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우리의 역사를 밝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누구꺼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의 진짜 뿌리를 안다는 것, 진실을 안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줍니다. 또한 미래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아는 것을 전해 주어야, 올바른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겁니다. 요하 문명을 더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국민과 정부가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연구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요하 문명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바이칼(한님)ㅡ홍산(환웅)ㅡ단군으로 이어지는 때마다 적도변화가 원인으로 이동한것이다. 토ㅡ금ㅡ수ㅡ목(현재 이동중) 우교수의 황하 악어는 있을수 없는 일 악어 장식품은 인도방면 표국이기에 남방 물건이 존재한것이다. 웅녀는 스키타이계 여인으로 현 동시베리아 마코트(마고)의 여인 부족장 딸이다. 때문에 곰이 사는지역의 여인이다. 쑥과, 마늘은 한반도가 많이 추웠다. 적도가 호주근방에 있었으니... 하여 제자로 받아들이기에 적합한지 시험 문제인것이다. 음양오행을 기후변화로 보면 역사가 풀린다. 샤먼은 별을 보고 점을 쳤다 하여 전 지구의 8별자리 아래에 사람들을 배치한것이 8부족이고 바이칼에서 홍산으로 쫒겨올때 알타이산 쪽이 북극이었다. 때문에 그들과 소통하기위해 급히 배달국(8표국)을 만들고 365사에서 일할 관리 교육을 위해 일부를 데리고 구월산에 환웅의 터를잡고 춘천 중도에 교육장을 개설했다. 8표국의 배달국이 홍산에서 점차 내려와 황하 지역에 자리잡은것이 8국이다. 그중 인도방면 표국이 요순이 된다. 단군은 웅녀가 교육받고 서쪽으로 가서 여훼라 블렸다는 사마천 사기의 기록이다. 여훼는 여호아이며 바람신이란 산스크리스트 말로 우리는 풍백이란 직책이다. 피키스탄지역의 마고성주였으며 오행을 알기에 죄현왕을 아메리카로 데려가고 선우로 임명했다가 땅을 나누는 단군이 된것이다. 단군도 환웅처럼 훗날 중남미로 가서 마야라하고 달의신이되신 분이다. 한님 환웅 단군 시대는 이분들을 호천이라했고 지역을 맡은 왕들은 일반 환웅 단군이라했다. 통치자들은 남자들 이었다가 홋날 여자로 바뀐곳도 있다. 세세한 역사는 난 모른다. 음양 오행이 기후변화 이론임을 말하려다가 역사가 끼게되어 찾아본거다. 호천단군의 거처는 원주 감악산 백련사터다. 호천 환웅의 거처는 해주 구월산 까지만 안다. 10간 12지는 8부족에 배달국 천국이되어 10간이고, 여기에 슈메르와 우르가 합해졌는데 변경되어 임계자리가 수정 되어 12 지다. 토적도(바이칼)시대가 유럽의 빙하기다. 북극이 영국 스톤헨지자리가되고 적도 기준점은 한국 충북 음성 금왕 무극이다. 고인돌과 스톤헨지가 자연석 그대로를 사용한 이유는 문명의 시작점임을 알리기 위해서다. 모아이석상ㅡ석축 피라밋ㅡ피라밋ㅡ신전으로 돌을 다듬은 순서로 적도기준점 부근에 오행 배열 해놓은거다. 이걸 모르면 대재앙을 속수무책으로 당하게된다고 미국 인디언인 호피족은 경고했다.
가야건국신화 신라건국신화도 있으니, 가야 신라는 모두 실제하지 않는 허상이겠네요. 단군 신화로 표현되어 있다고 해서 어찌 없는 일이라 단정하는가요? 신화가 가미되어 과장되어 있더라도 그 속에서 사실만 분별해서 역사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지요. 식민사학자들아,, 정신차리고 깨어나라.
미국 주립대에서 사회학 강의 할 때보면 중국 학생들이 한국 말만 나오면 거의 경기하듯이 발광을 하던데, 그이유가 요하문명과 고조선과의 연관성을 알고서 그러는 것이구나, 일본놈들도 똑 같아 백제가 주류이고 고구려 신라 등등이 만든 것을 알며, 일본의 만엽집도 결국에는 신라내지는 백제쪽에서 건너간것을 학자들은 아니까 가야 임나설등 요상한 것을 들먹이지
13:33 근데 이게 조금만 생각해봐도 당연한 것이 좀 더 가까운 후삼국시대를 보면 견훤이 호랑이 젖을 먹었다고 하고, 더 가까운 조선시대를 봐도 이성계의 조선 건국 신화가 있죠. 그리고 아주 더 가까운 대한민국의 대통령들 부터는 신화라는게 이제는 뻥이라고 안 믿으니 그걸 대체하는 걸로 태몽이 있다고 하죠. 그런게 없으면 시시하다고 할겁니다. 그리고 만약 단군신화가 환인의 서자인 환웅이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어떠한 세력을 이끌고 내려왔고, 거기서 곰을 신성시하는 부족이 어떻고 호랑이를 신성시 하는 부족이 어떻고, 또 어떤식으로 복속시켰고, 왜 곰부족의 여인과 결혼을 했고, 그래서 낳은게 단군이다. 라는 식으로 서술하면 요즘 말로 다들 '노잼'이라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단군신화처럼 기이하게 만드니 흥미를 끌고 더 전승 되었겠죠.
이번 2021년 11월 11자. 독일에서 언어학,고고학,유전학을 이용해서 41명의 학자들이 연구한 논문을 발표했는데 (이 논문 영어로 쓰면 중국애들이 와서 지우는 것 같아서 안 올립니다. 삼각측량법으로 측정한 트랜스유라시어의 확산) 알타이어는 유목민에 의해 한반도와 만주쪽에 들어온 것이 아니라 반대로 9천년 전경 홍산문영에서 사방으로 확산되었다고 나옵니다. 홍산문명인이 한반도인으로 나왔습니다. 조몬인도 한반도인으로 나왔고, 류큐왕국 사람들도 조몬인+ 하가점상층인(= 한반도인)으로 나왔구요.
05:17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이러한 유물이 발견되기 전에도 중딩때부터 동북아시아는 하나의 문명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게 이번에 발견된 요하문명이 아닐까 싶네요. 아니 솔직히 인류는 모두 아프리카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잖아요. 그리고 그 초기인류 중에서 동북아시아까지 건너 온 인류가 있고 그 인류가 처음 동북아에서 꽃피운 문명이 있을텐데, 그게 이 요하문명일겁니다. 아무튼 거기에서 갈라져 나오고 국가로 이어져 온 것이 지금의 한중일이라고 생각하네요. 훗날에는 더이상 동북아 사람들이 역사 가지고 싸우고, 자기네들이 더 잘났다 못났다 하지 않고 친하게 지내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고대국가나 문명들은 모두 그 당시의 고대국가나 문명일 뿐이고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 것이 아니라 이주와 이주의 역사이며, 서로 섞이고 영향을 받았다고 봅니다.
아프리카 인류시원설도 아주 최근에 나온 학설일뿐이에요. 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76 인류의 기원은 한국인, 유네스코에서 이를 주제로 강의한 Dr. Jon Carter Covell(1910-1996) 요하문명은 모든 문명보다 1천년이 앞서있어요. kbs 역사스페셜 요하문명을 시작으로 연구하다 보면 요하가(단군조선) 인류문명의 시초임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우실하 교수님은 강단사학계까지 포용하려는 입장으로 강의를 하시는데요. 오늘날 역사는 기록에 근거한 천문학으로 당시 장소를 컴퓨터로 조명해 영토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KBS 백제 22개 담로의 비밀. 백제가 베이징과 베트남 북부지역까지 22개 제후국을 거느린 황제국임을 우리가 반도사관으로 우릴 가르쳐온 강단사학자들에 의해 사고가 쭈그러 들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져도 강단사학자들의 반대에 부딪쳐 신념대로 강의를 하긴에 그 싸움이 이전투구가 되어버리기 쉽상이니까요. 강단사학계의 이런 입장으로 한족공산당은 동북공정을 아주 쉽게 완료하고 우리시조와 고구려 백제 역사를 자기네 역사로 편입시켜버리는 왜곡을 완성했어요. 강단사학자 누구하나 나서 반론을 하는 자가 없습니다. 공산당의 한족은 지도공정 문화공정 등을 통해 전세계 구글을 바꿔 왜곡하고 고대지도로 다 바꿔놓았어요. 고대지도 한 당 송등이 한반도까지 그려져 있어요. 고대시대 고구려는 요동을 백제는 요서를 지배해 대륙의 거의 절반을 한민족이 지배했고 그들 주장과 달리 당나라는 서역의 귀퉁이 국가였습니다. 무진 오십년 오성취루. BC 1733년 즉 3754년전 수성 금성 목성 화성 토성이 일자로 나타나는데 서울대 천문학과 박사 둘이 이를 컴퓨터로 조명해 이 기록이 사실임이 밝혀져 영어로 논문을 썼죠. 이책이 단군세기입니다.
