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외숙 강사님의 19세기 초중반~ 후반.말기 청나라 시대.상황.배경.서태후 생애에 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박외숙 강사님이 저보다 더 잘아실 청일전쟁~ 천진조약사이였는지 헷갈리지만 그시기 서태후의 생일잔치만 아니었으면 적어도 일본에게 패배하지않았을텐데 영국에게 군함2척 살 돈을 자신의 생일잔치로 쓰면서 지금의 방산비리같은게 많았더라고요🤣. 청나라가 영국에게 살 군함을 일본이 구입하면서 청나라 중.후반때 최강이라 자만.자부했던 이홍장의 북양군 함대가 우리나라 서해와 경기 안산쪽 항구쪽? 일본과 교전하면서 당시 일본에게 쏜 포탄이 아닌 쏜 연습탄(포탄이 아닌 포탄안에 콩들.다른것들이 엄청 많이들어있는 지금의 곡물탄😂 덕분에 잘배웠습니다. 박외숙 강사님.일상의 인문학님 좋은 강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적을 죽이지 않은 최고 권력자는 없다. 한고조 유방이나 주원장 청태종 등 거의 모든 권력자가 정적을 제거했다. 그들이 형제 아버지 자식이라 하더라도. 그러므로 태평성대를 이끈 측천무후나 금방 무너질 수도 있었던 청을 수십년간 더 이끈 서태후를 평가절하하는 것은 열녀를 숭상하던 때의 가치관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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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신이도 서태후과 에속한다
박외숙 강사님의 중국 근대사 강의가 매우 재미있게 이해가 됩니다 해박한 근거자료 제시와 강의수준이 훌륭하십니다.
이와같은 인문학 강의를 이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잘 새겨 듣고 깨어나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측근에 의해서 암살을 안 당한게 신기하네요..강의 잘들었습니다^^
간단명료하게강의하시네요
세상에서 가장 악랄함과 사치의끝판 황후가 서태후였네요~오호통제라
Thanks
박외숙 강사님의 19세기 초중반~ 후반.말기 청나라 시대.상황.배경.서태후 생애에 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박외숙 강사님이 저보다 더 잘아실 청일전쟁~ 천진조약사이였는지 헷갈리지만 그시기 서태후의 생일잔치만 아니었으면 적어도 일본에게 패배하지않았을텐데 영국에게 군함2척 살 돈을 자신의 생일잔치로 쓰면서 지금의 방산비리같은게 많았더라고요🤣. 청나라가 영국에게 살 군함을 일본이 구입하면서 청나라 중.후반때 최강이라 자만.자부했던 이홍장의 북양군 함대가 우리나라 서해와 경기 안산쪽 항구쪽? 일본과 교전하면서 당시 일본에게 쏜 포탄이 아닌 쏜 연습탄(포탄이 아닌 포탄안에 콩들.다른것들이 엄청 많이들어있는 지금의 곡물탄😂 덕분에 잘배웠습니다. 박외숙 강사님.일상의 인문학님 좋은 강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태후에 대한 전통적 시각을 말 할 수 있는 이 나라가 좋다
대한민국 만세!
그러니 이제 우리나라는 어덯게 이 국난을 헤쳐나가야 하나요 우리민족의 역대급 수치스러운 뻘짓이 이런 위험을 초래 했네요 한 지역의 무지, 편견과 부자들의 이기심이 우리나라에 서태후를 탄생시켰으니 청나라 처럼 망하기만을 기다릴 수도 없고 에휴
끝까지 이기적이고 탐욕의 악녀로 갔네요!
서태후가 아니었다면 어쩌면 아직 청제국이 존재했을지도 모를 일. 그만큼 서태후의 삽질이 역사적으로 넘사벽이었다는 것.
