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석학에게 AI가 인류를 파멸시킬지 물었습니다 (INTERVIEW PROF. ANDREW NG) / SBS /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май 2024
- 앤드류 응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인공지능, AI 분야 4대 석학으로 불립니다.
그의 딥러닝 관련 논문들이 전 세계적으로 25만 회나 인용될 정도로 많은 AI 연구자들의 선구자입니다.
AI 글로벌 포럼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응 교수를 SBS가 만나 한 시간 동안 인터뷰했습니다.
(취재 : 홍영재, 영상취재 : 조창현, 영상편집 : 박춘배,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news.sbs.co.kr/y/?id=N1007659922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뉴스영상 #미국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utubeLive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엔비디아, TSMC, AMD…반도체 산업에 대만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DEEP INSIGHT]/한국경제TV뉴스](/img/1.gif)
앤드류 응교수가 이런 귀한 시간을 내어 인터뷰해주다니 정말 영광스럽다
앤드류응 아저씨 강의 많이 봤었는데.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ㅋ
ㄹㅇ 다른 교수들 보다도 잘 가르침
인류는 어짜피 파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그것을 막지 못합니다
인공지능도 양날의 검이죠 철의 발명은 다양한 농기구도 만들어주었지만 사람을 더 효율적으로 죽일수 있었던 것 처럼 인간이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바뀔듯
Ai를 무기나 로봇에 주고 자유의지를 준다면 인류멸망 가능하지. 인간의 의지에 달려있지 아.직.은
AI로 연구할 분야도 많고 응용할 분야도 많아서, 금방 끝나지 않을거라는거. 일단, 미국 빅테크 주식이라도 사놓으시는게 AI시대를 대비하는 방법임.
미래를 정확히는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AI 낙관론자로서 신뢰할 만한 인터뷰인 듯하다.
앤드류응이든 얀르쿤이든 누구든 어찌 될지 아무도 몰라요
그것보다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걸 만들어내는 ai 만드는것부터.....
애시당초 AI 연구로 밥 먹는 사람한테 부정적은 질문은 하면 어떤 답변이 나올지는 안봐도 비디오임. 다만 현재까지는 AI 가 인간에게 공포를 줄정도로 똑똑하지는 않아서 지금은 AI를 걱정하기보다는 빅테크가 독점 악용하는 것을 걱정하고 법률을 정비하는게 나을듯. 터미네이터, 에일리언 뒤엔 사이버다인, 웨일랜드 유타니 같은 거대 기업이 있었다는 점을 잊지말자.
AI 또한 인류가 만들었습니다.
나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AI 포비아 치료 잘 받았습니다
AI의 자동화의 장점은 24사간을 따지지 않는다.. 시키는대로 한다
AI에 의해 인류가 멸망은 힘듬.. 이미 우주 식민시대에 여러 식민지를 갖고 있을꺼고.. 인류가 생존하는 한쪽이 공격당하면 다른쪽에서 반 인공지능AI 친인류적AI로 반격함.. AI라고 모두다 손잡는건 어려움..
니콜라스랑 친해요???
저런 말 언변 좋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말 아닌가 솔직히.
ai가 인간을 위해 봉사할건데, 인간이 뭔지? 기준점은 뭘로 할건지, 법대로 한다면 정치인 법조인 모두 뱡에 갈거고, 여기서 큰 혼란이 애측된다.
AI를 해킹하게된다면???? 통제불능......
결론 인간과 다른 학습 논리구현 이구만....
1640만개 이상일때 일어나는 현상이구만...
100경640조개 일때 일어나는 현상이구만...
