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들은 우리와 같은 민족입니다. 미국 역사를 보면 진짜 역겨운 역사가 대부분 입니다. 그때 당시 백인들이 전세계를 식민지로 삼고 착취하고 괴롭혀서 부를 창출했으며 지금와서 Human Rights가 어쩌니 하는것도 진짜 역겹습니다. 신대륙 하는것도 우리를 사람으로 치지도 않는다는 생각에서 나온것입니다.
미국은 오늘도 신민지 개척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구소련을 해체하고 러시아마저 해체시키려고 러우전쟁을 부추긴후 뒤짐지고 관전하고 있다. 미국합동참모본부 의장 마크 밀리는 중국의 핵심은 대만을 통일한는데 있다 또한 대만문제는 자기들의 일이니 미국이 개입해서는 안된다. 미국은 중국과 대만의 전쟁을 막는데 그 의무를 다할것이며 그 또한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sevenseasons-55 냉전시대 당시에 한국은 지리적 위치가 좋은편은 아니었음 무슨 중국을 견제하네 뭐네 하는데 그건 지금 이야기이고 냉전때는 그냥 변방일뿐임 그리고 미국이 우리를 도와준 이유도 그냥 소련이랑 경쟁중에 이길려고 하는게 크긴한데 영국의 처칠, 미국 국방부도 한국을 포기하자 했을 때 트루먼이 도와야 한다 밀어 붙인거라 은인이긴 하지
과거의 미국을 곱게보지 않고 욕한다? 참 잘나셨나보네요. 그러려면 불과 100년 전까지 노비와 여자 및 아동의 인권을 철저히 무시하고 노비는 물건이나 가축으로 여겨 함부로 죽이기까지 했던 당신의 조상들인 과거의 조선인들부터 곱게보지 말고 비난하고 미워하세요. 과거 동족의 절반을 노비로 삼아 돈으로 사고 팔며 온갖 학대에 성폭력쯤은 약과로 일삼던 조선에는 과거 미국과 달리 인권의식이란게 좀 있었나요? 그게 불과 백여년 전까지의 우리 조선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뭘 잘났다고 남을 욕합니까? 동족인 노비를 때리고 학대하고 겁탈하며 마음대로 죽이기까지 하던 과거의 조선인들이나, 말이 안통하고 문명교류조차도 거부하는 인디언들과 문명적 타협이 불가능하니까 벌어진 전투중에 그들을 죽인 과거의 미국인들이나, 도대체 그들 중에 누가 더 잘했고 누가 더 선악 우열의 차이가 았나요? 그게 그거고, 과거의 기준에 맞게 과거에 일어난 남의 일을 지금 현재의 당신의 시점으로 단죄하고 비난하려면 먼저 당신의 조상들의 잘못부터 당신 스스로 단죄하고 나서 남들을 단죄하려 들어라 이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의 생활방식과 행동들도 미래의 인간들이 미래의 관점으로 보면 아주 불합리하고 어리석은 행동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은 아시나요? 예를 들어 댁이 동식물의 고기를 먹는 것은 미래의 관점으로는 아주 야만적이고 더럽고 잔인하고 비열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댁은 알지도 못하는 미래의 관점을 따라서 살 것입니까 아니면 댁이 살고 있는 현재의 관점에 맞춰서 살 것입니까? 만약 미래의 인간들이 댁을 욕하는 소리가 댁에게 들린다면 댁은 콧방귀를 뀌겠죠?
저는 우리나라가 약탈의 역사(특히 약자를 괴롭힌)를 가지지 않은 것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역사가 없었던 것이 지리적인 위치때문이었을 수도 있고,단순히 역사의 운명의 운에 빗겨난 것 일 수 있어도 ...아무튼 21세기 역사상 다른 나라 침략하지 않고 자립으로 지금의 세계 부강이 된 것과 민주주의를 확립해 나갔다는 것에 큰 민족적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런 자부심을 아이들에게 물러 줄 수 있다는 점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돈도 중요하고 힘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뿌리에 수치심을 가지지 않고 도덕적인 양심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중요하고, 이는 나라의 어려움 속에서 늘 빛을 바란다고 믿습니다. 홍익인간의 정신 그리고 이 세상 어디에도 백성을 위해 문자를 만든 지도자는 없었다는 사실 근검절약을 미덕으로 여긴 정신들 그러면서도 자국에서는 제대로 확립되지 못했던 인도의 불교 중국의 유교 서구의 기독교 늘 그 나라에서는 제대로 꽃피우지 못했던 도덕적 이념에 진심이었던 우리나라에서는 삶의 뿌리까지 실천하고 실행하는 나라였다고 봅니다. 이들 종교들의 부패로 인한 부작용을 무시하지 않지만, 늘 새로운 사상에 진보적인 민족이었고 인,의,신에 진심이었던 성향으로 큰 흐름에서 이런 사상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삶으로 실천하고자 했던 한족이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잘 보존되고, 실수하고 넘어지더라도 부끄러움을 아는 정신과 향상심으로 스스로를 더럽히는 역사를 가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역사는 승자의 주관적 기록이요 해석입니다. 승자의 관점에선 개척이지만 원주민의 관점에선 아픔을 넘어 소멸이지요. 이건 선악이나 가치평가의 영역이 아닙니다. 인디언은 소멸했고 미국적 가치는 세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소멸한 민족과 문화가 인디언뿐이겠습니까? 역사는 오늘의 삶에 연관이 큰 사건들을 중심으로 기술되고 기억되며 해석되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E.H.Car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설파하였지요. 우리는 다를까요? 광개토대왕을 위대한 왕으로 칭송하지만 땅을 빼앗긴 입장에선 피해입니다. 중국황제에 대해선 사대의 예를 다했지만 만주 일대의 민족들은 오랑캐라며 멸시했습니다. 근현대사에서 식민지 쟁탈은 문명의 변화에 따른 결과입니다. 산업혁명을 먼저 이루고 국제교역에 눈뜬 나라들이 전통농업국가들을 침탈한 것이죠. 시차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농업국가들은 예외없이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친일토왜 타령이나 하면서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정치집단들은 무지하기 이를데 없는 자들입니다. 또한 역사를 선악, 정의같은 가치로 바라보는 것은 유치한 감정의 발동에 불과합니다.
