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정이는 우리 어린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육성하는 교원대교수인데 이런자가 그자리에 앉아있는한 우리 역사교육의 앞날이 캄캄하기만합니다 우실하교수님이나 복기대 교수님같이 고조선을 깊이있게 연구하지도 않고 그저 일제시대 이병도가 심어준 식민사관을 앵무새처럼 따라 읊기만하니 올바른 역사를 알 기회조차 막혀있는겁니다 역사학계를 바꿔야합니다
교수님 오랜만에 이렇게 영상으로 뵈니 참 반갑습니다! 예전에 강원대에서 강의하셨을때 수업끝나고 강대정문 슈퍼에서 막걸리에 진도홍주 까지 마시고 교수님 말씀 경청했던 기억이 아직도 또렷하네요^^ 우리의 상고사에 아직도 관심이 많다보니 이렇게 또 뵙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단순히 고구려 역사를 편입시키려는 것 정도로 알고 있는 사실에 늘 안타까워 하고 있었습니다. 요하문명의 발견이 동북공정의 가장 큰 이유인데도 말이죠. 더 안타까운것은 강단 사학에서는 전혀 주목하지 않으며, 요하문명을 내세우는 건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는 민족종교들 뿐이구요...어쩌다 이런 이야기를 나눌 일이 있으면, 중국 땅에서 발견된 유물을 어떻게 믿느냐라고 반문하는 주변분들이 계신데...저기서 발견되는 유물은 탄소연대측정을 통해(어떤 유물은 너무 그 시대에 있을거라 이해가 안되서 일본에게 맡김) 과학적으로 연대가 측정된 명백히 발굴된 유물들입니다. 10년전 중국 학생으로부터 중국의 역사책에서 처음 홍산문명의 유물들을 접하면서부터 꾸준히 관심갖고 지켜봐왔는데..우리나라에서의 모습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Iamagoodboyy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할때, 조선이 일본보다 역사가 더 오래되었으니, 뿌리를 잘라야겠다고, 조선사편수회 세워서 역사 왜곡한것을 모르나요? 오직 조선의 역사서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만 남긴채로, 거기에 담긴 이야기가 전부가 조선 상고역사임을 내세운거죠..
@@이예찬-o3m 현재의 명칭은 내몽고 자치구의 츠펑 시에 있는 홍산 호우(红山 後, 홍산 후) 유적에서 유래하였다. 홍산문화는 1906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의 저명한 인류학자 겸 고고학자인 도리이 류조가 적봉 일대 지표조사를 하던 중 우연찮게 많은 신석기 유적과 돌로 쌓은 묘(적석묘) 등을 발견한 것. 이것이 후대 세계를 놀라게 한 홍산문화 적석총 유적이다. 동북지방과 만주, 한반도 일대에서만 발견되는 무덤 형태였다. 하지만 당대에는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이후 20세기 초 중국에 온 프랑스 예수회 신부 에밀 리상(Emile Licent·1876~ 1952)도 22곳의 신석기 유적을 발견했지만 류조와 마찬가지로 간단한 글만 남겼다. 그러나 1920년대 미국 하버드대에서 유학중이던 고고학도 량쓰용(梁思永[liángsīyǒng]· 중국 철학자 량치차오의 아들)은 이 글을 놓치지 않았다. 결국 1930년 귀국한 량쓰용은 그해 겨울에 적봉으로 향했다. 중국 중앙연구원 고고분과 담당자로서 내몽골 임서 일대와 헤이룽장 등 동북지방에서 잇따른 신석기 유적 발견을 바탕으로 본격적 발굴작업을 계획한 것이다. 하지만 정세불안과 건강 악화로 발굴이 지연되다 1934년 ‘열하고고보고(熱河考古報告)’로 학계에 첫 보고를 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보고서엔 “동북 4성(랴오닝·지린·헤이룽장·열하성) 발굴작업을 완성하지 못했지만 절대 잊어선 안 된다”고 썼다. 그러나 실제적인 발굴은 일본 고고학의 아버지인 하마다 고사쿠(濱田耕作)으로 당시의 대규모 발굴단을 끌고와 발굴을 진행했다. 이렇게 1906년 일본의 고고학자 도리이 류조에 의해 발견되어, 1935년 하마다 코사쿠(濱田耕作)나 미즈노 세이치(水野清一) 등에 의해 대규모의 조사가 이루어졌다. 전후 각지에서 발굴이 잇달았으며, 채도와 세석기의 특징을 가진 이 문화는 1954년 홍산후를 기념하여 홍산 문화라고 명명되었다. 20년이 아니라 06년이네요
