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이 이 강연을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이 작가가 말하는건, 결국 고조선과 환국, 배달국을 인정하는 강연입니다. 한후는 일단 중국 사서에 기록이 되어있다는 ‘증거’를 말한것이고, 한후가 중국이 만들어지던 당시에, 중국 옆의 나라에서 찾아왔다고 했죠.. 이건 즉 주나라가 만들어지기 전에 이미 우리 고조선 또는 고대 ‘한국’이 황제의 나라로서 존재했었다는 말 입니다. 중국에서 파생됐다는 말이 아니고요. 그저 시경엔, 우리 고대 역사가 기록이 되어있고 이게 증거라는 것이죠. 우리 나라 역사서에도 주변국들의 이야기가 쓰여져 있듯이… 현재 한단고기가 위서 취급을 받는 실정에서, 이런 고대 역사서의 증거들은 아주 중요합니다. 작가님이 밀씀하신 것 처럼 단군할아버지가 3000년을 다스렸대~라는 식의 신화적 구성은 말그대로 일제가 왜곡한 것이고.. 저 ‘한후’의 나라의 통치자가 환인 환웅 단군 이셨겠죠. 이런 역사적 기록의 증거들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게 중국 사서들에서 발견되면 더 좋겠죠 빼도박도 못할테니.
인류 문명의 생성 소멸 주기는 60갑자 100회 6000년 입니다 ~ 또다시 구석기시대 1000년이 시작되고 신석기 시대1000년이 청동기시대1000년 철기시대 1000년 물질풍요문명1000년 5세대최첨단 인공지능 1000년으로 생성소멸하는 영혼진화의 양성육성 과정입니다
환빠는 정신병이니 두들겨 패는게 맞다. 우리 역사가 뭔 얼어죽을 8,9천년이야. 5천년 역사도 개구라라고 판명난지 오래되었는데 현재 아시아 최고 오래된 문명이라는 중국 역시 4000년밖에 안 되었다는게 정설이다. 이집트가 6천년 정도고 최초의 문명이라 말하는 메소포타미아 문명도 7천년이다.
@@eon210able 1Choe님아, 중국(中國)은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단어입니다만. 한문판/한글 번역판 둘 다 중국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물론 중화인민공화국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현재의 중국 대륙 그 동네를 뜻하는 단어이고. 먼 옛날부터 중국이라는 단어를 썼지만, 국가명으로 쓰지는 않다가, 뒤에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국가명이 생긴 거구요.
칸코쿠 한국의 칸이 한이라구요? 푸하하... 웃기시네. 그게 아니라 고대 중앙아시아 언어에서 칸을 최고지위자 하늘님, 왕 등을 뜻하는 단어이고, 그게 유럽에 넘어가서 King 이 된 거고, 한국인은 중앙아시아에서 한반도로 이주한 민족이라 칸과 비슷한 말인 한을 쓰는 거고. 그걸 중국인들이 따로 뭐라고 쓸 말이 없어서 그냥 韓(한)이라고 한자로 쓴 거고, 그걸 일본인이 혓바닥 제대로 안 돌아가니까 강코쿠라고 발음하는 거고. 억지로 갖다 막 붙히지 말고 언어학적으로 접근하세요
@@mathamour 님말도 맞고 저분 말도 맞아요. 중앙아시아에서 출발한거 맞고 칸과 한(정확하게는 하~안)은 같은 말이에요. 다만 그걸 어떻게 발음하고 표기하느냐의 차이일뿐입니다. 근데 우리 한자 韓은 중국인이 붙인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선택한 한자이고 한자이전에 문자는 동이족이 만든거에요.
칸=한 이라는 근거를 일본이 한(칸)국(코쿠)을 칸코쿠로 부르는 흔적이 있다는 의미로 쓴것. 일본서 유래 했단 뜻으로 쓴게 아님...일본 조몬인들은 한반도 남부 거주하다 우리 조상들에 밀려 일본 열도로 많이 쫒겨남. 모용선비씨의 김씨 신라가 삼국 통일하면서 중국 동부와 만주 한반도를 장악하며 황제국이 됨. 초기 신라는 작은 나라이지만 모용씨 김씨가 통일한 신라는 대국으로 청해진은 산동반도에 있었고 당나라와 직접 국경을 맞대고 있었음. 황소의 난도 신라가 도와줌...신라와 고려는 대국이였습니다...
태초에 환국이 있었다. 환은 곧 한이고 배달로 이어진다. 조선이 한의 후예이므로 이전의 국명을 이어서 지방을 삼한으로 나눠 다스렸다. 부여는 조선의 후신으로, 역시 조선의 국명을 이어서 지방을 삼조선으로 나눠 통치한 것이다. 후일 삼국시대를 거치고 이어져서 현재의 대한민국이 되었다. 환단고기가 있어서 고조선 해체 당시의 공식 국명이 부여인 것을 알게 되었다. 강단 사학에선 아직도 북부여가 최초의 부여라고 빡빡 우기지만...
