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가 엄마의 뛰는 가슴을 사랑하듯 우리는 땅을 사랑한다 이제 우리가 당신들에게 우리땅을 주니 우리가 보살폈듯 애써 보살펴라 이제 당신들이 이 땅을 가진다고 하니 지금 이대로 이 땅의 모습을 지켜가라 당신의 아이들을 위해 땅과 대기와 강물을 보살피고 간직하라 우리가 사랑했듯 똑같은 마음으로 그것들을 사랑하라 1850년 시애틀 추장 미국 피어스 대통령은 이 연설에 감동받아 시애틀 추장의 이름으로 도시명을 지었습니다. 그 도시가 시애틀이죠
@@내가좀돼지 종교가 서양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 침탈의 앞잡이 노릇을 한거 다 아는데... 사전에 종교가 들어가 교화시키며 정보를 줬지요. 교화가 어려우면 그때는 습득한 졍보를 바탕으로 물질(돈)로 유혹하거나 그래도 안되면 총칼로 무력을 사용하여 싹 쓸었지요. 그때 축적한 재물을 자본화 한것이 현재 세계를 주무르는 유대자본과 바티칸 자본입니다. 이런 장물을 민주자본주의로 잘 포장했지요. 인디언을 싹 슬어버리기로 한것은 그들 영성이 높아 물질로도 유혹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신부들이 들어가 포교를 했는데 변변한 종교랄 것도 없는 인디언들의 영적 활동을 보고 역으로 인디언들에게 포교 당했답니다. 그래서 싹 쓸기로 했답니다. 그 증거가 있는데 미대륙 동부 어떤산맥에서 인디언들과 서양인 이방인들이 대치하고 전쟁을 벌였는데 교착상태에 이르자 교황에게 인디언을 많이 죽일수록 천국 간다는 교지인지 첩지인지를 요구하여 받아 읽어 주었다네요. 그것에 힘입어 인디언들을 싹쓸이 했지요. 그 연결선이 일제가 동학을 토끼몰이 하여 쓸어버린것과 같고 그 연장선이 광주에 군대를 투입하여 자국민을 학살 한것과 맥을 같이 하지요. 저모든 것들을 받쳐주는 기본사상이 힘의논리에 따른 이기적 패권주의 입니다. 한민족 식민지배의 단초가 된 가스라ㅡ데프트 밀약의 보증국 영국을 당시 꽉잡고 있던 유대자본이 일제 전범기업을 통하여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연결되고 그수혜를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들이 입었지요. 일제가 한반도와 만주 침공등 식민지배 할 때 쓴 명분이 광개토태왕비를 변조 외곡한 내용 "임나일본부"역사였지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들 땅에 알박기하고 이천년전에 자기들 땅이라 주장하며 나라세우기 프로젝트와 일맥상통합니다. 고로 한반도 한민족과 미 대륙 인디언들 애환의 역사와 현 이ㅡ팔 민족분쟁이 한줄로 연결되고 밀접한 관련이 있는거지요. 인디언부터 시작하여 피 묻은 돈으로 곳간에서 내는 인심도 한계가 있고 세계를 주무르는 유대자본도 힘을 잃을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전투는 이기고 전쟁은 지는 게임을하며 자진하여 지옥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유럽 제국주의자들이 이슬람 문화권을 견제하기 위하여 박아놓은 쐬기역할이 역작용하거나 역할이 충분치 않거나 무뎌져 기능을 잃으면 쐬기는 빼서 버려질 겁니다. 현 행태의 이스라엘은 지지하지 않지만 현실이니 일단의 인정은 해야지요. 그들 철학사상 이념으로서는 저게최선이기 때문이다. 진짜 이해 못 할 존재들은 이땅의 일부생명체들이다. 종교교리와 외곡된 정보에 노출세뇌되고 이방인화되어 뭐가 옳은지 그른지도 모를정도로 노예,좀비화되어 맹목적이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정신을 해치는 짐승들이라 현 시공간에 존재 할 의미,가치도 없으니 이스라엘이 하는바와 똑 같이 제거해야한다. 한술 더 떠 그들은 이ㅡ팔 민족분쟁을 복사하여 한반도에 붙여넣기 하고자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메리카 대륙 북쪽의 에스키모, 캐나다와 미국 원주민, 멕시코 아즈텍인, 중미 마야인, 남미 잉카인, 아마존 원주민 모두 한민족입니다. 요동반도와 만주, 북간도 그리고 한반도 지역에 살고 있던 우리 한민족 중에서 많은 수의 사람들이 고구려 멸망 시점부터 발해 멸망 시점까지 가장 많이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동 경로는 러시아 연해주 북쪽으로 이동하여 캄차카 반도에서 알류산 열도를 거쳐 배링해를 건너 알래스카에 도착하였으며, 알래스카에서 일부는 캐나다 북쪽으로 이동하여 에스키모가 되었고, 대다수는 캐나다 서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여 벤쿠버, 씨애틀 지역에 다수가 정착하였으며, 이 후 미국 내륙으로 이동하여 북아메리카의 인이언이 되었고, 미시시피 강과 미국 서해안을 따라 계속 남하한 우리 한민족이 점진적으로 멕시코 지역으로 이동하여 아즈텍 문명을 건설하였고, 계속 남하하여 마야와 잉카 문명을 건설하였습니다. 1천만명 이상의 한민족이 발해 멸망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배제대학교 손성태 교수의 "한민족 대이동" 관련 연구 결과를 참조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한국과 세계 역사를 바꿀 놀랍고 엄청난 발견이며, 신속하게 한국 사람 모두 이러한 내용을 공유 인지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 1 (KBS 방영) ruclips.net/video/0PBnxbgkJ6M/видео.html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 2 (KBS 방영) ruclips.net/video/56SnOFeBm1w/видео.html 우리 민족의 대이동, 아메리카원주민의 뿌리를 밝힌다 ruclips.net/video/0J0TndYKjOs/видео.html
풍요의 땅 아메리카에서 천년이상을 자연을 벗삼아 자연에 완전히 동화되어 최고의 행복을 구가하며 살수 있었던 아메리카 맥족들이 지구가 인간으로 채워지는 대세에 밀려 에덴동산 같은 광활한 생활터전을 내줄수밖에 없게 된다. 왜적들의 생활방식에 도저히 적응 할수 없었던 맥족들은 모든 것을 읽어 버린다. 도저히 백인과 융화가 안 되었으니까. 같이 살아지지가 않는다. 정말 맥족의 한이 맺히는 상황이다.
