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선생님 영상을 접하고 선생님 채널의 영상들을 훑어보았습니다.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력서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다음 이메일 주소로 이력서 송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보내주신 메일 주소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ichoi08@naver.com
쓴소리 한마디 할께요..왜 기능직에 일하면서 노가다 하면서 죽지못해 산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가지않네요?? 기술을 배워서 기술자로 살아가길 바라는건지 아니면 단지 노가다를 한다는 자극적인 소재로 유튜브로 편하게 돈을 벌어보겠다는건지 유튜브로 돈을 벌목적이라면 좀 다양한 층에서 공감할수있는 얘기로 소통하는게 좋을거 같네요..기술을 배울거면 기술을 배우시고요 근데 님이 하고있는일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기능이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술은 엔지니어링이 기술자고 죄송하지만 지금 님이 하시는일은 기능공으로 육체노동을 하는 작업자 입니다. 기능올림픽이라고 아세요? 진짜 기능으로 성공하고 싶으시다면 세계 기능대회에 나갈정도로 열심히 해야합니다. 물론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은 대부분 어떤일을 해도 성공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팀장이나 아저씨들 따라닌다면 님의 미래모습이 그 삶이라는걸 생각하세요.. 평생을 그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일을 해야합니다.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생각 많이 해보세요... 학창시절 남들보다 뛰어나야 성공하듯이 사회에서도 똑같습니다. 어영부영 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싶은건데 넘 얘기가 길어졌네요.
날씨가 추워지니 내복도 사시구여 장갑은 주는데가있고 안주는곳도 있어서 항상 하나는 가지고다녀야해여 지금은 작업복이 반팔에 토시로 하는게 저은데 추워지면 긴팔에 내복을 입으시구여 조끼는 사셔셔 입고 일하시는게 좋아여 많이들 일하실때 입으시거든여 마지막으로 갑자기 이름을 까먹었는데 목이랑 코랑입을 막는게 있거든여? 그것도 구입하셔셔 하시는게 좋습니다
오늘 발견하여 구독하였는데, 정주행하던 중 이 영상에서 매우 눈에 익은 장소가 눈에 띄어 이렇게 댓글을 다네요. 타설일 가신 저 상가건물에 제 아버지 직장이 있었지요. 그게 벌써 26~27년전쯤의 일이네요. 영상에 보이는 치과에서 충치치료도 하고 치과 원장님 가족이랑 저희 가족이랑 알고 지내기도 했었는데... 그때는 저 동네가 막 갓 태어난 동네인지라(분당신도시 초창기였죠. 시범단지부터 시작했던..) 저 상가 안에도 아직 점포가 안 들어온 빈 자리도 많고 그랬었습니다. 저 상가에 갓 들어온 학원에 처음 등록한 학생이 저 혼자만 달랑 있어서, 몇주 간은 텅빈 교실에서 선생님이랑 맨투맨(?) 코치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론 이곳으로 이사온 친구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여느 학원들처럼 교실이 북적북적해졌죠. 다른 상가 건물의 지하에는 아예 점포가 하나도 안 들어와있어서 친구들이랑 그 넓은 지하에서 축구하다가 전등날려먹고 아버지께 엄청 혼나곤 했었죠.. 저 동네의 당촌초등학교(당시엔 국민학교였죠)에 입학했었는데, 곧이어 근처에 생긴 서당초등학교로 출정식(?)을 치르고 전교생의 3분의 1이 걸어서 이사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나저나 저 치과 간판이 기억나서 설마해서 검색했더니 아직도 저곳에 계시는군요... 저 상가 건물을 보면서 어린 시절 저 안에서 뛰놀던 생각이 나서 뭔가 반갑고 그리운 옛 느낌이 들어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노가다하시는 어른들이 노가다에 길들지말라고 하시는게 그거죠 자기들도 그것을 알고 안좋은 점이 있다는걸 알았기에 조언하는 거겠죠 저의 경우 한달이상 노가다해보니 그 이유를 이제서야 알거 같습니다 노가다는 하루 공수를 어떻게든 임무완수 하려는 집념하고 책임감하고 최소 6일이상 출근하고 술, 도박, 경마에 절대 안빠진다는 마음으로 다녀야 합니다 일도 잘나가게 될뿐더러 다른현장에서도 그 인력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기 때문에 소장도 좋아하고 자신을 불러주는 현장도 늘게되어 만근도 가능해지게 되니까요 제 주변에 성실하게 만근찍으시고 일반인부로 한달에 350만원 이상 수령하시는 분 여럿 보았습니다