금석문을 좀알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조금 소개해보자면 옥황상제(신농씨 손자)고양씨는 벼슬에 나아갈때 '주'(배를 뜻하는 한자 주) 이름을 하사받고 나중에 제위에 오르니 나라이름을 조선 조자의 원형인 우측 달월이 아닌 사람인 밑에 배주자가 결합된 글자에서 후일 달월자로 바뀌는데,새벽조라는 글자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배가 달로 바뀐건데.결국 곰자손 반달곰 배모양달 초승달이라는 의미의 일관성을 알게됩니다.배달 민족이란 곰자손의 후대 별칭일겁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나하는 맘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다른 별칭이라 생각됩니다.
한후? 고초선은 진한 마한 변한 삼국 연맹국가 였으며 진조선 막조선 변조선 이라고도 불렸다 한후는 지금의 난하 북경 산둥반도 지역을 다스리던 변한의 왕이였으며 주나라도 동이족으로 동족인 강태공의 도움으로 동족인 은나라에서 독립 하였다. 중국엔 요임금부터 푸이까지 동이족이 아닌 왕이 없었다.
학교서 역사를 배울땐 일제식으로만 배워지요. 지금은 이렇게라도 알 수있어 다행이구요. 역사학자님께서도 이렇 게까지는 말하지 않지요. 알기쉽게 풀어 이야기해 주니 쉽네요.저는 60대 후반인 사람으로 어느정 도는 한국을 이해하는데 뿌리는 한웅인 줄 알고있 었지요. 선생님 더 좋은 한국을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한은 KHAN입니다. 'ㅋ한'이라고 발음하는데 징기스칸할 때 그 칸입니다...ㅋ한은 위대한 넓은 그런 뜻입니다...고조선시대와 그 이전시대는 몽고 중앙아시아 시베리아를 아우르는 큰 제국이었습니다..그래서 한입니다...고종이 '대한제국'이라고 한것도 우리는 중국과 같은 그런 나라가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가진 위대한 민족의 후손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쓴 말입니다...고종이 참 똑똑 했어요....
역사학자들은 깊히 반성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뿌리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언어 한글과 한자는 계속 증명되고 있고 그런의미로 한자공부는 필수 인데 교육계에서 왜 한자공부를 시키지 않는지 답답합니다. 배후에 우리가 누구인지 알려지는것이 싫은 세력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뿌리를 바로 알아낼것이다.
환단고기가 위서 프레임에 걸려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김진명 작가님의 이번 발견은 환단고기에 나오는 삼한관경론의 실제를 증명해 주는 좋은 발견을 하신 듯 한데요. 그런데 공자의 시경, 왕부의 잠부론은 대단한 책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환단고기 신봉자님들의 반응이 이해가 좀 안가는데 누가 설명을 부탁?
고려사, 조선왕조실록만 봐도 우리가 대륙의 주인 그런데 웃기는 건 강단 사학자들은 이 책을 아예 안보고 연구는 더 안합니다. 왜? 연구하면 대륙이 우리 땅이니까. 한가지 만 공유하지요 훈민정음 언해본에 중국은 강남이고 강남은 황제가 계신곳이고 우리나라닷 이라고 명확히 쓰여 있습니다. 조선도 대륙에 있었다는 빼박 증거입니다.
중국이라는 용어좀 쓰지마세요 현대 중공국이지요 고대는 나라중심을 중국이라 했잖습니까 그러니 상나라 은나라 하나라 주나라...이런식으로 얘기 하는게 맞잖아요? 그러니 현대 차이나 중공국과 헷갈리게 만드니 역사 왜곡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결과가 되지 않습니까 절대! 용어좀 적절하고 정확하게 쓰십시다.
@@서헌전지금의 중국 국호는 중화인민공확국 설립 이후 사용된 국호(그 이 전에는 - 송,명, 청)이므로 그 전에 중국이란 단어는 국호가 아니라 지금 중국의 중간 지역을 이르던 말이므로 중화인민공화국 이 전의 역사를 설명할 때 국호를 중국으로 사용하면 오류일 뿐 아니라 듣는 사람도 헷갈리니 사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동북공정의 한 내용임. 춘추전국 때에 우리가 쓰는 그 한자의 한나라가 있었는데 그 나라가 멸망한 후 동쪽으로 이동해서 또 한나라를 세웠고, 그 한나라의 왕을 중국의 진 또는 한의 왕이 후로 봉했다는 거임. 그런 내용이 중국 역사서에 있는 건 맞지만, 단순히 한자가 같은 데서 비롯된 착각이란 것이 원래 우리나라와 중국의 통설이었는데, 현대에 이르러 중국이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마치 역사적 사실인 양 부풀리고 있음. 삼한의 왕을 중국의 진이나 한 왕이 후로 봉했다는 것은 근거 없는 얘기임.
단군신화는 여러 파생이 있는데 이것은 조선조시기에 창작된 거지요. 그 원본은 아마도 퉁구스계 사람들부터 한민족에게 전해온 겁니다. 퉁구스와 한민족은 민족은 다르지만,한민족은 고구려를 통해 그 문화를 봤지요.고구려왕실이 퉁구스였기에. 韓이라는 말은 중국사람이 지은 거라 봅니다.
