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미국의 근현대사를 모르는 소리고요. ㅋ 뭐 정확히 합시다. 미국의 총기문제가 지금과 같은 상태가 된 건 민주당이 쓸데 없는 규제안을 밀어 붙여서 그런 겁니다. 즉, 실제로 규제가 답 안 나오는 거고, 특히 돌격무기 금지법은 완전한 쓰레기, 대용량 탄창 드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총을 모르는 놈들이 총기규제법을 만든다고 설친 부작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고요. 헌데 문제는 그뿐이 아닙니다. ㅋ 현재의 미국은 경찰예산을 삭감하는 정책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즉, 어리석게도 총기규제를 하면 경찰예산 부담이 덜 들거라는 미친생각을 하는 셈인데 그딴거 없어요. ㅋ 한마디로 공공안전의 구멍이 난 것을 두고 규제로 때우겠다는 얄팍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 규제안 자체가 쓸모가 없다는 이중고 안에 있는 거지 "미국인들의 생각"이 잘못된게 아니죠. 차라리 거기 반대하는 건 정상적 사고가 아직 가능하다는 소립니다. 즉, 험한 세상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 필요한 이유는 공권력의 집행에 있어서 공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가는 그 공백을 인정하지만 사회적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개인에게 좀더 넓은 권리인정을 행하는 정책을 시행했으나, 문제는 그 개인에게 인정된 권리가 줄어든다면, 반대로 국가의 영역이 커져야 정상이나 그게 없으니 문제죠. 한마디로 규제는 하자는데 경찰예산은 깎고 정상적인 판매업자는 규제하는데 암거래 시장은 냅두니 신뢰성 제로인데... 그 정책을 누가 하고 총기를 가지려는 "사람들" 의 문제를 거론하는지? ㅋ 애초에 그 정책이 실효성이 있는 거라면 패닉바잉은 없습니다. 문제는 패닉바잉을 불러 일으키는 건 "총기규제"라는 거죠. ㅋ 아니면 트럼프 시절에 총기판매 건수가 감소한 이유를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ㅋ 이때는 규제를 안 하니 다들 총을 안 사다가 코로나 터져서 총사재기를 한 거고...(국가의 재난 통제력에 대한 신뢰성이 낮아서... 카트리나 시절부터..) 지금은 바이든 때문에 총사재기를 하는 거지 미국인들의 "인식"이 문제가 아닌 거죠. ㅋ 즉, 문제는 민주당입니다. 딴게 아니고. ㅋ
The idea that innocent gun owners are complicit in gun crimes they are not involved in, is a tyrannical and ultimately fascist way of thinking which is why we own guns in the first place.
지금 영상보니 말을타고 활을 쏘네요 허허. 체로키부족. 나바호부족 은 고리 맥이족 후손 우리 동이족 후손들임. 체로키부족 애국가 그레이스 어메이징. 고조선(낙원조선)에 대한 내용. 풍습 언어 dna까지 우리의 역사가 드러나고 있음. 고조선 역사부터 찾아야 우리 대조선시대를 알수 있을겁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사실 총기때문에 불안한건 사실임. 내가 가르치던 대학교 학생중 하나도 늘 불만만 늘어놓다가 학교 디렉터와 직접 이야기를 하던중 내가 옆에서 들으면서 반박을 하니 " I can jump on you right now" 라는 말을 함. 그 즉시 경찰한테 에스코트 당해서 학교에서 추방당함. 다음날 학교 관계자들이 여럿나와서 주차장이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특히나 조심하라고 경고해줌. 사실 차라리 맞짱뜨고 빨리 끝내고 싶었음. 어찌되었든 3개월 후에 자신이 쫓겨난후 반성하고 있다면서 학교로 돌아옴. 날 보자마자 눈을 겁나 흘기던데, 바로 경찰에 리포트함. 그렇게 몇달 지난후 학교 staff 한테 욕설하다가 결국 영구 추방됨. 학교내 경찰오피스가 있는데 그놈 얼굴 박제 되어있음. 어디서든 만만하게 보이면 바로 먹이가 되는 곳이 여기임. If you want peace, you must prepare for war. 이 말을 항상 되새기며 살고 있음.
