🍀
님 이런 일가지고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이건 너무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는 일이에요.팀장님도 이해하실거에요.팀장님하고 술한잔 나누면서 예기하세요 다 이해해 줄거에요.있어야 되는지 가야 되는지에 질문에 각자 다섯가지에 답을 찾아보세요.그중에서 좋은 답이 나오는 쪽을 택하면 되구요 그리고 지금 나이 젊을때 돈이 들어가고 힘이 들어도 기술을 배우세요.맨날 내일로 미루면 그시간 다시는 오지않으니까 지금이 좋은때니 시작하세요.님 모든일에 중단이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사세요.행복에 웃음을 웃는 날이 꼭올거에요.Fighting!!!
정은 정으로.. 팀장님과는 이렇게 나중에 소주나 한잔씩 함께 하시는 정도로.. 배우겠다는 목적, 목표가 있으셔서 원래 계획한 1월까지 있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고싶어도 배움 자체를 접할 기회가 없다면.. 나와야지요. .. 그리고 그분도 정으로 님을 대하신다면.. 나중에 따로 만나게 될때마다 조언해주실 좋은 분으로 연락하며 계셔줄것이라 생각됩니다.
건설업에 6년째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초반에 정생각해서 금전적인부분보다 남고했는데 그건 잠시였고 착한게 아니라 호갱만될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네요 지금도 생각해보면 그때 정이 아닌 나를 생각했더라면 훨신 더 좋았을건데란 생각을 합니다. 이직하셔서 기술배우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나름대로 스펙 키워서 혼자서 밥벌어먹고 살정도는 되었습니다. 화성18있는데 한잔하고 싶네요
제가 현질적인 조언을 할 주제가 있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끄적여 봅니다. 많은 분들이 기술을 배우라 하시는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돈을 많이 포기 하고 해야 하는 경우가 수두룩 하죠) 제가 보기엔 유튜브로 부수입 꾸준히 올리시면서 고정적으로 할수 있는일 찾아보시고 (생산직, 지게차운전기능사 취득도 도전) 남는시간에 유튜브 외에 다른 부업들을 하셔서 시드 머니 만드시고 그러시면서 사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생산직 안해서 월 300이상 받는 생산직 찾아보면 은근 많습니다.(물론 야근 해야함) 저도 알바 시작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화사로는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요즘 알바 시급 좋아져서 정말 행복) 유튜버처럼 뭐든 도전하시면 성공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죽못산님 화이팅! 저도 화이팅!
"정"보다는 본인의 "실리"를 생각하세요. 그 팀장이 본인의 인생을 끝까지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맞는말씀요
미투에요
3333333
실리가 뭔가요?
@@일주신사 실질적인 이익 즉, 나한테 최종적으로 "득"이 되는 것
맞아요
필요에 의한 만남이지 정으로 따라갈건아닙니다
직장관계에서 만나는사람들은 대부분 필요하에 만나게되는게 대부분임.
서로 공생관계정도라 생각해야됨.
8년정도 같이일한 상사도 내가 막상그만두니 연락안하게됨
잘댈거야 분명히 너무걱정하지마 열정이라면 분명 무엇이든할수있을거야~!!
팀장이 당신인생안살아줍니다 제가사람정때문에 있다가 결국 나만힘들어진케이스입니다 남입니다 당신인생은 아무도살아주지않고 그사람들이 책임져주지않아요
죽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래서 혼술하러 왔다
인줄알고 왔다 그거 아니면
걍 소주 맛있게 드세요
세상 사람 잘살든 못살든 고민없는 사람 없을까
본인 스스로가 혼술하며 고민할만큼 스트레스받는다면 지금 내가 제일 원하는일이 무언지도모를 힘들시기에 정에 휘둘리지말고 결정하시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정은 정이고 내인생은 내인생입니다. 모두가 살아가기 힘든 현실을 직시하고 현명하게 생각해보세요.
어떠한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정이요...? 그 팀장이 우리님 인생 살아줄건가요..? 우리님은 좀안좋게 들릴지모르겠지만 이기적으로 판단하세요 비온뒤 맑음이라는말들어보셨죠? 우리님도 맑은날이 꼭 올겁니다 정말 멀리서 응원합니다
본인 몫 인거 같아요.... 완전이 완벽하게 확신이 서지 안으면 과감이 짤라요...아니면 시간낭비,마음의상처 혼자만 힘들어요....
저는 정말 영상올리신분이 대단하다고 느끼는점이 저렇게 일용직을 하면서도 유투브를 생각하시고 영상도 찍으시며 편집을 하시고 업로드를 하셔서 구독자가 2만명 가까이 늘어나게끔 만들수 있다는것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냥 다른 업종의 일로 성공을 노려 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전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유튜브가 컨텐츠만 잘 짜면 돈 벌죠...
얼른 기술배우세요
현장경험많으시니 타일또는알곤용접등
금방배우지못하는기술빨리시작하면
10년뒤에는 남부럽지 않을거예요~
해외취업도 가능하고요
힘내세요!