대한민국의 한은 은하수와 연관된 거에요..우물물에 은하수 별빛이 비추면 하늘과 땅이 연결되어진다는 뜻인거죠..하늘에서 이뤄진것이 땅에서 이루지는 나라를 뜻하는것이랍니다..그렇다면 한강의 한과 한국의 한은 왜 같은 음일까요? 왜냐면 두글자는 똑같이 은하수와 연관되어 잇기 때문이랍니다..한강은 은하수강이란 뜻이고 한양은 은하수의 빛이란 뜻이에요. 물에 은하수의 빛이 투영된곳이 한국이 되는거졈.. 어떤 멍청한 중공인이 서울의 한강을 보면서 이곳은 유방의 한나라강이넹 햇다던뎅 무지의 극치임다.
와우 우리나라 대단해요
교수님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를 찾아야 되겠네요
대한민국은 큰 나라란 뜻예요 ....그리고 배달은 밝다는 뜻.....밝고 큰 나라....
이런분이 있어 대한민국이 살아있다 ㆍ존경합니다
韩国人是通古斯人的混血
많이 깨닫고 찾아보게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들이 이 강연을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이 작가가 말하는건, 결국 고조선과 환국, 배달국을 인정하는 강연입니다. 한후는 일단 중국 사서에 기록이 되어있다는 ‘증거’를 말한것이고, 한후가 중국이 만들어지던 당시에, 중국 옆의 나라에서 찾아왔다고 했죠.. 이건 즉 주나라가 만들어지기 전에 이미 우리 고조선 또는 고대 ‘한국’이 황제의 나라로서 존재했었다는 말 입니다. 중국에서 파생됐다는 말이 아니고요. 그저 시경엔, 우리 고대 역사가 기록이 되어있고 이게 증거라는 것이죠. 우리 나라 역사서에도 주변국들의 이야기가 쓰여져 있듯이… 현재 한단고기가 위서 취급을 받는 실정에서, 이런 고대 역사서의 증거들은 아주 중요합니다. 작가님이 밀씀하신 것 처럼 단군할아버지가 3000년을 다스렸대~라는 식의 신화적 구성은 말그대로 일제가 왜곡한 것이고.. 저 ‘한후’의 나라의 통치자가 환인 환웅 단군 이셨겠죠. 이런 역사적 기록의 증거들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게 중국 사서들에서 발견되면 더 좋겠죠 빼도박도 못할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불쌍하다
@@흑산포구룡아 한마디 반론조차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찌잉~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불쌍하달까....
@@흑산포구룡아뭘 쳐 쪼개노 ㅋㅋ
인류 문명의 생성 소멸 주기는 60갑자 100회 6000년 입니다 ~ 또다시 구석기시대 1000년이 시작되고 신석기 시대1000년이 청동기시대1000년 철기시대 1000년 물질풍요문명1000년 5세대최첨단 인공지능 1000년으로 생성소멸하는 영혼진화의 양성육성 과정입니다
역사적 기록은 중국 사서에 다 나와 있어요. 다만 한국 주류 사학계가 일본 식민사관이 지배하고 있어서 그걸 스스로 왜곡하고 날조해서 문제지요. 동북아역사재단, 국사편찬위,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런 국가기관을 전부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장악하고 있어요.
Woow!! 수업시간에도 들을 수 없었던 우리의 역사. 작가님,고맙습니다~
처음알아서 몹시 부끄러웠고, 이제 알게되서 몹시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뿌리에
대한 역사공부 다시 해야겠습니다.
우리의 고조선 역사를 속히 우리 역사에 복원해야 합니다.그렇다면 우리 역사의 시원이 8, 9천년인겁니다.이새대에 사는 그 누구라도 이일을 해야 함이 사명입니다. 식민사관에서 속히 벗어나 우리 어린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려 줘야 합니다
환빠는 정신병이니 두들겨 패는게 맞다.
우리 역사가 뭔 얼어죽을 8,9천년이야.
5천년 역사도 개구라라고 판명난지 오래되었는데
현재 아시아 최고 오래된 문명이라는 중국 역시 4000년밖에 안 되었다는게 정설이다.
이집트가 6천년 정도고
최초의 문명이라 말하는 메소포타미아 문명도 7천년이다.
한국이 있었을 때 중국이 없었다.
지금의 중공은 중국이 아니다.
중국이 언제 생겼는지 배우고 마이크 잡아라.
식민지도 아니었는데 식민사관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진짜 식민사관이 아닐까?
@@eon210able한국은 역사적으로 항상 중국에 속해 있었고, 한국은 없었고, 오직 북한만이 있었다.
@@eon210able 1Choe님아, 중국(中國)은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단어입니다만. 한문판/한글 번역판 둘 다 중국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물론 중화인민공화국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현재의 중국 대륙 그 동네를 뜻하는 단어이고. 먼 옛날부터 중국이라는 단어를 썼지만, 국가명으로 쓰지는 않다가, 뒤에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국가명이 생긴 거구요.
우리 국호 대한민국, 한반도의 한이 '한후의' 후손에서 대한의 한이 왔군요
중국의 동북아 공정에 대한 대단한 통찰입니다
대한민국의 한(韓)은 본래 하늘님에서 유래한 걸로 추측됩니다. 단군은 사람 이름이 아니고 직책인데, 하늘님을 모시는 분이라는 의미고.
그걸 한자로 쓰다보니 韓이라고 써 놓은 거고. 여기서 하늘님은 기독교의 신과 아무 상관없는 다른 신입니다.