9백년이 고구려가 북부여의 체제를 정비하고 새로이 새운나라 북부여 2백년 고구려 7백년 해서 9백년입니다.해모수단군이 북부여를 세우고 그 후손(아들 아닙니다)인 고주몽이 북부여 7대 단군이 되면서 나라를 재정비하며 북부여란 나라이름을 고구려로 바꾼 겁니다. 그런 이유로 고주몽의 아들이 세운 백제는 자신들이 부여의 왕족이란 의미로 성씨를 부여씨로 삼은 것이고요
단군조선이 신화여도 문제될건 없다. 다른 나라도 그랬으니까, 근데 단군조선의 실존여부가 문제되는 이유는 중국과의 고대국 소유권 다툼이 되기 때문임, 중국 입장선 단군조선 시기 고고학적 문헌이 없고, 추정 불가라 기자조선부터 인정하는 것임. 우리 학계 또한 단군조선에 대한 실증입증을 못했으며, 우실하 교수 또한 개인적 추정치임. 그리고 단군조선이 처음 등장한게 13세기 삼국유사임. 그 전까진 기자조선을 고조선의 시초 건국자로 인식했으며, 삼국시대 또한 기자조선을 추종했음. 3천년 후 야사인 삼국유사로 단군신화에 대해 고고학적 입증을 못하니, 중국에게 계속 부정되고 기자조선,위만조선만 인정하며, 중국 고조선이라 이뤄진 것임.
민족과 민족성을 구분하여 우리 것으로서 고대역사의 고증과 추정 및 정립을 하자. 단군은 이미 민족과 민족성의 정립역사고 그 직계역사는 한반도와 만주 요동 연해주의 우리민족이다. 그런데 우리는 바이칼 근처에 살든 사람들의 한 갈래로서 동남향 이주족이다 민족에서 주류는 아니다만 대표로 뚜렷이 성공한 족속이며 공통의 민족성으로 민족재배치를 확립한 족속이다. 그러므로 우리민족성 외에 타 족속을 직접 가까이 결부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환단고기 삼성기 태백일사 규원사화 등 고대역사서는 그를 기술한 원서들을 탈취한 중국 일본이 숨기고 있고 몽골리언 터전 각국에 자리잡았던 그 역사고증이 잠자고 있음은 사실이다. 언젠가 우리는 역사고증의 증거발굴이 활발 할 때가 있을 것이다. 신기한건 살아있는 민족과 민족성의 증거인 한글과 한자의 역사다! 두 문자 모두 우리고대역사의 말과 정신을 전달수단으로 하였음은 물론이다. 그 정신의 위대함을 증거하는 홍익인간! 인간위주의 고 주신국의 팔조법금 이상의 가지 수의 법령보유! ㅡ 놀라울 뿐이다 약 팔천년 이상 이전의 우리 민족성이 지배한 사회의 실상이니까! 그 정신이 우리의 민족성이고 종교관이었으며 그러니까 한글의 고대원형과 한자원류는 홍산문화 그리고 숨은 우리민족의 무대를 발굴해서 우리의 것임이 증명되게 되어있다 발굴개방만 허락하여 주면 말이다. 그러니 정말 못난 막무식의 친일독재사대주의와 재벌만능 금수저만세 독식세상과 혼생좌절의 현사관으로 민족과 민족성의 역사를 매도하여 보지말아야 하는데, 식자개무식 이라고 빠가통으로 인해서 우리민족성과 경제 등 국력이 신조혁창되었다는 허위날조도 좌시하면 안되는 것이다. 짝퉁사기보수 집단의 대표인물들인 나가리상 경원망즉 련과 말짱 황 개독교안으로 예수팔이 사기나 치는 노미 등의 매국망국 선동에 솔깃하기엔 우리의 민족과 민족성 그리고 그 두뇌의 세계최고지능이 전혀 어울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고대의 역사를 발굴하고 올바로 정립함은 우리의 민족과 민족성의 우월함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연관 및 주변의 국가와 그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여 주는 길이 된다. 그러니 먼저 우리의 적폐학자와 적폐 및 과장과 막연주장을 배제하고 역사관 일치합의와 역사실행 일치단결부터 하여야 한다. 그에 공로가 큰 젊은 의지의 사학도와 혁신논증의 전진사학자의 노고에 감사하자.
고대 역사는 신화와 전설과 사실이 구별이 되지 않아요.. 그게 어느 정도 시도하고 가능해진게 서구에서는 헤로도토스의 역사이고 동양에서는 사마천의 사기.. 이마져도 신화나 비과학적 요소가 상당히 존재합니다.. 당연한 거죠..시대적 한계 과학적 지식의 한계가 있으니.. 따라서 성경도 역사적 자료로 가치있고 삼국유사도 역사적 자료로 가치가 있는 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실증주의 역사 서술은 19세기에나 등장합니다. 즉 고조선이 신화가 아닌 사실이냐고 묻는 것 자체가 바보스런 질문입니다.
현대의 한국인은 말한다 역사가 뭐가 중요하냐고 돈벌어 먹기 나하나 먹고살기도 힘든데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말한다 근데 그건 아주 큰 오산이다 전세계적으로 자기나라 역사를 개똥같이 가르치고 왜곡시키고 없애는 나라는 우리나라 학자들밖에없다. 역사는 과거와의 대화이며 나아가 민족의 자긍심이다 그리고 미래를 위한 청사진인데 그중요한것을 모른다 바보팅이들이 마 유태인봐봐라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게 직업이냐? 돈이냐?? 스펙이냐??? 역사다!!!! 역사를 잊은민족의 미래는 없다!!! 민족 뿌리인 국조 단군을 없애고 이제 동이족도 부정하여 중공이 동북공정 편안하게 끝내고 이제 문화,역사 전파하는 단계이다 이제 굳히기 들어갔다 그걸 우리나라 남한 사학자들이라는 개똥들이 만들어줬다 지금까지배우고있는 역사는 일본이 만든 조선총독부역사를 배우고있다 이게 말이되는것인가?? 이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직접 알아보고 공부해야하는때이다 다 왜곡되고 썩었으니 얼마전 47억짜리 동북아역사재단에서만든 지도에 독도도없다 말인가???? 이제 1조2천억들어가는 가야복원에 일본서기 지명을 갔다 넣을려는 작업을하고있다 이게 말이나되나?? 퍽이나 일본 좋은꼴 만든다 수학여행와서 엄청 이야기하겠지 쪽바리들이..... 근데 일본서기는 위서라는게 학계정설인것을 !!! 일본서기 명치를 그대로 가져가서 쓰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먼후대에 일제가 또 쳐들어올 빌미를 만들어주는 꼴이된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을 그대로 쓰면 될것을 일부러 일본서기 지명을 쓴다는것은 말도안된다 여러문헌들을 봐도 임나랑 가야는 별개인데 이마니시류 개호로자슥아 쓴 논문을 주장을 선봉하는 남한사학자들이 진정 우리 민족의 사학자들인가?? 역사서 불태우고 왜곡시킨 일본인데???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렇게 원통할수가 없다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 마 그럼 동이족 부정한 책 지어낸 소설가는??? 그자슥 말듣고 사학자들 완전 좋아했다며??? 베스트셀러?? 장난하냐?? 그럼 우리민족은 뭔대?? 쪽바리 후손이냐?? 그래서 우리민족이 동이족 아니라고 단정했다며 개호로자슥들아!! 역사는 말야 입발림으로 말잘하는것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문헌이 첫째요 고고학이 둘째요 과학적인것이 셋째이다 의문이 들면 직접 문헌들을 보고 종합해서 그자리가서 땅을파고 유물을 확인하고 과학적으로 진행해야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그래서 좋다 강단사학자들아 홍산문명 다 줘버리고 동이족 문화 역사 다 줘버리고 지금 얼마안남은 우리민족 동이족은 개똥꼬 역사 만들어놓고 이게 먼 개같은 경우야???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니들을 나는 끝까지 저주할것이다 천벌 맞을 인간들...