유유 댁은뭐하시나요 노가다하면서 카매라들고 모돈게설정입니다 저리하면 바리짤립니데이 알곤용접이나 대형트럭이나 배우는건쉬운데 취직이어렵음
평택삼성으로 내려오세요‥
열락처 남기세요
타설과 비계 당신이원하는곳 배치해드릴께요‥평택10년공사 계속일있습니다
저도 평택사는데 도움주니 멋있네요 수고하세요~
저는 탕정에 가스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이거 쪽지는 못보내나요
이기적인 삶을 추천하진 않습니다 다만 자기가 중심이 되어 세상에 주인공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님도 저도 참고로 저는 마흔넷 아재 입니다
현장에선 영원한 동료가 없습니다 다들 자기 자리 알아서 찾아가야 더 클 수 있습니다
당연히 후자죠 정도 비전이 있는 상대에게나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너무 착하셔서 그래요 강단있는결정이 필요한 시기같습니다
인생 짧습니다. 마음가는대로 하고싶은대로 행동하세요~ 깊은 고민은 결코 좋은 선택에 도움이 안됩니다. 자꾸 고민하면 결정장애 생겨서 정말 힘들어짐. 짧은 인생을 왜 고민하며 삽니까? 맘 편히 먹고 그런다구 요즘 세상 굶어죽을일 없으니 자신감 있게 행동하세요
노가다에서 가장 무서운게 정,,, 최대한 정들지 않는 게 최선,.,,
팀장하고 있다간 굶어죽겠네요
걍 대충 둘러대고 딴일 알아봐요 보험든다고 생각하고 그팀장하고 연락은 유지하고요
중요한 고민을 할 때. 절대 술마시며 결론 내리지 말라 !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또다른 선택이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냉정해지시고 시간이 지나면 다 잊게 됩니다~~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인다면 이미 하실만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증이등 기타 준비를 댁 근처에서 하시며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심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동생님~ 자기가생각했던 목적이 아니라면 빠른결정내리셔서 원하는방향으로 가야해요
목적없이 일하는건 시간낭비입니다
내가 그늠의 정때문에 망했음 결국 자기 일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 해야 됨
직장 동료는 떠나면 그냥 남 입니다
남이 될 사람에게 많은 생각은 정서 낭비일 뿐 입니다
공감합니다.
씹 ㅇㅈ 이요
인정합니다
원래남이었지만 남보다더못한사이가되죠
저희아버님도 10년넘게 그렇게친하게지냈는대도
회사나가니 연락한통도없다고 하더이다
공감합니다.근데 그게 생각보다 싶지 않은게 문제입니다.
젊은분이 너무나 옳바르시네요~
부장님도 말은안하지만 같이 와준것만으로도 미안함or고마움느끼실껍니다
젊은때 정때문에 자신이 생각한 삶 포기하는거 평생 후회하실꺼 같아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힘내세요~
노거다에 몸 담고 있는 현직목수 반장입니다. 선택에 도움 되시라고 한마디 적고 갈게요. 요새 경기가 엄청나게 안좋습니다.
주변 목수 반이상이 일이 없어서 노는 일이 허다합니다..
기술을 배우려고 해도 데리고 다니면서 꾸준하게 일거리를 주면서 일을 가르쳐 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경기가 안좋다보니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어떻게서든 버텨서 일단 살아남아야 하는게 최우선이고요 기술을 배워약한다는 마음만 놓치지 마시기바랍니다
징징되면서 유튜브각잡는중요!ㅋㅋ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넘일이없네요 기술이 있는분들도 일이 없어서 인력사무실 다니는데 100명중 7-80명 나가고 나머지는 대마찌납니다. 목수.미장.철근등등 그분들도 일이없어서 인력사무실 오는 바람에 더힘드네요.겨울다가오는데 걱정입니다..ㅠ
목소리 성대가 성우 수준이네요
모 작가님이 다쿠멘터리 제작 하시는듯해요
금액을 떠나서 고정수입이 되는 일을 하길요
남은 필요없을때 가차없이 처 낼꺼여요
올바른 판단력으로 오로지 내 중심적으로 결정하세요
누이좋고 매부좋고 서로 공생하는 관계가 된다면 더 할 나위없는 선택!
고민하지마라
팀장이 니인생살아주는거 아니다,
이기적으로 살아라.
다른현장 찾아가라.
니나 잘살아라 오지랖떨지말고
@@장대라스영도삼바리 ㅎㅎ
잘살고 있으니 걱정 말아라.
@@장대라스영도삼바리 현실적인 조언해줬구만 뭘...
@@환골탈태-c3e 너거들이나 잘사세요 조언은 개뿔...주제넘게
@@장대라스영도삼바리 현실부적응잔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생산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땐 상용직이 맞습니다.
아직 젊습니다.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기술양성
프로그램도 잘되어있고요....
결록은 팀장이 님인생 살아주는거 아닙니다.
내가 살아야죠...이게 답입니다!
사람 정 따라가다 본인 인생 낭비입니다 현명한선택을하시길..