그걸 믿냐 김진명 이사람은 약간의 연관 사실이있으면 환타지를 갈겨버리는게 참 한결같음
@@SKYq-c7p 한자도 우리 민족이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늙어갈수록 이상해지고 있음
@@Sane--Dule 그러게요 큰일입니다 저런거 중국에 퍼져서 한국이 중국역사 훔치는 증거로 쓰이더라구요 에휴
그럼 묵향은 실존 인물이겠네?ㅋㅋㅋㅋ
김진명작가는 역사를 아는분이다
김진명작가는 역사 소설을 쓸 줄 아는 분이지요.
오히려 고증 부분에서 많이 미흡한 사람이죠.
소설만 좀 재밌게 쓰는 사람입니다.
잘 쓴다고 말하기 어렵군요
이 사람은 걍 환타지 작가입니다 사실 형편 없는데 이상한 국뽕으로 먹고사는 사람이죠
한은 칸이 맞습니다.
터키어에서도 칭기즈 칸을 Cengiz Han(젠기즈 한)이라고 쓰고 부릅니다.
터키계에서 Han은 황제를 칭하는 Kağan(카안)이 Han(한)이 된 것이고 몽골계에서는 Xаан(카안) 이며 그것을 우리는 카간이라고 부릅니다.
고려는 황제국이라 일본이 조공해 섭성대로 칸쿠구노 이러더만.번성기때는 여러나라를 간섭한듯.글고 한국=칸국입니다
단군을 신화라고 부른 최초의 시대가 일제시대.
대한민국은 인류에게 하나밝에없는 세계는 대한민국 입니다 뜻있는 이름이지요
你们的“大”韩国有中国的一个省大吗?😂😂😂
회화족의 역사는 긴가요?
고작 관중 진 한 명
끝인데요?
중국사는 북방민족과 한 민족의 역사 5000년중 300년 안되게 지나.화하족역사 진나라는 동이계열 나라 한나라는 선비족나라 명나라는 옛고려땅에서 선 여진족계열 중공서고 명이 지나 지들나라라 뻥침 천자그것도 동이나라가 첨썼지!
박사님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고대사를 잃는것은, 뿌리와 부모를 잃는 것과 같다
한국 대한 민국 이라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한이 많은 민족 이예요. 조용필에. 노래 , 한만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겟네 ~~
김진명 ㅡ한국외국어대 출신의 엘리트지식인 존경합니다😢
일본에서 한국을 부르는게 칸코꾸(칸국)...칸=한...마한(마칸)...마립간...칭기즈칸(왕중의 왕)...칸이 한입니다
저도 칸과 한은 같은 어원이자 같은 의미로 봅니다. 실제로 한은 우리말 하늘 또는 아주 큰, 깊은, 위대한 이런 우주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고요 몽골사람들의 칭기스칸 발음을 들어보면 칸이라고 안하고 칸과 한의 중간발음 하~안 으로 발음합니다.
칸코쿠 한국의 칸이 한이라구요? 푸하하... 웃기시네. 그게 아니라 고대 중앙아시아 언어에서 칸을 최고지위자 하늘님, 왕 등을 뜻하는 단어이고,
그게 유럽에 넘어가서 King 이 된 거고, 한국인은 중앙아시아에서 한반도로 이주한 민족이라 칸과 비슷한 말인 한을 쓰는 거고.
그걸 중국인들이 따로 뭐라고 쓸 말이 없어서 그냥 韓(한)이라고 한자로 쓴 거고, 그걸 일본인이 혓바닥 제대로 안 돌아가니까 강코쿠라고 발음하는 거고.
억지로 갖다 막 붙히지 말고 언어학적으로 접근하세요
@@mathamour 님말도 맞고 저분 말도 맞아요. 중앙아시아에서 출발한거 맞고 칸과 한(정확하게는 하~안)은 같은 말이에요. 다만 그걸 어떻게 발음하고 표기하느냐의 차이일뿐입니다. 근데 우리 한자 韓은 중국인이 붙인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선택한 한자이고 한자이전에 문자는 동이족이 만든거에요.