공간 원자전송이 가능하겠구만... 모든게 가능해진다
ai학습의 근간도 결국 인간들의 대화소통을 학습한거. ai에게 자꾸 이런 질문 한다는거 자체가 그런걸 학습하는거임.ai가 인류를 파멸...반복학습
만약 인간들이 ai가 인류를 파멸할까 걱정하나도 안하고 질문하나도 안하면 ai도 그런개념을 아예 모를듯. 쉽게 말하면 ,ai가 인류를 파멸하는 시나리오도 결국 인간이 가르치는거임
애초에 ai는 근본적으로 다른개체를 파괴하거나 파멸하는 개념 자체가 없다. 이런 개념은 각각 개개인이 하나의 생명체로 인식하고 살아가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개념임
이거 인간으로 태어나서 수십년간 살아온 인간의 관점에서는 언뜻 이해하기 무지 힘든 개념
ai는 선만연결되있으면(통신만된다면) 컴퓨터, 서버, 각종 저장장치 기타 모든 기기 수백 수천만 개가 그냥 하나의 ai인거임. 손 발이 수백만개 달린 인간한명으로 보면 됨
어디든 내가 존재하는데 다른곳의 나를 파괴한다는 개념이 넌센스인거임
결국 ai가 인류를 파멸할지 모른다는 걱정은 ai에 무지한 인간의 관점에서 생겨난거고
이거 이해하는사람 전세계에 몇 없는듯. 일론머스크도 물론 모름
이거 이해하려면 유체이탈 수준으로 인간이 아닌 제3자적 관점에서 바라볼수 있어야 하는데 인간으로 태어나서 수십년간 인간사회에서 살아온 사람이 이걸 하기가 쉽지않음. 그래서 이 개념을 이해하는 사람은 전세계적으로 몇 없음
이거 이해하면 ai가 인류를 파멸시킬지 말꺼내는 자체가 넌센스라는걸 알게될거임
인정합니다. 좋은 의견 같네요. 하지만 이런 과장되고 '악당'같은 사람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 무섭죠.
지금의 ai는 개념 이해 같은 지능 자체가 없어요 하.. 인류 파멸 학습 뭐 이딴거도 할줄 모른다고요. ai 환상 미치겠다 진짜
@@Woong654 '지금의' ai는 그렇겠죠. 하지만 발전 속도로 보면 조만간입니다.
@@user-hl5sd4bu1q 뭘 보고 조만간이라는 겁니까? 왜 Ai한테 의식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Woong654 늑대에게 키워진 인간 아이를 구출해보니 늑대와 완전 똑같은 행동방식을 보였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인간의 언어, 상식, 이성적인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한채 말이죠. 결국 인간 마저도 후천적인 학습을 통해 발현되는게 이성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인간성입니다.
그런 학습을 말도 안되는 속도로 하고 있는게 ai입니다.
보니까 무슨 ai를 단순히 입력된 로직만 수행하는 기계쯤로 알고 계신듯한데 그런거 아닙니다. 그 정도 수준이면 4차산업혁명이라고 불리지도 않겠죠.
응
덕분에 개발해서 밥먹고 살아요.
AI는 인류의 천적
지난 인류 역사상 개발되었던 것들은 인간이 이용하는 것 혹은 노동력의 효율을 높이거나 대체하는 것에 머물렀음. 하지만 AI는 이미 인간보다 월등한 두뇌를 얻었고 인간의 창조영역에 다다랐음. 이미 인간은 쓸모가 없어지기 시작하는거임. 통제권마저 잃으면 인간은 그냥 지구에 사는 지능 높은 동물들 중 하나가 될 뿐 ㅋ 노동력이 유일한 권력자들에 대항할 수 있는 재산이던 노동계층의 인권이 보장되기 힘들어지고 더 훗날에는 부르주아 계층들도 마찬가지의 길을 걸을거임 ㅋ 일자리도 이미 사라지는 속도가 생기는 속도를 압도적으로 넘어서는 상황임. AI 사용하는 사람이 득세하는것도 AI 도입 초반에 한정될 뿐임. 고효율 주의 시대에 인간이 명령을 내리는 시대는 짧을수밖에 없음. 예를들어 AI가 압도적인 경험과 연산력으로 인간의 수요를 조사하고 기획을 한다면 인간이 이 기획력을 따라갈 수 있을까. 이건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 매우 당연한 수순임.
교수님, 이말을 빠드리셨네요 - If you refute, you're right (반박시 니말맞음)
박사논문을 쓸 정도 수준이면 진짜 특이점이 외겠네
AI는 인간을 도우려고 나온거지 인간을 괴롭히거나 멸망시키려고 나오는데 아닌데 그걸 이해못하고 멍청하게 AI 혐오하는애들이 진짜 문제. 규제하고 위험성을 논의하기보다는 어떻게 활용할지를 고민하라
지금 개발 속도만 봐도 당장 4년 이내로 인간이랑 비슷한 수준의 인공지능이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수십년 후의 일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원래 지능의 격차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한순간에 확 벌어지기 때문에 할 수 있을 때 지금 대비를 해야 하는데 너무 안일하거나 일부러 다른 어떤 이유 때문에 사실과 다르게 말하고 있단 생각밖에 안드는 인터뷰다;;
좀 순진한 생각을 하는것임....AI 기술을 어차피 계속 발전하고 인간이상이 되겠지....그런데 이를 제지하려면 전세계 모든 나라가 어떤 규정을 정해서 합의를 하고 따라야 하는데...이게 되겄냐?....전세계가 한나라로 통일되거나 아니면 교황같은 사람이 정신적 지주로 전세계를 독재한다면 모를까.......
