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우리나라의 역사교과서 읽어주시는 분 같음... 당연히 문헌이나 기록이 없는 상고사를 조사하고 연구하려면 문헌 외의 유적이나 유물의 관련성으로 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거 아닌가... 그와중에 문헌으로 입증이 안된다는 이유로 말할 가치 조차 없다고 말하는 태도가 기가 차네요... 심지어 삼국유사 같은 기록에도 고조선이란 나라에 대한 내용은 나오는데 말이죠...
이사람아, 그런 밝혀지지 않은 유적이 발견되었으면 여러 관점에서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해야지! 그리고. 고조선과 관계가 있든 없든 연구해보고 얘기를 해야지. 해보지도 않고 조선과는 관계가 앖다고 결정 짖는게 학자로서 자세인가? 나도 공학을 전공하지만, 모르는 현상, 문제가 발생하면 이게 뭔지 파악하는게 학자의 자세지, 현재 알고있는 현상과 차이가 있으니, 우리문제와는 상관없다라고 말하는 자세는 회사에서 일 안하려는 게으른 사람들의 근성과 판박이다. 고다 상고사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책을 읽어봐도 송교수는 고조선 박사1호라는 타이틀 말고, 무슨 연구를 했는가? 심백강, 윤내현, 북한의 이지린의 책에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송교수 같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연구 논문 한편 안 쓰면서 자기말이 맞다고 하면 그걸 누가 인정해주겠는가? 일반인인 우리가 읽어봐도 누가 논리적인지는 뻔하게 나온다
아니 누가 언제 기원전 2000~3000년부터 고조선이 웅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이나 했나? 자기도 문명이란건 조그만 지역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성장하는거라고 해놓고 요하문명은 별게 아니고 닥치고 우리랑 관련없대 ㅋㅋㅋ 조그만 지역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역사니까 그 조그마한 요하문명 유적에도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사료가 없으니 그냥 덮어놓고 아무것도안하겠다란 소리로밖에 들리지않네 ㅋㅋ
@@경찬안-i4c 우리와 문화적 개연성을 논할 수 있는 유물이 있긴 하죠 그런데 그게 반드시 우실하 교수 주장처럼 우리의 세력이 거기까지였다로 해서할 수는 없습니다 문화 교류상 들어왔거나 아니면 수렴 진화라 하여 우연히 비슷해졌거나 아니면 그 유목민족들에게서 우리가 분화되어 나왔다도 가능하죠 2-3번이 솔직히 현실적입니다
중국 정사가 얼마나 많은데 근거로 드는 자료들은 기원전 500년 전후꺼만 갖다가 쓰는지. 송호정 저거 도대체 뭐냐? 이집트 같은 경경우 bc5000년 이전에도 피라미드 건설하는 마당에 무슨 금속을 들먹이는가? 대놓고 식민사학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거 아니냐고 묻든 방청객이 없다는게 더 짜증남.
이런 교수 아래서 우리나라 역사 교육하는 사람들이 양성되고 그런 식민사학에서 조금 도 발전하지 못한 국사 교육이 이땅에 역사 교육입니다. 수능 한국사 필수와 공무원 한국사능력시험이 모두 저 따위 식민사학에서 한발 자국도 벗어나지 못한 내용 달달이 외우는 세뇌 받는 것이죠. 차라리 안하는 교육만 못하죠.
진짜 답답하다 송호정 말 - "역사는 과학이에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례에 입각한 해석이 반드시 있어야지 역사라고 할 수 있는 거에요. 다시 말하면 쉽게 말하면 역사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야 되는 거에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면 그건 역사가 아닌 거에요." - 뜬금없는 이 말은. 고해성사인가? 스스로 자신을 비판하고 있는. 송호정은 도대체 과학이 뭔지 알고 떠드나? 송호정이 말하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게 대체 뭔지... 문헌 중심 역사가 과학인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건가? 어쨌거나 EBS가 구성을 잘 한 거 같다. [우실하 교수 먼저 vs 송호정 교수 이후]. [고고학 중심 역사연구 먼저 vs 문헌 중심 역사연구 이후]. 송호정을 보니 그동안 우리나라 학교 역사교육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된다. 소위 강단 사학자라 불리우는 작자들은 자리만 꿰차고 있던 바보들이었다고 신진 역사학자들과 후대의 역사학자들이 비판해 줄 것만 같다
동의. 내 관점은 사실이고 객관적이고 내 생각과 다르면 비과학이다라는 아집에 사로잡힌걸로 보임. 송호정 본인의 주장은 BC700년고조선이 존재했던 근거는 되지 그이전의 요하문명이 고조선이 아니라는 증거는 절대 되지못함. 그러면서 근거도 없이 적석총이고 비파혀동검이고 시기차가 난다고 이어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작 그렇게 과학을 주장하면서 본인주장의 근거는 그냥 시기차이가 많이다는것 뿐임.
1편에서 이분이 단군신화에서 말하는 고조선 건국년도 기원전 2333년은 년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중국의 요순시대와 같은 기간에 우리도 문명이 있었다는걸 표현하려는 표현이라더니 또 요하문명에 대해 설명할땐 단군신화속 기원전 2333년과 시차가 많이난다고 아니라고하네.. 그러면서 우리고대역사와 관련된 문명들이 그지역에서 보인다는건 인정하시네;
식민사학 강단 학자들도 한반도에서 벗어나면 지들 밥줄 끊어지고 역사학계에서 뒷방으로 물러나야하니 끝까지 환단고기를 진본이 아니라서 무조건 가짜라하며 환빠라 욕하는데 송호정 교수도 이런 식민사학으러 배웠을 것이고 한번은 연나라가 북한지역까지 장성을 지었다고 연나라가 북한지역까지 차지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임. 중국에 돈 받고 그런 뻘소리를 하는지 빨리 강단에서 사학계에서 퇴출되어야할 사람
교수라는 위엄으로 과학과 상식이라는 권력으로 학식이 당연히 부족할수 있는 학생들을 찍어 누르는 것이다...역사의 기초재료는 국가다..국가와 국가간에 투쟁과 협력 외교등을 표현하는 것이다...중요한것은 역사는 선택이다... 내 국가의 입장이냐..아님 타 국가의 입장이냐...마치 매국노가 되느냐 독립운동가가 되느냐 아니면 방관자가 되느냐.
뭔~ 교수라는 사람이 제대로 연구한 모습도 못 보여주고 대한민국 역사의 시원이 될 수 있는 문명에 대한 해석도 안 하고 그냥 없다고만 하니 참 답답한 인물이네... 사료분석도 일본인들이 남겨 둔 왜곡된 이야기들만 추종하면서 그저 역사축소에 급급하네. 상식과 객관적으로 당신이 하는 말이 더 이해가 안 되요.