옛날에 놀다가 노가다를 해보닌깐 신선놀음도 이게 신선놀음이 따로 없어요.~~~ 근데 일보다는 문제는 사람이 좀 좆같다고 하지 그런사람들이 많아서 힘들지... 진짜 이건 신선놀음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되고 밥주고 전국일주하고~~~~ 아무데서나 자고 싸고~~~ 물론 이걸 생계로 주업으로 하면 사람들은 정말 힘들겠지요. 하지만 가끔 나가서 용돈벌거나 하기에는 이보다 좋은일 없다~~~
모든 건 결과가 중요하다.콘크리트고 좆크리트고 치는 건 좋은 것이 하나도 없다.옛날에 뭐 했으면 뭐하냐? 현재가 중요하지? 과거 현재 미래중 현재와 미래가 더 중요하다.과거시험보다 미래시험이 더 중요하다.그러기 때문에 목숨 걸고 죽지못해 이짖하는 거다.너 돈 있으면 500만원만 나 그냥 줘라.이짖도 돈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땡! 땡! 땡! 이건 이큐어먼트리다.나 똥마려워서 화장실 간다.잘 좀 생각해봐라..치고 깔고 붓고 않해본 사람 하나도 없다.너희들은 어쩔 수 없이 나의 글을 따라야 한다.이것이 너희들 운명인 것이다.너희들 목숨은 다 나한테 달려있다..죽느냐 사느냐는 내가 결정한다..그리고 좋은 글을 좀 써라! 그런 씹쭈구리한 글은 이제 그만 써라.그리고 뉴스를 좀 봐라 니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대서특필중이다..요즘 인력사무소는 소장이 또라이새끼다.나는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이제까지 먹고 살고 있다.조금씩 조금씩 들어온 돈이 조만간 장급호텔 하나 건설할 정도로 모였다.아직 1~2억정도가 부족하다..목표달성하기가 진짜 어렵고 힘들다.조금만 더 가면 고지가 저긴데 여기서 더 하느냐 그냥 주저 않느냐 그야말로 하루가 한달처럼 느껴진다.만약 내가 이 건축을 한다면 절대로 인력사무소 또라이들은 쓰지 않을 것을 하늘과 땅에 맹세한다.
문학적으로 작가이고 시인입니다
축지못해 살지 마시고 좋은 글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인력소 한달정도 꾸준히 나가다보면 인력소장님이 우선적으로 보내줄텐데..
디모도 하다보면 기술자나 사장들이 자기네업체에 정식으로 일하자고할텐데...이상하죠?
그냥 컨텐츠 죠
이게정답임 꾸준히나갈수록 일순위로 보내줄것이고 열심히 일잘하다보면 스카웃제의도 들어옴
데모도
외롭고 힘든 시간일겁니다. 3년만 버텨보세요.. 딱 3년만..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정말 힘든 시기에 3년만 죽어라 살아보자 했는데 3년 지나니 이제 그 전보다 나아지긴 하더군요.. 화이팅하세요
아자아자오늘도 삼제
음ᆢ사랑해요ᆢ열심히사는 모습ᆢ짱ᆢ! 입니다ᆢ부탁있어서ᆢ마지막에 진짜명언 주시는데요ᆢ넘 짧아요ᆢ! 존글ᆢ조금은 여유있게 음미하도록ᆢ여유주세요ᆢ! 💗🍒👍
정신차려라 너한테 일도 못주는 팀장은 중고도 4천만원 넘는 차를 타고 다닌다 똑바로 정신차리고 살아라
ㅡㅇㅡ;;;;;;
요즘 빈둥거리는 청년보다 100배 났읍니다. 일력소에서 부지런하게 일하는게 무슨잘몾인가.
?
@@Chuck-xl7xj 공사현장가면 저런 말도안통하고 글도 못배운 꼰대새끼들이 기공이랍시고 지혼자 썽내는데 의사소통도 안되는것들이라 젊은이들이 추노많이합니다 가볍게 무시하시면 되요 대화를시도하면 안됨
항상 초심으로돌아가게하는 이런영상 정말 감사하네요 내가 지금 얼마나 편하게 살고있는지, 내자신을 한번 돌이켜볼수있는 좋은 영상이였네요
마지막에 명언 한줄씩 읽어가는 재미로 봅니다. 가끔 힘들고 지칠때마다 조금 위로가 되서 참 좋네요 매일매일 영상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잔잔한 나레이션이 영상을 집중해서 보게되네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가족을 위해서라도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다치지 마시고 항상 무사 퇴근 기원합니다.