@@황야의이리-v3y 그런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고요, 그 관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메리카 원주민'이라는 표현은 그들을 학살한 장본인들 이외의 사람의 시각에서 보는 정확한 표현입니다. 인디언이라는 표현이 착각이고, 아메리카 원주민이 정확한 표현이죠. 인도 아니니까요. 그들이 착각해서 부른 이름을 왜 제3국인 우리가 쓰고 있나요. 제3국인 우리나라에서는 더욱이 아메리카 원주민이라고 해야지요. 객관적으로 말입니다.
@@황야의이리-v3y 그 미국에서조차 이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라는 야구팀 이름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라고 바꾸었습니다. 인디언이라는 표현을 그들도 차별의 표현이라 인정하고 있습니다. 미국인의 가치요? 표준이요? 그냥 당신 생각이 힘센 자들에게 들러붙는 이의 이익에 기반한 사고일 뿐입니다. 표준인 척 들먹이지 마셔요. 웃깁니다.
인디언과 인디안(Indian)은 다른 호칭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인디언들을 인디언이라고 부르는 것이 학설적으로는 잘못됬지만 그게 통상적으로 굳어졌기에 우리들이 인디언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미국 이주민들을 단순 이주민이라고 부르지 않고 인종에 따라 백인 흑인 히스패닉 이 계통으로 부르는 것이랑 똑같습니다
그래서 미중관계를 선악으로 보는 것이 넌센스. 한국은 줄타기를 하든, 양다리든 상관 없이 한국에 우선인 외교를 하면 됨. 아직도 현재 한국을 조선말기 한국과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어떤 나라도 자국이익 중심 외교가 우선인데 현재 한국은 너무 선악구도로 둘을 이해하는 것 같음. 번역기 돌린 이상한 기사로 정치적인 선동하는 기자들도 문제. 소분홍이나 일베나 같은 얼굴을 하고 있음.
승자 중심의 잔악무도한 살인의 역사를 보고 선악 구분하는 것이 감성의 발현이라는 것은 언어도단. 당신 논리는 제국주의 정당화 및 독재정권의 미화로 이어짐. 스탈린은 러시아에서 승자였고 모택동은 중국에서 승자였음. 폴포트는 캄보디아에서, 김일성은 북한에서 그리고 이디아민은 우간다에서 승자였으며 우리는 대량학살을 행한 이런 자들을 악인으로 간주함.
미국은 참 복받은 나라 같은데 그들의 정치 지도자들 초대 대통령의 워싱턴부터 욕심 없이 물러나고 깨끗한 정치 수준 모습을 보여줘 크게 발전하는 나라로 지금까지도 존재하는 거 같은데 그 독립선언서 내용같이 생명 자유 행복추구권을 국시로 하듯이 그렇게 좋은 정신을 주장하면서 왜케 사실 그 땅의 주인이었던 원주민에겐 그런 것이 적용이 안 된 건지 아이러니합니다. 그것은 결국 자신들만의 논리가 아닌가 싶어 너무 참담합니다. 그 인디언 원주민들에게 이주 정책을 펴더라도 좀 보호해 주면서 당시 미국은 부유했던 거로 아는데 너무 소홀히 이주 정책을 펴서 수많은 원주민들이 죽게 한 거는 큰 죄를 지은 거죠. 참 야만스럽기가 짝이 없습니다. 청교도 정신을 논할 자격이 없는 거 같아요. 종교란 신앙의 도구일 뿐 인간을 성숙하게는 못하는 거 같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 같았으면 그 원주민 인디언들을 그렇게 참담하게 대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것이 미개한 서양과 우리랑 수준의 차이입니다.
대학교 시절 부전공으로 사학과 수업들을 들으면서 가장 재미있었고 감명깊은 수업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교수님들 중에서도 가장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김봉중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교수님 강의랑 중동 역사 강의 해주시는 교수님 그리고 영국 역사 강의 해주시는 교수님 이렇게 3분이 가장 재밌고 몰입이 잘 됨
3분….
세 분!
김봉중 교수의 의도는 미합중국의 건설과정을 비판하고, 욕보이려는 의도를 아셔야!!!