왜곡된 역사속에 갇혀서 새로운 유물.유적이 나와도 연구를 할 능력이 상실된 자로 밖에 안보이네요. 우실하교수 한테는 유적 유물연구에서 상대도 안되고 사료연구는 송준희 교수와 비교하면 공룡발에 피 지들 배운 역사대로 끼워 맞추기 하다 보니 풍납토성을 백제 왕궁터라고 까지 개소리하고 결과적으로 매국노 짓을 하고 있지요.
@@user-8871 먼데 시비냐 ?말이나 똑바로 해라 . 나도 환단고기 안믿는사람이지만 요하문명이야기하는데 엉뚱한 주제를 가지고 와서 말하고 있으니까 글지. 그리고 송호정 저사람은 그냥 이병도논문 충실히 따르는 사람이라서 말이 많은사람은인데 그러면서 과학운운하는게 웃기니까 글지
@@박선생-z2s 뭣도 모르고 중국 동북공정에 앞잡이노릇하는 무식한 넘 ㅋㅋㅋㅋ 마치 청나라 군사들 길잡이하는 무식한 뱃사공 꼴 ㅋㅋㅋ 고조선과 연관있는 '홍산문화'라 부름. 문화와 문명은 다르며 니가 부른다고 문명이 되는게 아님. 이른바 '요하문명'이란 말 자체가 1995년 중국이 동북공정이 시작되면서 중국 한 민족보다 더 오래된 문명이 존재했다고 구라치면서 문명이라 올려치며 중국이 만든 말. 당빠 세계사학계는 인정안함.
학자란 모름지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사실들을 탐구하고 밝혀내는 것이 그 본연의 일이다. 그저 본인의 생각에만 갇혀서, 또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패거리를 만들어서 다른 많은 사람들에 의해 새로이 연구되고 밝혀지는 것들을 무조건 모두 배척하고 거부하면서 공격하기만 하는 것은 전혀 학자의 자세와 모습이 아니다. 그냥 기득권을 지키려는 이익집단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행태와 속성일 뿐......
송교수의 논리면 과학이 지금보다 1000년이상 발달해 센서기만 대면 과거의 형상이 시믈레이션이 되어 나타나는 시대나 와야 우리 진짜 역사를 찾겠네,~ㅋㅋ 그 안에 중국에게 역사를 다 넘겨 주고 노예국이 되겠지 , 우리 송 교수님 넘~ 순진 하시네,역사학 보다 국제학을 더 연구 하셔야 되는거 아닌가? 한 민족 국가의 역사는 과거가 아닌 현재의 연장이고,이말은 국가의 안위,안보와 직결 되거늘,어떻게 저런 사고 방식으로 한국가의 미래인 학생들을 가르칠까 생각하니 ,한국의 미래가 어둡네요,중국은 블랙홀 처럼 우리민족의 역사를 전부 빨아드리고 있는데, 우리 송교수님 처럼 주류 강단 사학계가 하나같이 저런 약해 빠지고 순진한 사고를 같고 있을까 심히 걱정~비유 하자면 호랑이가 잡아 먹으려 덤비는데,앉아서 책만 보고 있는 격이 네요,ㅉㅉ 한심하네~ 중국의 행태를 볼때 저 같으면 학자의 양심이 어떻고 할 시간에 국익을 위하는 일을 하겠네~ 100번 1000번
이분이 출연해 이러한 강의를 해주신거에 대해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 대학 역사교수가 우리역사에 대해 "이렇게 생각 하고 있다는것"을 많은 국민들이 알수 있도록 해주시니... 살신성인이 따로 없습니다. 거듭 감사..역사는 문헌을 따라야 한다고 말씀 하시는데, 곰이 쑥,마늘 먹고 여자로 환생 했다는 이야기는 어떤 문헌에 나오는지도 밝혀 주셔야죠.. 정말 궁금합니다."역사는 미래다"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에서 역사가 그 마음을 지배하기에역사는 그만큼 중요한게 아닐까요?
카자흐스탄 터기 돌궐 투르크 단군사 가르치고 화폐도발행 고구려 랑 형제국 그들이 말함 ~ 모두고조선 부여에서 가치치기 갈라져 나옴 인정하는대 ~ 원나라 왕실정사 징기스칸 스스로 부여족이 기록하고 만주원류고는 읽어봤냐 ~ 금 원 청 그들이 쓴 역사서 뿌리가 누구라고 말하던
우실하 교수, 송호정 교수님의 두 강의를 다 봤는데, 우실하 교수가 훨씬 설득력이 있습니다. 송호정 교수님은 앞뒤가 모순인 것이 유적이 대단하다라고 말하면서도 문헌 없으니까 인정할 수 없다라는 정도가 핵심이고 다른 것은 얼버무리는 것 같은데..... 논리도 정연하지 못할 뿐더러, 문헌이 단정적으로 없다라는 표현도 잘못된 것 같지만 일단 보류하고, 역사학적으로는 (비전문가가 봐도) 유물과 문헌은 둘 다 중요하지 후자만 중요하다고 하는 것도 전문가답지 않은 발언입니다. 전체적으로 주장하는 방식을 보면 솔직히 저게 학자의 자세인지 자체도 의문이 갑니다. 그리고, 단적으로 요하 문명이 없다라고 주장하는데,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어마어마한 유적인 있다면서요? 아마도 요하문명은 역사학자들이 말하는 범주의 "문명"의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라는 뜻으로 말한 것 같습니다. 맞나요? 그렇다 치고, 송호정 교수님들같은 국내 강단 사학자들과 요하문명을 직접 발굴한 중국 학자들이 요하문명이 문명이 아니다/맞다라고 하고 논쟁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제 생각으로는 저 정도 수준으로는 이분들이 백전백패 할거라고 봅니다. 논리를 떠나서 전체적 감상은 이러니까 국내 강단사학자라는 분들이 비판을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결국 그 반작용으로 환빠들도 넘쳐나는 것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쪽은 연구 자체를 제대로 안하고 그냥 기존의 권위를 누리는 것에만 익숙한 것 같고, 한쪽은 그냥 일단 답을 적어놓고 끼워맞추기 하고 있고.... 작금의 상황이 참 안타까운데, 앞으로 한국 역사 학계에서 우실하 교수 같은 역사적 유물을 바탕으로 비판적인 입장에서 사료를 해석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학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외국 대학에 있는 교수입니다. 역사 전문가는 아니지만, 학자적인 입장, 논리를 전개하는 입장에서 보면 우실하 교수가 완승이네요. 물론 역사학을 비전문가인 제 임의로 판단할 수는 없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흠. 선사시대에 뗀석기에서 간석기로 발전하는데에만 수십만년이 생겼다. 신석기 청동기 시대에 문화의 발전속도가 늦었던 것은 당연한거 아닐까? 때문에 요서지역에서의 적석총이 수천년의 시간 차이를 두고 고구려에서 발견된다는 것은 당시 문화 발전 속도를 고려했을때 상호 연결관계가 있었음을 충분히 짐작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산업화 이후 급변하는 사회와 선사시대 느리게 변화했던 시대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송교수 당신 이것 아시오?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에서 첫 피라미드가 건설된 시대보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현대와 시간적으로 더 가깝다는 것을? 당신이 말하는 과학과 실증은 이러한 문화 변화의 속도도 모르는 단순 숫자 놀이에 불과한듯 하오.