@@og0140 OG한검휘님, 한자를 한민족이 만들었다구요? 웃기시네
이런 덜떨어진 글자를 우리가 만들었다구요? 아 웃겨. ㅋ
동이족은 동쪽의 딴 동네 사람이란 뜻인가, 우리가 우리 스스로 동쪽 딴 동네 사람이라고 호칭한다구요? 그게 말이 돼요? 동이족은 일본도 포함됩니다. 중국에서 그렇게 불러요 ㅋㅋ
*모양이 비슷한 한자
(亨) 형통할 형; 형통(亨通)
(享) 누릴 향; 향유(享有), 향락(享樂), 향관(享官)
(互) 서로 호; 상호(相互), 호선(互先), 호선(互選)
(瓦) 기와 와; 와당(瓦當), 청와(靑瓦)
(夫) 지아비 부; 夫婦(부부), 夫婦有別(부부유별)
(失) 잃을 실; 得失(득실), 失樂園(실낙원), 失職(실직)
(矢) 화살 시; 弓矢(궁시), 矢口(시구)
(天) 하늘 천; 天地(천지), 天機(천기)
(北) 북녘 북; 北斗七星(북두칠성), 北極(북극)
(比) 견줄 비; 比較級(비교급), 比喩(비유)
(此) 이 차; 彼此(피차)
(憤) 분할 분; 憤怒(분노), 憤氣(분기)
(噴) 뿜을 분; 噴水(분수), 噴火口(분화구)
(墳) 무덤 분; 墳墓(분묘), 封墳(봉분)
(賁) 클 분
(紛) 어지러울 분; 紛亂(분란), 紛爭(분쟁)
(粉) 가루 분; 粉匣(분갑), 花粉(화분)
(佛) 부처 불; 佛敎(불교), 佛像(불상), 佛紀(불기)
(拂) 떨 불; 支拂(지불), 完拂(완불)
(彿) 비슷할 불
(還) 돌아올 환; 귀환(歸還), 환향(還鄕)
(遝) 모일 답; 답지(遝至)
(活) 살 활; 활발(活潑), 활인(活人)
(浩) 넓을 호; 호연지기(浩然之氣), 호호(浩浩)
(候) 징후, 물을 후; 후보(候補), 기후(氣候)
(侯) 제후 후; 왕후(王侯), 제후(諸侯), 후작(侯爵)
(獲) 얻을 획; 포획(捕獲), 획득(獲得)
(穫) 거둘 확; 수확(收穫)
(輝) 빛날 휘; 광휘(光輝), 휘선(輝線)
(揮) 휘두를 휘; 발휘(發揮), 휘호(揮毫), 지휘(指揮)
(黑) 검을 흑; 흑심(黑心), 흑색선전(黑色宣傳)
(墨) 먹 묵; 묵객(墨客), 필묵(筆墨)
(推) 밀 추, 밀 퇴; 추진(推進),
(唯) 오직 유; 유일신(唯一神),
(維) 바 유; 사유(四維)
(幼) 어릴 유; 유아(幼兒), 유년기(幼年期)
(幻) 미혹할 환; 환영(幻影). 환상적(幻想的)
(由) 말미암을 유; 사유(事由), 유래(由來)
(田) 밭 전; 전답(田畓), 둔전병(屯田兵)
(油) 기름 유; 석유(石油)
(抽) 뽑을 추; 추상(抽象)
(人) 사람 인; 인격(人格), 인종차별(人種差別)
(入) 들 입; 입장(入場), 출입구(出入口)
(八) 여덟 팔; 팔자(八字), 팔불출(八不出)
(日) 날 일; 일출(日出), 고성낙일(孤城落日)
(曰) 가로 왈; 왈가왈부(曰可曰否)
칸=한 이라는 근거를 일본이 한(칸)국(코쿠)을 칸코쿠로 부르는 흔적이 있다는 의미로 쓴것. 일본서 유래 했단 뜻으로 쓴게 아님...일본 조몬인들은 한반도 남부 거주하다 우리 조상들에 밀려 일본 열도로 많이 쫒겨남. 모용선비씨의 김씨 신라가 삼국 통일하면서 중국 동부와 만주 한반도를 장악하며 황제국이 됨. 초기 신라는 작은 나라이지만 모용씨 김씨가 통일한 신라는 대국으로 청해진은 산동반도에 있었고 당나라와 직접 국경을 맞대고 있었음. 황소의 난도 신라가 도와줌...신라와 고려는 대국이였습니다...
👍👍👍👍👍우리나라위대함을 찾아냅시다
고대사가 우리민족 우리니라에 뿌리입니다
잊어서도 잊을수도없는 아주 중요한 긍지인것입니다!
고대에는 고려등 등 많지요 무슨 대한민국은 이제 몇십년 되나요? (사용한지)
대한민국 대단하시고
훌륭한 나라입니다
뿌리를 찾는 역사의식이 많이부족합니다!!널리널리 알려야 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선구자 선각자 김진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은 단군역사를 신화로만들려했고
김진명 작가님 넘 존경 합니다 모르고 지내 왔던역사늘 상세히 설독 해주시고 계심 항시 구독 보고 있읍니다
우리 상고사를 알려면 한자(명나라 이전), 산스크리트어, 라티어를 알아야
그 어원적 의미를 알 수 있다.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응 그 공부 마이 해라 너부터
건전한 표현을 해 보세요.
태초에 환국이 있었다. 환은 곧 한이고 배달로 이어진다.
조선이 한의 후예이므로 이전의 국명을 이어서 지방을 삼한으로 나눠 다스렸다.
부여는 조선의 후신으로, 역시 조선의 국명을 이어서 지방을 삼조선으로 나눠 통치한 것이다.
후일 삼국시대를 거치고 이어져서 현재의 대한민국이 되었다.
환단고기가 있어서 고조선 해체 당시의 공식 국명이 부여인 것을 알게 되었다.
강단 사학에선 아직도 북부여가 최초의 부여라고 빡빡 우기지만...
이젠 정말 진실을 알 때가 되었다. 가려진 진실은 빛으로 밝게 퍼질 것 이다.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대한민국 국호 '韓'字는 청동기명문으로
'舜'임금때 나옵니다.
나라 이름, 사는 땅 이름, 민족이름, 의식주를 관통하는 한 글자 "韓"입니다.