@@youngjoon88
맞습니다
TvN 포함 해서
의도가 불순합니다.
러시아 및 동유럽 강의해주시는 교수님도 몰입 잘됨
교수님강의 7번 반복해서들어요 쏘쏙 70대에 노후를 알차게 보내게됐어요 세계사 공부를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살아요 교수님 고맙습니다.
미국 초기사 그리고 아메리카 원주민의 비극. 2시간이 정말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관련된 내용을 더 찾아봐야겠다는 생각까지.
그거..생각까지 하면 별본다 !
정말 잔인하고 슬픈 역사네요
듣다가 울었어요~
인디언 땅 뺏어놓구 뭔 신대륙 발견...ㅜ
인디언들은 우리와 같은 민족입니다. 미국 역사를 보면 진짜 역겨운 역사가 대부분 입니다. 그때 당시 백인들이 전세계를 식민지로 삼고 착취하고 괴롭혀서 부를 창출했으며 지금와서 Human Rights가 어쩌니 하는것도 진짜 역겹습니다. 신대륙 하는것도 우리를 사람으로 치지도 않는다는 생각에서 나온것입니다.
@@christopherchoo8924 전세계
악의축은 영국이죠
유대인도 마찬가지
@@sunsun-qx9hj 유대인이 무슨 잘못?
@@skylar0628 과거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죽였고
그 예수님 믿지않는 유대인들이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기득권이 돼서 시민들을
못살게굴잖아요
록팰러재단 조지소로스
빌게이츠등
미국은 오늘도 신민지 개척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구소련을 해체하고
러시아마저 해체시키려고 러우전쟁을
부추긴후 뒤짐지고 관전하고 있다.
미국합동참모본부 의장 마크 밀리는
중국의 핵심은 대만을 통일한는데 있다
또한 대만문제는 자기들의 일이니 미국이
개입해서는 안된다. 미국은 중국과 대만의
전쟁을 막는데 그 의무를 다할것이며 그
또한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비록 계절학기였지만 대학교에서 교수님 미국사 강의 너무 재밌었고, 유익했습니다!
강도가 주인 죽이고 주인됐네 그리고 온 세상의 찬사를 받으며 지구의 주인이 되었다
와우..팩트 오짐 ㅠ
인간사에 그런게 어딧음 승자의 역사만 있을뿐 미국없었다면 한국은 독립도 안됐을거다
@@bbr207ㄹㅇ 미국 아님 지금 북한꼴 났다
@@bbr207일본의 조선지배를 인정한 가츠라- 태프트 밀약도 없었겠지
@@TheNicechoiko 어차피 그거 아니였어도 일본에게 먹힐텐데, 누굴 탓하니 ㅋㅋ
생명의 은인 학살..물에빠진 놈은 구해주면 언제나 보따리까지 요구한다
좌빨들도 그럼 ㅋ
일본인 ㆍ중국인도. 같음
그거 코리안 예기냐?
2시간 남짓되는 시간동안 미국건국역사를 다 배우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잘 사는 나라들 대부분이 학살자들이였죠. 프랑스는 아직도 아프리카 국가들을 여러 조약으로 무늬만 독립을 시켜줬고 중국은 땅과 자원을 위해 위구르에서 열강들이 20세기에 하던 짓을 지금도 하고있고
인간은 잘해주면 반드시 배신한다.
근데 어떤 인간은 못해주면 신고한다
요즘 역사공부 은근 잼나네 감사합니다
미국 거의 뭐 칼든 날강도네
인디언도 불쌍하지만 버팔로도 완전 대학살을 당햇네요
아무리 동물이라도 저렇게 대학살을
말이 좋아 개척이지..침입의 역사는....언제나 잔인하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 ㅠㅠ 2차전쟁의 일본이랑 다를게 없는 듯..
기본이같으니.일본과죽고못사는거지.
역사공부가얼마니중요한지.
선을 악으로 갚는 백인들....
엥글로섹슨족이라고 하세요
백인이라고 다같은 백인이 아님
미국의 개척, 개국 근간이 청교도라는데 순수한 도덕, 금욕생활, 검소한 생활....이것의 반대급부 세계탑이 미국이란게 아이러니하네..
인류의 역사가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의 역사다.
교수님 강의 너무 몰입되여. 10번은 다시 보고 있습니다. ~ing
마음이 아프네요
인디언들은 동물과같은 입장이였네요
동물과 같은게 아니라 아예 동물임
지금도 그러하다.
내가 인디언이라면 열불나겠음😢 청교도 개신교정신에 인디언을 죽이냐
당시 인디언들이 사람이었던가 ㅋㅋㅋ
짐승 취급이지 말 잘듣는 짐승 말 안듣고 공격적인 짐승 딱 그짝 취급임ㅋㅋㅋ 그러다 쓸모 없어지면 토사구팽마냥 한쪽에 처박아버리던가 죽여버리던가
이주한 청교도 살려주니까 은인들을 말살시켰네요... 종교의 자유 때문에 왔다면서 개종 안 한다고 다 죽인 게 끔찍하네요...