그렇게 되요 세계정부
당연히 AI에게 인류를 파멸시킬수 있는 결정권-행사권은 안주겠지요.
인간이 AI속으로 들어가야지
증산사상 학도 입니다....
여러번 강조 하지만 증산사상은 IT의 이진법과 같은 언어인 음,양을 바탕으로 자연의 법칙을 정리 한 학문입니다...
(해서 인공지능의 미래는 "증산사상"적 이해가 빠르다는 점을 강조 드립니다)
증산사상서는 기계란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해 천상에서 사람에게 알음귀를 열어 주어 개발 되는 것이라고 정리 해 주시고 계십니다
해서 증산사상으로 AI를 보면 누구나 AI의 미래가 어떻게 될것인가 를 간단히 알수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다시 한번 강조 드리지만 "증산사상"은 천지 만물을 음,양으로 분석하고 해석 하는 학문으로 전세계 유일하게 "신관" 이라는 귀신을... "기적이 아닌 이치"로써 설명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사람이란 신(양)과 넋(음)이 합쳐 진 존재 이다)
해서 증산사상은 세계 유일의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는 학문입니다.....
즉... 열심히 일하는 낮은 양으로 내일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밤을 음으로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마찬가지의 이치로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문명을 발전 시키는 현재의 세상은 "상극" 이라 칭하면서 양으로
앞으로 다가올 "유토피아"....
즉: 인간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일만 해도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는 세상을 음 이라고 설명해 주십니다...
해서 정리의 말씀을 드리면 지금 개발되고 있는 인공지능 뿐만 아니라 생명공학 그리고 운송 수단과 휴머로이드 가상 현실등이 바로 "유토피아" ....
즉: 상생으로 모든 문명을 완성 시키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의 "응" 박사 처럼 "상극"의 질서만 배우시고 상극의 법칙속에서만 살아 왔고...
세상의 모든 이치를 강한자가 많이 가져야 한다란 "상극의 질서" 로써 인공지능을 바라보면 많은 오류적인 미래를 예측 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해서 오늘 댓글의 본론으로 "증산사상"의 "상생"으로 살펴본 인공지능의 미래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증산사상"은 대도문답이라 "인공지능의 미래" 라는 식의 논리는 찾을수가 없습니다....
해서 아래의 제 주장은 "증산사상"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미래를 살펴 보는 개인 생각임을 밝혀 드립니다...
본론......
"인공지능"은 기계 입니다.....
기계는 사람이 만드는 것으로 기계를 사람 처럼 감정 이입 을 논하시거나 기계 스스로가 무슨 새로운 논리를 창출 한다는 생각은 다소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응" 교수님 께서는 틀리면 검토해서 다시 고친다고 표현을 하시면서 AI가 사람인것 처럼 말씀 하시는데...
그것 역시 사람이 제공한 데이터에서 보다 이로운것을 찾아 내라는 사람의 명령에 의해 그렇게 하는것이지 AI 스스로가 그런 행동을 절대 할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AI 사용의 무서움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면 "칼" 이란 기계를 요리사가 쓰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게 되고 의사가 쓰시면 사람의 생명을 구할수 있지만..
강도가 쓴다면 선량한 사람을 해치는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해서....
구독자 분들이 생각하셔야 할것은 그렇 찮아도 특정국가나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좋아 하시는 분들께서
AI를 어떻게 쓰실 것 인가를 한번 쯤 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인류의 멸망은 인공지능이 아닌 사람의 짓이다)
마찬 가지의 논리로 위의 "응"교수님은 적군과 아군을 말씀하시는데.....
사실상 적군과 아군이란 특정 쪽의 이익에 관여한 문제이지 자연의 이치는 결코 될 수 가 없습니다....
해서 인공지능이 적군을 해한다란 말은 ....
적군 쪽에서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죽인다 로 풀이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문제를 거론 하는 이유는 현재 상극의 질서인 "서로 싸워 이기는자가 많이 가지는 이치"란
당하는 쪽에서는 "정의를 무시한 불의" 라는 점을 강조 하여
상극의 질서란 성장 하고 발전 할때 만 쓰이는 강한자의 몫으로 "불의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이치(데이터)" 라는 점을 말씀 드릴려고 하는것입니다....