대한민국-한반도-한민족-한복-한식-한옥
아직도 일본인이 조작해 놓은 역사책으로 민족 자존감을 눌리려고하는 기득권이.있고 무지해서 오는.학자들의.방관인지
복합적인 문제가 있지만 요즘 유튜브 때문에 역사 다양하게 조명되고 있는 것 같아요.
고조선의 "삼한관경제"에서 한국이란 이름이 나왔다....고종왕조실록을 찾아보라...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진명작가를 대한민국 역사보존
협회 이사장으로 !!
작가님 최소한 산해경에 대한 관심만 가지셔도 단군나라 고조선을 신화라 하지 않겠네요!
금석문을 좀알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조금 소개해보자면 옥황상제(신농씨 손자)고양씨는 벼슬에 나아갈때 '주'(배를 뜻하는 한자 주) 이름을 하사받고 나중에 제위에 오르니 나라이름을 조선 조자의
원형인 우측 달월이 아닌 사람인 밑에 배주자가 결합된 글자에서 후일 달월자로 바뀌는데,새벽조라는 글자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배가 달로 바뀐건데.결국 곰자손 반달곰 배모양달 초승달이라는 의미의 일관성을 알게됩니다.배달 민족이란 곰자손의 후대 별칭일겁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나하는 맘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다른 별칭이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뜻 세계는 히나다 인류는 하나다 하나님의 나라이기때문 숨은 비밀이있다 대한민국중심 세계가 하나될것
한후? 고초선은 진한 마한 변한 삼국 연맹국가 였으며 진조선 막조선 변조선 이라고도 불렸다
한후는 지금의 난하 북경 산둥반도 지역을 다스리던 변한의 왕이였으며 주나라도 동이족으로 동족인 강태공의 도움으로 동족인 은나라에서 독립 하였다.
중국엔 요임금부터 푸이까지 동이족이 아닌 왕이 없었다.
요임금부터 푸이까지 동이족이라면 우리 역사가 다 중국역사이고 우리가 중국과 같은 민족이란 소리밖에 더 되나... 이런 근거없는 소리는 근거를 먼저 대시길...
@@그녀에게 우리가 오리지날 중국 사람들이 맞습니다. 지금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줄임말이고 원래 중국은 황제가 ㄱㅖ신곳을 중국이라고 합니다 훈민정음에 그리써있습니다.
@@에드엠-w2b 훈민정음 어디인지 써주시죠... 공부 헛하셨습니다.
국사학계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연구된 사실입니다,
정형진, 『시경』 한혁편의 한후와 한씨조선에 관한 새로운 견해, 고조선단군학 13, 2005
오현수,『詩經』「韓奕」篇의 韓城과 韓侯, 백산학보 96, 2013
국호에 대해 궁금했는데 잘 가르쳐 줘서 감사합니다^^* 일본이 지운 우리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대학교수 지식인들이 진작 이런 역사를 적극 파헤쳐야 했어야 하는데...아쉽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을 말하고 싶네요
진명님, 우린 이런 분들의 연구 업적을 새겨야 합니다.
진명님께서는 역시 똑똑하시고, 똑똑하신 분은 어디서나 빛나십니다..
우린 韓족이면서도. 영문을 모르고 살았네요.
대한민국 맛세.
즉 한의 뿌리는 반도가 아니라 대륙에서 기원했다. 역사를 잊은 민족, 조선의 사대주의와 일제의 반도사학에서 벋어날 때도 됐다. 대륙의 사서도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연구 해야 합니다.
요즘 역사책에서는
통일신라 시대가 아니라
남북국 (발해와신라)시대라
가르치고 있다네요
그건 아니지.. 미화하려면 않되지. 엄연히 발해는 중국이 먹었는데..물론 조선인의 문화는 강했지만..
고조선 역사부터 제대로 공부하면 남북국이라 부르는게 맞더군요
@@ysbang1416 논리에 심각한 오점이 있으신데
그럼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였으니
36년간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아님?
발해는 거란에 망했는데 거란은 중국이 아니라 몽고족입니다. 거란은 고구려 후손
@@ysbang1416 이런사람이 있군요
2찍
2배속 감상 추천
한국의 역사를 선생님으
로 다시 알게되어 기쁘며
기록의 기록을 찾는다는
것은 선생님밖에 없어
요. 한국의 역사를 깊게
알게 되어 뜻뜻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 기쁨
니다.
선생님 화~이~팅~ 7:53
학교서 역사를 배울땐 일제식으로만 배워지요.
지금은 이렇게라도 알 수있어 다행이구요.
역사학자님께서도 이렇
게까지는 말하지 않지요.
알기쉽게 풀어 이야기해
주니 쉽네요.저는 60대
후반인 사람으로 어느정
도는 한국을 이해하는데
뿌리는 한웅인 줄 알고있
었지요. 선생님 더 좋은 한국을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훌륭하십니다.