단군역사를 공식역사서로 교과서에 싣고 가르쳐야 하는데 일제치하이후 미국과 기독교세력집단에 밀러서 신화라는 에피소드로 뭉게버렸다 해방이전 시대에는 분명 존재하던 역사가 기독교집권후 외면되다가 이제는 단군력도 표기안되는 시대가 되었다 나라와 민족의 부강을 바란다면 젤 먼저 할것이 역사쿄과서 만들어 가르치는것이다 물론 종교단체와는 무관해야 한다
춘천 중도 유적지는 중국에 발견된 요하문명과 밀접하게 연결된거 같은데 요하문명도 비파형동검이 나왔고 춘천 중도 유적지에서도 비파형동검이 나왔다는데 무덤도 적석총으로 똑같다고하네요 레고랜드 공사 허가로 귀중한 춘천 중도 유적이 많이 해손되어구 무덤의 유골도 없어졌다네요 ..박근혜정권 당시에 그리되어서 더이상 우리 중요한 문화재가 회손없이 잘 보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타임머신을 타고가지 않는 이상 상고사는 확실히 답을 내리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만 제 예상에 요하문명은 환웅 집단이 오기전에 속해있었던 집단이 아닐까 싶네요. 환웅이 환인의 서자이고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잖아요? 하늘로 표현되는 곳이 요하문명이고 거기서 서열싸움에서 밀려난 환웅이 이동해서 곰을 숭배하는 부족과 호랑이를 숭배하는 부족을 복속시켜서 만든 것이 단군조선 같습니다. 아, 그리고 하느님(하늘님)이라는 표현은 혹시 환인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하늘이란 곳의 지도자라는 뜻으로 하느님이라고 불렀고, 한자로 표기하면서 환인으로 표기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역대 단군들은 대대로 자신들이 환인인 하느님의 자손이라고 주장했고, 그 표현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의 조상들 중 대부분은 먼 길을 이주해오신 분들이 많네요. 하늘로 표현되는 요하문명의 지도자가 하느님이고 그 아들 중 서자인 환웅이 남하해서 곰부족과 호랑이부족을 규합하고, 그 아들이 고조선이라는 국가를 건설. 또 고조선으로부터 부여가 나오고, 부여의 왕자인 주몽이 남하해서 고구려를 건국, 또 고구려의 왕자인 온조와 비류가 남하해서 백제를 건국. 한편 고조선의 유민 중 일부는 더 밑으로 내려가 신라를 건국. 나중에 신라를 장악한 김씨왕조는 흉노제국의 후손이라고 하는데, 그 흉노제국도 따지고 보면 요하문명에서 갈라져나왔을 수 있겠네요.
단군은 실존 인물 역사 그런대 단군 전에도 사람이 살랏다는것임.. 예로..콜럼버스가 대륙을 발견햇대 ㅠ 콜럼버스 눈에는 본인이 모룬 대륙을 발견 햇것죠.. 더 ㅇㅖ로 들어 네가 어느지역을가 네가 발견한거니? 본인만 모룬겨... 본인눈은 세롭겠지만...안가 ㅂ보아선 모룬겨 ㅠ
일단 확실해 보이는건 단군조선이 세워지기 전에 우리 조상님들은 요하문명의 집단에 속해있었겠네요. 환웅집단은 고조선이 세워진 곳의 토착세력이라 할 수 있는 곰부족과 호랑이부족을 모두 복속시킬 정도였다는건데 그렇다면 그 세력이 훨씬 더 컸을 겁니다. 그리고 더 발달되어있었겠죠. 상식적으로 세력도 작고 문명도 덜 발달 되어있는데, 완전히 복속 시킬 수 있었을까요? 그러면 대체 어디서 왔기에 세력도 크고 문명도 더 발달되어 있었을까요?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이 바로 저 요하문명 같습니다. 곰과 호랑이 유물은 물론 빗살무늬토기도 발견된다고 하니깐요.
확실히 요즘 역사학 추세는 고조선보다는 진국=마한.진한.변한을 우리 한민족의 뿌리로 보는 경향이 강하군요. 아무래도 우리 민족명 자체가 삼한에서 따왔고 우리 민족의 주요 터전이 한반도 중남부. 삼한의 옛 터전이었던 만큼 고조선은 우리 역사라기보다는 이웃국가 개념으로 보면 되겠네요
배달국는 위치가 요동인데,,원래 예맥족(BC 6천년)는 살고 있어요. 서족(베이징) 맥족는 곰입니다. 동쪽(심양,요동지역)는 예족는 호랑이입니다. 배달국(BC 1만년)가 처음 어디서 와서 하늘가 내려와서 백두산입니다. 환국는 처음 바이칼호수(천산)입니다. 기원전 아직 몰라요.
