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머나먼 미국 땅에서 산지 33년째 1991년 홀연히 떠난 미국 유학 6년의 공부를 끝낸 순간 한국은 IMF 로 힘든 시기 나의 자리는 없었고 결국 미국에 남아 여태 것 격어 보지 못한 힘든 이민생활 2번의 영주권 사기< 가장 친한 친구>끝에 2005년 마침내 받은 영주권 그 뒤 한국인이 싫어 그 들이 살지 않는 지역에서만 살던 나 이제 나이 들어 다시금 생각 나는 고국의 친구 동창들 잘 있는지 그 사이 나의 여권은 미국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나는 한국 사람 그립고 그리운 나의 조국 사랑 합니다.사기 당하고 난 후 한국 쪽 바닷가를 바라보며 울면서 듣던 그 노래 아직도 그때를 생각 하면 가슴이 떨리네요.
이노래 일년쯤 열심히듣고 듣고 듣고 깊이 깊이생각하고 낮은자세로 겸손한마음으로 유투브 고전강의듣고 듣고 대전시 변두리 작은땅 주택으로 큰 비젼을가지고 손바는질집 개업합니다 나이69세 손해안보는인생설계 잘하였다고. 모두들~~~ 막막하신 용띠들만 마음 나눌수 있어요 남 여 모두~~~~~
Has been three years and forgot about this. How does one take a song and put it to something so far way and yet it hits home. Why I love music. After losing my angel bride this is healing. To the core.
길목에서 어느길로 ~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가는 가을 오는 겨울/철수 김원태시인 떼어낸 솜털 구름 떨어지어 침묵으로 숨 고르는 구름이 길 찾아 오는겨울 길목에서 머뭇머뭇 거리면서 방향을 잡고 있다 위에는 푸른 하늘 비구름 끼어들지 못하게로 막고 있고 밑에는 떠나는 가을걷이 차곡차곡 쌓으며 있구나 방향 찾는 바람에 몸 맡기고 정처 없이 가는 대로 기약 없이 흘러간다 뜯긴 조각구름 서쪽 하늘 진을 친다. 깃발 세워 오는 겨울 어깨 처진 가는가을 정서꺼내 잔을 들어 충돌한다.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인생무상/철수 김원태 시인 소리 지르는 폭포 뒤에 딱 버티고 있는 기암절벽 흐르는 폭포는 냇물을 껴안고 미련 뒤로하고 뒤돌아 멍든 소리를 앞세워서 흘러간다 멋진 풍경 시선에 담으면서 밀려가는 풍경들이 요소요소 자리를 잡으며 마중한다 바닷물은 파도 되어 달려들어 풍경에 끼어들어 건들고 소리 내며 털어지어 풍경을 두드리고 우뚝 선 장승 바위 경치를 지킨다 소리 내는 물길도 잠시간이여 달달한 풍경도 잠시간이다 이기적인 요동으로 살아가는 우리네 삶도 잠시간이단다 사랑 향기 꽃피우며 살아가자.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칠판과 지우개/철수 김원태 시인 높고 맑은 하늘에는 얼기설기 햇살 글씨 가득하게 쓰이어 있습니다 막을 내린 햇살 글씨 지우개의 구름이 지우면서 지움 가루 떨어트리며 너풀너풀 흘러간다 바람이 달려와서 털어내니 눈이 온다 분필가루의 눈들이 지우개를 떠나 춤을 춘다 시선을 가로막는 저 구름을 털어내어 햇살 가루 쏟아지어 내려온다 꽃가루인지 눈 꽃잎인지 알 수가 없구나.
이태리 칸초네가 마음을 울립니다 ㅎㅎ 짝짝짝 회심/철수 김원태 시인 수평선에 일어나는 태양님은 천태만상 세상 속을 비추어주고 노을의 아름다움 남기고 사라지고 넘실대고 출렁이는 바닷물은 길 터주고 파도를 만들어 줄 세워 내보내 상처 난 모래 흔적 다독여 말끔하게 치유한다 올 수 없는 먼 길 떠난 그리움은 마음속을 조각내어 아픔이 찾아와 그리움의 추억으로 마 증한다 이세상 넘어가는 날에 찾아가 얼싸안고 보련다.
지창하 ...인생은 무엇을 이루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주어진 삶을 ... 살아내는 것입니다... 끝까지 참고 살아 낸다면.....그 자체로 위대한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을 찾으시려면.... 종교를 통하여... 이 세상에는 찾고 또 가야할 종착점이 없는 것입니다...