그만큼 악랄하고 사악한게 개독이었죠. 은인들을 기독교도가 아니라는 이유로...미국은 반드시 처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구요...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 인간의 뜻이죠. 굳이 신이라는 존재가 자신이 수많은 생명을 창조해놓고, 이렇게까지 인간만을 편애할 이유가 없음.
내가 이래서 종교를 버림
말이 앞뒤가 전혀 안 맞음
김봉중 교수님 넘 좋아요 강의하실때 사투리 마구마구 해주세요 강의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어요 고향에 향수 느낄수있게 사투리 하시면 더 빛나겠어요 존경합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좋습니다
집중이 잘되요❤❤❤❤❤❤❤❤
그래서 미국 백인들중 조상중 인디언이 있으면 되게 자랑스러워 하더군요
자기는 원주민 후손이라고
정체성은 100% 백인인데, 아메리카대륙 명분이 있어야 하니 살짝 섞였다고 자랑질.
아메리카 원주민과 자기 자식과 혼인 절대불가. 위선적이죠.
와…..정말 탐욕적이다….사람 동물 가리지 않고…….
인디언이야말 로 그땅을 잘 보호하면서 잘산사람들이죠ㆍ 그넓은땅을 넉넉히 주면서
식량과시간 충분히 주어야지 ㆍ말만 민주주의 하지만 돈만
아는 더러운 것들이라는 생각
드네요ㆍ
땅을 빼앗아 자유를 찾는자? 이렇게 합리화한다고?
땅 싸움은 지금도 세계곳곳에서 하고 있죠
-- 예로 이스라엘
참 개인이나 국가나 운이 진짜 중요하구나.
종교인들은 잘 어울리다 자기종교를 거스르거나 믿지 않으면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구만
마이클 샌델 "정의는 무엇인가?" 파스칼 :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잔인한 백인들의 인디언들의 참혹한 정복사 !
지금도 그랜드 캐넌 계곡에서 인디언들의 원혼들이 절규하고 있다~~~~
지금이시간에도 우리가 살아있는것이
미국이 지켜주어서 가능하다는것도 잊지말아야한다
@@1004solomon착각하지 마세요 미국은 우리를 지켜주지 않아요ㅋㅋ 철저히 이익에 따라 움직였을 뿐 스스로 강해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그저 지리적 위치로 인해
운이 좋았던 것 뿐이에요.
@@sevenseasons-55 냉전시대 당시에 한국은 지리적 위치가 좋은편은 아니었음 무슨 중국을 견제하네 뭐네 하는데 그건 지금 이야기이고 냉전때는 그냥 변방일뿐임 그리고 미국이 우리를 도와준 이유도 그냥 소련이랑 경쟁중에 이길려고 하는게 크긴한데 영국의 처칠, 미국 국방부도 한국을 포기하자 했을 때 트루먼이 도와야 한다 밀어 붙인거라 은인이긴 하지
청교도라는 그럴싸한 이름으로 포장 했지만
그냥 또영제국 ㅋㅋ
모든 종교는 껍데기 뿐임 그나마 불교가 온전하고 온화함
이 교수님 말투 너무 중독성임 ㅋㅋㅋㅋ
인디언이 아니라 원주민(Indigenous)...인데ㅎ
원주민이었는데 콜럼버스 덕분에 인디언이라는 이름이 생겼죠.
힘에 논리
승자에 의한 지배와 문화
힘의 논리. 의 쓰고 에 읽고.
종교는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자기들도 종교 자유 바래놓고 종교를 강요하는건 내로남불식 생각
우리나라 도와준 것 때문에 미국 우리나라에서 잘 안 알려진 것 뿐이지 미국도 중국,러시아 못지 않게 학살 많이 했지
미국이 없었으면 한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미국은 주로 현재 미국 영토 내에서 인디언들을 학살했지 그외의 영토 안에서는 전쟁이 벌어진 적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 미국 영토가 확정이 된 이후 벌어진 전쟁들은 모두 미국 본토 밖에서 벌어진 전쟁입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매사버드가면 인디안의유적지가 있어요 . 케년밑에는 콜로라도 강이흐르고 중간절벽에 인디안들이 집단생활한 집들이 있는데 생계는주로 사냥을 해서살았고 바위동굴에서 산집이있고 몇명안되는 인디안을 국가에서 보호하고 조상이 부계나 모게중 어느쪽이든 국가에서 생활비를 주고있어요.
보호구역을 벗어나면 안준다고하더군요. 사실상 너무 척박해서 농사도 멋지고 생계가 힘든데...보호구역이라 명칭하지만 사실상 쓸모없어보이는 땅을 주고 강제이주시킨거라서요. 보조금도 얼마 되지않는다파더라고요. 먹고는 살지만..
아메리카를 개척한 것이 아니고 침략했다고 해야지... 평화적으로 개척했나? 총과 대포로 점령했으면 침략한거지...
영국.벨기에.미국.프랑스는 빠지지가 않아
강의 진짜 이해하기 쉽게 잘 하신다.
이래서 종교는 극단적이기주의다. 남의것을 뺏는데 주저하지않음. 고로 나는 종교단체를 싫어함.
한민족의 발상지인 이르츠크에 원주민과 미국인디언들의 유전자가 비슷하고 하네요..
결국 우리 먼 친척인 아메리카 인디언....