어제 나는 아스케난지 유태인이라고 하는여자 한자분으로 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자신은 카라이트족으로 아버지는 붉은머리의 크리미아반도 서북쪽의 오데사 출신이라고한다. 나는 김정민씨의 강의로 부터 겨레의 어원이 케래이라고 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은 이디오피아 계 흑인유태인이라고 한다. 그녀는 흑인이 아니라 백인인데, 흑인유태인 말이 좀 엉뚱하여--나는 좀연구했다. 크리미아는 흑해로 둘러 쌓인 지역이다. 그리고 그들은 신관계급이라고 한다. 그래서 흑해는 (Қара теңіз: Qara teñiz), 까마귀는 黑烏(Қара қара) 이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는 7세기에 카자리아칸나이트가 세워진다. 이카자리아를 건설한 사람들이 카라이트들 즉 케래이트들이다. 이전에는 스키타이 왕국이 있었든 지역이다. 우리는 구이족인 동이족이다. 동이족의 상징은 현조(하늘새, 까마귀)이다. 고구려는 삼족오즉 세발 까마귀이다. 그리고 우리는 스키타이 신관계급으로 유태인 라바이처럼 검은 모자를 쓴다. 흰옷은 고대유태인들, 캘트 드루이드, 한국인들이 입는다. 이 검은모자는 까마귀를 상징하는게 아닐까? 그러면 그녀의 말되로 카라이트는 신관계급이고 검은사람을 말한다. 여기서 유태인들의 정보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알 수 있다. 유태인들중 흑인이 얼마나되다. 이카자리아의 유태인들은 아쉬카나지들이다 유태인들의 90%이상을 차지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탱그리를 믿었든 사캬이다. 훙노족은 스키타이족이다. 캐래이트족은 이 사카에 속한다. 유태인들의 12종족은 지어낸 이야기이다. 그들은 구이족이다. 이것은 내가 쓴책에서 자세히 밝힐예정이다. 메소포타미아를 인류문명의 시원으로 보는것은 정말로 미친생각이다. 그래서 그녀에게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보냈다. 그건 검은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지역에 살았던 족속들의 상징인 검은 새를 말한다. 한국인들이 부르는 겨레는 검은새의 종족이라는 말이라고 가르쳐 주었드니, 유태인 특유의 의심이 발동했는지 아무런 대답이 없다가 어제 이매일을 보내왔다. 놀랍다고. 유태인의 원조는 구이족이다. 서기전 4000년에는 세계인구는 4백만에서 5백만정도 일것으로 추정한다. 이중에 1.8백만은 중국을 포함하는 지역에 그리고 인디아는 .19백만이라고 한다. 그러면 메소포타미아는 몇명이 살았을까? 약4만명으로 추정한다. 2000년이후 인도의 여학자 미르카다니(米爾卡丹妮)는 세계문명의 시원은 중국이라고 하며 인더스강 북부칠개주는 중국하나라사람들이 살았다고 놀라운 이야기를 발표하였다. 문명을 이루는 재주는 머릿수에 비례한다.
해외 역사학자의 말을 인용하면. 단군과 고조선은 역사이기하나, 나라라 보긴 힘들고 우리나라의 5천년 역사에 대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함. 이유인즉 문자도 없던 고조선은 선사시대에 해당되어 문명이라 보기 힘들고, 이러한 논리라면 지구상에 5천년 역사 아닌 곳이 없다 함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고조선의 정리가 퍅퍅됩니다. 고조선의 자부심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시절 한국사회에서 제대로 다뤄지지도 않던 우리의 상고사를 교수님의 심도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열강하시던 우교수님의 교양강의가 생각나네요. 이렇게 티비로 오래간만에 뵈니 너무 반갑고 지금도 미지의 상고사연구를 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강상원박사님 우실하교수님
그리고 우리역사를 되찾는 학자여러분, 늘 건겅하시고 우리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강상원은 과대망상
계속 방송되기를 바랍니다
송호정이는 우리 어린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육성하는 교원대교수인데 이런자가 그자리에 앉아있는한 우리 역사교육의 앞날이 캄캄하기만합니다 우실하교수님이나 복기대 교수님같이 고조선을 깊이있게 연구하지도 않고 그저 일제시대 이병도가 심어준 식민사관을 앵무새처럼 따라 읊기만하니 올바른 역사를 알 기회조차 막혀있는겁니다 역사학계를 바꿔야합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늘 연구하는 우실하교수님
진정한 학자십니다.
우교수님과 같은 분들이 대거 사학계에 들어가야 합니다. 널리 전파해주세요.
지금은 그것보다 사학계 개혁이 더 시급하다. 친일 매국 사학시키들 모조리 금융 제재해야한다.
@@東方不敗-x5v 백범김구 죽음속 에 관여한 그림자들이 아직도 숨쉬고 있잔아요 집권했더라면 제일먼저 친일 처단했을텐데 반석위에 대한민국이 설기회가 없어진거죠
조선 사학계 에 관심 가지시고 일하시는 우교수 님 같은분들께 연구비라도 지원해 줬으면 싶네요
@@東方不敗-x5v 좋은 방법이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파이팅!
교수님 감사합니다
과학을 대입하여 설명하시니 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을 이제 봅니다 😭
맞아요 실존 인물이다 홧팅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단군은 역사다.
강의 잘 듣고 역사를 이해합니다
교수님 오랜만에 이렇게 영상으로 뵈니 참 반갑습니다!
