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추적 일본 천황은 백제인인가? [역사스페셜] - 1부 / KBS 20020216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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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июн 2023
  • ▶일본 천황 혈통과 백제인과의 관계를 알아본다.
    - 아키히토 일황은 기자회견을 통해 천황의 혈통이 백제인과 관계 있음을 밝힘
    - 칸무천황의 어머니는 백제인
    - 일본의 가카라시마현은 무령왕의 탄생지이며 이곳은 백제에서 일본으로 건너가기 위한 중간기착지였다
    - 오오사카 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백제니사명문토기
    - 백제의 곤지왕을 기리는 아스카베 신사
    - 아스카베천총은 백제식 횡혈식 석실고분
    - 신창성씨록에 기록되어 있는 백제왕
    - 일본 나라현에 있는 백제사
    - 백강구 전투는 백제가 일본군에게 파병을 요청, 이는 일본보다 한 수 높은 위치에 있었던 백제의 세력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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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89

  • @user-kl7vl9ud6b
    @user-kl7vl9ud6b Год назад +139

    지금의 kbs에서 이 정도 수준의 방송을 만틀 수 있는 실력과 배짱을 가진 pd가 없는 듯

    • @hiroono1
      @hiroono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의 천황은 백제인인가? 응답은 아니오이다. 타카노 신카사는 계무천황의 생모이지만 백제의 무령왕의 200년 후의 자손이며, 그 피는 1/1000으로 희석되어 있기 때문에 생물학적으로는 무관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백제인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백제의 피가 제로가 아니기 때문에, 일본의 상황 폐하가 코멘트되었다.
      덧붙여 한반도의 백제왕족은 한국인의 조상인 신라에 의해 전원살해되었다. 따라서 백제는 한국인의 조상이 아니기 때문에 일본의 천황가와 한국인은 전혀 혈연관계가 없다.

    • @kssblue881
      @kssblue88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언론수준이 뉴스든 다큐든 엄청 낮아진듯
      우선은 역사관련프로는 거의 사라진듯함

    • @cubicpin555
      @cubicpin55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이런 확실하지 않은 설들을 마치 사실인듯 방송하는거라면 아예 안 하는게 낮지

    • @user-nc2wc2sf4q
      @user-nc2wc2sf4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공감

    • @whenever0807
      @whenever08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cubicpin555기록도 있고 쪽빨왕이 실제로 말했는데 확실하지 않다는 개돼지 황국신민 어서 오고

  • @user-jf6fc9bt1f
    @user-jf6fc9bt1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9

    백제 전에 가야가 먼저인데
    그게 고대사의 열쇠인데

    • @user-rh7qt1fo9m
      @user-rh7qt1fo9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뭘 좀 아시네요.

    • @amazing_bird
      @amazing_bird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뭘 좀 모르시네요​@@user-rh7qt1fo9m

    • @Nonselectedriver
      @Nonselectedriver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그치만 3대천황부터 백제쪽인물로 교테당함.

    • @kes7704
      @kes7704 3 месяца назад

      백제(일본)가 왜(왕족은 주로 가야계, 초반에 신라계도 있었음)를 정벌했음

    • @kbclean7785
      @kbclean778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3대때부터? ㄴㄴ 2~9대까지는 가공인물 10대 숭신부터가 진짜 후에 가야 백제 신라가 돌아가며 했고 대화개신 이후 백제계가 완전 장악

  • @angelindieyoyoangel
    @angelindieyoyoange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5

    일본자체가 이미 한반도에서 패전 하고 넘어간 도래인의 국가임..

    • @place01
      @place01 4 месяца назад +6

      그런 그들이 한반도 국가를 국력 면에서 수백년 전에 역전한 점이 대단

    • @홍어슬레이어
      @홍어슬레이어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대부분 한반도에서 넘어간 도래인은 맞지만
      그건 너무 옛날 일이라 별 의미가 없음
      혈통이 유사한거지 딱히 우리의 후손이다 라고 말할 순 없단거임

    • @user-ei1xs1rw6s
      @user-ei1xs1rw6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홍어슬레이어 ㅇㅇ도래인들이 한반도에서 대부분 넘어간 건 맞고 일본도 ㅇㅈ하지만
      옛날일 떠나서 유사한 건 맞지만 중국대륙에서도 꽤 넘어갔기때문에 ~ㅋㅋ

    • @user-cf8tg3lk8g
      @user-cf8tg3lk8g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뭔가 감동적이지 않나요, 1000년 후의 역습처럼?

    • @kes7704
      @kes7704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원래 일본은 한국과 역사를 같이 하는 민족임. 독일과 오스트리아 관계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다만 다른점은 한국어와 일본어가 서로 의사소통이 안될정도로 다르다는 점

  • @Sam-hs2zy
    @Sam-hs2z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핏줄이 더 잔인함 오히려

  • @user-yq5ns3ps8j
    @user-yq5ns3ps8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일본의 왕족은 가야계지요. 백제계는 모계지요. 왕족복장이 고대 백제게와 가야계의 혼합입니다. 한국의 역사계만 모를뿐이지요!

    • @yoairyug4524
      @yoairyug45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そういえば、朝鮮服はどこからですか?

    • @kbclean7785
      @kbclean778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일본왕족은 가야계 백제계 신라계 다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화개신 이후부터는 백제계가 됩니다 왜의5왕 찬ㆍ진ㆍ제ㆍ흥ㆍ무도 백제왕입니다 근구수왕 전지왕 개로왕 문주왕 동성왕

    • @kbclean7785
      @kbclean778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왕족복장은 고구려문화입니다 삼족오 그리고 삼종신기는 고구려 삼종보기에서 온겁니다

    • @kbclean7785
      @kbclean7785 3 месяца назад

      ​@@yoairyug4524朝鮮服は当然古朝鮮からです日本の着物は百済服式です。

  • @user-jn9bx3zh6k
    @user-jn9bx3zh6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6

    쇼화 천황의 증언.
    일본인은 찰떡을 해먹지만 천황가 는 시루떡을 해먹는다 일본인은 밥을먹고 차를 마시지만 천황가 는 숭늉을 마신다. 일본인은 마늘을 안먹지만 천황가 는 마늘을 먹는다.

    • @user-bq9ez5ds7j
      @user-bq9ez5ds7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그리고 수저도 쓰죠 금속제로

    • @polyonomata
      @polyonomata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딴건 다 그렇다 쳐도 시루떡이랑 마늘은 ㄹㅇ 반박불가일듯. 시루는 동아시아 전체에서 우리만 쓰는 물건이라

  • @user-bx2jt9jm8b
    @user-bx2jt9jm8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아니 일본황실이 백제유민이란걸 다아는데 새삼 스럽네 천황이 직접 밝혔잔은가

  • @gn.l3762
    @gn.l376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응신천왕은 백제 왕족으로 보인다.이때 야마또의 왜국을 지원하기 위해 학자와 각종 수많은 기술자들이 왜국으로 건너갔다고 일본서기에 써있다.

  • @에아이힐링뮤지크
    @에아이힐링뮤지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지금 일본 왕이 백제 후손이라고 말 했는데 뭐가 더 필요하냐

    • @user-od9bl6cp3x
      @user-od9bl6cp3x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뽕 원종단들은 믿고 싶지 않거든ㅋ

  • @sungyoonkim5577
    @sungyoonkim55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부계 가야 모계 백제

    • @kes7704
      @kes7704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알기로는 왜의 왕족은 가야계, 신라계 였지만 나중에 일본이 왜를 정복하고 나서 백제계가 꾸준히 왕족이 되었다고 알 고 있습니다.

    • @kbclean7785
      @kbclean778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계가 가야였던것은 대화개신 이전이고 그후는 백제계가 쭈~~~~~욱 그래서 현천황은 백제 후손임

  • @jhoon2871
    @jhoon287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본인들이 인정했는데 의문 가질 필요가 없지

  • @Mak-muse
    @Mak-mus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다이센...큰어른, 스승, 절대자?... 백제 파보나마나 백제왕

  • @wogus2306
    @wogus2306 4 месяца назад +17

    역시 오타니는 백제의 후손이었구나.

    • @user-cf8tg3lk8g
      @user-cf8tg3lk8g 4 месяца назад

      子供産めよ

    • @user-so4sc8ge8x
      @user-so4sc8ge8x День назад

      일왕은 가야계 사람이다.
      일왕이 백제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

  • @user-mz5nl2rv6e
    @user-mz5nl2rv6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근본적 으로 일본인은 폴리네시아 계 인종이자만 일왕 왕족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백제 무녕왕 의 후손임 일왕이 직접 이야기 하였음..

    • @user-tc4hc2nf4r
      @user-tc4hc2nf4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게 맞는 말임. 그래서 일본 국민의 혈통의 퍼센트를 말하고 귀족과 왕족 계층간의 퍼센트 혈통을 말하는거임.

  • @user-in7uv7fq5b
    @user-in7uv7fq5b Год назад +27

    일본은 백제인

    • @hiroono1
      @hiroono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의 천황은 백제인인가? 응답은 아니오이다. 타카노 신카사는 계무천황의 생모이지만 백제의 무령왕의 200년 후의 자손이며, 그 피는 1/1000으로 희석되어 있기 때문에 생물학적으로는 무관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백제인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백제의 피가 제로가 아니기 때문에, 일본의 상황 폐하가 코멘트되었다.
      덧붙여 한반도의 백제왕족은 한국인의 조상인 신라에 의해 전원살해되었다. 따라서 백제는 한국인의 조상이 아니기 때문에 일본의 천황가와 한국인은 전혀 혈연관계가 없다.

  • @user-zl5cr6st6j
    @user-zl5cr6st6j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백제와 왜는 혈연국가에요.

  • @user-dt8tr8mt9k
    @user-dt8tr8mt9k 7 дней назад

    양국 학자들이 유전자 분석하면 간단하게 확인되는데 .....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 @user-oc2rm7zg7z
    @user-oc2rm7zg7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0

    칠지도가 백제왕이 왜왕에게
    선물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백제 전지왕이 백제왕세자를 왜왕으로 임명하며
    하사한게 칠지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sumin park 유튜브 보시면 나옵니다

    • @user-sg8dp8ql9v
      @user-sg8dp8ql9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해요

    • @anonymous7537
      @anonymous753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왜왕이 아니라 천황이 공식 명칭임.