그리고 닉네임 죽지못해 산다 보다 는 죽을만큼 살아보자 가 괜찮을것 같은데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호기심에 보는데 구독을 안할수가 없구나~~~~일기를 아주 잘 쓰는구나...감동~~미래가 촉망된다 ..파이팅이야..!!!!
앞으로 좋은 직장 몸에맞는 직장 꼭 구하기 바란다.............
우연히 선생님 영상을 접하고 선생님 채널의 영상들을 훑어보았습니다.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력서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다음 이메일 주소로 이력서 송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보내주신 메일 주소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ichoi08@naver.com
이분 이력서 받으셨나요? 아직 인력영상이 올라 오는것 보니 유투버 활동 위해 이런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후 전 건설현장 파일 비파괴검사입니다 현장에서 많이 봐오던거라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구독박고 영상 몇개 봤는대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서로서로 힘냅시다 !
하루일당10만원 벌어서 경마장가고,토토하고 돈 다날리고 다음날나와서 담배값없어서 만원만 빌려달라고 하는 인간들아 정신좀 차려라
올소이다~그냥 한방에 어떡해해보려는현실은. 몇분에 몇분 당첨될확률을믿어보는사람 허세에 살길말길~
지금 저에 수입이 크지않지만
제 일에 감사히게 되는 영상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분당이네요 저도 어렸을때 살던 동네라 반갑네요 90년대초반엔 말그대로 신도시라 작고 볼품없었던 나무들이 요즘 보면 엄청크고 굵게 자랐더라구요 죽지못해살지마시고 힘내요 우리
전 솔찍이 컨텐츠도 재밌지만 노가대 선배님들 욕 하는게 더 재밌어요. 어쩜 그리들 욕을 찰지게 하시는지 오늘도 욕 읽으면서 웃고 갑니다.. ㅋㅋㅋ.
잘보고 있어요~ 목소리 꿀!! 컨텐츠가 너무 좋네요
차돌이 들어가면 원래 비쌉니다^^ 영상보니 내용물이 적은것도 아닌것같은데. 웃기네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34살 형이네요
저도옛날에 젊은나이에 인력에서 1년이상 하며 아들 마누라 먹여살리면서 삶을꾸려나갔었어요 하면서 내가이것밖에안되나 항상생각하며 기술자가되려고 엄청나게 고생하며 결국은 인력소일당 세배이상받고 일하고있어요
자랑하려고올린게 절대아니구요 비슷한나이에 비슷한경험을 하셔서 너무 무슨맘인지 알거같아서 글씁니다
동생같아서 한번 얘기라도 기회되면 만나서 나눠보고싶네요
무슨 기술자가 되셨나요?
@@jyj9473 타일하고있습니다
@@user-ds7kt9zk8b 답변 감사 드립니다.기술자 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네요.초짜부터 기술자까지 얼마나 걸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타일 기술직이 많이 힘든지,전망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jyj9473 1년정도 뒷일하면서 기술 배웠어요 지금까지살면서 했던 일중에 가장 힘들었습니다
@@user-ds7kt9zk8b 아..그러셨군요...고생 많이 하시고 해내셨네요.축하 드립니다.답변 감사 드리고 항상 다치지 마시고 파이팅 입니다!
죽지못해산다 참 어른스럽네요 우리아들도 같은나이인데 아직도 애기같은데. 목소리도 안정감이 있고 좋네요.
풀시청으로 응원하고갑니다 ^^
아 똑똑하다 똑똑해도 살기 힘들죠 나도 대학나와도 최저 뛰고 있어요 잘되길 빕니다
이제 나이살 이에요. 삶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용기를 내어 하루하루 열심히 사세요
쓴소리 한마디 할께요..왜 기능직에 일하면서 노가다 하면서 죽지못해 산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가지않네요??
