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곡명에 이끌려 듣다가 펑펑 울었습니다 난 지금도 현제 진행형인 각종고난과 역경에 맞서 싸우고 있지만 모든게 다 빠져 나가빈 쭉정이만 남고 있다는 절망감에 있습니다.늘 최선을 다하던 일도 그저 해야하니까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로 겨우겨우 지탱 하며 힘을내보려 노력하고 또 주저앉았다 일어섯다 를 반복하고 있는 이시점에 정말 나도 모르게 펑펑 울었 습니다.위안받고 갑니다.또한번 힘을내 내게 주어진 이삶을 살아내야 겠죠.지금까지 그래왔듯 최선의 최선으로 열심히 살아내 보겠습니다.널리 알려 지셔 힘든 삶을 걷고 있는 많은 이들을 위로하는 가수가 되길 기원 합니다~
지나가다 답글 답니다. 제 젊은 시절 저에게 힘을 주었던 노래인데 언제가 부터 지독한 경쟁과 삶의 무게에 찌들며 살다보니 꿈이 무었인지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려가는지 모르고 살던 중 첫째를 얻었습니다. 그토록 좋아했던 이 노래를 만삭이었던 아내를 데리고 정신 없이 병원을 가던 도중 우연히 자동차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이 노래를 듣고 운전하면서 정말 한없이 울었네요. 그때 비로서 난 결코 헛 되이 살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지금도 경쟁하고 뛰고 있지만 힘내세요 꼭 좋은 날은 올거예요. 화이팅!
결혼7년째 애들 엄마 암으로 하늘나라 보내고 두 아들 11년째 혼자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픈 사연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도 빛나는 순간들이 오리라 믿어봅니다. 그런 한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도 살아갑니다. 아니 어쩌면 바르고 멋지게 자라는 아이들과 삶을 헤쳐가는 지금이 바로 그 한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댓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가족이 없습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생존자이고 치매에 걸리신 부모님을 동시에 대,소변 받아가며 긴 시간 간병을 했고 3개월 차이로 두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독고사겠죠.. 요즘 몸이 안 좋아서 몇 번 쓰러졌었는데 무섭긴 하더라고요.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고 아직 머릿속에 두 개의 뇌동맥류가 남아 있습니다. 걱정이 되긴 하지만 가족이 있던, 없던 어디서든 쓰러질 수 있으니 혼자라서 무서운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죽었는데 내 장례식까지 생각하기는 싫네요😅 그냥 건강 잘 챙기고 마음도 잘 챙기며 건강하게 잘 살고 싶습니다. 아파보니 건강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힘들고 고된삶을 살고있는 한 사람입니다ᆢ 자식으로인해 이러케 고통받고 괴롭힘 당하고 하루하루가 불안과 심장 쪼그라드는 맘으로 겨우 하루를살아갑니다ᆢ주여~! 막~ 사는 자식을 용서하소서ᆢ부모앞에두고 때리고 험한욕하는 저 자식을 구원하소서~!! 음악에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지금 이 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빛나는 하늘을 볼 수 있어 감사하고 푸른 하늘과 잔잔히 부는 바람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한 오늘을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난 힘든 시간들 또한 지나고나니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오늘 힘든 일 토한 조금 시간이 지나고나면 그땐 그랬지가 되겠지요. 그러니 지금 힘드신 분들 모두 괜찮으시길 기원합니다.
내년 50을 앞두고 있는데 한참 바쁠때인것 같아요. 남편 뒷바라지,아이들 뒷바라지, 그리고 나의 직장생활..... 하루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겠어요. 가끔 한숨 돌리느라 차한잔 할때면 그냥 지나온 시간들이 어찌 지나갔는지 또 앞으로의 시간들이 어찌 다가올지...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뿐입니다. 내나이 50,60이 되면 또 나의 삶이 어떤 의미로 느껴질껀지.. 좋은노래와 선배님들의 글을보며 주말을 맞이해봅니다.