선생님,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강 선생님, 배 선생님 강의에 살 맛 납니다. 미국에 현재 살고 있는데요.. $20.00 지폐 아직도 앤드류 대통령 입니다.. 아마 백인들이 반대한 것 같습니다.. 참고 하시구요.. 건강하시고 더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
일상의인문학 배은숙님, 우리의 조상 아메리카 인디언의 역사를 잘 정리하셨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강의하시면서 감정이 복바치는 모습이 보이던데 저도 조상들의 슬픈 쇠망의 역사를 알고 울었습니다. 그동안 틈틈히 조상들의 편린을 모아 보았는데요 배은숙님께서 일목 요연하게 사료로서 집대성 하셨습니다. 따로 Link 보관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나도 왜 이 좋은 땅에서 우리 선조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을까 의문을 갖었는데, Amaging Grace 등 그들이 남겼던 몇 편의 노래를 살펴보니, 단번에 알게 되었어요. 우리 선조들이 아메리카에 도착해보니 이건 완전 유토피아에 온거야! 창천에는 태양이 빛나고 대지에는 청풍이 불었어요! 거기서 추구할게 뭐가 있겠어요! 욕심 부릴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대자연이 다 해결해 주었어요. 그래서 인간사 모든걸 내려 놓고 신선이 되어 자연스럽게 살아가게 된거지요! 이러한 신선들의 세계에 총칼을 든 서구 야만인들이 침범하여 땅을 빼앗고 자신들의 탐욕을 채운거지요. 그러나 우리 선조들은 대대로 이어오는 홍익인간 정신에 따라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모든 것을 자비로 포용하였지요. 우리 선조들의 노래 속에는 그들이 아메리카 천지에서 깨달은 홍익인간 정신이 그대로 다 깃들어 있어요. 유럽에서 온 야만인들은 평화롭게 유유자적하는물소떼 까지도 마구 총알을 쏴대며 살육을 멈추지 않았지요. 이게 바로 아메리카의 진실한 상고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영상으로 떠서 흘러 들어왔습니다. 백은숙 강사님 영상을 며칠 째 보고 있네요. 대부분 강사님 말씀에 동의하지만, 인디언들의 가장 큰 비극은 그들의 [높고 맑은 영혼이 병든 것] 이라는 부분은 동의할 수 없어요. 가장 큰 비극은 침략자들을 해치지 않고 도와서 정착할 수 있게 해 준 그들의 [순수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의에 책임을 물어서는 안되겠죠. 그러니, 모든 비극의 책임과 원인은 머리 털 난 짐승을 돌봐 준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백인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제 강점기 조선이 오버랩되어 더 가슴 아픈 이야기였구요. 남의 영토와 생명을 빼앗아 400년을 해 먹고, 전 세계 온갖 전쟁을 주도하며 글로벌 경찰 노릇을 하던 미국도, 이제 그 댓가를 치룰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선거 하나 제대로 못 하는, 모였다 하면 폭력, 화재, 강탈, 인종차별, 총기 난사.. 미국을 비롯한 백인 위주 서구제국주의는 막을 내려야 할 때가 됐습니다.
한마디로 강도들이 세운 가장 더러운 나라가 그 미국이죠. 살육과 약탈로 이뤄진 저들... 지금 트럼프가 원주민보호구역 예산을 감축하는 행태를 보면서 입에서 험한 말(욕)이 저절로 튀어나옵니다. 그렇더라도 제대로 된 나라가 이루어졌슴 했지만 저토록 천박한 자본주의국가로 변질되었스니 원주민들의 희생이 안타깝기만 할뿐.....
Puritans came ashore at plymouth Rock in the winter. They were welcome by Quanto Indians who had shared foods with them. This was the beginning of "Thanksgiving holiday". Quanto Indians had taught the Puritans how to cultivate corns. The word corns came from Korean word "Cong". "Amaging Grace" of American Christians is Cherockee Indians's national anthem. At the entrance of Cherokee Indian resevation, it says "O Si Yo". Cherokee Anthem goes like this: "If the path to paradise inherited from our ancestors will be kept and reserved, you will receive the glorious blessings." "Hopi" Navaho Indian are from Korean word "the skin of tiger." All Indian babies are born with Mongolian spot like Korean babies.
@@smallhappiness_n_guy 아메리카 원주민은 정확하다는 근거는? 원주민이라는 말은 처음에 살던 사람이라는 뜻말고 뭐 다른 뜻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 민족 특성이라던가의 아무 연관성이 없는 단어) 그럼 땅덩어리 이름도 인디언들이 불렀던대로 불러줘야지. 그리고 인디언들이라고 다 같은 인디언들도 아니고 갸들도 나름대로 부족도 있고 민족까지의 개념이 있었는지는 모르것지만 그런것도 있는데 그냥 싸잡아서 아메리카 원주민이라고 도매급으로 부르는게 정확하다고 보시오? 결론은 그냥 아무거나 써도 됨. 혹시나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인디언이라고 하면 무식하고 비문화인이고 아메리카 원주민이라고 하면 깨어있는 사람이고 이런 착각은 하지 마시길...
미국서 30년 살다 3년전 귀국했는데 달라스 근무땐 오클라호마도 가봤고 LA 살땐 인디언 성지라는 모뉴먼트 밸리와 그랜드캐년 새도나 등을 불루 나바호라는 경음악을 즐겨들으며 로키산맥 서부쪽을 많이 여행했는데 이미 미국 인디언들의 슬픈 역사를 어느정도 알았기에 측은지심으로 돌아보곤 했었고 나바호 네이션을 방문했을땐 황토 황무지에 도로만 포장돼있고 인디언 주택들은 집 입구나 주변에 콩크리트를 안깔아 온통 진흙탕인걸 봤어요. 자연을 거스리지 않는 그들의 철학 때문인듯..그이유로 나바호 지역 스쿨버스는 황토흙 범벅이고 인디언들의 슬픈듯한 무표정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강사님 말대로 미국은 멜팅 팟이라지만 실은 인종간 간막이 나라입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론 인디언을 멸종시키려던 미국이 한때는 호클라호마를 인디언 자치주로 생각한 적이있었는데 탐욕스런 백인들이 길길이 날뛰어 결국 포기하고 모월 모시에 스타트라인을 출발해 어디든 달려가서 말뚝 박으면 그게 자기땅이 된다라고 주지사가 선언합니다. 물론 연방정부의 훈령이겠지만 그게 바로 화 앤드 어웨이 영화로 잘 묘사된거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덜하지만 미대륙에 상륙한 백인들의 영토 탐욕은 어마무시했다는게 사실이죠. 한때 서부 큰땅을 통치했던 루지애나 국(프랑스 식민지) 미국 남서부를 지배했던 멕시코와 스페인 등은 사라지고 대서양과 태평양을 관통한 세계 최강국이 된 미국이지만 지금도 나이많은 멕시칸계 미국인은 여기가 원래는 우리땅이야라고 외칩니다.
예전에 수능공부할때 강사님이 조선역사의 위대한 점에 대해..작은 나라가 많은 큰 나라의 침략을 받았음에도 단 한번도 나라의 깃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게 조선의 근성 위대함이다. 인디언과 조선인들은 닮은 부분이 있군요. 끝까지 싸워 자신을 지켜내는.. 인디안은 그 수가 적을지라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읍니다. 현재 나바호 인디안 보호구역은 그렇게 말씀과 같은 나쁜환경이 아니더군요. 또한그곳 원주민도 큰불평도없고.. 그네들도 차츰 동화되여가는 중.. 원주민 대학장학금, 연금등 많은 정부혜택이 있읍니다. 또한 그네들에게 참정권있읍니다. 이제 그네들도 우리 같이 또같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전하고싶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배웁니다. 말씀을 조금 천천히.. 숨을 가다듬고 하시면.. 듣기가 편할것같읍니다.