김작가님🎉
현 강단사학계가 귀담아 들어야할 내용입니다
태초에 환국이 있었다~~~~
한은 KHAN입니다. 'ㅋ한'이라고 발음하는데 징기스칸할 때 그 칸입니다...ㅋ한은 위대한 넓은 그런 뜻입니다...고조선시대와 그 이전시대는 몽고 중앙아시아 시베리아를 아우르는 큰 제국이었습니다..그래서 한입니다...고종이 '대한제국'이라고 한것도 우리는 중국과 같은 그런 나라가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가진 위대한 민족의 후손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쓴 말입니다...고종이 참 똑똑 했어요....
김진명씨처럼 십질하시는 분이군요.
역사학자들은 깊히 반성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뿌리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언어 한글과 한자는 계속 증명되고 있고 그런의미로 한자공부는 필수 인데 교육계에서 왜 한자공부를 시키지 않는지 답답합니다. 배후에 우리가 누구인지 알려지는것이 싫은 세력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뿌리를 바로 알아낼것이다.
박준규 배우 닮으신듯 ㅎㅎ
한 이라는 글자가 처음 기록된 책은 시경...
삼한이 한반도 내에 있었다니.. 결국 식민사학에 물들어서 아직 그 물이 다 빠지지 않았네요..
역사가들이 이런 노력을 해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대한은 예맥족에서 나온 것이지요.ㅡ 예맥족은 熊(곰)족의 예족과 환웅(한배곰)족의 맥족이 결합 왕곰족의 예맥족이 나왔는데 예맥족은 진한. 예족은 마한. 맥족은 번한이 되어 삼한족이 된것이며 삼한이 합쳐져 대한이 된것이지요.ㅡ
네 다음 조선사편수회 식민사관 숙주
김작가님.강연.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럴땐 남의역사까지 자기네것으로 우기는 중국이 부럽네요.
우리역사도 제대로 찾고 주장하지 못하는 정치권과 학계 교육계가 한심스럽습니다.
2017년 강의였네요 올린 건 2020년인데 강의 3년 뒤에 올려서 얼마 안된 건 줄요😅
고조선이전의 한 또는 환국은 동이족이 세웠고
동이족에서 갈라져 나간게 서이족
이후 하화족 그게 현재 중국의 한족
아시아인의 모든 뿌리는 단군이며
고조선 이전에 민족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김진명 작가님 책은 거의 다 봤는데 책은 아무나 쓰는게 아닌게 맞네요 ^^
환단고기가 위서 프레임에 걸려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김진명 작가님의 이번 발견은 환단고기에 나오는 삼한관경론의 실제를 증명해 주는 좋은 발견을 하신 듯 한데요.
그런데 공자의 시경, 왕부의 잠부론은 대단한 책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환단고기 신봉자님들의 반응이 이해가 좀 안가는데 누가 설명을 부탁?
@@mindcalm 뭘 예단했지? 당신이나 꺼지시오.
역사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역사인지 역사소설인지는
찍어봐야 아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밥상덥게처럼요
쌍칼 폼미쳤다
소설가들도 잠만 자면서 머리속으로 상상만 하지말고 공부좀 합시다
김진명씨가 말하는 중국은 무슨 중국입니까?
중화인민공화국이 등장하기 전까지 중국이라는 말이 있었습니까? 김진명씨 어디서 줏어 들어서 자꾸 중국 중국 합니까?
훈민정음에도 나오는데요?"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도수류금류 중국과 달라가 아니라 중국에 달라 입니다. 나라 변두리가 나라 가운데와 다르다는 말입니다.
우리의역사연대기는
환단고기 입니다
과거는 무의미ᆢ현재 우리는 어디를향해가고있고 소멸의 상황에 다국적 국민의 나라가 될것ᆢ
🎉🎉🎉
고려사, 조선왕조실록만
봐도 우리가 대륙의 주인
그런데 웃기는 건
강단 사학자들은 이 책을
아예 안보고 연구는 더
안합니다. 왜? 연구하면
대륙이 우리 땅이니까.
한가지 만 공유하지요
훈민정음 언해본에 중국은 강남이고 강남은 황제가 계신곳이고 우리나라닷 이라고
명확히 쓰여 있습니다.
조선도 대륙에 있었다는
빼박 증거입니다.
ㅋㅋㅋ 고종황재가 다 써놨어요 고종을 연구해보세용
저 대한민국의 "한" 이 한자어로 한국 한 / 나라 한이라고 쓰지만 실상은 한국의 고구려,백제, 신라 이전의 부족국가들인 "진한, 마한, 변한 " 의 그 " 한 " 이라고 배웠는데......
한은 하나의 한입니다.
한울림, 한사랑, 한뿌리, 한세상, 한마음, 한우리,
속도1.25배 추천합니다
다 좋은 명강의인데,마한.진한.변한을 왜 한반도로 단정 짓나요.
중국 땅에 있었다는 생각을 못하나요.
보는 내내 이게 뭐라는거야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
소설가라 그런가 소설을 잘쓰시는듯 ㅎㅎ
공감 너무 끼워 맞추는 듯한 느낌임 기록만 갖고는 곤란 유적이나 유물이 있어야 역사로 인정 할 수 있지 않은지
중국이라는 용어좀 쓰지마세요 현대 중공국이지요 고대는 나라중심을 중국이라 했잖습니까 그러니 상나라 은나라 하나라 주나라...이런식으로 얘기 하는게 맞잖아요? 그러니 현대 차이나 중공국과 헷갈리게 만드니 역사 왜곡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결과가 되지 않습니까 절대! 용어좀 적절하고 정확하게 쓰십시다.
