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있다면 포화지방 대신 '이것'만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저탄고지, 키토, 돼지기름, 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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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июл 2024
- 키토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결심한 사람들 조차도 포화지방 섭취를 두려워합니다. 기름진 고기를 정말 그렇게 마음껏 먹어도 되는지, 고기를 굽고난 후 허옇게 굳는 기름을 먹으면 혈관이 막히는 것(고지혈증)은 아닌지 의심합니다.
사람들이 그런 인식에서 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는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하얀가운을 입은 의사들이 '고기의 지방은 혈관을 막고 심장병을 유발한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 왔으니까요. 제이슨 펑 박사는 신뢰할만한 여러 논문을 근거로 제시하며 '포화지방'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가 명백히 잘못되었음을 지적합니다.
00:00 포화지방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
00:31 과거 의사들의 포화지방에 대한 인식
01:12 첫번째 연구논문 검토
03:27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 미국의 영양정책
04:52 한국 정부의 과거 지침과 현재
06:13 식이지방과 체내지방의 구분
07:50 체내 포화지방을 늘리는 주범
09:44 식물성 기름은 건강에 좋을까?
10:22 두번째 연구논문 검토
12:53 포화지방의 종류
13:55 프랜치 파라독스(지방의 역설)
16:40 탄수화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영상 속 인용된 논문, 기사
1. 포화지방과 건강
www.sciencedirect.com/science...
2. 식이지방 섭취와 심장질환과의 상관관계
www.nejm.org/doi/full/10.1056...
3. 식이지방과 관상동맥 질환의 상관관계 리뷰
pubmed.ncbi.nlm.nih.gov/11293...
4. 식단과 관상 동맥 심장질환 사이의 관계 체계적인 검토
jamanetwork.com/journals/jama...
5. 18개국의 심혈관질환 및 시망 코호트 연구
pubmed.ncbi.nlm.nih.gov/28864...
6. 질병관리청 건강한 체중을 위한 식이조절
health.kdca.go.kr/healthinfo/...
7. 질병관리청 이상지질 혈증
health.kdca.go.kr/healthinfo/... 
Хобби
![NoCap - Yacht Party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rm_lvDln8kE/mqdefault.jpg)
영상 속 인용된 논문, 기사
1. 포화지방과 건강
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735109720356874?via%3Dihub
2. 식이지방 섭취와 심장질환과의 상관관계
www.nejm.org/doi/full/10.1056/NEJM199711203372102
3. 식이지방과 관상동맥 질환의 상관관계 리뷰
pubmed.ncbi.nlm.nih.gov/11293467/
4. 식단과 관상 동맥 심장질환 사이의 관계 체계적인 검토
jamanetwork.com/journals/jamainternalmedicine/fullarticle/1108492
5. 18개국의 심혈관질환 및 시망 코호트 연구
pubmed.ncbi.nlm.nih.gov/28864331/
6. 질병관리청 건강한 체중을 위한 식이조절
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5863
7. 질병관리청 이상지질 혈증
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6054
흥미롭게 잘 시청했습니다. 실생활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작은 변화도 건강에 큰 개선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케톤카페서 인사 나누고,,, 다시 고퀄 영상 집중 시청 해 봅니다 역시~👍👍👍
반갑습니다🙋♂️🙋♂️🙋♂️🙋♂️🙋♂️🙋♂️
진짜 요즘은 천동설 믿는 사람들 앞에서 지동설을 호소하고 다니는 심정임.
갈릴레이가 이런 기분이었을까?
한편으론 ..그래 내 먹을 고기도 부족한데..니들은 계속 풀이나 뜯어…라는 생각도함.
어차피 큰 흐름이나 사람들이 인식이 쉽게 바뀌진 않을 겁니다~ 굳이 사람들에게 호소하거나 설득하려 하다가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는 사람들이 음식을 대하는 태도가 정치, 종교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주변사람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는 않습니다
@@isanhandiet 그게 맞는거 같아요.ㅎㅎ
인류가 출현이 약 300만∼350만 년인데 농경사회는 1만년 정도니 300만년 동안 먹은 음식에 적응되어 있는건 당연한거죠.