인디언 멕시코 아즈택 문명까지. 고조선 이후 천년간 동쪽으로 간 우리 민족이고 그들의 언어 풍습까지 고조선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디언들이 우리민족으로 우리 민속 언어에서 우리 역사도 밝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송성태교수의 여러연구에서 우리의 윷은. 4개이나 미국 멕시코에 윷은 3개이며 그들의 자세한 기록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디언들에 동족으로서 관심을 가져야 하며 그들의 풍습 아즈택문명에서 우리의 미비한 역살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북미 원주민들도 무당같은 약사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깃털 2개를 머리에 답니다. 한민족 제사장들도 무당도 깃털 2개를 머리에 답니다. 같은 치우의 민족입니다. 한민족과 똑같인 도끼를 무기로 씁니다. 그들의 도끼는 토막(Tomahawk)이라고 부릅니다. 딱 그 용도의 한민족의 말 이름입니다.
배은숙 선생님의 강의를 약 15강 정도 들은 것 같습니다. 약간 빠른 듯한 설명에, 다이나믹한 설명에 제 마음과 머리는 흔들렸습니다.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쾌도난마 같은 설명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 인생의 이정표가 되었고 제 삶의 스승이 되었습니다. 자유 진실 정의 평등 평화 박애 진리 등등 인간이 배워야 할 많은 가치들을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실한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코코펠리 네이티브 인디언에 대해 한국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무관심한거에 비해 님께선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군요...저 역시 아프고 처절한 북미원주민의 사라진 문명과 역사에 대해 오래전부터 관심이 깊었어요. 위강연 중 소소하게 틀린 점 지적하는 댓글들이 여러개 보이는데여...중요한 점은 백인들이 저지른 불행한 과거와 관련한 큰 흐름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댓글에 좋은 강의였다는 평이 많지만 맥시코 장벽을 이민자 추방과 연결시키는 것을 보고 듣기를 포기했습니다. 강의에 녹아 있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법이민자를 막아 자국을 보호하겠다는 것을 그렇게 해석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원주민들의 불행한 과거와 이건 다른 문제인거죠.
미국 원주민은 고구려. 발해시대 미대륙으로 건너간 겄이 아니라 지금부터 7천년 에서 9천년전에 건너간것으로 Califonia Longbeach 대학 인류학과 에서 밝혀 냈읍니다. 고구려. 발해시대 이동 하였다면 그당시 금속기술자도 같이가서 철기를 생산 하였을터인데 미전역 에서 철기무기는 하나도 발견 돼지 않았읍니다. 손성태 교수는 우리민족의 관습. 정통을 지적 하였는데 어디까지나 유물.기록 같은 근거를 찿아야 합니다. 7천에서 9천년 전에는 문자도 없어 그야말로 생존을 위해 야생동물 같이 살았을 것으로 보임니다. 저도 아리조나 피닉스 피머인디안 보호구역 주위에서 18년동안 이들을 상대로 사업을 해가면서 많이 알아 보았지요. 지금은 은퇴하여 LA에 거주하지만 이곳에도 250년전 살던 이들의 기록이 남아 있어 더욱 가슴아픈 이야기가 많읍니다. 1750년경 스페인정부 개척대가 이곳에 와 {카도릭신부와 스페인정부군.관리.이주민) 등이 원주민의 땅을빼았고 강제노동을 시키고 카도릭장원을 건설합니다. 대학측의조사와 기록에 의하면 그당시 로스안젤스와 오렌지 키운티 까 지 2900개 마을이 있었고 약 3만5천명 주민이 있었답니다. 이들은 싸울 무기가 없어다른주들 에서 싸울때 나무 몽둥이 들고 서로 싸웠답니다. Spanish 들은 화승총과 소형대포를 가져와 쏘니 처음 들어보는 소리라 싸울 의사사 사라지지요. 남미 잉카.아즈턱 마야 모두 무기가 없어 상대가 돼지 않았고 이들이 가지고온 전염병에 감몀돼어 몰할 하여 쉽게 정복 돼었읍니다. 우리 한국분들 민속적으로 언어학적으로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지만 과학적.물적 증거를 확보하면 이를 이용해 남북미 전체 로 세계에 선전하면 그 결과는 돈으로 계산할수 없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곳LA에서 이들이 살고 있던350만 에이커 땅이 다 빼았겨 농노( 카도릭장원과 농장건설)에 동웡 돼어 다 빼았겼는데 이런일이 없었다면 세계에서 가장 부자 원주민 집단이 돼었을 턴데 지금 그 후손들이약 3천5백명 남아근근이 살고 있어 가장우리와 가까운 핏줄이라 가슴이 아픕니다 이곳 엘에이 코리아 타운가까운 곳에도 이둘이 살던 기록이 많아 다음에 전달 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아무래도 미국사는 전공이 아니신데 강의를 하신것같네요. 시애틀추장이라고소개하신건 너무 유명해서 모를리없는 앉은 소고 프랭클린 피어스 대통령에게 보내는시애틀 추장의 편지는 날조라고 밝혀졌죠. 눈물의 길이 끝났을 때 14,000명중 1,200명만 살아남았다고 하신 것도 많이 죽긴했지만 대략 13,000~16,000명중 3,000~4,000이 죽은 걸로 보고 있죠.
영어로 America Indians 라기 보다는 American Indians 이 더 맞게 들립니다. 미국에 사는 한국계 재미교포를 Korea Americans 라고 하지않고 Korean Americans 라고 하는것과 유사 하다고 하겠읍니다. 연구 중심으로 하시는 훌륭한 강의들 감사합니다. 매일 들으며 정신이 맑아지고 지식을 넓히고 있읍니다.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아바타'가 현실에서 일어났다고?! 현실판 나비족 미국 원주민들의 강제 이주 이야기😢 | #편집자는](http://i.ytimg.com/vi/3URWtmOp6Mo/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아바타'가 현실에서 일어났다고?! 현실판 나비족 미국 원주민들의 강제 이주 이야기😢 | #편집자는](/img/tr.png)
배은숙 강사님 강의가 저는 제일 좋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십시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GOOD!!! THANKS!!! HAVE A NICEDAY!!!
미국에 이민 온지 어언 40년...
정착하기 힘들었던 지난 세월 인디안의 마을에 여행을 가도 한번도 생각없이 돌아보았는데 강사님의 오늘 강의 듣고 너무도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버지니아에서 강사님의 강연 응원합니다!
