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생일! 그러나 어머니 돌아가신후로 나의생일도 사라졌다. 그리운 나의 어머니~~ 지금은 어머니의 얼굴은 잘 떠오르지 않지만 어릴적 떼쓰고 고집부리던 옛-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배호 선생니의 생일없는 아이(소년)을 듣다가 불현듯 기억이 떠올라 몆자 적어보았습니다. ❤😢이 함께하는 날~~~!
그 아픔과 슬픔과 외로움을 넘어야.. 인생의 목적이 존재합니다.. 아픔은 ..용서로.. 슬픔은 뒤로하고.. 평화로.. 외로움은 ..신과 하나됨으로 없어지게 됩니다.. 인생은 혼자여도 신과 하나가 되기에 외로움은 없어집니다.. 그 길을 찾아야 하고.. 그것이 진리이고.. 신과 하나된 내 영혼이.. 용서했기에..아픔이 없고.. 슬픔이 없어졌기에.. 평화롭고.. 외로움은 ..영원한 짝과 하나 되었기에.. 혼자여도 영원히 외롭지 않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목적이지만.. 아무도 그 길을 찾지 않습니다.. 그리곤 아픔, 슬픔, 외로움으로 마음을 시려합니다.. 말을 해주어도 듣지 않고.. 엉뚱한 삶으로 평생을 허비하고.. 인생 무상..십일홍..허무를 말하지요.. 쉽지 않습니다.. 늦어도 세상적 탐욕이 사라지는 인생의 황혼기인 환갑 즈음이.. 그 길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시기임다..
@@JohnKim-jx4kwㅡㅡㅡ신의 종을 말하는 곳에서 ㅡㅡ신을 뛰어넘는 신과 하나된다는 어깨너머 주운 소리로 , 불가의 무상의 의미도 모르면서 무상을 비난하면 되겠습니까 ? 무상이란 상대적인 세계에 항상하는것이 없다는 성주괴공 등의 진리로써, 집착을 떠나 지금 이 순간 시작을 의미합니다
@@무영적 ㅊㅊ..무상..??? 그건 단지.. 최소한의 시작일뿐임.. 그 상이 완전히 사라져야.. 신을 만나기 시작하는 것일 뿐임.. 그리고 그것은 자신이 하는게 아니라..(인간의 착각) 신이 해주어야 하는 일임.. 그저 말로 무상..무를..뇌까려 보아야..(미사여구) 실제 완전히 이뤄지는 것은 하나도 없음.. 약간의 체험 정도와 맛을 보는 것일뿐.. 그것이 자신에게 완전히 이뤄지는게..진리임.. 시작은 인간의 원의로 시작하지만.. 이뤄주는 것은 신이 완성해주는 것임.. 그것을 모르니 허구헌 날.. 무상..무나 뇌까리다가.. 인생이 허무해지며 쫑나는 것임..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한마디 했더니.. 어리석은 중생이 (악의 고집)뿔까지 돋았나 보네..??? 누가 피조물(흙의 인간)이 신을 뛰어 넘는다고 말했나..??? 생명이 없어 땅에 뭍혀 썪을 인생이지만.. 영원한 생명 자체인 ..신을 만나서.. 신의 현존인 성령과 영적으로 하나되면.. 신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 인간의 영이 죽지 않고 살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을 못하니 관념적으로 무상, 무나 뇌까리다.. 허무에 잡힌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지.. 진리는 반드시 자신에게 이뤄지는 것이지.. 어디에서 주워들은 말과 관념이..진리가 아님.. 신 자신과 온 우주에 충만한 신을 만나서 하나가 되었는데.. 인간 영혼이 허무할 리가 없잖아..??? 말과 글로만 배우고.. 실제는 아무 일도 이뤄지지 않으니.. 인간 영혼이 허무하고..인생이 허무해지는 것이지..ㅊㅊ @user-cz4hf2ki7n ㅊㅊ..무상..??? 그건 단지.. 최소한의 시작일뿐임.. 그 상이 완전히 사라져야.. 신을 만나기 시작하는 것일 뿐임.. 그리고 그것은 자신이 하는게 아니라..(인간의 착각) 신이 해주어야 하는 일임.. 그저 말로 무상..무를..뇌까려 보아야..(미사여구) 실제 완전히 이뤄지는 것은 하나도 없음.. 약간의 체험 정도와 맛을 보는 것일뿐.. 그것이 자신에게 완전히 이뤄지는게..진리임.. 시작은 인간의 원의로 시작하지만.. 이뤄주는 것은 신이 완성해주는 것임.. 그것을 모르니 허구헌 날.. 무상..무나 뇌까리다가.. 인생이 허무해지며 쫑나는 것임..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한마디 했더니.. 어리석은 중생이 (악의 고집)뿔까지 돋았나 보네..??? 누가 피조물(흙의 인간)이 신을 뛰어 넘는다고 말했나..??? 생명이 없어 땅에 뭍혀 썪을 인생이지만.. 영원한 생명 자체인 ..신을 만나서.. 신의 현존인 성령과 영적으로 하나되면.. 신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 인간의 영이 죽지 않고 살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을 못하니 관념적으로 무상, 무나 뇌까리다.. 허무에 잡힌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지.. 진리는 반드시 자신에게 이뤄지는 것이지.. 어디에서 주워들은 말과 관념이..진리가 아님.. 신 자신과 온 우주에 충만한 신을 만나서 하나가 되었는데.. 인간 영혼이 허무할 리가 없잖아..??? 말과 글로만 배우고.. 실제는 아무 일도 이뤄지지 않으니.. 인간 영혼이 허무하고..인생이 허무해지는 것이지..ㅊㅊ
Милая женщина! Я кыргыз, мне 70 лет. Живу в городе Ош. Весной этого года побывал в Японии. В Токио учится моя дочь. Я в восторге от увиденного. Песня задела и мою душу. Желаю Вам всего самого наилучшего!