All alone I have started my journey To the darkness of darkness I go With a reason, I stopped for a moment In this world full of pleasure so frail Town after town on I travel Pass through faces I know and know not Like a bird in flight, sometimes I topple Time and time again, just farewells Donde voy, donde voy Day by day, my story unfolds Solo estoy, solo estoy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Till your eyes rest in mine, I shall wander No more darkness I know and know not For your sweetness I traded my freedom Not knowing a farewell awaits You know, hearts can be repeatedly broken Making room for the harrows to come. Along with my sorrows I buried My tears, my smiles, your name Donde voy, donde voy... Songs of lovetales I sing of no more. Solo estoy, solo estoy... Once again with my shadows I roam. Donde voy, donde voy... Still alone with my shadows I roam.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A la fuerza de "la migracion"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ión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Dias semanas y meces Pasa muy lejos de ti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ividar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es igual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ó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ófugo me voy
배경화면의 모니카 주연의 말레나 영화 강추 합니다.
나이 들어서 다시 보았는데,,,,,, 새로운 감정과 감동이 있더군요^^
19살그때산업체학교다니면서힘들때정말많이들었던노랜데
지금도이노래를들으면그때생각이많이드네요
근데이제는60을바라보는나이가되렸네 인생이넘허무하네요
그래도남은인생홧팅^^
님!인생이라는것이그럿고그럿네요~70대기초수급자가~
좋은 곡은 심장 깊은곳에서 늘 같은 감성으로 울림 을 주네요...누군가 몇걸음 뒤에 서있을것 같은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노래가 주는 느낌은 늘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갓 스물이던 그해 겨울. 명동 길거리에 울려 퍼진 이 노래가 가슴에 콕 박혀 지금도 들으면 가슴 한켠이 아려 주저앉아 울고 싶어 집니다.
어디로 갈까요...명동길 그립습니다~
저 역시 ....
그렇습니다 .
이제 명동은 예전과같은 추억과 낭만이 없어졌더군요~~ㅠ
공감~ ㅜ
삶의 지친 그__ 무게를~이기려는.고독:그자체이겠지요,,밤의명동 네온사인=너무그립습니다,,,
어느덧 머나먼 미국 땅에서 산지 33년째 1991년 홀연히 떠난 미국 유학 6년의 공부를 끝낸 순간 한국은 IMF 로 힘든 시기 나의 자리는 없었고 결국 미국에 남아 여태 것 격어 보지 못한 힘든 이민생활 2번의 영주권 사기< 가장 친한 친구>끝에 2005년 마침내 받은 영주권 그 뒤 한국인이 싫어 그 들이 살지 않는 지역에서만 살던 나 이제 나이 들어 다시금 생각 나는 고국의 친구 동창들 잘 있는지 그 사이 나의 여권은 미국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나는 한국 사람 그립고 그리운 나의 조국 사랑 합니다.사기 당하고 난 후 한국 쪽 바닷가를 바라보며 울면서 듣던 그 노래 아직도 그때를 생각 하면 가슴이 떨리네요.
님은 그래도 애쓴인생 휼륭하심.전 그냥저냥 노력없이 살아왔네요.그렇다고 저도 후회나미련 없네요
님 그동안 고생많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
한국에있어도 마치 먼나라같은생각이 드는 날이있습니다. ... 같은하래서도 잊혀지며살아야하는관계들도 있어서 저는 글쓴분이 부럽네요 그곳에서 새로운이웃들과 잘 지내보세요..
이제는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그냥 혼자내버려진 것같은 마음이 들때도 많지요. 고생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살 만큼 살았으면 멀리서 그리지 말고 가까이서 연민하셔요
갈 때 가더라도 한국에서 통일되는 거 보셔야죠
40년전에들었던음악인데지금들어도가슴이아린네요
좋은음악들으시고힐링하십시오^^
삶의 애환으로 고통받는 세상의 모든사람들께 이 노래가 영혼을 정화하여 고통없는 세상이 되기를...
번역한 곡을 듣고 이 노래가 얼마나 슬픈 현실을 잘 표현했는지 눈물이 납니다.