기술을 배워서 기술자로 살아가길 바라는건지 아니면 단지 노가다를 한다는 자극적인 소재로 유튜브로 편하게 돈을 벌어보겠다는건지
유튜브로 돈을 벌목적이라면 좀 다양한 층에서 공감할수있는 얘기로 소통하는게 좋을거 같네요..기술을 배울거면 기술을 배우시고요
근데 님이 하고있는일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기능이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술은 엔지니어링이 기술자고 죄송하지만 지금 님이 하시는일은
기능공으로 육체노동을 하는 작업자 입니다. 기능올림픽이라고 아세요? 진짜 기능으로 성공하고 싶으시다면
세계 기능대회에 나갈정도로 열심히 해야합니다. 물론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은 대부분 어떤일을 해도 성공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팀장이나 아저씨들 따라닌다면 님의 미래모습이 그 삶이라는걸 생각하세요..
평생을 그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일을 해야합니다.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생각 많이 해보세요...
학창시절 남들보다 뛰어나야 성공하듯이 사회에서도 똑같습니다. 어영부영 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싶은건데 넘 얘기가 길어졌네요.
별 미친놈을 다보네
진짜 몰라서 물어보냐? 이름 어그로를 끌어야 유튜브 선비쟁이들이 조회수좀 늘려주고 댓글로 꼰대질, 지적질도 해줄거 아니냐? 지금 너 처럼
꼭 쓴소리를 해야만 속이 풀리는 성격이신지, 모르겠으나, 그런 개 말같지도않은 헛소리 지껄이는 놈들중에 제대로된놈들 몇 없든데, 방구석에서 나와 자기자신부터 성찰하길~
아직 28이면 노력하면 좋은일이 있을듯 하네요. 미래를 위해서 매일 조금이라도 투자를하세요. 그것이 적은돈이던 공부이던. 요즘 청년들은 일도않하고 미래를 위해 투자를 않하고 투기를 하죠.
차돌된장찌개 8000원 비싸네요. 내용물이 적은데 8000원 이라니 ㅜㅜ
수도권이라 물가 비싸요
우와! 목소리가 무서운 거 하면 더 대박 나겠군요. 예를들면 윤시원씨 같은 테마하면~~
참고로 미장 후 발자국 찍어놓는 것은 고양이가 제일 많지요.
매일 물 묵 고추장 고춧가루 어묵넣은 어묵탕만 저녁으로 먹는 고등학생은 차돌된장찌개가 부럽네요
내년에 20살 되는 새내기인데... 제 자산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듯 해요ㅎㅎ
화이팅하세요 정말 마인드가 좋은 사람 성공할꺼에요
진짜 이분에 영상은 흡입력이 엄청나고 또보고 봐도 지루하지 않은데.. 어디서 무얼하고 게신지 궁금하다
근황좀 알려주세요
영상 보다보니 재밋다고 표현하는게 적절한 표현인가 싶지만..재밋게 보고있습니다! 계속 영상 올려주세요
우연히 지나가다 푹 빠져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이 영상에 감사를 드립니다.
몸이 고단해도 평화롭고 농담하며 웃는 시간이
더 많아지시길 바래봅니다.
제가 지나온길들이 생각나서 지켜보며 응원하게 되네요. 좋아요^^
"미장된 시멘트 바닥 밟고 다녀보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여기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 다른 분들은 안 그런가요? 나만 좀 이상한가?
ㅋㅋㅋ 컨첸츠가 상당히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성공하실거같아요!
직업에 귀천은 없듯이..
성실하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보답받는다는 말이 맞듯이
이후 몇년뒤에 모습이 보고싶네요
힘네세요
이번영상 멋지네요!잘찍으신듯ㅋ
노가다하려면 기본적으로 뭐뭐 사야되나요? 안전교육이수증이랑 안전화만 있으면 될까요?
신분증.교통카드.체크카드
위에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내복도 사시구여 장갑은 주는데가있고 안주는곳도 있어서 항상 하나는 가지고다녀야해여 지금은 작업복이 반팔에 토시로 하는게 저은데 추워지면 긴팔에 내복을 입으시구여 조끼는 사셔셔 입고 일하시는게 좋아여 많이들 일하실때 입으시거든여 마지막으로 갑자기 이름을 까먹었는데 목이랑 코랑입을 막는게 있거든여? 그것도 구입하셔셔 하시는게 좋습니다
@@jpn5226 ㅎㅎ정성스러운 말씀 감사합니다
@@jpn5226 ㅋㅋㅋ 등산용 목토시요! ㅋㅋㅋ 좋아요! ㅋㅋ 파이팅입니다!ㅋㅋ
버킷리스트에 웃어 봅니다.
