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사 보고 영업 당해서 첫 영상으로 보게됬는데 역사를 정말 사랑하시고 재밌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재밌게 쏙쏙 보게됩니다. 발굴의 아쉬움 설명하실때 안타까움에 공감됬습니다. 역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멋지십니다!!! 구독 좋아요 바로 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
오늘은 교수님 신나버리셔서 분량조절 실패네요 ㅎㅎㅎㅎ 오히려 좋아ㅋㅋㅋ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무령왕릉은 볼때마다 책이 빽빽하게 꽂힌 도서관이나 북카페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우리나라 양식이 아니었네요^^ 무덤안에서 꼬리치며 반기는듯한 귀여운 진묘수라니 ㅎㅎㅎ예전에 뉴스레터에서 진묘수 입술이 붉은 색이었다는 내용을 읽은것 같은데 원래 모습은 더 재밌었을것 같아요 ^^구독자들과 함께 박물관 투어를 하는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어릴 때 무령왕릉에 소풍을 나갔는데 그때 학예사선생님이었는지 자원봉사자셨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시 발굴팀에 계셨던 김원룡 교수님 꿈에 해태인지 돼지인지 정체를 모를 존재가 달려들었는데 그 이튿날 공주에 전화를 받고 가서 무령왕릉을 발굴하기 시작하는데 왕릉을 딱 열어보니 꿈속에서 보았던 정체모를 존재가 딱 서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무령왕릉은 진짜 말도 안되는 졸속발굴이었죠... 근데 그 당시 상황이라면 상황판단이 제대로 안되었을거 같기도 해요... 기자들이랑 주변 주민들이 난리지 그 기자들이랑 주민들을 막을 경찰들도 궁금하다고 제대로 통제를 안하는 와중에 유물이 부러지는 대참사가 벌어지고 밤에는 비가 엄청 온다는 얘기를 들으면 마음이 조급해질만도하죠...
당신의 최애돌은? 한국유물 입덕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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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묘수 보고왐ㅅ든데 너무기여워용 교수님도 기여루심
교수님 너무 신나신게 티나서 더 재밌어요 ㅋㅋ
고마워요^^
앙 진묘수 엉덩이 너무 오동통하고 이뻐요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응원합니다.
진묘수 너무 귀여워요!!😆
요즘사 보고 영업 당해서 첫 영상으로 보게됬는데 역사를 정말 사랑하시고 재밌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재밌게 쏙쏙 보게됩니다. 발굴의 아쉬움 설명하실때 안타까움에 공감됬습니다.
역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멋지십니다!!! 구독 좋아요 바로 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곧 새로운 주제 올리겠습니다^^
오늘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되어 처음부터 정주행을 했어요. 내용이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다음 편이 기다려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곧 다음 편 올릴게요.
그런이야기가 있었군요.
지루하지않게 재밌게 봤어요~ ^^
감사합니다 ☺️
저도 진묘수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귀여워요..ㅠㅠ
역시 가치를 위해선 지식은 필요하다
교수님.
무령왕릉 이야기 다시 듣고가요.
저도 진묘수 모형 샀는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궁박물관에서 뵈요^^
천년동안 너를 지킨다는 진묘수~!!
너무 귀엽고 따뜻하네요💜☘
진묘수 티셔츠도 잘 어울리셔요.
오늘 영상은 더욱 활기가 넘치시네요.👏👏
감사합니다! 오우가 님도 진묘수 기운 받고 오늘 하루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편집자 B
오늘은 교수님 신나버리셔서 분량조절 실패네요 ㅎㅎㅎㅎ 오히려 좋아ㅋㅋㅋ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무령왕릉은 볼때마다 책이 빽빽하게 꽂힌 도서관이나 북카페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우리나라 양식이 아니었네요^^ 무덤안에서 꼬리치며 반기는듯한 귀여운 진묘수라니 ㅎㅎㅎ예전에 뉴스레터에서 진묘수 입술이 붉은 색이었다는 내용을 읽은것 같은데 원래 모습은 더 재밌었을것 같아요 ^^구독자들과 함께 박물관 투어를 하는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얼른 함께 답사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 편집자 B
얼마전 공주여행 갔다가 진묘수를 알게되어 넘좋았어요 국립 박물관가서 굿즈도 많이 사고싶었는데 아쉽게도 그리 이쁜 굿즈가 없더라구요 지역 아티스트와 콜라보해서 진묘수 캐릭터를 더 널리 알릴수있음 좋겠어요^^
진묘수를 보고 오셨군요!☺️ 저도 굿즈를 좋아해서 더 예쁘고 실용적인 게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편집자 B
진묘수 잘보았습니다!
어릴 때 무령왕릉에 소풍을 나갔는데 그때 학예사선생님이었는지 자원봉사자셨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시 발굴팀에 계셨던 김원룡 교수님 꿈에 해태인지 돼지인지 정체를 모를 존재가 달려들었는데 그 이튿날 공주에 전화를 받고 가서 무령왕릉을 발굴하기 시작하는데 왕릉을 딱 열어보니 꿈속에서 보았던 정체모를 존재가 딱 서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무령왕릉은 진짜 말도 안되는 졸속발굴이었죠... 근데 그 당시 상황이라면 상황판단이 제대로 안되었을거 같기도 해요... 기자들이랑 주변 주민들이 난리지 그 기자들이랑 주민들을 막을 경찰들도 궁금하다고 제대로 통제를 안하는 와중에 유물이 부러지는 대참사가 벌어지고 밤에는 비가 엄청 온다는 얘기를 들으면 마음이 조급해질만도하죠...
오늘도 유익하고 재미난 강의 잘 봤습니다.^^
이런! 1500년의 역사를 밤사이 순식간에...
진묘수 다리 골절은 과체중으로 인한 부작용같습니다.
아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희끼리 무릎을 탁 쳤습니다 😆 - 편집자 B
힘차게 힘차게 힘차게
[청정심 박치우]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
동서양 사상과 문화
선생님 대륙에도 백제가 있었답니다. 일식 기록으로 보면 백제의 수도는 초기에는 대륙에 있었다고 합니다.
교수님, 그러면 부러진 진묘수의 뒷다리를 붙인 이유는 발굴중 파손되었을까봐 복원한 것일까요?
원래 상태가 부러진 상태라는 걸 알았더라면 굳이 붙일 이유가 있었을까 궁금해요.
예 저도 궁금한데 더 알아보겠습니다.
대동여지도에 왜 간도가 빠져있는지요? 한나라의 국보인데..뭔가 잘못된게 아닌지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수고하세요
경주 공주, 언론노조 개판 치네, 진실을 감춰라 언론노조
부적처럼 가지고 다녀야지
예 든든합니다^^
당신 해설 진행하는 꼴을 유심히 봤는데.....머지않아 백만 구독자 가뿐히 확보하게 될거요. 그때 되면 내게 반드시 진묘수 조각품 쩨까난 걸로 하나 보내주시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