이 시간에 우연히 알고리즘도 아니였는데 여기들어와서 왜 눈물 뚝뚝 흘리며 듣고 있을까요? 아무한테도 속시원히 예기하지 못했던...너무 아파서 차마 ㅠ 내 나이60을 돌아보면서 가장 힘든일?아니 삶을 놓아버리고 싶은순간은 저에게는 "내가 지킬사람도 나를 지킬 사람도 없는 상실감에 대한 현실인것 같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으니까요 돈은벌어뭐하지? 좋은곳여행하면 뭐하지? 맛 있는거 먹으면 뭐하지? 진정으로 마음나눌 내 것이 하나도 없는데~
이곡 듣고 울고있는데 댓글보고 더 눈물이 나네요 나의 사랑하는 엄마도 호주에서 암으로 투병하시다 돌아가셨거든요 엄마한테 꼭 병이겨내서 한국에 가자고 약속했는데 ..엄마 엄마를 머나먼 호주에서 장례식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다보면 엄마 만나러 가는날이 가까워지겠지 엄마 자식들 위해 고통스런 치료 견뎌내시느라 최선을 다한거 알아요 하루라도 우리들곁에 있고 싶다고 하셨던 말.. 엄마 나 빨리 엄마 한테 갈께 거기서 엄마가 제일 좋아 했던 또주 하늘이 정원이랑 잘 지내고 있어 곧 봐 엄마 사랑해 엄마 많이 많이 사무치게 보고싶어❤❤❤❤
엄마가 암투병하다가 얼마전 돌아가셨어요. 3년을 홀로 간병했는데 마지막에도 얼마 붙들고 나 더할수 있다며 울면서 고통속에 엄마를 보냈는데 너무 보고싶어요. 오늘도 거리에 꽃구경으로 사람들이 미어 터지는걸 보고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우리 엄마는 없구나 하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이 그리움과 슬픔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youngchoi3019 그 맘 압니다. 다들 행복한데 나의 소중한 사람만 없어진 느낌.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줄줄 흐르고 전철을 타도 눈물이 흐르고 한동안 그러실겁니다. 저는 3년 정도 지나니깐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충분히 슬퍼하시고 그리워하세요. 그럴 시간도 필요합니다.
살아가는 매 순간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살아간다고 하지만 문득 문득 찾아오는 외로움과 공허함은 어찌해야할까요ᆢㆍ 열심히 살았다해도 기쁨,슬픔 외로움 공허함은 어찌할수 없는 공존의 인간의 삶! 노래와 함께 걸어온 내 삶을 파노라마처럼 떠올리며 쓴웃음과 마음을 내려 놓아 봅니다!
최고네요!!!.. 현실은 사실 어려움이 많은건 사실이고 극기하면서 이겨 내려하고 매일 분투하지만 힘이 부족한 날도 많고.. 타협하고 싶지 않지만... 또 이렇게 영혼에 힘을 불어 넣어주는 태양같은 곡들이 심장을 두드리네요.. 소년처럼 끝까지 살기를 바라며..힘겨운 모든 이들이 이곡과 함께 좀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는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크게 아프고 나서 건강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가사와 음악이 너무 좋으네요. ^^ 좋은 음악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녁 준비하면서 연속재생으로 돌려 듣고 있네요~~ Give me one moment in time !! 이 시간 음악과 다독거림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7.8. 6:34....
93 94 95년 이익훈어학원 이익훈 선생님이 즐겨 들려주신 노래로 기억됩니다. 감명깊은 멜로디와 가사가 매력적인 노래죠. 시간이 지나도 명곡은 여전하군요! 고난과 고통이 따를 때 내가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줬던 노래입니다. 88년 서울올림픽 즈음 울려퍼졌던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심금을 울리며 고급스러움과 감동을 더해주는 가슴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댓글을 보면서... 저만 힘들게 사는 것으로 알았어요... 제게 미안해집니다... 견디고 있다는게 이겨내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아직은 때가 오지 않았음을 기회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조용히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기다리겠습니다.. 더 나빠질게 없다... 그게 나쁜 말만은 아니더이다...우연히 듣게된 이노래가 제게 힘이 되네요. 우리 포기하지만 맙시다.
어쩌다 난 이 노랠 이제야 처음 듣는 것일까? 그래서 더욱 가슴에 와 닿는 것일지도. 열심히 살았다. 후회도 없고. 많은 아픔도 가쁨도 있었고, 그 덕에 지금도 더 미래를 위해 살고 있다. 이젠 아이들 다 분가했으니, 오직 남은 나와 마누라 만의 삶을 살기 위해 또 내일을 기약해 본다.
Whitney Houston의 노래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분이 부른건 첨 들어 보네요. 노래 자체가 가진 가사의 의미와 멜로디가 넘 좋아서인지 들을 때마다 많은 위안과 위로를 얻고 갑니다. 힘든 시간을 지나는 우리 모두 "이 또한 지나가리라" 를 되새기며 힘내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우연히 곡명에 이끌려 듣다가 펑펑 울었습니다 난 지금도 현제 진행형인 각종고난과 역경에 맞서 싸우고 있지만 모든게 다 빠져 나가빈 쭉정이만 남고 있다는 절망감에 있습니다.늘 최선을 다하던 일도 그저 해야하니까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로 겨우겨우 지탱 하며 힘을내보려 노력하고 또 주저앉았다 일어섯다 를 반복하고 있는 이시점에 정말 나도 모르게 펑펑 울었 습니다.위안받고 갑니다.또한번 힘을내 내게 주어진 이삶을 살아내야 겠죠.지금까지 그래왔듯 최선의 최선으로 열심히 살아내 보겠습니다.널리 알려 지셔 힘든 삶을 걷고 있는 많은 이들을 위로하는 가수가 되길 기원 합니다~
미 투입니다
지나가다 답글 답니다. 제 젊은 시절 저에게 힘을 주었던 노래인데 언제가 부터 지독한 경쟁과 삶의 무게에 찌들며 살다보니 꿈이 무었인지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려가는지 모르고 살던 중 첫째를 얻었습니다. 그토록 좋아했던 이 노래를 만삭이었던 아내를 데리고 정신 없이 병원을 가던 도중 우연히 자동차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이 노래를 듣고 운전하면서 정말 한없이 울었네요. 그때 비로서 난 결코 헛 되이 살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지금도 경쟁하고 뛰고 있지만 힘내세요 꼭 좋은 날은 올거예요. 화이팅!