    • @user-oc2rm7zg7z
      @user-oc2rm7zg7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anonymous7537
      천황은 일본으로 국호가 바뀌고 나서
      자기들 왕을 천황이라 부르는겁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일본왕을 부를때
      일본국왕이라 부르는게 공식적이고
      상식적입니다
      일본국호 이전인 왜일 당시엔
      왜왕이 맞은 표현이입니다

    • @user-oc2rm7zg7z
      @user-oc2rm7zg7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user-sg8dp8ql9v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한게
      백제왕세자를 왜왕으로 임명한겁니다
      칠지도에 그렇게 써 있습니다

    • @anonymous7537
      @anonymous753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user-oc2rm7zg7z 정부공식으로는 천황이라 부르는게 맞고
      일본에서 고유명사로 쓰인다

  • @anonymous7537
    @anonymous753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가까운 나라니까 교류가 많았겠지
    그렇게 놀라운일도 아니다

  • @codychoe
    @codychoe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유인촌 전원일장기

  • @user-wx6ut6em3w
    @user-wx6ut6em3w 17 дней назад

    평화😅

  • @yeochunkyu1833
    @yeochunkyu183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일본 천황 같은 느낌 형제들 같아요
    사실은 제가 너무 많이 받으세요
    의령余씨는 백제 왕족의 직계 후손입니다... 徐씨도 余씨에 근원을 두고 夫餘도 사실은 夫余이며 余씨를 餘씨로 표기한 경우는 마치 고려의 王씨가 탄압을 피해 玉씨로 표기한 것과 동일한 이치이며 또한 의령余씨는 백제의 왕족임은 당연하고 다양한 역사적 증거로 볼 때 일본 천황가의 本姓입니다.

  • @kitanoshinchi
    @kitanoshinchi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백제인이면 우리나라네 . 안 그러냐 ? 응 ? 일본도 대일본제국 시절 . 조선과 일본은 하나라고 내선일체를 강조 했다 ...

    • @GG-iz1vn
      @GG-iz1vn Месяц назад

      일본 정부는 다 알고 있을거임 동남아랑 만주랑 다 먹었을때도 왜 조선만 내선일체를 강조했겠어요ㅋㅋㅋㅋ맞음 옛선조부터 일본애들들 개무시 때린거부터가 패잔병들 섬으로 도망가고 유배되서 걍 취급을 안해준거임 근본이 없다고 결국 방심하다가 임진왜란때 초토화됏지만

  • @Cmckn
    @Cmckn 18 дней назад +1

    몇몇댓들 왜이럼
    총균쇠 저자가 한국닌들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지배세력이 되었다고 했는데 뭘 터무니없는 주장이래 ㅋㅋㅋ 일왕가 백제계인거 알사람은 다 아는데 ㅋㅋ

    • @freehamsters
      @freehamsters 13 дней назад

      문제는 이걸 인정하는 순간 임진왜란이랑 일제강점기는 고토회복과 정통성 확립위한 내전이 되버릴수도 잇어요. 왜냐면 일본의 천황가는 고조선부터 이어져 내려온 황가인 반면 우리의 정통황가는 삼국이 멸망함으로서 끝나버리고 고려는 장사꾼의 혈통이고 조선은 지방호족이 혈통이기 때문이졈.. 굉장히 조심스레 접근해야 할 부분임니다. 환단고기가 왜 일본발 이엇는지 부터 생각해보셈..

  • @qwertyuiop520
    @qwertyuiop520 Месяц назад +2

    나베 가문도 한국피입니다.

  • @user-db8ld1sb6u
    @user-db8ld1sb6u 4 месяца назад

    15세기 문서가 왜케 하얗지 😢😢😢

  • @user-ch7ol7bb5h
    @user-ch7ol7bb5h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무래도 백제가 군사강국인 고구려보다는 군사력이 훨씬 약했긴 했지만, 신라나 일본보다는 군사력이 강했고 해군력이 막강했긴 했으니까 일본으로 일찍이 진출해서 최전성기 근초고왕때는 일본 큐슈 영토들을 공격한 적도 있다고 하니까 고대 일본의 천황이나 일본의 귀족군인, 장군에 백제계가 상당히 있긴 했을듯.

    • @Nonselectedriver
      @Nonselectedriver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공격한수준이 아니라 점령했지. 일본을 공격한게 아니라 사실은 가야 식민지를 공격한거임. 가야가 워낙 정치를 혹독하게해서 백제가 일본본토민족들 조금 풀어주니까 좋아라하고 큰나라로 모시기 시작한것임 ㅋ.

  • @DAEGU_틀딱_KOREA
    @DAEGU_틀딱_KORE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호랑이 개껌 시절 이야기는?

  • @anc8927
    @anc89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빠가 한국인이면 자식은 한국인, 아빠가 일본인이면 자식은 일본인

  • @shungchulok4646
    @shungchulok464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일왕 집안은 김해 김씨 일족임.
    모계 집안이 백제 왕족임.
    일왕 일족이 참배 목적으로 부여나 공주를 방문하기도 함.
    그러나, 김해는 절대 참배 못함.
    임나경영설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님.

    • @user-yd4jo4kx3u
      @user-yd4jo4kx3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임나경영설이 모에요?

    • @dwlee1874
      @dwlee18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해 김씨 일족인데 왜 김해는 못감?

    • @shungchulok4646
      @shungchulok464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wlee1874 일왕 집안은 스스로 그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님. 그 때나 지금이나 바지 사장일 뿐...
      반일 정책 기조의 전 정부가 가야 문화재 발굴에 중점을 둔 이유이기도 함.

    • @dwlee1874
      @dwlee18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hungchulok4646 가야문화재가 왜?

    • @shungchulok4646
      @shungchulok464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wlee1874 본점과 지점을 구분해야 하는데 적당한 본점 건물이 없어 공주나 부여처럼 발굴사업 계획.
      태평양 전쟁 이후 맥아서는GHQ가 일왕 뮈에 있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존치 결정. 참의부?와 같은 의전기구를 통해 일왕가 통제.

  • @andyhwang929
    @andyhwang929 5 дней назад

    결국은 한국과 일본은 같은 민족이라는 말이지..암묵적으로 다 아는 사실인데..저놈들이 개무시 하는거지

  • @kevinyu2326
    @kevinyu2326 4 дня назад +1

    한반도에도 여러부족이 집단으로 살아간 흔적이 많다 하물며 일본에서 역사를 발히는 용기는 좋은쪽으로 지켜본다고 뭐 변함이생기나? 잘 지켜보는 홍익인간이 돼보세요

  • @jayk6803
    @jayk680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통성은 일본에 있네 근본민족

  • @user-cx6tz7ni4t
    @user-cx6tz7ni4t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실제 내공있는일본분들 말씀 들어보면
    백제를 "잃어버린 형제" 라고 말하던데

    • @user-mk7mt9lq8q
      @user-mk7mt9lq8q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가스라이팅이죠
      아비를 친구라고하는 민족
      자기 부모를 자식이라 말하는 민족은 일본밖에없어요

    • @user-tc4hc2nf4r
      @user-tc4hc2nf4r 4 месяца назад

      백제 아비

    • @user-cx6tz7ni4t
      @user-cx6tz7ni4t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mk7mt9lq8q 어휴 이딴 개소리할거면 댓글 달지나 말지 그럼 조선백성 노예 해방시킨 일본군은 신의 대리자임?

    • @user-mk7mt9lq8q
      @user-mk7mt9lq8q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cx6tz7ni4t 싀캬, 강제합병되고 우리가 2등시민이었으면 우리가 왜 반일했겠냐?
      그리고 신분제로 노비를 두는건 어느나라나 있었다. 그럼 미국이 일본 신의대리자고 영국 독일이 일본 근현대 아버지냐는 질문은..?
      ㅇㅇ 맞어. 일본 근현대의 표본은 그냥 독일 영국임.
      이건 그냥 역사적 사실이듯이 일본고대사도 그냥 역사적 사실로 한인으로부터 국가가 성립된거다. 그게 형제냐 부모냐?
      나중에서야 형제라는 칭호는 무의식에 침투하려는 왜곡인지 아닌지 생각해봐라

  • @kor22-24
    @kor22-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user-ir4qw3ke4p
    @user-ir4qw3ke4p 23 дня назад

    백제멸망할때 왕족이나 귀족들 일본으로 많이 도망갔음

  • @jayl4945
    @jayl494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 그리고 이슬람과 기독교 . 민족이나 종교 한뿌리에서 출발해도 금방 적이되고 남이 됨 따지고 보면 인류는 다 한 뿌리인데ㅋㅋㅋㅋㅋㅋ이젠 저러한 아이덴티티는 과거의 유산인거 같음

    • @GG-iz1vn
      @GG-iz1vn Месяц назад

      근본이 중요함

  • @user-so4sc8ge8x
    @user-so4sc8ge8x День назад

    일 왕가의 뿌리는 가야계
    사이토바루 고분군은 1912년부터 1916년까지 일본에서 최초로 본격적인 학술답사를 진행한 유적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 발굴에 조선사편수회 회장이었던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아리요시 쥬이치(有吉忠一)와 조선사편수회 고문이었던 교토제국대 교수 구로이타 가쓰미(黑板勝美), 그리고 조선사편수회를 주도했던 이마니시 류가 이 발굴에 모두 관여하고 있었다.
    미야자키현 지사(知事)였던 아리요시 쥬이치가 미야자키 현을 ‘황조의 발상지’라면서 “고대 일향국(日向國)의 역사를 실증해야 한다”고 발굴을 제안한 것이다. 구로이타 가쓰미는 이 발굴을 지휘했고, 이마니시 류 역시 이 발굴에 참여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회장 아리요시, 고문 구로이타, 위원 이마니시는 모두 야마토왜가 큐슈 남부 미야자키에서 가야계에 의해 시작했는데, 그 시기는 빨라야 3세기 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야마토왜의 시작을 서기전 660년으로 서술하고 있는 ‘일본서기’가 시기를 1천년 가까이 끌어올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한국에 건너와서 황국의 역사는 서기전 660년에 시작되었다고 우기면서 ‘일본서기’는 진짜고 ‘삼국사기’는 가짜라고 주장했다.
    일제 식민사학은 처음부터 학문이 아니라 사기로 시작되었던 것이다. ‘일본서기’ ‘신대기(神代紀)’는 야마토왜의 시조들이 고천원(高天原, 다마마가하라)에서 바다를 건너 와 일향(日向, 히무가)에 나라를 세웠다고 말하고 있다. 그 고천원이란 다름 아닌 경북 고령의 대가야다. 고령 지산동 고분에서 출토된 가야 철모와 사이토바루 고분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철모가 완전히 같다는 점에서도 이는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가야계가 현해탄을 건너 야마토왕가를 시작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으면서도 거꾸로 야마토왜가 서기 369년 가야를 점령하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했다고 우긴 일제 식민사학, 그리고 광복 75년이 넘도록 이를 추종하는 남한 강단사학, 세계 사학사의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다.