청춘은 가고 반백살 지난 지금~ 평안한 일상을 살고있지만 청춘의 희열과 열정은 사라지고 건강한 미래를 다지며 살고있다. 젊을때 젊음이 가지 않을것만 같았는데,,, 추억속 청춘은 한번씩 내 마음에 불을 지핀다~ 노래로 추억으로 죽기전까지 생각할듯해ㅠ 모두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저는 암4기 환자 입니다 치료 2년 음악을 듣고 댓글을 쓰고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이야기 땅에서 올려드리는 나의 이야기 대학노트120권의 완성 제가 하늘 나라로가는 날 입니다 지금 80권완성 40권 12년 남았습니다 내가 사는 이유 나의버킷리스트 의완성 감사합니다
철없던 시절에는 눈물도 참 많았다. 사랑하는 고향을 떠나는게 너무도 싫어서 한줌에 흙이라도 간직하고파 잘다니던 산에가서 보랏빛 제비꽃을 빨간 손수건에 소중하게 담아 창가에 심어두고 고향이 그리울 때마다 눈물을 적시곤 했던 옛추억을 강산이3번이나 변한 지금에도 심장이 두근거린다.
이민오기전에 들었던 옛팝송들 35년만에 다시들으니 고등학교시절로 돌아온 기분. 친구들이 또 보고싶다. 올해는 한국을 못 같지만 내년엔 꼭 다시 아이들과 방문할수 있길 바라며..중학교와 고등학교을 한국에서 보낸 나의 추억들이 이 노래에 담겨줘있어서 너무 그립다. 35년의 이민생활에 지쳐있는 나의 삶. 부모님의 의지에 끌려오듯 보낸 미국의 삶.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절대로 이민 않올거다. 한국이 너무 그립다. 다시 돌아가서 살수 있을까?
언제 들어보아도 가슴을 여리게 하는 호소력이 느껴지는 음악입니다. 특히 아시아 국가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베트남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받고 있는 노래이지만 의외로 당사자인 중남미 사람들에게는 그닥 인기를 못 얻었던 노래입니다. 멕시코나 페루 그리고 과테말라 같은 나라에 가서 이 노래를 알만한 제 연배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면 의외로 원곡이 한국노래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국에 40년 이상을 거주하면서 많은 중남미쪽 사람들하고 같이 살아가는 제 입장에서는 어찌되었든 그들의 불법이민자들의 고통을 잘 알기에 더욱 가슴이 시려옵니다. 잘 듣다갑니다...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김호중 가수가 더심포니에서 불러줘서 다시 원곡을 듣게되네요 오래전에 들었던 돈데보이 노래 곡조에 스며들어 헤어날수 없었습니다 슬프고 슬프고 슬퍼서 눈물로 위로 받던 인생 하나님을 만나고 눈물이 그쳤습니다 이제는 몸과 마음이 아픈자를 치유시켜주는 새노래를 부르지만 돈데보이는 여전히 슬프고도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어릴적에 아무뜻도 모르면서 라듸오에서 흘러나오는 저녁 10시마다 구구절절한 사연과함께하는 이종환.... 들었던 적이 기억에 나네요 ....이렇게 가슴아픈 사연이 있는지는 노래인지는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지금도 신분이 안되어서 불체로 계신분들은 지나가는 경찰차만봐도 가슴이 쿵덕쿵덕 뛴다는 사연이 주변분들 가지고 계시는데 어릴적에 혼자서 남의 나라에 살면서 학교 다닐라 생활할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가슴아픈 노래이네요
참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이런 가사인줄 몰랐네요 인생은 한치 앞길을 모르죠 그러기에 두렵기도 하지만 또다른 희망도 품게 되죠 신께서 인생들의 내일을 비밀에 부쳤다는 말이 있는데 내일을 알고 있다면 더욱 두렵고 고통스러웠을 거예요 신비로운 인생 힘차게 고고고~~~~ 모두 힘내세요^!^
진정 우리가 이곡을 접하며...주권없는 나라의 설움속 눈물의 삶의 영혼들....듣고 듣고 바르게 듣고 세상이 무엇인지 바르게 보고 진정 바르게 주권을 행하고 행복을 스스로 찾아 가시길.... 우리여 우리가 진정 바르게 서야 하지 않을가여..... 사랑의 우리재야가 함게 하며........감사
오늘은 내생일! 그러나 어머니 돌아가신후로 나의생일도 사라졌다.
그리운 나의 어머니~~
지금은 어머니의 얼굴은 잘 떠오르지 않지만 어릴적 떼쓰고 고집부리던 옛-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배호 선생니의 생일없는 아이(소년)을 듣다가 불현듯 기억이 떠올라 몆자 적어보았습니다. ❤😢이 함께하는 날~~~!
