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반대편 독일에서 27살 청년이 전해 온 이야기 [세계 녹색기업 탐방조사 모험 Week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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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지구의 반대편 독일에서 27살 청년이 전해 온 이야기
    - 독일은 왜 깨끗한가? -
    우리나라에서 '지속가능한'이라는 말을 들으면 탁상공론이라거나 의미 없는 아우성, 진부함 등의 이미지가 떠오를 때가 있다. 이는 행동없는 울림, 즉 소리만을 위한 소리를 내왔고, 겉보기에 치중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럽에서의 '친환경'이나 '지속가능한'은 경우가 다른 듯 하다. 울림있는 아우성이다. 친환경적인 나라하면 북유럽을 떠올리는데, 독일도 친환경에 있어선 북유럽 국가 못지 않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강력한 법안과 정책등을 펼쳐오고 있다.
    예로 지금부터 2020년, 2025년, 2030년에 따른 바이오 연료 사용을 위한 정책이 있고, 2020년까지는 전체 플라스틱의 2/3이상을 재활용하겠다고 하며, 수년마다 신재생 청정에너지 확대 범위가 법으로 제정되어있다. 그리고 이에 기업들과 시민들 역시 필요성을 느끼고 따르고 있다.
    GET팀은 독일에서 약 30일간 있으며, 이를 피부로 느끼고 있고, 이런 이야기 중 아주 일부를 담아 4번째 주 영상으로 전하고 있다. (GET 콘텐츠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독일 등 다양한 나라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요 ㅎㅎ)
    페이스북 페이지: / leadersofgreensociety
    4th WEEK of [ 300일간의 세계 녹색기업/시장 탐방조사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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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린 우리와 함께할 동료와 기업을 찾고있다.
    get on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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