그바닥물 나도 오래먹었고 외국도 4,5년 다녀왔는데 우선 팀장이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의리?이딴거 때문에 판단 흐리지는 말게나.뒷통수치고 나가는건 잘못이지만 좋은기회있고 계획을 의리때문에 망설이고 할필요가 없단말이다.특히나 일명 노가다라고 불리는 그바닥은 더더욱 그렇다.팀장이 친구인생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책임져줄것도 아니고.소신있게 결정하고 행동해야된다.단 그바닥 좁기때문에 적을두고 하면 안된다.돌고돌고돌다 다 만나지는게 그바닥이다.아무쪼록 잘결정하길.나이가 28인가 그런걸로 아는데 가장 혼란스러울 나잇대가 맞다.나이는 적은거 같지는 않은데 자리는 못잡은거 같고.주위에 슬슬 먼저 자리잘잡은 생활수준차이가 생기는 친구들이 하나둘씩 보이고.그러면 조급해지고.딱 그런게 고민인 나잇대가 친구나이다.한가지 주제넘게 조언을 하자면 결정을 신중히 하되 머뭇거릴 필요는 없다.이거 결정해서 잘못된들 무슨 4,50대도 아니고 얼마든지 우회할수있고 만회할수있는 나이고 시간이 많은데.머뭇거릴 필요없다.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도전들 다해봐도 괜찮다는게 이 40대중반 아재의 생각이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쉽지않죠 저는 호주에서 7년동안 타일을 하고있습니다 저도 타지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고민을 하며 지내는데 호주인들 문화에서 많이 느끼는게 호주인들은 가정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회사사람들하고의 관계는 그 위도 아래도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나중에 당신 가정을 위한 삶을 생각 하면서 고민을 해결해 봐요 내 미래의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선택이요 책임감을 갖구요!
본인만의 일방적인 정 이네요
팀장도 정이 있다면 더 좋은곳으로 연결시켜주거나 놓아주는게 맞는것같은데
쉽게 생각하세요
ㅡ 같은고민 했던 사람이가 ㅡ
03:07 저기 같은 업종 직무 일분야는 아니지만 이건 확실해요 “도저히 정리가 안될때”는 그냥 정리 하는게 맞습니다 일적으로는
사람보고 따라가지 말아라. 그건 그냥 로망이야. 자리보고 가. 스승이란건, 인생에서 2-3명 만날까 말까한 존재다.
스승이란 존재를 만난다는건 정말 어두운터널을 헤매다가 빛을 발견한것같은 기분이죠
1명도 만날까 말까 하지 않나...
우연히 이채널을 봤는데 공감이 가네요 나도작년까지 인력다녔읍니다 죽님은 기술배워요. 더늣기전에 세월금방갑니다.
지금 겪고 계신 일을 버티고 참다
해결 되더라도
또 오지 않을 법은 없습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생각 잘하시고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
제 경험으로써 한마디 더 드리자면
정말 산다님 말씀으로 그 팀장님분과 정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나중에 일이 잘못되면
본인 선택 잘못으로 생각 보단
팀장님 원망을 많이 하실겁니다
모든 사람들은 선택에 후회를 하며 살아요
타인탓으로 후회 하는것 보단
본인 선택으로 인해 후회가 더욱 더 큰 경험이 되더라구요 ^^
우선 공구리 타설배워봐야 크게 도움안되구요 예전같이 현장좀있을때는 조적이나 타일 미장 아시바등등을 배우라고 권하고싶지만 지금 현장이없어서 권하기가 쫌그러네요 내년부터는 풀린다고 하지만 그리고 타워크레인자격증 따는거 비추합니다 타워 자격증있어도 일못해요 현장갈수록없어지고 타워도 노조가있어서 거기가입못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가입하기도 어렵구요 노조타워기사들도 돌려먹을현장없는판입니다. 그래도 반도체나 단순반복 작업하시는것보다 노가다 기술배우는게 그나마 나아보이네요 우선 골조 철근 공구리 갱폼알폼 제외하고 배우세요 별대우도 못받습니다. 조적일이 가장무난하긴한데 나이많은사람들이 얼추 그만둘때는되어서 하지만 조적일도 현상황에선 일거리가없어서 추천을 섣불리 드리기가힘드네요 일단 기술배워서 팀장달수있는 아시바팀이나 조금 기술을요하는 혹은 힘들어서 남들이 안할려하는(제가 그래서 공구리했다가 나왔지만;;) 그런걸로 한번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닥트나 칸막이같은거는 쉽고 단가가 너무낮아요 아무튼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랍니다. 예전 제모습을 보는거같아서 안타깝네요 별도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쉴때 일때문에
소홀히했던거 못했던거 해봐요
술은 절대 해결책이 아니고 현실을
도피하는데는 도움을주지요~~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산에가서 운동도하고 소리도 질러보고 하다보면 가슴도 뻥뚫리고
괜찮아요
아직 노가다업계에서 님나이는
막내급이니 어디서 어떤거든 기회는 있지요 그러니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향후 내가 뭘할지
내 인생을 어떻게 개척할지 천천히
생각해도 됩니다
아무생각없이 쉬는사람이 문제지
생각하며 쉬는사람하고는 차원이
틀리지요
화이팅!!
본인이 다니기 싫으면 그만두는게 나아요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는것도 매번 피곤한일 다른일 마땅하게 할것없고 그만둘 금전적인 여유가 안되면 그만두지 않는것이 낫겠지요 팀장님과 정은 나중 문제에요 어차피 그만두면 연락안하게 됩니다
당신은 충분히 잘 하고 있습니다. 무기력으로 자포자기 하는 삶도 얼마나 많아요. 원래 고민하면서 가는게 인생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저도 당신의 영상을 보면서 힘을 얻고 있어요. 세상의 다양한 삶에 대해.