적자생존 이론을 알고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의할수 밖에 없는 사실이죠
농경혁명이 시작되고 고탄수화물 식사를 한 지는 1만년 밖에 안됨 ㅋㅋㅋㅋㅋㅋ
꼭 보면 돼지들이 탄수화물 안 먹으면 몸 망가진다는 개소리를 하는데 참 웃픈 이야기죠 ㅋㅋㅋㅋ😢😂
탄수화물보다 차라리 불포화 지방이 더 나을려나요??
그리고 제가 유제품(천연치즈 순도90이상 다크 초코 이런 지방 유제품)은 제가 카타르 지성피부라 피지분비 여드름 때문에 못 먹는데 대체 할만한 게 있을까요??
오메가3 지방산은 좋죠~ 하지만 불포화지방만 골라서 드시는 건 어려우실 거예요. 올리브유나 생선에도 포화지방이 있습니다.
유제품은 알레르기나 유당불내증 등으로 키토하시는 분들 중에도 피하시는 분들 많아요.
제가 그 피부가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고 어떤 음식이 괜찮은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만
유제품외에도 지방 종류는 많습니다. 다크쵸콜렛은 유제품이 아니구요~
지방이 많은 음식은 영상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혹시 오메가 3와 6의 섭취비를 어떻게 맞추는게좋을까요? 6의 비가 3보다 오히려떨어지면 불포화지방섭취를 늘려야되는걸까요?
6의 비가 3보다 떨어지기란 쉽지 않을텐데 그러실 필요까진 없을 것 같구요. 그 비율을 세세하게 계산하지 않고 식용유를 끊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isanhandiet 감사합니다~
전 국민이 시청해야할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키토제닉에 포함된 고기의 지방이 걱정되시면 땅콩이나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 지방을 식단에 포함시켜보세요.
제 체질에는 간헐적 단식과 키토제닉(당질 제한: 끼니 때 탄수화물 섭취는 밥 반공기만)을 하는데, 운동은 근력운동 후 유산소운동을 섞어서 주 4회 합니다. 식단은 견과류, 고기와 계란, 두부 등의 단백질, 한식 야채반찬, 밥 반 공기. 커피는 블랙으로 설탕을 넣지 않은 채로 한 잔만 마십니다.
격주로 40~41시간은 오토파지 테스트로 단식을 합니다. 물과 소금, 블랙커피 한 잔. 다이어트 하면서 건강 상에 이점이 있다고 여겨지면, 유지할 때도 계속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칼슘섭취 목적으로 매일 저녁에 슬라이스 치즈 한 장은 꾸준히 섭취합니다.
키토제닉, 이제 두 달차입니다.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식후에 바로 눕거나 앉으면 안됩니다. 식후 30분~1시간 동안 서서히 걸으면서 서 있으세요. 혈당 많이 내려갑니다.
땅콩 아몬드 호두 모두 식물의 씨앗이네요...식물의 씨앗이라....겁나네
@@user-kf1oi9eu4z 렉틴의 부작용을 말씀하시나본데, 익혀서 드시거나 발효시켜서 먹으면 괜찮다고 합니다.