인디언 속담에 지구와 자연은 조상들에게 물려받은것이 아니라 후손들에게 빌려 쓰는 것이다 라고 합니다
인디안속담인가요? 최근에 그말을 자주했는데.감사
인디언민족들도 이렇게 비참한 역사가 있었다니 마음이 아프내요. 미국은 참 잔인한 이민족 이었다니
지금이라도 인디언들에게 보다 더 좋은 정치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어린애가 엄마의 뛰는 가슴을 사랑하듯
우리는 땅을 사랑한다
이제 우리가 당신들에게 우리땅을 주니
우리가 보살폈듯 애써 보살펴라
이제 당신들이 이 땅을 가진다고 하니
지금 이대로 이 땅의 모습을 지켜가라
당신의 아이들을 위해 땅과 대기와 강물을 보살피고 간직하라
우리가 사랑했듯 똑같은 마음으로 그것들을 사랑하라
1850년 시애틀 추장
미국 피어스 대통령은 이 연설에 감동받아 시애틀 추장의 이름으로 도시명을 지었습니다. 그 도시가 시애틀이죠
멋진 말입니다
한민족의 땅을 빼앗은 미국의 역사? ㅡ 다음 검색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인간이 자연의 일부다' 맞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숙고아미족 시애틀 인디언 지도자에게서 인간의 길 사람의 도를 배웁니다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인디언이 자비를 베풀었는데 청교도들은 원수로 갚았네.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슬픈 역사네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고 해서 실천했는데 기독교인들한테 뒷통수 맞았네요. 하늘은 무심할리가 없습니다. 참고 기다리면 때가 옵니다.
@@hermit2055 인디언 후손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나라를 찾는다는 말인지... 꿈 깨시길. 신의 섭리가 그렇게 갈 것 같지 않네.
저 정착민들은 솔직히 ...식민화와 그닥 상관 없음 그닥이 아니라 아예 상관없다고봄 ㅇ.ㅇ
@@내가좀돼지
종교가 서양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 침탈의
앞잡이 노릇을 한거 다 아는데...
사전에 종교가 들어가 교화시키며
정보를 줬지요.
교화가 어려우면
그때는 습득한 졍보를 바탕으로
물질(돈)로 유혹하거나 그래도 안되면
총칼로 무력을 사용하여 싹 쓸었지요.
그때 축적한 재물을 자본화 한것이
현재 세계를 주무르는
유대자본과 바티칸 자본입니다.
이런 장물을
민주자본주의로 잘 포장했지요.
인디언을 싹 슬어버리기로 한것은
그들 영성이 높아 물질로도 유혹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신부들이 들어가 포교를 했는데
변변한 종교랄 것도 없는
인디언들의 영적 활동을 보고
역으로 인디언들에게 포교 당했답니다.
그래서 싹 쓸기로 했답니다.
그 증거가 있는데
미대륙 동부 어떤산맥에서
인디언들과 서양인 이방인들이
대치하고 전쟁을 벌였는데
교착상태에 이르자
교황에게
인디언을 많이 죽일수록
천국 간다는
교지인지 첩지인지를 요구하여
받아 읽어 주었다네요.
그것에 힘입어
인디언들을 싹쓸이 했지요.
그 연결선이
일제가 동학을 토끼몰이 하여
쓸어버린것과 같고
그 연장선이 광주에 군대를 투입하여
자국민을 학살 한것과 맥을 같이 하지요.
저모든 것들을 받쳐주는 기본사상이
힘의논리에 따른 이기적 패권주의 입니다.
한민족 식민지배의 단초가 된
가스라ㅡ데프트 밀약의 보증국
영국을 당시 꽉잡고 있던
유대자본이 일제 전범기업을 통하여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연결되고
그수혜를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들이 입었지요.
일제가 한반도와 만주 침공등
식민지배 할 때 쓴 명분이
광개토태왕비를 변조 외곡한 내용
"임나일본부"역사였지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들 땅에
알박기하고
이천년전에 자기들 땅이라 주장하며
나라세우기 프로젝트와 일맥상통합니다.
고로 한반도 한민족과
미 대륙 인디언들 애환의 역사와
현 이ㅡ팔 민족분쟁이
한줄로 연결되고
밀접한 관련이 있는거지요.
인디언부터 시작하여 피 묻은 돈으로
곳간에서 내는 인심도 한계가 있고
세계를 주무르는 유대자본도
힘을 잃을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전투는 이기고
전쟁은 지는 게임을하며 자진하여
지옥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유럽 제국주의자들이
이슬람 문화권을 견제하기 위하여 박아놓은
쐬기역할이 역작용하거나
역할이 충분치 않거나
무뎌져 기능을 잃으면
쐬기는 빼서 버려질 겁니다.
현 행태의 이스라엘은
지지하지 않지만 현실이니
일단의 인정은 해야지요.
그들 철학사상 이념으로서는
저게최선이기 때문이다.
진짜 이해 못 할 존재들은
이땅의 일부생명체들이다.
종교교리와 외곡된 정보에
노출세뇌되고 이방인화되어
뭐가 옳은지 그른지도 모를정도로
노예,좀비화되어
맹목적이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정신을 해치는 짐승들이라
현 시공간에 존재 할 의미,가치도 없으니
이스라엘이 하는바와 똑 같이 제거해야한다.
한술 더 떠 그들은 이ㅡ팔 민족분쟁을
복사하여 한반도에 붙여넣기 하고자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민족의 땅을 빼앗은 미국의 역사? ㅡ 다음 검색
배은숙 강사님, 강의 잘 청취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즐겨 듣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생님 강의에 참 슬펐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시구요
좋은 강의 듣고 구독합니다.
지나간 강의 자주 찾아 듣겠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요즘 감사한 맘으로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쵝 오 이십니다 ~~^^
바쁜 시간에 틈내서 듣는 세계사 재미있어요.^^
배은숙님
고맙습니다!!!
아메리카 대륙 북쪽의 에스키모, 캐나다와 미국 원주민, 멕시코 아즈텍인, 중미 마야인, 남미 잉카인, 아마존 원주민 모두 한민족입니다. 요동반도와 만주, 북간도 그리고 한반도 지역에 살고 있던 우리 한민족 중에서 많은 수의 사람들이 고구려 멸망 시점부터 발해 멸망 시점까지 가장 많이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동 경로는 러시아 연해주 북쪽으로 이동하여 캄차카 반도에서 알류산 열도를 거쳐 배링해를 건너 알래스카에 도착하였으며, 알래스카에서 일부는 캐나다 북쪽으로 이동하여 에스키모가 되었고, 대다수는 캐나다 서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여 벤쿠버, 씨애틀 지역에 다수가 정착하였으며, 이 후 미국 내륙으로 이동하여 북아메리카의 인이언이 되었고, 미시시피 강과 미국 서해안을 따라 계속 남하한 우리 한민족이 점진적으로 멕시코 지역으로 이동하여 아즈텍 문명을 건설하였고, 계속 남하하여 마야와 잉카 문명을 건설하였습니다. 1천만명 이상의 한민족이 발해 멸망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배제대학교 손성태 교수의 "한민족 대이동" 관련 연구 결과를 참조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한국과 세계 역사를 바꿀 놀랍고 엄청난 발견이며, 신속하게 한국 사람 모두 이러한 내용을 공유 인지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 1 (KBS 방영) ruclips.net/video/0PBnxbgkJ6M/видео.html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 2 (KBS 방영) ruclips.net/video/56SnOFeBm1w/видео.html
우리 민족의 대이동, 아메리카원주민의 뿌리를 밝힌다
ruclips.net/video/0J0TndYKjOs/видео.html
한민족이 이민을 많이 가는 민족중 하나인데 예전부터 여러곳으로 이동하는 DNA 있었나봐요
동감합니다
한민족의 위대한 뿌리를 찾는 일에 노력하시는 뷴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동영상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보세요 고구려 발해 인구가 얼만데 1천만 이라니요.