2000-3000년 차이가 있는 같은 유적이 있으면 같은 계통으로 보는 것이 당연한 것 같은데 애써서 부정하려고 애 쓰는 것으로 보이네. 3000년 차이가 난다고 애써 부정하는데 그럼 황하문명의 조상이라고 봐야하는 건지, 다 멸종하고 3000년 후에 다시 전혀 다른 민족이 이주해 와서 우연히 같은 동검과 무덤을 만들었다고 봐야 하나?
교수님 교수님 스스로가 문명이란건 조그마한 지역에서 조금씩 성장하는거지 처음부터 넓은땅을 지배한 역사를 가진 나라는 없다고 하셔놓고 왜 요하지역 이야기하는데 말끝마다 중국세력 중국세력 하시죠? 그때 중국이란 나라가 있었나요? ㅋㅋㅋ 그시절에 중국이 광대한 영토를 지배하기라도 한것처럼 말하시네요 ㅋㅋ
한족이 적은 기록물이 유적을 이긴다는 건 문자가 보편화 이후만을 역사로 보겠다는 닫힌 사관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유적과 유물에서 나타나는 그림이나 동심원 같은 기록도 사마천의 사기를 기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건 고고학을 사학으로 볼 수 없다는 아이러니가 성립하네요.
중국문헌 글이 없으니 요하는 연구할 가치가 없다? 달려가서 연구해!!! 중국은 연구하는데 우리학자들은 참답답하다~중국문헌에도 요하는 없다구요~근데 자기네 꺼라자나요~ 한번에 커지는 나라는 없다고 하셨는데 당연하지요~천천히 커지고 천천히 작아진게 지금 우리영토겠지요~위험하다는것 이것은 무슨말인지? 너무 조심스러워서 집밖에도 안나가면 뭐가나옴니까..쯧쯧… 우리의 조상은 황제도 단군도 아닌 누구란 말입니까~~연구를 안하니 알수가 있나~ 어느자료에도 황제가 뿌리라는 말은 안나오니 황제는 100%아닌거겠죠?
송호수 교수같이 연구도 하지않는 식민사학의 앵무새는 이제 사라져야한다
윤내현 교수님같은 분을 모셔서 대국민 강좌를 많이 열어 진실된 우리의 역사를 배워야 합니다
🤣단군이 실존인물이 아니면? 김수로왕은 알에서 태어났으니 실존인물 아니고
부처님은 여인의 옆구리에서 태어났으니 실존인물 아니라는 수준 ㅋㅋㅋ
그럼 김일성이가 자기를 초능력자라고 하니 실존인물 아니겟네? ㅋㅋ하핳ㅎ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healingjusin 식민사관이 아니라 모화사관 임.
너무나 충격적이네요. 인식 수준이... 자아와 주체도.. 연구 노력도.. 역사를 학문이 아닌 신념 체제라고 생각하는 듯.. 아.. 이런 분이 선생님들을 교육한다니..
걍 우리나라의 역사교과서 읽어주시는 분 같음... 당연히 문헌이나 기록이 없는 상고사를 조사하고 연구하려면 문헌 외의 유적이나 유물의 관련성으로 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거 아닌가... 그와중에 문헌으로 입증이 안된다는 이유로 말할 가치 조차 없다고 말하는 태도가 기가 차네요... 심지어 삼국유사 같은 기록에도 고조선이란 나라에 대한 내용은 나오는데 말이죠...
이사람아, 그런 밝혀지지 않은 유적이 발견되었으면 여러 관점에서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해야지! 그리고. 고조선과 관계가 있든 없든 연구해보고 얘기를 해야지. 해보지도 않고 조선과는 관계가 앖다고 결정 짖는게 학자로서 자세인가? 나도 공학을 전공하지만, 모르는 현상, 문제가 발생하면 이게 뭔지 파악하는게 학자의 자세지, 현재 알고있는 현상과 차이가 있으니, 우리문제와는 상관없다라고 말하는 자세는 회사에서 일 안하려는 게으른 사람들의 근성과 판박이다. 고다 상고사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책을 읽어봐도 송교수는 고조선 박사1호라는 타이틀 말고, 무슨 연구를 했는가? 심백강, 윤내현, 북한의 이지린의 책에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송교수 같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연구 논문 한편 안 쓰면서 자기말이 맞다고 하면 그걸 누가 인정해주겠는가? 일반인인 우리가 읽어봐도 누가 논리적인지는 뻔하게 나온다
저분이 상식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역사에 상식이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앞뒤 안맞는게 많은게 사료고 피휘가 많은게 사료인데. 저것은 시청자들 어린애로 우롱하는거로 밖에 보이지않네요.
심백강,윤내현교수,이지린의 설은 논파된지가 오래된거로 아는데요?
근거를 대지 않는 단순부정이네요. 식민사관을 상식으로 가지고 계신 현재 기득권을 가진 사학계 주류 핵심이십니다. 사료를 발굴 연구하는 단계인데, 교과서에는 단군신화라 규정짓지만 말고 두가지 또는 여러가지 견해를 같이 실어두었으면 합니다.
김수로왕은 알에서 태어났으니 실존인물 아니고
부처님은 여인의 옆구리에서 태어났으니 실존인물 아니라는 수준 ㅋㅋㅋ
그럼 김일성이가 자기를 초능력자라고 하니 실존인물 아니겟네? ㅋㅋ하핳ㅎㅋㅋ
ㅎㅎㅎㅎㅎㅎ
저런분이 교수라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럼 비파형청동기, 빗살무늬토기, 고인돌은 신들이 만든건가?