예전에 강원대에서 강의하셨을때 수업끝나고 강대정문 슈퍼에서 막걸리에 진도홍주 까지 마시고
교수님 말씀 경청했던 기억이 아직도 또렷하네요^^
우리의 상고사에 아직도 관심이 많다보니 이렇게 또 뵙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단순히 고구려 역사를 편입시키려는 것 정도로 알고 있는 사실에 늘 안타까워 하고 있었습니다. 요하문명의 발견이 동북공정의 가장 큰 이유인데도 말이죠. 더 안타까운것은 강단 사학에서는 전혀 주목하지 않으며, 요하문명을 내세우는 건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는 민족종교들 뿐이구요...어쩌다 이런 이야기를 나눌 일이 있으면, 중국 땅에서 발견된 유물을 어떻게 믿느냐라고 반문하는 주변분들이 계신데...저기서 발견되는 유물은 탄소연대측정을 통해(어떤 유물은 너무 그 시대에 있을거라 이해가 안되서 일본에게 맡김) 과학적으로 연대가 측정된 명백히 발굴된 유물들입니다. 10년전 중국 학생으로부터 중국의 역사책에서 처음 홍산문명의 유물들을 접하면서부터 꾸준히 관심갖고 지켜봐왔는데..우리나라에서의 모습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홍산문화 역사 공부 좀하고 강의해라
혹시 요하문명 관련해서(제가 본 댓글엔 홍산문명이라고 썻네요 ㅋㅋㅋ) 다른 교수님의 저서를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니면 유투브에 강의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잘 모르겠는 종교에서 하는 강의 말구요
@@ragdo5186 이 병화 역사 강의를 유트브에서 검색하세요
이른바 강단 사학 책은 읽어보셨수?
@@짓는개뽕을보면 이른바 강단사학의 책 및 강의도 여럿 접하긴 하였으나, 추천해주시는 책이 있다면 더 참고해보겠습니다. 꼭 추천부탁드립니다.
홍산문명 정말 소름돋습니다..단군신화가 실제라니...정말 대단한 우리 민족...
문화임
실존인물은 맞지 신화화한 것 같다 참 중요한 강의다
아직도 단군을 신화라고 믿고 계신분들이 있다는것이 오히려 신기할 뿐입니다 사서의 기록보다도 더욱 확실한것은 유물과 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하문명이 중국 화족의 문명과 근본적으로 다른데 그렇다면 그 문명의 주인공이 누구이겠는가?
한반도하고도 다릅니다만?
공자도 사마천도 왜 고조선을 몰랐을까
@@Iamagoodboyy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할때, 조선이 일본보다 역사가 더 오래되었으니, 뿌리를 잘라야겠다고, 조선사편수회 세워서 역사 왜곡한것을 모르나요? 오직 조선의 역사서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만 남긴채로, 거기에 담긴 이야기가 전부가 조선 상고역사임을 내세운거죠..
@@kisear455 시간이 꽤나 지났으니 다르긴 하겠죠.. 다만 한국인과 비교했을 때 다른 정도와, 러시아인을 비교했을때 다른정도, 중국 남부지역과 다른 정도를 비교해야죠
@@조청문-z8z 그걸 감안하고 말한건데요
우교수님 저는 단군은 역사라고 생각할게 아니라 역사입니다.
감사합니다~
허 이병도가 요하문명 존재도 모르고 죽었구나..
요하문화 발굴이 1920년대 후반부터 발굴 되었는데요?
@@kisear455 80년대입니다
@@이예찬-o3m 현재의 명칭은 내몽고 자치구의 츠펑 시에 있는 홍산 호우(红山 後, 홍산 후) 유적에서 유래하였다. 홍산문화는 1906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의 저명한 인류학자 겸 고고학자인 도리이 류조가 적봉 일대 지표조사를 하던 중 우연찮게 많은 신석기 유적과 돌로 쌓은 묘(적석묘) 등을 발견한 것. 이것이 후대 세계를 놀라게 한 홍산문화 적석총 유적이다. 동북지방과 만주, 한반도 일대에서만 발견되는 무덤 형태였다.
하지만 당대에는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이후 20세기 초 중국에 온 프랑스 예수회 신부 에밀 리상(Emile Licent·1876~ 1952)도 22곳의 신석기 유적을 발견했지만 류조와 마찬가지로 간단한 글만 남겼다. 그러나 1920년대 미국 하버드대에서 유학중이던 고고학도 량쓰용(梁思永[liángsīyǒng]· 중국 철학자 량치차오의 아들)은 이 글을 놓치지 않았다.
결국 1930년 귀국한 량쓰용은 그해 겨울에 적봉으로 향했다. 중국 중앙연구원 고고분과 담당자로서 내몽골 임서 일대와 헤이룽장 등 동북지방에서 잇따른 신석기 유적 발견을 바탕으로 본격적 발굴작업을 계획한 것이다. 하지만 정세불안과 건강 악화로 발굴이 지연되다 1934년 ‘열하고고보고(熱河考古報告)’로 학계에 첫 보고를 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보고서엔 “동북 4성(랴오닝·지린·헤이룽장·열하성) 발굴작업을 완성하지 못했지만 절대 잊어선 안 된다”고 썼다.