만약 황하 지역에 요하관 련 유물이 나온다면 어쩔거냐고? 안나왓고 성격이 다르다잔아 저런 정치적 질문을 하다니 서구학자한테도 저 질문할건가 저게 한국인이 할 질문인가 한국인이 스스로 얼마나 부정하고 싶어하는지 젊은데 역사의식이 저 지경이면 미래 중 일과 어찌 싸우나 식민근성에 어이가 없다
빗살 무늬 토기는 햇살 무늬 토기 입니다 햇살은 환 하다 환 입니다 桓 환인 환웅 환국에 환 입니다 桓 = 木 日 에서 목은 뿌리를 의미 해 뿌리 빛을 뿌리다 하늘 광명 환 입니다 적석총 고인돌 무덤을 돌로 만든 이유 돌은 하눌 입니다 돌돌 돈다 돌다 돌아가다에 돌 세상천지에 도는 건 하늘 입나다 북극성 중심으로 하늘이 돈다 돌은 하늘 입나다 돌로 무덤을 만들어 하늘에서 온 천손은 하눌로 돌아 간다 우리 말 속에 역사가 있습니다
《듕귁》의 어원 해석 지금의 ㅈ 는 과거에 ㄷ 발음 입니다. ■《듕 》= 《 ㅡㆍ ㅡ ㅡㆍㆍ ㅇ 》= 해가 씨를 내려 달이 받아 어머니 자궁에 소리입자가 내려 앉는다는 의미를 지니며 듕은 둥지의 둥 ,동이의 동자로 발음되며 현재의 발음은 《중》 으로 동이족 의 동을 가리킵니다. 임신 중, 잉태 중, 수태 중, 생산 중 스님의 중 또한 중생 즉 자궁에서 내진 자식을 품기에 중입니다. ■《귁》 = 《ㅡㆍ ㅡㆍㅣㄱ》= 구이 ㄱ =구 는 구름,구르어 알이 ㄱ 껴내려지다 , 구이껵 터에 내리다. 구리,구이,동이를 뜻하며 《國》국가의 의미가 태초 동이족에서 유래됨을 알수있습니다. (구이껴,구이껵) (기역 X 조선인은 단음 껵O) 中은 日 해일자를 눠놓은것으로 ㅁ자 두개를 붙어 놓은것과 같으며 중앙에 싸매져 보호됨을 뜻하며 내부 자체가 어머니 양수이며 천자문 표기 또한 센터에 우물(w)이 존재하기에 같은 해석입니다. 우물=태초의 어원은 어머니 양수로 옛 어르신들은 우물길어,기러 가신다 합니다. 우는 소리입자,설입자,하늘의 씨앗,비,해살을 뜻하며 물은 싸뫼,싸매 이서지다 이며 씨앗을 담다 입니다. 예) 그물, 물체,물건,물질 나라,국가 라는 용어는 구리족《동이족》에서 나왔으며 태초에 구이=구리=코리=꾸리=쿠리=동이=Chri , st 씨,티,새끼 족이 문명 국가를 인류 최초로 건설한것을 어원적으로 알수있습니다. 실담어= 음양 해의 형상과 소리의 교합으로 소리씨=설입자가 내려짐을 언어화시킨것으로 베다 삼스크리트 자체가 조선말 사투리로 되어있으며 조선인이 쓰는 고대한국 《글씨》와 어원적 의미가 같습니다. 베다= ㅂ ㆍ ㅣ ㅣ(베) ㅡ ㄴ ㅣㆍ(다)= 부어 이은 아 삼=보호해 싸뫼,싸매다. 스크리트=교합해 그리다=글씨 음양오행= 음양 해에 의해 내지는 태초의 《scene=신 》의 행실 = 음향오행 國=구이족의 나라=인류 최초 문명국= 조선인이 사용하는 글씨 사용 지금의 아시아 국가 개념은 근세에 정립된것으로 듕귁의 황제는 조선의 황제를 가리키는것으로 《동》 이나 《구이》 나 같으며 자식궁전을, 《ㄱ》은 껵으로 내진곳 , 계신곳을 뜻한다. 나라 소리 쓰임이 표준어(옛말씨)와 달라 소리가 이서 마띠 아니 하므로 어린백성《자식궁전에서 내진 갓태어난 새싹》이 스스로 제뜻을 펼치수 없으니 새로이 글씨 28자를 복원해 쉽게 글을 떼서 제뜻을 펼치라는 의미로 이것은 아래부터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바로 훗날 선비층의 몰락을 초래 할수있는것으로 옛 글씨의 복원편찬은 선비층의 논쟁거리가 되었다. 즉 모음 과 자음의 어원이 사라진 배경이 훈민정음 복원편찬 이후 당쟁에 따른것인지 왜정 치하에 따른것인지 현재 확인 할수는 없으나 세종대왕 과 문종,신미대사 , 신숙주, 성삼문, 정인지 등 집현전 학자분들의 큰뜻을 받들기 위해서는 어원을 근본으로한 바른 교육의 실천이 중요하겠습니다. 화합을 통해 하나되는 세상을 자손에게 물려 주어야 할것입니다. ■어원의 정의■ 어원은 태초의 문자 창제시 기본이 되는 문자 구조에 태초에 설계되어있는 의미를 기본문자 구조에 입힌것입니다. 즉 어원을 지닌 기본 문자 구조가 결합되어 완성된 문자 그리고 문자가 이어져 단어를 형성하며 이와같이 파생된 의미가 창조됨을 사전적 의미라 합니다. 《머시기=MA SI GI》 마시지?,마 씨지? 《거시기=GE SH GI》 게시지? 게 씨지? 태초의 어원은 모두 조선말 사투리로 태초 음양 해의 교합으로 소리입자=설입자=해의 소리씨앗이 들어섰지? 그분의 씨지? 이며 현재 사전적 의미는 《묻다,물어보다,질문,확인하다》 입니다. 맛있지? 계시지? ■글씨의 잊혀진 모음 과 자음 어원 복원■ 전세계 모든 문자는 어원이 같습니다. 태초 낮 과 밤 해님의 교합을 통한 형상 과 소리의 입자가 터에 내짐의 의미를 어원으로 기록해 인류 태초의 문자를 창조된것이 조선의《글씨》입니다. 해의 소리는 바로 하늘의 소리인것입니다. 즉 두분(그분,해분,해븐=천국,하늘)의 해를 뜻하는 모음이 우선이며 자식(남,여)는 보조적 설명인 부수변입니다. ■현재 자음과 모음은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한민족은 단음 기역X 껴,껵O ■ ㄱ(해의 씨앗을 껴 놓다. 껴 내리다), [껵] ㄴ(해의 씨앗을 바다 녛다, 나오게하다),[눈,는,낸,난] ㄷ(해의 씨앗을 두다,드리우다,닫아두다 ), [둗,둿] ㄹ(해의 씨앗을 를 하늘을 이서 터에서도잇다,늘 잇다),[일,닐] ㅁ(해의 씨앗을 맴,믐,몸,모아매다,싸매다),= ㄱ+ㄴ [밈,맴] ㅂ(해의 씨앗을 붓,붓다,비우다,바다,받다,받는테밭), [붑,붓] ㅅ(해의 씨앗을 쏫,솟다,쏙나타,싹을 내리다), [솟,솓] ㅇ(해의 씨앗을 잉,웅,은 잉태,웅장,은태 태아를 [영,녕] 내리다, 해의 씨앗이 내려오다 ), ㅈ(해의 씨앗인 젖줄인 터전,좃 주신씨, 자식의 씨앗), [젖,짓,좃] ㅊ(해의 씨앗을 찻,차스,채우다,차리다)=ㅋ, [찻] ㅋ(해의 씨앗을 켜,켜다,밝히다,발키다,씨앗을 내다), [켝] ㅌ(해의 씨앗은 톳,톳씨,파티끌,태아,트다,자궁)=ㅇ, [톳,탓] ㅍ(해의 씨앗이 푯,푭 피다,펴지다,파종되다,표출 판), [푯,푭] ㅎ(해의 씨앗 주체인 흤,흣 흙에쓰다,혀써,혀쓰,혀다,하다,한 ) [혓] 위 《표음운의》 문자는 주체가 어버이로 모음을 뜻합니다. 위가 기본 어원(어원적 의미)입니다. ■ㅣ(자식), ㅔ(아버지로부터 낳아진 자식), ㅐ(교합되어져 애가 이어지다.자식이 이서지다), ㅏ(남자 자식), ㅜ(내려지는 자식), ㅗ(받아지는 자식), ㅓ(씨앗구실 자식), ㅡ(터의 자식), ㅟ(해가 내린 자식), ㅚ(달이 내린 자식) 위 《표음운의》 문자는 주체가 자《子》로 자음을 뜻합니다. 위 문자들은 하나 하나 의 문자마다 어원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ㅓㅏ은 남자 자식을 ㅕㅑ 은 여자 자식을 뜻합니다. 非 비는 부어,베어 아이를 탄생시키는 주체인 여자를 뜻합니다.》 밭전자 田는 《밭젼》이 바른 표기입니다. 여매,첨매,촘매,고처매 모두 태아를 보호해 감싸다. 위의 ■모음 ㄱㄴ...은《ㅟ》위 소리(설)로 자식을 내리는 소리(설)을 뜻이다. ■자음 ㅏ ㅣ ㅓ...는 《ㅚ》외 소리(설) 로 자식의 씨앗이 바다지는 소리(설), 내어지는소리(설)를 뜻합니다. 예) 소리=설=소리의씨앗=알=곰 서르 사마띠 아니 호르=소리가 잇어지지 않는다. 서로 잘 놀다=소리싸앗을 이서 잘 놀다. 케사르=하늘이 내린 씨앗. 수케,암케=독=천자로 자식 궁전에서 태어나다. 인간과 늘 함께 살고있으니 그래 너도 개(dog)다. 위의 해석은 기존 1930년대 이후 글씨 즉 현재 쓰이는 글씨를 해석한것이며 천인지 사상이 그대로 그려져있습니다. 조선인은 《글씨》로 표기하고 불러야합니다. 《글씨》는 표,음,운,의 문자로 같은 발음에 여러 의미가 중복됨에 있어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갑골문을 발전시켜 글씨의 사전화 시킨것이《천자문》입니다. 한민족 조상인 구리=동이의 고대한국 문자는 《글씨》입니다. story.kakao.com/mepssi/EPY8mXbWtg0 《삼가 차려 서와 드림 》《저작권》 #어원 #글씨어원 #etymology #etymologist #글 #글씨 #긄 #한민정음 #훈민정음 #동국정운 #슭 #곰 #신년 #설 #소리 #English #England #America #Korean #김 #donaldtrump #Obama #고조선 #koreahistory #고조선 #language #글씨 #역사공부 #실라 #설날 #corea #고구려 #조선글씨 #history #신라 #백제 #백이숙제 #변한