무엇이 됐던 포기하지 마세요. 다 잘될겁니다!
님의 글에 힘을 얻습니다. 우리 홧팅해요~~!!
@@25시-z5g 아~~이렇게 또 위안받고 울컥한 감동으로 힘이 납니다^^네 다시한번 우리 힘내요^^
결혼7년째 애들 엄마 암으로 하늘나라 보내고 두 아들 11년째 혼자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픈 사연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도 빛나는 순간들이 오리라 믿어봅니다. 그런 한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도 살아갑니다. 아니 어쩌면 바르고 멋지게 자라는 아이들과 삶을 헤쳐가는 지금이 바로 그 한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댓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누구신지모르나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호박꽃-m4r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호박꽃-m4r 감사합니다. 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두아들 잘 클거에요~ 힘내셔요
저는 가족이 없습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생존자이고
치매에 걸리신 부모님을 동시에
대,소변 받아가며 긴 시간 간병을 했고
3개월 차이로 두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독고사겠죠..
요즘 몸이 안 좋아서 몇 번 쓰러졌었는데
무섭긴 하더라고요.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고 아직 머릿속에
두 개의 뇌동맥류가 남아 있습니다.
걱정이 되긴 하지만
가족이 있던, 없던 어디서든 쓰러질 수 있으니
혼자라서 무서운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죽었는데 내 장례식까지 생각하기는 싫네요😅
그냥 건강 잘 챙기고 마음도 잘 챙기며
건강하게 잘 살고 싶습니다.
아파보니 건강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서찬교-b5x 감사합니다 😊😊
좋은사람 만나 부디행복하세요
@@young2136 네 응원 너무 감사드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그다지 남는 것도 없습니다
대신에 숨지말고 적극적인 삶을 살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세요
우리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너무 와닿는 말씀이세요ㅠ 지금 이 시간을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늘 열심히 살아왔고 또 자녀들에겐 더열심히살아라고 바보같이 얘기합니다! 잘못 얘기했습니다 앞으로는 하고싶은거하고살아라고 격려하겠읍니다ㅎㅎ
감사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격한 공감 입니다
60중반을 살며 나를 위한 삶이 아닌 가족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얼마전 아무일도 아닌것을 두고 두아들 다툼을 보며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며 삶이 덧 없음을 잠시 느꼈습니다.
이제 절 위해 살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하겠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살아 있어 이노래는 듣고 있는 우리 모두가 승자입니다.
한번 왔다가는 인생
60이 이렇게 오는거구나 생각하니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이제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렵니다.이런 좋은 노래 들을 수 있는것도...
아침부터 울컥하네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h3v맞습니다
육십이넘어서도록 달려와야만했던 지난시간들을 이제는 위로로 마무리하렵니다.
지금~
우리들이
살아 있는
이시간들이
너무~~
소중한시간들~
👍🍀🙏💕😊
네 맞네요 😊❤
사람으로 태어났다는것자체가 고통과 행복이라지만 그것을 느끼고 감내하고 살아간다는게 너무너무힘드네요 음악을듣고 가사를읽으니 가슴속깊이 맺혀있던 슬픔과 회한 그리고 기뻤던 순간들이 폭발하는것같습니다 이세상 나혼자태어나 나혼자떠나면된다라고 위로해보지만 그게참안되는게 너무 원통하고 어렵습니다 남은세월 안아프고 조용히살다 가고싶은게 지금저의 가장 큰소원입니다 좋은음악이 나를 위로해주는것이 참으로 고마울따름입니다
너무너무 힘들고 고된삶을 살고있는 한 사람입니다ᆢ 자식으로인해 이러케 고통받고 괴롭힘 당하고 하루하루가 불안과 심장 쪼그라드는 맘으로 겨우 하루를살아갑니다ᆢ주여~! 막~ 사는 자식을 용서하소서ᆢ부모앞에두고 때리고 험한욕하는 저 자식을 구원하소서~!! 음악에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힘내셔요!!