ㅋㅋㅋㅋㅋ 우리가 지금 빗살무늬토기, 비파형동검, 고인돌 안 만들고 안 쓰니 우리와 관계 없는 것이다 라며 용두질 만끽 중
고조선이 가상국가라는게 아닌데요?
송교수 같은 자들 보고 역사매국노라 부르나요?
광복70년이 지났는데 이건 정말 아니라본다 ㅠㅠ 당신이 학자의 양심을 조금이라도 가졌다면 부디 회개하길 ㅠㅠ 이병도도 죽기전에 회개하고 갔다
학자도 아닌듯하네요
엄히 책임을 물어야 함
네 이병도 죽을때 제자들에게 양심고백 했다던데 그 제자들은 학위받은 그들의 연구논문이 부정당하는 일이라 모른척 기드퀀을 유지중이라지요
@@최미영-h9u 이병도 양심고백 한 적 없습니다
아니 누가 언제 기원전 2000~3000년부터 고조선이 웅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이나 했나? 자기도 문명이란건 조그만 지역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성장하는거라고 해놓고 요하문명은 별게 아니고 닥치고 우리랑 관련없대 ㅋㅋㅋ 조그만 지역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역사니까 그 조그마한 요하문명 유적에도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사료가 없으니 그냥 덮어놓고 아무것도안하겠다란 소리로밖에 들리지않네 ㅋㅋ
답답하다 비교가 많이되네요
그저 환빠라고 무시하던게
아무 논리도 없는 거였구나
막상 열어보니 실체가없는건
이사람이었구나
1:21 고조선과 관련된 내용이랑 사료가 없다고? ㅋㅋㅋㅋㅋ 진짜 정신나간거 아니냐? 요사, 금사에 보면 버젓이 고조선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데 장난해??
주류 사학계가 요사 금사를 금서로 단정하고 연구하고 있지 않죠 ㅋㅋ
흠정 만주원류고도 같은 취급받죠
@@a01029548628 흠정만주원류고는 사료가 아니라 사료 모음집입니다. 즉 사료를 모아서 자기 압맛대로 재편찬한 서적입니다. 그래서 원 사료 보면 되니까 안 쓰는 겁니다
요사 금사 지리지 관련해서 고조선이 조금 나오는데
그냥 기존 자료 복붙입니다
@@비도크 요사 금사 연구합니다
현재 강단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좋은 프로그램 ㅎㅎ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문헌에 있는 것만 공부하는 건 학생이 해야할 일이고 자신이 배운것만이 진실 이라는 학자는 좀그렇네요 연구를 좀더 하시고 사고의 폭도 좀더...
그리고 적석총 만든 홍산문화가 적석총 만든 고구려 조상일수도있는거지. 그걸 어떻게 판타지라고 매도하냐 ㅡ.ㅡ
오랜만이군요
판타지 맞아요
홍산문화는 솔직히 우리보다는 은나라와 더 가갑고 은은 우리보다는 중국 문화에 더 큰 영향을 주었으닌까요
여기 답글 쓴 사람들이 저 교수보다 실력이 훨 낫다.
이것이 우리 강단사학의 현 주소다
역사의 판을 뒤집을 혁명이 일어나야한다
🤣단군이 실존인물이 아니면? 김수로왕은 알에서 태어났으니 실존인물 아니고
부처님은 여인의 옆구리에서 태어났으니 실존인물 아니라는 수준 ㅋㅋㅋ
그럼 김일성이가 자기를 초능력자라고 하니 실존인물 아니겟네? ㅋㅋ하핳ㅎ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mathamour 맞는말씀🤣
다음 환빠~
우실하 교수와 달리 팩트보다는 자신의 의견과 사관을 주장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쓰네.
우실하 교수도 팩트에 약합니다
@@이도형-x9x물증이 팩트가 아니면, 송호정 같은 뇌피셜이 팩트냐?
@@경찬안-i4c 송호정 늬피셜 아님
우실하 교수 주장보면 그럴듯한 건 많으나 개연성이 부족함
@@이도형-x9x 실물 유물이 개연성이 적다면, 무엇이 개연성이 있는거지?
@@경찬안-i4c 우리와 문화적 개연성을 논할 수 있는 유물이 있긴 하죠
그런데 그게 반드시 우실하 교수 주장처럼 우리의 세력이 거기까지였다로 해서할 수는 없습니다
문화 교류상 들어왔거나
아니면 수렴 진화라 하여 우연히 비슷해졌거나
아니면 그 유목민족들에게서 우리가 분화되어 나왔다도 가능하죠
2-3번이 솔직히 현실적입니다
중국 정사가 얼마나 많은데 근거로 드는 자료들은 기원전 500년 전후꺼만 갖다가 쓰는지. 송호정 저거 도대체 뭐냐? 이집트 같은 경경우 bc5000년 이전에도 피라미드 건설하는 마당에 무슨 금속을 들먹이는가? 대놓고 식민사학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거 아니냐고 묻든 방청객이 없다는게 더 짜증남.
문헌을 중심으로 판단한다면서, 주장의 대부분이 추측인 이분! 한심하다.
송교수가 이정도로 답답한 분이셨구나.
뭔가 연결고리나 근거가 나오면 파고들어 이해하도록 해야지 선을 그어놓고 부정하고자 노력만 한다면 그게무슨 학문이냐?
우리나라에 유물이 없는게 아니라 발굴을 안하는거지. 혹시 당신의 주장이 다른 무언가가 나올까봐 겁이 나는게지.
식민사학을 여전히 갖고 있는 동굴시야를 가진 역사가들....
어떻하나 저 사람이 교원대교수다
무수히 많은 예비교사가 저런 사람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아찔하다ㅠ
이런 교수 아래서 우리나라 역사 교육하는 사람들이 양성되고 그런 식민사학에서 조금 도 발전하지 못한 국사 교육이 이땅에 역사 교육입니다. 수능 한국사 필수와 공무원 한국사능력시험이 모두 저 따위 식민사학에서 한발 자국도 벗어나지 못한 내용 달달이 외우는 세뇌 받는 것이죠. 차라리 안하는 교육만 못하죠.