그러나 실제적인 발굴은 일본 고고학의 아버지인 하마다 고사쿠(濱田耕作)으로 당시의 대규모 발굴단을 끌고와 발굴을 진행했다. 이렇게 1906년 일본의 고고학자 도리이 류조에 의해 발견되어, 1935년 하마다 코사쿠(濱田耕作)나 미즈노 세이치(水野清一) 등에 의해 대규모의 조사가 이루어졌다. 전후 각지에서 발굴이 잇달았으며, 채도와 세석기의 특징을 가진 이 문화는 1954년 홍산후를 기념하여 홍산 문화라고 명명되었다.
20년이 아니라 06년이네요
결과적으로 20세기초에 첫발견이 되엇지만 우교슈님이 주장하듯 5대문명권이라 칭할만한 기념비적 발견은80년대 부터가 맞지요.
@@kisear455 발굴은 80년대부터 중국인 학자들이 한게 맞아요
아직도단군이신화라고하는 매국사학이살아있다니..
@Maximilian Ts'oe 고대문화는 신화적 요소가 전부 가지고있음
그걸 역사적사실로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무식한거 밖에 안되지
어차피 연구자체를 하지 않고
중국 일본만 연구하고잇음
한국은 그걸 보고 평가만 하고있지
나오겠냐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요하문명. 홍산문화에 관심가지고 스터디 중입니다
우리나라 역사가 중국보다 더 오래되었군요~~!!
@元流科技 fact
맞아요. 요하문명->황하문명 입니다. 그래서 중국물먹은 역사학자들이 요하문명을 부정하는 거에요.
같지도 않은 소리를 ....세계에서도 인정안하고
똘아이 민족의식자들만 그런소리 하는거지
비나이다 비나이다, 정안수 떠놓고 신성한 붉은 산 바라보며 비나이다, 환인,환웅,단군 삼조시여 우리 천손들 굽어 살피소서, 재세이화 홍익인간 하며 스스로의 광명을 찾아 신명나게 살아가도록 굽어살피소서
단군역사를 공식역사서로 교과서에 싣고 가르쳐야 하는데 일제치하이후 미국과 기독교세력집단에 밀러서 신화라는 에피소드로 뭉게버렸다 해방이전 시대에는 분명 존재하던 역사가 기독교집권후 외면되다가 이제는 단군력도 표기안되는 시대가 되었다 나라와 민족의 부강을 바란다면 젤 먼저 할것이 역사쿄과서 만들어 가르치는것이다 물론 종교단체와는 무관해야 한다
이병도는 반드시 부관참시해야 합니다.
한심한 남탓 좀 하지 마라. 그때 걔네들이 뭔 자료가 있었겠냐. 지금이라도 빨리 발굴을 해야 할꺼 아녀. 이병도가 2000년대 사람이냐? 저것도 2010년 넘어서야 우리한테 전해진겨.
지금 강단에 있는 식민사학자들이 더하죠
@@graycain 남탓이 아니라 맘잡고 왜놈들이랑 자국사 잘라먹은 매국노랑게?
선생님 감사합니다.꾸뻑
단군은 실존했던 역사임. 단군은 한분이 아니다...
개천의 시초는 환웅천황이예요. 신시를 처음연게 환웅이며 이게 개천절의 유래입니다.
단군보다 먼저 환웅이예요.
환웅의 배달나라의 건국이념 또한 홍익인간 재세이화구요.
잘못알고 있는 우리 상고사 ..이제는 바로잡아야죠~^^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면서 할아버지 실존을 의심하는 사람 있나? 조선말까지 우리 조상이 단군 제사를 지냈는데. 단군의 실존을 의심했으면 제사를 지낼 수 있었겠나? 우매한 자들이 과학의 과자도 모르면서 과학을 들먹이는 암울한 현실.
전세계가 인정한 고조선유물 비파형 동검이 수없이 나왔는데 고조선은 없었다 는 놈들 어느나라 사람이냐 ?
지금의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송호정씨가 고조선은 없다고 주장하죠. 그의 4대조 스승이 친일파 이병도 교수입니다
한국사람!
송호정같은 매국노는 NO~
우실하교수님은 YES~
춘천 중도 유적지는 중국에 발견된 요하문명과 밀접하게 연결된거 같은데 요하문명도 비파형동검이 나왔고 춘천 중도 유적지에서도 비파형동검이 나왔다는데 무덤도 적석총으로 똑같다고하네요
레고랜드 공사 허가로 귀중한 춘천 중도 유적이 많이 해손되어구 무덤의 유골도 없어졌다네요 ..박근혜정권 당시에 그리되어서 더이상 우리 중요한 문화재가 회손없이 잘 보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ruclips.net/video/A_Pzc3lUvls/видео.html
적석총 비파형 동검만으로 고조선이다 확정 못합니다 다만 고조선하고 연관이 있었다는 가능하죠
개천절은....단군이 아니라....환웅이 신시 개국한 날.