맞아요. 그냥 중간에있는 국가일뿐
그렇죠 중국이란 나라는 없었습니다. 중공이 그리부르는거지
중국이 자기나라 이름을 중국이라고 하고 올림픽에도 중국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나오는데 중국이라고 하지 말라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서헌전지금의 중국 국호는 중화인민공확국 설립 이후 사용된 국호(그 이 전에는 - 송,명, 청)이므로 그 전에 중국이란 단어는 국호가 아니라 지금 중국의 중간 지역을 이르던 말이므로 중화인민공화국 이 전의 역사를 설명할 때 국호를 중국으로 사용하면 오류일 뿐 아니라 듣는 사람도 헷갈리니 사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1:30
사서삼경 중의 시경 한협편에 한후가 나옴.
왕부의 글 중에 한후의 후손은 위만에게 망하여 바다를 건너 한으로 갔다.
4:15 최초의 한은
마한진한변한의 한이 아니고
시경에 나오는 주나라에 찾아같던 한후 나라의 한 이다.
똑똑한 중년.
기독교 성경에는 한민족에 관하여 세곳에 나옵니다. 마니산 재단에는 어떠한 동상이 없다. 종교가 동상이 100% 있지만.. 기독교는 동상이 엾습니다. 있다면 십자가..
한반도 남쪽의 삼한이라는 발언은 좀 아닌거 같군요.. 삼한을 한반도 남쪽으로 비정한 자체가 오류인거 같네요. 바다를 건넜다라는 것은 중국의 황허강, 양쯔강을 그당시에는 바다로 칭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동북공정의 한 내용임. 춘추전국 때에 우리가 쓰는 그 한자의 한나라가 있었는데 그 나라가 멸망한 후 동쪽으로 이동해서 또 한나라를 세웠고, 그 한나라의 왕을 중국의 진 또는 한의 왕이 후로 봉했다는 거임.
그런 내용이 중국 역사서에 있는 건 맞지만, 단순히 한자가 같은 데서 비롯된 착각이란 것이 원래 우리나라와 중국의 통설이었는데, 현대에 이르러 중국이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마치 역사적 사실인 양 부풀리고 있음.
삼한의 왕을 중국의 진이나 한 왕이 후로 봉했다는 것은 근거 없는 얘기임.
한후는 그러니까 한족의 부하네요. 한후와 준왕이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지 한심한 소릴 하시네요. 또 삼한은 지금 남쪽의 절반 밖에 되지 않는 부족 연맹체인데 그것이 우리 국호와 무슨 직접적인 연관이 있나요?
단군신화는 여러 파생이 있는데 이것은 조선조시기에 창작된 거지요.
그 원본은 아마도 퉁구스계 사람들부터 한민족에게 전해온 겁니다.
퉁구스와 한민족은 민족은 다르지만,한민족은 고구려를 통해 그 문화를 봤지요.고구려왕실이 퉁구스였기에.
韓이라는 말은 중국사람이 지은 거라 봅니다.
쌍칼형님...
왜 발해는 빼는가
12환국 ,신시배달국,고조선 등 12000여년의 역사라고 봅니다
고조선 47대 까지 단군들이 있죠
단군은 왕의 칭호와 같지요
박준규씨인줄...
Thx bro❤🎉
환국 ㅡ 분국을 두웠다 그것이 세대가 바뀌면서 큰실수가 일어났다!
바로 할아버지 나라를 쳐들어온게 이지경에 이르렀다!
ㅡ환인 ㅡ
대한민국의 한은 은하수와 연관된 거에요..우물물에 은하수 별빛이 비추면 하늘과 땅이 연결되어진다는 뜻인거죠..하늘에서 이뤄진것이 땅에서 이루지는 나라를 뜻하는것이랍니다..그렇다면 한강의 한과 한국의 한은 왜 같은 음일까요? 왜냐면 두글자는 똑같이 은하수와 연관되어 잇기 때문이랍니다..한강은 은하수강이란 뜻이고 한양은 은하수의 빛이란 뜻이에요. 물에 은하수의 빛이 투영된곳이 한국이 되는거졈.. 어떤 멍청한 중공인이 서울의 한강을 보면서 이곳은 유방의 한나라강이넹 햇다던뎅 무지의 극치임다.
마한진한변한, 한국~~~
고조선이 조선이라
이성계가 조선을 국호로 쓰면서
옛 조선이 고조선으로 불림
일제에서 배운 사학자 들은 사라져야 역사가 바로선다 도적들에게 다 빼앗긴 다음엔 아무 소용 없다 김진명 교수님 화이팅
일재의 잔재를 청산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이란 이름 경북 예천 용문 이란
십승지 마을 에서 만들어졌다 그 대단한
기를 느끼러오라
韓 우리가 이 글자를 멸시해선 안된다는 논리이다.. 설마 고종황제도 이걸 몰랐을 수가 없다..
한은 조선 왕검의 성씨다 라고 써 있습니다 성씨를 설명하는 책인데 이게~~~~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왕검.. 멋진 칭호네요 지금도 뭔가 웅장하고 경외심 드는 칭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