  • @hitbomkit7672
    @hitbomkit76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일왕이라고 하지 왜계속 일황이라고 히는거야

    • @golice
      @golic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천황은 고유명사임

    • @user-gy4pq4bk1u
      @user-gy4pq4bk1u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정식명칭을썼을뿐이야

  • @user-tc4hc2nf4r
    @user-tc4hc2nf4r 4 месяца назад +4

    The Japanese king, a descendant of Baekje's royal family, colonized Joseon. The Japanese and Russian wars destroyed surrounding countries as a colony of Joseon to take control of Qing.
    Many descendants of Baekje and Gaya among Japan's royal families and aristocrats. The war of conquest in Northeast and Southeast Asia, in which their blood betrayed their motherland, is a natural apology from the Japanese king. But Japan's right wing does not recognize it. Even criminals. Most of them are Western Europeans who do not know this. Where do they get their swords, clothes, and culture? Kanmu is Korean Peninsula people.

  • @siraki77
    @siraki77 25 дней назад

    김알지의 신라 김씨

  • @user-vw9sv7vv6u
    @user-vw9sv7vv6u 5 дней назад

    그냥 백제가 고구려때문에 멸망했고 백제는 고구려 피해서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왕이랑 피섞여서 나중에 힘길러서 나중에 한반도 친거자나

  • @user-ve3fq9lh8k
    @user-ve3fq9lh8k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 명인천황과 미지자황비

  • @user-wx6ut6em3w
    @user-wx6ut6em3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망명한 백제귀족분들❤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4 месяца назад

    해와달이 하늘에걸려 빛을 발하고 광명천지다.군자가 세상 사람들에게 밝음을 준다.
    종교와 예능에 적합한것을 가져다주고 늘 밝음을 가지고 처신하면 형통해진다 .매사에 조심하라 암소를 기르면 이롭다 함에 밝은것을 이어 천명에 순응하며 대처한다.문서를 강행하면 옥에갇히는 일을 조심하라 하매 남쪽에 근거하는 것이며 훗날 불타사라지고 몸에 화상을 입었다 모든것이 쓸모없어지고 그일을 꾸민자도 상하고 재앙이 발생하고 죽고 관직은 순직한다 돌연히 급성질환으로 불타고 죽고 버리는 듯 하니 이것은 용납하지 못한다 함이라 .큰손실을 입고 바다에서 토끼를 잡으려하고 산에서 물고기를 구하고저 하였으니 섶을지고 불로들어가니 탄식하고 탄식하게된다.

  • @WilliamJohnson-lb9tn
    @WilliamJohnson-lb9tn 2 месяца назад

    百済王様は私たちにとって大切な神様だ

  • @user-ji4gl4fr8w
    @user-ji4gl4fr8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미스테리 추적
    한국 대통령은 일본인인가?
    이런걸 TV 다큐로 NHK에서 만들면
    우리 국민들은 몹시 좋아 했을 듯!

    • @takuanippai2854
      @takuanippai285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 야당은 중국공산당 2중대인가부터

    • @golice
      @golic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누구? 도요타 다이쥬?

    • @user-ms9tb9cq2g
      @user-ms9tb9cq2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takuanippai2854 自民党は米国のポチなのか。藁

    • @nofx0722
      @nofx07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golice덴노의 견마 "다카기 마사오" mb 본적이 오사카던가ㅋ

    • @user-tc4hc2nf4r
      @user-tc4hc2nf4r 4 месяца назад

      억지적 짜맞추기 시전이군요. 한반도 에서 건너가 시작한게 맞습니다.

  • @user-bn4og8dh7u
    @user-bn4og8dh7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백제인은 맞지싶음
    쟈들 황거도 용인으로 옮길라했잖아

  • @user-lk7om4bk3q
    @user-lk7om4bk3q Год назад +16

    간무의 엄마가 일본인 = 일왕가는 백제계 ㅋㅋㅋㅋㅋ

    • @hiroono1
      @hiroono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의 천황은 백제인인가? 응답은 아니오이다. 타카노 신카사는 계무천황의 생모이지만 백제의 무령왕의 200년 후의 자손이며, 그 피는 1/1000으로 희석되어 있기 때문에 생물학적으로는 무관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백제인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백제의 피가 제로가 아니기 때문에, 일본의 상황 폐하가 코멘트되었다.
      덧붙여 한반도의 백제왕족은 한국인의 조상인 신라에 의해 전원살해되었다. 따라서 백제는 한국인의 조상이 아니기 때문에 일본의 천황가와 한국인은 전혀 혈연관계가 없다.

    • @mathamour
      @mathamou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일본 천황 엄마가 백제인인 게 무슨 중요한 게 됩니까? 한국의 왕 아내 왕후도 외국인인 경우가 가끔 있는데.

    • @hiroono1
      @hiroono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mathamour 계무천황의 생모인 타카노 신카사는 백제의 무령왕의 200년 후의 자손이며, 그 피는 1/1000으로 희석되어 있기 때문에 생물학적으로는 백제인이 아니다.

    • @mathamour
      @mathamou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tedahn710 Ted Ahn 정신나갔냐? 일본이 근친혼 한 건 사실이지만, ㅆㅂ 모든 일본인인이 다 한 가족이겠냐? 정신 나갔냐 너?
      더구나 일본은 여러 민족이 섞여서 혼혈이 된 나라야. 일본에 일본인 1가지 민족만 있는 줄 알지? 본래 일본 열도에 여러 민족이 살고 있었는데 힘센 일본 민족이 여러 민족을 몰아낸 사실이 있음. 고따구 논리면 한국인은 모두 중국인의 후손이다. 왜냐? 송씨 장씨 주씨 조씨 가씨 등 중국인이 조상인 성씨가 한국에 겁나 많어... 결국 백제인은 중국인이고, 일본인은 곧 중국인이다.. 이런 논리가 되는데, 너 혹시 닭이냐

    • @rainbow-vv5bp
      @rainbow-vv5b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일본 신찬성씨록에 대원진인 포함 여러 일본 왕족 성씨의 시조가 백제왕족이라고 나와있다. 일왕 =백제인 이라고 100% 단정할수 없지만, 백제왕실과 일왕실이 서로 혈연관계로 얽혀 있는 건 확실하다. @@mathamour

  • @Pro-Western9391
    @Pro-Western939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거 보니 역시 백제는 일본의 역사가 맞다

  • @Taxccf
    @Taxccf 7 дней назад

    조선인들은 천황폐하와 그 일족을 모욕하는 행동을 당장 멈추시기 바랍니다. 천황폐하의 일족은 그 어떤 조선인과도 무관한 일본 고유의 가문입니다. 조선인은 날조와 선동을 멈추십시오.

    •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3 дня назад

      정신병있어?정신과 가봐라 시급해보인다

  • @user-tt9bu1vr3o
    @user-tt9bu1vr3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게 사실 무슨 의미가 있나....그렇게 치면 위만은 연나라 사람이었고, 신라 왕족은 자기들이 흉노족 출신이라고 자칭했잖아.

    • @user-mk7mt9lq8q
      @user-mk7mt9lq8q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위만은 한국인이 아니잖혀

    • @user-qc4zk5uc7m
      @user-qc4zk5uc7m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시대에 민족이라는 개념이있었나....
      특히나 한민족이라는개념 민족이라는개념은 통일신라이후에 생겨남...

    • @user-jw7mf9vc5h
      @user-jw7mf9vc5h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럼 일본 천황은 한국을 어머니의 나라로 모시라고 가르쳐야지 왜 틈만 나면 한국을 침략하냐 한국을 정복해서 복수할 생각뿐이 없던 원수들이구만 북한이 남한 처먹을 생각만 하는거랑 똑같지

  • @GuNdAmWiThYoU
    @GuNdAmWiThYo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뀨?

  • @user-iz5cc2dv7u
    @user-iz5cc2dv7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천황 ---> 일본족 족장, 일왕으로 수정하라

  • @user-oz6vc1it5r
    @user-oz6vc1it5r Месяц назад

    백제식황제도 있다. 분단해야한다. 일본인들이 좀 환상이 있다. 환상을 형성해야 풀이가 되지 강압적인게 많다.

  • @iknowisee721
    @iknowisee7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1000년 뒤 한반도 정세는 이렇게 정의 내릴거 같다.
    현 중국ㅡ고구려
    대한민국ㅡ신라
    북한ㅡ여진족
    일본ㅡ백제

    • @user-uh1ww9yr9j
      @user-uh1ww9yr9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무슨근거 민족적 계열이 틀린데. 머리없음 눈으로 사료 보고 글 써라ㅋㅋ

    • @hwaj5881
      @hwaj588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구려=고려=코리아

  • @dbrokim4314
    @dbrokim4314 Год назад +4

    왕족들은 알지 ㅋㅋㅋㅋ 우리가 다시 일본 찾아줍시다.