ㅠ.ㅠ
인디언은 우리의 먼 친척
미국의 서부개척사를 듣다보며 우리 조상들이 왜 그 넓고 황무지인 만주를 정복하고 정착하지 못했을까? 그나마 세종대왕이 한반도의 끝땅인 4군6진을 개척한 게 전부이다. 만약 우리가 만주를 우리땅으로 만들었다면 중국이 우리를 보고 소국이라고 업신여기지는 않았을 것이다.
강단사학자들의 주장과 재야사학자들의 주장이 많이 다릅니다. 현 강단 사학자들은 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소속 이병도의 제자들입니다.
환단고기를 읽어보셨나요? 그 강역이 틀립니다.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들은 거의 1만킬로를 강제로 기차에 실려 쫒겨 갔죠.
나라가 힘이 없으면....
이야... 너무 잔인한 역사다 뜻이 틀리다고 생명의 은인을 선제공격 하고 학살하냐
그래서 전 그들을 기리기 위해 인디안밥을 자주 구매합니다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참았는대 ... 이프로 광고가 너무 많아서 클릭이 무서워요 .참조 해주시길 ...
다 같은 목숨인데 범죄자가 따로 없구나 살인마들
조선인. 인디언. 공통점 적에게도 친절한 국제호구
조선인들은 전세계 유일무이한 사이비교 창시, 선동족이지 ㅋㅋㅋ 북한에 김일성 광신교.. 나라전체가 사이비교신봉 전세계 유일무이.. 남한 민주당은 이름만 민주당이지 전세계에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사이비 좌파, 통일교도 한국에서 나왔고 ㅋㅋㅋ 이정도면 민족성 아님?
영국조상들끊임없는 자유민주땅을찾고 또찾고 실패해도다시또시작
Great Class ! Thank You !
타일러가 갸우뚱 하는 이유?
ex)조상들의 치부는 후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타일러 본인과는 상관없죠 당연히
조상들이 저지른 짓을 왜 후손들이 감당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타일러는 미국사 전문가도 아니면서
맞어요 적에게 친절해요
수렵채집과 유목민인 인디언들에게 땅은 공유의 개념이었고 농사가 생업인 이주민에게는 소유의 개념이었으니 당연히 마찰이 생길수 밖에. 결국 섞일수 없는 물과 기름이 만난격이었다
그새끼들도 땅 소유개념이였다.
타일러씨가 모르는것도 있네요 ㅎ
미국 사람들 자기 나라 역사도 모르고 공부 해서 알려고 안하면 모르죠 다른 나라 관심도 없고 역사는 더 더욱 일본 욕하고 싫어 하면 정말 이해 못함
오히려 미국인이니까 모를수밖에 미국은 인디언 학살 역사를 학교에서 안 가르칩니다
그리고 타일러는 영어 전문 강사로 활동하는 분이시지 미국사를 전문적으로 전공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이권과 돈 앞에서 일가친척이 얼마나 잔혹하고 무서워지는지.. 알게 되는 영화 였습니다.
돈이 걸리면 가족이고 뭐고 없어지는게 사람..
제가 알기로는 청교들과
인디언들은 서로 도우며
좋은 관계를 유지 했지만 계속 이어지는 야심찬 이민으로 쫒기게 되면서 싸움이 계속된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남은 아메리카원주민들은 자신들 인구랑 세력을 복원 위해 중국에 기대(일본 또는 동남아에도 기 댈 수 있으나, 특히 일본은
동맹국미국눈치보기)
그렇게 나오는데요!!!
본편 보시고 이거 보세요!!!
이건 편집해서 나오는거라 자세하게 안나옴!!!
본편은 님 말대로 나옵니다!!!
당시 인디언들과 백인들의 관계는 처음에는 우호적이었는데 인디언들이 미개하다고 판단된 백인들이 그들을 모두 죽인 겁니다
어쩌면 미국 백인들이 인디언들은 공존이 안된다라고 판단이 돼 모두 죽였을지도 모르죠
인디언 인도인 아니예요. 현지인 잘 보세요. 누구를 닮았나 한국인 닮았어요. 그들의 언어 결혼 장례문화 곳곳에서 한국인과 닮았어요. 자연을 정복의 대상이 아닌 공존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미물에도 영혼이 있다 여기는게 우리선조와 아주 닮았어요
그런 샤머니즘적인 요소는 어느 민족이나 그랬어요
뭉치지않으면ᆢ저렇게되죠ㅡ팔레스타인들도ㅡ지도자가중요하죠
교수님.. 말씀 중에 제일 많이 하시는 말씀이 그런데 네요..
55:17 피터 상당히 아쉬운 표정
근데 신대륙 발경해서 얻른게 코카인, 매독, 담배 말고 또 뭐가 있음?
대륙
흑인 노예들 대거 이주시킨게 문제라면 문제 ㅋ
그런것들은 나쁜 요소들이고 유럽인들이 신대륙 발견해서 좋은걸 얻은게 훨씬더 많음
정말 너무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전 미국인들 곱게 안봅니다. 본인들이 갖기 위에 갖은 수법들을 다 동원하는 나쁜 민족입니다.