매번들을때마다 가슴을후벼파는듯 애잔한 노래 이노래는 가사 작곡 가수 영화줄거리 주인공의 눈부신미모 모든게 어울려 천상의 음악이 되었습니다 🎶🎶💗💕💗💕
저역시 22년된 이민자입니다 15년전 파산신고후 경제적으로 너무힘들어 우울증이왔었답니다 포토멕강변에 앉아 한없이 울고있었던 기억이납니다
인생길에서 소주보다 더 위로가 되는 음악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태풍오는 전날 두려운 마음에 부산에서 노래 듣고 있습니다
말레나 영화 나온지도 벌써 20년이 훌쩍 넘어갔구나.이때의 모니카벨루치는 진짜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는데 세월 참 빠르게도 흘르네..우린 이렇게 하나 둘 서로 이별을 맞이하며 세상에서도 잊혀져가겠지..? 인생 참 덧없다...
운전중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데...
보고픔이 목까지 차오른 그사람이 더욱 생각나ㅠ
차를 잠시 세우고 마음을 진정시켰다...
공감합니다
누군가에게 들려줄 추억하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할까요?
띄어쓰기 지옥 노래는 천국😂
애절하고 슬픈사랑 의
깊은 정서가 많이 느껴지는
최고의 곡입니다.
ㅡㅡ으222202
미국불법체류자의 고뇌를그린 노래입니다 갈곳이없다 어디로가야하냐
오랜만에 다시듣기합니다.너무 사랑하고 애잔한 곡입니다.원곡자랑 또다른 매력의목소리.심금을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니카 벨루치 희대의 미녀 ㅎㅎ
선배님 감사합니다 공감
내나이50 철없던20살 30년전 첫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던 곡이네요 아직도 듣으니 슬픈네요 지금쯤 뭐하고 있으런지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을 생각 나게하는 음악
왜 이리 가슴을 후벼 파나?팝송보다 이런 분위기 노래가 훨 가슴에 와 닿는다,,스페인인지 유럽 어디인가에도 우리만큼 가슴아프고 한스런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사나보다
멕시코 얘기 인데요
세상사는거 다비슷하겠죠
힘내세요
멕시코 이주민들의역사
인생이 고달픈 사람들이 왜 울지 않고 살아가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그들이 한번 울면 멈출수 없을것 같아서 일겁니다
그것이 ~저에게 주어진 이생이기에,,,
정말 명언입니다!!
ㅁ2ㅕㄹㅁ티
그래도 울어야 됩니다울고싶을때 실컷 울어야 살수 있어요.
고달픈 설움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면 울고싶은데 설움도
눈물도 목에 걸려 안나오더이다...
호소력과 애절함의 극치를 보여 주는 노래 심장 한구석에 그 무엇인가가 파고 드는듯 내마음 깊숙한 곳에 찡한 전률이~~~
들을수록 더욱 삶의 애환이 느껴지는 곡
격조와 품격이 모자람이 없는 선곡
그리고 영상 감동입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힘네요
가슴 아픈 가사와 선율은 세상을 더 따뜻하고 더 포근하게 만든다
모니카 벨루치 아직도 예뻐요, 숨어 살아야 하는 이민자들의 방황, ,우리는 그에 비하면 지금은 아름다운 시절이에요 힘냅시다 그리고 코로나도 이겨 낼것이니 희망을 가져요 백신도 곳 나온다고 하니 조금만 참고 지내세요 ㅎ
유림보육원. 은광입니다. 할머니 님. 미안해 요. 2003 6월 승하고 원불교 재단에. 장애 복지재에. 기부함. 할머니 님 고마워 요
애잔하고,마음의정곡을찌르네요,
뒤돌아보고싶은,그러나아무것도없는
내나이60후반,꼭이대로가야만 하나~
무심선원을 추천합니다. 바로 가르킵니다. 마음을
열심히 살았는데 뒤돌아보니 허무하네요
이노래
일년쯤 열심히듣고
듣고 듣고
깊이 깊이생각하고
낮은자세로
겸손한마음으로
유투브 고전강의듣고
듣고
대전시 변두리 작은땅
주택으로
큰 비젼을가지고
손바는질집 개업합니다
나이69세
손해안보는인생설계
잘하였다고. 모두들~~~
막막하신 용띠들만
마음 나눌수 있어요
남 여 모두~~~~~
아주 잘 하셨습니다.
