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제의 첫 아내 탕스샤의 운명 : 방탕한 황실 여인으로 비난받았던 탕스샤..그녀는 어떻게 살다 갔을까? I 푸이

청나라 말기에 대해 잘 아는 사람도, 탕스샤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그녀가 청 마지막 황제 푸이의 남동생 푸제의 첫 아내라는 것과, 방탕한 여자라는 것이 전부일지도 모릅니다.하지만 그녀에 대해 조금 더 알게되면, 다소 뜻밖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댕댕이냥이-q1n]

부의의 부인들은 다 불행한 삶을 살다 요절했는데,부걸의 부인들은 전처,현처 둘다 나름 평온하게 잘살다가 오래오래 장수한게 아이러니 하네요.왕관이 아니라도 황후관도 참으로 무거운 짐인가 봐요

[@mika_box]

근비가 경험상 탕스샤가 황후가 되면 푸제의 아내 자리보다 더 불행해질지도 모른다는 것을 직감하고 그랬다는 설도 있어요. 비록 힘없는 황제라고 해도 황제 자리의 무게 때문에요.

[@댕댕이냥이-q1n]

@@mika_box 와~~!그렇군요 ㅎㄷㄷ그래도 근비가 며느리자리한테는 못된 시어른이라도,적어도 자기 조카한테는 좋은 고모였네요 .....!@@

[@민트괭]

남성편력, 욕심많은 여성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어찌 보면 저는 현재를 살면서도 봉건주의 관점으로만 그녀를 해석하고 있었던 거였네요..화려했던 조상의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현재를 충실히 살다간 탕스샤를 재발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vivianlee4146]

❤

[@김여정-p8x]

선대의 부인들은 거의 불행한 삶을 살았지만 그래도 나름 자신의 인생을 누리고 살다간것 같아요. 동서이자 푸이의 부인인 완룽과 다른 여인들은 ㅜㅜ

[@윤상-r6s]

영상 감사 합니다 🎉🎉

[@이정은-m7t]

나비같이 자유로운 삶을사시다가셨네용ㅜㅜ

[@hol_jjak]

첫 댓글은 못놓치지. 잘 보고 있습니다.

[@굥거니박멸]

푸이옆에 미남자 덕혜옹주 일본인 남편 소다케유키 아님???

[@댕댕이냥이-q1n]

나도 그생각 했어요 ㅋㅋㅋㅋ

[@bayalaHQ]

your videos are all very nice，can you make a Korean language video about the eldest daughter（Aisin-Gioro Huisheng） who disappeared on 4 December 1957 and were later found dead on Mount Amagi in the Izu Peninsulaof former Manchukuo Prince Aisin-Gioro Pujie(푸계) ，which is the ritual of love suicide incident which was known as the “天城山心中事件” by Japanese ？

[@댕댕이냥이-q1n]

혜생이는 신쥬한게 아니라 신쥬 당했다고하더라구요.혜생이는 이미 헤어질려고 결심했다고 친구들한테 얘기했다더라구요. 그 쌍놈이랑 같이 택시 탔을때도, 혜생이는 집으로 돌아가자고 계속 말했다고 택시기사가 증언했구요.혜생이가 이뿌기도했지만 참 착하게 생겼던데,넘 착하고 순하면 만만하게 보여서 이상한 놈들 달라붙어요 ㅠㅜ

[@정환손]

장쉐량..... 우리 아빠땅 만주 돌려 달라고 징징....

[@인생이레이스화이팅동]

😅😅😅😅😅😅😅😅😅😅😅😅😅😅😅😅😅😅

[@석금최]

재탕장사 당분간 안볼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