과거의 미국을 곱게보지 않고 욕한다? 참 잘나셨나보네요. 그러려면 불과 100년 전까지 노비와 여자 및 아동의 인권을 철저히 무시하고 노비는 물건이나 가축으로 여겨 함부로 죽이기까지 했던 당신의 조상들인 과거의 조선인들부터 곱게보지 말고 비난하고 미워하세요. 과거 동족의 절반을 노비로 삼아 돈으로 사고 팔며 온갖 학대에 성폭력쯤은 약과로 일삼던 조선에는 과거 미국과 달리 인권의식이란게 좀 있었나요? 그게 불과 백여년 전까지의 우리 조선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뭘 잘났다고 남을 욕합니까? 동족인 노비를 때리고 학대하고 겁탈하며 마음대로 죽이기까지 하던 과거의 조선인들이나, 말이 안통하고 문명교류조차도 거부하는 인디언들과 문명적 타협이 불가능하니까 벌어진 전투중에 그들을 죽인 과거의 미국인들이나, 도대체 그들 중에 누가 더 잘했고 누가 더 선악 우열의 차이가 았나요? 그게 그거고, 과거의 기준에 맞게 과거에 일어난 남의 일을 지금 현재의 당신의 시점으로 단죄하고 비난하려면 먼저 당신의 조상들의 잘못부터 당신 스스로 단죄하고 나서 남들을 단죄하려 들어라 이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의 생활방식과 행동들도 미래의 인간들이 미래의 관점으로 보면 아주 불합리하고 어리석은 행동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은 아시나요? 예를 들어 댁이 동식물의 고기를 먹는 것은 미래의 관점으로는 아주 야만적이고 더럽고 잔인하고 비열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댁은 알지도 못하는 미래의 관점을 따라서 살 것입니까 아니면 댁이 살고 있는 현재의 관점에 맞춰서 살 것입니까? 만약 미래의 인간들이 댁을 욕하는 소리가 댁에게 들린다면 댁은 콧방귀를 뀌겠죠?
@@hjpasa3782 머래는거야 이 벌레야 ㅋㅋㅋㅋ 당연히 둘다 잘못된거지 ㅋㅋㅋㅋㅋ 둘다 욕해도 되는거야 어디서 뭐 되는 것처럼 떠들고 있어 ㅋㅋㅋ 냅둬 욕먹을짓 했으면 욕처먹는거지 ㅋㅋㅋ
영토확장후 그안의 인디언들은 왜 미국인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미국영토가 됏으니 그속의 인디언들도 받아들여야지 않나
인디언들은 백인들의 문화와 세력 확장에 장애가 된다고 생각하여 없앴죠
애초에 미국 건국정신에 도움이 안되는 문화와 인종이니
우리들이 아는 미국인은 당연히 백인을 가리키는 겁니다
와 새벽인데 너무 재밌어서 2시간 끝까지 봤네
세계에서 대량살상무기를 제일 잘 만들고,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가 미국임. 본질은 어디 가지 않음.
미치광이 전쟁광 미국
원주민들 학살하고 강제 이주시키고 핍박하구선 무슨 자유 수호라는 거지?
인디언 아닌사람들의 자유
아메리카 원주민은 진짜 엄청난 핍박과 갈취를당했네.. 눈뜨고 코베였다는게 ..미국은 자칭 자유 평등 정의라는 이름아래 전쟁을 했지만 도대체 누굴위한 정의인가
미국인들의 눈에 그들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마녀사냥과 인디언 학살.
저렇게 많은 죄없는 사람을 학살했음에도
성당과 교회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게 아이러니.
반대로 동양에는 불교가 인간적이었으냐 그것도 아니죠
그리고 한국의 한국식 기독교는 불교보다 인간적이구요 ㅋㅋ
저는 우리나라가 약탈의 역사(특히 약자를 괴롭힌)를 가지지 않은 것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역사가 없었던 것이 지리적인 위치때문이었을 수도 있고,단순히 역사의 운명의 운에 빗겨난 것 일 수 있어도 ...아무튼 21세기 역사상 다른 나라 침략하지 않고 자립으로 지금의 세계 부강이 된 것과 민주주의를 확립해 나갔다는 것에 큰 민족적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런 자부심을 아이들에게 물러 줄 수 있다는 점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돈도 중요하고 힘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뿌리에 수치심을 가지지 않고 도덕적인 양심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중요하고,
이는 나라의 어려움 속에서 늘 빛을 바란다고 믿습니다.
홍익인간의 정신
그리고
이 세상 어디에도 백성을 위해 문자를 만든 지도자는 없었다는 사실
근검절약을 미덕으로 여긴 정신들
그러면서도
자국에서는 제대로 확립되지 못했던
인도의 불교
중국의 유교
서구의 기독교
늘 그 나라에서는 제대로 꽃피우지
못했던 도덕적 이념에 진심이었던 우리나라에서는 삶의 뿌리까지 실천하고 실행하는 나라였다고 봅니다.
