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국어·수학에 ‘선택과목’ 도입 / KBS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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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justdoit8605
    @justdoit8605 3 года назад +2

    국어 국사는 개빡세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 @집현국어
    @집현국어 3 года назад

    제발 그만 좀 선택만들어라.......결국 선택 만들어서 뭐가 달라졌냐?? 혼선만 가중된 것 알고 있제......

  • @pirate0924
    @pirate0924 3 года назад +1

    국어 글쓰기 독해 제발 객관식으로 작가의 의중도 모르면서 어설프게 가르칠려고 하지말고
    레포트 형식으로 토론하면서 수업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고등학생이 가제, 변호의 뜻도 모릅니까?
    그런애들이 정말 영어를 잘 할 것 같습니까? 영어는 국어보다도 더 단어가 풍부한데 ... 국어에 있는 단어의 뜻도 이해못하는데
    일본처럼 모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멍청이들 좀 그만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 @레몬청-x9k
      @레몬청-x9k 3 года назад +1

      씹 공감. 이과로 갔는데 대학가서 고전소설 보다가 글읽는게 재밌다고 처음 느꼈다. 인생 3분의 1 손해 봤어.

  • @정찬영-r9r
    @정찬영-r9r 3 года назад

    쓰레기같은 제도 ㅋㅋㅋ 갈아엎으려면 아예 엎어라

  • @kisadootwo
    @kisadootwo 3 года назад

    그냥 수준을 낮추면 안되남??
    이럼 학부모가 난리치겠지?

    • @DrInIrvine
      @DrInIrvine 3 года назад

      그러면 수시가 더 판치고 격차 벌어지는거임. 어려워져야됨

    • @Glaysia
      @Glaysia 3 года назад

      @@DrInIrvine 어떻게 변해도 격차는 무조건 벌어짐

    • @DrInIrvine
      @DrInIrvine 3 года назад

      @@Glaysia 그나마 정시로 해야 가능성이 더 열려있음

    • @kisadootwo
      @kisadootwo 3 года назад

      @@DrInIrvine 대학 평준화는 어떰?? 대학까지는 그냥 가는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