그 일에서 행복과 만족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꿈을이루시길기원합니다75살늙은이가~
10후반에들었던노랜데참항상들어도아련하고슬픈노래다
지금여름끝자락에들으니더아련하고옛 생각이절로난다
멋진곡입니울렁이는 축제의 무대/철수 김원태 시인
터프하고 묵직하게
가냘프고 감미롭게 정서의 가슴을 흔들며
호흡하고 멋진 울림들이 몸짓들이 달달하다.
구름처럼 찾아들어 경끼일으키는
선수들의 기량과 세련미로
향기 피우는 음색들의 기량이
파워풀하고 눈물을 퍼내는 기교나 음색들이
대단합니다 짝짝짝다 짝짝짝
군대 복무 중이던 1990년 봄.. 위문 오신 전주대학교 여자분... 돈데보이를 라이브로 불러주셨는데....잘 지내시는지....행복을 기원합니다.
어느 오래전 12시도 넘은 밤 적적하던 밤, 걷고있었는데 ,,
돈데보이 돈데보이 음악에 저의 쓸쓸한 걸음이 생각,,,
참으로 감사해요,
제작,,제공해 주신 직원 모두의
이렇게 행복한 음악 다시,영상으로
보면서 즐길수 있어서 진실로서
감사를 전하고저 합니다,
거대한 절벽에
미주친 절망을
애절한 감성으로
승화한 노래!
마음의 위안은
되겠지만,
궁극적으로
헤쳐나가야되는
문제는
자유, 평등,사랑이
아닌가?
우리들의 적은
두려워하고 피하는
당신들을
비웃는다!
노래가가슴을
여미는구나~
과연인생이란무엇을
뜻하는가싶기도하고
나의갈길은아직도
멀기만하구나~~
오늘은웬지서글프진다
인생은 긴듯 짧은듯 지나고보니 다 아름다운 추억들이다 지금을 잘살아보자. 이노래를 분들. 모두 모두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은 노래
애절함이 가득한 노래
선배님 들 힘네요. 후배들. 올림. 감사합니다
저희는 모르고 지네 삶 많어요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몇일동안 그아픔이 이 음악을듣고있노라니 다 나은듯 기분이좋아져서 하루종일 입에 음식을 넣고싶지도않았는데 나도모르게 지금 밥을하고있어요.아~가슴이져며오는저 천상의소리 감사합이넘치내요.
힘네세요 응원할께요
항상들어도 매번 에절하고 서글퍼 마음을 도려나는 아품의 곡조를잊을수가 없어요
Has been three years and forgot about this. How does one take a song and put it to something so far way and yet it hits home. Why I love music. After losing my angel bride this is healing. To the core.
좋은 음악과 함께한 시간은 언제나 한결같이 그립다
길목에서 어느길로 ~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가는 가을 오는 겨울/철수 김원태시인
떼어낸 솜털 구름 떨어지어 침묵으로 숨 고르는 구름이 길 찾아 오는겨울 길목에서
머뭇머뭇 거리면서 방향을 잡고 있다
위에는 푸른 하늘 비구름 끼어들지 못하게로 막고 있고
밑에는 떠나는 가을걷이 차곡차곡
쌓으며 있구나
방향 찾는 바람에 몸 맡기고 정처 없이
가는 대로 기약 없이 흘러간다
뜯긴 조각구름 서쪽 하늘 진을 친다.
깃발 세워 오는 겨울 어깨 처진 가는가을 정서꺼내
잔을 들어 충돌한다.
언제 들어도 가슴시리는 노래.
가사를 알고 들으면 더욱더 슬픈 노래
가난한 메시카노들의 목숨을 건 월경과 절망을 노래하는
여가수의 허스키한 음색이 눈물 젖게하는 노래.
짧은 감사평이지만, 세련되고 품격이 느껴집니다.😊👍👍👍
나홀로 나홀로 외로이 ...
내 차에서 듣던 감성을 잠오지 않는
이 시간에 들으니 조용한 이 밤에
더욱 좋습니다
이 음악채널 이 참 좋구나. 하는
생각을 하기에 이름니다.
이 채널을 운영하시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림니다.