    • @hiroono1
      @hiroono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의 천황은 백제인인가? 응답은 아니오이다. 타카노 신카사는 계무천황의 생모이지만 백제의 무령왕의 200년 후의 자손이며, 그 피는 1/1000으로 희석되어 있기 때문에 생물학적으로는 무관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백제인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백제의 피가 제로가 아니기 때문에, 일본의 상황 폐하가 코멘트되었다.
      덧붙여 한반도의 백제왕족은 한국인의 조상인 신라에 의해 전원살해되었다. 따라서 백제는 한국인의 조상이 아니기 때문에 일본의 천황가와 한국인은 전혀 혈연관계가 없다.

  • @bravewoo7317
    @bravewoo7317 25 дней назад

    일본 왕이 벡제 왕 자손인데 일본으로 넘어간거임?근데 왜 일본으로 넘어감??쫒겨난거임??

    • @freehamsters
      @freehamsters 13 дней назад

      위만조선이 고조선을 접수할때 고조선 황제가 한반도 남쪽으로 이주(사실상 도망)한것이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 @user-bh8mk5hy7y
    @user-bh8mk5hy7y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 천황가는 옥저의 후예입니다. 제 주장입니다

  • @user-bd8yu2mp1l
    @user-bd8yu2mp1l 11 дней назад

    백제가 일본이지. 일본이 백제고.

  • @loftbirnam3560
    @loftbirnam356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걍 국제결혼이지 으이구
    별것도 아니구만 쯔쯔쯔

  • @hawkeye5187
    @hawkeye5187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 천황은 아시아인입니다.

  • @suwarth77
    @suwarth7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이 전원일기 촌부 인촌니 일황이 뭐냐 일왕이지 입 제대로 달렸으면 똑띠 말해라.

  • @tpsy76
    @tpsy7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일본 천황가는 백제계가 아니라 가야계임

  • @seafirst1
    @seafirst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윤뚱과 국힘이 싫어 하겠는데~

  • @dddddddddddddddfsadfe
    @dddddddddddddddfsadfe 2 месяца назад

    일왕계보가 개족보인데 뭔 백제까지 소급하냐 ㅉㅉ

  • @FuckingYoutube18
    @FuckingYoutube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럼 한국왕들은 몽골의 후손,중국의 후손이네

    • @Nonselectedriver
      @Nonselectedriver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고조선 이전에 있던 환국에서는 몽골과 한민족이 한국가의 구성원들이였음. 중국애들피는 정말 일부밖에 안섞였음.

    • @qwertyuiop520
      @qwertyuiop520 Месяц назад

      한국은 동이족입니다.

  • @02loveu_G
    @02loveu_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일왕" 일뿐!
    🌿🇰🇷🌿천황은 신시 배달국 군주칭호임!🤔💦🔥

    • @cubicpin555
      @cubicpin55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뭔소리야 천황이라고 일본인들이 부르는데 이상한 말 하네

    • @whenever0807
      @whenever080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cubicpin555일왕을 하늘이 내린 신이라고 게 그들 수준인데 지랄하네

    • @takuanippai2854
      @takuanippai285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혼자 키보드로 백날 그렇게 두들겨봐라. 전세계는 황제라 부른다ㅡ

    • @user-ms9tb9cq2g
      @user-ms9tb9cq2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takuanippai2854 단무지님, 왜국에서만 그렇게 부르지요.

  • @user-nh9fn6yd9n
    @user-nh9fn6yd9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인지 우짜라꼬 백제든 나발이든 뭔상관이고 😂😂😂

  • @user-dg7gj2mq2v
    @user-dg7gj2mq2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냥 인류의선조가 조선인이 아닐까?

  • @user-hv5hw8ck7g
    @user-hv5hw8ck7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여기도 유인촌 이 자네.

    • @jinshoujeong1070
      @jinshoujeong107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영상은 오래전 역사스페셜입니다. 정치와 무관하게 보셔야죠. 일명 진보라고 우기는 좌익들 이상혀

    • @user-hv5hw8ck7g
      @user-hv5hw8ck7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jinshoujeong1070 연예인도 좌우 따져서 자기와 다르면 못살게 구는 놈이 정상인가요. 그런 자의 목소리를 듣기싫어 하는 사람이 이상한가요. 어디다대고 좌파야? 나는 보수인데, 수구꼴통들이 보수라고 해서 구역질이 난다

  • @user-so4sc8ge8x
    @user-so4sc8ge8x 21 час назад

    어디 감히 백제왕족의 후손이라고 구라를 치고 다니냐!
    그저 왜인인 것이!!!!!
    일본 역사서를 그대로 믿고 그걸 이딴 프로그램 만드는데에 쓰냐? 소설책을?
    우리나라 상고사나 더 연구해

  • @user-xk5tq3cm5f
    @user-xk5tq3cm5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현제 🇨🇳은 고구려 일본은 백제 🇰🇷은 신라 북한은 버려진 조선족

    • @user-dg7gj2mq2v
      @user-dg7gj2mq2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냥 아세아전체가 고조선이라면 안될까?

  • @user-pv6kd2tx3c
    @user-pv6kd2tx3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앙시대온다

  • @jgchoi785
    @jgchoi7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난 이딴짓 참 부질없는 짓이라
    생각한다...그래서? 백제인이면??
    머가 달라지나? 우리나라가 상고
    시대 치우천황이 중원을 벌벌
    떨게했음 머할거냐고?? 지금은
    좁은 반도에 그것도 절반은 잘려서
    반도도 아닌 사실상 완도신세인데...
    죽은 자식 머만지며 라떼 왕년에
    말하는것만큼 짠한짓도 없다는걸
    이런거 만드는 사람에게 말하고싶다

    • @songjohn4099
      @songjohn40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그렇다는거죠. 아무도 모르는 과거의 기록과 역사는 명확히 하면 좋으니까요.
      다만 여기서 한민족의 우수성 생각하면서
      한민족이 세계호령한다 이런생각하는사람들이 우스운거죠

    • @GreatNon-pd5ig
      @GreatNon-pd5ig 4 месяца назад

      헛소리 작작 좀ㅋㅋㅋ 역사의 의의가 무슨 니들 방구석에서 국뽕 느끼려고 하는건줄 아냐? 학자랑 니랑 같음? 대외관계에서 역사적 명분이 얼마나 중요한데ㅋㅋ

    • @place01
      @place01 4 месяца назад

      @@GreatNon-pd5ig 방구석에서 국뽕 느끼는 사람들도 실제로 있긴 해요. 천황가에 백제피가 섞였으니 무슨 한국이 일본의 형님뻘 되는 국가인 양 지가 우월감 느끼고 떠드는 사람들 종종 있음. 현실은 고려 왕조에 몽골 피 섞였으니 몽골이 한국의 형님 국가다 이러는 몽골인과 다를 바 없죠

    • @GreatNon-pd5ig
      @GreatNon-pd5ig 4 месяца назад

      @@place01 그거랑 뭔 상관이냐고요 ㅋㅋ 어떤 역사를 들이대도 모지리들이야 있는데 원댓글이 역사 연구가 부질없다는 드립이라서 반박한거지

  • @dagadaoh7065
    @dagadaoh706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후백제 견훤이 일본에 보낸 국서 내용을 보면 과거 백제와 일본의 관계를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백제멸망후 300년이 안된 시기인데,안타깝게도 이렇게 썼더군요. 예전처럼 조공할테니 잘 지내자라고 ㅠㅠ

    • @eselom
      @eselo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근거

    • @rainbow-vv5bp
      @rainbow-vv5b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게 후백제 국서 내용 자체가 아니라, 일본이 쓴 역사책 (본조문수, 부상략기) 에 견훤이 그렇게 썼다고 적혀 있는 것임. 견훤이 정말로 조공할테니 잘 지내자고 썼는지, 아니면 일본측에서 일부러 후백제를 얕잡아 보고 그런식으로 기록했는지 알 수 없음.

    • @namemy377
      @namemy3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구)려, 백제, 신라는 삼한관경제를 실천한 (고)조선의 후예들로 중원땅과 한반도, 일본 열도에 나라를 세우고 살았다. 그러다가 중원에서 밀리고, 한반도에서 사라졌으나, 백제만은 일본열도에서 살아남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일부 고구려계나 신라계가 남아 있으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은 백제계이다.

    • @hunhun95.
      @hunhun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자네 판타지 소설 급 일본 서기를 아직도 믿나?

    • @dagadaoh7065
      @dagadaoh706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hunhun95. 나도 한국인인 관계로 모두를 믿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국내나 일본 사학계 모두 공통으로 숨기고 싶은 고대사가 있는 것 같아. 동쪽 땅을 떼주어 진한의 사로 6촌을 이루게 한, 그리고 한강유역 땅에 온조 비류가 정착하게 허락한 세력이 누구이고 어 떻게 되었는지? 백제와 신라는 일방적으로 왜에 인질을 보낼 이유가 있었는지?

  • @obapark
    @obapar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국은 한국이고 일본은 일본이다.
    지금 과거를 들춰뵈야 아무의미 없다.
    괜히 그냥 걸고 넘어뜨리고 싶은
    고약한 심성. 한국 조선인들. ㅎ

    • @GG-iz1vn
      @GG-iz1vn Месяц назад

      과거 말살 시킬려고 한건 너희 쪽바리들이고, 일본 제국 주의때 만주,동남아,조선 식민통치할때 왜 조선만 내선일체하면서 일본과 조선은 하나라고 교육했냐? 과거 들춘건 쪽바리 너희부터다.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백제가 일본에서 왔다고 생각함....일본 천황을 보면 완전 일본인의 모습이던데...