맞아 미국은 돈없다고 사람을 함부로 무시 하지않지 총이 진짜 필요한 나라는? 나도 알고 당신들도 알지만 쉬쉬 아마도 정말 많이 일어 나지 않겠어? 속전속결 빨리의 나라 미치도록 바글바글 인구 돈이 지상 제일인 미국의 10배 이상의 의미인 나라 1등 경쟁 교육을 받고 자라나 거만 시기 질투가 센 나르시즘이 광적인 열심히 일만 하는 부모들이 키운 요즘애들... 남자라면 거의가 군대가 있어 총을 다룰줄 알아 어떤면으론 무관심이 다행인줄 ㄷㄷㄷ
@@동욱김-l2f 근데 그건 부분 사실. 아, 근거? 실제로 영국과 비교하면 가택침입 강도 사건의 유형 중에서 무장 강도가 미국이 14%, 영국이 60% 수준. 범행 시간도 다른데, 미국은 낮시간 선호, 영국은 밤시간 선호. 이유는, 미국의 경우 낮시간 빈집을 터는게 저녁에 집주인이 집에 있다가 강도가 들어갔을때 총들고 나와서 자기들이 총맞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그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 주부 혼자 있는 시간, 혹은 집이 빈시간을 노리는 거고. 참고로 미국의 전업주부 비율은 2010년대 이후 증가세를 한번 보이고 엎치락 뒷치락 중. 영국의 경우는 캐쉬를 바로 털수 있도록 강도가 무장하고 들어가서 사람의 지갑을 직접 노리는 유형이 많기 때문. 아, 물론 영국애들이 주장하는 바로는 지들이 그 해당 범죄의 발생건수나 범죄율이 낮아서 더 안전하다는 식인데, 그건 변명이 안 되고. 즉 범죄 발생시 특정 유형의 "비율"이 중요한 거라.ㅋ 즉, 실제로 범죄 유형에 끼치는 영향은 있기는 있음. 물론 범죄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나, 스토커 유형의 경우는 실제로 총기규제가 심한 주에서 강력사건까지 발생하는 예시가 발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경우. 아, 예시? NRA 스러운 주장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실제로 총기규제 문제로 대기기간이 있는 주의 경우 긴급하게 법원에 호신용 수단의 소지를 요청해도 시간이 걸리고 그 안에 만일 그 스토커가 들어오면 그냥 죽는 경우인데, 헤어진 전남친, 전남편 등이 범인으로 일어난 범죄가 꽤 됨. ㅋ 즉, 역설적으로 총기규제가 발생하면 피해가 발생하는 문제를 유발하는게 맞는 소리. 그리고 왕따는 댁 말이 일부는 맞는데... 이유인즉 지금까지는 아직까지 왕따사건을 원인으로 볼수 있는 복수심리의 총기범죄가 많이 난건 아니었기 때문에.. 그것도 난사건까지 번져서 사회적 이슈화가 덜 된지라.... ㅋ 참고로 스톤맨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 지들이 생존자라고 반대운동하는 애들 답이 없다고 하는 이유는 딴게 아니고 이중성이 쩔어서. ㅋ 그 니콜라스 크루즈를 왕따 시킨게 사살이고 이건 지들이 인정한 바인데, 실제로 범죄 당시에 지 왕따 시키지 않은 애들은 살려주고 대신 엄한데다 총질을 했다는 점이 문제. 그리고 이런 유형은 사실 예전 GP 총기난사 사건이라거나.. 그런 사건들과 비슷한 셈. 문제는 총기규제 드립 때문에 그 "원인"이 묻혀서 문제란 점. ㅋ
@@Montegrand 그게 무장 경비원 연봉보다 싸그등.... ㅋ 아, 그리고 그런 식으로 따지면 경찰은 또라이가 없나? 우범곤 보유국에서 할 말은 아닌 듯. ㅉㅉㅉ 그리고 , 총기 휴대 면허를 받으려면, 일부 주에서는 오픈캐리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사실상 아마 오픈캐리는 아닐 거라고 보면 컨실드 캐리인데, 그건 대부분의 주가 면허제이기 때문에 규제론자들의 주장 대로면 그 또라이는 걸러지는데 대체 뭔 개X논리로 선생 또라이설을 찍그리는 거냐? ㅉㅉ 아, 똥인지 된장인지는 좀 가려라 쫌.ㅉ 뭐 그건 둘째치고, 니 대갈빡에서 계산이 안 나오는 모양인데, 학교에 무장가드를 넣는 방법이나 무장 경관 배치가 가장 합당하지만, 그리고 건프리존 법의 개 X같은 문제 때문에 무장 경비원보다는 무장경관이 낫다고 볼수 있지만, 그 무장경비원이나 무장 경관의 연봉보다 선생이 총기를 CC 하고 대신 경비수당 조금 더 쳐 주는게 싸. ㅋ 그 무장가드나 경비원의 장비도 줘야 할 거고 어쩌고 하다 보면 돈이 더 들어가는 건 뻔한 문제인데, 인당 비용을 계산하면 그냥 권총 한자루 휴대하는 정도로 볼때 그쪽이 훨씬 싸게 먹는 거지. ㅋ 아, 참고로 물론 니들 수준으로 대가리 안 처 돌아가는 쪽은 분명 아니지만, 티파티도 지지 안 해서 그거 언발에 오줌누기라는 소리는 분명히 해 온 사람인데, 니 X논리와 현실은 분명히 다르게 때문에 모르면 이빨까다 이빨 다 털리는 꼬라지라는 점은 뭐.. 확실히 알려줄게. ㅋ 한마디로 총기문제는 이해도 X도 처 없는 니들 대가리로 평가 가능한 영역이 절대 아니다. ㅋ
우리나라는 작은 영토에 많은 인구가 살고 있음.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미국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미국은 영토는 넓은데 그에 비하면 인구가 많은 편이 아님. 특히 서부가 동부보다 훨씬 넓은데도 인구가 동부에 몰리고 서부는 인구밀도가 극히 낮음. 경찰을 부르면 경찰이 2시간 이후에 나타나는 곳이 다반사임. 그런데 개인이 치안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총기소지를 막아 버리면 서부는 그냥 무법지대가 되어 버리는거임.