고조선,단군조선에 대한 기록들이 수없이 많은데 그러한 사실들을 왜 설명하지 않으시는지 실망 입니다. 변죽만 울리는 강의는 오히려 오해를 부르고 중국과 연결되어 있다는 말씀은 어디서 시작되었다는 것인가요 한민족의 역사에 대하여 역사,유물,언어,지리, 그리고 역사를 왜곡,조작한 사실들을 입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당당히 우리 역사가 세계 시원의 역사라는 것을 강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dennythedavinchi3832 단군이 신화여서 가상의 인물이면 신화가 있는 김해김씨도 가짜고 경주김씨도 가짜고 밀양박씨도 가짜니 이래저래 한국의 역사는 다가짜니 고구려도 없는 나라고 가야도,신라도 없는 나라가 되니 현재 우리는 누군가의 몽상속에 존재하는 거라고 실증주의 사학자들이 주장하는 거군요
@@dnfhfh2455 친일청산이 안됬어요.그래서 많은 친일파들이 상위계층에 있는데 우리가 눈뜨고 보는 모든것의 바탕이 친일파매국노들이 이뤄논거라 생각 하시면되요. 역사학계도 마찬가지고 일제시대 이병도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소설을 우리는 현재 한국사라고 배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자처럼 생겼지만 한글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거란문자 f.김태경 박사 2부 [신과대화]](http://i.ytimg.com/vi/mT83UxcsEtg/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우실하 교수님 !! 힘내세요 당신께서 묵묵히 가시고자하는길에 좋은 일들이 가득 하기를 기원 합니다
넵 동감합니다.
역사의 영웅이 탄생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우리의 역사를 밝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누구꺼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의 진짜 뿌리를 안다는 것, 진실을 안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줍니다. 또한 미래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아는 것을 전해 주어야, 올바른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겁니다. 요하 문명을 더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국민과 정부가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연구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요하 문명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ebs 일좀 더해줍쇼~~ 단군 역사 교육방송좀 늘려주 ㅜ.ㅠ
부도지 강의도 찾아보세요
종교단체에서 한 거 말고
바이칼(한님)ㅡ홍산(환웅)ㅡ단군으로 이어지는 때마다 적도변화가 원인으로 이동한것이다.
토ㅡ금ㅡ수ㅡ목(현재 이동중)
우교수의 황하 악어는 있을수 없는 일
악어 장식품은 인도방면 표국이기에 남방 물건이 존재한것이다.
웅녀는 스키타이계 여인으로 현 동시베리아 마코트(마고)의 여인 부족장 딸이다.
때문에 곰이 사는지역의 여인이다.
쑥과, 마늘은 한반도가 많이 추웠다.
적도가 호주근방에 있었으니...
하여 제자로 받아들이기에 적합한지 시험 문제인것이다.
음양오행을 기후변화로 보면 역사가 풀린다.
샤먼은 별을 보고 점을 쳤다
하여 전 지구의 8별자리 아래에 사람들을 배치한것이 8부족이고
바이칼에서 홍산으로 쫒겨올때 알타이산 쪽이 북극이었다.
때문에 그들과 소통하기위해 급히 배달국(8표국)을 만들고 365사에서 일할 관리 교육을 위해 일부를 데리고 구월산에 환웅의 터를잡고 춘천 중도에 교육장을 개설했다.
8표국의 배달국이 홍산에서 점차 내려와 황하 지역에 자리잡은것이 8국이다.
그중 인도방면 표국이 요순이 된다.
단군은 웅녀가 교육받고 서쪽으로 가서 여훼라 블렸다는 사마천 사기의 기록이다.
여훼는 여호아이며 바람신이란 산스크리스트 말로 우리는 풍백이란 직책이다.
피키스탄지역의 마고성주였으며 오행을 알기에 죄현왕을 아메리카로 데려가고 선우로 임명했다가 땅을 나누는 단군이 된것이다.
단군도 환웅처럼 훗날 중남미로 가서 마야라하고 달의신이되신 분이다.
한님 환웅 단군 시대는 이분들을 호천이라했고 지역을 맡은 왕들은 일반 환웅 단군이라했다.
통치자들은 남자들 이었다가 홋날 여자로 바뀐곳도 있다.
세세한 역사는 난 모른다.
음양 오행이 기후변화 이론임을 말하려다가 역사가 끼게되어 찾아본거다.
호천단군의 거처는 원주 감악산 백련사터다.
호천 환웅의 거처는 해주 구월산 까지만 안다.
10간 12지는 8부족에 배달국 천국이되어 10간이고, 여기에 슈메르와 우르가 합해졌는데 변경되어 임계자리가 수정 되어 12 지다.
토적도(바이칼)시대가 유럽의 빙하기다.
북극이 영국 스톤헨지자리가되고 적도 기준점은 한국 충북 음성 금왕 무극이다.
고인돌과 스톤헨지가 자연석 그대로를 사용한 이유는 문명의 시작점임을 알리기 위해서다.
모아이석상ㅡ석축 피라밋ㅡ피라밋ㅡ신전으로 돌을 다듬은 순서로 적도기준점 부근에 오행 배열 해놓은거다.
이걸 모르면 대재앙을 속수무책으로 당하게된다고 미국 인디언인 호피족은 경고했다.
5:50 아니 이게 문명의 끝자락에서 단군조선으로 연결되면 거의 우리역사로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뭐 확정까진 무리겠지만...
난 교수님이 우리꺼다 라는 말을 하면 분쟁이 또 야기 될까 입을 아끼는 것 같은... 시원 문명이지만 우리랑 연결 안되는게 없는것 같구만;;
용비어천가도 보면 신화처럼 기록되어있다.. 그렇다고 이성계와 그의 몇대조 조상 이야기를 신화라고 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우리민족의 고대사의 영역은 중국의 동쪽지역을 거의 다 포함한 광활한 지역이었습니다. 심백강 박사님의 강의를 추천 합니다.
지상열과 최불암을 합성한 얼굴..ㅋㅋ 요하문명에 관한 교수님 영상 하나하나 다 찾아봐야할것 같습니다..신비롭네요
만주 요하에서 발견되는 어마어마한 옥기,빗살무니토기...수많은 고인돌(나중에 고구려 적석총에서도 발견됨) 비파형동검 청동거울 팔주령등..청동기=고조선..환국→배달국→고조선→부여→고구려 백제 이어짐 고조선을 청동기로밨을때 신석기는 환국 배달국일 가능성이 높다.