홍익인간.재세이화도....단군이 아니라.....환인.환웅의 이념.
단군은....계승자임.
이제 정말 단군신화라는 제목이 지긋지긋. 내용의 주인공은 환웅이지, 단군은 마지막에 이름만 언급된 듣보잡.
몽골비사 애기할떄 칭기즈칸이 주인공이지 쿠빌라이가 주인공인가?
타임머신을 타고가지 않는 이상 상고사는 확실히 답을 내리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만 제 예상에 요하문명은 환웅 집단이 오기전에 속해있었던 집단이 아닐까 싶네요. 환웅이 환인의 서자이고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잖아요? 하늘로 표현되는 곳이 요하문명이고 거기서 서열싸움에서 밀려난 환웅이 이동해서 곰을 숭배하는 부족과 호랑이를 숭배하는 부족을 복속시켜서 만든 것이 단군조선 같습니다.
아, 그리고 하느님(하늘님)이라는 표현은 혹시 환인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하늘이란 곳의 지도자라는 뜻으로 하느님이라고 불렀고, 한자로 표기하면서 환인으로 표기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역대 단군들은 대대로 자신들이 환인인 하느님의 자손이라고 주장했고, 그 표현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의 조상들 중 대부분은 먼 길을 이주해오신 분들이 많네요. 하늘로 표현되는 요하문명의 지도자가 하느님이고 그 아들 중 서자인 환웅이 남하해서 곰부족과 호랑이부족을 규합하고, 그 아들이 고조선이라는 국가를 건설. 또 고조선으로부터 부여가 나오고, 부여의 왕자인 주몽이 남하해서 고구려를 건국, 또 고구려의 왕자인 온조와 비류가 남하해서 백제를 건국. 한편 고조선의 유민 중 일부는 더 밑으로 내려가 신라를 건국. 나중에 신라를 장악한 김씨왕조는 흉노제국의 후손이라고 하는데, 그 흉노제국도 따지고 보면 요하문명에서 갈라져나왔을 수 있겠네요.
이런분을 환빠라고 매도하는 답답이들아 공부좀해라
환빠라 조롱하는 놈들에겐 '일빠' '왜빠'라구 받아 치시믄 됩니다 ^^
할 말이 없으니까 그런 소리 밖에 못하는 놈들이 반성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이병도 손진태 송호정 ㅋㅋㅋㅋㅋ
제사를 지내는 유일한 민족
일단 고대사에서 지배 계급이라면 보면되고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살벌한 욕이 많은 나라도 없을것이다
욕만 봐도 우리는 대단한 지배 계급의 민족이었울 것이다.
우실하 교수님 화이팅.
비양심적이고 자료도 없이 씨부리는 근거 없는 전문가 주류는 이만 가라.
한국에서는 이분이 수십년 연구한 전문가 입니다.
고대사 하는 애들이....하나도 연구 안하니깐....자료도 없구요.
고대사를 하긴 한답디까? 삼국사기 이전엔 나라가 없었대는 애들입니다.
@@김영원-w3q 삼국사기도 소설이라는 놈들인데요 ㅎㅎ
@@김영원-w3q 심지어 우실하 교수 전공이 사회학인데 이쪽 전문가라는거죠 원래 한국정신문화의 원류를 찾는 작업하던분인데
단군을 신화로 만들어 문제다 ㅡ단군왕검 ㅡ 역사다ㅡ역사는 과학이다
고고학 문화 ㅋㅋㅋㅋ 전 구석기 전공이라 관심 있게 듣는데. 고고학 문화란 시박소린. 같이 파요. 글 잘 씁시다.
참나~ 단군이 신화가 아니라 역사이고 실존인물들이며 사실을 바로 봐야 한다고 했을때
단군은 오직 한분인 신적인 존재라며 온갖 비난을 하더니
이제는 겨우 역사의 한줄이 보이는가 보군
그나마 다행이네
지상렬교수님 공부잘 배웠습니다
와우 저분 이마에 송과체 점 있네 부럽 ㅋㅋ
단군은 실존 인물 역사
그런대 단군 전에도 사람이
살랏다는것임..
예로..콜럼버스가 대륙을 발견햇대 ㅠ
콜럼버스 눈에는 본인이 모룬 대륙을 발견
햇것죠.. 더 ㅇㅖ로 들어 네가 어느지역을가
네가 발견한거니? 본인만 모룬겨...
본인눈은 세롭겠지만...안가 ㅂ보아선 모룬겨 ㅠ
교수님 지상열 인지 알고 들어왔어용 ㅋ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일단 확실해 보이는건 단군조선이 세워지기 전에 우리 조상님들은 요하문명의 집단에 속해있었겠네요. 환웅집단은 고조선이 세워진 곳의 토착세력이라 할 수 있는 곰부족과 호랑이부족을 모두 복속시킬 정도였다는건데 그렇다면 그 세력이 훨씬 더 컸을 겁니다. 그리고 더 발달되어있었겠죠. 상식적으로 세력도 작고 문명도 덜 발달 되어있는데, 완전히 복속 시킬 수 있었을까요?