땅콩은 주황색 껍질채로 삶아먹어도 되고, 아몬드나 호두는 하루 전 날에 따뜻한 물에 담궈놓고 자고 그 물을 버리고 드시면 되겠습니다.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도 다른 채널 댓글에 보면 포화지방을 얼마나 악마화 하는지 아직도 옛날 정보에 갇혀 있는 사람이 많은거 같네요
간헐적 단식과 저탄수 식단으로 89 -> 65키로로 체지방률 29 -> 12 로 되며 몸소 체험했는데
얼음 녹듯이 서서히 적응하고 적응되고 난뒤엔 이것보다 편한 식단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맛의 쾌락도 좋지만 건강과 몸이 좋아지는 쾌락을 다들 맛보면 좋겠네요
음 사람들의 식습관을 바꾸는 것은 옆에서 시킨다고 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각자 음식을 바라보는 기준이 다르니까요. 음식을 자신의 몸을 구성하는 원료나 애너지로 바라보면 절대 아무거나 넣을 수 없죠. 하지만 대부분은 음식을 선택할때 맛을 최우선 기준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그게 현실이죠 저도 이렇게 영상으로 올리지만 현실세계에서는 키토를 권하거나 잔소리 하지 않습니다 ㅎ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모두가 봤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탄수화물은 악마화해도 됩니다~
저도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자궁근종을 가진 여성의 경우 붉은 고기 섭취는 근종을 계속 커지게 하기 때문에 최대한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전문의들이 다수입니다. 여성호르몬 수치를 증가시켜 더 악화시킨다고 하는데, 이 문제에 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제가 그 분야를 잘 아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몇가지 연구를 살펴보면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7908561/
붉은 고기와 자궁근종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고인슐린혈증이나 비만, 대사증후군이 근종과 큰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pubmed.ncbi.nlm.nih.gov/28122481/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120917/
붉은고기나 생선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포화지방보다는 사육환경이나 환경오염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우선적으로 줄여야 할 건 가공식품, 고탄수화물 식품일 것 같네요! 고기나 생선을 선택할 때는 더 까다로운 기준이 필요하실 거 같습니다.
@@isanhandiet 정성스럽고 구체적인 답글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육류 자체가 아닌 사육 환경으로 인한 문제에 기인할 수 있단 부분에 납득이 가네요.
사람들이 복잡하게 생각하는데 의외로 음식에는 죄가 없고
궁극적인 이유는 산패,산화라고 생각합니다.
혈관이 망가지는 이유도
산화된 지방은 대식세포가 먹고 상처난 혈관에 달라 붙어서 두꺼워 집니다.
간이나 배에서 흘어나오는 지방도 결국 염증을 일으켜서 문제를
만듭니다.
우리몸은 몸속에 섞은물질이 돌아다니면 경기를 일으킵니다.(염증반응)
몸속에서 일어나는 산패,산화를 최대한 막는것이 최선입니다.
먹는게 죄가 없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네요😅 염증을 말씀하고자 하시는 것 같은데 염증을 조절하는데 음식만큼 중요한게 있을까요?! 영상속에서도 식물성기름, 탄수화물을 문제로 지목했습니다.
여성암과. 우유 치즈 관계도 알고싶네요
차후 기회가 되면 다뤄보겠습니다~!! 공부할게 많네요!
그런데 옥수수사료먹고 병걸린 한우 기름도 싸악 긁어먹어도 괜찮을까요...? 딜레마입니다... 요즘은 좀 찝찝해서... 고기 기름에 야채 볶아먹거나... 계란 후라이 해서 핥아먹거나.. 그런건 안하고 있어요... ㅋㅋ코코넛 오일은 냄새나서 ㅡ,ㅡ 무향 코코넛오일을 쓰고 있기는한데... 정제과정이 식물성기름이랑 똑같네요 ㅠ
한우는 다 병걸렸나요..?? 음식을 선택할 때 예산에서 할 수 있는 더 나은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100%완벽한 음식은 없죠 카니보어를 하는 전문가들도 곡물비육한 고기를 무조건 피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대체로 허용하는 편이구요.
물론 자연방사한 목초먹인 소가 훨씬 나은 선택이겠죠. 하지만 저는 좁은 우리안에서 키운 곡물먹여 기른 가축의 기름도 식물성 기름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한우는 가격을 생각하면 베스트옵션이라고 보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더 나은 옵션이 충분히 많으실 거예요!
@@isanhandiet답변 감사합니다!! 완벽한 음식은 없다, 새기고 갑니다^^ 한우사골로 사골국 끓이는데 허연 기름이 너무,너무 많이 나오더라고요..!!
와 직접 사골까지 정성이시네요! 저는 한번도 시도해보지 못했는데^^ 그 허연 기름을 보통은 걷어내는데
키토하시는 분들은 따로 모아 요리에 활용하시거나 하기도 하시더라구요. 탈로우(tallow)라고 해서 따로 소기름을 판매하기도 한답니다.
양고기 드세요
심장병의 지배적인 주범 = 중성지방(체지방 중)
넵 그 중성지방을 만드는 범인은 탄수화물이구요!! ㅎㅎ
40세 이상되면 포화지방은 소화가 잘 안되요...