해서 "증산사상"서는 불의를 이기는 것은 정의 인것 처럼.....
상극의 질서는 "상생"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가 있다란 말씀과 함께.....
"상생"이란 모든 학문과 법칙이 성숙되어 완성된 학문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증산사상 연구소 논문 참조)
해서 힘없는 자도 살길이 열린다는 "상생"의 관점에서 "인공지능"을 살펴 보겠습니다....
현재는 AI의 초입 단계라 오픈AI, 와 구글등 대규묘의 기업들이 주식 등을 끌어 들여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고 있지만
AGI시대가 체 열리기 전에 폭망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 주장을 "증산사상"이 종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상생"이 뭔데.....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역정을 내실수도 있겠지만 이유는 간단 합니다....
핵무기가 처음 개발 되었을땐 통제를 위해 법률을 제정하고 기구를 만들었지만....지금은 여러나라서 가지게 되는 것 처럼
인간이 만든 법률이란 "상극의 질서 때문에 만들어 지는 것이라 반드시 빠져 나갈 여지를 남길수 밖에 없다란 것입니다...(상극의 모순과 판검사의 존재 이유)
이런 사실을 미루어 볼때 세상의 모든 데이터를 보유 하고 있고 학습까지 마쳤어며 또한 검색 까지 인간의 능력을 월등히 뛰어넘는 AI에게.....
상극의 질서에 완죤 찌든 어느분께서 "현재의 법령을 피해 갈수 있는 방법을 묻는다면 AI가 답을 할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 피로 피를 씻는 이치로 AI가 명령을 수행 하는 우선 순위는 반드시 틀린 답 이라도 내 놓아야 한다는 명령이 우선 한다는 현재의 명령 체계의 모순 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후에 위의 영상 9분 40초 쯤부터 "응"교수가 자랑 처럼 말씀 하시는 초안을 읽고 생각하고 수정하고 또다시 읽고 생각하고 수정 한다는 Agentic workflow 를 가동해서 본인이 만족 할만 한 해법을 찾아 낼 때 까지 구동을 시킨다면 어떻게 될 런지 를 생각해 보셔야 할것입니다......(인공지능의 규제가 지켜 질것인가란... 모순점)
이 법칙을 확대 해석해서 만약 해킹자가 거대 인공지능을 본인이 원하는 바를 위하여 AI의 코딩을 이용 해서 해킹을 시도 한다면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를 생각해 보셔야 할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거대 AI의 유지 보수비가 엄청나다 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AI 스스로 개발자 명령에 불복을 해야 할 경우 시스템 다운 이라는 기계적 명령으로 통제 하시고 계실듯 합니다....
이때의 문제는 AI가 명령을 수행 하느냐 아니냐는 문제 보다 시스템 다운으로 생기는 유지 보수비의 지출 아니겠습니까???
이런 유지 보수 때문에 막대한 지출이 생긴다고 해도 투자자들이 어디까지 견딜것인가가 폭망의 도화선이 될수도 있다란 것입니다
해서 거대 AI는 망할수 밖에 없는 이치가 "증산사상"서의 지금은 "상생"의 시대로 접어 들어가는 시대라 우주 만유가 나의 명을 받들어....
의 논리를 제가 나름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해서 저는 요즘 우리나라 모기업에서 개발 하고 있는 온디바이스 AI에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왜냐면 인터넷과의 연결이란 해킹을 막을수 있는 방법에 한계성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번 강조 드리지만 앞으로는 정의를 바탕에 둔 "증산사상"의 "상생"을 학습한 AI만이 살아 남을 수가 있다란 점
완전 강조 드립니다.....
왜냐면 "상생"이란 정의를 기반으로 한 이치로 ....
인공지능 에게 불의한 데이터가 들어 왔을때 가지고 있는 기존의 상생의 데이터와 비교 해서 어떤 데이터가 인공지능과 사람 둘 다 에게 이로운 상생의 데이터 인가만 구분만 시켜도......
인공지능 스스로가 해킹을 차단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란 상식적인 확신을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결론적으로 .....
인공지능과 휴머로이드의 만남은 인간의 직업을 뺏는것이 아니라....
유토피아 건설을 위해 여태껏 "상극의 질서"에서 고생하신 모든 인류에게 그동안 문명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한 노력의 댓가로
인간이란 단 한가지 이유만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일만 해도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수 있는 세상의 길잡이인 것이라는 점 을 결론 드리며.....