총으로 자기몸을 지킨다는 생각이 순진하고 멍청하다는 쪽이야말로 순진하고 멍청한 생각임. ㅋ 애초에 이미 드러난 결론으로 무장한 경비인력이 있는 지역과 없는 지역의 총기난사 발생 현황은 극명한 차이가 있고(미국 대학 vs 미국의 중고교), 250만건 정도의 가택침입 강도사건의 무장강도 비율을 보면 영국과 비교했을때 비율이 낮다는 걸 보면 총기소지는 범죄에 대한 일말의 억지력이 있는 건 확실함. 그리고 나한테 총이 있던 없던 범죄가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기 때문에, 거기서 자기방어 수단과 자기방어를 보호하는 법이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는 뻔한거... ㅉㅉ 아, 뭐.... 강도가 쳐들어왔는데 강도한테 총쐈다고 기소해 버리는 캐나다 같은 경우는 그게 살인미수나 살인으로 다 기소 당하는 상황이니 뻔하게도 총기사용 자기방어 비율이 낮게 나오겠지. ㅋ 그건 걔들 법제도가 워낙 개판인 관계로 벌어지는 문제인 거고. ㅋ 즉, 이미 드러난 효과를 부정할 이유와 까닭은 없음.
Israel and Ukraine also had that same way of thinking. The thought that it was insane to allow gun ownership on such as mass scale. Then they got attacked, and their perceptions changed quickly. You can cope with the fact that there are people with more superior capabilities than you. You may choose to be an unarmed bystander and remain defenseless. We shall not.
그러니까... 미국이 지금 민주당 하자는대로 총기규제를 해도 답 안나와요. 개선 안 됩니다. ㅋ 이유? ㅋ 그게 "총기규제법" 으로서 중대한 결함이 있기 때문. 이는 검증된 문제입니다. RAND 연구소에서 최근에 발간한 정책평가를 참조하면, 현재의 총기규제법은 애초에 그 접근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즉 법률로서 심각하게 결격 사유가 있는데... 애초에 지금의 민주당의 총기규제법 원안인 브래디법 및 건프리존법의 경우, 딴게 문제가 아니고 123개 정도의 연구에서 추출한 722개의 가설을 차용해서 만들어진 규제법인데, 문제는 그 가설 중에서 법을 집행하는 동안 발견된 유의성이 충족되는 비율이 약 5%, 그리고 연관성이 입증되는 가설은 딱 1개 였습니다. 한마디로 1993년부터 약 30년간 이런 저런 실험이 행해진 셈인데, 그 결과 나온게 그냥 브래디법은 폐급이고, 그것과 별로 다르지 않은 민주당의 총기규제안도 똑같은 폐급. 이정도로 요약이 가능하고요. 당연하지만, 이런 식이니 브래디법이 있을때도 총기난사는 터졌고, 지금도 그런 겁니다. 즉, 총기규제를 한다고 하면 아예 기반 연구부터 "다시" 해야 하는 차원이고. 여기에 캐나다? 호주? 영국? 절대로 참고 안 됩니다. 2010년대 중반에도 이런 개드립은 난무했지만, 사실상 언급되다가 6개월도 안 되어서 광탈 당하는데... 애초에 호주나 캐나다는 총기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유죄추정이 가능하다는 중대한 법치주의 원칙의 위반이 발생하기 때문에 미국의 제도 하에서는 절대로 그런 총기규제는 안 할 거라 보면 됩니다. 참고로 이중에서 가장 이슈화된 자체가 영장없이 가택수색이 가능하다는 조건들인데, 이건 현대사법체계의 대원칙의 중대한 위반으로 미국 입장에서는 수정헌법 2조 외에 수정헌법 4조의 매우 중대한 위반이 됩니다. 즉, 해당국의 영장주의의 역사를 보면 더더욱 심각한 문제가 될수 있고, 이는 단순 공공안전 드립보다 훨씬 더 심각하고 중대한 법치주의 체제의 위반행위로 볼수 있기 때문에...... 광탈 맞았습니다. ㅋ 애초에 "총기를 소지한다는 이유로 유죄추정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개념 자체가 얼빵치는 소리라... ㅋ 즉, 미국인들이 게으르다 무지성이고 몰지각하다.. 이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만, 실제는 미국의 민주당에게 그 책임이 돌아가겠죠. NRA 음모론도 여기서 나오는 건데 사실 NRA는 민주당 측의 법령이 저렇기 때문에 그걸로 "꿀을 빠는" 중인 겁니다. 즉, 여기서 생각할 문제가 있습니다만, 애초에 브래디법이 엉망이었던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123개의 연구 자체에 대한 반박 역시도 이미 많았습니다. 한마디로 722개의 가설 중 단 1건만 연관성 입증이라는 결과는 그 수많은 반론과 반박연구에 의한 건데.. 왜 NRA는 이날 이때껏 그걸 터뜨리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면... 뒤집어 말하면 그 법령들이 그러한 이상, 민주당의 총기규제법은 아예 패스될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민주당이 시비를 계속 걸지 않는 이상, NRA가 할일이 얼마 없다는 점이며. 실제로 규제가 되지 않는 동안, 즉 트럼프 정권동안 미국의 총기판매는 코로나 사태 이전까지 매우 심하게 감소 되었었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모두에게 이로울것이 없는 상태" 였던 거죠. 즉, NRA는 그냥 "규제하자는 주장"이 필요하고, 위기감이 돌때마다 기부금이 폭증했고, 총기판매가 많아졌다는 점이 팩트입니다. 즉, 로비 어쩌고 하면서 아무리 음모론을 팔아 봐도 사실은 "출발부터 잘못된" 총기규제법의 현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는" 구도를 봐야 미국의 총기규제 문제를 제대로 생각이나 해 볼수 있다는 팩튼는 변하질 못하는 거죠.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써 총기규제 반대합니다. 총기가 있으면서 가족을 구하고 나 자신을 구하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거 꼭 알아야합니다. 총기규제를 하던 말던 범죄자들은 총기를 무조건 가지고 있을거라는거. 개인적으로 사고쳐서 총기 소지 10년 불허 받아서 지금은 총기가 없지만 하여튼 규제 반대합니다.