  • @user-fv2pu3mi8d
    @user-fv2pu3mi8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 천왕이라는자가 직접 후손이라고발ㅇㅓㄴ한거같던데

  • @user-oi7cz7fl2u
    @user-oi7cz7fl2u 27 дней назад

    전라도는 백제의 왕성과는 관계가 없다? 백제는 충남도

    • @user-vn2ec7ob2c
      @user-vn2ec7ob2c 26 дней назад

      (정렬 기준을 최신순으로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倭國은 전국시대 초기 100년의 패권 국가인 魏國이 중국 밖에 건설한 분국(分國)이고 倭國은 한국, 일본열도, 산동반도, 남중국, 인도차이나 반도 등 동남아 여러 곳에 건국
      1. 한국의 왜국 : 호남['ᄇᆞᆰᄯᆞᆯ(日本)']+경남[낙동강 이남, 가야(加耶, " 'ᄇᆞᆰᄯᆞᆯ'에 덧붙여 있는 땅'이라는 뜻]
      한국 왜국의 세력범위는 황해도 이남지역이다. 그리고 한국 왜국의 본령은 "호남+경남"이다.
      .[광개토대왕 비문]
      百殘新羅舊時屬民由來朝貢而倭以辛卯年來渡海破百殘(征討)新羅以爲臣民以六年丙申王躬率水軍討利殘國
      '백잔(百殘:황해도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백제가 망하여 공주 지역으로 남천해 온 것을 말 함)' 신라는 예로부터 (倭)의 속민이어서 조공하였는데 '왜(倭)'가 신묘년(申卯年)에 바다를 건너와 백잔(百殘)을 공파하고 신라를 정벌하여 신하의 백성으로 삼은 까닭에 6년 '병신(丙申)'에 왕이 손수 수군(水軍)을 이끌고 '이잔국(利殘國:'구마나리'의 백제-차현-소백-금강을 잇는 지역으로 이른바 훈요십조의 차현이남 공주강 밖 지역)을 토벌하였다.
      (注 ①백잔(百殘) ; 백제가 망하여 충청지역에 들어 온 것
      ②이잔국(利殘國)='백잔', 이른바 훈요십조의 '차현이남 공주강 밖' 지역을 말하는 구마나리(久麻那利, 차현-소백-금강을 잇는 지역)로 옮겨 온 백제.
      백제의 본령은 황해도(帶方)
      광개토대왕의 남정(南征)은 기원후 396년이다.
      본래 해가 돋는 모양의 금강에서 비롯된 국호 일본(日本(ᄇᆞᆰᄯᆞᆯ))이 한반도의 왜국의 식민지였던 일본을 말하는 왜노국(倭奴國, 倭奴=아이누)을 정복하여 나중에는 일본열도가 왜국이 되었음을 사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당서]
      日本國者,倭國之別種也。以其國在日邊,故以日本為名
      '日本國'은 倭國의 하나인데 민족이 다르다. 그 나라가 해 모양의 경계 안에 있었으므로 日本이라고 이름을 하였다.
      或曰:倭國自惡其名不雅,改為日本
      또한, 倭國이 스스로 그 나라의 이름이 고상하지 않다 하여 일본으로 고쳤다고 한다.
      或云:日本舊小國,併倭國之地. 倭國者, 古倭奴國也.
      또한, 일본은 옛적에 작은 나라였는데 왜국의 땅을 병탄하였다고 하는데 여기서 '왜국(倭國)'이라 함은 옛적 '왜노국(倭奴國)'을 말한다.
      去京師一萬四千裏, 在新羅東南大海中. 依山島而居, 東西五月行, 南北三月行. 世與中國通.'
      경사(京師, 서안)로부터 1만 4천리 거리로 신라 동남쪽 큰 바다 가운데 있다. 섬들에 의지하여 나라를 이루고 있는데 동서로 5월행 남북은 3월행이다. 세세연연 중국과 통하였다.
      고대에는 "人"과 "奴"를 구별하는데 倭의 건국세력은 중원대륙에서 온 "왜인(倭人)"이고,
      "왜노(倭奴)"는 일본의 원주민인 "아이누(倭奴의 일본식 발음)"족이다. '왜노'는 현재 홋카이도에 소수민족으로 남아 있다.
      반면에 일본의 귀족을 "화족(華族)"이라고 하는 이는 중원대륙에 있는 "화산(華山)" 근처에서 옮겨 왔다고 하여 이렇게 부른다.
      현재 일본의 주류세력은 [중원대륙]⇒[전남(나주)]⇒[큐슈]로 이동하였음을 특히 유전공학적으로 규명하여 이를 정설로 공인하였다.
      기원후 2세기에 한반도의 남부가 왜국임을 알 수 있는 국내 사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삼국사기. 남대방(南帶方)]
      曹魏時, 始置南帶方郡[今南原府], 故云. 帶方之南, 海水千里, 曰瀚海.
      조조의 위나라 때 비로소 남대방군(南帶方郡; 지금의 남원부(南原府))을 두었기 때문에 남대방(南帶方)이라 한 것이다. 그런 연유로 대방의 남쪽은 바닷물이 천 리(千里)나 되는데 한해(澣海)라고 했다 한다.
      [後漢建安中, 以馬韓南荒地, 爲帶方郡, 倭韓遂屬, 是也]
      후한(後漢) 건안(建安) 연간에 마한 남쪽의 먼 땅을 대방군으로 하니, 왜(倭)와 한(韓)이 드디어 여기에 속했다는 것은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부연하면 조조가 세운 위나라(曹魏) 때 왜국의 본령인 호남 지역인 남원(南原)에 치소를 둔 남대방군을 설치하였는데 [ 왜(倭)⊃한(韓:마한, 진한, 변한 ] 인 관계에 있으므로 왜와 한이 함께 '조위(曹魏)'에 속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연유로 광한루에는 일정 때까지는 '대방고부(帶方古府)'라는 현판이 걸려 있었는데 사진으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니까 남원이 고대에 한 때는 남한 전체를 관할하는 도성이 된 적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역사의 전개는 마한(馬韓)의 소국에서 발전한 백제와 진한(秦韓)의 소국에서 발전한 신라, 변한(弁韓)의 소국에서 발전한 가야가 역시 왜국의 속국으로 역사를 전개해 나갔다.
      신라가 왜국의 속국임을 여러 사료로 확인할 수 있다. 한 가지 사료를 옮겨보겠다.
      [양직공도(梁職貢圖) 신라 제기]
      斯羅國本東夷辰韓之小國也. 魏時曰新羅宋時王斯羅其實一也.或屬韓或屬倭國
      '사라국(斯羅國)'은 본래 동이 '진한(辰韓=秦韓)의 소국이었다.
      魏時曰新羅宋時王斯羅其實一也.或屬韓或屬倭國'
      (북)위((北)魏)' 때 신라라 하였고 송나라 때 '사라(斯羅)'라 하였는데 실제는 같은 나라이다. '한국(韓國=마한)' 혹은 왜국(倭國)에 속했다.
      부연하면, '양직공도'는 중국의 남북조시대의 남조에 해당하는 양나라(梁) 원제(元帝) 재위 연간 '소역'이 526∼536년 무렵 양나라에 파견된 외국인 사절을 그림으로 그려 해설한 것이다. 그곳에 신라에 대한 기록을 보면 신라가 마한과 왜국에 속했다고 기록하고 있다.그러면 백제에 대한 양직공도의 기록을 보겠다.
      [양직공도 백제 제기]
      百濟舊萊夷 馬韓之屬
      백제는 옛날의 래이(萊夷)로, 마한(馬韓)에 속한 나라였다.
      晋末 駒麗略有遼東樂浪 亦有遼西晋平縣'
      진(西晋 265~316)나라 말기에 '구려(駒麗=고구려)가 요동과 낙랑을 차지하자 백제 또한 요서( 遼西)진평현(晋平縣)을 차지하였다.
      부연하면 백제는 중국 춘추시대 초기까지 존재했던 산동반도 동쪽 끝에 있었던 '래국(萊國)'과 '이국(夷國'의 유민인데 주나라(周國)의 봉국인 제나라에 의해서 점령되자 북쪽으로 가서 부여를 건국하게 되는데 다시 부여의 유민들이 고구려와 백제를 만든다. 고구려와 백제가 모두 요동 동쪽 1천리 밖에 있다고 함은 이를 말하는데 고구려와 백제는 처음에 요동 동쪽의 성읍국(城邑國)으로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백제는 고구려에 밀려서 유민이 되어 다시 산동반도로 오게 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는데, 동한(東漢) 말 동탁(董卓)이 권력을 전횡할 때 요동 출신으로 요동태수(遼東太守)에 임명된 공손도(公孫度)의 사위가 된 위구태(爲仇台)가 백제의 유민을 이끌고 황해도(帶方)로 가서 백제를 건국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곳이 본래 마한의 땅이었으므로 마한의 속국으로 한반도의 백제는 역사를 시작한 것이며 이런 관계로 [마한⊃백제]이고, 다시 [왜국⊃마한]이므로 자연히 [왜국⊃백제]의 역사로 전개된 것이다. 즉 [왜국⊃마한⊃백제]의 세력 관계인 것이다.
      '래이(萊荑)'는 기록에 의하면 하나라 때부터 있었다고 한다.호남에서 나간 배달겨레에 의해서 건국된 대동강 이북의 단군조선이 다시 중원대륙으로 진출하여 상나라(=은나라)가 되었는데 본래 고조선은 78국의 소국으로 이루어진 대국인 나라로 그 고조선(九麗,九黎)의 소국 중의 한 나라가 래국, 이국이다.
      "백제(百濟)"의 "제(濟)"는 산동반도를 흐르는 황하(黃河)인 "제수(濟水)"에서 기원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즉, 백제는 역사적으로 보면 제나라의 유민인 것이고 백제인의 본래 고향은 산동반도이다. 현재도 고량주로 유명한 산동성 연태시 인근에 '래이'의 옛 유적인 "래이성 유지(萊荑城 遺址)"가 있다.
      백제, 신라가 왜국을 상국(上國)으로 섬겼음을 다수의 사서에서 기록하고 있다.
      [수서(隨書) 왜국전(倭國傳)] - 621년 편찬 -
      新羅 百濟 皆以倭爲大國 多珍物 並仰之 恒通使往來
      신라, 백제 모두 왜를 대국으로 섬겼는데 귀한 물건이 많아 또한 숭앙하였고, 항시 사신을 통하게 해 왕래했다 .