내 생일을 내가 챙겨주세요.
누가 해주기 바라지 마시고 선물도 케잌도..
나는 내 생일을 꼭 챙깁니다
그님은 어느 하늘아래서 살고있는지 30여년전 떠나버린 가슴속에 그님이 너무나 그리워요
태어날태도혼자였고
지금도혼자라는가사가
지금에나를가리키내요
마음이아프고슬프내요
광희야힘내라
잘 보고 또 잘 보세요. 나도 당신도. . 우리는 혼자가 아니랍니다.
예수님이 답입니다
님 눈물이 납니다 많이 울었어요 조금 만 기다려 주세요 조은날이 옵니다
really?
감히 그 고통을 모릅니다.
뭐라고 말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들 보다보니 눈물이 난다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ㄷㆍ2ㄲ2ㄱᆢㄱᆢㄱㆍㅋㆍㄱㆍㄱㆍㄴㄱㆍㅋㆍㄱㄴㅋㆍㄴㄱ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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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ㅇ
올해 환갑~~
왜 이리 이 저녁 이 음악이
제 맘을 사로 잡을까요~~
너무 아프고 슬프고 혼자 덩그러니
놓여진 기분~~~
울다가 문득 떠오른 이 음악을
듣게되네요~~😢😢😢
친구가 여기있네요
저도 오늘 유트브를 헤매다 여기까지 왓네요
중고등학교때 좋아 하던 댄디보이 괜시레 울적해서 이노랠 들으며
눈물이 나는데 님의글이
나하고 같아서 글 남기네요 행복하세요
환갑은 다 그래요....
그 아픔과 슬픔과 외로움을 넘어야..
인생의 목적이 존재합니다..
아픔은 ..용서로..
슬픔은 뒤로하고.. 평화로..
외로움은 ..신과 하나됨으로 없어지게 됩니다..
인생은 혼자여도 신과 하나가 되기에 외로움은 없어집니다..
그 길을 찾아야 하고..
그것이 진리이고..
신과 하나된 내 영혼이..
용서했기에..아픔이 없고..
슬픔이 없어졌기에.. 평화롭고..
외로움은 ..영원한 짝과 하나 되었기에..
혼자여도 영원히 외롭지 않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목적이지만..
아무도 그 길을 찾지 않습니다..
그리곤 아픔, 슬픔, 외로움으로 마음을 시려합니다..
말을 해주어도 듣지 않고..
엉뚱한 삶으로 평생을 허비하고..
인생 무상..십일홍..허무를 말하지요..
쉽지 않습니다..
늦어도 세상적 탐욕이 사라지는 인생의 황혼기인 환갑 즈음이..
그 길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시기임다..
@@JohnKim-jx4kwㅡㅡㅡ신의 종을 말하는 곳에서 ㅡㅡ신을 뛰어넘는 신과 하나된다는 어깨너머 주운 소리로 ,
불가의 무상의 의미도 모르면서
무상을 비난하면 되겠습니까 ?
무상이란 상대적인 세계에 항상하는것이 없다는
성주괴공 등의 진리로써,
집착을 떠나
지금
이 순간
시작을 의미합니다
@@무영적 ㅊㅊ..무상..???
그건 단지.. 최소한의 시작일뿐임..
그 상이 완전히 사라져야..
신을 만나기 시작하는 것일 뿐임..
그리고 그것은 자신이 하는게 아니라..(인간의 착각)
신이 해주어야 하는 일임..
그저 말로 무상..무를..뇌까려 보아야..(미사여구)
실제 완전히 이뤄지는 것은 하나도 없음..
약간의 체험 정도와 맛을 보는 것일뿐..
그것이 자신에게 완전히 이뤄지는게..진리임..
시작은 인간의 원의로 시작하지만..
이뤄주는 것은 신이 완성해주는 것임..
그것을 모르니 허구헌 날..
무상..무나 뇌까리다가..
인생이 허무해지며 쫑나는 것임..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한마디 했더니..
어리석은 중생이 (악의 고집)뿔까지 돋았나 보네..???
누가 피조물(흙의 인간)이 신을 뛰어 넘는다고 말했나..???
생명이 없어 땅에 뭍혀 썪을 인생이지만..
영원한 생명 자체인 ..신을 만나서..
신의 현존인 성령과 영적으로 하나되면..
신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
인간의 영이 죽지 않고 살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을 못하니 관념적으로 무상, 무나 뇌까리다..
허무에 잡힌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지..
진리는 반드시 자신에게 이뤄지는 것이지..
어디에서 주워들은 말과 관념이..진리가 아님..
신 자신과 온 우주에 충만한 신을 만나서 하나가 되었는데..
인간 영혼이 허무할 리가 없잖아..???
말과 글로만 배우고..
실제는 아무 일도 이뤄지지 않으니..
인간 영혼이 허무하고..인생이 허무해지는 것이지..ㅊㅊ @user-cz4hf2ki7n ㅊㅊ..무상..???
그건 단지.. 최소한의 시작일뿐임..
그 상이 완전히 사라져야..
신을 만나기 시작하는 것일 뿐임..
그리고 그것은 자신이 하는게 아니라..(인간의 착각)
신이 해주어야 하는 일임..
그저 말로 무상..무를..뇌까려 보아야..(미사여구)
실제 완전히 이뤄지는 것은 하나도 없음..