Bad country? The U.S has the highest immigration in the world. It is the epitome of the modern world. Yes everyone has a gun. That's very standard, it's not our fault the rest of the world got weak all of a sudden. We prefer the old ways. Israel thought the same thing as did Ukraine, they thought American gun ownership was wild. Then they got attacked and their whole views on it changed.
초딩 4학년짜리가 죽은척 할려고 총맞아 죽은 친구피를 온몸에 발랐댄다..세상에 이런 비극이...
그런데
미국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이
자신에게 야단친 여교사에게
총을 들이대고
그 자리에서 쐈다고 한다......
너가 쓴 글과 내가 쓴 글이야 말로
도진개진 그 자체가 아닐까?
@@daewookkim4795 ㄴㄴ.. 니 댓글은 도저히 읽고 쓰는걸 배운 새ㄲ같아 보이지 않음. 일침충 컨셉 잡기전에 한국말부터 배우는게 나을듯ㅋㅋ
@@yyooooyyoy 아니 너가 문법을 모르는 거지.
@@daewookkim4795초졸이라도 해라 제발. 이거쓰고 지 혼자 뿌듯했을거 생각하니까 웃음벨이네😂
@racewar8326 나는 아픈데 너는 개딸보다 더 미쳤지.
ㅋㅋㅋㅋㅋㅋ
너같은 것이 민주당 주축이라니......
이젠 총이 너무 풀려서
자기보호용 총이 필요해서 총기규제 안됨
미국에게 절대 배워서는 안되는 2가지가 하나는 의료민영화 나머지 하나는 총기규제없애는거라고 들었다
우린 칼부림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미국에선 총기난사로 고통받는 현실....
총기회수를 해버리면 법을 지키는 시민들만 반납할거고 그러면 범죄 저지르는 사람한테 어떻게 본인을 지킴? 집집마다 경찰깔아놓을거 아니면 현실적으로 총기소유해야지.
총 사면 포인트 적립되나요? 1+1도 있나요?
희생이 아니라 학살이구만
총기판매로수익이많기때문에규제법을아무리제정해도소용없는거같음
결국 언제누구에게총맞아죽을지모르는무서운사회가됨
미국 내 총기문제도 결국엔 돈 문제가 가장 크죠..
난 미국에 사는데 총맞을 걱정 하나도 안하고 삽니다.
또 영국.....
혜성이 넘이뻐 ~♡
험한 세상이니 자신을 지키기 위해 총을 가질 수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진 미국인이 절반이 넘는 걸로 알고 있다. 나는 그들 모두가 총기사고의 공범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어쩌면 주범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의 그런 사고 속에 지금의 총기문화가 자리 잡았으니까.
그건 미국의 근현대사를 모르는 소리고요. ㅋ 뭐 정확히 합시다. 미국의 총기문제가 지금과 같은 상태가 된 건 민주당이 쓸데 없는 규제안을 밀어 붙여서 그런 겁니다. 즉, 실제로 규제가 답 안 나오는 거고, 특히 돌격무기 금지법은 완전한 쓰레기, 대용량 탄창 드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총을 모르는 놈들이 총기규제법을 만든다고 설친 부작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고요.
헌데 문제는 그뿐이 아닙니다. ㅋ 현재의 미국은 경찰예산을 삭감하는 정책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즉, 어리석게도 총기규제를 하면 경찰예산 부담이 덜 들거라는 미친생각을 하는 셈인데 그딴거 없어요. ㅋ 한마디로 공공안전의 구멍이 난 것을 두고 규제로 때우겠다는 얄팍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 규제안 자체가 쓸모가 없다는 이중고 안에 있는 거지 "미국인들의 생각"이 잘못된게 아니죠. 차라리 거기 반대하는 건 정상적 사고가 아직 가능하다는 소립니다.
즉, 험한 세상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 필요한 이유는 공권력의 집행에 있어서 공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가는 그 공백을 인정하지만 사회적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개인에게 좀더 넓은 권리인정을 행하는 정책을 시행했으나, 문제는 그 개인에게 인정된 권리가 줄어든다면, 반대로 국가의 영역이 커져야 정상이나 그게 없으니 문제죠. 한마디로 규제는 하자는데 경찰예산은 깎고 정상적인 판매업자는 규제하는데 암거래 시장은 냅두니 신뢰성 제로인데...
그 정책을 누가 하고 총기를 가지려는 "사람들" 의 문제를 거론하는지? ㅋ 애초에 그 정책이 실효성이 있는 거라면 패닉바잉은 없습니다. 문제는 패닉바잉을 불러 일으키는 건 "총기규제"라는 거죠. ㅋ
아니면 트럼프 시절에 총기판매 건수가 감소한 이유를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ㅋ 이때는 규제를 안 하니 다들 총을 안 사다가 코로나 터져서 총사재기를 한 거고...(국가의 재난 통제력에 대한 신뢰성이 낮아서... 카트리나 시절부터..)
지금은 바이든 때문에 총사재기를 하는 거지 미국인들의 "인식"이 문제가 아닌 거죠. ㅋ
즉, 문제는 민주당입니다. 딴게 아니고. ㅋ
The idea that innocent gun owners are complicit in gun crimes they are not involved in, is a tyrannical and ultimately fascist way of thinking which is why we own guns in the first place.