@@임승규-l2n 반드시 책임묻고 처벌하고,
조선사편수회에서 만든 역사서는 폐기하고, 역사서를 새로 써야 합니다
진짜 답답하다 송호정 말 - "역사는 과학이에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례에 입각한 해석이 반드시 있어야지 역사라고 할 수 있는 거에요. 다시 말하면 쉽게 말하면 역사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야 되는 거에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면 그건 역사가 아닌 거에요." - 뜬금없는 이 말은. 고해성사인가? 스스로 자신을 비판하고 있는. 송호정은 도대체 과학이 뭔지 알고 떠드나? 송호정이 말하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게 대체 뭔지... 문헌 중심 역사가 과학인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건가? 어쨌거나 EBS가 구성을 잘 한 거 같다. [우실하 교수 먼저 vs 송호정 교수 이후]. [고고학 중심 역사연구 먼저 vs 문헌 중심 역사연구 이후]. 송호정을 보니 그동안 우리나라 학교 역사교육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된다. 소위 강단 사학자라 불리우는 작자들은 자리만 꿰차고 있던 바보들이었다고 신진 역사학자들과 후대의 역사학자들이 비판해 줄 것만 같다
동의. 내 관점은 사실이고 객관적이고 내 생각과 다르면 비과학이다라는 아집에 사로잡힌걸로 보임.
송호정 본인의 주장은 BC700년고조선이 존재했던 근거는 되지 그이전의 요하문명이 고조선이 아니라는 증거는 절대 되지못함. 그러면서 근거도 없이 적석총이고 비파혀동검이고 시기차가 난다고 이어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작 그렇게 과학을 주장하면서 본인주장의 근거는 그냥 시기차이가 많이다는것 뿐임.
다시 한번 더 확인 시켜주네. 강단사학 = 식민사학관을 가진 학자
이사람 유명하죠
홍산문화강의에서 고조선과 관계 없다고 했어요
고지식하고 답답한 사람이네 어차피 문헌이란게 중국놈들 입장에서 쓴것이고 문자가 없던 시대라면 유적이 우리와의 동질성을 따져야하는데 문헌이 없다고 발견데는 유적도 판타지라고 말하는것 정말 웃기는 교수네. 저게 현 우리나라의 역사학계라면 정말 답이 없다.
누가 송씨를 불렀냐
누가 우리 역사를 저런 인간에게 맡겼나? 부끄럽다.
이런 사람이 학자란 건가...
썩은지식 다 버리고 공부좀 해야할 듯
교수님 말씀은 그냥 문헌근거 제대로 된 해석이 아닌, 중국사관, 식민지사관 해석만 하고 있으시네요. 기존것과 새로운발굴에 대한 계속 연구를 안하시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연구 안하시는 교수님들 부끄럽다...
내가 보기에는 송교수가 식민 사관 반도 사관에 찌들어 대륙을 지배했던 민족의 역사(증거 사료가 많음에도 쥬류 강단 사학계에서 부정,무시함,)를 부정하는 태도야 말로,유사 역사학이며 ,위험한 발상입니다~
1편에서 이분이 단군신화에서 말하는 고조선 건국년도 기원전 2333년은 년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중국의 요순시대와 같은 기간에 우리도 문명이 있었다는걸 표현하려는 표현이라더니 또 요하문명에 대해 설명할땐 단군신화속 기원전 2333년과 시차가 많이난다고 아니라고하네.. 그러면서 우리고대역사와 관련된 문명들이 그지역에서 보인다는건 인정하시네;
요하문명이 아니고 중국은 문명이라하는데 그러면 한국은 조상이 중국이니 중국과 합병하자고?
저 사람의 어법이 중국세력이 영향을 줬다라고 한다면 시각이 현재로 심리가 맞춰져 있슴을 보여주지요. 고조선 시대를 강력 거부하는 심리가 강하게 깔고 출연 중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게요 말끝마다 중국중국하는데 기원전 수천년전에 중국이란 나라도 없었건만 만주지역에 있던 세력도 중국세력 중국세력 이러고있네요 ㅋㅋㅋㅋ기원전 2000~3000년부터 웅대한 영토를 가진 나라가 어딧겠느냐 하더니 또 대륙에 있던 세력은 전부 중국세력이래 ㅋㅋㅋㅋ
송호정이 문헌이라도 잘 읽었으면 이리 댓글이 달릴까?
송교수는 공부 진짜 않하는 사람이네. 이런 사람을 왜 불렀는지 ? 아마 중국이나 일본으로부터 돈 받고 대변해주는 역활을 하는 사람 같다. 한심한 인간이네
식민사학 강단 학자들도 한반도에서 벗어나면 지들 밥줄 끊어지고 역사학계에서 뒷방으로 물러나야하니 끝까지 환단고기를 진본이 아니라서 무조건 가짜라하며 환빠라 욕하는데 송호정 교수도 이런 식민사학으러 배웠을 것이고 한번은 연나라가 북한지역까지 장성을 지었다고 연나라가 북한지역까지 차지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임. 중국에 돈 받고 그런 뻘소리를 하는지 빨리 강단에서 사학계에서 퇴출되어야할 사람
송호정! 이병도의 수제자 길을 충실히 가는 사람.
놀랍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군요
역시 개독사학자는 단군을 신화로 만들어.
쓰레기..보다 열이 받아서 다시 쓴다..
참...저런 사람이 사학자라고... 문헌자료?ㅋㅋ 문헌에 없는건 .우리 글이 없던 그 시절, 중국에서 안적어주었으면,없는거야?
아이구
이런데 답글 달고있는 나도 한심하다..
ㅋㅋㅋㅋㅋㅋ
교수님 본인도 말 더듬는 것이
잘 모르거나 해석하기 어려운 것 같네요 ㅎㅎ
글자 발명 이전에 사람이 없었디? 구전이라는 것도 하나의 기록일진데 깡그리 그런 것을 무시하면, 글자 발명 이전은 뭐냐? 사실 관계를 밝히는 것을 좋지만, 그런 요하의 유적과 유물이 나오고 그 정도를 보니 문명이라고 하는 것인데, 문명이 없다? 에고,..,
이 강의를 다봤으면 깡그리 무시했다 이딴 소리 못함 ㅋㅋ
고구려 평양 ㅡㅡㅡ현 만주 요하근처 조양. 인하대 고조선 연구팀 복기대 교수를 비롯한 15여명 교수팀에서 논문 발표. 수많은 중국사료와 지리적 학술적 고증 완벽. 기존 강단 학자들은 부정. 사료와 역사적 지리학 사료등 고증 완벽.
아무 논리없이 까는게 무슨 논리라고 ㅋㅋㅋ
교수라는 위엄으로 과학과 상식이라는 권력으로 학식이 당연히 부족할수 있는 학생들을 찍어 누르는 것이다...역사의 기초재료는 국가다..국가와 국가간에 투쟁과 협력 외교등을 표현하는 것이다...중요한것은 역사는 선택이다... 내 국가의 입장이냐..아님 타 국가의 입장이냐...마치 매국노가 되느냐 독립운동가가 되느냐 아니면 방관자가 되느냐.