저도 40입니다. 좋은음식=소화 잘되는 음식이 아닙니다. 소화 잘되는 음식은 환자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죠!
45세입니다.
소화 잘됩니다. 끝..
69세입니다.소화 잘 됩니다
미리미리 몸에 적응시키지 않으면
나이들어 고기를 먹어도 단백질 흡수가
잘 안된다합니다
먹기 좋은 탄수화물을
밥 면으로 먹고 속이.편하다는
할매들 많이 봅니다
이 분들이 나중에 치매환자가 될 확률이
높다합니다
자발적 채식주의자와 비슷한 식생활
밀가루랑 같이 드셔서 그래요 ^^
식단은 똑같이 하고 포화지방 제한했더니 LDL 183에서 2달만에 87로 떨어짐. 매일먹었던 삼겹살을 끊으니 놀라운 효과가… 의사가 스타틴 안먹어도 된다함. 매일먹었던 삼겹살과 자주먹던 치킨이 주범이었음. 탄수화물은 LDL이 아니라 중성지방을 주로올림
자주먹던 치킨의 식물성 기름과 튀김류 그리고 고지방음식과 같이 섭취했던 탄수화물의 영향이 아닐까요?
@@Jamie-eq4ho 그러기엔.. 두부부쳐먹는걸 좋아해서 매 식단에 두부부침도 먹었거든요? 그건 아닌거같아여. 치킨도 일주일에 한번.
건강을 회복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다고 무조건 나쁜것도 반대로 낮다고 무조선 좋은 것도 아닙니다. 삼겹살과 치킨을 동일선 상에 두고 계시니 더 해드릴 말씀은 없네요^^; 어떤 방식이던 건강관리 잘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LDL 수치가 높다고 스타틴 계열을 약을 처방하는 의사가 잘못된 겁니다. LDL이 나쁜게 아니고 LDL이 당화되고 당화된 LDL은 산화되기 아주 쉬운데 이 산화된 LDL을 백혈구의 일종인 단핵구가 잡아먹은 상태에서 혈관이 손상된 곳에 침착하게 되면 동맥경화의 시작인 겁니다. LDL 자체는 좋은 콜레스테롤 입니다. 이것이 현대 의학에서 밝혀지고 있는 팩트입니다. 정상 LDL이 당화되지 않도록 혈액의 당수치를 낮게 관리하면 LDL이 높아도 괜찮습니다.
Ldl 너무 낮으시네요 ㅡ
무조건 낮다고 좋은건 아니라고 하데요?
키토제닉 지방을 포화지방으로만 조달하다가
문자 그대로 뒈질뻔한 적이 있음
버터 220g,소500g, mct. 궁금하면 한번쯤 해보시길
누가 버터 220g을 한번에 먹나요;;; 세상에 그 누구도 버터를 그렇게 퍼먹으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귤에 비타민C 많아서 좋다고 하면 하루에 귤 한박스씩 먹나요?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하시길..그리고 농담이었길 바랍니다.
@@isanhandiet
세상에 누가 그렇게 먹으라고 안하긴요. 저탄고지 키토제닉 카니보어 주창자들이 다들 자기 책에다가 권장하는데요
키토제닉 권장 탄단지 5%/20%/75%죠?
남성 섭취 칼로리 2800kcal 잡아볼까요? 순수지방 섭취량 233g 먹어야 하죠? 고기만 먹으면 택도 없죠? 지방 먹어야하죠? 포화지방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떠들죠? 그럼 버터,mct, 오메가3/1~2g 추가하면 저 정도 되겠죠? 활동kcal보다 더 퍼먹어도 살빠진다고 하는게 저탄고지죠?
상식논하시기 전에 님이 다루는 다이어트는 얼마나 상식 밖으로 넘어갔는지 생각을 해보십쇼
@@isanhandiet 세상에 누가 그런 주장을 안하긴요.? 키토제닉 / 카니보어 / 저탄고지류 주창자들이 입만 열면 떠드는 양이 저 정도이고 모든 키토권장 도서에 그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남성 섭취 칼로리 2800kcal 잡으고 탄단지 5/20/75로 배분해볼까요? 순수지방량 233g 나오죠? 버터 220g에 함유된 순수지방 182g이죠? 50g 남죠? 기름진 고기 거기다가 먹어서 단백질 20맞추고 또 좋다는 기름 오메가3 1~2g 먹어주면 저 정도 되겠죠?