그러면 대체 어디서 왔기에 세력도 크고 문명도 더 발달되어 있었을까요?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이 바로 저 요하문명 같습니다. 곰과 호랑이 유물은 물론 빗살무늬토기도 발견된다고 하니깐요.
지상열 교수인가...
앜ㅋㅋㅋㅋㅋ
확실한팩트인진 모르는데 중앙아시아쪽 역사보니 무슨쥬스 무슨쥬스하고 거기의 최고봉을 탕구르라고 했다더군요...쥬스 =조선 ,탕구르 =단군 맞을수도...뭐 아닐수도...하여간 학교다닐때 졸기만하던 역사가 나이먹을수록 재밌음..
춘천중도에 대해서 좀 알수 있나요?
문순이가 렬렬한 기세로 팔아치우고 있네요. 세계인들이 감탄하는 제 조상 유적을 돈 줘가며 파는 개잡놈은 첨보네요.
헉 정말 이런 말씀 드리면 안되는데 지상열 닮으셨습니다
아이고 우실하교수님
8:20 태풍, 기후, 온도.
확실히 요즘 역사학 추세는 고조선보다는 진국=마한.진한.변한을 우리 한민족의 뿌리로 보는 경향이 강하군요. 아무래도 우리 민족명 자체가 삼한에서 따왔고 우리 민족의 주요 터전이 한반도 중남부. 삼한의 옛 터전이었던 만큼 고조선은 우리 역사라기보다는 이웃국가 개념으로 보면 되겠네요
구독 안하면 지상렬
공휴일... ㅠㅠ
단군 신화라고 하지말자 역사다
단군은 단제성조라 부릅니다 이것을 제안합니다 단군은 비하된 호칭 바로 잡읍시다몇대 단군이 아니라 몇대 단제 입니다
교수님.
햇살 로 바꿔 주세요.
비파동검도
청동기형 비파라고 불러야 됩니다.
우리의 지식인들 부터 우리의 시각으로
명칭을 불러야 겠습니다.
배달국는 위치가 요동인데,,원래 예맥족(BC 6천년)는 살고 있어요. 서족(베이징) 맥족는 곰입니다. 동쪽(심양,요동지역)는 예족는 호랑이입니다. 배달국(BC 1만년)가 처음 어디서 와서 하늘가 내려와서 백두산입니다.
환국는 처음 바이칼호수(천산)입니다. 기원전 아직 몰라요.
강단에서 식민사학을 가르치는 인간들 모두 쫓아냅시다
🙋♂️대종교 경전 한배검 및 천부경 해설 보러오세요
고조선을 연구안하는 식민사관의 역사학자들을 분노합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패권을 잡기위해서 역사날조를 하고있는데 우리는 추측이나 가설이 저멎 ㅁ고분을 통해 나오고 있다면 공부를 해야할거 아니요! 그 좁디좁은 식견가지고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가겠소? 열받네~
그럼 환인과 환웅은 누구인가요.
신문명 이주세력 이죠~
현재 까지 밝혀진 고고학 시기상으로~환인과 환웅이 인류 문명의 태동자 또는 부족이라 보시면 될듯하네요.
북방역사과목을 따로 만들어서, 교육해야 됨
단군 = 당군
썸네일 지상렬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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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지상렬 아니네.....
어순조차 틀린데 말이 되나요
아예 근원이 다른거죠
중고등학교 교과서 역사기술내용을 취사선택하는 사람들이 교과부 역사관련 장학사나 연구관들임... 그사람들이 문제고 그사람들을 좌지우지하는게 동북아역사재단, 국립중앙박물관, 성공회대, 서울대의 카르텔임...