유물을 찿아 역사를 증명하는것 만큼 중요한것은 기록이다. 환단고기를 읽으면 우리의 5000년역사는 물론 단군이 신화가 아니라는 것에 확신을 할수있다.
점점 밝혀지고 있죠
다만 환빠들과 종교들이 더 설득력을 떨어지게 하고 있음
없는것도 있다고 하는 일본 중국인데
우리나라 서울대 교수들은 있는것도 없다고 하니
참 통탄할 일이다
홍산문명의 중국과의 연관성은 우리 문화와의 연관성과 비교하면 극히 적어서 오히려 우리 문화인 홍산문명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것이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고조선유적이 어마어마하게 발굴되는데 무슨신화!!!!! 우실하교수님 힘내세요
단군은 신화가 아니고 역사입니다.
옳은 말씀
맞아요 단군 제사도 쭉 지내오다
일제강점때 끊겼어요.
서울대출신 친일역사학자 이병도가
세상떠나기 1년전 그렇게 밝힘
@@huntersis1655 맞는 말씀
그때의 성리학자들은 바로 일제시대때의 친일파 같은 나쁜색휘들입니다
맞습니다.
대륙의 북 동해안은 그래서 동이족이 숱하게 살앗고 고구리 백제가 건국되어 확장한 지역
지금도 그곳에는 지명들이 그대로 남아잇고 삼국사기와
내용이 일치함
4분 40초 감동 ㅠ 작가의 의도된 시나리오인지 모르겠지만
완성도가 높네요
대충만든 기획은 아니군요
가야건국신화 신라건국신화도 있으니, 가야 신라는 모두 실제하지 않는 허상이겠네요. 단군 신화로 표현되어 있다고 해서 어찌 없는 일이라 단정하는가요? 신화가 가미되어 과장되어 있더라도 그 속에서 사실만 분별해서 역사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지요. 식민사학자들아,, 정신차리고 깨어나라.
감사합니다
문명대국은 배달 조선입니다. 하상주 이전에 단군님이 제사장 으로 산동곡부에서 고신왕을 모시고 공제를 지내셨습니다.
미국 주립대에서 사회학 강의 할 때보면 중국 학생들이 한국 말만 나오면 거의 경기하듯이 발광을 하던데,
그이유가 요하문명과 고조선과의 연관성을 알고서 그러는 것이구나,
일본놈들도 똑 같아 백제가 주류이고 고구려 신라 등등이 만든 것을 알며, 일본의 만엽집도 결국에는 신라내지는 백제쪽에서
건너간것을 학자들은 아니까 가야 임나설등 요상한 것을 들먹이지
송 아무개 교수는 고조선에 대해 얼굴 가리지 말고 당당하게 우실하 교수와 공개 토론 부탁합니다
고조선 역사를 알려면 고조선의 뿌리를 알아야하고 신시개천을 알아야 한다. 홍익인간도 신시의 개천이념. 2020. 11. 15. 오후 2시 대한사랑 개천문화축제에 초대합니다. daehansarang.org
13:33 근데 이게 조금만 생각해봐도 당연한 것이 좀 더 가까운 후삼국시대를 보면 견훤이 호랑이 젖을 먹었다고 하고, 더 가까운 조선시대를 봐도 이성계의 조선 건국 신화가 있죠. 그리고 아주 더 가까운 대한민국의 대통령들 부터는 신화라는게 이제는 뻥이라고 안 믿으니 그걸 대체하는 걸로 태몽이 있다고 하죠. 그런게 없으면 시시하다고 할겁니다.
그리고 만약 단군신화가 환인의 서자인 환웅이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어떠한 세력을 이끌고 내려왔고, 거기서 곰을 신성시하는 부족이 어떻고 호랑이를 신성시 하는 부족이 어떻고, 또 어떤식으로 복속시켰고, 왜 곰부족의 여인과 결혼을 했고, 그래서 낳은게 단군이다. 라는 식으로 서술하면 요즘 말로 다들 '노잼'이라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단군신화처럼 기이하게 만드니 흥미를 끌고 더 전승 되었겠죠.
많은 분들의 연구로 우리의 상고사도 새로워 지겠네요. 서구중심의 세계사도 재편되고ᆢ
11:43
일마 골 때린다
이병도가 상고사입문에서 고조선이 실제역사라고 인정했네
사건/사고를 다루는 것도 아닌, 교양 프로그램에서 얼굴 가린것만 봐도 스스로 쓰레기임을 인정하는 듯.
교원대 송호정 교수, 유물 유적을 연구 해보고 말하나요? 연구하고 근거를 대고 얘기하세요. 굳이 단군조선을 부정하는 숨은 이유도 분명히 밝히세요.
이번 2021년 11월 11자. 독일에서 언어학,고고학,유전학을 이용해서 41명의 학자들이 연구한 논문을 발표했는데
(이 논문 영어로 쓰면 중국애들이 와서 지우는 것 같아서 안 올립니다. 삼각측량법으로 측정한 트랜스유라시어의 확산)
알타이어는 유목민에 의해 한반도와 만주쪽에 들어온 것이 아니라
반대로 9천년 전경 홍산문영에서 사방으로 확산되었다고 나옵니다.
홍산문명인이 한반도인으로 나왔습니다.
조몬인도 한반도인으로 나왔고,
류큐왕국 사람들도 조몬인+ 하가점상층인(= 한반도인)으로 나왔구요.
연대가 오래됐다고해서 역사학자들이 발견된 유적이 가장 오래된최초유적이라고 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 더 오래된 유적이 안나온다는 보장 이 없으니까요.
곰족 호랑이족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 아닌가?? 대중가요만 봐도 트롯, 발라드, 요즘 아이돌 노래들 표현법이 점차 시에서 산문 요즘은 카톡 대화로 바뀌듯이..
우실하교수님 수고많으십니다.
단군님이 세우신 처음 나라는 '숭국'입니다.
송호정 2차원. 우실하 4차원. 차원이 다른 사람들.
05:17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이러한 유물이 발견되기 전에도 중딩때부터 동북아시아는 하나의 문명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게 이번에 발견된 요하문명이 아닐까 싶네요. 아니 솔직히 인류는 모두 아프리카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잖아요. 그리고 그 초기인류 중에서 동북아시아까지 건너 온 인류가 있고 그 인류가 처음 동북아에서 꽃피운 문명이 있을텐데, 그게 이 요하문명일겁니다. 아무튼 거기에서 갈라져 나오고 국가로 이어져 온 것이 지금의 한중일이라고 생각하네요. 훗날에는 더이상 동북아 사람들이 역사 가지고 싸우고, 자기네들이 더 잘났다 못났다 하지 않고 친하게 지내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고대국가나 문명들은 모두 그 당시의 고대국가나 문명일 뿐이고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 것이 아니라 이주와 이주의 역사이며, 서로 섞이고 영향을 받았다고 봅니다.
아프리카 인류시원설도 아주 최근에 나온 학설일뿐이에요. 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76 인류의 기원은 한국인, 유네스코에서 이를 주제로 강의한 Dr. Jon Carter Covell(1910-1996)
요하문명은 모든 문명보다 1천년이 앞서있어요. kbs 역사스페셜 요하문명을 시작으로 연구하다 보면 요하가(단군조선) 인류문명의 시초임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우실하 교수님은 강단사학계까지 포용하려는 입장으로 강의를 하시는데요. 오늘날 역사는 기록에 근거한 천문학으로 당시 장소를 컴퓨터로 조명해 영토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KBS 백제 22개 담로의 비밀. 백제가 베이징과 베트남 북부지역까지 22개 제후국을 거느린 황제국임을 우리가 반도사관으로 우릴 가르쳐온 강단사학자들에 의해 사고가 쭈그러 들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져도 강단사학자들의 반대에 부딪쳐 신념대로 강의를 하긴에 그 싸움이 이전투구가 되어버리기 쉽상이니까요. 강단사학계의 이런 입장으로 한족공산당은 동북공정을 아주 쉽게 완료하고 우리시조와 고구려 백제 역사를 자기네 역사로 편입시켜버리는 왜곡을 완성했어요. 강단사학자 누구하나 나서 반론을 하는 자가 없습니다. 공산당의 한족은 지도공정 문화공정 등을 통해 전세계 구글을 바꿔 왜곡하고 고대지도로 다 바꿔놓았어요. 고대지도 한 당 송등이 한반도까지 그려져 있어요. 고대시대 고구려는 요동을 백제는 요서를 지배해 대륙의 거의 절반을 한민족이 지배했고 그들 주장과 달리 당나라는 서역의 귀퉁이 국가였습니다.