이들 종교들의 부패로 인한
부작용을 무시하지 않지만,
늘 새로운 사상에 진보적인 민족이었고
인,의,신에 진심이었던 성향으로
큰 흐름에서 이런 사상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삶으로 실천하고자 했던 한족이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잘 보존되고,
실수하고 넘어지더라도
부끄러움을 아는 정신과 향상심으로
스스로를 더럽히는 역사를 가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약하고 국제관계 무지하고 남무시하기를 밥먹듯 해서 쳐뺏긴주제에 별에별 소설을 써놨네 ㅋㅋㅋ
응 세종때 대마도 정벌때 약탈 ㅈㄴ게 했다 ㅋ
그런데 왜 아메리카 원주민이라 부르지 않고 인디언이라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식민지 '개척'이라는 용어도 매우 거슬리고요. 일제도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개척했겠네요. 식민지배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나라의 방송 시각이 어찌 이런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첨엔 거기가 인도인줄..그래서 인디언이라고 잘못 부른듯요
역사는 승자의 주관적 기록이요 해석입니다.
승자의 관점에선 개척이지만 원주민의 관점에선 아픔을 넘어 소멸이지요.
이건 선악이나 가치평가의 영역이 아닙니다.
인디언은 소멸했고 미국적 가치는 세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소멸한 민족과 문화가 인디언뿐이겠습니까?
역사는 오늘의 삶에 연관이 큰 사건들을 중심으로 기술되고 기억되며 해석되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E.H.Car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설파하였지요.
우리는 다를까요? 광개토대왕을 위대한 왕으로 칭송하지만 땅을 빼앗긴 입장에선 피해입니다.
중국황제에 대해선 사대의 예를 다했지만 만주 일대의 민족들은 오랑캐라며 멸시했습니다.
근현대사에서 식민지 쟁탈은 문명의 변화에 따른 결과입니다. 산업혁명을 먼저 이루고 국제교역에 눈뜬 나라들이 전통농업국가들을 침탈한 것이죠.
시차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농업국가들은 예외없이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친일토왜 타령이나 하면서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정치집단들은 무지하기 이를데 없는 자들입니다.
또한 역사를 선악, 정의같은 가치로 바라보는 것은 유치한 감정의 발동에 불과합니다.
@@황야의이리-v3y 그런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고요, 그 관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메리카 원주민'이라는 표현은 그들을 학살한 장본인들 이외의 사람의 시각에서 보는 정확한 표현입니다. 인디언이라는 표현이 착각이고, 아메리카 원주민이 정확한 표현이죠. 인도 아니니까요. 그들이 착각해서 부른 이름을 왜 제3국인 우리가 쓰고 있나요.
제3국인 우리나라에서는 더욱이 아메리카 원주민이라고 해야지요. 객관적으로 말입니다.
@@황야의이리-v3y 미국적 가치가 세계의 표준이 되요? 지금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계십니다. 님의 표준입니다.
@@황야의이리-v3y 그 미국에서조차 이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라는 야구팀 이름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라고 바꾸었습니다. 인디언이라는 표현을 그들도 차별의 표현이라 인정하고 있습니다. 미국인의 가치요? 표준이요?
그냥 당신 생각이 힘센 자들에게 들러붙는 이의 이익에 기반한 사고일 뿐입니다. 표준인 척 들먹이지 마셔요. 웃깁니다.
개척이란 참으로 잔인하고 무서은말이다.사람을죽이고땅을뺏아차지하는 정복과 비슷한의미의 말이다 .지금도 미국인들이샘명보호를위해 총을소지 할수있는 나라 아닌가?
무지알수없는 선악구도로 빠지게하는군요
ㅠ
저래놓고 인디언이랑 전쟁ㅎㅎ
알래스카 2017년 유전발견은 최대 육상유전 발견이고, 최초 유전발견은 1960년대.
이주민들 굶고 적응 못하고 죽어가는거 기술 알려주고 살려줬더니 이제는 자기네 땅이라고 쏴죽이고 물에서 건저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명분이 종교인이지 사기꾼들
개척 좋아하시네. 남의 땅 강탈도 모자라 집단살인 온갖범죄 다 저지르고서 자유의 상징인양 생쇼. 그 넓은땅을 뺏어 지들맘대로 사고 팔고 주인내쫓고 살육. 자유의 나라의 맨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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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미국이고 유럽이고 그때 조금 잘산다하는 놈들은 죄다 남의 나라를 침공하고 약탈하고 살육을 일삼았죠. 아시아도 마찬가지로 인도와 중국에게도 어마어마한 재물들을 빼앗아 가고 불사지르고 악마의 노릇을 했어요. 특히 유럽국가들이죠…
신대륙은..유럽에서 보는 시각이지..
아메리카 원주민을 자꾸 인디언(인도인)이라고 부르니 참 웃기네
인디언과 인디안(Indian)은 다른 호칭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인디언들을 인디언이라고 부르는 것이 학설적으로는 잘못됬지만 그게 통상적으로 굳어졌기에 우리들이 인디언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미국 이주민들을 단순 이주민이라고 부르지 않고 인종에 따라 백인 흑인 히스패닉 이 계통으로 부르는 것이랑 똑같습니다
선하게 정권을 장악후에 악정을 하는것과 악하게 정권을 장악후에 선정을 하는것중 어떤것이 바람직할지~?