타설 전공 살려서 예전의 텐션 좋았던 모습을 다시 보고 싶네요^^
현장 출신으로 법보다 무서운게 버킷리스트일 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현장직이라면 다 버킷리스트에 미장위에서 뛰어다니는 거 하나씩 있지 않나요? ㅋㅋ
타설일하려는 의도가 자주 빨리 끝나니.
아마 그런듯.
공사장 사고사중 사망사고 최고 많은게 추락과 타설중 무너짐사고임.
그런듯. 타설은 반대가리 개념이없죠. 출근하면 일단 1공수. 일찍끝나도 1공수
널널 한거 한대가리하고
일찍 일마치고 소주 먹는게 노가다의 로망인듯.
조기퇴근 ㅋㅋ
행복한 날이죠.
오늘 발견하여 구독하였는데, 정주행하던 중 이 영상에서 매우 눈에 익은 장소가 눈에 띄어 이렇게 댓글을 다네요.
타설일 가신 저 상가건물에 제 아버지 직장이 있었지요. 그게 벌써 26~27년전쯤의 일이네요. 영상에 보이는 치과에서 충치치료도 하고 치과 원장님 가족이랑 저희 가족이랑 알고 지내기도 했었는데... 그때는 저 동네가 막 갓 태어난 동네인지라(분당신도시 초창기였죠. 시범단지부터 시작했던..) 저 상가 안에도 아직 점포가 안 들어온 빈 자리도 많고 그랬었습니다. 저 상가에 갓 들어온 학원에 처음 등록한 학생이 저 혼자만 달랑 있어서, 몇주 간은 텅빈 교실에서 선생님이랑 맨투맨(?) 코치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론 이곳으로 이사온 친구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여느 학원들처럼 교실이 북적북적해졌죠.
다른 상가 건물의 지하에는 아예 점포가 하나도 안 들어와있어서 친구들이랑 그 넓은 지하에서 축구하다가 전등날려먹고 아버지께 엄청 혼나곤 했었죠..
저 동네의 당촌초등학교(당시엔 국민학교였죠)에 입학했었는데, 곧이어 근처에 생긴 서당초등학교로 출정식(?)을 치르고 전교생의 3분의 1이 걸어서 이사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나저나 저 치과 간판이 기억나서 설마해서 검색했더니 아직도 저곳에 계시는군요... 저 상가 건물을 보면서 어린 시절 저 안에서 뛰놀던 생각이 나서 뭔가 반갑고 그리운 옛 느낌이 들어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화이팅..!
항상 보는 공사 현장인데
뭔가 색다르네요 ㅋㅋㅋ
형님 저도 같은 노가다쟁이입니다
존버는 승리합니다!!
열심히 하는놈은 어디서나 인정 받습니다.!!
근데
사장?11
@@user-yv1pk4mx9u 닉네임만 임사장ㅋㅋ
현실은 임인부 에요
분당 수내동 ㅋㅋ금호시장이네요. 매주 가는곳인데 반갑네요 옆에 초등학교 체육시간 우르르나와 시끄러움..ㅋㅋ그래도 동내가 조용하니 살기는 참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바라며....오늘도 힐링되는 하루 보내세요..그럼.....
내용이 살짝부실하고 멘트가 너무 고급지려는 어거지가 보이네요.
하지만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눈치보면서 일하는데 당연히 내용이 좀 약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근데 팀장님이 유튜브 채널 보고 선빵치시면 ㅎㄷㄷ
분당 금호상가네요~ㅎㅎ
720-1번도 지나가고..
저도 여기서 초중 졸업했죠
좋은일들밀 가득하세용^^
날추운데 몸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
형님 19살인데 영상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앜 ㅋㅋ 저도 다라공 으로 몇번 따라다녔는데 미장팀들 하고나서 발자국 남겼으면 하는..
글솜씨가확와닿네요
꿀쟁^^~~
올만에 들어 왔더니 얼굴 나온건 다 지우셨네요 첨부터 봤는데 악플 때문에 ㅠㅠ 잘보고갑니다 무럭무럭 성장하세요 저도 같이 성장할깨요
태어난 김에 산다.
진짜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왜 젊은 나이에 인력소 생활에 생계를 맡겨야 할 정도의
상황인가요? 저도 같은나이인데 잘 공감이 안되서 그렇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이 다 있죠
젊은나이에 잠시 머물다 가는쪽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죠...