약간의 체험 정도와 맛을 보는 것일뿐..
그것이 자신에게 완전히 이뤄지는게..진리임..
시작은 인간의 원의로 시작하지만..
이뤄주는 것은 신이 완성해주는 것임..
그것을 모르니 허구헌 날..
무상..무나 뇌까리다가..
인생이 허무해지며 쫑나는 것임..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한마디 했더니..
어리석은 중생이 (악의 고집)뿔까지 돋았나 보네..???
누가 피조물(흙의 인간)이 신을 뛰어 넘는다고 말했나..???
생명이 없어 땅에 뭍혀 썪을 인생이지만..
영원한 생명 자체인 ..신을 만나서..
신의 현존인 성령과 영적으로 하나되면..
신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
인간의 영이 죽지 않고 살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을 못하니 관념적으로 무상, 무나 뇌까리다..
허무에 잡힌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지..
진리는 반드시 자신에게 이뤄지는 것이지..
어디에서 주워들은 말과 관념이..진리가 아님..
신 자신과 온 우주에 충만한 신을 만나서 하나가 되었는데..
인간 영혼이 허무할 리가 없잖아..???
말과 글로만 배우고..
실제는 아무 일도 이뤄지지 않으니..
인간 영혼이 허무하고..인생이 허무해지는 것이지..ㅊㅊ
4년전에 별이된아내.언젠가는 인간은혼자.외롭지도 고독하지도 불편하지 않고 그냥 살아간다.
님의 말씀에 마음이 시려웁니다. 언젠가 인간은 혼자라는데, 왜 그리움은 떠나질 안는지.
어연 혼자라는 좀 일찍.. 가고 좀 늦게...ㄷ 갈뿐인데..혼자 참 슬픈 단어에요...조용히 불러 봅니다...어디로 가야하나...힘내세요...혼자가 아니고 하늘나라에서 지켜보실 겁니다
그래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 입니다 당신의 흔적을 남기고 가시길ᆢ
모두 감사합니다. 이 음악 들을때마다 펑펑 울어보고 싶습니다 .
.37세 사별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덧 69세가 됐네요, 이제는 미움도 그리움도 모두 사라지고 건강 하기만 해라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그런것~~~ 😂😂😂😂
Милая женщина! Я кыргыз, мне 70 лет. Живу в городе Ош. Весной этого года побывал в Японии. В Токио учится моя дочь. Я в восторге от увиденного. Песня задела и мою душу. Желаю Вам всего самого наилучшего!
내가 젊은 시절
힘들고 방황 할때
자주 듣던 음악이
지금도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걸 보면
아직도 나는 외로운 인생 인가보다
울지말아야지 강해져야지 혼자가아니잔아 내옆에 딸이 있잔아 언젠간 나도 좋은날이있겟지하고 마음을 다잡아야지 얼음장을 가슴을치듯 삶이 아파도 죽고싶지만 그래도 자식이있으니까 살아보려생각해야지 미란아 나 미란이 씩씩하잔아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웃음을 잃지말아요 아셨죠^^
그럼요 꼭 좋은날 옵니다.
힘내세요
저랑 같은심정이...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 우주를 보면 우리는 작은 존재 하잖은 존재 넒게 생각하려구요 그저 시간아 지나거라 이시간이 단단한 돌덩이가 되도록.😊
어떻게 말을 이어가야할지 잘 생각나지 않지만, 꼭 힘내세요. 평안이 깃드시기를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울지 말아야지 라는 말씀 이 가슴이 시려옵니다 ㆍ언젠가 좋은날 올겁니다
이음악을듣고좋아하시는분들모든분들.외로워말아요.여기한친구도있어요.앞으로행복한미래을갖기을기도해봅니다.사랑해요.모든분들.
외로울땐 울고 슬플때 울어버린게 낳아요 경란님 ~~~
삶이란 원래 외로운 거임. 어차피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겁니다.
외롭다고 생각마시고 어느 인생이건 원래 그런 거라는 진리를 이해하시고 위안받으시기 바람. ♡
님글에 눈물이왈칵하네요
예전같지않게 맘이약해지고 외로움을 느끼네요
음악들으며 생각에잠긴모든분들 행복하세요
나는
어디로가고있는걸까?
❤❤❤❤❤
가슴이 무너 지는것만 같아요.
이 노래 듣고 오랬동안 마음이
쓸쓸했고 오늘처럼 낙엽지고
비가 오는날은 피하고 싶었는데
알고리즘 타고 그대로 나오네요.~
가슴속 깊은곳에 꼭꼭 덮고 싸매놓은 내 서글픈 인생 마디마디를 후벼파는 음악...
다시는..이제돌아가지 안을겁니다,이젠,더 이상,울지안을겁니다.ㅠ내자신이,더 이상. 비참해지지안을겁니다
@@김수경-m5v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면 아픈
시간들이 더 많아요
지금 60중반 아파서 집에
있지만 그래도 아프기 전이 좋았답니다
아프지않게 건강 잘 챙기세요
참 오랜만에 듣는군요.
고등학교때 괜히 센티해진 나는 어느 한적한곳에서 외로움을 타고 때론 산으로 바다로 떠돌던 청춘이던 그때가 눈물나도록 그립네요.
울산서 갑자기 떠나 강릉경포대까지 밤새 드라이브해던 그 때 그 시절...