이 사람 학자 맞나??
요하문명을 부정하는 근거에 대해서는 얼렁뚱땅 넘기고 '유사역사학' 드립에 개소리 뻘소리 뇌피셜 연발이네 ㅉㅉ 강단주류 수준하고는.
송호정 교수. [위략]을 왜 쏙 빼먹을까. 거기서 이동설이 나온건데 ㅡ.ㅡ
야는 소설을 쓰네 말로만 자료로 분석하다고 하지만 중국사서만 봐도 많이나오는데 소설로 책이나 써라
한심한대학교수님...있는것도없다고하시면...혹새무민하지마세요~
혹'새'무민 믿고 거른다 ㅋㅋ
@@illil9873 ㅋㅋㅋㅋㅋㅋ 걍 넘어가죠용
너도 교수냐! 중국, 일본이 말하는 역사만 갖고 읇네!
딱! 강단 사학자.
그냥 강단사학자가 아닙니다. 식민사학의 강단사학자들의 리더 격인 사람입니다.
저런사람이 교원대에서 역사학을 가르치는데 , 제자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요?
환빠 인증 ㅋㅋㅋ
뭔~ 교수라는 사람이 제대로 연구한 모습도 못 보여주고 대한민국 역사의 시원이 될 수 있는 문명에 대한 해석도 안 하고 그냥 없다고만 하니 참 답답한 인물이네... 사료분석도 일본인들이 남겨 둔 왜곡된 이야기들만 추종하면서 그저 역사축소에 급급하네. 상식과 객관적으로 당신이 하는 말이 더 이해가 안 되요.
왜곡된 역사속에 갇혀서 새로운 유물.유적이 나와도 연구를 할 능력이 상실된 자로 밖에 안보이네요.
우실하교수 한테는 유적 유물연구에서 상대도 안되고 사료연구는 송준희 교수와 비교하면 공룡발에 피
지들 배운 역사대로 끼워 맞추기 하다 보니 풍납토성을 백제 왕궁터라고 까지 개소리하고 결과적으로 매국노 짓을 하고 있지요.
한국 학계는 학계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할말이 없는 기득권 세력.
요하문명이 문명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네 . 자기 논문 내용과 반대되는 것들은 모조리 부정하는 군.요하문명 유물에서 발굴된 치아에서 정교한 수술 흔적, 집단마을, 옥기(곡옥), 무덤형식, 고인돌, 무기, 최초의 볍씨. 더 말해 뭐하겠는가. 당신은 안 믿고 부정하기 바쁘지.
한국고고학회에서는 요하 문명 인정하나? ㅋ
저건 지만원이 4살 여자애도 광주 내려왔다는 똑같은 애기네요.
일기는 일기장에.
문명으로 보기 힘든 요하지역의 유적을 남긴 주체는 사료가 없으니 역사가가 연구할 영역이 아니다. 사료가 없는 시대는 연구할 역량이 없다. 이런 썰..
한국말 잘하는 일본대학 교수의 추측과 의견이네요
환단고기 저자 이유립이 총독부 친일파인건 아냐? ㅋㅋㅋ
@@user-8871 여기서 환단고기가 왜나옴 ??ㅋㅋ 지금 환단고기토론이 아님
@@박선생-z2s 왜 관련없냐? 교수가 강의 끝에도 반지성주의 유사역사학을 경계하라는게 핵심이라자나 븽달아
@@user-8871 먼데 시비냐 ?말이나 똑바로 해라 . 나도 환단고기 안믿는사람이지만 요하문명이야기하는데 엉뚱한 주제를 가지고 와서 말하고 있으니까 글지. 그리고 송호정 저사람은 그냥 이병도논문 충실히 따르는 사람이라서 말이 많은사람은인데 그러면서 과학운운하는게 웃기니까 글지
@@박선생-z2s 뭣도 모르고 중국 동북공정에 앞잡이노릇하는 무식한 넘 ㅋㅋㅋㅋ 마치 청나라 군사들 길잡이하는 무식한 뱃사공 꼴 ㅋㅋㅋ
고조선과 연관있는 '홍산문화'라 부름. 문화와 문명은 다르며 니가 부른다고 문명이 되는게 아님. 이른바 '요하문명'이란 말 자체가 1995년 중국이 동북공정이 시작되면서 중국 한 민족보다 더 오래된 문명이 존재했다고 구라치면서 문명이라 올려치며 중국이 만든 말. 당빠 세계사학계는 인정안함.
있는 증거도 연구하지 않아 우리나라 고조선 역사가 아니라고 우기고 , 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드는데,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요하문명이 황제문명이고, 일본은 남한이 일본 임나 일본이라고 우기고, 이상한 역사 학자
14:17 아 문화와 문명! 그래서 문명이 될수있는 유적, 권력관계와 사회구조가 드러날 수 있는 춘천 중도유적을 없애버렸구나
학자란 모름지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사실들을 탐구하고 밝혀내는 것이 그 본연의 일이다. 그저 본인의 생각에만 갇혀서, 또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패거리를 만들어서 다른 많은 사람들에 의해 새로이 연구되고 밝혀지는 것들을 무조건 모두 배척하고 거부하면서 공격하기만 하는 것은 전혀 학자의 자세와 모습이 아니다. 그냥 기득권을 지키려는 이익집단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행태와 속성일 뿐......
적석총이랑 비파형동검만 봐도 상식적으로 이해가는데 왜 연구 할 생각은 안하고 본인합리화만 하시다가 돌아 가실듯 후대에 이름을 남기시려면 열심히 정진 하셔야 할 듯
고고학적 자료들이 쏟아지는데 환타지로 몰아가시는 모습이 참으로 안쓰럽습니다
송교수의 논리면 과학이 지금보다 1000년이상 발달해 센서기만 대면 과거의 형상이 시믈레이션이 되어 나타나는 시대나 와야 우리 진짜 역사를 찾겠네,~ㅋㅋ 그 안에 중국에게 역사를 다 넘겨 주고 노예국이 되겠지 , 우리 송 교수님 넘~ 순진 하시네,역사학 보다 국제학을 더 연구 하셔야 되는거 아닌가? 한 민족 국가의 역사는 과거가 아닌 현재의 연장이고,이말은 국가의 안위,안보와 직결 되거늘,어떻게 저런 사고 방식으로 한국가의 미래인 학생들을 가르칠까 생각하니 ,한국의 미래가 어둡네요,중국은 블랙홀 처럼 우리민족의 역사를 전부 빨아드리고 있는데, 우리 송교수님 처럼 주류 강단 사학계가 하나같이 저런 약해 빠지고 순진한 사고를 같고 있을까 심히 걱정~비유 하자면 호랑이가 잡아 먹으려 덤비는데,앉아서 책만 보고 있는 격이 네요,ㅉㅉ 한심하네~ 중국의 행태를 볼때 저 같으면 학자의 양심이 어떻고 할 시간에 국익을 위하는 일을 하겠네~ 100번 1000번
대중들은 학자들의 열린자세와 그에따른 성과를 기대하는거지. 판타지를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도대체 당신이 학자가 맞는거요? 일제강점기 역사에서 뭐가 다르고 뭘 연구하고 있는 건지 묻고 싶네요. 아...정말 창피하네요...