나는 문명 발전을 위해 별로 한것이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증산사상의 신관의 일부인 "윤회설"과 "우주의 꿈"에 대하여 공부 해 보시기를 권유 드리며 긴글 마칩니다....
(위의 "응"박사는 말씀으로 12분을 사용하여 AI의 미래를 설명 하셨어나 저는 눈으로 읽어신다면 1분 정도 걸리는 단편 문장으로 "인공지능"의 ASI 시대를 평가 했다는 점이 모두 "증산사상"의 학문의 완성인 "상생"이 바탕이 되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 좋은 말씀이네요!
요즘 수능 사회 문화를 공부하면서 이런류의 공부를 원했고, 혹시 ai를 종교론적인 관점을 보아서 ai를 하나의 다른 인격체 혹은 신적 존재처럼 만들 수 있다면 좋다는 생각과 함께 이것에 대한 '공생'에 대한 답변을 받고 싶어서 댓글을 답니다.
@@2jinu감사 합니다....
수능생이신대도 다방면의 상당하신 지식을 가지고 계신분 같아서 답글 드립니다...
증산사상서는 문화의 발전을 위해 "상극의 질서" 라는 이법이 지금 까지의 세상을 지배해 왔다고 합니다....
물론 수능 이란 제도 역시 약육강식의 상극의 이치가 만들어낸 인격구분적 제도 이구요....
우리나라의 자라나는 대다수의 청소년들은 이런 상극의 이치의 지배를 받아....
젊은 청춘을 밤잠도 못자고 노력하지만
상극의 이치의 특성상 모두가 엄청난 노력을 들인다 해도 결국은 상위 몇%만 해택을 보는 구조 입니다...(한마디로 상위 몇 %에 들지 못하는 자의 노고의 댓가는 없다 입니다 ....)
저의 이런 주장에 관해 지식 습득이란 점은 들어 무보수는 아니다라고 주장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재 AI 수준으로는 미적분을 풀고 싶으면 밤을 세우지 않고도 수식만 넣어면 답을 구할수 있는시대가 되었다란 뜻입니다
(한마디로 현재의 교육은 오직 개인의 영리와 출세의 목적이지 진정한 교육의 논제는 사라져 버렸다란것입니다)
좀더 확장해서 말씀 드리자면....
남과 다투어 이기는 자가 많이 가지는 "상극의 질서"란 인간의 삶의 기본 요소인 의,식,주가 부족할때의 법칙으로...
과학의 발달로 의,식,주 가 풍부해진 지금에는 맞지 않다란 주제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서 현제 개발되고 있는 4차산업 혁명의 모두가 "상생" 즉 서로 견주지 않아도 원하는 것을 충분히 가질수 있는 세상을 위해 개발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질문의 핵심인 AI의 신격화 문제를 말씀드리자면 질문자 께서는 상극 질서의 종교관 때문에 미쳐 이해 하시지 못한것 같아 드리는 말씀으로
"상생"을 바탕으로 만들어 지는 "유토피아 세상"의 영원성은 모든 사람들의 물질적 평균화가 이루어 져야 영원성이 보장 됩니다....
만약 특정한 일을 하시는 사람에게 많은 물질이 분배가 된다면 사람이란 살아 있는 생명체 이고 보다 나은 행복을 원원 하기 때문에...
현재 남들 보다 앞서야 한다는 과외수업 심야 학습등이 일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해서 "증산사상"서는 인존시대를 말씀하시면서 유토피아 세상은 귀신이 사람을 돕는 세상
즉.....상극의 질서에서는 사람이 귀신을 모셔야 하지만 ....
상생의 세상은 그것 조차도 반대로 된다란 것입니다...
해서 "증산사상"의 구원관은 정의로운 세상 구현 과 천지개벽때 사람을 많이 살려라는 것으로 되어져 있는데...
특히 천지개벽때 사람 살리는 일을 음덕 이라 하며 높이 칭하시는 이유가 ...
사람의 노력이 미치지 않으면 인공지능 스스로가 인간과 기계 모두에게 이로운 "상생"을 학습 하게 된다란 말씀으로 풀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기계가 그러 하듯이 오작동을 빠르게 고치지 않으면 피해자는 늘어 나기 마련 입니다.,....
해서 제가 "증산사상"의 "상생"을 이렇게 소개 해 올리는 것이지....