신라가 고구려를 멸망시켰는데
똑 부러지는 역사의 진실 인도주의 적 인류애에 입각한 강으 감사드립니다. 특히 종교의 역활, 전교를 위해 종교의 본질을 거침없이 칼과 피로 바꾸는 역사적 비극들 다시한 번 깨우칩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의훌륭한강의는잊혀지지가안겠네요!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디언 역사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잘 들어와요 다음 강의 도 기대됩니다
배은숙 강사님의 따뜻한 역사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은숙 강사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사드립니다!
풍요의 땅 아메리카에서 천년이상을 자연을 벗삼아 자연에 완전히 동화되어 최고의 행복을 구가하며 살수 있었던 아메리카 맥족들이 지구가 인간으로 채워지는 대세에 밀려 에덴동산 같은 광활한 생활터전을 내줄수밖에 없게 된다. 왜적들의 생활방식에 도저히 적응 할수 없었던 맥족들은 모든 것을 읽어 버린다. 도저히 백인과 융화가 안 되었으니까. 같이 살아지지가 않는다. 정말 맥족의 한이 맺히는 상황이다.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인디언의 슬픈 역사 그리고 현재 그들의 삶
정말 명석한 두뇌에서 나오는 지식의 샘 같은 강의입니다. 더 듣고 싶어요..
아메리칸이 점점 싫어집니다.
좋은 강의 감동깊게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은 "나라가 힘이 약하면 국민과 후손이 비참 해 진다" 라고 교훈을 주었으면 더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잘 읽고 잘 듣고 갑니다.
선생님,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강 선생님, 배 선생님 강의에 살 맛 납니다.
미국에 현재 살고 있는데요..
$20.00 지폐 아직도 앤드류 대통령 입니다.. 아마 백인들이 반대한 것 같습니다..
참고 하시구요..
건강하시고 더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
일상의인문학 배은숙님, 우리의 조상 아메리카 인디언의 역사를 잘 정리하셨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강의하시면서 감정이 복바치는 모습이 보이던데 저도 조상들의 슬픈 쇠망의 역사를 알고 울었습니다. 그동안 틈틈히 조상들의 편린을 모아 보았는데요 배은숙님께서 일목 요연하게 사료로서 집대성 하셨습니다. 따로 Link 보관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메리카 인디언이 어떻게 우리의 조상임? 님 혹시 미쿡 살아?
마지막 빙하기 때 동북아의 동이족은 베링해를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간다.
이들은 북미를 거쳐 중남미로 이동하면서 마야, 잉카 제국 등을 건설한다.
멕시코시티에 있는 인류학박물관은 멕시칸의 이동경로를 이렇게 전시하고 있다.
그들의 조상은 아프리카 온 흑인들 이였다.
오늘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이
너무 재미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무척
궁금합니다.
벌써부터 업데이트 날이
기다려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아메리카 인디언이 우리조상이라 생각하니...더 슬픈현실을 느낍니다.
종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아메리칸 인디언(American Indian) 입니다~~
조상이 아니라 같은 뿌리
아메리카 원주민이 맞습니다
한민족의 땅을 빼앗은 미국의 역사? ㅡ 다음 검색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선생님 너무 잘들었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왜 이 좋은 땅에서 우리 선조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을까 의문을 갖었는데, Amaging Grace 등 그들이 남겼던 몇 편의 노래를 살펴보니, 단번에 알게 되었어요.
우리 선조들이 아메리카에 도착해보니 이건 완전 유토피아에 온거야! 창천에는 태양이 빛나고 대지에는 청풍이 불었어요! 거기서 추구할게 뭐가 있겠어요! 욕심 부릴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대자연이 다 해결해 주었어요. 그래서 인간사 모든걸 내려 놓고 신선이 되어 자연스럽게 살아가게 된거지요! 이러한 신선들의 세계에 총칼을 든 서구 야만인들이 침범하여 땅을 빼앗고 자신들의 탐욕을 채운거지요. 그러나 우리 선조들은 대대로 이어오는 홍익인간 정신에 따라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모든 것을 자비로 포용하였지요.
우리 선조들의 노래 속에는 그들이 아메리카 천지에서 깨달은 홍익인간 정신이 그대로 다 깃들어 있어요. 유럽에서 온 야만인들은 평화롭게 유유자적하는물소떼 까지도 마구 총알을 쏴대며 살육을 멈추지 않았지요. 이게 바로 아메리카의 진실한 상고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발해와고조선 유민들이 백인에 의해 멸족시킬려는 백인들....
우리 고조선 민족들이 이주한 우리인디언들입니다....
좋은 강의입니다
시애틀 추장 사진에 시애틀이 아니라 시팅불(라코타 수우)이 올라왔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명강의네. 진실로 정의감이 넘치는 멋진 한국인!!!!!!!존경스런 여자분. 나도 많은 부분 알고 있지만 한국인들한테 설명했다가 기회주의 한국인들한테 욕 많이 먹음. 대부분 한국인들이 이 사실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백인 만세만을 외침
인디언. 보로구역에 잠시본적이 있었슷니다 오늘의 강사님의 명강의로인디언들의 역사에관해 자세히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영상으로 떠서 흘러 들어왔습니다.
백은숙 강사님 영상을 며칠 째 보고 있네요.
대부분 강사님 말씀에 동의하지만, 인디언들의 가장 큰 비극은 그들의 [높고 맑은 영혼이 병든 것] 이라는 부분은 동의할 수 없어요.
가장 큰 비극은 침략자들을 해치지 않고 도와서 정착할 수 있게 해 준 그들의 [순수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의에 책임을 물어서는 안되겠죠.
그러니, 모든 비극의 책임과 원인은
머리 털 난 짐승을 돌봐 준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백인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제 강점기 조선이 오버랩되어 더 가슴 아픈 이야기였구요.
남의 영토와 생명을 빼앗아 400년을 해 먹고,
전 세계 온갖 전쟁을 주도하며 글로벌 경찰 노릇을 하던 미국도, 이제 그 댓가를 치룰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선거 하나 제대로 못 하는, 모였다 하면 폭력, 화재, 강탈, 인종차별, 총기 난사..
미국을 비롯한 백인 위주 서구제국주의는 막을 내려야 할 때가 됐습니다.
저는 손성태교수님을 알고서부터 집중의문을 갖고
많이 뒤져보니까...깜놀
요샌 알래스카 아막낙섬에 한국인들이 종종 방문. 구들장유적을 보려고..
박 인수선생님도 미국땅이
대조선땅이라하시던데..
대조선동전 넘넘 인상깊었어요
여기 댓글이 200개정도 되던데
우리땅으로 알고계시는분들이
상당수데요..깜놀
서울대를 비롯 꼴통식민역사학계가 이것을 연구해야하는데
하 ㅡㅡㅡ눈물납니다
심금을 울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은 스탈린에 의해 시베리아로 강제 추방된 고려인들의 슬픔과 고통에 대해 심금을 울리는 말씀으로 해주세요
시베리아 아니고 중앙아시아의 우즈벡
어렸을 때 우리 부모님들이 들에서 일하다 새참 먹을때 고시래를 했던
이유가 시애틀 추장의 편지에 잘 나타난 것 같네요.