세상이 변하고 수 많은 발굴이 나오고 해도 100여년전 일본놈들이 주장한 그대로 변한게 없다. 참 기가 찰 노릇이네
교육방송이라는 데서 참 어이없는 짓을 했다 옆나라에서는 마구잡이 역사 왜곡으로 우리역사를 죄여오는데 국내에서는 방어는커녕 스스로 더 망가트리는 일에 힘쓰고 있으니 대한민국 미래가 이래서야 되겠는가
저딴게 무슨 고조선박사야!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연구 한번이라도 읽고 나불대라.
니가 하는 건 학문이 아니다.
이사람은 왜 실실 웃으면서 쳐 이야기 하냐? 진지한게 없네. 진짜 성질나네. 가볍게 역사 연구했나 보네. 우리나라 역사가 너한테는 웃기냐?
이분이 출연해 이러한 강의를 해주신거에 대해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 대학 역사교수가 우리역사에 대해 "이렇게 생각 하고 있다는것"을 많은 국민들이 알수 있도록 해주시니... 살신성인이 따로 없습니다. 거듭 감사..역사는 문헌을 따라야 한다고 말씀 하시는데, 곰이 쑥,마늘 먹고 여자로 환생 했다는 이야기는 어떤 문헌에 나오는지도 밝혀 주셔야죠.. 정말 궁금합니다."역사는 미래다"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에서 역사가 그 마음을 지배하기에역사는 그만큼 중요한게 아닐까요?
단군이 실존인물이 아니면? 김수로왕은 알에서 태어났으니 실존인물 아니고
부처님은 여인의 옆구리에서 태어났으니 실존인물 아니라는 수준 ㅋㅋㅋ
그럼 김일성이가 자기를 초능력자라고 하니 실존인물 아니겟네? ㅋㅋ하핳ㅎ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역사도 과학의 영역이고 과학의 제 1가치는 질문과 개밤성, 주장의 객관성과 검증의 과학적 접근인데 학문 하시는 분 치고는 두리뭉실 자기 주장이 세시네요. 자료를 모아 답을 내리기보다 답을 먼저 정하고 논리를 전개하시는 느낌 ㅠ
카자흐스탄 터기 돌궐 투르크 단군사 가르치고 화폐도발행 고구려 랑 형제국 그들이 말함 ~ 모두고조선 부여에서 가치치기 갈라져 나옴 인정하는대 ~ 원나라 왕실정사 징기스칸 스스로 부여족이 기록하고 만주원류고는 읽어봤냐 ~ 금 원 청 그들이 쓴 역사서 뿌리가 누구라고 말하던
너무 단편적이다. 그동안 우리 역사서를 불태우고 없어진것을 찾을수 없지만. 단군은 신화가 아니다. 실제 있는. 우리의 고대 국가 수립 정신이고 건국 이념이디.
우실하 교수, 송호정 교수님의 두 강의를 다 봤는데, 우실하 교수가 훨씬 설득력이 있습니다. 송호정 교수님은 앞뒤가 모순인 것이 유적이 대단하다라고 말하면서도 문헌 없으니까 인정할 수 없다라는 정도가 핵심이고 다른 것은 얼버무리는 것 같은데..... 논리도 정연하지 못할 뿐더러, 문헌이 단정적으로 없다라는 표현도 잘못된 것 같지만 일단 보류하고, 역사학적으로는 (비전문가가 봐도) 유물과 문헌은 둘 다 중요하지 후자만 중요하다고 하는 것도 전문가답지 않은 발언입니다. 전체적으로 주장하는 방식을 보면 솔직히 저게 학자의 자세인지 자체도 의문이 갑니다. 그리고, 단적으로 요하 문명이 없다라고 주장하는데,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어마어마한 유적인 있다면서요? 아마도 요하문명은 역사학자들이 말하는 범주의 "문명"의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라는 뜻으로 말한 것 같습니다. 맞나요? 그렇다 치고, 송호정 교수님들같은 국내 강단 사학자들과 요하문명을 직접 발굴한 중국 학자들이 요하문명이 문명이 아니다/맞다라고 하고 논쟁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제 생각으로는 저 정도 수준으로는 이분들이 백전백패 할거라고 봅니다.
논리를 떠나서 전체적 감상은 이러니까 국내 강단사학자라는 분들이 비판을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결국 그 반작용으로 환빠들도 넘쳐나는 것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쪽은 연구 자체를 제대로 안하고 그냥 기존의 권위를 누리는 것에만 익숙한 것 같고, 한쪽은 그냥 일단 답을 적어놓고 끼워맞추기 하고 있고.... 작금의 상황이 참 안타까운데, 앞으로 한국 역사 학계에서 우실하 교수 같은 역사적 유물을 바탕으로 비판적인 입장에서 사료를 해석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학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외국 대학에 있는 교수입니다. 역사 전문가는 아니지만, 학자적인 입장, 논리를 전개하는 입장에서 보면 우실하 교수가 완승이네요. 물론 역사학을 비전문가인 제 임의로 판단할 수는 없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비전문가가 임의로 판단하는건 의미가 없지
우실하가 언제부터 한국 역사학계?
ruclips.net/video/lMezh75_FX0/видео.html
@@kjchoi4123 송호정 교수를 아주 정확하게 비판하고 있다는 말을 하는 당신은 과연 송호정 교수의 저서는 읽어봤을까?
@@min-jeonglee3580 제가 위에 링크한 그 영상(과 그 계속되는 씨리즈)에 보면 송호정 교수가 쓴 저서(논문)을 가지고 직접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가 한 말들을 보면 비판을 강하게 받을 만 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송호정?당신이 학자요?
너거같은 인간이 역사를 왜곡한다.
요하문명은 황화문명과 비교해서 어떤 부분이 문명이라 보기 힘든지.. 과학과 거리가 먼 아전인수식의 견강부회
정말 이 교수도 일본인 사학자가 말하는것 처럼 단군을 고구려랑 동일시 할라고 하시네...문헌에 없으면 다 역사는 아닌가?ㅎㅎ 일제시대 6.25때 얼마나 역사책들이 없었졌을껀데...그런식으로 따지면 좁은 시야로 밖에 볼수 없을듯...