미국은 총기협회가 있어서 협회 이권 때문에 판매 금지를 못한다
그거 90년대 드립임.. 총기 협회 힘 이제 별로 없고 제작년엔 파산 까지 하였슴..
그리고 규제를 하기에는 미국이라는 큰 나라에 총기가 너무 많이 퍼져있어요..
인디언들이 한국사람과 비슷하네요.
언어도 유사한 단어
엄청.
당연하죠.
아시아계가 배링해협을 통해 건너갔는데....
지금 영상보니 말을타고 활을 쏘네요 허허. 체로키부족. 나바호부족 은 고리 맥이족 후손 우리 동이족 후손들임. 체로키부족 애국가 그레이스 어메이징. 고조선(낙원조선)에 대한 내용. 풍습 언어 dna까지 우리의 역사가 드러나고 있음. 고조선 역사부터 찾아야 우리 대조선시대를 알수 있을겁니다.
@@buhaegong6928 이런 개씹소리를 이번년도에도 들어보네 ㅋㅋㅋㅋㅋㅋㅋ
@@buhaegong6928어휴...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고우헤드 메잌 마이데이~
버릇없고 싸가지 없는 것들 이미 오래전 부터 터전을 닦고 살아가는 그땅의 진짜 주인을 무시하는 것들이란
그 땅의 진짜 주인이 누군데?
인디언이냐
아니면
총을 들고 온 백인이냐?
서민들만 죽는 총기사건 진정 쓰레기들 부패한 것들은 저런일 안당하고
미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사실 총기때문에 불안한건 사실임. 내가 가르치던 대학교 학생중 하나도 늘 불만만 늘어놓다가 학교 디렉터와 직접 이야기를 하던중 내가 옆에서 들으면서 반박을 하니 " I can jump on you right now" 라는 말을 함. 그 즉시 경찰한테 에스코트 당해서 학교에서 추방당함. 다음날 학교 관계자들이 여럿나와서 주차장이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특히나 조심하라고 경고해줌. 사실 차라리 맞짱뜨고 빨리 끝내고 싶었음. 어찌되었든 3개월 후에 자신이 쫓겨난후 반성하고 있다면서 학교로 돌아옴. 날 보자마자 눈을 겁나 흘기던데, 바로 경찰에 리포트함. 그렇게 몇달 지난후 학교 staff 한테 욕설하다가 결국 영구 추방됨. 학교내 경찰오피스가 있는데 그놈 얼굴 박제 되어있음. 어디서든 만만하게 보이면 바로 먹이가 되는 곳이 여기임. If you want peace, you must prepare for war. 이 말을 항상 되새기며 살고 있음.
대통령까지 지맘대로 만드는 nra가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어차피 총으로 헛짓하는 사람이 많고 제대로 규제할수 없다면 결국 총이 있어야하는게 맞는것같기도...솔직히 총기규제 문제는 이제는 어떻게도 할수없는 문제인듯...
애도 하는것 보다 총기규제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니겠는가 ?
로비 때문에 법안이 통과되지 않는다는데 ᆢ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
로비가 아니라 총기 문제 적극적으로 건드는 의원들은 재선 장담하기 힘듭니다. 그냥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거에요…
미국은 도덕삼과 참을성을 가르차지 않아요
🇬🇧 ~이 문제 임!!!
총이있어 좋은점..함부로 사람을 무시하거나 스토킹같은 범죄는 줄어들것같은점
진리의 말씀입니다.
맞아 미국은 돈없다고 사람을 함부로 무시 하지않지
총이 진짜 필요한 나라는? 나도 알고 당신들도 알지만 쉬쉬
아마도 정말 많이 일어 나지 않겠어?
속전속결 빨리의 나라 미치도록 바글바글 인구
돈이 지상 제일인 미국의 10배 이상의 의미인 나라
1등 경쟁 교육을 받고 자라나 거만 시기 질투가 센 나르시즘이
광적인 열심히 일만 하는 부모들이 키운 요즘애들...
남자라면 거의가 군대가 있어 총을 다룰줄 알아 어떤면으론 무관심이
다행인줄 ㄷㄷㄷ
@@manfish6135 오랜만에 보는 진짜 냉소적이고 사실적인 말씀입니다.
네 맞습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마라.
그럼 미국에서 함부로 사람 무시하는 사람 없고 스토킹범죄가 없냐?
그리고 함부로 무시하는 사람도 총을 가지고 있고 스토커도 총이 있을수 있는 가능성은
왜 애기안하냐?
@@동욱김-l2f 근데 그건 부분 사실. 아, 근거? 실제로 영국과 비교하면 가택침입 강도 사건의 유형 중에서 무장 강도가 미국이 14%, 영국이 60% 수준. 범행 시간도 다른데, 미국은 낮시간 선호, 영국은 밤시간 선호. 이유는, 미국의 경우 낮시간 빈집을 터는게 저녁에 집주인이 집에 있다가 강도가 들어갔을때 총들고 나와서 자기들이 총맞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그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 주부 혼자 있는 시간, 혹은 집이 빈시간을 노리는 거고. 참고로 미국의 전업주부 비율은 2010년대 이후 증가세를 한번 보이고 엎치락 뒷치락 중.