컨텐츠 가 정답아닐까요 감정팔이
이런 장르가 없짜나
상상력좀 가지자
알바보다 돈 더 많이벌고 젊다고 뭐든 다 할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공부를 하던 뭐를 하던 다 돈이에요.
공돌이 5년차입니다
모두힘내서 살아요
이렇게열심히사시는분들이
백만이백만찍어야함 곧 가능하실듯
항상 배우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우리 인력 부르면 막장인간등 많이옴 그래서 우린 우리가 직접함
노가다 자체가 개좆같음.졸업하기가 서울대 졸업하기보다 더 어려움.
막장 인간 = 맛간 인간 ㅋㅋㅋ.
항사수고하시네요 화이팅하세요!
근데요 항상 느낀점. 당사자분은 화면만 담고 일은 안하세요 ㅎㅎㅎ(혹시 삽장이세요?)
처음엔 일을 갈 수 있을까 걱정하더니 막상 일 보내주니 오전에 가려고 욕심 부리시네요..ㅉㅉ대부분의 하루살이들의 모습
가끔씩 오전 일만 하고 한대가리 받으면 개꿀
노가다가 마약 같은 이유
노가다해봤네 ㅇㅈ
그래서 노가다 귀신 붙는다는 말이있지 ㅋ
그래서 노가다하시는 어른들이 노가다에 길들지말라고 하시는게 그거죠
자기들도 그것을 알고 안좋은 점이 있다는걸 알았기에 조언하는 거겠죠
저의 경우 한달이상 노가다해보니
그 이유를 이제서야 알거 같습니다
노가다는 하루 공수를 어떻게든 임무완수 하려는 집념하고 책임감하고
최소 6일이상 출근하고 술, 도박, 경마에 절대 안빠진다는 마음으로
다녀야 합니다 일도 잘나가게 될뿐더러 다른현장에서도 그 인력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기 때문에 소장도 좋아하고 자신을 불러주는 현장도
늘게되어 만근도 가능해지게 되니까요 제 주변에 성실하게 만근찍으시고
일반인부로 한달에 350만원 이상 수령하시는 분 여럿 보았습니다
이틀 풀로 일하고 열공수 받은적 있음. 울진 원자력 발전소에서....
야리끼리라고 하죠
구독 눌렀어요 ㅎㅎ
자동차업체 퇴근 머리 몸 분리 느낌 처음? 아무런 생각도안남 영혼😱😱😱😱😱😱😱😱
닉네임이 죽지못해 산다. 물론 우리는 죽지못해 살긴 하지만 대중에게 어필하기엔 어둡고 부정적이어서 좀 그렇네요. 밝은 이름으로 하심이 어떨지.
그리고 불안정한 노가다 말고 회사 들어가시지요. 아직 젊은데... 사기업. 중소기업 찾아보면 많습니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질문 받으시나요?
나레이션 쥑이네요
구독까지했는데 영상을보면 일찍 끝나 퇴근생각.퇴근로또만 생각하는 동영상이내
옥상누름타설이네요... 기계미장이구요...
슬럼프는 좀 된거 같습니다...^^
곰빵만 5년하다가 인공고관절 수술하고 재활도 재대로 못 하고 다시 노가다 하고 잇는 사람으로써.. 공감이 매우 안된다
부모도 잇고 부모님사는 집도 잇고
사지 말짱하고
죽지못해 산다? 노가다 뛴다?
힘내세요 내나이50 나도 그나이때
노동일하며 힘들게 살았어요
Good luck bro
내 나이 80대. 라떼는 말이쥐 일거리는 커녕 목구멍에 풀칠도 힘들어서 미군 따라댕기면서 김미쪼코렛 김미쪼꼬렛 하고 그랬단다
타설은 신축 아파트 단지가 되어야 어느정도 공수가 나오겠네요
소설을 쓰고 계시군요.