제가 한말씀 드리자면
조금수입이 적더라도 고정적인 수입이 들어와야 장기적인 계획에 차질이없습니다..의리나 인정은 내가 먹고살고 하는데 크게지장이없을때
생각하시고.일용직은 저도 하지않는게좋다고생각합니다..
모든선택은 자신이하는거지만
인생선배로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맞아요 하루하루먹고사는게 힘들어지면 다음계획세우는것조차힘든게아니고 못합니다 왜? 다음계획을 세울 여력이없기때문이죠.
정은 먹고살여력이있을때나 찾는겁니다.냉정해지셨으면좋겠네요..
인력소 출근하시면서 합숙하는건 처음보네요.
하루빨리 더 좋은 환경에서 꿈꾸는바 모두 이루기를 바랍니다.
기운내세요👍
정은 한쪽만 가지는게 정이 아니죠 ㅠ 팀장님이란분도 정말로 '정'이 있으시다면 기분좋게 더 좋은 길로 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미래가 없는데 계속 데리고 있으려고 한다면 그건 정이 아니라 이용해 먹는겁니다 ~~ 흔히 말하는 똥떼기 하려고 계속 데리고 있는거죠
이거 보니까 저도 혼술이 땡기네요ㅎㅎ
어떤 결정을 내리든 후회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 한잔 묵어~ 글고 코자~~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해. 팀장도 알아서해. 하고싶음 하고. 말고싶음 마러. 고민하지 말고. 맘이 시키는대로 해.
유튜브닉네임부터 벌써 힘든게 느껴지네요ㅠㅠ 먹고사는게 힘들죠 저도 같은고민을 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친구합시다
@@동탄빔 모쏠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
무조건... 집으로 가셔서 출퇴근 할수 있는 일 찾는게 최고라 생각합ㄴ!다. 현장일 먹는 것도 중요해요 라면 먹고 술 먹고 이런생활 오래 하지말구 집밥 먹구 일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제가 집나와 몸망가진 케이스라..
인생이란 그런것!
긍정적인 마인드가 최고!
힘내시오.
저희나이가 가장고민많고 힘들때라고들 합니다 ㅠㅠ 응원할게요 전 늘 서울에 있으니 말동무 필요할땐 힘이되줄게요!
... 전 일용직을 관리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고, 저 또한 거기위치에서 시작해서, 관리자로 있습니다. 당신들보다 금액이 낮지만, 당신들이 이자리에 있는것 자체가 당시 월급이 높기때문에 벗어나지 못한다는 이유가 열에 열입니다. 뭔가 어려운 환경이라고 말씀하시는것 자체가 관리자입장에서, 일적으로 그렇게 마음에 드는 작업자가 아니거나 정말 정으로 일하거나 둘중하나입니다. 잘 판단하시길 바래요.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힘내세요.영상보면서 예전 힘들었던시절이 생각나네요.
열심히 살면 반드시 행복한 날이 옵니다.
지금모습 나중엔 꼭 추억으로 남으시길바랍니다. 화이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냉정하게 잘 판단해서 결정하길 바라요. 열심히 사시는 분이시니까 어딜 가든 무얼 하든 잘 해내실 거에요.
건설 현장 기공이 되면 떠돌이 생활할것을 감안하고 해야될듯, 중공업 조선 기공들은 타지역 까지 떠돌이 잘안하는데 일도 건설현장보단 안정적이며 월급제도 많은데 다만 건설현장 기공보다 페이는 조금 적지만,일단 기술배울려면 후회하지 않을 기술을잘선택해서 흔들리지 말고 죽엇다 생각하고 기술배워야됨
28살이면 저랑 동갑....다른 현실과 상황에 마주치지만 결국 근본적인 고민은 같다는것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기회가 되면 술한잔하면서 고민을 나누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인생은 정답이 없다. 다만 정답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있을 뿐 - 박웅현.
기술 배워라 이런 재미없는 인생 살으라는 소리들이 많은데, 편집자해보시는건 어떠신지. 센스가 넘치시네요.
ㅇㅈ 편집공부하셔서 이쪽길도 낫배드
@@party992 이쪽길도 너무 레드오션이고 편집자 대우가 정말구린편임
올해용접17년차
알곤 아크 씨오투는 기본베이스
아무것도 겁낼게없다 그냥
일하는것뿐
본인이 잘 살아야 주위사람이 생기는겁니다. 지금은 본인만 생각할 때에요.