이제아신건가요 ㅜㅜ 미국 제국주의 일본 제국주의 같은 맥락입니다 초기 미국도 일본도와 한국 침약한갑니다 시간지나 일본이 미국 공격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일본 식민지겠죠
인민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백성이 적절할 듯. 국가의 구성원, 국민.
미국땅은 동양인의 땅이고 특히 우리나라나 몽골인의 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누가봐도 우리민족의 얼굴형입니다
맞습니다 아메리카원주민은 우리 한민족와 dna가 일치합니다
보스톤 차 사건에 인디언 분장한 식민지인들은 누구인가요?
그리고 콩코드 전투후에 갑자기 미국인이 등장해 버리네요?
편집본이라 그런가 상황이 갑자기 휙휙 바껴버리네요
현 지구 생존 국가, 승자의 역사 그 이면엔 이기와 잔악무도한 살인의 기록이 남겨지기 마련임 그건 대한민국도 마찬가지고, 역사를 갬성의 시선으로 선악구분 하는것 자체가 넌센스임
그래서 미중관계를 선악으로 보는 것이 넌센스. 한국은 줄타기를 하든, 양다리든 상관 없이 한국에 우선인 외교를 하면 됨. 아직도 현재 한국을 조선말기 한국과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어떤 나라도 자국이익 중심 외교가 우선인데 현재 한국은 너무 선악구도로 둘을 이해하는 것 같음. 번역기 돌린 이상한 기사로 정치적인 선동하는 기자들도 문제. 소분홍이나 일베나 같은 얼굴을 하고 있음.
승자 중심의 잔악무도한 살인의 역사를 보고 선악 구분하는 것이 감성의 발현이라는 것은 언어도단. 당신 논리는 제국주의 정당화 및 독재정권의 미화로 이어짐. 스탈린은 러시아에서 승자였고 모택동은 중국에서 승자였음. 폴포트는 캄보디아에서, 김일성은 북한에서 그리고 이디아민은 우간다에서 승자였으며 우리는 대량학살을 행한 이런 자들을 악인으로 간주함.
강자 승자 위주의 역사에도 당연히 선악을 적용해야 함. 너무 몰살시키고 점령하면 악. 영국과 뉴질랜드 마오리족은 평화협정을 지키면서 선하게 공생. 점령과 지배를 위해서 몰살을 합리화하면 악. 힘센놈이 맘대로 하면 히틀러도 선이네? 러시아 침공도 선이고? 미친 ×××
당연히 선악구분 해야지. 세상 개판 악판 안만드려면.
누비. 힘센놈이 장땡이야? 누구든 이기면 선이란 거야? 러시아가 이기면 선. 우크라가 지면 악? 지금보면 러시아가 지겠던데 침공자가 지면 악? 거 참 고무줄 감성이네.
우리나라도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골령골"이 있어요. 1950년에 민간인을 학살하였다.
교수님 강의로 다 시 한번 평화로 가기 위해 바른 역사의 인식과 전쟁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전쟁은 없을수없고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만하는것이 생존의 법칙이다
친중좌익의 전범 만행은 숨기죠 인민주당 역적들이
하늘과 땅이 통곡 할 일이지.
미국이 무슨 신대륙이고
탄생을 합니까
해적국가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포루투칼 등등
멕시코도 땅 엄청 빼았겼네
원주민을 인디언이라고 부르는건 없어진걸로 아는데 미국에서 계속 사용하나요?
원래 초기때부터 사용한 명칭이 그겁니다
우리들이 인디언들을 인디언이라 부를때 그냥 보통명사로 쓰지 멸시의 의미로 부르진 않으니까요
미국은 참 복받은 나라 같은데 그들의 정치 지도자들 초대 대통령의 워싱턴부터 욕심 없이 물러나고 깨끗한 정치 수준 모습을 보여줘 크게 발전하는 나라로 지금까지도 존재하는 거 같은데 그 독립선언서 내용같이 생명 자유 행복추구권을 국시로 하듯이 그렇게 좋은 정신을 주장하면서 왜케 사실 그 땅의 주인이었던 원주민에겐 그런 것이 적용이 안 된 건지 아이러니합니다. 그것은 결국 자신들만의 논리가 아닌가 싶어 너무 참담합니다. 그 인디언 원주민들에게 이주 정책을 펴더라도 좀 보호해 주면서 당시 미국은 부유했던 거로 아는데 너무 소홀히 이주 정책을 펴서 수많은 원주민들이 죽게 한 거는 큰 죄를 지은 거죠. 참 야만스럽기가 짝이 없습니다. 청교도 정신을 논할 자격이 없는 거 같아요. 종교란 신앙의 도구일 뿐 인간을 성숙하게는 못하는 거 같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 같았으면 그 원주민 인디언들을 그렇게 참담하게 대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것이 미개한 서양과 우리랑 수준의 차이입니다.
우리는 미국이 과거에 무슨일을 저질렀든지 그런거 신경쓸거없다 나름 사정이 있었겠지 우리는 일제로부터 해방 또 자유를위해 대한민국을 지켜준 영원한 우방 미국만 기억하면된다
그때는 기독교 아니면 죽음을 지금은 민주주의 아니면 죽음을
미국 찬양론 참 무식하다. 사정 지랄하네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인간은 베풀필요가 없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