그리고 번영하시고요,,,
그렇게 바람니다,
별 4~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인생무상/철수 김원태 시인
소리 지르는 폭포 뒤에 딱 버티고 있는 기암절벽
흐르는 폭포는 냇물을 껴안고 미련 뒤로하고
뒤돌아 멍든 소리를 앞세워서 흘러간다
멋진 풍경 시선에 담으면서 밀려가는 풍경들이
요소요소 자리를 잡으며 마중한다
바닷물은 파도 되어 달려들어 풍경에 끼어들어
건들고 소리 내며 털어지어 풍경을 두드리고
우뚝 선 장승 바위 경치를 지킨다
소리 내는 물길도 잠시간이여
달달한 풍경도 잠시간이다
이기적인 요동으로 살아가는 우리네 삶도 잠시간이단다 사랑 향기 꽃피우며 살아가자.
이 음악을 듣으니 17년전에 이북고향뒤산에
백살구꽃잎이 흰눈처럼 하얗게 뒷산을 뒤덮던 생각이 납니다! 30청년이 어느덧 내일모레 50이라니 인생이라는것이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탈북하셨군요. 행복하세요.
할머니 소원 통일
동향이네요 윤정식 할머니 👵
개성에서
전쟁중 고아들 위해 평생 희생하면서 2003년 승화 하심
진심 이노래..ㅠ.ㅠ. 어릴때 듣고 잊어버린 노래 였는대 ㅠ.ㅠ. 감사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눈물나는 내 젊은날의 맘 아픈기억들이~~
뜻은 몰라도 애절한 소리에 가슴 쥐어짠다....제길 줄줄 흐르는 뜨건 눈물 이 왜 나와....살고 싶은지 이대로 팍 죽고픈지...갈갈이 찢겨 나가다 다시 여미고....다시 둘러본다....바람이 지나고.....휘이~~~
@조선종양tv ....내가 싫수했구만...ㅋㅋ 개돼지한테는 섞는 게 아닌데....구정물에 내 똥 던져 넣었니라...니 그게 젤 맛나다 했지...마이 묵고 이다음 장날에 니 잡아 우리 돈 좀 챙기자.....ㅋㅋㅋ 마이 쪘네....ㅋㅋㅋ
@@hotewang 페미인듯 지가 히메래. 역겹다
정말 좋아요 😀
영화와 매치가 좋고
잘 듣고 갑니다 😁😁
오랫만에 듣는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선배님 감사합니다 공감
내나이70중반 이제 더 바랄건 업ㅈ만 추억속에 사네 넘나 아름다운 노래
지나가는 사람 ... 한정애라 함은 한정적인 사랑을 했었다 입니까?
저희 어머니와 동년배시네요.
부모님이 연로하시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시간이 좀 천천히 갔으면 하네요.
한정애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노래 만큼 영상이 아름답네요 노래는
구슬프고 가슴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
너무 감사해요
이 노래의 영상땜에 말래나영홤화를봤습니다. 명작이네요~~
이 영상의 배경 영화를 본적이 있는 듯해서 저 영화 제목이
뭐였는지 찾아 보려 했는데...말레나 였군요.
그러면 돈데보이가 이영화의 OST였나요?
@@jriver8960 말레나 영화 좋죠
근데 이 노래가 Ost는 아닙니다
모니카 벨루치 ㅋ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노래 너무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동 인 노래로 가끔씩 듣고 즐깁니다 감사 합니다
십몇년전에 CD로 구워 한참을 반복해 들었던 제예의 Don de voy. 새벽길 안개를 헤치고 혼자울며 달리며 듣던 기억이...고달퍼라 애잔한 나의인생.
난 이 노래만 들으면 소름이 끼칠 정도로 눈물이 나요. 침묵속의 이별로 서로 얼굴로 이별을 말하네요..
사춘기 소년의 눈에 비친....
남편은 전쟁터로 떠나고 홀로 남겨진 여인의 삶 .
막연한 이성에로의 동경을 기막히게 잘 묘사한 영화지요.
원래 노래는 미국에 밀입국한 멕시코 노동자의 애환을 그린거지만..
💖
아쁘깐 육이오요. 할머니 감사합니다. 유림보육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나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디로갈까 어디에서 출발해서어디로갈까...목적지도 없는 우리네 인생도 어디로가는걸까가다보면 어느새 우주의 먼지로 사라지는게 우리네 인생이라는건가그래도 슬픈음악에 눈망울의 촉촉함을 느낄수있다는것을 작은축복으로 생각하고프다인생은 사는게 아니라버티는 것이다오늘도 버티고내일도 버티고
북으로가라
김군
ㅋ하하
버텨야만 겠습니다 버터
슬픈 음악을 듣고 마음이 촉촉해 짐을 느낄수 있는 것은 확실히 인생에 주어진 축복입니다.