정보다는 지금의 내가 젤 중요합니다
팀장님께 말씀드리기 힘든 마음 이해 가지만
팀장님이 본인의 의식주와 미래를 책임져주시지는 않잖아요
원래 배우고자 하셨던 기술은 다음에 재도전하여 배우시면 됩니다
귀가하셔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신뒤 재도약 하세요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기고 구독합니다
건승하세요
서울생활이 힘들긴하지 공감하지만 열심히 기술을 배워야한다
고민이 상당하겠군요 인생선배로써 잠깐의 글을 씁니다.20대엔 회사,30대엔 사업하다 여의치 못해 미장기술을 배우고 현장경혐으로 인테리어 사업을 하다 최근에 손을 놓은 60대입니다.건설현장의 가장 큰문제는 수입이 일정치 않습니다.아직 젊은나이이기에 수입이 적더라도 월급을 받는 회사에 취직하고서 원하는 타워크레인 자격을 위해 나아가는것이 나을것이라 생각드는군요
현장에서 기술배우는거 생각보다힘들어요 자기시간쪼개가면서기술가르치는건데 힘내세요 저도 작년에 동바리일배울려고했는데 님이랑같은상황 일이있다없고해서 기다리라고했는데 결국 다른곳갔어요 자기인생은 자기가 개척하는거에요 그 누가 아무조건없이 도와주는건힘들어요
몸 건강한 것만으로도 크나큰 복인줄 아세요
정말 공감 합니다
노가다 뛸수 있는것도 행복 입니다
무작정 달리기보단 휴식도 가지면서 돌아보는 삶 그도 나쁘지않아요 청춘은 고뇌도많고 늘미래에대한 불안감으로 초조하고 더러 방황하는시기 쉬어가는것도 필요해요 얼굴공개해도 나쁘지않으리라 보는데 특별한 이유있나요?
속초사는 띠동갑 누나네요,
당신이 분명 달란트가 있는사람이라는것
괜히 매력적인사람,그렇게 타고나는 사람이있읍디다
진용진씨라고 얼마전 백만유투버 된 아는지요
당신이랑 느낌이 같네요..
도움되면 좋겠어요
계속 일을 하면서도 다른일을 찾아내야하는 모든 기술직 프리랜서들 그리고 팀장 하청 사업소장
우리 기술직들은 내 자신을 돌아보았을때 필요한만큼 기술력이 생기면 발언 권이 생기고
또 발언권 이생기면 선택할수 있어지며 더나은 조건으로 나아갈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일만 잘해도 타업체로 점프해서 더나은 조건으로 일해도 되고요
근데 저도 기술직 하청 사업소장 입니다만 이렇게 경제가 안좋을때는 리더의 역활이 중요합니다. 어딜가든 술먹으며 혀놀리는것에 익숙해지면 안됩니다. 무엇이든 맨정신에 팀장과 독대하시고 대화 하십시요
40대 아재생각으로는 30대 까지는 의리를 지키는것도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ㅎㅎ 40대 부터는 본인 실리 우선이겠지만서도 의리라는것도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못지키잖아요
젊음의 특권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좋은 직장으로 가서 유투브 크리에이터 활동을 장단기로 접던가. 유투브 크리에이터로써 떠돌이를 하던가.. 우선은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이 현상황에서는 가장 지혜로운 판단일듯.
좋은 직장은 없습니다. 나쁜 직장에서 모두 독하게 살아갈 뿐이지요. 그 독함의 적응하는 패턴이 유쾌하거나. 독선적이거나. 방임하거나 각기 다양한 자기만의 패턴일 뿐이겠지요.
세상 사람들은 알고 보면 나만큼 선하고 나만큼 악합니다.
몇몇 일자리를 제안 하시는 분의 조언을 따르며 생각은 잠시 접던가. 자기만의 고독과 자기만의 후회와 철저한 아픔으로 시간을 채우더라도 유투브에 소일하는 행복을 택하던가.. 지금 이게 가장 필요한 판단 아닐까요?
채널 라이브 방송 한번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동접자들의 채팅 글귀를 하나 하나 읽어 보시면서 공감하다 보면, 본인의 현실을 가장 빨리 파악하고. 내일 당장 할 수 있는 본인만의 가장 행복한 미래가 무엇일지 가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을 생각하지말고 냉정하게 나자신을 위해 생각해야된다고봅니다 정 생각하다 굶어죽습니다 나이젊은데 뭘망설이십니까?나이가 많으면 몰라도....망설이지마시고 자신을위해 사십시오 남을위해 사는건 아니지않습니까?
요즘 건설경기가 많이 힘듦니다. 어느 업종이던 예전같지 않은것은 사실이죠. 저는 순리대로 살아가다보면 자신 스스로가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온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만약 어떤 고민이 있다면 그것은 막상 닥치기 전에는 무의미 하다는것을 깨달은적도 있죠. 이분이 가고 있는 길에 언제어디서 변환점이 될 순간이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인력사무소를 통해 일하다보면 같이 일해보자는 제의가 종종 있습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어떤 인연을 만나 삶이 바뀔지도 모르는것이죠. 중요한것은 지금 힘들고 괴로운것을 이겨낼줄아는 마음가짐이라 생각해요. 혼자 외롭고 힘든 시련을 이겨내고 계시지만 언젠가 그것이 당신의 보물중 하나가 될수도 있습니다. 일하시면서 항상 몸조심하시고 겨울철 몸관리 잘하시길...
하이닉스 영상에서 파이팅이 넘치셨는데
정 때문에 힘드신가 보내요
인맥이 참 중요한것 같네요
젊으시니까 기회가 더 많이 올거에요~
잠시 힐링하며 시야를 넓혀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인맥요 팀장말이라면 죽는시늉까지 해도 쓸모없으니 가차없이 버리더라구요 너무정찿지마세요 ㅎㅎ
@@방주-x2b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팀장도 님처럼 님을생각했다면 다른곳으로 보내는게 더 나을거라생각할텐데 정으로 계속 붙잡고있는다면 그건 님을 돈으로만
보는게 아닐까요? 노가다 처음 하로갈때에
본인만의 다짐이 있었을텐데 그것만 생각해보세요. 돈벌고 기술배우러 간거라면
더이상 있을필요가없습니다.