무진 오십년 오성취루. BC 1733년 즉 3754년전 수성 금성 목성 화성 토성이 일자로 나타나는데 서울대 천문학과 박사 둘이 이를 컴퓨터로 조명해 이 기록이 사실임이 밝혀져 영어로 논문을 썼죠. 이책이 단군세기입니다.
@@aprillaurel7956 내 인류의 시원은 우리 문명이죠 ㅎㅎㅎ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또한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우교수님~~
단군신화의 주인공은 단군이 아니고 환웅님....
단군은 단군왕검이라고 환웅의 아들이라고
되었네요
환웅이 아마 고구려의 주몽같은 느낌이고 그때는 왕권의 개념이 없었기에 그의 자손들이 물려받는다~ 이런식으ㅗ 해석을 하는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yormarmar3088 그 시절에 왕권 개념이 없다는 건 어떻게 아나요.
고구려는거의900년인데 삼국사기에도 나오고
삼국사기에 900년 안나옵니다. 천남생비문에 나옵니다.
@@dennythedavinchi3832 광개토태왕비문에도 나오지않나요?
@@이예찬-o3m 19세를 17 세손이라고만 나옵니다.
9백년이 고구려가 북부여의 체제를 정비하고 새로이 새운나라 북부여 2백년 고구려 7백년 해서 9백년입니다.해모수단군이 북부여를 세우고 그 후손(아들 아닙니다)인 고주몽이 북부여 7대 단군이 되면서 나라를 재정비하며 북부여란 나라이름을 고구려로 바꾼 겁니다.
그런 이유로 고주몽의 아들이 세운 백제는 자신들이 부여의 왕족이란 의미로 성씨를 부여씨로 삼은 것이고요
1100년 아닌가 발해가 고구려이었받음
북경 자금성 초기사진을 보면 치가 있었는데 현재는 치를 없앴는지 안보임
우리가 신화라고 불렀던 대부분이 실제로 있었던 역사로 증명된 사례는 너무나 많음. 트로이도 그렇고.. 애초부터 그정도로 대단한 역사가 아니면 인류가 신화로 만들 이유가 없지.
방금 글을 쓰고나니 너무 긴데, 요약하자면 고대국가들의 건국 이야기가 대부분 말도 안 되보이는 신화인 이유가 그렇지 않으면 백성들이 시시하다고 따르지 않아서일겁니다. 그리고 노잼이라면서 전승도 잘 안 되었을 거고요.
단군은 만주에 터를 잡았는데 지금와서 한반도로 밀려난 후예들이 불만이 많음. ㅠ
신화가 된 이유
1. 한님 환웅 단군은 샤먼 무당으로 직접 통치를 안했다.
2. 음양 오행은 기후변화 때문에 만들어진 이론이다.
3. 인류 역사, 즉 현세 역사는 1만여년 밖에 기억할수 없다. 이유는 오행변화 때문이다
4.
단군조선이 신화여도 문제될건 없다. 다른 나라도 그랬으니까, 근데 단군조선의 실존여부가 문제되는 이유는 중국과의 고대국 소유권 다툼이 되기 때문임, 중국 입장선 단군조선 시기 고고학적 문헌이 없고, 추정 불가라 기자조선부터 인정하는 것임. 우리 학계 또한 단군조선에 대한 실증입증을 못했으며, 우실하 교수 또한 개인적 추정치임.
그리고 단군조선이 처음 등장한게 13세기 삼국유사임. 그 전까진 기자조선을 고조선의 시초 건국자로 인식했으며, 삼국시대 또한 기자조선을 추종했음.
3천년 후 야사인 삼국유사로 단군신화에 대해 고고학적 입증을 못하니, 중국에게 계속 부정되고 기자조선,위만조선만 인정하며, 중국 고조선이라 이뤄진 것임.
조선 고조선은 나오는데
낙원조선은 어디 있을까요?
낙원조선을 찾아주세요
아마도 파라다이스가 우리국가일수 있다고봅니다...
사회자님은 쑥이랑 마늘을 어쩌냐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단군을 신화라 말하는 주류 역사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유적이나 증거가 나와도 민족주의,애국주의,날조,환빠라며 단군은 역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인신공격 욕만 한다. 단군이 신화라면 확실히 납득할 이유는 전혀 대지 못 하고 버벅거려서 정말 무식해 보인다.
민족과 민족성을 구분하여 우리 것으로서 고대역사의 고증과 추정 및 정립을 하자.
단군은 이미 민족과 민족성의 정립역사고 그 직계역사는 한반도와 만주 요동 연해주의 우리민족이다.
그런데 우리는 바이칼 근처에 살든 사람들의
한 갈래로서 동남향 이주족이다 민족에서 주류는 아니다만 대표로 뚜렷이 성공한 족속이며 공통의 민족성으로 민족재배치를 확립한 족속이다.
그러므로 우리민족성 외에 타 족속을 직접 가까이 결부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환단고기 삼성기 태백일사 규원사화 등 고대역사서는 그를 기술한 원서들을 탈취한 중국 일본이 숨기고 있고 몽골리언 터전 각국에 자리잡았던 그 역사고증이 잠자고 있음은 사실이다.
언젠가 우리는 역사고증의 증거발굴이 활발 할 때가 있을 것이다.
신기한건 살아있는 민족과 민족성의 증거인 한글과 한자의 역사다!
두 문자 모두 우리고대역사의 말과 정신을 전달수단으로 하였음은 물론이다.
그 정신의 위대함을 증거하는 홍익인간!
인간위주의 고 주신국의 팔조법금 이상의 가지 수의 법령보유! ㅡ 놀라울 뿐이다 약 팔천년 이상 이전의 우리 민족성이 지배한 사회의 실상이니까!
그 정신이 우리의 민족성이고 종교관이었으며 그러니까
한글의 고대원형과 한자원류는 홍산문화 그리고 숨은 우리민족의 무대를 발굴해서 우리의 것임이 증명되게 되어있다 발굴개방만 허락하여 주면 말이다.
그러니 정말 못난 막무식의 친일독재사대주의와 재벌만능 금수저만세 독식세상과 혼생좌절의 현사관으로 민족과 민족성의 역사를 매도하여 보지말아야 하는데, 식자개무식 이라고 빠가통으로 인해서 우리민족성과 경제 등 국력이 신조혁창되었다는 허위날조도 좌시하면 안되는 것이다. 짝퉁사기보수 집단의 대표인물들인 나가리상 경원망즉 련과
말짱 황 개독교안으로 예수팔이 사기나 치는 노미 등의 매국망국 선동에 솔깃하기엔 우리의 민족과 민족성 그리고 그 두뇌의 세계최고지능이 전혀 어울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고대의 역사를 발굴하고 올바로 정립함은 우리의 민족과 민족성의 우월함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연관 및 주변의 국가와 그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여 주는 길이 된다.
그러니 먼저 우리의 적폐학자와 적폐 및 과장과 막연주장을 배제하고 역사관 일치합의와 역사실행 일치단결부터 하여야 한다.
그에 공로가 큰 젊은 의지의 사학도와 혁신논증의 전진사학자의 노고에 감사하자.
호족과 웅족을 표현한 것입니다 . 평양설이 맞습니다. 중원입니다.
고대 역사는 신화와 전설과 사실이 구별이 되지 않아요..
그게 어느 정도 시도하고 가능해진게 서구에서는 헤로도토스의 역사이고 동양에서는 사마천의 사기..
이마져도 신화나 비과학적 요소가 상당히 존재합니다..
당연한 거죠..시대적 한계 과학적 지식의 한계가 있으니..
따라서 성경도 역사적 자료로 가치있고 삼국유사도 역사적 자료로 가치가 있는 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실증주의 역사 서술은 19세기에나 등장합니다.
즉 고조선이 신화가 아닌 사실이냐고 묻는 것 자체가 바보스런 질문입니다.
중국에서 진시황놈, 고조선관련책들을 다 없애버려서ᆢ
진왕 정
분서갱유 ㅡ 진시황
중화인민공화국 밀정, 일본제국주의 밀정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곳곳에 포진해 있습니다. 너무 화나고 너무 분합니다..
송호정은 이런거 관심없다. 그냥 교수로만 살길 원하니깐 역사교육자가 역사에 관심이 없다는
아영아 엑스칼리버 뽑던 아더왕의 전설은 기원후란다
에집트 에서 나온 유대인 후예의 매장 습관,그리고 요,순은 중국에서 선사시대라고 합니다 춘추 전국시대부터 역사라고 합니다
요임금의 평양이 아니라 단군조선의 평양이죠..