자식으로 오는 고통은 어찌 감당이 될까 싶으네요~~ㅠ
그래도 힘내시고 음악으로 힘 얻으시길 바랍니다
힘드시겠습니다. 무슨 위로의 말씀을 드릴수있을까요. 모쪼록 오늘 보다 나아지는 내일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다 내려 놓으시면 안될까요
본인을 사랑하시면 안될까요
잠깐이라도 떨어져 있으실 수 있다면 좋으련만 요
시간 세월이 가서 나아져가길 빌께요
기운 내세요
그래요
본인의 인생은 잘 챙겨 가도록 하세요 지치시더라도
댓글이 너무 따뜻해서 가슴 따뜻하고 눈물이 납니다 우리는 다 하나죠,,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나름대로 평생 이 일 저 일을 혼자서 해가면서 힘든 일 때문에 건강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이제는 나이 들고 편하게 살고 싶었는데 큰 병에 걸려서 기약 할수없게 되었네요ㆍ이 노래가 위로가 되었는지 눈물이 나네요ㆍ
님 힘내세요
사람이 어리석은게 온힘을 돈버는데 쓰고 번돈은 병원에 갖다바친다잖아요 ㅜㅜ
그래도 감사하면서 남은걸음 걸어갑시다
힘내셔요..
그. 맘. 이해. 합니다
알면서도. 일. 이란것이. 쉽게. 놓치. 못하고.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오늘도. 그 길을. 향하고. 있으니까요
눈물이 날 때는 그냥 울고, 슬플땐 그 슬픔을 사랑하고, 이젠 힘든거 모두 내려놓고 모든것에서 자유롭게 ᆢ
누구도 내일을 기약할수없는삶을 살아가고 있네요 그럼에도.. 살아있는 오늘에 감사해야할것같아요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삶은 내가 반드시 주인이 되어야만
하는건 아니에요.. 어느순간
누군가에게라도.. 도움이 되었던
삶이라면 그게 주인공인거죠..
어머 너무 지혜롭고 따뜻한 말이에요 😢
좋은기회가 와서 잡았고 나눴습니다
힘들었지만 선택에 후회없이 감당도했습니다
지금곁에 있어주는 동료들 때문에 고맙고 힘이납니다
그리고 저는 더높은 마지막 꿈을 향해 또 새길을 생각합니다
꼭 많은 사람들을 리더로 안내할겁니다
다시 힘이나는 명곡!
제게도 인생곡이 되었네요❤
열정을 다해 삶을 살아가는 이시대의 모든 가장들... 그대들은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여러분의 따스한 미래를 기원합니다.
화장실에 앉아 수없이 반복하며 흘리는 이 눈물이 지난 상처를 씻어내고 다시 힘으내고 용기를 얻어갑니다
힘내시고, 끝내는 꽃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빛나는 하늘을 볼 수 있어 감사하고 푸른 하늘과 잔잔히 부는 바람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한 오늘을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난 힘든 시간들 또한 지나고나니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오늘 힘든 일 토한 조금 시간이 지나고나면 그땐 그랬지가 되겠지요.
그러니 지금 힘드신 분들 모두 괜찮으시길 기원합니다.
다들 이런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야지요
삶에 정답은 없는것같습니다. 하루라도 맘편히 지내봤으면 하는게 하루일과인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와버렸네요 한고비 넘었다싶으면 또다른 일들이 기다렸다는듯이 괴롭게하고 지금 여기까지 왔다는거는 잘견딘건지 살아진건지 누굴위해 무엇을위해 나에 아이들이 희망 살아가는이유였는데 지금은 저를 밀어내고 제일힘들게하네요 너무나 사랑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간이 흐르면 될까 하다가도 그시간이 올까 나도 힘듬만큼 사춘기인 아이들도 언젠가 제자리로 돌아올거겠죠 이노래를 듣고있으니 언젠가는 되돌아오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슬프고도 저를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것같아 한편으로는 평온해졌습니다
감사드려요.
부모가 먼저 태풍의 눈속에있기를 기도하고 기도하는모습 보면 자녀도 그의 태풍안에서 중심의 고요와평안사랑감사를 향해 가는법 사는법을 배울검니다
부모님이 ㅡ먼저모든것에 감사하먼서 흔들려 불안하지 않기를~
내 자식은 아직 경험해보지못해서 부모맘을 알수없죠,,,자기가 부모가 되어서야 자신을돌아보며 부모를 생각하겠죠,,,, 그때 고마움을 느낄꺼예요.우린 그것으로 충분해요,,,,
마음에소원이이루워지는날은꼭온다는것을믿으며인내하며기다리면됩니다.70대할머니입니다
새벽 다섯시에 우연히 들어본 노래,, 살아온 50여년 인생 장면들도 떠오르고,지나간 인연들도,가족,친구들도 생각나고 가슴이 뭉클해 진다,.
좋은 노래에 위로받고 갑니다..
인생에서 50은 아직 아름다운것같아요
딱 좋은 나이.
그때는 몰랐어요.
60이 넘어서니 딱….
그때가 그립네요
저도 50대인데 ,,,,
서글프네요~~
노래로 잠시 위안받고 갑니다❤
내년 50을 앞두고 있는데 한참 바쁠때인것 같아요.
남편 뒷바라지,아이들 뒷바라지, 그리고 나의 직장생활.....