미국의 역사를 단적으로 표현하면
인디언의 터전위에
흑인의 노동력으로
지금의 번영된 미국이 되었다.
한마디로 강도들이 세운 가장 더러운 나라가 그 미국이죠.
살육과 약탈로 이뤄진 저들...
지금 트럼프가 원주민보호구역 예산을 감축하는 행태를 보면서 입에서 험한 말(욕)이 저절로 튀어나옵니다.
그렇더라도 제대로 된 나라가 이루어졌슴 했지만 저토록 천박한 자본주의국가로 변질되었스니 원주민들의 희생이 안타깝기만 할뿐.....
Puritans came ashore at plymouth Rock in the winter. They were welcome by Quanto Indians who had shared
foods with them. This was the beginning of "Thanksgiving holiday".
Quanto Indians had taught the Puritans how to cultivate corns. The word corns came from Korean word "Cong". "Amaging Grace" of American Christians is Cherockee Indians's national anthem.
At the entrance of Cherokee Indian resevation, it says "O Si Yo". Cherokee Anthem goes like this:
"If the path to paradise inherited from our ancestors will be kept and reserved, you will receive the glorious blessings." "Hopi" Navaho Indian are from Korean word "the skin of tiger." All Indian babies are born with Mongolian spot like Korean babies.
Very enlightening!
Thanks for sharing valuable knowledge.
좋은 강의였습니다~^^
선생님의 강의에 맺는 말에 항상 도전 받습니다!
대한민국의 내일에 작용합니다!
아메리카 인디언이 아닙니다!
네이티브 아메리칸 입니다.
@은하우주 인디언 이 뜻이 있나?
인도 사람들이 인디언 이지 미국 원주민 들은 콜롬버스 가 아메리카 대륙을 인도인줄 알고 인디언 이라 잘못 부른건데 뜻은 무슨. 그리고 학교 다닐때 머리나뻐 드럽게 공부 못한 놈한테 무슨 주입식 교육? 주입이 안되는데 허참!
@은하우주 윗분 말이 맞습니다. 아메리카 인디언=아메리카 대륙의 인도 사람(Indian), 네이티브 아메리칸=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 소위 우리가 부르는 인디언을 잘못된 표현입니다. 미국인들이 그렇게 부르니 그렇긴하지만 표현은 정확하게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어메리카원주민 아닌가
@@smallhappiness_n_guy 아메리카 원주민은 정확하다는 근거는?
원주민이라는 말은 처음에 살던 사람이라는 뜻말고 뭐 다른 뜻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 민족 특성이라던가의 아무 연관성이 없는 단어)
그럼 땅덩어리 이름도 인디언들이 불렀던대로 불러줘야지.
그리고 인디언들이라고 다 같은 인디언들도 아니고 갸들도 나름대로 부족도 있고 민족까지의 개념이 있었는지는 모르것지만 그런것도 있는데 그냥 싸잡아서 아메리카 원주민이라고 도매급으로 부르는게 정확하다고 보시오?
결론은 그냥 아무거나 써도 됨.
혹시나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인디언이라고 하면 무식하고 비문화인이고 아메리카 원주민이라고 하면 깨어있는 사람이고 이런 착각은 하지 마시길...
우리민족들이 친절해요 잘해주면
모든걸 빼끼니까
냉담할것
미국서 30년 살다 3년전 귀국했는데
달라스 근무땐 오클라호마도 가봤고 LA 살땐 인디언 성지라는 모뉴먼트 밸리와 그랜드캐년 새도나 등을 불루 나바호라는 경음악을 즐겨들으며 로키산맥 서부쪽을 많이 여행했는데 이미 미국 인디언들의 슬픈 역사를 어느정도 알았기에 측은지심으로 돌아보곤 했었고 나바호 네이션을 방문했을땐 황토 황무지에 도로만 포장돼있고 인디언 주택들은 집 입구나 주변에 콩크리트를 안깔아 온통 진흙탕인걸 봤어요.
자연을 거스리지 않는 그들의 철학 때문인듯..그이유로 나바호 지역 스쿨버스는 황토흙 범벅이고 인디언들의 슬픈듯한 무표정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강사님 말대로 미국은 멜팅 팟이라지만 실은 인종간 간막이 나라입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론 인디언을 멸종시키려던 미국이 한때는 호클라호마를 인디언 자치주로 생각한 적이있었는데 탐욕스런 백인들이 길길이 날뛰어 결국 포기하고 모월 모시에 스타트라인을 출발해 어디든 달려가서 말뚝 박으면 그게 자기땅이 된다라고 주지사가 선언합니다. 물론 연방정부의 훈령이겠지만 그게 바로 화 앤드 어웨이 영화로 잘 묘사된거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덜하지만 미대륙에 상륙한 백인들의 영토 탐욕은 어마무시했다는게 사실이죠.
한때 서부 큰땅을 통치했던 루지애나 국(프랑스 식민지) 미국 남서부를 지배했던 멕시코와 스페인 등은 사라지고 대서양과 태평양을 관통한 세계 최강국이 된 미국이지만 지금도 나이많은 멕시칸계 미국인은 여기가 원래는 우리땅이야라고 외칩니다.
동양계와같은인디언조상도역시하나님의창조물아닌가요슬픈역사를지닌그들도함께할권리가있는데힘세다고막무가내라면어쩐다요?
그런슬픈역사를안고살아가는그들이짠짠하네요!
강의 잘드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헤어 스타일이 시애틀 추장과 꼭 닮았고 강의 너무 좋아요. 넘 멋져요
뭔가 찡 합니다.
시사해 주는 것도 있고
애닮고 애달프다 배은숙님 감사합니다
미국 역사를 보면 인디안은 백인 에 맞서 싸우고 흑인들은 노예 생활을 했죠
결과는 흑인은 미국에 인구가 몇천만이고 대통령을 비롯해 여러 유명인들을 배출했지만
인디안은 존재감이 미미하죠.
용감하게 싸웠는데 결과는 안타깝군요
예전에 수능공부할때 강사님이 조선역사의 위대한 점에 대해..작은 나라가 많은 큰 나라의 침략을 받았음에도 단 한번도 나라의 깃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게 조선의 근성 위대함이다. 인디언과 조선인들은 닮은 부분이 있군요. 끝까지 싸워 자신을 지켜내는.. 인디안은 그 수가 적을지라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흑인들만 노에 생활을 한게아니고 동양사람들도 노에 생활을 했다 ‼️‼️‼️
그리고 인디언들은 백인하고도 싸웠고 인디언들 끼리끼리 싸웠다.
@@uzumate9976 백인 노예도 있었고 백인끼리도 전쟁했다
@@jameskwon3113
정답‼️‼️‼️‼️
한민족의 땅을 빼앗은 미국의 역사? ㅡ 다음 검색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우리가 인디언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일등 국가가 되어 그들을 그들의 땅에서 다시 주인이 되어 살 수 있게 해야 하겠습니다.
유투브검색
“””” 아메리카 대조선
“””” 진실의 목소리
그 노래 원어는 우리말 한자발음과 같아요. 즉 우리들의 오랜 조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거죠. 콘이 콩에서 유래됐다는...