마음아와닷네요오십만이에요이노래듯고괴로음없을까요?눈물이왜나는
@@한동수독도동수😔😔😔😢😢
그뗀 꿈이 많아 다들 그렇게 방황했지요 나이먹어보니 그시절이 그립네요
저도 이제 50대 초반인데 좋은 생각이네요 뱜을세워서 고등때수학여행 떠올리며 경포대까지 달리고 싶네요
맥시코 밀입국자의 마음을 잘 표현한 노래면서 그 도망 다니는 마음을 절실하게 불러 준 노래 입니다.
저의신랑이좋아하는노래입니다
오늘따라 저의신랑이너무보고싶어요
보고싶어도 볼수없는현실이
너무가슴이아파요
아주 먼길을떠난신랑 꿈속에서라도 보고싶내요
떠난분을 잊지않고 기억하고 그리워 하는 그대의 마음에 먼곳에 계신 그분은 외롭지 않겠네요 그분이 부럽네요
논
노래에,깊은뜻이^^~
너무 가슴 아파 하지 마셔요 화이팅 하셔요^^
진성성.
고맙고.
많이 배웁니다.
흠. 그렇군요 조의를 표합니다
청춘은 가고 반백살 지난 지금~
평안한 일상을 살고있지만
청춘의 희열과 열정은 사라지고
건강한 미래를 다지며 살고있다.
젊을때 젊음이 가지 않을것만
같았는데,,, 추억속 청춘은 한번씩
내 마음에 불을 지핀다~ 노래로
추억으로 죽기전까지 생각할듯해ㅠ
모두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labri-music 네 감기조심하세요~^^
😢
죽기전에 기타치며
꼭 불러보고 싶은 노래
어디로가야 하나~
기타를 치시나요?
저도 기타를 배우고 있는데 아직 돈데보이를 못쳐봤습니다
한번 배워 봐야겠어요
우리 같이 화이팅하고 배워봅시다
@@springtemp8933 넵
화이팅입니다
기타가 아닌 차라리 하모니카와 소리를 맞추어 부르세요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마음의 위안을주는ᆢ
명곡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명곡...
우리 감성에 이렇게 잘 맞는 외국곡이 돈데보이만한게 또 있을까
미치도록 애절한 곡이지만 들을수록 듣고또 듣고싶어지는건
진짜.명곡 이지요
오늘도와서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이 울적해서 또 듣고갑니다
저에게 위로가되는곡이예요
어데로 가야하나~
과거에 풍족하지 않는 일상생활 속에서 유일하게 아끼던 파란미니lp전취 잡음과함깨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는 것이 유일한 취미 생활
@@홍중김-s9b듣고또듣고 컬러링
태여날때도 혼자였듯이 지금의 나도 혼자라는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나는 어데로 가야하나~한참을 듣고 또듣고 들어도 외로움은 가시질않고...
노래가 너무 절절하네요
가슴이 먹먹 해지내요
이노래를듣고있으니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네요~목이메이고❤❤❤❤❤❤❤❤❤❤❤❤❤❤❤❤
그러네요
세월은 언제 이리도 훌쩍갔는지 허리도무릎도아프고
사랑하는사람들과 헤어질 날이 가까워온다고 생각하면 눈물이나더군요
몸도마음도 건강하게 살아봅시다🎉🎉🎉
그러게 말입니다
동시대를 살아온 우리들은 느끼는감정이 비슷해요
어디서 사시던 무었을하시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많이 힘든시기를 격고 있는데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 왜 이리도 힘든 곳에 머물러 있는지 기도 중입니다 반드시 지나 갈 겁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시간이 해결해 주십니다 화이팅!!
연일 내리는 장마비~~
빗소리 처렁
창을 적시는 빗물처럼
가슴이 젖어 오네요☔☔☔
오늘72세 생일
기쁨보다 슬픔이 더 했던
무거운 짐
위로를 받습니다
누구나 인생은 홀로의 삶
음악으로 남은 여백을 채워가는 즐거움의 삶
나는 지금 내인생의 시간
열한시 반
남은 30분 음악으로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직 7회초입니다
저는 암4기 환자
입니다 치료 2년
음악을 듣고 댓글을 쓰고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이야기
땅에서 올려드리는
나의 이야기
대학노트120권의 완성
제가 하늘 나라로가는
날 입니다 지금 80권완성
40권 12년 남았습니다
내가 사는 이유 나의버킷리스트 의완성
감사합니다
삶은 힘들지만 누가 그속에서 빨리 탈줄해야 하는 사명도 있다 나도 72 지금은 다 놓고 무심히 살고 있다. 이렇게 홀가분할수가. 없다 걱정도 내것이 아니다 하늘에 맡기고 기도하며 남은 생을 살아보자요
노래가 너무 애절하네요!
나는어디로 가야 하나~~
철없던 시절에는 눈물도 참 많았다.
사랑하는 고향을 떠나는게 너무도 싫어서 한줌에 흙이라도
간직하고파 잘다니던 산에가서 보랏빛 제비꽃을 빨간 손수건에
소중하게 담아 창가에 심어두고 고향이 그리울 때마다 눈물을 적시곤 했던
옛추억을 강산이3번이나 변한 지금에도 심장이 두근거린다.
이 가수의 고음은 감정을 후벼파는 묘한 매력이 있다. 리드미컬하게 음을 자유자재로 요리하며 듣는 이의 감정을 천천히 녹여 낸다.