반성과 후회가 아니라 서태후 본인 외에 다른 여성이자기같은 권력을 누리는 것을 죽어도 보기 싫고 용납할 수 없었던 게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이 시국에 딱 맞는 말이 아닐까
명성황후 서태후 도찐개찐
저는 명예와 부를 가져본적이 없어서 평하기는 힘들지만 이여인뿐만이 아니고 부와 명예를 누린 또는 누리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인듯합니다...... 가정교육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서태후란여인도 상처를 받았을수도 있다라고 생각됩니다.....구독과 좋아요! 하고 갑니다
잘듣고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비와 비슷하네요 다른점은 과부란점~~^^
청나라는 부패로 멸망한 것이죠...
포턴에 콩가루를 채웠죠...
를 쓴 노벨상 수상작가 펄벅은 당시 청나라를 이끌 유일한 인물로 서태후를 꼽고 있습니다. 참조 펄벅 저 < 서태후>
군주가 나라를 망하게 하는것중 안이한 상황인식..설마 나라가 망하겠어.그리고 정치적인 대립.....그리고 조금씩 몰락해가다보니 어떤 위험인자를 시작해서 결정적 몰락이 시작되겠지..지금의.상황도 다르지 않다ㅡㅡ
자막주문 강권.^^
우리나라에도 현재 태후가 있음
비오는데 ㅡ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kbcthink
😀
여태후나 측천무후시절에는 백성의 삶은 대체로 평온하였고 변경도 안정된 시기여서,오히려 정치력이 뛰어난 여걸이다.그런데 이들을 악녀로 규정한 것은 정치권력 관계에서 본 일부의 평가 특히 남성위주의 관점에서 나온 소수설.
지금 딱 우리나라
현실같노
서태후 나처럼 정치말라
그래도 명언이로다
지금 대한민국 이네..
정적을 죽이지 않은 최고 권력자는 없다. 한고조 유방이나 주원장 청태종 등 거의 모든 권력자가 정적을 제거했다. 그들이 형제 아버지 자식이라 하더라도. 그러므로 태평성대를 이끈 측천무후나 금방 무너질 수도 있었던 청을 수십년간 더 이끈 서태후를 평가절하하는 것은 열녀를 숭상하던 때의 가치관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중국역사, 많이, 해주세요.
우리도 서태후 만큼은 안 했으나 비슷한(=나라의 발전 보다는 아들의 무사, 권력유지,탐욕) 인물이 있었음.
그 이름 민비.
고종 도 비슷
오리고기 를 많이 먹어서 피부가 미인
저렇게 못생긴 것들은 궁궐에 못 들어오게 하라~~~~!!!
함풍제 마누라 ㅎ
청나라엔 서태후 조선엔 민자영
요즘엔 측천무후가 빠지고 사마충 마누라 가남풍이 올라가는 중 ㅎ
지금 울나라도 굥ㆍ ㄱㄴ 땜에폭망 가능 국민들이 정닌차려야됨
엄여인하고 마인드가 비슷한듯 감정이 없어
그당시 권력가인데 그렇게 평하는것은 좀과장된 표현아닐까요. 백제의 삼천궁녀가있다는 식의 ..
김명신 이대비돼는것같네.
지금도세상지배자는여지지요인간이참한심스럽지요인간의타욕은끝이업ㅅ지요그래서인간이세상을지배할세윌은그렇게많치안을거야
조선은
민비
중국인들...ㅜㅜㅜㅜ.
奢侈不是 這個是情身病
￦외숙￦
서태후도 김건희도 정말 어리석은 것들이다 인생은 한여름밤의 짧은 꿈인것을 모르다니 착하게 살아야지.
ㅎ ㅎ ㅎ~~~
김건희가 악녀?
한여름밤의 꿈인가 잠못이루는 삶을 살고 있는 여인이 아마 양산에도 있지 싶은데
듣는순간 딱 김건희가
오버랩 되는건 나뿐은
아니네요
@@jjj7953
아휴 ~ 이런 방송 들을
자격도 없는 일인같은데,,
@@younglee2563
왜?
서태후와 김건희 사치와 식탐이 같은지?
난 정확히 모르거든
서태후와 김건희.
반박자만 늦춰서 진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