그놈의 중국학자 공인ㅋㅋ 한국학자들은 스스로 공인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교수님도 환단고기나 부도지는 안 보시나요? EBS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하은주
교수님 중국을 막으세요
현대의 한국인은 말한다
역사가 뭐가 중요하냐고 돈벌어 먹기 나하나 먹고살기도 힘든데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말한다
근데 그건 아주 큰 오산이다 전세계적으로 자기나라 역사를 개똥같이 가르치고 왜곡시키고 없애는 나라는 우리나라 학자들밖에없다.
역사는 과거와의 대화이며 나아가 민족의 자긍심이다
그리고 미래를 위한 청사진인데
그중요한것을 모른다 바보팅이들이
마 유태인봐봐라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게 직업이냐? 돈이냐?? 스펙이냐???
역사다!!!! 역사를 잊은민족의 미래는 없다!!!
민족 뿌리인 국조 단군을 없애고 이제 동이족도 부정하여 중공이 동북공정 편안하게 끝내고 이제 문화,역사 전파하는 단계이다 이제 굳히기 들어갔다 그걸 우리나라 남한 사학자들이라는 개똥들이 만들어줬다
지금까지배우고있는 역사는 일본이 만든 조선총독부역사를 배우고있다 이게 말이되는것인가??
이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직접 알아보고 공부해야하는때이다 다 왜곡되고 썩었으니
얼마전 47억짜리 동북아역사재단에서만든 지도에 독도도없다 말인가????
이제 1조2천억들어가는 가야복원에 일본서기 지명을 갔다 넣을려는 작업을하고있다
이게 말이나되나??
퍽이나 일본 좋은꼴 만든다 수학여행와서 엄청 이야기하겠지 쪽바리들이.....
근데 일본서기는 위서라는게 학계정설인것을 !!!
일본서기 명치를 그대로 가져가서 쓰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먼후대에 일제가 또 쳐들어올 빌미를 만들어주는 꼴이된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을 그대로 쓰면 될것을 일부러 일본서기 지명을 쓴다는것은 말도안된다 여러문헌들을 봐도 임나랑 가야는 별개인데 이마니시류 개호로자슥아 쓴 논문을 주장을 선봉하는 남한사학자들이 진정 우리 민족의 사학자들인가??
역사서 불태우고 왜곡시킨 일본인데???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렇게 원통할수가 없다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 마 그럼 동이족 부정한
책 지어낸 소설가는??? 그자슥 말듣고 사학자들 완전 좋아했다며??? 베스트셀러??
장난하냐?? 그럼 우리민족은 뭔대?? 쪽바리 후손이냐?? 그래서 우리민족이 동이족 아니라고 단정했다며 개호로자슥들아!!
역사는 말야
입발림으로 말잘하는것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문헌이 첫째요 고고학이 둘째요 과학적인것이 셋째이다
의문이 들면 직접 문헌들을 보고 종합해서 그자리가서 땅을파고 유물을 확인하고 과학적으로 진행해야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그래서 좋다 강단사학자들아 홍산문명 다 줘버리고
동이족 문화 역사 다 줘버리고 지금 얼마안남은 우리민족 동이족은 개똥꼬 역사 만들어놓고 이게 먼 개같은 경우야???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니들을 나는 끝까지 저주할것이다
천벌 맞을 인간들...
만약 황하 지역에 요하관 련 유물이 나온다면 어쩔거냐고? 안나왓고 성격이 다르다잔아
저런 정치적 질문을 하다니
서구학자한테도 저 질문할건가
저게 한국인이 할 질문인가
한국인이 스스로 얼마나 부정하고 싶어하는지
젊은데 역사의식이
저 지경이면 미래 중 일과
어찌 싸우나 식민근성에
어이가 없다
빗살 무늬 토기는 햇살 무늬 토기 입니다
햇살은 환 하다 환 입니다
桓 환인 환웅 환국에 환 입니다
桓 = 木 日 에서 목은 뿌리를 의미
해 뿌리 빛을 뿌리다 하늘 광명 환 입니다
적석총 고인돌 무덤을 돌로 만든 이유
돌은 하눌 입니다
돌돌 돈다 돌다 돌아가다에 돌
세상천지에 도는 건 하늘 입나다
북극성 중심으로 하늘이 돈다
돌은 하늘 입나다
돌로 무덤을 만들어 하늘에서 온 천손은 하눌로 돌아 간다
우리 말 속에 역사가 있습니다
🙋♂️대종교 경전 한배검 및 천부경 해설 보러오세요
강의 하는데 웬 음악이지 무슨 음모 세력의 장난인가?
중국과 같은 민족이 중복됨. 같은 민족밈 중국과 일본. 한국
대동강문화가 아닌가요 ?
고조선은 대동강문화라고 하기에는 진짜 애매합니다
《듕귁》의 어원 해석
지금의 ㅈ 는 과거에 ㄷ 발음 입니다.
■《듕 》= 《 ㅡㆍ ㅡ ㅡㆍㆍ ㅇ 》= 해가 씨를 내려 달이 받아 어머니 자궁에 소리입자가 내려 앉는다는 의미를 지니며
듕은 둥지의 둥 ,동이의 동자로 발음되며 현재의 발음은 《중》 으로 동이족 의 동을 가리킵니다.
임신 중, 잉태 중, 수태 중, 생산 중
스님의 중 또한 중생 즉 자궁에서 내진 자식을 품기에 중입니다.
■《귁》 = 《ㅡㆍ ㅡㆍㅣㄱ》= 구이 ㄱ =구 는 구름,구르어 알이 ㄱ 껴내려지다 ,
구이껵 터에 내리다.
구리,구이,동이를 뜻하며
《國》국가의 의미가 태초 동이족에서 유래됨을
알수있습니다. (구이껴,구이껵) (기역 X 조선인은 단음 껵O)
中은 日 해일자를 눠놓은것으로 ㅁ자 두개를 붙어 놓은것과 같으며 중앙에 싸매져 보호됨을 뜻하며 내부 자체가 어머니 양수이며
천자문 표기 또한 센터에 우물(w)이 존재하기에 같은 해석입니다.
우물=태초의 어원은 어머니 양수로
옛 어르신들은 우물길어,기러 가신다 합니다.
우는 소리입자,설입자,하늘의 씨앗,비,해살을
뜻하며 물은 싸뫼,싸매 이서지다 이며 씨앗을
담다 입니다.
예) 그물, 물체,물건,물질
나라,국가 라는 용어는 구리족《동이족》에서 나왔으며
태초에
구이=구리=코리=꾸리=쿠리=동이=Chri ,
st 씨,티,새끼
족이 문명 국가를 인류 최초로 건설한것을
어원적으로 알수있습니다.
실담어= 음양 해의 형상과 소리의 교합으로 소리씨=설입자가 내려짐을
언어화시킨것으로
베다 삼스크리트 자체가 조선말 사투리로 되어있으며
조선인이 쓰는 고대한국 《글씨》와 어원적 의미가 같습니다.
베다= ㅂ ㆍ ㅣ ㅣ(베) ㅡ ㄴ ㅣㆍ(다)= 부어 이은 아
삼=보호해 싸뫼,싸매다.
스크리트=교합해 그리다=글씨
음양오행= 음양 해에 의해 내지는 태초의
《scene=신 》의 행실 = 음향오행
國=구이족의 나라=인류 최초 문명국= 조선인이 사용하는 글씨 사용
지금의 아시아 국가 개념은 근세에 정립된것으로
듕귁의 황제는 조선의 황제를 가리키는것으로
《동》 이나 《구이》 나 같으며 자식궁전을,
《ㄱ》은 껵으로 내진곳 , 계신곳을 뜻한다.
나라 소리 쓰임이 표준어(옛말씨)와 달라 소리가 이서 마띠
아니 하므로 어린백성《자식궁전에서 내진 갓태어난 새싹》이 스스로 제뜻을 펼치수 없으니
새로이 글씨 28자를 복원해 쉽게 글을 떼서 제뜻을
펼치라는 의미로 이것은 아래부터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바로 훗날 선비층의 몰락을 초래 할수있는것으로
옛 글씨의 복원편찬은 선비층의 논쟁거리가 되었다.
즉
모음 과 자음의 어원이 사라진 배경이 훈민정음 복원편찬
이후 당쟁에 따른것인지 왜정 치하에 따른것인지
현재 확인 할수는 없으나 세종대왕 과 문종,신미대사 , 신숙주, 성삼문, 정인지 등 집현전 학자분들의 큰뜻을 받들기 위해서는 어원을 근본으로한 바른 교육의 실천이 중요하겠습니다.