오울드 팝송이지만 너무나 정겨운 곡이다
힘들게 사시는 분들 모두 25년에도는 반전의 기회가 찾아 오시길 두손모아 빌고 빕니다
감사합니다
반전은 올것입니다 희망은 거짓말 하지 않아요
감사합니다~하늘의축복이 그대에게~
감사합니다.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을때가 많지만 살아가고 있어요.
날마다 좋은나날이길 기원합니다 🙏
인생에서 즐겁고 기쁜일 보다 고난이 훨씬 많으니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어릴 적 아버지가 스피커를 벽에 설치해서 들려주셔서 실컷 듣고 좋은 기억이 되었습니다
기쁜 노래도 슬픈 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와의 좋은 추억 속에서 남아 있어서 만족합니다
자녀에게 음악을 항상 듣게 해 주시려고 노력해 주신 것이 기쁩니다
저도 아버지가 생각나네요..감사드려요
저도 아버지께서 고무줄 칭칭감은 조그만 라디오 벽에 걸어두고 일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아버지 저세상은 살만하신가요 오늘밤에 꿈에서라도 한번 뵙고 싶네요
하아!옛날 생각이 난다.
1989년 부산,어린이대공원옆 초읍도서관에서 삼수하던 그날들.
집의 형편에 안맞게,가당찮게 삼수를 하던 철없던 시절^^
유일한 친구였던 라디오를 이어폰으로 듣는데,김기덕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매일 나온던 이 노래 “돈덴 보이”
초읍도서관 저도 많이 다녔는데 옛날생각나요
저도 대학 다니던 1982년 정도에 주말마다 다녔죠. 도서관 너머 풍경이 너무 멋진 곳. 이쁜 고급 주택들이랑~
젊은청춘 지나가고 중년의 삶에
직장생활에 내 몸을 챙기지 못하고
치열한 경쟁과 바쁜 일정의 삶에서
휴식을 합니다.
암 진단으로 요양병원에서 휴양중...
잠시 인생의 휴식으로...
기운내세요.쾌유를 빕니다.
쾌유륿빕니다. 저와 비슷하군요 😮😮😮
Εύχομαι όλα να πάνε καλά!
@@금강송-x9i 힘내세요
아픈사람 너무 많아요
젊은 내 아들도 아프답니다.
씩씩하게 티 안내며 살아가는 모습 보며 기특하기도 하고 미안도 하고 가슴이 쓰리고 아픕니다.
울 아들 유민 사랑한다
건강해라~
예전에 많이듣던 팝송인데 김호중 테너가수 때문에 다시 들어보네요 역시 잔잔한 애상에 젖게하네요
김호중 테너가수... ㅠ.ㅠ
머래~~~ㅠㅠㅠ
酒호중이😅
언제들어도 맘이 흔들흔들
따라부르고싶은곡^^
역시명곡은 세월이흘러도
늘 그렇게~~~👍👍👍
우리는 모두 무아(나없음)의 상태로 돌아가는것 아닐까요 ?
감정 깊게 ~ 느껴지는 음악 잘 듣고 이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강 작가님~ 참 부럽습니다.
딸을 믿고 존중해 주시는 분이 부모라서...
한승원 작가님~참 부럽습니다.
말을 예쁘게 하는 딸이 있어서...
그래서 두분다 훌륭하다고 찬사를 보내며 부럽기만 합니다
인생은파도 입니다. 내려갈때있으모 올라올때있습니다. 힘내세요. ~~ 저도그리했으니까요. 세월이. 치유해 줍니다. ~~자식도중요 하지만. 인생을 재밌게 사세요. ^^
이노래듣고 마음의위로가되내요
모두내마음갓길
인생은한조각구름같아요❤❤❤❤❤😂😂
참 아름다운 소리입니다.
살기 위해 처절한 애절함이 묻어나는 음율과 가사
가슴속의 음악은 언제나 명곡이 되나바요
삶의 행복 한 축을 잃은 것 같다.
어머니, 어떻게 할까요.
이승에서 못다함을 저승에서 할 수 있을까요.
함께하는 날 "인제 오나. 오느라 고생 많았제" 하고 안아주세요.
힘내세요 🙏🙏🙏🙏🙏❤️❤️❤️❤️❤️❤️
그러지 마세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ㅡ
님의 어머님께서는 당신을 반기지 않으실 겁니다.ㅡ
차라리. 어머님이 계실지도 모를 저 먼 구천을 향해 감사의 소리를 지르세요!ㅡ
열심히 살겠다고!ㅡ그리고 후에 어머니계신 곳에 문안 하시겠다고!ㅡ
이민오기전에 들었던 옛팝송들 35년만에 다시들으니 고등학교시절로 돌아온 기분. 친구들이 또 보고싶다. 올해는 한국을 못 같지만 내년엔 꼭 다시 아이들과 방문할수 있길 바라며..중학교와 고등학교을 한국에서 보낸 나의 추억들이 이 노래에 담겨줘있어서 너무 그립다. 35년의 이민생활에 지쳐있는 나의 삶. 부모님의 의지에 끌려오듯 보낸 미국의 삶.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절대로 이민 않올거다. 한국이 너무 그립다. 다시 돌아가서 살수 있을까?