영국의 경우는 캐쉬를 바로 털수 있도록 강도가 무장하고 들어가서 사람의 지갑을 직접 노리는 유형이 많기 때문. 아, 물론 영국애들이 주장하는 바로는 지들이 그 해당 범죄의 발생건수나 범죄율이 낮아서 더 안전하다는 식인데, 그건 변명이 안 되고. 즉 범죄 발생시 특정 유형의 "비율"이 중요한 거라.ㅋ
즉, 실제로 범죄 유형에 끼치는 영향은 있기는 있음. 물론 범죄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나, 스토커 유형의 경우는 실제로 총기규제가 심한 주에서 강력사건까지 발생하는 예시가 발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경우. 아, 예시? NRA 스러운 주장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실제로 총기규제 문제로 대기기간이 있는 주의 경우 긴급하게 법원에 호신용 수단의 소지를 요청해도 시간이 걸리고 그 안에 만일 그 스토커가 들어오면 그냥 죽는 경우인데, 헤어진 전남친, 전남편 등이 범인으로 일어난 범죄가 꽤 됨. ㅋ
즉, 역설적으로 총기규제가 발생하면 피해가 발생하는 문제를 유발하는게 맞는 소리.
그리고 왕따는 댁 말이 일부는 맞는데... 이유인즉 지금까지는 아직까지 왕따사건을 원인으로 볼수 있는 복수심리의 총기범죄가 많이 난건 아니었기 때문에.. 그것도 난사건까지 번져서 사회적 이슈화가 덜 된지라.... ㅋ
참고로 스톤맨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 지들이 생존자라고 반대운동하는 애들 답이 없다고 하는 이유는 딴게 아니고 이중성이 쩔어서. ㅋ 그 니콜라스 크루즈를 왕따 시킨게 사살이고 이건 지들이 인정한 바인데, 실제로 범죄 당시에 지 왕따 시키지 않은 애들은 살려주고 대신 엄한데다 총질을 했다는 점이 문제. 그리고 이런 유형은 사실 예전 GP 총기난사 사건이라거나.. 그런 사건들과 비슷한 셈.
문제는 총기규제 드립 때문에 그 "원인"이 묻혀서 문제란 점. ㅋ
한국은 권총을 소지할수 있으면 깡패들의 횡포를 막을수 있을것 같네요
아니,경찰한테만 줘야지
일반인들한테 주면 망한다 우리나라.
일반인들한테 주게되면 님뿐만 아니라
깡패들도 총 갖고다닐껄요?
그럼 난리나요 우리나라는
이제 묻지마 칼부림이 묻지마 총기난사가 된다니까?
저런 미국도 한국의 부산출신 우범곤을 넘어서는 학살범이 안나옴 경남 의령에서 62명 사망 33명 중경상
미국은 그 큰 영토를 돈과 총 전재으로 영토를 넓혀ㅛ는데...... 한반도의 통일은 왜 안되고 있을까?
이렇게 된 것...
미국은... 선생님에게도... 총기를 지급하고...
사살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라...
이 무슨 엊그제 배틀로얄 본 중학생같은 말이여
@@Montegrand 멍청아 실제 건의되고 실제 총기소지한 주도 있다 멍청아
@@Montegrand 배틀로얄이 아니고 예산 없는데는 그렇게라도 하자는 거지. ㅉㅉ 민주당이 경찰예산 자체를 짤라먹는 짓을 하는 중인데 답 있냐? ㅋ 보낼 무장경관도 예산이 있어야 고용을 하지. ㅋ
@@evilizedempire9500 같은 논리로 무슨 예산으로 선생들한태 총 들려줄거고 관리는 어케하는디? 선생은 또라이가 없어? ㅋㅋ
@@Montegrand 그게 무장 경비원 연봉보다 싸그등.... ㅋ 아, 그리고 그런 식으로 따지면 경찰은 또라이가 없나? 우범곤 보유국에서 할 말은 아닌 듯. ㅉㅉㅉ
그리고 , 총기 휴대 면허를 받으려면, 일부 주에서는 오픈캐리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사실상 아마 오픈캐리는 아닐 거라고 보면 컨실드 캐리인데, 그건 대부분의 주가 면허제이기 때문에 규제론자들의 주장 대로면 그 또라이는 걸러지는데 대체 뭔 개X논리로 선생 또라이설을 찍그리는 거냐? ㅉㅉ 아, 똥인지 된장인지는 좀 가려라 쫌.ㅉ
뭐 그건 둘째치고, 니 대갈빡에서 계산이 안 나오는 모양인데, 학교에 무장가드를 넣는 방법이나 무장 경관 배치가 가장 합당하지만, 그리고 건프리존 법의 개 X같은 문제 때문에 무장 경비원보다는 무장경관이 낫다고 볼수 있지만, 그 무장경비원이나 무장 경관의 연봉보다 선생이 총기를 CC 하고 대신 경비수당 조금 더 쳐 주는게 싸. ㅋ 그 무장가드나 경비원의 장비도 줘야 할 거고 어쩌고 하다 보면 돈이 더 들어가는 건 뻔한 문제인데, 인당 비용을 계산하면 그냥 권총 한자루 휴대하는 정도로 볼때 그쪽이 훨씬 싸게 먹는 거지. ㅋ
아, 참고로 물론 니들 수준으로 대가리 안 처 돌아가는 쪽은 분명 아니지만, 티파티도 지지 안 해서 그거 언발에 오줌누기라는 소리는 분명히 해 온 사람인데, 니 X논리와 현실은 분명히 다르게 때문에 모르면 이빨까다 이빨 다 털리는 꼬라지라는 점은 뭐.. 확실히 알려줄게. ㅋ
한마디로 총기문제는 이해도 X도 처 없는 니들 대가리로 평가 가능한 영역이 절대 아니다. ㅋ
우리나라는 작은 영토에 많은 인구가 살고 있음.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미국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미국은 영토는 넓은데 그에 비하면 인구가 많은 편이 아님. 특히 서부가 동부보다 훨씬 넓은데도 인구가 동부에 몰리고 서부는 인구밀도가 극히 낮음.