돈데보이 듣고도 센티하지 못한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ㅋ
최희준이
인생은 나그네길 이라고
옛날에 속삭였지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원곡보다 더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 ~~들어도 들어도 좋아요
Not only so beautiful version of this song but having Monica as well. This is almost too much. I am overwhelmed.
감사합니다 선생님
음악이 너무 좋네요
외로운 밤을 달래주는~~~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칠판과 지우개/철수 김원태 시인
높고 맑은 하늘에는 얼기설기 햇살 글씨
가득하게 쓰이어 있습니다
막을 내린 햇살 글씨 지우개의 구름이 지우면서
지움 가루 떨어트리며
너풀너풀 흘러간다
바람이 달려와서 털어내니 눈이 온다
분필가루의 눈들이 지우개를 떠나 춤을 춘다
시선을 가로막는 저 구름을 털어내어 햇살 가루
쏟아지어 내려온다
꽃가루인지 눈 꽃잎인지 알 수가 없구나.
이태리 칸초네가
마음을 울립니다 ㅎㅎ 짝짝짝
회심/철수 김원태 시인
수평선에 일어나는 태양님은
천태만상 세상 속을 비추어주고 노을의
아름다움 남기고 사라지고
넘실대고 출렁이는 바닷물은 길 터주고
파도를 만들어 줄 세워 내보내
상처 난 모래 흔적 다독여 말끔하게 치유한다
올 수 없는 먼 길 떠난 그리움은
마음속을 조각내어 아픔이 찾아와
그리움의 추억으로 마 증한다
이세상 넘어가는 날에 찾아가 얼싸안고 보련다.
들을때마다 눈물이 고이는 슬픈 노래 세월이 흘러도 노래는 그대로인데 나는 파파할미가 되었네요
누나 고마워 요
이영상때문에 말레나영화를 봤어요 .애잔하고 아름다운 영화~
스텝이 너무 아름답네요 ...
애절하고 슬픈 노래인데~맘이 찡 하네요~
첨듣고 감동받아
마스터햇네요
가끔 불러보고픈노래중 한곡으로
가슴속 깊이 묻고사는사람
연락한번없는 사람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 아픈몸과 마음은
나를 더욱더 슬프게하는데
잊으려해도 잊을수없는 그사람
가슴속에 묻어두고 살아가야
하겠지요 ....
내가 떠날때 그사람은 알수
있을까 ...?
슬픔이 그냥 가슴과 눈시울을 적시는 노래...
그냥 그러세요 당신은 예쁜 사람입니다
2021년 10월2일 산책길에 함께 합니다 이 음악 없으면 삶이 더 우울할듯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음악 올려주신
님,감사합니다
Donde Voy 잘 듣고 갑니다,
비오는날 들으니 더욱 애절하군요
가슴이 먹먹하고 마음이 애잔하다~
내나이 50줄 되돌아보니 이뤄놓은게 암것도없네~또다시 어디로 가야하는지,,,
지창하 나도 50대....지금까지 온것도 대단한겁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남은 삶 뚜버뚜벅 가시길...
희망 큰거아니고 살아있다는거
지창하 ...인생은 무엇을 이루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주어진 삶을 ... 살아내는 것입니다...
끝까지 참고 살아 낸다면.....그 자체로 위대한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을 찾으시려면....
종교를 통하여...
이 세상에는 찾고 또 가야할 종착점이 없는 것입니다...
왜 사냐고 묻거든 웃어 주세요
인생 ..
그거참..
혼자가 아닙니다,같이 갑시다!
La BAEZ del siglo XXI!! Excelente afinación y textura de voz!!
애절한 음악 노래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정말 아름다운영상이네요
성장영화 "말레나"의 주인공으로 나온 모니카 베루치, 제가 본 영화중 가장 감동을 준 영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독을 다 씹어먹지 못하고 조금 남기든한 목소리 아쉬움
의 애절함
애달고..또,,,애달고...
또.,,, 아프고...또,,,, 아프고 어디로 가야할까.... 갈 곳이 정해지지 않은 행보를 다시 오겠다는 기약없이.. 눈빛으로 작별인사를 대신하고..