게다가 포화지방이 지방중에 가장 산화안정성 좋은 양질의 기름이라고 하죠? 그런데 왜 비현실적이고 버터 220g이 상식밖의 이야기인가요. 실제로는 저 다이어트 자체가 비현실적인 겁니다.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3개월 이상 단 하루도 예외없이 해보셨나요? 정말 해보시고 컨텐츠 만드시길 바랍니다.
몸 박살날겁니다. 매일 운동 1시간하는 젊은 남성인 저도 철저히 지키고 말그대로 죽을 뻔했습니다. 순간적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운 증상을 겪어서요.
@@isanhandiet @isanhandiet 세상에 누가 그런 주장을 안하긴요.? 키토제닉 / 카니보어 / 저탄고지류 주창자들이 입만 열면 떠드는 양이 저 정도이고 모든 키토권장 도서에 그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남성 섭취 칼로리 2800kcal 잡으고 탄단지 5/20/75로 배분해볼까요? 순수지방량 233g 나오죠? 버터 220g에 함유된 순수지방 182g이죠? 50g 남죠? 기름진 고기 거기다가 먹어서 단백질 20맞추고 또 좋다는 기름 오메가3 1~2g 먹어주면 저 정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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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3개월 이상 단 하루도 예외없이 해보셨나요? 정말 해보시고 컨텐츠 만드시길 바랍니다.
몸 박살날겁니다. 매일 운동 1시간하는 젊은 남성인 저도 철저히 지키고 말그대로 죽을 뻔했습니다. 순간적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운 증상을 겪어서요.
@@isanhandiet 세상에 누가 그런 주장을 안하긴요.? 키토제닉 / 카니보어 / 저탄고지류 주창자들이 입만 열면 떠드는 양이 저 정도이고 모든 키토권장 도서에 그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남성 섭취 칼로리 2800kcal 잡으고 탄단지 5/20/75로 배분해볼까요? 순수지방량 233g 나오죠? 버터 220g에 함유된 순수지방 182g이죠? 50g 남죠? 기름진 고기 거기다가 먹어서 단백질 20맞추고 또 좋다는 기름 오메가3 1~2g 먹어주면 저 정도 되겠죠?
게다가 포화지방이 지방중에 가장 산화안정성 좋은 양질의 기름이라고 하죠? 그런데 왜 비현실적이고 버터 220g이 상식밖의 이야기인가요. 실제로는 저 다이어트 자체가 비현실적인 겁니다.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3개월 이상 단 하루도 예외없이 해보셨나요? 정말 해보시고 컨텐츠 만드시길 바랍니다.
몸 박살날겁니다. 매일 운동 1시간하는 젊은 남성인 저도 철저히 지키고 말그대로 죽을 뻔했습니다. 순간적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운 증상을 겪어서요.
계속 지방 많이 먹으면 혈당 올라가고 포만감도 안생김
ㅎㅎ 증거가 부족했군요 ㅎㅎ 그냥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탄수화물같은 걸 많이 먹으면서....당이 오른다,허기진다....하며 죄없는 지방에게 누명씌우는거 아닙니까???
@@TheOnlyWay1225 혈중 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으로부터 당분을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안되는 사람은 안된다. 당을 섭취안하는데 혈당이 왜 쳐올라가냐 말같은 소릴해야지. 혈중 지방수치가 지방을 먹어서 올라가냐? 탄수화물을 하도 쳐먹으니깐 포도당이 글리코겐으로 저장될 공간이 없어서 간에서 지방신생합성으로 지방으로 바껴 그게 또 저장될 공간조차 부족하니 혈관내 돌아다니는거지. 어디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 혈관 내 기름 걱정되면 먹는 탄수화물이나 줄여라.
@@iii-pk2ib지방을 많이먹어서 혈중지방수치가 올라가는게 아니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