화합을 통해 하나되는 세상을 자손에게 물려 주어야
할것입니다.
■어원의 정의■
어원은 태초의 문자 창제시 기본이 되는 문자 구조에
태초에 설계되어있는 의미를 기본문자 구조에 입힌것입니다.
즉
어원을 지닌 기본 문자 구조가 결합되어
완성된 문자 그리고 문자가 이어져 단어를 형성하며
이와같이 파생된 의미가 창조됨을 사전적 의미라 합니다.
《머시기=MA SI GI》 마시지?,마 씨지?
《거시기=GE SH GI》 게시지? 게 씨지?
태초의 어원은
모두 조선말 사투리로 태초 음양 해의 교합으로
소리입자=설입자=해의 소리씨앗이 들어섰지?
그분의 씨지? 이며
현재 사전적 의미는 《묻다,물어보다,질문,확인하다》
입니다.
맛있지? 계시지?
■글씨의 잊혀진 모음 과 자음 어원 복원■
전세계 모든 문자는 어원이 같습니다.
태초 낮 과 밤 해님의
교합을 통한 형상 과 소리의 입자가 터에 내짐의
의미를 어원으로 기록해 인류 태초의 문자를 창조된것이 조선의《글씨》입니다.
해의 소리는 바로 하늘의 소리인것입니다.
즉
두분(그분,해분,해븐=천국,하늘)의
해를 뜻하는 모음이 우선이며
자식(남,여)는 보조적 설명인 부수변입니다.
■현재 자음과 모음은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한민족은 단음 기역X 껴,껵O
■ ㄱ(해의 씨앗을 껴 놓다. 껴 내리다), [껵]
ㄴ(해의 씨앗을 바다 녛다, 나오게하다),[눈,는,낸,난]
ㄷ(해의 씨앗을 두다,드리우다,닫아두다 ), [둗,둿]
ㄹ(해의 씨앗을 를 하늘을 이서 터에서도잇다,늘 잇다),[일,닐]
ㅁ(해의 씨앗을 맴,믐,몸,모아매다,싸매다),= ㄱ+ㄴ [밈,맴]
ㅂ(해의 씨앗을 붓,붓다,비우다,바다,받다,받는테밭), [붑,붓]
ㅅ(해의 씨앗을 쏫,솟다,쏙나타,싹을 내리다), [솟,솓]
ㅇ(해의 씨앗을 잉,웅,은 잉태,웅장,은태 태아를 [영,녕] 내리다, 해의 씨앗이 내려오다 ),
ㅈ(해의 씨앗인 젖줄인 터전,좃 주신씨, 자식의 씨앗), [젖,짓,좃]
ㅊ(해의 씨앗을 찻,차스,채우다,차리다)=ㅋ, [찻]
ㅋ(해의 씨앗을 켜,켜다,밝히다,발키다,씨앗을 내다), [켝] ㅌ(해의 씨앗은 톳,톳씨,파티끌,태아,트다,자궁)=ㅇ, [톳,탓]
ㅍ(해의 씨앗이 푯,푭 피다,펴지다,파종되다,표출 판), [푯,푭]
ㅎ(해의 씨앗 주체인 흤,흣 흙에쓰다,혀써,혀쓰,혀다,하다,한 )
[혓]
위 《표음운의》 문자는 주체가 어버이로 모음을 뜻합니다.
위가 기본 어원(어원적 의미)입니다.
■ㅣ(자식), ㅔ(아버지로부터 낳아진 자식), ㅐ(교합되어져 애가 이어지다.자식이 이서지다), ㅏ(남자 자식), ㅜ(내려지는 자식), ㅗ(받아지는 자식), ㅓ(씨앗구실 자식), ㅡ(터의 자식), ㅟ(해가 내린 자식), ㅚ(달이 내린 자식)
위 《표음운의》 문자는 주체가 자《子》로 자음을 뜻합니다.
위 문자들은 하나 하나 의 문자마다 어원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ㅓㅏ은 남자 자식을 ㅕㅑ 은 여자 자식을 뜻합니다. 非 비는 부어,베어 아이를 탄생시키는 주체인 여자를 뜻합니다.》
밭전자 田는 《밭젼》이 바른 표기입니다.
여매,첨매,촘매,고처매 모두 태아를 보호해 감싸다.
위의
■모음 ㄱㄴ...은《ㅟ》위 소리(설)로 자식을 내리는 소리(설)을 뜻이다.
■자음 ㅏ ㅣ ㅓ...는 《ㅚ》외 소리(설) 로 자식의 씨앗이
바다지는 소리(설), 내어지는소리(설)를 뜻합니다.
예) 소리=설=소리의씨앗=알=곰
서르 사마띠 아니 호르=소리가 잇어지지 않는다.
서로 잘 놀다=소리싸앗을 이서 잘 놀다.
케사르=하늘이 내린 씨앗.
수케,암케=독=천자로 자식 궁전에서 태어나다.
인간과 늘 함께 살고있으니 그래 너도 개(dog)다.
위의 해석은 기존 1930년대 이후 글씨
즉 현재 쓰이는 글씨를 해석한것이며 천인지 사상이
그대로 그려져있습니다.
조선인은 《글씨》로 표기하고
불러야합니다.
《글씨》는 표,음,운,의 문자로 같은 발음에 여러 의미가 중복됨에 있어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갑골문을 발전시켜 글씨의 사전화 시킨것이《천자문》입니다.
한민족 조상인 구리=동이의 고대한국 문자는 《글씨》입니다.
story.kakao.com/mepssi/EPY8mXbWtg0
《삼가 차려 서와 드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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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남부는 우리 동이족나라,백제잖나!
단군은 왕의 칭호입니다.
개인의 이름이 아닙니다.
古조선이 맞으며
단군조선은 바른 표기가 아닙니다.
왕조선,대통령조선? 주체가 없는 표기입니다.
단군은 알에서 나온 군자란 의미가 어원입니다.
북경 오른쪽에 기원전부터 고구려 전신 고죽국이 있었는데 , 홍산 요하문명이 완전히 우리 게 아닐 수 있고 , 중국거일 수도 있어?? 뭔 개 소 리 야 우실하
지상렬은 역시 공부를 안한거지 못한게 아니었어
고조선,단군조선에 대한 기록들이
수없이 많은데 그러한 사실들을
왜 설명하지 않으시는지 실망
입니다. 변죽만 울리는 강의는
오히려 오해를 부르고 중국과
연결되어 있다는 말씀은 어디서
시작되었다는 것인가요
한민족의 역사에 대하여
역사,유물,언어,지리, 그리고
역사를 왜곡,조작한 사실들을
입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당당히 우리 역사가 세계 시원의
역사라는 것을 강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썸넬 미래의 지상렬인줄
아씨 썸네일보고 지상렬인 줄 알았네
나도 지상렬이 ebs 나온줄
그게 중요한가요 ?
자료로 증명해 보이니~ 일빠들이 깔게 읍어서~
지상렬이라 놀리남??
아씨 ㅋㅋㅋ 지상렬이 분장 한 줄 알았잖아
역시나 같은 생각들ㅋㅋㅋ 썸넬보고 지상렬인줄
당연히 신화이지~ 사람이 만들어낸것은 끝도 없이 신화를 만들어내는것이 철학이다
너네 야소교 교주도 신화다 ㅋ
실제 애기를 신화로 만들어야 이야기꾼들이 이야기 외우기 쉽거든. 그래도 중간중간에 까먹기도 하지만 클라이막스만 남아서 전해오는거지.
@@dennythedavinchi3832 단군이 신화여서 가상의 인물이면 신화가 있는 김해김씨도 가짜고 경주김씨도 가짜고 밀양박씨도 가짜니 이래저래 한국의 역사는 다가짜니 고구려도 없는 나라고 가야도,신라도 없는 나라가 되니 현재 우리는 누군가의 몽상속에 존재하는 거라고 실증주의 사학자들이 주장하는 거군요
@@dennythedavinchi3832 진짜 우리나라역사학자들 미친 것 같아요
@@dnfhfh2455 친일청산이 안됬어요.그래서 많은 친일파들이 상위계층에 있는데 우리가 눈뜨고 보는 모든것의 바탕이 친일파매국노들이 이뤄논거라 생각 하시면되요.
역사학계도 마찬가지고 일제시대 이병도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소설을 우리는 현재 한국사라고 배우고 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