요하문명의발원과 한민족의 기원에 관하여. 일제식민사학에 찌든 기존 사학계를 대신하여.우리 민족의 상고사연구를 우리의 똑똑한 초등학생들에게 상고사 연구를 맡겨봅시다~~^^:washhands::washhands::washhands:
한국인은 Window Korea. 송호정은 Window Japan.
일단 얘기하는게 논리에 자신이 없네
ㅎㅎ 본인도 알고 있는듯
알고 있지만 기드퀀 유지를 위해 애써 외면 하는듯
역사는 과학이랬다가 상식이랬다가 이런 고개끄덕이며 듣는 것들도 똑같은 놈들
끄덕끄덕은 연출일걸요
역사교육과교수여서 그렇다 생각한다
역사를 가르치는선생님들이 중심을 잡지못하면 안되기때문에 스스로 정리를 했다고 생각한다 근데
맘에안드네
사마천은 직접 보고 썼다디? 한심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명료한 답변입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ㅋㅋ
다른 외국 열전은 그 민족에 시원을 애기하는데, 이상하게 조선열전만 이거 빠트리고 적은 꿍꿍이가 뭘까요? 제나라나 연나라를 통해서 교류가 많았던 나라의 기원을 모른다는게 말이안되죠.
송교수님, 새로운 유적이 발견되고 사료가 추가됐으면 거기에 대해 연구를 해서 자기 논리의 틀을 깨어나가야 하는 것 아닐까요. 너무 편협해 보여서 안쓰럽습니다.
문헌자료가 없으면 없는 역사가 되는 구나. ㅋㅋㅋ웃습네. 저정도면 나도 교수 하겠다. 고조선 전공했다길래 다른 이유가 있나 했더니.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사관의 입장에서 발전이 없는 분이시네..대한민국 역사학계의 권력인 강단사학 카르텔을 타도하는것이 가장 급선무 인것 같습니다..
그건너생각이고.
단군이 신화면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이런 강단사학자때문에 식민사학이라는 말을 듣는거 아닌가요...
EBS도 역사공부좀하시고 이런교수는 TV에서는 안 봤음 좋겠습니다.
웃지만 보기않좋아
송호정교수의 동북공정 대응전략은 무엇이고 문헌자료가 없다고 인정할 수 없으면 무엇으로 고증해야 하는지 강단사학에서 어떻게 대응 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말씀을 않하시는 군요.
흠. 선사시대에 뗀석기에서 간석기로 발전하는데에만 수십만년이 생겼다. 신석기 청동기 시대에 문화의 발전속도가 늦었던 것은 당연한거 아닐까? 때문에 요서지역에서의 적석총이 수천년의 시간 차이를 두고 고구려에서 발견된다는 것은 당시 문화 발전 속도를 고려했을때 상호 연결관계가 있었음을 충분히 짐작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산업화 이후 급변하는 사회와 선사시대 느리게 변화했던 시대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송교수 당신 이것 아시오?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에서 첫 피라미드가 건설된 시대보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현대와 시간적으로 더 가깝다는 것을? 당신이 말하는 과학과 실증은 이러한 문화 변화의 속도도 모르는 단순 숫자 놀이에 불과한듯 하오.
홍산문화 적석총: 기단형식을 이미 갖춤
고구려 적석총: 아무렇게 돌을 쌓다가 3c말~4c부터 기단형식 갖춤.
사마천의 사기를 믿나 보네! 평양의 위치가 어디인지 모른다를 덧 붙였으면 좋을 것을,..
사마천 사기는 어쩔수없이 인용해야하는 사료입니다.
@@dennythedavinchi3832 지금도 역사왜곡하는 놈들 조상말을 왜 우리가 믿어야하는 거지
2000-3000년 차이가 있는 같은 유적이 있으면 같은 계통으로 보는 것이 당연한 것 같은데 애써서 부정하려고 애 쓰는 것으로 보이네. 3000년 차이가 난다고 애써 부정하는데 그럼 황하문명의 조상이라고 봐야하는 건지, 다 멸종하고 3000년 후에 다시 전혀 다른 민족이 이주해 와서 우연히 같은 동검과 무덤을 만들었다고 봐야 하나?
지금이랑 2천년전이랑 사회형태가 전혀 다른것만 생각해도 그렇게 생각하긴 힘들것같은데
교수님 교수님 스스로가 문명이란건 조그마한 지역에서 조금씩 성장하는거지 처음부터 넓은땅을 지배한 역사를 가진 나라는 없다고 하셔놓고 왜 요하지역 이야기하는데 말끝마다 중국세력 중국세력 하시죠? 그때 중국이란 나라가 있었나요? ㅋㅋㅋ 그시절에 중국이 광대한 영토를 지배하기라도 한것처럼 말하시네요 ㅋㅋ
중간에 봤는데 이사람 누구? 식민사학자 주장과 똑같네 자기나라 상고사를 상식적이어야 한다고? 없는 것도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다른나라좀 배워라 있는 역사도 없애려고 하는 이런 사람들은 필요없다
한족이 적은 기록물이 유적을 이긴다는 건 문자가 보편화 이후만을 역사로 보겠다는 닫힌 사관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유적과 유물에서 나타나는 그림이나 동심원 같은 기록도 사마천의 사기를 기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건 고고학을 사학으로 볼 수 없다는 아이러니가 성립하네요.
말하는 거 보니 정말 이사람 학자도 아니네..헐~
양심의 가책 같은 거라도 좀 느끼기는 할랑가???
조상님들 보고 욕을 하고 있는 거잔아 이건...
중국문헌 글이 없으니 요하는 연구할 가치가 없다? 달려가서 연구해!!! 중국은 연구하는데 우리학자들은 참답답하다~중국문헌에도 요하는 없다구요~근데 자기네 꺼라자나요~ 한번에 커지는 나라는 없다고 하셨는데 당연하지요~천천히 커지고 천천히 작아진게 지금 우리영토겠지요~위험하다는것 이것은 무슨말인지? 너무 조심스러워서 집밖에도 안나가면 뭐가나옴니까..쯧쯧… 우리의 조상은 황제도 단군도 아닌 누구란 말입니까~~연구를 안하니 알수가 있나~ 어느자료에도 황제가 뿌리라는 말은 안나오니 황제는 100%아닌거겠죠?
사쿠라 냄새가
짖게 나는구나
식민사학자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