스스로에게 이기적으로 사세요!! 세상에 착하고 나쁘고 그런거 없습니다!!그것은 단지 자기자신의 생존방식의 차이일 뿐입니다. 생존이 우선입니다. 좋은 조건으로 찾아서 살아가세요! 전혀 양심의 가책 느끼실일 없습니다.
죽,못,사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요즘 팀장님이라는분에게 정에 얽메여서 마음고생이 많으신가봐요.
저보다는 아직 나이는 젊으신만큼 패기도 그누구보다 강하리라 생각합니다.
팀장님이 님 인생을 책임줘주시는것도 아니시고하니 정에게 약한모습 보이지마시고 본인이 하고자하는 삶에 도전하세요.
제가 감히 이런 얘기하기에는 좀 그런데 동생님께서 마음고생을 하시니 뭐라고 좀 도움드리고져 얘기 드린것입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 한마디 한마디가 님 인생에 하루하루 살아가시는데에 삶에 힘이 되주시는 글들이 많을거라 봅니다.. 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힘 내시고요. 인맥관계에 있어서 내 앞길조차 모르는게 인생이자 삶입니다..
제가 언제 한번 용인 가게되면 소주한잔 기우일까요.^^
고민은 커지면 커질수로 힘은 더 들어갑니다.
판단 잘하셔서 잠시 내려놓을거 있으면 내려놓으셔도 돼요(머리속에 계속 들고 있으면 고민이 점점 무거워지고 마음이 힘들어집니다)..
혼자 고민하는것 보다는 님 주변에 도움이 되실분 계시면 고민을 나눠보세요..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하루빨리 고민되시는거 정리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신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이젠 올해도 얼마 안남았는데 2019년 마무리가 잘 되시는 11월 12월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금이란 소중한 시간에 정이 아닌 본인을 위해 사세요~
잘될거다 이런말 믿지마라 열심히 살고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고민하는 너의 마음 나는 잘 안다. 나도 비슷한 업무를 하였고 조선업도 하고 여러가지를 했지만 지금 결과가 너무 좋지 않다.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았다. 주위사람들이 니는 뭘 해도 먹고 살겠다 이런말을 했는데 어느덧 한살 두살 더 먹다가 지금 32살이 되었다.
그리고 팀장님과의 의리도 무슨 의미인지 알것 같다만 다른 좋은자리 찾아봐서 찾게된다면 팀장님께 꼭 말해라.
좋은사람이라면 너를 놓치는건 물론 실망스럽고 힘들겠지만 니가 잘되면 또 좋아하실거고 축복해주실거다. 힘내라
내가 형이라서 반말한것이니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춥다 추위조심하고 화이팅이다
어짜피 인생은 혼자왓다가 혼자 가는것입니다. 단지 서로 팔요해 의해 사회공동체나 구성원을 조직하는것 ㅋㅋ 제일중요한건 님이 살이가야할 인생이지 타인이 대신살아주지도 않을뿐더러 모든 행복과 고통은 님의 선택에 의해 좌우지되는것입니다. 님의 실리나 행복추구에따라 움직이세요 절대 직장상사나 동료 그외 지인 친구는 절대 님의 실리나 행복에대해 단1도 생각하지않고 그들 이득에 우선시되는 명제하에 님을 대우해주는것이 냉혹한 이사회의 현실입니다.
인간은 필요따라 이용하고 이용당하고 때론버려지고 무시도 당한다 남는거라곤 왜 자신을버리고 남한테 굽신거리며 의지해 살아왓는가이다. 적어도 어른이거나 성인이면 지신의 뜻과 주장도 굽히지말아야하고 그도저도아니면 그조직에서 나오는게 답임. 나이만 먹고 늙어가고 병들어가고 결국은 나이때문에 이사회에나 직장상사가 당신을 제대로 해줄까요. 절대적현실은 능력이고 능력이안되면 돈이나 재산이라도 있어야 그나마 나이먹어도 양반대우해주지 ㅋㅋ 이도저도아니면 그냥 xx취급하는데 이사회나 삶의 현실입니다.
다른 현장 찾는거야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고 추가로 왜 현장에서 기술을 배우려고 하는지...경력이야 쌓이겠지만 결국 자격증따야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숙노 출신인데 반장밑에서 일해봐야 잡기술이 느는거지 내 근무 환경을 바꾸는 기술이 생기는게 아니던데요
그놈에 정 생각하다 인생조진다
제가 5년산밑에서 일하던사장님 밑에서 나왔습니다 정때문에 계속하고 뭐라도 챙겨줄거란 마음가짐이있었지만 갈수록 스트레스이고 지쳐왔네요 정때문에 많은걸 낭비했어요 지금이라도 새로운사람이랑 새로운환경에서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쌓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래도 아직25이지만 이제뭐해야할지 고민이되네요... 하고싶은것도 잘하는것도없네요..