하루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겠어요.
가끔 한숨 돌리느라 차한잔 할때면 그냥 지나온 시간들이 어찌 지나갔는지 또 앞으로의 시간들이 어찌 다가올지...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뿐입니다.
내나이 50,60이 되면 또 나의 삶이 어떤 의미로 느껴질껀지..
좋은노래와 선배님들의 글을보며 주말을 맞이해봅니다.
@@쩡-c4w 건강이 최고에요
건강검진 잘 받으시고
계속 일할수 있다는것도 행복입니다
우연히 듣게된 노래인데 참 감정이 남다르네요~50년 살면서 행복하기도 또 힘들고 슬프기도했던 세월들이 파노라마처럼 생각나서 웃음이 또 눈물이 나네요~
동감
그러네요..감사합니다
그렇쿤요
저도 50이 넘어서 한번 살아온 길을 되 짚어보는 시기인거 같아요 ㅜ
저도 처음 듣는 노래에...감동
지금 너무 힘든데 이 노래 들으면 기운이 나요~~여러분도 이 노래듣고 위로 받으세요
지금이라도 주저 앉고 싶지만
아직 오지않은 삶의 순간을 위해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고 ~~~
참 답없는 삶이지만 이 노래 만큼은 내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듯 합니다.
참 좋으내요~~
감사드려요
삶은 한 순간, 순간이. 소중합니다
스스로를 잘 돌보며
함부로 하지마세요!
가치는 내가 부여하는 것이지요
남들의 시선은 무시하고
하고싶은 것을
마음껏 펼치고. 훨훨~~~❤
참으로.새겨두어야할.말이군요.공감합니다.
이 시간에 우연히 알고리즘도 아니였는데 여기들어와서 왜 눈물 뚝뚝 흘리며 듣고 있을까요?
아무한테도 속시원히 예기하지 못했던...너무 아파서 차마 ㅠ
내 나이60을 돌아보면서 가장 힘든일?아니 삶을 놓아버리고 싶은순간은 저에게는 "내가 지킬사람도 나를 지킬 사람도 없는 상실감에 대한 현실인것 같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으니까요
돈은벌어뭐하지?
좋은곳여행하면 뭐하지?
맛 있는거 먹으면 뭐하지?
진정으로 마음나눌 내 것이 하나도 없는데~
같은 나이 같은 심정으로 위로를 보냅니다
우리 서로 힘내십시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힘내세요~!!
인강중~머리도 식힐겸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독서실 한 켠에 듣고 있노라니,현재 가정사로 지친 제 모습에 위로가 되어 주는 명곡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느껴 본 위로속에 힐링을 느끼고 있는 이 순간이 행복해지네요.❤
잠시,책을 덮고 음악을 들을랍니다.❤ 고맙습니다.
힘들어도 지치지 마시고요.
한번만 더 하자고요
,.,,
끽해야 100년..
이세상 구경 잘하고 가렵니다.
인생 뭐 있나요..반백년 넘게 살아보니..희.노.애.락. . 씁쓸한 미소만 번집니다.. 영어로 듣는 의미가 한글보다 더 깊히 다가와서 새롭네요..
❤
너무 가슴 멍해지는 노래입니다….. 사람의 노래가 마음을 치유해준다는건 모두에게 충복인거죠. ?
정말로 소중한게 나였군요.
너무 많이 방치해두었어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 자신을 봅니다.
이곡 듣고 울고있는데 댓글보고 더 눈물이 나네요 나의 사랑하는 엄마도 호주에서 암으로 투병하시다 돌아가셨거든요 엄마한테 꼭 병이겨내서 한국에 가자고 약속했는데 ..엄마 엄마를 머나먼 호주에서 장례식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다보면 엄마 만나러 가는날이 가까워지겠지 엄마 자식들 위해 고통스런 치료 견뎌내시느라 최선을 다한거 알아요 하루라도 우리들곁에 있고 싶다고 하셨던 말.. 엄마 나 빨리 엄마 한테 갈께 거기서 엄마가 제일 좋아 했던 또주 하늘이 정원이랑 잘 지내고 있어 곧 봐 엄마 사랑해 엄마 많이 많이 사무치게 보고싶어❤❤❤❤
휘트니 휴스턴이 올림픽 송으로 부른 것과는 또 다른 분위기네요…힐링되는 느낌입니다
엄마가 암투병하다가 얼마전 돌아가셨어요. 3년을 홀로 간병했는데 마지막에도 얼마 붙들고 나 더할수 있다며 울면서 고통속에 엄마를 보냈는데 너무 보고싶어요. 오늘도 거리에 꽃구경으로 사람들이 미어 터지는걸 보고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우리 엄마는 없구나 하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이 그리움과 슬픔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엄마도 22년에 돌아가셨어요.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마음껏 내려다 보고 계실거예요! 끝까지 지켜주신데 고마워하시며 이제는 어머니가 지켜주실거예요! 마음껏 그리워하세요! 당연합니다!