    • @user-vn2ec7ob2c
      @user-vn2ec7ob2c 26 дней назад

      백제, 신라, 가야, 왜노국(일본열도)는 전라도 왜국(倭國)의 속국
      1. 나주를 도성으로했던 호남의 왜국이 일본열도를 800 여 년 간 간접 통치, 큐슈로 옮겨간 왜국이 한반도 남부를 200 여년 간 간접 통치
      인류최초의 문명발상지, 한국역사, 나아가 인류역사가 처음 시작된 곳 전라도이다.
      인류문명이 처음으로 시작된 곳으로 전하는 곳은 여수반도와 고흥반도이다. 비파형동검의 90%가 출토된 곳이 여수국가산단 지역인데 공단 개발 전에 실시한 매장문화재 조사로 발굴된 것이다. 또한 전세계 고인돌의 절반이 한국에 있는데, 전세계 고인돌의 1/3이 전남에 있다. 이러한 청동기문명을 기반으로 하는 거석문명의 유적이 전남이 인류 최초의 문명발상지임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2. 전라도는 단군조선이 아닌 인류최초의 나라 "진국(辰國)"이며 단군조선(=은나라)은 한반도 남부의 진국(辰國)의 번국(藩國)이다.
      한반도 남부지역이 왜국임을 기록한 사서를 보겠다.
      [후한서(後漢書) ]
      '韓有三種..一曰'馬韓',二曰'辰韓',三曰'弁辰'.
      '한(韓)'은 셋인데, 첫째는 마한, 둘째는 진한 셋째는 변한이다.
      '馬韓在西, 有五十四國,其北與'樂浪',南與倭接. ⇐ (이 부분을 잘 보기 바람)
      '마한(馬韓)'은 서쪽에 있으며 54국이며, 그 북쪽은 낙랑(樂浪)과 접하고 남쪽은 왜(倭)와 접한다.
      '辰韓'在東,十有二國,其北與'濊貊'接.
      진한(辰韓=秦韓)은 동쪽에 있으며 12국이 있으며 그 북쪽은 예맥(濊貊)과 접한다.
      弁辰'在'辰韓'之南,亦十有二國,其南亦與'倭'接. 凡七十八國, ⇐ (이 부분을 잘 보기 바람)
      변진(弁辰=弁韓)은 진한(辰韓=秦韓)의 남쪽에 있으며 역시 12국이 있으며, 그 남쪽 또한 왜(倭)와 접하니 모두 78국이다.
      伯濟是其一國焉.
      백제(伯濟)는 그 중 한 나라였다.
      大者萬餘戶,小者數千家,各在山海閒,地合方四千餘里, 東西而海爲限,皆古之'辰國'也. ⇐ (이 부분을 잘 보기 바람)
      큰 나라는 만 여 가, 작은 나라는 수천가였으며 각각 산과 바다를 경계로 하고 있는데, -네모진 모양으로 - 땅의 둘레 길이가 사천 여 리이며, 동쪽과 서쪽은 바다로 경계를 하였으니, 모두 옛날의 진국(辰國)이었다.
      '馬韓'最大,共立其種爲'辰王',都'目支國',盡王'三韓'之地.其諸國王先皆是'馬韓'種人焉.
      마한이 최대이며, 마한인으로 진왕(辰王)을 함께 세웠으며, 도읍은 목지국이니 삼한(마한, 진한 변한) 땅의 총왕이다. 그 모든 나라의 왕은 먼저 모두 마한인이었다.
      初,'朝鮮王準'爲'衛滿'所破,乃將其餘衆數千人走入海,攻'馬韓',破之,自立爲'韓王'.'準'後滅絶,'馬韓'人復立爲'辰王'.
      (한나라,BC206~3세기 초) 초기에 (기자)조선 왕 준(準)이 (위)만(滿)에 공파된 바 되어, 그 남은 무리 수 천 인을 거느리고 바다로 들어가 마한을 공파하고 스스로 '한왕(韓王)'이 되었다. '준' 이후에 멸절되어 마한인이 다시 진왕(辰王)이 되었다.
      한국 왜국의 위치를 적은 최초의 사서인 산해경의 기록을 보겠다.
      [산해경(山海經)]
      蓋國在鉅燕南 倭北 倭屬燕'
      '개국(蓋國(=辰國)'이 강한 연나라의 남쪽에 있고 왜(倭)의 북쪽에 있으며, 왜(倭)는 연나라에 속한다.
      (참고 : 중국에서는 고대에 한국을 '개마국(蓋馬國)' '개마한국(蓋馬韓國)' '개국(蓋國)'으로 불렀다 함. 이러한 명칭은 나라에 '개마대산(蓋馬大山)'이 있어서 이렇게 불렀다고 하는데 ''개마대산(蓋馬大山)'을 해석하면 '말 모양의 나라를 덮고 있는 큰 산'이라는 뜻으로 백두산과 백두산을 기점으로 하는 백두대간, 그리고 백두대간에 연결된 한반도의 산맥들이 거꾸로 보면 '말 모양'을 하고 있는 한반도를 뒤덮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 것임. 기자조선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존재했던 '마한(馬韓)'의 국호도 여기에서 유래.)
      朝鮮在列陽東 海北山南 列陽屬燕
      (기자)조선이 '열양'(列陽-동서로 흐르는 청천강의 하류지역의 북쪽 땅으로 동쪽 경계는 북남으로 흐르는 청천강의 지류)의 동쪽, 해북(海北- 대동강 이북), (백두)산의 남쪽에 있다. '열양(列陽'은 연나라에 속한다.) - 기원전 300년 경 기록 -
      위의 기록이 기원전 300년 경 기록임을 알 수 있는 것은 요서지역에 있던 기자조선이 이 지역을 을 잃고 후퇴하여 영토가 한반도 북부지역으로 축소되었던 시기이기 때문이다. 기원전 300년 경의 연나라에 대한 기록을 보겠다.
      [한서(漢書)]
      秦開,爲質於胡,胡甚信之,歸而襲破東胡,東胡卻千餘里,燕也築長城,自造陽至襄平,置上穀、漁陽、右北平、遼西、遼東郡,以拒胡。
      '진개(秦開-전국시대 연나라 장수)는 胡(북방 유목민족)의 인질로 갔었는데 호의 신뢰를 받은 뒤 돌아오자 곧 '동호(東胡-기자조선)'를 습격하여 공파하고 동호를 천 여 리 물리치고 '연(燕)'의 성을 쌓았는데, '조양(造陽- 현재의 辽宁 辽阳市)에서 시작하여 '양평(襄平-현재의 辽宁省 辽阳市)'에 이르렀으며 '상곡(上穀-北京市 延庆县), '어양(漁陽-현재의 北京市 密云县 西南 三十里), '우북평(右北平-현재의 内蒙古 宁城县 西南)' '요서(遼西- 현재의 辽宁 义县西)', '요동군(遼東郡)을 두어 '호(胡)'를 막았다.
      단군조선=은나라=기자조선이다.
      즉, 북한지역에서 시작한 남한의 진국(辰國)의 번국인 단군조선이 중원으로 가서 '은나라'가 되었고 나중에 주나라에 패하여 요서지역까지 밀리는데 이 때 주무왕(周武王)은 축소된 은나라의 국군(國君)으로 기자(箕子)를 봉함으로써 기자조선이 성립되었다.
      기자는 은나라의 29대 군주 문정(文丁)의 아들이고, 30대 군주인 제을(帝乙)과, 비간의 형제이고 은나라 마지막 임금인 '紂王'의 숙부이다.
      기자(箕子)의 뜻은 "기국(箕國)에 봉해진 자작(子爵)인 분"이라는 뜻이다.
      [바이두]
      公元前11世纪周武王建立周朝后,大臣箕子不愿在周朝为官,东逃至箕国。武王就把箕国和孤竹国“周代以之封于箕子”
      기원전 11세기 주무왕이 주나라를 건국후, 대신 기자가 주나라의 관리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고 동쪽으로 도망하여 기국에 이르렀다. 주무왕은 그를 찾아 기국과 고죽국을 기자에게 봉했다.