저의 1년전 모습이랑 똑같네요 저는 전기쪽 일했는데 그것조 친구 삼촌이 팀장 이라고 따라다니면서 오만 개같이 일이란 일은다하고 임금은 일반 직장보단 좋지만 결국따져보면 일반 직장 다니는 것이 100프로 이익입니다 의리의리하면서 일할때는 재밌었는데 일떨어지니 님처럼 그렇데 되더라고요 안정된데 가세요 경험입니다
현장일이라는게 진짜 하루벌이에요
하루하루 살얼음판이고
언제 짤릴찌도모르고
팀잘못만나면 고생만함
팀장은 어짜피 똥띠기하는게
목적이고
인생 28살이면 이런 현장보다
크게보시고 미래 설계하세요
벌써 전 나이 마흔에 시작한지5년되가지만 답이안나온다고생각 ㅋ
현장은 계속 상황안좋아짐
나이들었으면 이거하라고하겠지만
나이어린데 다시 재설계해도
늦지않아요
동생 같아서 하는 말인데 28살이면 늦지않았어요 정따위 필요없으니깐 한살이라도어릴때 기술을배우든 회사들어가서 자리잡으세요 진심으로하는 충고입니다
좋아요&구독 꾸욱 눌렀어요-! 팀장과의 정 의리 등 중요하지만, 팀장이 본인 인생 책임져 주는거 아니잖아요.. 팀장과 일하는 동안은 최선을 다하면서, 조건이 더 나은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면 결정되고나서 양해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이별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 응원합니다 : )
저도 특수용접기술 배우고 있는 초보기술자 입니다 나이37이구요 남의정에 이끌려서 다니지 마시고 기술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데를 알아보세요 저도 지방에서 철강업 1년 계약직으로 있다가 계약직 만료되서 직업학교알아보고 폴리텍대학특수용접과로 지원해서 합격하고 2020년도부터 기술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격증따서 보수는적더라도 안정적인 직장으로 갈생각입니다 보수많은데는 허울이심하고 기술은안가르쳐주고 노가다만 시키더군요 저는 서울아니면경기권으로 다시올라가서 취업할 생각입니다
저도 늦은나이에 일궈놓은 경력 버리고 새로 출발하고있습니다.. 미래가 불안하여 후회도 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결론 없이 머리만 아프기를 반복할 뿐입니다. 힘냅시다~ 버티면서 묵묵히 하다보면 그때 그결정 내리길 잘했구나 생각하겠죠. 내가 내린 결정이 옳은 결정이 되기위해 열심히 할 뿐 아니겠습니까..
경험상 정따라가다보면 인생이 꼬이고 인생이 꼬이면 정들었던 사람마저 미워지더라고요
마이클잭슨 이거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돈 100마넌 받으며 하고 싶은 일 배우겠다고 왔는데 호구처럼 싸게 부려먹히면서 가르쳐주지도 않고 왜 안물어보느냐란 식의 적반하장 개짓거리를 당하고 있는데 그노무 우유부단한 성격탓에 그만두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댓글들 보니 실리를 챙기라는 말에 번쩍하고 뒤통수 한대 얻어맞고 갑니다.
유튜브 보다가 댓글을 답니다 저랑 동갑이네요 저는 회사 5년 다니다가 다른데에 이직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회사 직원 정때문에 5년을 버텼는데 그 과정에 법정관리.월급삭감.부도직전 까지 갔었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권고사직후 복직을 하였지만 비전이 없어 퇴사를 하였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토사구팽 입니다.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냉정하게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댓글 보시면 소주 한잔 같이 먹으며 인생 얘기 하고 싶네요
46살 내인생 독신 신축빌라 대출없이 1억 6천짜리 하나 달랑 삿다 통장에 있는돈 3천조금넘게있다 만약 유투버처럼 28살로 돌아가는대신 거지 되라고 하면 그냥 이대로 살아간다
사람의 정이 가장 무섭습니다. 팀장님이 인샘 책임져 주진 않습니다~~그런데 인생은 웃기게도 100%라면 10%아니5%는 외면하고 돌아섯더니 갑자기 그사람이 잘되는겁니다. 참 재밌는것이지요~ 잘 생각하셔서 더욱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인생살다보니 그 사람이 그립고 그사람에게 미안하연서도 그사람이랑 헤어진 덕분에 인생이 피기도하고 어두워 지기도 합니다.
정말 일자리가 고민이면 저딴 고기집 가지도않음. 영상올릴욕심에 가서 찍으며 주저리주저리한거같은데 개인적으론 좋게안보임. 사람이 절박하면 지푸라기라도 잡는게 심린데 아직 절박해보이지않음. 유튭영상 꾸준히 올리면서 이걸로 먹고살아볼까? 춥고,덥고,힘든노가다 탈출할수있을까? 각재는거같이 느껴짐.