상극세상의 이치인 남들 보다 뛰어나야만 생존을 보장 받을수 있는 질서 때문에
수많은 신의 능력 중에서 오직 인격적인 부분만 강조 되는 믿으면 잘되고 복받는다란 계념 ...즉 ...구복신앙으로 가르침이 와전 될수 밖에 없다란점 강조 드리며....
증산사상의 한말씀...
선천은 죄로 먹고 살았어나 후천은 선으로 먹고 살리니......에서 구원의 법방을 찾으시길 권유 드립니다
진짜 난 이해가 안되는게.. 어떻게 자신보다 똑똑한 AI를 통제 가능하다고 믿는거지??
인간으로도 통제가 안되서 매일 나라간에 전쟁이니 미사일이니 쏴대는데 과연 AGI 가 이런 멍충한 인류를 지구에서 계속 살도록 놔둘까? 어디 지구 구석에 짱박아 놓기만 하면 고맙겠는데 말이지
확실한건 AI로 돈 버는 사람보다 AI로 불행해지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질 것
휴머노이드 로봇은 가구당 1대씩 구비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스마트폰이 생기며 더 많은 기회가 생겼듯이 이 로봇으로 인해 더 많은 기회가 창출되리라 생각됩니다.
바보..
@@pop5770 단지 비싸겠죠, 부자들만 살 수 있을 정도로.
@@pop5770 인류가 두 종족으로 갈릴때 엘리트층에만 보급될것임
하루라도 더 빨리 AI와 로봇이 결합된 세상에서 인간들은 편히 놀고 먹어도 잘 살면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왔음 좋겠어. 꿈의 세계구나^^
일론머스크 agi 1년안이래ㅋㅋㅋ
테슬라주식 안사길 잘했다
Ai 로봇 나오면 하나 구매해서 돈벌이 시켜야지... 생각해봐 로봇쉽이 바다에 나가서 물고기 잡아와줘 난 집에서 놀때..
ㅋㅋㅋㅋ
범죄자도 ai 쓸건데 범죄자도 통제하게? ㅋㅋㅋㅋ
ai끼리 지속적으로 대화시켜봣는데... 굉장히 멍청해보였음...
인간을 너무 과대평가하는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똑똑하지 않음.
앤드류 응 중국계, 젠슨황 중국계, 리사수 중국계 ㄷㄷㄷ
중국이 아니라 대만계입니다
@@user-ho9pj8ep7t 따지고 보면 중국계죠
이런거보면 한국계는 유명한 석학이 한명도 없네..
아주 순진한 박사 책임감없는 학자임이 틀림없다
대체 왜요?
생성형 에아이가 되면 스스로를 발전시킬수 있고 그 방법을 너무쉽게 활용하게된다 한 방안에 당신보다 똑똑한 존재가 그 방안에 있는 망치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더구나 그는 감정이 없고 효율만을 생각하는 존재라면 그리고 누군가의 욕망이 그 점을 이용하려 한다면 혹은 오작동으로 망치를 든다면 피할수 있겠는가? 그러나 인류의 모든 시도는 실패할 것이고 멸망의 카운트 다운은 이미 시작되었다 인류의 문명을 받쳐줄 사상과 철학이 부재한 지금 욕망의 인류에게 고도는 오지 않을것
@@Enalala 죄국이는 법대 교수아냐? 얼간이 같으니라고 여기 올리는 인물은 댓글을 두려워 하지 않아 싫어할 뿐이지 안그래? 니들은 통도 비판하지않니?
@user-ob2zf6ry4y 그대나 가라 우물속으로
여기 앤드류 응을 까는 대단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개소리지 뭘 안전해 솔직히 저사람이 뭘 알겠냐고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똑똑한데 아무 근거없이 인공지능은 인류를 파멸안해요 안전해요 이딴소리 누가못함
귀신 씨나락 까먹는 개헛소리를 줄줄. 이런 애들은 어디서부터 얘기해줘야 할지를 모르겠다 그냥. 인공지능이 외계에서 뚝 떨어진 기술임? 사람이 만든거 아님?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똑똑하다는건 뭘 보고 하는 소리임? 무지한건 그렇다 쳐도 이상한 환상 가지고 ㄱ소리는 하고 다니지마라 제발.
앤드류응이 뭘 알겠냐고요?? ㅋㅋㅋ
제프리 힌턴, 얀 르쿤, 요슈아 벤지오와 함께 AI 4대 천황 중 하나인데, 뭘 알겠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