@@youngchoi3019 감사합니다. 댓글보면서 눈물나면서 힘을 얻습니다. 힘낼게요. 님도 힘내세요
@@youngchoi3019 그 맘 압니다.
다들 행복한데 나의 소중한 사람만 없어진 느낌.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줄줄 흐르고 전철을 타도 눈물이 흐르고 한동안 그러실겁니다. 저는 3년 정도 지나니깐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충분히 슬퍼하시고 그리워하세요. 그럴 시간도 필요합니다.
힘내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추스르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엄마도 원하실겁니다~~^^
엄마를 잃은 그고통을 말로하라해도 말이 부족해 할수없을겁니다 경험을 먼저 해본 그 고통은 오로지 나만에 시간과싸움이였으니까요~얼마되지 않아 가눌수없는 그슬픔을 조용히 위로합니다 홀로 잘견디다보면 그시간이 지나고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날이 올것이니 힘들지만 힘내요~~♡
사람에 휘두리고 상처받았을때 들으면 가슴이 후련해지고 용기도 생기는 노래입니다
가사가 주옥 같아서 줄줄이 회화의 소재가 되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너무 좋은 내용의 노래~널리 퍼져나가라~
휘트니휴스턴이 부르는 느낌과 또 다르네요 ㅡ때론 노래한곡이 힘과 용기를 주네요ㅡ잘듣고 갑니다
수백번 들어도 들어도
울고있는 …
내맘을 만져주는
날 대신한
내인생의 고백…
감사합니다
시간을 소중히 생각 못하고 열심히 살지못한 지난 날들이 넘 후회되고 후회 되네요
정말 노래도 좋지만 가사가 큰 울림이 있네요. 너무 힘을 주는 좋은 노래에요. 다나 위너는 역시 위너.
살아가는 매 순간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살아간다고 하지만 문득 문득 찾아오는 외로움과 공허함은 어찌해야할까요ᆢㆍ
열심히 살았다해도 기쁨,슬픔
외로움 공허함은 어찌할수 없는 공존의 인간의 삶!
노래와 함께 걸어온 내 삶을 파노라마처럼 떠올리며 쓴웃음과 마음을 내려 놓아 봅니다!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펑펑 나네요.
제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다들 짧고 고된 인생들 입니다
이세상 사는 동안 만족하는 삶이 어디 있을까요
열심히 일하면서 하루하루 살아 갑니다
이 노래는 다나워너가 정말 잘 불렀네요 ᆢ감동입니다
공감 합니다
가슴의 울림을 주는 멋진 노래 입니다
최고네요!!!.. 현실은 사실 어려움이 많은건 사실이고 극기하면서 이겨 내려하고 매일 분투하지만 힘이 부족한 날도 많고.. 타협하고 싶지 않지만... 또 이렇게 영혼에 힘을 불어 넣어주는 태양같은 곡들이 심장을 두드리네요.. 소년처럼 끝까지 살기를 바라며..힘겨운 모든 이들이 이곡과 함께 좀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는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분~
응원합니다
그래도 휘트니 목소리가 더 그립네요 ㅠㅜ
@@antimoney4nothing 소시적에 케빈코스트랑 같이 찍은 영화 보디가드 비디오로 소장하고 무척 많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참 매력적이었는데... 좋은것들은 보물처럼 가슴이 기억하고 있다가도 살면서 다시 찾게 되는듯요...
감사드려요..
우연히 이노래를 들었는데 어차피 인생은 혼자살아가는거같아요 그래서 하고싶은거 다하구죽으려구요 휘트니휘스턴노래보다 저는 맘이더편해지네요ㅍ*~
알아서 사셔
니가 날뭘안다구 막말이야
아 생각하니 정말짜증나네 댓글도사람가려가며 달아라
맞아요.저도 휘트니노래만 듣다 오늘 영상 처음보는데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그리고 또라이들은 많다.댓글 어느분보니ᆢ한마디 하네요.
동감
오늘도열심히살아야겠구나하는생각들과함께 밝은내일을향해새로운다짐을갖게하는아름다운시와같은노래
너무너무 힘이들어 둘러보다 잠시 들어봅니다.
지금은 쉬어가는 삶이라 생각할래요
좋은날 오겠지요~~화이팅~~
명곡❤노래로하나로사람에게힘과용기를줄수있다니❤
이노래 뭔가요~
일손을 놓고 빠져드네요
한박자쉬고 삶을 되돌아봅니다
아직 내생애 최고의 순간이 안온거란말~~최곱니다
모두 힘내고 기쁘게 살아가요우리
잘참고 버티고 있었는데.....
실컷울고 났더니 후련하기도 하고 다시 힘이납니다
함께 힘내고 모두 진정 자유로워지길요...😊
나만울컥한게아니구나... 가사를 음미하며 듣다가 순간 벅차게 울컥했어요😢
치유받는 노래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평안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모두가 자유로움속에서 다같이 모든것에 자유로워지기를..