Tisquanto 라는 인디언이 이민자들과 일부 적대적 인디언 사이 친화 협정을 많이 도와줬지요.
매번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아메리카 인디언 ㅡ
트럼프 대통령의 멕시코 장벽
ㅡ ㅡ ㅡ
바이든 대통령 과 다름이라고
ㅡ ㅡ ㅡ
인디언 역사로 접근하는
강의
이부분 바르게 알려고 노력하는 네티즌이 20대ㅡ30대 가 증가한다고
해요
감사해요
💜⭐️💜
💜⭐️💜
외래종은 항시 경계하고 배척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해야겠군요.우리 땅에사는 외래종 쳐 죽이자!!!
좋은 말씀 고맙읍니다. 현재 나바호 인디안 보호구역은 그렇게 말씀과 같은 나쁜환경이 아니더군요. 또한그곳 원주민도 큰불평도없고.. 그네들도 차츰 동화되여가는 중.. 원주민 대학장학금, 연금등 많은 정부혜택이 있읍니다. 또한 그네들에게 참정권있읍니다. 이제 그네들도 우리 같이 또같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전하고싶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배웁니다.
말씀을 조금 천천히.. 숨을 가다듬고 하시면.. 듣기가 편할것같읍니다.
인디언 멕시코 아즈택 문명까지. 고조선 이후 천년간 동쪽으로 간 우리 민족이고 그들의 언어 풍습까지 고조선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디언들이 우리민족으로 우리 민속 언어에서 우리 역사도 밝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송성태교수의 여러연구에서 우리의 윷은. 4개이나 미국 멕시코에 윷은 3개이며 그들의 자세한 기록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디언들에 동족으로서 관심을 가져야 하며 그들의 풍습 아즈택문명에서 우리의 미비한 역살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디언의 깃털 머리 장식을 보니, 우리와 완전 무관한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북미 원주민들도 무당같은 약사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깃털 2개를 머리에 답니다. 한민족 제사장들도 무당도 깃털 2개를 머리에 답니다. 같은 치우의 민족입니다. 한민족과 똑같인 도끼를 무기로 씁니다. 그들의 도끼는 토막(Tomahawk)이라고 부릅니다. 딱 그 용도의 한민족의 말 이름입니다.
환웅이야기를 보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웅족이 왕비가 되면서 호족은 세력을 잃고 쫓겨나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 했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 증거로 지금도 남아있는 호피족임을 알 수 있습니다.
@@billparr 토막돌: ① 판 모양, 각 모양, 일정 형상으로 하지 않고 변형, 다각형으로 자른 돌. ② 자른 그대로의 막돌의 총칭. 참고 : 건축학용어사전
고구려 삼족오.신라 화랑 깃털꽂는것
새는 하늘과인간의 매개체라 생각에서!
한민족의 땅을 빼앗은 미국의 역사? ㅡ 다음 검색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예쁜 용모의 교수님 해박한 명강의 잘 경청했습니다 강의내용도 베리 굿 교수님 예쁜자태도 베리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인디언 정책과 트럼프의 멕시코 장벽이 어떤 연관이 있다는거죠? 이미 한 국가가 된 지금 마약과 성거래자들이 섞인 불체자들을 대문열어 환영할 수 없습니다 ㅠ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민자를 받아주면 아메리카 원주민 꼴 난다 인간이란 동물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유럽에서 그꼴 나고 있죠 중동 아프리카 난민 와서 개판 다 됐죠
똥문화우대하는 재앙패거리가 매국노다
배은숙 선생님의 강의를 약 15강 정도 들은 것 같습니다. 약간 빠른 듯한 설명에, 다이나믹한 설명에 제 마음과 머리는 흔들렸습니다.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쾌도난마 같은 설명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 인생의 이정표가 되었고 제 삶의 스승이 되었습니다.
자유 진실 정의 평등 평화 박애 진리 등등
인간이 배워야 할 많은 가치들을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실한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많이 전문가적이지 않고 그냥 평이한 내용이네요. 나는 왜 네가 아니고 나인가 라는 류시화씨가 변역해 옮기신 책에 있는 내용을 마니 참조하신거 같네요. 좋은 책이니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눈물이 나네요. 지금이라도 미국백인들은 인디언들과 공존할수있는 양심있는 국민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발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국력을 키워야 합니다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멜팅팟에는 한국인도 없네요..우리의 조상 인디언도 없고, 우리도 아직 없는가 봐요.
시애틀이 무슨 뜻인줄 아시나요? 바로 우리 말의 "새털" (새의 깃털) 이라는 뜻입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우리와 언어의 계통이 같은 모두 우리의 선조들과 뿌리가 같습니다.
ㄹㅇ입니까
내용은 좋아서 자주 듣는데
강의하시는 말이 너무 빨라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힘이 부족하고 문명이 떨어지면 죽는다 는 역사의 진리교훈 입니다 동족같은 인디언 멸망은 몹시 불행한 역사입니다
Thanks for your lecture!
크리족 네이티브 아메리칸으로서 이 영상을 만든 사람에게 고맙지만 10:20에 남자가 시애틀 아닙니다. 그의 이름은 "시팅 불" (앉은 소)입니다. 라코타사람이었습니다. 😀
sioux tribe. bull head..south dakota.
@@코코펠리 네이티브 인디언에 대해 한국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무관심한거에 비해 님께선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군요...저 역시 아프고 처절한 북미원주민의 사라진 문명과 역사에 대해 오래전부터 관심이 깊었어요. 위강연 중 소소하게 틀린 점 지적하는 댓글들이 여러개 보이는데여...중요한 점은 백인들이 저지른 불행한 과거와 관련한 큰 흐름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시팅불 로 알고 있고 백인에 저항한 용감한 인디언 추장이었고 만년엔 관광객에게 그의 인디언 모습 보여주고 여생을 마친걸로 아는데 시에틀이라니 좀 헷갈립니다
혹시 그럼 시애틀은 누구의 이름에서 따온건지 아시나요?
@@smallhappiness_n_guy 그 때 당시 추장 이름이 수염털추장인데 그 이름을 영어식으로 하다 보니
시애틀이라고 명명 되었답니다.
교수님 강의 일정과
장소는 어떻게 알수있나요?
설명란을 참고하세요~^^
일상의인문학.잘시청하고있슴니다.
여기는 아팔라치아산맥끝자락 죠지아 애틀란타임니다.너무감명깊게읽고있슴니다.여기서쫒겨난 안디언들이 쫒겨난 고향임니다. 우리한국인의 오래전.오래전 조상들.
이강의를 우리한국의목사님들이 시청했으면좋겠고 pR좀해서 많이시청했으면좋겠슴니다활발한 활동 기대함니다.
4:00 네티브 아메리칸(인디언)중에서 노예로 팔려갔던 사람이 통역을 했구요?
영국인들이 1620년 Mayflower 를 타고 처음으로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것으로 알고있는데..
그전에도 영국인들이 왔다가 갔다는 얘긴가요? 금시초문인데 해설 좀 부탁합니다.
그러네요. 앞뒤가 맞지 않네요.
