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여리한 승모근,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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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서동비트레이너
    @서동비트레이너  4 дня назад

    여리여리한 승모근, 이게 맞아?
    상부 승모근은 목과 어깨까지
    붙어있는 근육입니다.
    상부 승모근은 목을 받쳐주고
    어깨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기능적으로 상부 승모근에 문제가 생기면
    📌목의 움직임과 어깨의 움직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승모근 위에 피부를 얹으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어깨 라인이 됩니다.
    앞에서 봤을 때
    ▪️쇄골 위로 보이는 게 승모근입니다.
    ▪️발달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당연히 보이는 게 정상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께서
    승모근이 없어야 된다고,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깨가 직각일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승모근이
    ✔️아예 안 보일 수는 없습니다.
    승모근은 목에서 어깨까지
    사선의 형태로 붙기 때문이죠.
    여리여리한 체형과
    옷빨 잘 받는 패션의 관점에서
    승모근이 없어야 된다고
    📌승모근을 계속 억제하고 안 쓰면
    📌승모근의 기능과 관련된
    📌여러 불균형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의 선택에 따라
    승모근의 기능을 다소 포기하고
    옷 핏과 여리여리를 위해
    여러 방법을 적용할 수 있긴 합니다.
    승모근을 올바로 사용하는 것과
    여리여리 체형 + 승모근 없는 체형은
    대상의 니즈가 무엇인가에 따라
    선택을 달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선택적으로 승모근을 안 쓰는 것과
    잘못 알고 있는 상태에서
    🍯무조건 승모근을 안 쓰려고하는 것은
    매우 다른 전개인 것 같습니다.
    승모근을 계속 안 쓰려 한다면
    승모근을 억제함으로써
    이후에 불균형이나 불편함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이점은 주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