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던, 백제 왕들의 무덤은 어디에 있을까?

[@junyounglee5262]

무덤이 건물에 묻혀버린건 서양에도 사례가있는데 원래 옛 베드로 대성당지하에 서로마 황제들이 묻혔었는데 훗날 성당을 개조하려고 다 때려부셨을때 무덤이 발굴되었다고함 발굴된 금같은건 교황청 금화제조기에 들어갔고 유해몇구는 불태워졌고 발굴되지않은 무덤이나 관은 현재 베드로 대성당지하에 묻혀있음

[@imapuella231]

고려 백제 역사를 더알고싶네여 가슴이아프네여 다시 만주 고토 수복해야할텐데 확실히 우리나라 말은 고려 백제 후손맞음 신라가아니라 곰을 고마라 하고 백제에서 지금의 카미로 변햇고 일본에선 신 곰을 쿠마라하고 ㅋㅋ 나루터를 나루라하고 백제가 다섯 을 다섯이라하고 열을 열이하한게 밝혀졋으니 고려 백제 왕릉을 더 보고싶어여

[@tigertomson4563]

한성백제 왕궁은 몽촌토성이 아닌 풍납토성으로 추정합니다. 몽촌토성 발굴작업 수없이 햇지만 주요유물 출토가 별로 없고, 풍납토성에서 주요 발굴유물이 나왔는데. 문제는 아파트가 깔려서 발굴이 거의 불가능함. 토지보상비가 수조원이라서 ~

[@user-byuljeonnam]

지금도 송파일대 어딘가엔 백제 유물이 대거 잠들어 있을지도...

[@europa_jupiter_moon]

백제 왕릉의 주인이 알려지지 않은 무덤이 많은게 아쉽네요

[@에르브]

몇년전에 무왕무덤유물에서 선화공주가 나오는것이 아니라 사택비가 나왔음 사택비는 백제인이고 왕족이였음 그것은 백제도 왕가들이 근친혼 했다는증거임 아직도 백제역사는 미스테리함 유물이 더 발굴되어서 미스테리를 풀기바람

[@tigertomson4563]

허구입니다. 익산의 무왕 추정 대왕릉고분은 일제시기 발굴시 이미 도굴분이엇고, 최근 재발굴해서 유골이 담긴 목제함이 나왔고, 사택지적비는 1948년 발견된것으로 사택씨는 귀족이고 왕족 아님. 왕족은 부여씨임

[@에르브]

@@tigertomson4563 그럼 사택씨가 대대로 왕가사돈가문일 가능성이 높네요 그리고 사택비에 대해서도 아직도 완전히 알아내지못하고 있어요

[@minjaekim5529]

일본에 있답니다

[@이레미제라벌]

백제 왕무덤이 왜 없을까요?
도굴되었던 어쨌든 흔적은 남아있을수 밖에 없는데~
그런데 없는데서 자꾸 찾으니 있을리가 있나요?
있다고 억지 가정하고 찾으니 왜곡하고 가짜를 만들게 되죠.
백제는 중국대륙의 시안 오른쪽, 황하와 양쯔강중간 지역에서 찾아야됩니다.

[@짭틴아메리카짜응]

내가 볼 땐 총독부가 직접 캐면 국제적 비난거리가 되니깐 개인사로 꾸민 뒤에 뒤로 빼간거 아님?왜 우리 실미도 사건도 군인이 아니라 민간인의 폭동으로 위장해서 국가적 책임을 피하려고 했잖아요

[@kaaai496]

의자왕의 친모가 누구였는지 미스터리였는데 거의 밝혀진건가요?

[@Morethananythingyouwant]

백제왕부덤은 충청남북도에 없습니다.

[@c.s.m3013]

왜 양나라 백제분국 이었을것 같다

[@MESSI_win]

역사의 진실은 역시 유튜브 책보고 채널

[@문성철-r4g]

초기백제의 수도는 황하강 북경부근,,,,,,!

[@루피님-y8q]

?

[@장발장-c1v]

소서노의역사를 신화로가져가면 어쩌라고 그럼고구려초기역사도부정하나

[@서예심-l2p]

신화도 역사다

[@장발장-c1v]

소서노는 삼국사기등여러사서에도 나오 는 졸본부여에공주이고 연타발의딸이라는 역사적으로 비중있게다뤼지는인물인데 너무도싑게 신화적인물로 치부해버리는작태가 안타갑다 있는역사도 내던지는 강단사학자나 그런의식을버리고 역사를아끼고 꼼꼼이 체크ㅡ하는 의식구조가 이쉽다

[@서예심-l2p]

@@장발장-c1v 님 삼황오제도 사기를 비롯한 여러사서에 나오니까 신화 아님?

[@서예심-l2p]

@@장발장-c1v 소서노가 어떤 과정을 통해 신화 속 인물로 분류되었는지 모르면 아닥하셈 학자들이 니만큼 허술하지않음

[@장발장-c1v]

중국사람들은황제훤원을 한족에조상이라고 굳게믿으며 역사에 가까슴니다 하지만 로마 그리스사람들이 제우스나 또는 일본사람들이 이나자기를 조상이라 우기진안씀니다 신화라고 보기때문 역사적으로 희미하면 신화로 땜방하지만 사적인자료가 드러나면 역사로편입 우리나라단군을 신화로 보는것과 역사로 보는것과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