인생은 짧고 후회만 남는 것, 다시 한국으로 오세요, 다시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살아도 부족한 인생.....
한국으로 오셔요 많이도와드리께요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전재산 다 날리고 아무것도 남은것없는 텅빈마음 그래도 두 아들이 내옆에서 잘 커서 효도 하네요 .그래도 헛되지 않은 인생길
좋은생각만 하며 남은 인생
가렴니다
마음고생많았을텐데 토닥토~닥 장하셔요
언제 들어보아도 가슴을 여리게 하는 호소력이 느껴지는 음악입니다.
특히 아시아 국가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베트남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받고 있는 노래이지만 의외로 당사자인 중남미 사람들에게는 그닥 인기를 못 얻었던 노래입니다.
멕시코나 페루 그리고 과테말라 같은 나라에 가서 이 노래를 알만한 제 연배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면 의외로 원곡이 한국노래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국에 40년 이상을 거주하면서 많은 중남미쪽 사람들하고 같이 살아가는 제 입장에서는 어찌되었든 그들의 불법이민자들의 고통을 잘 알기에 더욱 가슴이 시려옵니다.
잘 듣다갑니다...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죽고싶다. 끝내고싶다
오늘 하루. 꼭 참아보면서. 울분을 삼킴니다
❤ 힘내세요
참으세요
내가 언제 이런 글을 적었다꼬 헤롱
그래두,힘내서,살아보자고요,꼭,잘 견디시고 이겨내셨으면.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살아가고있거든요
모르겠어요 시간은 지나갑니다 참고 견디면 분명 좋은일 있을거에요
애절 하게 느껴지는 음악이네요.너무좋아요.
돈데 보이 애절한곡이군요 요즘 자주듣는곡 좋아요 유튭 체널 쌤 넘 감사합니다
인생은 혼자왔다 홀로 떠나는 외로운 여정인데
혼자가 되니 슬픔과 외로움은 배가 되네요. 남편과 부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음악은 언제나 가슴을 울립니다❤❤❤
또듣고계속듣네요
사랑하는 곡 중에 한 곡입니다 이제 나이들어 가니 더욱 애닳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딱 내심정처럼 노래 하네요 감사합니다!
꽃과 나무가 너무나 예쁜 4월에 마음의 감기가 덜컥 몰려와 해지는 겨울 강가에 혼자 서 있는것 같아요...봄이 왔지만 봄날이 슬프게 느껴져 힘드네요..ㅠㅠ
힘내세요! 행복을 드립니다!🧡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것입니다. 누구라도 혼자랍니다.
두 가수의 목소리가 다르긴 하지만 애절하면서도 청아해서 내 감성을 흔들어 놓네.
Bravo 👏👏👏.
언제,어디서들어도명곡은명곡입니다^한표❤
명곡사,엠프를흔들던~
❤돈데보이~돈데보이~ 예산명곡사❤
😂 넘 슬퍼요
Yesan 이여~ 창대할지어라!
가슴 뭉클한 가사와 애절함에서 인생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 노래 흘러 나올때 불루스타임이 생각나요 아주 오래전 회사 송년회때~~~~그남자는. 지금 어디서 늙어가고 있을까요 😂😂
울고싶을땐ㅡ 오늘만 아파하고 낼부터는 씩씩해야지ㅡ
진밥은 싫어하니까 아까워도 버리고 새로운밥을 해먹으야지ㅡ
나를위해서 내가좋아하는 나만을 위한 만찬 ᆢ
가슴을 찡하게 하는 곡...좋은 음악 선곡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고등학교때 즐겨 들엇던곡
가슴 저리다
참으로 가슴을 후벼파지만 듣고 또 듣고ㆍㆍ
저도 칠십대 초반인데, 학창시절에 동생과 기타를 배우며 즐겨 화음을 맞추었던 팝송 중에 아직도 기억이 새로운 곡이 바로 이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음악을 들으면서 나도모르게 마음이 찡하고 참 징하게 좋네요.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속에서 은은한 슬픔이 밀려오네요
정말불빛하나없는 내현실에 어느하루다시못볼곳으로떠나버린 남편이즐겨듣던노래를 이제다시듣게됩니다
참오랜만의휴식입니다.참행복합니다.
추억에명곡!
멋지게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박수보냄니다
좋은인연함께하겠습니다
즐거운오후되세요
김호중 가수가 더심포니에서 불러줘서 다시 원곡을 듣게되네요
오래전에 들었던 돈데보이 노래 곡조에 스며들어 헤어날수 없었습니다 슬프고 슬프고 슬퍼서 눈물로 위로 받던 인생 하나님을 만나고 눈물이 그쳤습니다
이제는 몸과 마음이 아픈자를 치유시켜주는 새노래를 부르지만 돈데보이는 여전히 슬프고도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이민자가 아니더라도 감정이 이입되네요.
나는 무얼해야하나..
어릴적에 아무뜻도 모르면서 라듸오에서 흘러나오는 저녁 10시마다 구구절절한 사연과함께하는 이종환....