일욜아침 커피한잔들고 출근길 비에젖어 녹음이 짙어지는 5월 ~ 이길. 이도로. 분명 같은길.변해가는. 주변과 그때의나 지금의 나와 오버랩되어 혼돈될때 많은생각에 잠기곤합니다 ^^어느덧56세. ㅎㅎ
춤추듯한 우산들이. 이뻐보이는 아침입니다^^(평택에서)
감사합니다..
다들 힘들게 살고 있고, 쉽지만 않은 인생이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것이 스타가 이 사회에 주는 제일 큰 선물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우연히 이끌려 듣는순간
가사가 넘 와닿아서 놀랐네요
힘든 하루 하루 살아가시는분들,,
위로받고 기운내시길 바래요
저는다나 위너 노래를 들을 때마다 푹 빠져서 들어요 퇴근 할때마다 운전하며 반복해서 들어요 정말 좋아요
30년전 이혼하고 음악 없어다면 지금에 내가 없어겠지요 삼남매 키우고 결혼 시키고 음악 들으면서 혼자 살아요 음악 좋아요🎉
음악이 여성보다 더 좋아요
도@@진-g2w동감합니다!힘내자구여😊
나에게 이런 팝이 없다면 40 년 다이 그때마다 위로해준 음악 마이 프렌드
@@김은성-h7s 감사 합니다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 오길 희망하며 그 순간을 위해 지금 최선을 다하는 모두에게 이 음악과 함께 축복이 내려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벨기에와 유럽에서는 아주 유명한 분이시던데 한국에 많이 알려지시면 좋겠습니다
가창력있는 가수이면서도 무조건 내지르지않고 마음유 안정시키는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힘드신분들 힘내시고 기다리면 반드시 좋은일들이 일어날거에요
다나워너의,이아름다운노래가,저를비롯해많은이들의,영육건강과평화가함께하시길진심으로기원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위로가 되는 음악이죠
힐링받고 가요😊
감사해요..
🌈힘내요💕
당신의 삶은💗
당신을 힘껏💖
응원하고 있답니다😊❤
우연히 청해 보고 들었습니다 제 모든 생을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진행형입니다.
너무힘든일때문에 늘죽고싶다는생각뿐입니다ᆢ위로받고싶고 마음을 다잡고싶은데
힘내세요!꼭 조은날 올겁니다❤
토닥토닥..저도 정말 절망적인 날들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갈림길에서서 용기내지못하고 두려움에 떨며 울고만 있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ㅡ
용기내요
울지마시고힘내세요 다잘될거라는희망을갖고 견디면분명좋은시간옵니다
경험자로서~@@amint158
@@amint158힘내요
감동입니다· 역시 다나 위너 ~~멋진 그녀 입니다·
감사드려요..
훌륭한 음악 전해주셔서
고개숙여 정중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시간이 있으면 행복이 오는 시간이 오겠죠!!!
차분한 마음으로 듯고 갑니다....^^
다나위너.
이노래 듣고 있으면. 편안해 집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나온 인생을 뒤돌아 생각하게 만드는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유트브에서 오프라인 저장해서 음악을 많이 듣는편인데 제 인생 목록에 추가합니다
좋은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힘들고 지치는데 이노래들으면서 큰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 .가사가 정말 가슴에 와닸네요 ..다나의 목소리도 휘트니 휴스턴보다 더 간절하고 ..
원곡자 파워풀한 휘트니 휴스턴과는 또다른 부드러운 목소리 다나 위너 넘 좋네요~~^^
가끔 힘들때 들으면 위로가 되어 주는 곡
우리네 인생이 음률이 아닌가 싶습니다.가슴을 전율케하는 아름다운 노래네요...위안이 됩니다.
음색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크게 아프고 나서 건강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가사와 음악이 너무 좋으네요. ^^
좋은 음악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녁 준비하면서 연속재생으로 돌려 듣고 있네요~~
Give me one moment in time !! 이 시간 음악과 다독거림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7.8. 6:34....
언젠가부터 마음의 위로를 받게 된 이 노래ᆢ참 좋으네요ᆢ1년전 우연히 이 노래를 들으며 폭풍눈물 흘리며 찐팬이 되었죠❤65년생 동갑이라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여전히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ᆢ폭풍감동입니다ᆢ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건강하소서!사랑하소서!행복하소서!
언제들어도 정말 명곡...👍👍
전 이노래를 5년전 처음 들었는데 충격이었어요. 나를 감싸듯 힐링되고 고마운 ...지금도 문득문득 듣고싶어서 듣습니다. 마음이편안해져요.