옛날에 놀다가 노가다를 해보닌깐 신선놀음도 이게 신선놀음이 따로 없어요.~~~ 근데 일보다는 문제는 사람이 좀 좆같다고 하지 그런사람들이 많아서 힘들지... 진짜 이건 신선놀음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되고 밥주고 전국일주하고~~~~ 아무데서나 자고 싸고~~~ 물론 이걸 생계로 주업으로 하면 사람들은 정말 힘들겠지요. 하지만 가끔 나가서 용돈벌거나 하기에는 이보다 좋은일 없다~~~
저도 노가다2년 해봤는데 팀장님한테
말할필요없어요 님오면 그만이고
안와도 그만이에요 노가다 일용직이
자율스러운게 장점아닌가요
근데궁금한게 일하는동안도 찍는거같은데 몰카로찍으시는건가..?조그만한거로
모든 건 결과가 중요하다.콘크리트고 좆크리트고 치는 건 좋은 것이 하나도 없다.옛날에 뭐 했으면 뭐하냐? 현재가 중요하지? 과거 현재 미래중 현재와 미래가 더 중요하다.과거시험보다 미래시험이 더 중요하다.그러기 때문에 목숨 걸고 죽지못해 이짖하는 거다.너 돈 있으면 500만원만 나 그냥 줘라.이짖도 돈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땡! 땡! 땡! 이건 이큐어먼트리다.나 똥마려워서 화장실 간다.잘 좀 생각해봐라..치고 깔고 붓고 않해본 사람 하나도 없다.너희들은 어쩔 수 없이 나의 글을 따라야 한다.이것이 너희들 운명인 것이다.너희들 목숨은 다 나한테 달려있다..죽느냐 사느냐는 내가 결정한다..그리고 좋은 글을 좀 써라! 그런 씹쭈구리한 글은 이제 그만 써라.그리고 뉴스를 좀 봐라 니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대서특필중이다..요즘 인력사무소는 소장이 또라이새끼다.나는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이제까지 먹고 살고 있다.조금씩 조금씩 들어온 돈이 조만간 장급호텔 하나 건설할 정도로 모였다.아직 1~2억정도가 부족하다..목표달성하기가 진짜 어렵고 힘들다.조금만 더 가면 고지가 저긴데 여기서 더 하느냐 그냥 주저 않느냐 그야말로 하루가 한달처럼 느껴진다.만약 내가 이 건축을 한다면 절대로 인력사무소 또라이들은 쓰지 않을 것을 하늘과 땅에 맹세한다.
"일"이 숫자 "1" 로 들려요
형은 너무 끈기가 없어 결국 돈벌이 안되니 잠수
멋지내요 항상 ㅎ
참 볼만해 다큐 같아ㅋㅋ
버킷리스트요? ㅋㅋㅋ
닉네임때문에 악플 더 달리시는듯
아이디는 죽지못해산다인데
영상찍으시면서 할거 다하시니까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듯
비가와서 그런지 1시간째 기다리는데 일도 사람도 없네요
수내동이네요 ㅋㅋ 익숙하다 싶더니
현장에 어떻게 올라갔서 촬영을 했나요
주변에 공사 현장들이 많은데도 가까운데로 일 나가는건 거의 없다
ㅋㅋ 팀장은 님 있든 말든 상괏 없음
오오
죽지 못해 산다..
태어난김에 사는 남자가 어떨런지요
인력사무소 소장 너무 믿지마세요 사람골라서 일 좃같은데 힘든데 보내고 일당은 짜고 인부다시 시키고 두명에서 해야 할일을 한명한태 시키고 서로짜고 돈 나누워 가지고 함니다
구독자보니 노가다 그만해도돼겠네 힘내라
형은 바라시한다
동바리 설치 해체 ㅡㅡ
유튜버편집 하실정도면 젊으실텐데 인력소말고 다른중소기업이라도 가는게어떤지?
내일 평택고덕삼성현장으로 화재감시단 일하러가는데 긴장됨 ㅠ 아무것도 모름
일 어떤거 해요??
@@user-rr5zs6vw6i 지금봤네요 화재감시단인데 교육받고 시험 보네요.. 시험합격해야지 일할수있어요... 그냥 화기감시하면서 계속서있는일임...
경기도 광주 인력소 일들 넘치고 넘치는데 ㅋㅋㅋ
확실히 서울쪽은 사람에비해 일거리가 없는듯.. 저도 서울근교 경기도권인데 몇년전보다 일거리가 반이상 줄었네요
@@user-vl3sn8gl1d 서울 화곡동 96명출력 5명대마찌요! ㅠㅠ
@@user-cx9fi1pk1i 그정도면 양호하네요 여기도 일거리 줄은만큼 사람도 줄어서 특별히 비가오거나 애자짓 하지않는이상 대마는 거의없네요
경기 광주 진짜 일많아요
@@pogihajima7163 옆동네가 이천하이닉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