    • @user-vn2ec7ob2c
      @user-vn2ec7ob2c 26 дней назад

      일본의 전신인 한국 왜국은 맨 처음 호남에 건국
      사학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은 "왜국"이 여기 저기에서 볼 수 있어서 혼란을 겪는다. 그래서 초습자에게는 고대사에 대한 약간의 '팁'이 필요하게 된다.
      [구당서(舊唐書)]
      日本國者,倭國之別種也。
      일본국(日本國)은 왜국(倭國)의 하나인데 종족이 다르다.
      以其國在日邊,故以日本為名
      그 나라가 해 모양의 경계 안에 있었으므로 日本이라고 이름을 하였다.
      或曰:倭國自惡其名不雅,改為日本
      또한, 왜국(倭國)이 스스로 그 나라의 이름이 고상하지 않다 하여 일본으로 고쳤다고 한다.
      或云:日本舊小國,併倭國之地. 倭國者, 古倭奴國也.
      또한, 일본은 옛적에 작은 나라였는데 왜국의 땅을 병탄하였다고 한다. 왜국이라 함은 옛적 왜노국(倭奴國)을 말한다.
      去京師一萬四千裏, 在新羅東南大海中. 依山島而居, 東西五月行, 南北三月行. 世與中國通. 倭國古倭奴國也.
      京師로부터 1만 4천리 거리로 신라 동남쪽 큰 바다 가운데 있다. 섬들에 의지하여 나라를 이루고 있는데 동서로 5월행 남북은 3월행이다. 세세연연 중국과 통하였는데, 왜국이라 함은 옛적 왜노국이다.
      부연하면, 해모양의 금강 이남에 있었던 나주를 800년 도성으로 했던 왜국이 본래 아이누(倭奴)의 나라였던 일본열도인 왜노국(倭奴國)을 점령하여 왜국의 영토로 하였는데 나중에 국호를 일본으로 고쳤다는 것이다.
      [당회요(唐會要)] 王溥 (922년 ~ 982년) 저술
      倭國古倭奴國也. 在新羅東南. 居大海之中.
      왜국은 옛 왜노국이다. 신라 동남쪽의 대해 가운데 있다.
      北限大海. 西北接百濟. 正北低新羅. 南與越州相接
      북쪽은 대해와 경계하고, 서북쪽은 백제와 접하고 정북은 신라에 다다른다. 남쪽은 월주(越州)와 접한다.
      두번째 문장을 부연하면, 일본열도는 북쪽으로 큰 바다와 경계하고 있고, (큐슈를 기준점으로 보면) 서북쪽 방향의 한반도 영토는 백제와 접하고, 정북쪽 방향으로 가면 신라에 닿아 있다는 말이다.
      즉 도성을 일본열도로 옮겨간 왜국의 한반도 영토는 백제의 남쪽과 신라의 남쪽에 있다는 것이다.월주(越州)는 상하이 인근에 있는 소흥시(紹興市)인데 남중국의 또 다른 왜국이 국경을 맞대고 있다는 것이다. 이곳의 왜국은 대체로 남월(南越)로 보면되는데 현재의 광동성, 광서성, 북베트남을 영토로 하였다. 간단히 말하자면 해남도(海南島)와 해남도 인근의 대륙영역이다.
      [한서(漢書)] 반고(班固 32년 ~ 92년) 저술
      “樂浪海中有倭人, 分爲百餘國, 以歲時來獻見云.
      ”낙랑(樂浪)의 해중(海中)에 왜인(倭人)이 있는데 나뉘어서 백 여 국이 되었는데 때때로 와서 헌상하고 (황제를) 알현하였다.
      - 참고 : 박달(朴達, 한자표기가 日本)"= "배달(培達)" =조선(朝鮮)"="낙랑(樂浪)" 등은 "해가 떠오르는 모습의 금강 이남의 땅, 즉 호남을 말하는 것임 -부연하면 한국을 '낙랑(樂浪)'으로 보고서 기록한 것인데 '해중(海中)'이라고 부른 곳은 크게는 한반도 남부지역, 좁게로는 호남을 말한다. '해중(海中)'의 뜻은 중국에서 한국을 보면 바다 속의 나라인데 즉, '바다 속에 있는 중국(천자국)'이라는 뜻이다.
      『삼국지(三國志)』 진수(陳壽 233~297) 편찬
      “倭人在帶方東南大海之中”'
      왜인(倭人)'이 '대방(帶方)' 동남쪽 '대해지중(大海之中)'에 있다.부연하면 '대해지중(大海之中)'은 역시 한국을 가르킨다.
      『위략(魏略)』
      倭在帶方東南大海中, 依山島爲國, 度海千里, 復有國, 皆倭種.
      '왜국(倭國)'이 대방(帶方,황해도) 동남쪽 대해중(大海中)에 있는데 산도(山島:다도해)에 의지하여 나라를 이루었는데, 바다를 건너 천리를 가면 다시 나라가 있는데 모두 왜국 갈래의 나라다.
      [후한서(後漢書)] 범엽(范曄: 398~446) 편찬
      建武中元二年 倭奴國奉貢朝賀 使人自稱大夫 倭國之極南界也 光武賜以印綬.
      건무중원 2년(57)에 - 후한 광무제 - 왜노국이 공물을 바치고 알현했다. 사절은 스스로 대부(大夫)라고 하였는데 왜국의 가장 남쪽 경계이다. 광무제는 인수를 내렸다.
      부연하면, 일본열도인 왜노국의 사신이 조공을 하였는데 이곳은 왜국의 가장 남쪽 경계라는 뜻으로 지금의 큐슈의 북쪽의 일부가 전라도 왜국의 영토였고 이곳을 중심으로 일본열도 즉 왜노국을 간접통치했음을 알 수 있다.
      [양서(梁書)] 636년 완간
      倭者 自云太伯之後 俗皆文身
      왜(倭)는 스스로 태백(太伯 - 오태백) 후예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모두 몸에 문신을 새긴다.
      去帶方萬二千餘里 大抵在會稽之東 相去絕遠
      대방(帶方)으로 가면 만 이천 여 리 떨어져 있는데, 크게 봐서 회계(會稽) 동쪽에 있는데. 회계와 왜는 서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부연하면, 주나라의 창업군주인 주문왕(周文王)의 백부인 태백(太伯)을 왜인들은 시조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왜(큐슈)는 대방(황해도)으로 가면 12,000리인데 크게 보면 오늘날 상하이 지역인 '회계(會稽)'의 동쪽에 있는데 이곳은 일본열도와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양서 계속...)
      從帶方至倭 循海水行 歷韓國 乍東乍南七千餘里 始度一海 海闊千餘里 名瀚海 至一支國 又度一海千餘里 名未盧國
      대방(帶方)에서 왜(倭)로 가려면 배를 타고 바다를 따라 가야 한다. 한국(韓國)을 지나 때로는 동쪽으로 때로는 남쪽으로 칠천여 리를 가다가 처음으로 바다를 하나 건넌다. 그 바다는 너비가 천여 리인데 이름을 한해(瀚海:남해바다)라고 한다. (바다를 건너면) 일지국(一支國)이 나온다. 또 천 여 리 되는 바다를 하나 건넌다. 미로국(未盧國)이 나온다.
      부연하면, 황해도에서 해안선을 따라 8천리를 가서 천리 바다를 건너면 큐슈의 미로국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미로국에서 다시 3천리를 가면 왜왕의 나라가 있는 곳으로 알려주는데 지금의 간사이지역으로 도쿄를 상정해볼 수 있겠다. 왜국은 처음에 큐슈에 있다가 영토를 확장하여 간사이쪽으로 간 것으로 북상해 간 것을 알 수 있다. - 시대에 따라 '里'의 길이가 다른데 해안을 따라서 황해도에서 부산 정도가 8천리라고 하여 어림잡아 짐작을 하면 됨 -

    • @user-vn2ec7ob2c
      @user-vn2ec7ob2c 26 дней назад

      고대에 황해도 이남은 왜국(倭國)의 세력범위이며 왜국(倭國)의 본령은 금강이남 즉, 호남
      한반도 왜국의 본령을 알아보겠다.
      [삼국사기 온조왕]
      二十四年秋七月. 王作熊川柵. 馬韓王遣使責讓曰. 王初渡河. 無所容足. 吾割東北一百里之地安之. 其待王不爲不厚. 宣思有以報之. 今以國完民聚. 謂莫與我敵. 大設城池. 侵犯我封疆. 其與義何. 王慙. 遂壤其柵
      24년 7월에 왕은 웅천책(熊川柵)을 축조하니 마한왕(馬韓王)은 사신을 백제로 파견하여 책망하기를, 왕이 처음 강을 넘어 왔을 때는 발들일 곳이 없으므로 내가 (웅천강의) 동북방 100여리의 땅을 갈라주지 아니하였는가. 왕에 대한 대우도 후하게 하였으니 마땅히 이의 보답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지금 국가를 이루고 백성이 모이자 우리를 적으로 대하여 성과 해자(垓字)를 크게 설비하여 우리 강토를 침범하니 그 도리인가 하였다. 왕이 부끄러워하며 곧 (웅천)책을 헐었다.) - 이 기록에는 전라도 왜국이 마한으로 기록되어 있음 -
      [일본서기 웅략천황]
      二十年冬, 高麗王大發軍兵, 伐盡百濟.
      이십년 겨울 고려왕은 크게 군사를 일으켜 백제를 공격하여 진멸하였다.
      二十一年 春三月,天皇聞百濟爲高麗所破以久麻那利賜汶洲王,救汶洲王,救興其國
      21년 봄 삼월, 천황은 백제가 고려에 공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구마나리(久麻那利)를 문주왕에게 주어 문주왕을 구하고 그 나라를 구하였다.
      久麻那利者,任那國下 치呼里縣之別邑也. 久麻那利
      (구마나리=공주)는 곳은 임나국(任那國)에 속하는 치호리현의 한 邑이다.)황해도(帶方)를 본령으로 하는 백제가 고구려의 남하로 망하면 왜국의 천황이 충청지역의 땅을 내어주어 부흥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기록이다.그러면 일본이 건국된 곳의 기록을 보겠다.
      [日本書紀 神代紀 下]
      1.皇孫乃離天磐座...且排分天八重雲 稜威之道別道別而 天降於日向襲之高千穗峯矣.
      황손은 '천반좌(天磐座)'를 떠나서... 천팔중운을 물리치고 그 위엄으로 길을 헤치고 개척하여 일향의 습(日向襲)의 고천수봉(高千穗峯)에 이르렀다.
      旣而皇孫遊行之狀世者 則自 槵日二上天浮橋 入於浮渚在平處(...) 而膂肉之空國 自頓丘覓國行去(...)到 於吾田長屋笠狹之碕矣.
      황손은 환일(槵日)의 두 산 위에 떠있는 다리를 걸어 내려와 평평한 물가에 내려.."여육의 공국(膂肉之空國"의 언덕을 지나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걸어서 오전장옥입협(吾田長屋笠狹)의 굽은 물가에 도착하였다.
      2. 故天津彦火瓊瓊杵尊 降到於日向槵日高千穗之峯... 而膂肉之胸副國 自頓矩覓國行去 立於浮渚在平. 乃召國主事勝國勝長狹而訪之 對曰 是有國也
      그러므로 천진어화경경저존(天津彦火瓊瓊杵尊)은 일향(日向) 환일(槵日)의 고천수(高千穗)의 봉우리에 하강하여..."여육의 흉부국(膂肉之胸副國)의 언덕을 지나 나라를 찾으면서 물가에 있는 평지에 내려섰다. 그래서 그 나라의 수장 사승국승장협(事勝國勝長狹)을 불러서 “나라가 있느냐” 하고 물었다.)
      3. 而立天孫之前 遊行降來 到於日向襲之高千穗 槵日二上峯天浮橋 而立於浮杵在平地 膂肉空國 自頓丘覓國行去~
      천손의 앞에 유행하여 내려와서 일향(日向)에 도착하여 고천수혜(高千穗)와 환일(槵日)의 두 상봉(上峯)의 천부교(天浮橋)를 걸어서 물가 평지에 내려서, "여육의 공국(膂肉空國)" 언덕을 지나 나라를 찾아 나섰다.
      위 기록은 일본의 최초의 천황이 나라를 세우는 장면을 기록한 것이다.
      이 곳을 보면 '등골뼈의 바깥 쪽에 붙은 살'이란 뜻의 '여육(膂肉)'이라는 단어가 공통으로 보인다.
      첫째 기록 : 膂肉之空國(여육의 공국)
      둘째 기록 : 膂肉之胸副國(여육의 흉부국)
      셋째 기록 : 膂肉空國(여육공국)
      '空國'을 고어로 읽으면 [구무누리]인데 이것이 모음이 교체되어 [구마나리]로 바뀐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즉 공주(구마나리) 일대를 말하는 것이다.
      '구마나리'는 차현-소백-금강이 이루는 구마검처럼 생긴 땅을 말한다.
      훈요십조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훈요십조]
      八曰, 車峴以南, 公州江外, 山形地勢  並趨背逆, 人心亦然, 彼下州郡人...
      여덟째는 차현 남쪽으로부터 공주강 외곽(금강이 북쪽으로 원을 그리면서 흐르므로 외(外)란 외곽 즉 금강의 이북 지역을 말함)은 산의 모양과 땅의 형세가 나란하게 뻗어 내려 등을 거꾸로 하고 있는 모양이라 인심 또한 그러하니, 이곳에 포함된 주군 사람들은...
      ( '下'는 포함된다라는 뜻의 한문의 일반적 서술이다)
      차령-소백산-금강을 이어보면 척추뼈의 아래 부분의 모습을 하고 있다. 금강을 척추의 단면으로 보면 금강 이북이 척추의 바깥쪽이다. 그러니 여육의 공국(膂肉之空國)은 "등골뼈 바깥부분에 붙은 살 모양의 공지(空地, 두 나라간 완충지)인 나라"라는 뜻임을 알 수 있다.
      한국민족을 '배달겨레' 'ᄇᆞᆰᄯᆞᆯ족'이라고 하는 여기서 '배달(培는 'ᄇᆞᆰ(日)'의 고어)' 'ᄇᆞᆰᄯᆞᆯ'은 해가 돋는 모양을 하고 있는 금강 이남 즉 호남을 말한다.
      고어로 "ᄯᆞᆯ"은 '계집(女)'과 '뿌리(本)'를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배달' 'ᄇᆞᆰᄯᆞᆯ'의 한자표기가 곧 "日本"이다. 금강이남과 낙동강 하류 이남 지역을 핵심지역으로 하는 한국의 왜국(倭國)은 고구려의 남진으로 도성을 나주에서 큐슈로 옮긴 후에 다시 한반도의 남부지역을 회복하여 호남은 '일본(日本)'이 되고 경남의 낙동강 이남 지역은 '가라(加羅)'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국호가 한국에서 나간 것이라고 기록하고 그렇게 가르친다.
      (注: "임나(任羅)"는 행정관인 "사(司"를 파견하고 자치를 허용하는 지역)