경찰을 부르면 경찰이 2시간 이후에 나타나는 곳이 다반사임. 그런데 개인이 치안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총기소지를 막아 버리면 서부는 그냥 무법지대가 되어 버리는거임.
시청앞에 천막 치나요?
오클라호마에선 석유 났다고 오세이지족도 백인들한테 당했죠.
맥시코인디언들의 풍습과 언어일부와DNA가 우리 비슷하다라는
보도를 들은것같은데요.
멕시코인이 우리 민족이라는 정신병자들이 하는 이야기죠.
총기가 약자에겐 힘이 될수는 있지..
하지만 모두가 들고있으면 약자는 죽지요
그 논리가 총기 찬성파가 옛날부터 써오던 논리임
나도 총기는 찬성인데 한국은 합법되면 분노장들이 난리쳐서 안됨
그럼 강자에겐 총이 힘이 아니라 짐임? 총으로 자기 몸 지킨다는 거 그거 진짜 순진하고 멍청한 생각임 너한테 총있으면 상대는 뭐 맨손으로 오겠냐
총으로 자기몸을 지킨다는 생각이 순진하고 멍청하다는 쪽이야말로 순진하고 멍청한 생각임. ㅋ 애초에 이미 드러난 결론으로 무장한 경비인력이 있는 지역과 없는 지역의 총기난사 발생 현황은 극명한 차이가 있고(미국 대학 vs 미국의 중고교), 250만건 정도의 가택침입 강도사건의 무장강도 비율을 보면 영국과 비교했을때 비율이 낮다는 걸 보면 총기소지는 범죄에 대한 일말의 억지력이 있는 건 확실함.
그리고 나한테 총이 있던 없던 범죄가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기 때문에, 거기서 자기방어 수단과 자기방어를 보호하는 법이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는 뻔한거... ㅉㅉ 아, 뭐.... 강도가 쳐들어왔는데 강도한테 총쐈다고 기소해 버리는 캐나다 같은 경우는 그게 살인미수나 살인으로 다 기소 당하는 상황이니 뻔하게도 총기사용 자기방어 비율이 낮게 나오겠지. ㅋ 그건 걔들 법제도가 워낙 개판인 관계로 벌어지는 문제인 거고. ㅋ
즉, 이미 드러난 효과를 부정할 이유와 까닭은 없음.
범인은 멕시코 사람이네요
10:15 맥도날드매장보다 많다...
미국에서 총소지는 필수
미국은 답이 없음. 자유가 지나치면 방종이라는걸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나라가 미국. 총을 마트나 벼룩시장에서 쉽게 살 수 있고, 과거엔 우편으로도 살 수 있었다는게 정말 충격이다. 총을 쉽게 사고 마약중독자가 거리를 배회하고 참 쓰레기 국가.
Israel and Ukraine also had that same way of thinking. The thought that it was insane to allow gun ownership on such as mass scale. Then they got attacked, and their perceptions changed quickly. You can cope with the fact that there are people with more superior capabilities than you. You may choose to be an unarmed bystander and remain defenseless. We shall not.
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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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8
1:20:24
그러니까... 미국이 지금 민주당 하자는대로 총기규제를 해도 답 안나와요. 개선 안 됩니다. ㅋ 이유? ㅋ 그게 "총기규제법" 으로서 중대한 결함이 있기 때문. 이는 검증된 문제입니다.
RAND 연구소에서 최근에 발간한 정책평가를 참조하면, 현재의 총기규제법은 애초에 그 접근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즉 법률로서 심각하게 결격 사유가 있는데... 애초에 지금의 민주당의 총기규제법 원안인 브래디법 및 건프리존법의 경우, 딴게 문제가 아니고 123개 정도의 연구에서 추출한 722개의 가설을 차용해서 만들어진 규제법인데, 문제는 그 가설 중에서 법을 집행하는 동안 발견된 유의성이 충족되는 비율이 약 5%, 그리고 연관성이 입증되는 가설은 딱 1개 였습니다. 한마디로 1993년부터 약 30년간 이런 저런 실험이 행해진 셈인데, 그 결과 나온게 그냥 브래디법은 폐급이고, 그것과 별로 다르지 않은 민주당의 총기규제안도 똑같은 폐급. 이정도로 요약이 가능하고요.
당연하지만, 이런 식이니 브래디법이 있을때도 총기난사는 터졌고, 지금도 그런 겁니다. 즉, 총기규제를 한다고 하면 아예 기반 연구부터 "다시" 해야 하는 차원이고.
