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군주제 폐지로 이어지게 한, 네팔 왕실 총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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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 2001년 네팔 비렌드라 국왕 가족 5인은 왕실 총격 사건으로 모두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은 히말라야에 고립되어 오랜 기간 왕정을 유지한 네팔에 군주제 폐지의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10대 국왕인 비렌드라는 절대 군주제를 입헌 군주제로 바꾸어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는 국왕이었지만 자신의 아들인 왕세자 디펜드라의 총에 목숨을 잃는 참변을 당했습니다. 2001년 그 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사건의 발단과 동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직후에 비렌드라의 동생인 갸넨드라가 차기 왕으로 즉위하지만 네팔인들은 그가 사건의 배후에 있다고 의심했습니다.
한마디로 왕의 동생이 왕의가족을 몽땅 학살한 다음 왕세자한테 뒤집어 씌운 상황이네..
예전에 본 뉴스가 어떻게된 사연인지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내막을 알게되었습니다.저 아들이 벌인짓이 맞다면 그깟 여자가 뭐라고 자기부모와 형제 일가친척까지 모두 죽음으로 몰고갔는지 참으로 한심하고 나쁜놈인거고..
국왕의 동생이 꾸민짓이라면 정말 천벌받을 놈들이네요
그래도 결국 권좌에서 쫒겨나서 다행이긴합니다~!!
아하 ㅡ
좋은 영상 설명 감사해요
그렇게 지금 안정이 되었군요
결과적으로 좋네요
영상 만드느라 수고했습니다
구독합니다
영상 너무 감사 합니다 ♥♥
6:11 저렇게 명확한 범인인데 국왕이 되는구나
안그래도 옛날부터 미심쩍은 사건이라고 말이 있던데,,,,오른손잡이가 왼쪽머리에 총을 쏜단게 말이됨? 삼촌왕이 좀......^^;
곳곳이중국공산당들이네
비극적이지만 네팔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축하를~~~!
공산당 집권이 못마땅하지만
네팔 연방 공화국 ::: 시킴의 50배 인구 (왕정 2001이후 왕정 폐기했나 )
너무 잘 나가는 사람의 끝은 벼랑끝이다. 평범하게 사는게 좋다
이튼 컬리지 나온 왕세장(30살)
2006년6월 네팔 인민 공화국 대통령제 국민회의 그리고 네팔 공산당 2대 대통령
자업자득인가봅니다.
근데 갸넨드라의 부인이 연회에 참석했다 중상을 입고 죽을 뻔했기 때문에 갸넨드라가 범인일 가능성은 ...
그리고 라나 가문은 옛날 네팔 왕실을 허수아비로 만들어서 실권을 장악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왕실과 사이가 안 좋았고, 이런 과거를 지닌 이상 그 가문 출신 여자와 세자가 결혼하겠다는 걸 달가워할 수가 있었을까요? - 이게 제일 유력한 추측이라 생각합니다.
왕조는 항시 저리 망함 그나마 민주주의가 최선
민주주의는 국민이 멍청한 사람을 선택해서 망함
저 북쪽 김씨 왕조도 결말이 궁금해진다.
수 많은 사람들의 피 위에 세워진 왕조~
네팔.티벳은 🇮🇳
간도.만주.요동은 🇰🇷
중국남부는 🇻🇳
위그루는 🇹🇷
내몽골은 🇲🇳
나머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