무슨 사연인지 몰라도 ... 사랑의 애가 (愛の哀歌) Sunhee Kwon 가장 애틋하고 애절한 사랑의 노래 입니다
여인의표정과~음악을들을때면 웬지모르게 눈물이흐릅니다,,
All alone I have started my journey
To the darkness of darkness I go
With a reason, I stopped for a moment
In this world full of pleasure so frail
Town after town on I travel
Pass through faces I know and know not
Like a bird in flight, sometimes I topple
Time and time again, just farewells
Donde voy, donde voy
Day by day, my story unfolds
Solo estoy, solo estoy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Till your eyes rest in mine, I shall wander
No more darkness I know and know not
For your sweetness I traded my freedom
Not knowing a farewell awaits
You know, hearts can be repeatedly broken
Making room for the harrows to come.
Along with my sorrows I buried
My tears, my smiles, your name
Donde voy, donde voy...
Songs of lovetales I sing of no more.
Solo estoy, solo estoy...
Once again with my shadows I roam.
Donde voy, donde voy...
Still alone with my shadows I roam.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A la fuerza de "la migracion"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ión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Dias semanas y meces
Pasa muy lejos de ti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ividar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es igual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ó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ófugo me voy
이 가사를 보면서 들으니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인줄 이제사 알게되었습니다
가사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Argi Skelton ..its so nice of you to print the lyrics in both languages...shout out to you..💟
Magnifique
No deberían de aver fronteras las murallas son para los cobardes
하느님 함께 해 믿음 인간 권리
애절하고 슬픈노래입니다
이루지못한 인연에
여기까지.....
맘이 눈물이 마를나이인데도
그추억에 가슴앓고 가네요.
여주인공 처럼 이뻤는데.
감사합니다 선생님. 부족해서 요
엄마
하느님 성모님 아직. 부족해서. 사도요한
엄마 부탁드립니다. 저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생화학자 올림
한달이나 됫네요
댓글도 못보구
먹구사느라
이런병은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최고에요 최고✌
ㅐ
평생들은 음악중 가장 슬프고 아름다운 곡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군 자네따위가음악을논하다니안부끄럽냐
The sadest thing 멜라니카프카..눈이 내리네..아다모노래. 새드무비..
울고싶을때 듣는.
슬픈노래들
선배님 감사합니다
늘 들어도 감성이
살아나요!
인간이 살아야 하는
느낌이나요!
오늘도 감사 했나...내일도 감사하겠지...마음을 고치면되겠지. 원곡선정해주신분께감사해요
부탁드립니다 선배님 🙏😂
슬픔이 울컥울컥 가슴이 터질듯이 복받쳐 치밀고 올라오네요....
저도 이노래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듣고있음 애절하네요
이노래를 들으면서 같이 울고 웃던 보고픈 친구들
지금 어디에 있을까?
넘 보고싶다~~~
추억속에 빠져드는 음악. 나는 이제 꼰대입니다. 나나무스꾸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연 10년이 다가옵니다...남의편을 나의 가슴에 묻은지도...넘가사가... 나의맘을 촉촉히 젖셔 주어서...듣고 또듣고...지금도 어디로 갈지 몰라..서 돈데보이 돈데보이
She’s a beautiful storyteller in her music. Brilliant
Me too...
갈매기님 노래 너무 좋아 😍 😀 🎶 😭 💕 감사합니다 ㅎㅎ 😂 💕 😘 💖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배님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중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 24번지 산골. 소년 ㆍ 모두 다 같이 평화로운 삶 부탁드립니다 사도요한 올림 ㆍ
다 내려놓아도 힘이들어....음악많이날위로하네....
IT'S TRUE...!!!
힘 내세요.
소소한 행복으로 채워 나가며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很好聽的一首歌,帶著濃濃的哀傷和無奈。
不看留言還不知英文版居然是齊豫唱的,有點意外。齊豫的歌聲清純乾淨,唱英文歌一樣精彩動聽。
글공부 많이 하신분이시네요 존경해요~^^모르는분이지만 또멋지시네요~♡
13년전에 1년 선배들 잃었는데다른 노래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노래는 그렇게 좋아했어요 가사 내용도 잘 몰랐는데 ?슨프내요
반가워 성호야 좋은곡 올려줘서 풍성한 가을을 느끼네. 다 센치하네 너 같다
공감 감사합니다
저 mv 화면들도 많이 생각 나네요 잘듣고 갑니다
A beautiful Video Story, in English, Spanish, and Korean.
Film Clips, Italian, circa WW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