아메리카 인디언은 고조선의 언어로 우리의 민족으로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인디언 노래를 시청하기면 한국말인 점을 볼 수있고 손성태 교수의 여러 동영상을 보면 우리의 민속등 다양하게 볼 수있읍니다.
마음 아픈 역사...
인디언은
고대의 우리민족입니다 .
현실과 다른 설명이 아쉽습니다.좀더 사실확인후 자신있는 표현이 필요합니다.대부분 맞지만 결정적 오류에 다른강의 까지 대충들어야 겠다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려에 감사합니다
부산 오시면ᆢ
아메리카 인듸언들은 하늘은 조상들이 사시는 어버이들의 나라요
이땅은 우리들이 살아가게 삶을 이끌어주는 우리들의 어머니라 함니다.
아메리카 인듸언들이야말로 우리들의 삶의 현실적으로 말해주는것 같읍니다
핏줄은 못 속인다. 울엄매 항상 하시는말씀
아메리카 원주민 고대 동이족에서 갈라진 같은 민족입니다. 이들의 자장가를 듣고 써보니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주로 한국의 남쪽 사투리와 북쪽 사투리가 들리는 것도 아주 흥미롭습니다. 아파치는 함경도 아바지로 말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뻥좀 치지마
국내용 주장
어떤 나라든 다 똑같네 어디 가나 똑 같다.
딱 한 민족만이 현명하고 지혜롭다 ~ 인디언 부족들이 다시 필 것이다
나는 알고 있다. 이제 부정할 수 없는 인디언 부족들의 위대함을
선생님 음성이 너무 예쁩니다
남미를 정복할 때 , 천주교 신부님이 제일 앞에 섰습니다. 케나다도 수천명의 어린이를 천주교 신부들이 죽여서 , 교황이 용서를 빌고 있습니다.
댓글에 좋은 강의였다는 평이 많지만 맥시코 장벽을 이민자 추방과 연결시키는 것을 보고 듣기를 포기했습니다. 강의에 녹아 있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법이민자를 막아 자국을 보호하겠다는 것을 그렇게 해석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원주민들의 불행한 과거와 이건 다른 문제인거죠.
아메리카 대륙 전체 이야기 중에서 현재 USA 지역만 강조하시네요.
네이티브 아메리칸 학살은 캐나다, 미국,메히꼬, 칠레,브라질, 아르헨티나 등등
북미,남미 가릴것없이 모든 지역에서 일어났어요.
지식의 전달에
편협과 선동성이 없었으면 합니다
Yes, you are right Europeans killed Native Americans, South Americans and North Americans, over 53 million people within 100 years.
일제로부터 독립하지 못했다면 우리도 정체성을 잃고 그저그렇게 살아갈뻔했죠 그리고 학창시절 선생님께서 미국성조기의 별은 식민지의 갯수라고 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황필립님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인디언이여 영원하라!☆
다음은 인디안들은 어디서 왔는지 알려주세요
미국 원주민은 고구려. 발해시대 미대륙으로 건너간 겄이 아니라 지금부터 7천년 에서 9천년전에 건너간것으로 Califonia Longbeach 대학 인류학과 에서 밝혀 냈읍니다.
고구려. 발해시대 이동 하였다면 그당시 금속기술자도 같이가서 철기를 생산 하였을터인데 미전역 에서 철기무기는 하나도 발견 돼지 않았읍니다.
손성태 교수는 우리민족의 관습. 정통을 지적 하였는데 어디까지나 유물.기록 같은 근거를 찿아야 합니다.
7천에서 9천년 전에는 문자도 없어 그야말로 생존을 위해 야생동물 같이 살았을 것으로 보임니다.
저도 아리조나 피닉스 피머인디안 보호구역 주위에서 18년동안 이들을 상대로 사업을 해가면서 많이 알아 보았지요.
지금은 은퇴하여 LA에 거주하지만 이곳에도 250년전 살던 이들의 기록이 남아 있어 더욱 가슴아픈 이야기가 많읍니다.
1750년경 스페인정부 개척대가 이곳에 와 {카도릭신부와 스페인정부군.관리.이주민) 등이 원주민의 땅을빼았고 강제노동을 시키고 카도릭장원을 건설합니다.
대학측의조사와 기록에 의하면 그당시 로스안젤스와 오렌지 키운티 까 지 2900개 마을이 있었고 약 3만5천명 주민이 있었답니다.
이들은 싸울 무기가 없어다른주들 에서 싸울때 나무 몽둥이 들고 서로 싸웠답니다.
Spanish 들은 화승총과 소형대포를 가져와 쏘니 처음 들어보는 소리라 싸울 의사사 사라지지요.
남미 잉카.아즈턱 마야 모두 무기가 없어 상대가 돼지 않았고 이들이 가지고온 전염병에 감몀돼어 몰할 하여 쉽게 정복 돼었읍니다.
우리 한국분들 민속적으로 언어학적으로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지만 과학적.물적 증거를 확보하면 이를 이용해 남북미 전체 로 세계에 선전하면 그 결과는 돈으로 계산할수 없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곳LA에서 이들이 살고 있던350만 에이커 땅이 다 빼았겨 농노( 카도릭장원과 농장건설)에 동웡 돼어 다 빼았겼는데 이런일이 없었다면 세계에서 가장 부자 원주민 집단이 돼었을 턴데 지금 그 후손들이약 3천5백명 남아근근이 살고 있어 가장우리와 가까운 핏줄이라 가슴이 아픕니다
이곳 엘에이 코리아 타운가까운 곳에도 이둘이 살던 기록이 많아 다음에 전달 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아메리칸 인디언이 아니라 네이티브 아메리칸 Native American 이라고 부릅니다
한민족일만천년ㅡ부도지,한단고기,환국12제국ㆍ신시배달ㆍ고조선 ㅡ아사달유민ㆍ인디언아팟치
아메리카 원주민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아이들이 태어나면 우리 아이들 처럼 몽고 반점을 갖고 태어난다. 그들의 정신은 우리 조상들이 같고 있는 범아일여(梵我一如) 즉 자연과나는 하나라는 생각이 상통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미국사는 전공이 아니신데 강의를 하신것같네요. 시애틀추장이라고소개하신건
너무 유명해서 모를리없는 앉은 소고 프랭클린 피어스 대통령에게 보내는시애틀 추장의
편지는 날조라고 밝혀졌죠. 눈물의 길이 끝났을 때 14,000명중 1,200명만 살아남았다고
하신 것도 많이 죽긴했지만 대략 13,000~16,000명중 3,000~4,000이 죽은 걸로 보고 있죠.
그리고 죽은 사람들 3000~4000 한국 사람들 아님.
거의가 남미사람들 이였다.
스페인사람들이 북미에 도착했을 적에는 벌써 동양인 들은 전염병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고 인구수가 많이 줄었다.
한글 잘못 합니다 😥😥
"부동산은 인간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오히려 부동산에 속한다"
영어로 America Indians 라기 보다는 American Indians 이 더 맞게 들립니다. 미국에 사는 한국계 재미교포를 Korea Americans 라고 하지않고 Korean Americans 라고 하는것과 유사 하다고 하겠읍니다. 연구 중심으로 하시는 훌륭한 강의들 감사합니다. 매일 들으며 정신이 맑아지고 지식을 넓히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