    • @user-vn2ec7ob2c
      @user-vn2ec7ob2c 26 дней назад

      수메르(肅辰) 문명, 이집트 피라미드 문명을 건설한 주체는 배달겨레 즉, 古전라인
      인류문명이 처음 시작된 곳은 여수반도, 고흥반도로 전하는데 대채로 여수, 순천, 고흥에서 문명과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인류최초의 문명국인 제석환인(帝釋桓因)의 나라인 진국(辰國)의 고불교(古佛敎) 유적이 고인돌 유적이다.
      황해도는 환인제석의 아드님이신 환웅성조(桓雄聖祖)의 나라인 '진번진국(眞藩眞國)'이고,
      그 위쪽으로 평안도 이북이 환웅성조의 아드님이신 단군성조(檀君聖祖)의 나라인 단군조선(檀君朝鮮)이다.
      단군조선은 중원대륙으로 영토를 넓혀서 훗날 은나라가 되어 중국 전역을 영토로 하였다.
      주나라의 건국으로 단군조선(=은나라)는 중원대륙을 잃었으나 역시 단군의 나라인 주나라가 중원의 역사를 이어갔다.
      고인돌은 조식수련도량(調息修鍊道場)으로서 상고시대 사원(寺院)이다.
      전남은 전세계 고인돌의 1/3이 있다. 그리고 금속문명 태동지임을 증명하는 유물이 비파형동검인데 한국에서 출토된 비파형 동검의 90%가 여수석유화학공단 조성 중에 지표조사에서 출토된 것이다. 세계최대의 비파형동검도 이곳에서 출토되었다.
      인류문명은 3만년 전에 출현한 O3a3 P210 부계유전자 - 묘족 부계유전자 - 집단에 의해서 시작되었는데 전남에서 출발하여 세계로 진출하게 되어서 오늘날까지 전세계에 고인돌유적이 남게 된 것이다.
      중국은 산서성 남부지역에 2500년 전에 거주했던 사람들을 중화민족으로 즉, 하화족(夏華族)의 표준으로 설정하였는데, 이들 중 일부가 전국시대에 전남으로 유입되었고, 다시 전남에서 일본열도로 진출하여 오늘날 일본의 귀족인 화족(華族)이 된 것이다.
      그래서 상고시대 한국인=하화족(夏華族, 중국 상고 8대 귀족성 씨족)=일본귀족(華族)이기 때문에 한중일은 예로부터 동원(同源)이라고 한다.
      상고시대에 전라도에서 태어난 임금님을 '환인(桓因', ' '환웅(桓雄)' '단군(檀君)'이라고 했다.
      '환(桓)'은 '환하다'의 음차표기이고 '檀(밝달 단)' 역사 '밝은 뜰'을 음차표기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ᄇᆞᆰᄯᆞᆯ(日本)'에서 유래한 임금님이라는 뜻이다. 중국 문헌에 주나라 임금님을 '단군'으로 기록한 것이 있는데 바로 여기에 이유가 있다.
      배달겨레(전라도 고인돌 유골인)=화하족(고대중원인)=일본화족(일본귀족)의 부계유전자는 O3a3 P201이다.이 유전자는 동이족인 묘족(苗族) 유전자이다.
      한국왜국(韓國倭國), 일본왜국(日本倭國)을 대표하는 유적은 '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이다.
      일정 때 일본학자에 의하여 조사된 바로는 전남에 약 250여기의 전방후원분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현재 나주에 있는 국립박물관 인근의 전방후원분은 일본천황족의 릉으로 현재까지 일본 천황족의 참배가 이뤄지고 있는 유적이다.
      이곳 유적의 성격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사실(史實)이다.호남은 고대에 왜국(倭國)이며 마한이 아니다. 그리고 백제도 아니다.
      나아가 마한과 백제는 왜국의 속국이다.전방후원분의 해자 모양은 해가 돋는 모양인 금강의 모습을 모사한 것이다.
      전방후원분의 크기는 대체로 200~500m 수준이며 한국 전국에 분포하며 일본에는 3,000~5,000 여기가 있다.
      전라도에 왜국이 건국되기 전에는 진국(辰國)이 있었는데 이 나라가 바로 "배달국"이다.
      한국의 최초의 국호가 "진국(辰國)"인 이유는 한반도를 거꾸로 보면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국(辰國)의 도성은 '삼산이수(三山二水)'의 고장인 순천(順天)으로 옛적 지명이 바로 평양(平陽)이다.말하자면 원조 '평양'이 순천시이다.
      순천시의 삼산(三山)이 최초의 삼위태백(三危太伯)이며 이것은 '피라미드'의 원형이며, 순천 봉화산이 사자(獅子) 모습의 산인데 이것이 '스핑크스' 원형이다.한반도는 거꾸로 보면 '사자' '호랑이' '말' '닭' '새' 등의 모습이고 여성이 앉아 있는 모습이다.
      한반도를 옆으로 보면 '나비' 모양이다.고래로부터 전하는 신수(神獸)는 대체로 한반도를 은유한 것이다.
      기자의 大피라미드 군(群)은 순천의 삼산을 은유한 건축물이고, 大피라미드의 네 갱도가 가르키는 별자리는 한반도이다.
      "오리온 자리"는 '나비' 모양인데 한반도를 바로 하여 대칭 이동하여 나란하게 그리면 한반도는 '나비'가 된다.
      "작은곰 자리"는 한반도를 거꾸로 보면 한 마리의 '곰(熊)' 모습을 하고 있는 것에 착안한 것이다. 한반도는 옆으로 보면 '국자' 모양인데 이는 북두칠성의 모양이다."용 자리"는 한반도를 거꾸로 보면 '용(龍)'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리우스 성"은 태양을 상징하는 것으로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의 금강을 가르킨다.
      '용'은 구사설(九似設)에서 머리는 낙타, 뿔은 사슴, 눈은 토끼, 귀는 소, 코는 돼지, 목덜미에서 몸통은 뱀, 배는 조개, 비늘은 물고기, 발톱은 매, 다리와 손바닥은 호랑이와 비슷하다고 하였는데 이는 다 한반도의 모습을 은유한 것으로 한반도 지도를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보면 구사에 거론한 동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끝으로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대해서 말해 보겠다.
      환단고기는 일본 황실도서관인 정창원(正倉院)에 보관되어 있는 트럭 한 대 분량의 거대한 역사서라고 한다.
      이것을 직적 본 사람들이 일제시대 3천재라고 하는 이병도, 이광수, 최남선이라고 한다.환단고기는 전라도를 본령으로 하고 순천(順天)을 도성으로 하는 환국(桓國=배달국, 황해도 이남이 세력 범위)과 단군조선(檀郡朝鮮=은나라)의 역사를 정리한 사서라고 전해진다.
      전라도의 역사를 언제까지 소급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과학적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적어도 몇 만년의 역사로 소급하는 장대한 역사임은 이견이 없을 것이다.정창원 환단고기의 공개로 전라도의 찬란한 상고사, 고대사가 정리되어서,전라도가 인류최초의 문명발상지이며,전라도가 인류역사의 최초 시작점이며,전라도가 피라미드를 포함한 세계 거석문명의 탯자리임을 세계역사학회에 공인되어 대한민국의 진정한 세계만방의 어버이 나라로 존숭(尊崇)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 @Si-kwanKim
    @Si-kwanKi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KBS가 이런 쓰잘따구니 없는 이슈를 방송해? 지구는 이웃의 모임이고 인류는 이리 저리 떠도는 유목민이었으니 일본인도 한국인의 피가 많이 섞여 있겠지. 백제인이면 어쩌란 말인가. 이런 것 방송하는 것이 열등의식의 발로라고 생각.

  • @user-gt6jg5ju9e
    @user-gt6jg5ju9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니 KBS 미친 방송만 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