여기에 캐나다? 호주? 영국? 절대로 참고 안 됩니다. 2010년대 중반에도 이런 개드립은 난무했지만, 사실상 언급되다가 6개월도 안 되어서 광탈 당하는데... 애초에 호주나 캐나다는 총기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유죄추정이 가능하다는 중대한 법치주의 원칙의 위반이 발생하기 때문에 미국의 제도 하에서는 절대로 그런 총기규제는 안 할 거라 보면 됩니다. 참고로 이중에서 가장 이슈화된 자체가 영장없이 가택수색이 가능하다는 조건들인데, 이건 현대사법체계의 대원칙의 중대한 위반으로 미국 입장에서는 수정헌법 2조 외에 수정헌법 4조의 매우 중대한 위반이 됩니다. 즉, 해당국의 영장주의의 역사를 보면 더더욱 심각한 문제가 될수 있고, 이는 단순 공공안전 드립보다 훨씬 더 심각하고 중대한 법치주의 체제의 위반행위로 볼수 있기 때문에...... 광탈 맞았습니다. ㅋ 애초에 "총기를 소지한다는 이유로 유죄추정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개념 자체가 얼빵치는 소리라... ㅋ
즉, 미국인들이 게으르다 무지성이고 몰지각하다.. 이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만, 실제는 미국의 민주당에게 그 책임이 돌아가겠죠. NRA 음모론도 여기서 나오는 건데 사실 NRA는 민주당 측의 법령이 저렇기 때문에 그걸로 "꿀을 빠는" 중인 겁니다.
즉, 여기서 생각할 문제가 있습니다만, 애초에 브래디법이 엉망이었던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123개의 연구 자체에 대한 반박 역시도 이미 많았습니다. 한마디로 722개의 가설 중 단 1건만 연관성 입증이라는 결과는 그 수많은 반론과 반박연구에 의한 건데..
왜 NRA는 이날 이때껏 그걸 터뜨리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면... 뒤집어 말하면 그 법령들이 그러한 이상, 민주당의 총기규제법은 아예 패스될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민주당이 시비를 계속 걸지 않는 이상, NRA가 할일이 얼마 없다는 점이며.
실제로 규제가 되지 않는 동안, 즉 트럼프 정권동안 미국의 총기판매는 코로나 사태 이전까지 매우 심하게 감소 되었었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모두에게 이로울것이 없는 상태" 였던 거죠. 즉, NRA는 그냥 "규제하자는 주장"이 필요하고, 위기감이 돌때마다 기부금이 폭증했고, 총기판매가 많아졌다는 점이 팩트입니다.
즉, 로비 어쩌고 하면서 아무리 음모론을 팔아 봐도 사실은 "출발부터 잘못된" 총기규제법의 현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는" 구도를 봐야 미국의 총기규제 문제를 제대로 생각이나 해 볼수 있다는 팩튼는 변하질 못하는 거죠.
케네디 동생도 암살 당하지. JFK 영화 보면 오스왈드가 범인?
애도 하며 총기협회에서 돈 받아 쳐먹고 있지. 나라의 틀이 확립이 됐는데도 개인의 총기 소유를 용인하는 나라라니. 썪어빠진 U.S.A
마약에 취해서 미친 사람들......
총기재벌들이 힘이 만땅
한국도 총기소지자유화 해야된다
미국은 지옥 그자체네 ㅡㅡ 기분나쁘면 그냥 죽이겠네 너무도 쉽게 무서운 나라야
Not our fault the rest of the world got weak all of a sudden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써 총기규제 반대합니다. 총기가 있으면서 가족을 구하고 나 자신을 구하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거 꼭 알아야합니다. 총기규제를 하던 말던 범죄자들은 총기를 무조건 가지고 있을거라는거. 개인적으로 사고쳐서 총기 소지 10년 불허 받아서 지금은 총기가 없지만 하여튼 규제 반대합니다.
매사긍정적으로봐야 한다.
왜 마트에만 파냐
편의점 노점 온라인 배달판매
방문판매 외상판매 경픔
지뢰 대포 탕크 무장헬기 전투기
시장에 맡겨야 한다.
🔫난사로 인해 지목이 된 🇺🇸
🇺🇸 에서🔫들도 인터넷 에서 판매가 되는 💻
시행령에 등을 석열이와 동훈이가
편법으로 이용하듯하네. ㅋㅋㅋ
미국은 참못된나라야 총기 규제를해야지 아무나 총기가지고 아무나총질하니 불안해서 어떻게 사냐
그리고 케네디대통령때도 총기를이용해
대통령목숨까지 잃었는데 정신바짝차려서
총기 규제법을 했어야했다 참 한심한 미국.일본
Bad country? The U.S has the highest immigration in the world. It is the epitome of the modern world. Yes everyone has a gun. That's very standard, it's not our fault the rest of the world got weak all of a sudden. We prefer the old ways. Israel thought the same thing as did Ukraine, they thought American gun ownership was wild. Then they got attacked and their whole views on it changed.
게임에서 살상무기게임중독 현실과 공상세계구분을 잊고 혼란한상태가 아닐까?
총으로 흥한자 총으로 망한다.
미국놈들이 더나뻐 ㅡㅡ
미국, 야만적이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 이런 짓하고 다닌다
Cope
ㄱㅍ
양산가 간첩 일가에게 난사 하지 그랬니
미국은 왜
총기소지를 허가하는거지?
각자도생하는 사회인가?
땅덩어리가 넓고 인구밀도가 낮은 나라는
개인무기를 허가할 수밖에 없음
미국 헌법과 건국 과정을 연구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단 한국인의 사고 쳬계는 철저히 내려 놓으셔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7mmalltheway 그게 가능했으면 좌파우파 갈라쳐서 서로 물어뜯겠음?
재미로. 깡패국 미국은 도덕적으로 이미 망했다.
Y'all may consider America Rogue. We consider the rest of the world weak.
너거는 안된다.
인종말살정책