근데 댓글을 보니 더 따뜻하고 감사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93 94 95년 이익훈어학원 이익훈 선생님이 즐겨 들려주신 노래로 기억됩니다. 감명깊은 멜로디와 가사가 매력적인 노래죠. 시간이 지나도 명곡은 여전하군요! 고난과 고통이 따를 때 내가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줬던 노래입니다. 88년 서울올림픽 즈음 울려퍼졌던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심금을 울리며 고급스러움과 감동을 더해주는 가슴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저도 95년도에 제대하고 강남역 이익훈 학원 다녔어요..그때 이익훈 선생님 LP판으로 음악 틀어주시던 생각나네요~
어머니 손길을느꼇어요 위대하신분을 느껴요 울며 이 악물고 감사 😢😮😅❤❤❤
너무나 힘들고 지칠때 우연히 새벽에 듣게되어 일년가까이 핸드폰에 소중히 담아두고 매일 들었네요ㆍ감사합니다 이제는 한번씩 생각날때 들을수 있게 되었는 명곡ㆍ치유가 될수있는 명곡 평생 마음에 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너무나 제상황 같은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이렇게좋은시절 아름다운걸 나만 느낄수있어서 미안해요
슬픈음악듣지마시고 저는성당가서 기도 해드려요
^^
댓글을 보면서... 저만 힘들게 사는 것으로 알았어요... 제게 미안해집니다... 견디고 있다는게 이겨내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아직은 때가 오지 않았음을 기회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조용히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기다리겠습니다.. 더 나빠질게 없다... 그게 나쁜 말만은 아니더이다...우연히 듣게된 이노래가 제게 힘이 되네요. 우리 포기하지만 맙시다.
그러게요~
넘~넘 힘겨움 연속이지만~
포기하지말자는 말에~
작은 댓글 하나 남깁니다~
고마워요^^
우린 천국을 소망 하면 살아 갑시다 힘든 하루가 이 음악을 통하여 위로가 되네요
어떻게 이 노래가 나에게 왔는지.. 인생노래가 되겠어요..WOW
감사합니다
휘트니휴스톤이 정말 잘부르는걸 알수있네요 가사와 목소리가 원곡을 못이기네요 나이50에 그냥지나치다가 우연이 가사가 있는 곡을 들었는데 인생곡을 만난듯 눈물이 나오더군요
❤음악도 춤도 댄서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내가죽기전까지그날이언제인지모르지만 어떤 행복이든 행복이란걸 한번쯤 내인생이 있을까요
몇번을 듣고 또듣던 음악이었는데 어느 한순간 저의 기억속에서 사라져 버렸어요
오늘 다시 듣게되어서 감동이네요
내가 힘들때 눈물과 희망을 주었던 그음악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맘이 후련해지네요 내인생이 후회하지 않게 다시 맘잡고 시작할수있을것같네요
다시 또 넘어지겠지만 시작하는 오늘의 여운은 오래가겠네요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어쩌다 난 이 노랠 이제야 처음 듣는 것일까?
그래서 더욱 가슴에 와 닿는 것일지도.
열심히 살았다. 후회도 없고.
많은 아픔도 가쁨도 있었고, 그 덕에 지금도 더 미래를 위해 살고 있다.
이젠 아이들 다 분가했으니, 오직 남은 나와 마누라 만의 삶을 살기 위해 또 내일을 기약해 본다.
삶..힘듷어요 우연히 노래을 듣으면 삶의. 위로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위로 가 되는 이노래는 힘 과 희망 입니다. 감사 합니다.
깊은울림과 전율이 느껴지네요 가사가 우리가 살아온 삶이 아닐까 싶네요 인생 50 중반 더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야 겠네요
댓글들 보니 모두가 감동받고 눈물이 납니다 노래로 위로받고 댓글로도 위로 받기는 처음 입니다 오늘 하루도 잘 견디고 잘 살아봅시다 ~
힘들때마다 20년째 듣고있는 노래에요. 다나 버전도 좋네요
듣다가 눈물 주르르 흐르네요 😂
이노래 벨소리로
바꾸고 열심히 불러
서 언젠가 가슴벅차게 불러봐야겟네요
4시 넘어선 시간에~
가사와 진정성있는노래가 삶을 돌아보게 만들고 또 어찌 살아야 하는지 희망을 주네요
이노래들으며 아침을 열고 있네요 나에게 아직 최고의날이 오직 않았던가를 생각해보는데는요 저에겐 하루하루가 감사한 최고의 날이였네요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기쁘게 오늘도 살아요 우리모두~~^^
목소리와 가사가 가슴을 파고 드네요~굿굿굿
우리나라 올림픽 했을때, 올림픽 노래 였습니다, 모르셨죠?.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Whitney Houston의 노래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분이 부른건 첨 들어 보네요. 노래 자체가 가진 가사의 의미와 멜로디가 넘 좋아서인지 들을 때마다 많은 위안과 위로를 얻고 갑니다. 힘든 시간을 지나는 우리 모두 "이 또한 지나가리라" 를 되새기며 힘내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명곡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입니다
이 순간 최선을다해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고싶은~
요즘 너무 힘든데 이노래가 너무 위안이되네요 마구마구 울었습니다 삶은 왜이렇게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