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한국사] '사유의 방' 가기 전에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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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 #사유의방 #국립중앙박물관 #반가사유상
한 가지 한국사를 알아보는 두 번째 시간,
작년부터 꾸준히 화제였던
국립중앙박물관의 '사유의 방' 속 두 반가사유상의 이야기입니다.
모든 공부의 시작과 끝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내용을 포함해서 한국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최대한 모든 질문에 답변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두 반가사유상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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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협 조경철(연세대학교 객원교수)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부터 연세대에서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다. 2013년 한국연구재단에서 조사한 인용지수 한국사 분야에서 2위를 했다. 나라이름역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보고자 노력 중이다.
촬영 및 편집 : 조부나
이 편지는 56억 7천만 년 전 시작되어..
뉴스레터 '나만의한국사편지'를 통해 반가사유상의 미소를 더 깊게 음미해보세요.
☺ '영원한 맞수, 두 반가사유상 stib.ee/EEK4
사유의 방에서 꼭 한번 읽어보시길! - 뉴스레터 편집자 집배원 부💌
모르면 유트뷰에서 56억 7천만년 뒤라고 하지 말거라 무지야 제발 유트뷰에서 미륵 미륵 하지 말거라 엿도 모르면 은진미륵 송씨가 부탁한다
ㅋㅋㅋㅋㅋ 중간중간 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습니닼ㅋㅋㅋ
세심하네^^
교수님 저는 2차가면 반가 자세가 됩니다
미륵 보살과 요렇게 마주앉아서 한잔하고 싶네요
세초연때 한잔 해요^^
사유의 방 정말 좋았는데, 이걸 보니 한번 더 가야겠어요.
예 고맙습니다~~
역시 한 강의 하십니다.
강의도 좋고 편집실력도 좋습니다.
발가락에 대한 제 생각인데, 반가를 오래해서 쥐가 나서 그런건 아닌지.. ㅎㅎ
그럴수도 있겠네요. 나중에 써먹어야겠네요
매번 '나만의한국사편지'를 통해서 뵙다가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 언제나 재미있는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스레터 편집자입니다. 나만의한국사편지 독자님이셨군요! 반갑습니다 :)
반갑네 후배님^^
저 어제 국중박가서 교수님이 말씀하신 발가락에 톡 힘준 반가사유상을 만나고 왔어요.
잘 다녀왔네요^^
이번주말에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갈건데 영상이 큰 도움이 되네요🤗
발가락을 꼭 보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갔을 땐 두 개 다 똑같은줄 알았는데 아예 다른 조각상이네😳
같은 듯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고마!!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재미있고 친절한 설명 공부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순간과 영원의 미소를 함께
보여주시는 교수님 강의를 유튭으로 들을수있어서
너무좋습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기다렸어요~ 59억 7천.. 년전 부터
나보다 한수 위네~~
재미나고 유익한 채널 굿굿!!!
고맙습니다^^
교수님 ~
멋집니다~
고마워요^^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센스있는 편집 덕분에 말씀하신 내용이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늘 감사드려요 ~
자세를 따라하려고 보니 이미 그렇게 앉아있네요
솔직히 서양의 모나리자 별거 던가요?
56억7천만년 후....... 라면............ 결국 안 오겠다는 말과 마찬가지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무지야 불교에서 56억 7천만년은 너밭은 무지를 이용하고 속이기 위해 56억 7천만년 이고 진짜는 지금 온다 너희는 무지라서 유트뷰에서 예언자가 한국에서 용이 나타나 세계를 지배한다는 용이 미륵이가 건설 못하는 용화세상 하고 연관이 있는 것을 모르네 그저 유트뷰에 올리면 댑글에 비꼬는 글만 올리니 이 해설자가 씨부리는 말은 맞지를 않다 구제도 못하는 무지야?
굳이 따지자면 83호를 숭배했다가 요즘은 78호가 더 내 마음을 다독여 주신 듯 하여 3년전부터 핸드폰 배경으로 해 놓았기에 행복하게 뵈며 살고 있습니다. 두 분 다 숭모합니다.
감정가는 얼마나 들까요 1,500만 원 정도 중국 거 같으면 1500억 정도 갈까요
"1400년 동안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을 만나보세요..." 추천사로도 근사하지만 데이트 신청멘트로 쓰면 쥑이겠네... "1400년 동안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저랑 같이 만나볼래요?" 막이러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