역사 가르치는 교수도 모르는 살수의 위치?투르크계언어 카자흐스탄의 언어 사르= 노란 수=강 이란 뜻이다. 사르수=살수 그러니깐 답은 황하다. 우리나라 역사 알려면 몽골어 카자흐어 필수 ㅎㅎ
우리나라 역사가 오천년 반만년이 아니고 6천년 그 이상이라고 들었는데 역사학자가 없으니ᆢ ᆢ ㅠ
효과음 공해
이게 우실하 교수입니까 지상렬입니까
정말 훌륭한 학자이십니다…응원합니다…이 좋은 방송을 이제 봅니다…
어제 나는 아스케난지 유태인이라고 하는여자 한자분으로 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자신은 카라이트족으로 아버지는 붉은머리의 크리미아반도 서북쪽의 오데사 출신이라고한다. 나는 김정민씨의 강의로 부터 겨레의 어원이 케래이라고 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은 이디오피아 계 흑인유태인이라고 한다. 그녀는 흑인이 아니라 백인인데, 흑인유태인 말이 좀 엉뚱하여--나는 좀연구했다. 크리미아는 흑해로 둘러 쌓인 지역이다. 그리고 그들은 신관계급이라고 한다. 그래서 흑해는 (Қара теңіз: Qara teñiz), 까마귀는 黑烏(Қара қара) 이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는 7세기에 카자리아칸나이트가 세워진다. 이카자리아를 건설한 사람들이 카라이트들 즉 케래이트들이다. 이전에는 스키타이 왕국이 있었든 지역이다. 우리는 구이족인 동이족이다. 동이족의 상징은 현조(하늘새, 까마귀)이다. 고구려는 삼족오즉 세발 까마귀이다. 그리고 우리는 스키타이 신관계급으로 유태인 라바이처럼 검은 모자를 쓴다. 흰옷은 고대유태인들, 캘트 드루이드, 한국인들이 입는다. 이 검은모자는 까마귀를 상징하는게 아닐까? 그러면 그녀의 말되로 카라이트는 신관계급이고 검은사람을 말한다. 여기서 유태인들의 정보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알 수 있다. 유태인들중 흑인이 얼마나되다. 이카자리아의 유태인들은 아쉬카나지들이다 유태인들의 90%이상을 차지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탱그리를 믿었든 사캬이다. 훙노족은 스키타이족이다. 캐래이트족은 이 사카에 속한다. 유태인들의 12종족은 지어낸 이야기이다. 그들은 구이족이다. 이것은 내가 쓴책에서 자세히 밝힐예정이다. 메소포타미아를 인류문명의 시원으로 보는것은 정말로 미친생각이다. 그래서 그녀에게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보냈다. 그건 검은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지역에 살았던 족속들의 상징인 검은 새를 말한다. 한국인들이 부르는 겨레는 검은새의 종족이라는 말이라고 가르쳐 주었드니, 유태인 특유의 의심이 발동했는지 아무런 대답이 없다가 어제 이매일을 보내왔다. 놀랍다고. 유태인의 원조는 구이족이다. 서기전 4000년에는 세계인구는 4백만에서 5백만정도 일것으로 추정한다. 이중에 1.8백만은 중국을 포함하는 지역에 그리고 인디아는 .19백만이라고 한다. 그러면 메소포타미아는 몇명이 살았을까? 약4만명으로 추정한다. 2000년이후 인도의 여학자 미르카다니(米爾卡丹妮)는 세계문명의 시원은 중국이라고 하며 인더스강 북부칠개주는 중국하나라사람들이 살았다고 놀라운 이야기를 발표하였다. 문명을 이루는 재주는 머릿수에 비례한다.
우리 역사가 오천년이라는것 자체가 단군을 인정하는것아닌가요?
한국역사 오처년 안됨!서구권에서는 삼천년
기원전10세기 정도로 보고 있어요
형편없는 저의 우문으로 쓸데없는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지상렬 보러 왔는데 아니었네.ㅠㅠ
썸네일 지상렬님인줄..
제목이 ~역사다? 아직도 신화라 믿는 사람이 있는지 놀랍습니다
교수님. 죄송한데 자꾸 지상렬씨가 뇌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ㅠㅠ
카자스탄의 교과서에서 단군이 시조로 나온다. 중앙아시아 유목민의 시조가 단군이다. 단군= 제사장/ 왕검= 왕=칸 .....
그 학교 그학과만 때내서 경성제국대학이라고 이름붙여야
송호정이랑 토론같은거안하나
침소봉대ᆢ대가!!
지상렬 인줄 알고 꺼버리 려고 했다는
조이족 천족 동이족 호피족
묘족 배달의민족 아무튼 어떤족이
많아요...다 한민족 이에요..
지구가 하나 인이대 다 같이 지구에서
사는대 떨어저 사늬 외계인으로 보인것임.
다 쓰잘댁 없고..지구는 하나 그래서 한민족
개그맨 지상렬 인줄... ㅡ.ㅡ
왠 지상렬이 강의를 하나 싶어 들어와봤는데 아니네 안녕히 계슈~
요서의 하가점하층문화에 기반한 왕검조선 창건, 수도는 평양(=현 대전자)
단군왕검의 성씨? ruclips.net/video/l0g3wxbSHVE/видео.html
아가씨가 시작부터 그른 알림을 슝슝~
개천절은 환웅임금께서 신시를 열고 배달국을 개창하신 날이지 단군은 뭔 단군
이그러진 역사만 고집하는 편향이 인식을 잘못시킨다.북한 강동군의 단군릉도 과학적으로 분석한 실지적인 것인데도 거짓으로 유포시키는 그릇된 인식을 고치자
해외 역사학자의 말을 인용하면. 단군과 고조선은 역사이기하나, 나라라 보긴 힘들고 우리나라의 5천년 역사에 대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함. 이유인즉 문자도 없던 고조선은 선사시대에 해당되어 문명이라 보기 힘들고, 이러한 논리라면 지구상에 5천년 역사 아닌 곳이 없다 함
MC몸매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