아...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노가다 컨셉잡아서 징징돼면 후원이나 유튜브 수익나오는 걸로 술한잔 빠는걸로 보임!ㅋㅋㅋㅋ
열심히 일하고 내 미래를 생각할때 한잔하며 먹는 삼겹살이 뭐 대단한건가요?왜이리 삐딱한 사람들이 있는지....한번쯤은 괜찮은 안주 먹을수도 있어요! 한심한 사람들
백퍼 유튭 찍으려고 노가대 컨셉
@@NOA0827 내 개인적인 생각을 왜 당신 생각과 다르다고 한심하단소리 들어야하죠? 당신생각이 절대 진리입니까? 사과하시죠
@@탕수륙 저야말로 묻고싶습니다 ! 당신 개인적인 생각으론 정말 일자리가 고민이 사람이 갈곳은 어디인가요? 저딴? 고기집 가지도 않는다고요?
말씀하시는거 보면 당신이 살아온 길이 보이네요 당신은 딱 거기까지인 것입니다
좀..바보같기도하고 나름의 희망고문받는거같다생각합니다
저역시 숙노생활하고있다가 최근에 토사구팽당햇어요ㅋㅋ
팀장을 믿엇고 여기저기떠돌기싫엇는데
꽤나 억울한상황이였지만 남탓하고 남의지하며 살기엔 시간과 재력이 여유롭진않죠
저도한주푹쉬다 다시일하려구요ㅎㅎ
기술을 배운다?좋죠 그러나 계획속에는 돈이 붙어야하고 그럴려면 고정적인 수입에서 쓰는돈 최소화하면서 돈을모아야하는데 현상황에서 사람믿고 믿고더블로간다라..너무안일한생각이지않나싶습니다 고덕쪽으로 연장야근많이잇는팀찾아서 숙식제공받으면서 일하세요
돈이남아야 무얼하죠
응원합니다^^
고민많은 이시대 젊은이여~
오늘 구독자가 됐는데,
어두운 현실을보자니
한마디 적습니다.
먼저 팀장과의 의리를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
가장 가까운곳에서
집의 따뜻함속에서
일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타워크레인은
늘 뉴스보니,
위험하던데~
니어카 끌고
난전에서 장사를
해보더라도,
젊은날엔 가치가
있는것 아닐까요~?!
시장주위나
중소마트 같은곳엔,
의지있는 젊은이를
필요로 하는곳이
많을겁니다.
부디, 힘내시고
내일을향해 움추렸던 두날개를펴고
날개짓을 해보세요~
&좋은영상 늘 기대하며,
기쁜날들만 있길
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외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영상보다가 글 남깁니다. 타워에 대해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멋지십니다^^
님 이런 일가지고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이건 너무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는 일이에요.팀장님도 이해하실거에요.팀장님하고 술한잔 나누면서 예기하세요 다 이해해 줄거에요.있어야 되는지 가야 되는지에 질문에 각자 다섯가지에 답을 찾아보세요.그중에서 좋은 답이 나오는 쪽을 택하면 되구요 그리고 지금 나이 젊을때 돈이 들어가고 힘이 들어도 기술을 배우세요.맨날 내일로 미루면 그시간 다시는 오지않으니까 지금이 좋은때니 시작하세요.님 모든일에 중단이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사세요.행복에 웃음을 웃는 날이 꼭올거에요.Fighting!!!
정이 밥먹여주지않음 난 가족이하는하는사업도와주다 돈도못받고
고생만지지리하고 때려침 아직도그돈못받고있음 정때문에 돈도못받고 아직까지 붙어있었으면 피죽도못써먹을만큼 힘들었을거임
뒤도안돌아보고 나와서 공부해서 대기업에 다니고있음
팀장이 본인이 생각하기엔 빛같은 존재가 될수 있다는 확신이 있는 대단한 능력자라면 믿고 남는것이고 걍 사람만 좋아 그런거라면 고민할 필요조차 없는 일이네
정은 정으로..
팀장님과는 이렇게 나중에 소주나 한잔씩 함께 하시는 정도로..
배우겠다는 목적, 목표가 있으셔서 원래 계획한 1월까지 있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고싶어도 배움 자체를 접할 기회가 없다면.. 나와야지요. ..
그리고 그분도 정으로 님을 대하신다면..
나중에 따로 만나게 될때마다 조언해주실 좋은 분으로 연락하며 계셔줄것이라 생각됩니다.
건설업에 6년째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초반에 정생각해서 금전적인부분보다
남고했는데 그건 잠시였고 착한게 아니라
호갱만될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네요
지금도 생각해보면 그때 정이 아닌 나를 생각했더라면 훨신 더 좋았을건데란 생각을 합니다. 이직하셔서 기술배우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나름대로 스펙 키워서 혼자서 밥벌어먹고 살정도는 되었습니다. 화성18있는데 한잔하고 싶네요
제가 현질적인 조언을 할 주제가 있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끄적여 봅니다.
많은 분들이 기술을 배우라 하시는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돈을 많이 포기 하고 해야 하는 경우가 수두룩 하죠)
제가 보기엔 유튜브로 부수입 꾸준히 올리시면서 고정적으로 할수 있는일 찾아보시고 (생산직, 지게차운전기능사 취득도 도전) 남는시간에 유튜브 외에 다른 부업들을 하셔서 시드 머니 만드시고 그러시면서 사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생산직 안해서 월 300이상 받는 생산직 찾아보면 은근 많습니다.(물론 야근 해야함)
저도 알바 시작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화사로는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요즘 알바 시급 좋아져서 정말 행복)
유튜버처럼 뭐든 도전하시면 성공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죽못산님 화이팅! 저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