들었던 적이 기억에 나네요 ....이렇게 가슴아픈 사연이 있는지는 노래인지는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지금도 신분이 안되어서 불체로 계신분들은 지나가는 경찰차만봐도 가슴이 쿵덕쿵덕 뛴다는 사연이 주변분들 가지고 계시는데 어릴적에 혼자서 남의 나라에 살면서 학교 다닐라 생활할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가슴아픈 노래이네요
너무나 평온하며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며 감동을 주어 이땅에 안도감을 주려하니 불안한 영혼들이 이 아름다운 선율로 인하여 제자리를 찾아가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가슴떨리는 기쁨에 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이런 가사인줄 몰랐네요
인생은 한치 앞길을
모르죠
그러기에 두렵기도
하지만 또다른 희망도 품게 되죠
신께서 인생들의 내일을 비밀에 부쳤다는 말이 있는데
내일을 알고 있다면
더욱 두렵고 고통스러웠을 거예요
신비로운 인생 힘차게
고고고~~~~
모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아프다. 내 맘이 무척이나 슬프다. 이런 감정을 일깨워 줌이 감사합니다.
어둠은 가장 짙을 때 끝난다는 사실을 그땐 몰랐죠.. 젊은 날 그 많은 히피와 보헤미안들은 어딜가고 이제 바닷가의 낡은 오두막에 늙고 지친 노인인 내 자신을 봅니다
좋은음악 정말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ruclips.net/video/EcGnDYPSRXY/видео.html
그분
벌써 3년동안 만져보지도 못한손
날마다 그리운 ᆢ기다려주셔요
내가 갈때까지~
너무좋아 연속듣기 틀어놓고 계속들으니 더좋으네요 하늘나라간 우리언니가 너무그립네요 보고싶다 예쁜우리언니~
30년전 얼굴도 모르지만 노래가좋아서 카세트 테잎으로 2년가까이 매일듣던 노래를 부르신분의 얼굴을 이제야 뵙네요^^
감동입니다
가사를 보니 애절한 이민자의 고뇌를 생각하니 머릿속에 나그네의 본질이 인생이란것을 !!! 미국의 자본의 탐욕이 약자를 삼키는 슬픔에 시사적인 비애를 느낀다!!!
고교시절 늘듯던 명곡 추억이 새롭내요.마냥좋읍니다 나나무스꾸리 음색좋아요.
나혼자만의 외로웅 아니라 모든 사람들도 외로답니다 단지 표현을 하지않습니다 힘내시고 살다보면 살아집니다
지금시기에나에마음같아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오늘달씨 만큼 어울리는 곡이네여
나두모르게 주루루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네여
비가 오는 날에 들으니 가슴히 뭉클 하네요
너무 좋아요... 추억에 빠져들고, 잊었던 아픔도 사랑스러운 기억으로 ...
너무멋진 반주 잘들었습니다
운동중인데 반주에맞춰서 노래 불러 봤습니다~~~😊😊😂😂😂😂😂😂
오늘 비오는데 넘감미롭고 슬퍼요 온몸의전률이도네요 감상잘하고가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조으다~~~♡♡
30년전…. 정확하게 제대날을 알고 전화한 그녀…. 그 시절엔 이미 헤어진지 3년도 훨씬 지난 시점이라 담담하게 관계를 정리하는 멘트를 날렸었다..하지만 이 노래를 듣는 순간 그녀가 떠오르네..
어디서 사는지는 모르지만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스페인 여행갔을때 우리 가이드께서 차안에서 저희 패키지 여행객들한테 들려줬던 옛날에도 좋았지만 스페인에서 역사해설과 곁드린 돈데보이 너무좋았답니다
조형진 가이드님 열심히 응원합니다
이 아침 가슴에 젖어드는 선율! 어디로 가야 하나..가을 색채가 4월의 아침에 이토록 가슴에 젖어들다니.....
오랜 노래 50년생 너무 듣기 좋네요
건강하세요🎉🎉🎉
이러케 비오고 흐린날...나는 어디로가는가 가고 있는가 넘 철학적이고 사색적이고 이민자들 맘이 이해되고... 안정되길 평화롭길... 내자신에게로 침잠하는...
마음한곳에 남아있는. 그리움 그옛날그추억. 다들 잘살아 가고 있겠지 ᆢ
님~!
잘지내시나요~?
무더위와장마가,번갈아^가슴스리게하는계절에,
오늘도,님의혼이적재된이곳,유튜브에들렸읍니다~^고맙읍니다~이 멋지고, 엄청난곳을,올수있다는것만으로도, 전,대~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흐르른 세월속에 진정 우린 눈물과 고통으로 얼룩진 삶.......이게 우리의 아픈 현실 진정 갈곳읾은 가수의 연약한 고통의 노래는
진정 우리의 모두의 노래며.........아픔이 아닐가.......여..........진정 고통과 아픔을 함게하며......우리재야가 함게노래하며 감사
진정 우리가 이곡을 접하며...주권없는 나라의 설움속 눈물의 삶의 영혼들....듣고 듣고 바르게 듣고 세상이 무엇인지 바르게 보고
진정 바르게 주권을 행하고 행복을 스스로 찾아 가시길.... 우리여 우리가 진정 바르게 서야 하지 않을가여..... 사랑의 우리재야가 함게 하며........감사
아~~이길은 단풍이 아름다운 내장사 멋진 단풍터널
기억이 쌓이게 하는 아름다운 음색 ~~힐링되네요^^
내장산네공주~~😊
요즘 매일 듣는 노래
마음이 늘 아파 듣는노래
사랑하는 딸을 늘 마음에 품으며
듣는 노래
누님❤❤❤❤❤
이윤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